형제자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희의 웹 사이트 메세지를 더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여러분은 성경을 공부하기 전에 글을 읽기와 생각하도록 권장됩니다!

성경을 읽는 것에 몇가 주의 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제一，역사공부 처럼 읽지 마세요 이 말씀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논쟁하지 마십시요

제二，비평가가 되지 마십시요, 성경의 인물또 한 비판 하지마십시요

하나님의 말씀에 사변(思辨)의생각을 하지마십시요. 사람의 두뇌는 매우 제한되어 있어 이해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습니다. 사실 모세는 진짜 이해를 했을까요? 이해해서 하는 게 아니에요 모세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하나님의 분부대로 복종했습니다 그런것을 하나님이 요구하는 것입니다. 아브람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여호수아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주 예수님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이 것은 주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행하는자! 우리는 말씀을 듣고 그대로 행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꼭 볼 수 있습니다!

성경 말씀을 읽으실때는 정직한 태도를 갖어야 합니다.

제一, 성경 말씀은 사람에게 쓰여지는 것이다. 그럼 성경을 읽을 때 꼭 읽어야 되는 것중에 성경 말씀을 통해서 알려주는것이 무슨 말씀 인가요? 하나님의 마음은 무엇입니까? 누군가가 다른 사람에게 편지를 쓰는 것처럼 상대방에게 편지를 써야 한다는 뜻이에요. 자기 입장에서 읽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입장에서 저희의 뜻을 읽습니다.

제二, 우리가 어떻게 이 말씀을 실천하는지 읽어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있습니다. 주 에수님이: "누구든지 나의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헤로운 사람 같으리니". 진짜 가서 행하는 자는 지혜롭다 그 말씀속에서 만들어 내는 것이 진정한 이해입니다. 이해하지 못하면 완전하지 않을 것입니다. 일 할 때 많은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문제가 생각나면 다시 가서 말씀을 읽고 이해를 해야 합니다.

（성경:누가복음6장47-48:내게 나아와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마다 누구와 같은 것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집을 짓되 깊이 파고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으니 큰 물이 나서 탁류가 그 집에 부딪히되 잘 지었가 때문에 능히 요동케 못하게 하였것니와 .1 장 37절: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