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민수기 제13-14장-이스라엘의 불순종의 결과

서론

이 두 장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소극적인 생각, 즉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떠나 광야 40년을 보내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생각을 갖게 될 것입니다. 사실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루실 수밖에 없는 계획 B입니다. 하나님의 계획 A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광야 40년의 여정은 흔히 영광의 길로 여겨집니다. 기분이 어때? 평생 한 종류의 만나만 먹는 것은 사실상 형벌입니다.

평생 만나만 먹고 싶습니까? 어렸을 때 와워터우를 10년 넘게 먹었는데 지금은 고급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으면 모두 와워터우를 시키려 한다. 내 말은 곧 광야에 있는 것이 복이 아니요 이스라엘 자손의 신도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그 옷도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애굽에서 나온 날과 같이 새것인데 너희가 신기를 원하느냐 평생 그 옷 한벌만? 그렇지 않습니까?

광야 40년이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이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은 것은 이스라엘의 불순종의 결과였습니다. 오늘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기독교인이 얼마나 됩니까? 불신앙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믿으면 환경을 보지 않을 것이고, 환경을 보면 하나님을 믿지 않을 것입니다.

저주가 정확히 무엇입니까? 저주는 하나님의 말씀에 주의하여 순종하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신명기 28장에 말씀하시기를 삼가 순종하면 이와 같이 복을 받고... 삼가 순종하지 아니하면 이와 같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그런데 문제는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이 저주를 받고 있지만 블레스드에서 성경 전체를 찾아봐도 암이 축복이라는 기록이 없는 줄 알았는데 찾으시면 알려주세요.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다음과 같은 저주가 네게 따르고 네게 이를 것이니 … 네 하나님 여호와의 영화롭고 두려운 이름을 경외하게 하기 위하여 책에 기록하였느니라 네가 순종하지 아니하면 여호와께서 뜻하지 아니한 재앙을 너와 네 자손에게 내리시리니 그 재앙이 가장 크고 멀고 질병이 중하고 오랠 것이라(신명기 28:15,58-59).

암은 화장으로 축복이라는 "성경"을 본적이 없는데 어떤 사람들은 성경대로 헛소리를 하지 않는데 그 헛소리가 끝나면 어떻게 될까요? 저주받을 만합니다.

갈렙과 여호수아가 본받은 믿음의 말씀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과 설교자가 되는 것에는 두 가지 결과가 있는데 하나는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순종하여 복을 받는 것입니다. 그 순서는 이렇습니다.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은 세상 사람들을 얻으므로 믿지 않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약속을 이기고 얻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장의 이야기는 두 부류의 대표자에 대해 말하는데, 하나는 믿지 않는 열 명의 정탐꾼으로 대표되고 다른 하나는 두 명의 신실한 정탐꾼 여호수아와 갈렙으로 대표됩니다. 내 마음의 여러 곳에서 나는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은 열망을 가지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전하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요 죄의 삯은 사망이니라 많은 사람이 전하는 것은 믿음이 아니라 자기 자신도 믿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믿지 못하게 하는 정보를 전하는 것인데 이것은 매우 심각한 일입니다. 10명의 정탐꾼과 2명의 정탐꾼이 가나안 땅에 들어갔고 그들은 모두 가나안이 좋은 곳,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신명기" 28장 1-13절을 읽습니다. 읽는 사람마다 좋아할 것입니다. 그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 즉 번영 복음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믿는 신자들이 고난을 당하지만 주님을 믿는 성도는 복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주받은 자만이 고난을 당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순종하여 하나님 나라를 위해 고난을 견디는 것도 복입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이 두 종류의 사람들이 함께 들어가는 것을 봅니다. 두 종류의 사람들이 40일 동안 함께 들어갔고,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지도자들은 완전히 다른 두 가지 상황을 보았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신의 눈이 당신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나는 종종 어떤 그리스도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어떤 사람들은 열 가지이고 어떤 사람들은 둘이며 어떤 사람들은 모든 어려움을 보지만 내 눈에는 모든 어려움이 승리의 이유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내가 보는 것은 마귀와 원수가 우리의 양식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초창기에 교회를 개척할 때 형제자매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만 교회에 남아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겠다. 어떤 사람들은 저에게 말했습니다: 교회를 짓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고 돈만이 내려갈 수 있습니다. 교회를 짓는데 돈이 필요한가요?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영적 전쟁에는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약속의 땅을 소유하기 위해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전투에서 승리하려면 신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세우는 데는 오직 한 가지, 즉 이곳에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것입니다! 교회개척 초창기에 나는 기부할 의사가 있으면서도 교회에 와서 도움을 주는 사람들을 몰아냈습니다. 나는 도움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일주일에 여러 교회를 운영하는 사람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 교회는 헌신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가십시오! 저와 함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기 위해 기꺼이 헌신하는 우리는 함께 달려갑니다. 신약의 사도 바울은 이런 모습이어야 합니다.

이 두 종류의 사람들이 전달하는 개념은 완전히 다르므로 입에서 나오는 말을 조심하십시오. 만일 네 말이 사람의 믿음을 무너뜨리면 사람을 넘어지게 하는 죄를 담당하는 것이요 사람을 넘어지게 하는 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믿음을 잃게 하는 것이므로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이 끊임없이 믿음을 전하는 것이 설교자의 가장 중요한 성품이다.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이르기를 우리가 탐지하고 두루 거쳐간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니 그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거민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양식이라 그들의 그늘이 그들에게서 떠났음이니라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민수기" 14:7-9)

이 확신이 얼마나 잘 전달되는지! 오늘날 싱가포르의 영적 상황을 변화시키는 일에 동참하고 기여할 마음이 있다면 과감하게 기부할 수 있습니다 십일조를 더 내셔도 상관없습니다 우리의 돈이 우리를 구원할 수는 없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계획에 참여할 때 돈 최소한의 문제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내가 믿었던 하나님은 이미 내 믿음 안에서 이루어졌고, 그 동안 내가 눈물 흘리고 기도하고 하나님을 섬긴 영광의 소망을 하나님께서 이루셨을 때 나는 기쁘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울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믿으면 반드시 얻습니다.

오늘 저는 속마음을 정리하고 형제자매들에게 싱가포르에서 하나님을 위해 선한 싸움을 싸우자고 말했습니다! 피땀 흘린다고 뭐가 대단한데 사람이 사는 것도 아주 간단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살아내는 것입니다. 하루 세 끼를 먹고 사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렇게 살면 차라리 죽고 싶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며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계획에 동참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불신자가 되지 말고 그런 악한 편지를 퍼뜨리지 마십시오——아! 악령은 강력합니다. 제가 악령과 싸울 때 실제로 악령의 공격을 아주 아주 심하게 받았고 혹독한 대가를 치렀습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도 어느 날 다국적 기업의 간부인 자매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내 모임에 와서 쉬는 시간에 화장실에 갔다가 화장실에서 돌아온 후 더 이상 걸을 수 없었습니다. 그녀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저는 보통 허리가 아프면 기도만 하고 모임에서 누가 허리가 아프면 '어서! 오다! 내가 너를 기도하러 데려다 줄게, 그러면 곧 괜찮아질 거야'라고 기도한 후 집회에 가십시오. 그런데 이 자매님은 아무리 해도 잘 안 되니까 제가 성경공부를 끝내고 기도로 인도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내가 성경 공부를 마치고 그녀를 데리고 기도를 했을 때 나는 큰 붉은 용을 보았습니다. --- 붉은 구리, 갈색 구리. 어떻게 봤냐고 물어봐? 잘 모르겠지만 하늘에 큰 붉은 용을 보았고 하나님의 영이 말씀하셨습니다. 붉은 용의 꼬리가 그녀의 허리를 찔렀고 그녀는 이렇게되었습니다. 나는 "오, 그게 다야, 드디어 드래곤을 다시 이겼어. 싸움 후 그녀의 허리가 나았어." 이기지 못하더라도 오늘은 고사하고 마귀를 이길 수 있다!

전쟁에서 이기고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그리스도인이 되라

우리가 맞닥뜨린 마귀의 원수는 너무나 가증스러운데, 얼마나 많은 생명이 망가졌습니까? 오늘날 우리는 과거에 훔친 것을 되돌려 줄 것을 요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전하는 메시지는 불신앙이니 형제 자매 여러분, 나쁜 소식을 전하지 마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말합니다: 오! 그 사람만, 그는 얼마나 오래 춤을 출 수 있습니까? 내가 얼마나 오래 뛸 수 있냐는 말을 들었을 때, 나는 너보다 더 오래 뛸 수 있었을 텐데, 내가 아직 뛸 때 너는 더 이상 뛸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의 약속은 다 선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약속을 받는 것은 당신이 그것을 믿느냐 안 믿느냐와 관련이 있습니다. 믿는 사람은 마귀와 원수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싱가포르 지방 교회의 평범한 신자였을 때, 어떤 사람들은 기도할 때 사람에게 손을 얹을 수 없으며, 손을 대면 귀신이 찾아온다고 전했습니다. 나는 생각했다 : 당신은 시도를 실행? 젠장, 나는 그것을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면 공포가 풀릴 테니 버스나 지하철을 짜면 얼마나 많은 악귀가 있어야 하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이것은 어떤 종류의 말도 안되는 것입니다. 이때 그들은 내 안에 있는 것이 밖에 있는 것보다 크다고 말하지 않는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병든 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되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헛된 말을 하지 말라. 우리가 성경공부를 하는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이 구절 전체를 다 읽고 나면 이 구절의 주제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 초등학교를 마칠 필요가 없습니다. ; , 그러나 또한 하나님 앞에서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둘이 아닌 하나의 선택만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기는 것, 이기는 것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고, 싸우거나 싸우는 것 외에는 없습니다. 그 앞에 거인이 있든 없든 상관없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사십 년 후에 가나안 땅에 들어갔고 두 사람은 매우 늙었지만 거인들이 그들을 죽이지 아니하고 모두 가나안 땅에서 늙어 죽었습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문제의 해결책이 아니므로 형제 자매는 오늘부터 싸움을 시작합니다! 일어나 싸워라! 그 땅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임을 알고 하나님의 약속을 아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그러나 오늘 그것을 얻지 못한다면 여전히 문제가 있다고 스스로에게 말해야 합니다. 우리의 문제는 어디에 있습니까? 즉, 교회를 세우는 것은 하나님의 군대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집인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군대와 하나님의 집은 분리될 수 없으며 하나의 통합된 개념입니다. 국가 없이 어떻게 집이 있을 수 있습니까? 예 혹은 아니오? 군대가 없는 나라가 어떻게 있을 수 있습니까? 나라에 군대가 없다고 들었습니까? 싱가포르가 처음 독립했을 때 가장 먼저 한 일은 군대를 건설하는 것이었습니다. 군대를 만들지 않으면 주변 사람들이 당신을 괴롭힐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의 도래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은 귀신을 쫓아내는 하나님의 영을 의지하여 귀신을 쫓아내는 것입니다! 당신은 귀신을 쫓아내기 위해 무엇에 의존합니까? 하나님의 군대를 의지하라! 강력한 군대!

내가 가장 싫어하는 기도는 하나님과 함께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가까워지면 잘 안 되는 것 같고, 안 되면 거기서 뭐해요?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과 가까워지기 위해, 하나님과 가까워지기 위해 하루 종일 그곳에 머뭅니다. 하루는 안 되고, 이틀은 이틀 안 되고, 사흘이면 5~6년이 지나도 안 됩니다. 그런 다음 그녀는 말했습니다. 나는 여전히 그것을 믿습니다. 맙소사, 당신이 틀렸어요. 약속을 얻는 것이 아니라 약속을 얻는 것은 전쟁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성경 전체를 보면 전쟁이 핵심이고 영적 전쟁이 핵심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들은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사람들의 반응이 매우 명백하다는 것을 알기 시작해야 합니다.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어떤 반응은 앞으로 달려가는 것이고 어떤 반응은 후퇴하는 것입니다. 이집트로 다시 불러들인 영을 없애라, 너희가 그것을 없애면 옛날이 더 좋았다. 그러한 사람이 과거에 영원히 잘 살았다면 그것은 점점 더 나빠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우리는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애굽 땅에서 죽기를 바라며 그런 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집트에서 죽고 싶다면 약속의 땅에서 죽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그들은 애굽에서 죽고 싶어서가 아니라 두려워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죽을 각오가 있다면 이렇게 되지 않겠지? 죽음만큼 위대한 것은 없으며, 무슨 일이 있어도 약속의 땅을 얻어야 합니다. 그런 자신감이 있으면 죽음도 신경 쓰지 않고 거인을 신경 쓰나요? 사실 그들은 두려웠습니다.그 거인을 두려워했지만 그들은 갈렙과 여호수아에게 돌을 던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전 목사님이 귀신을 쫓아내도 소용없지만 사제를 쫓아내는 것이 훨씬 낫다고 하신 것입니다. 다행히도 우리 교회의 형제자매들은 목사를 쫓아내는 형제자매가 아니라 귀신을 쫓아내는 형제자매입니다.

차가 절벽 아래로 굴러떨어져 살아남은 후 친척 중 한 명이 차에서 내렸습니다. 그는 일어나서 한 마디 말했습니다. 왜 그는 강타로 죽지 않았습니까? , 왜 그는 강타로 죽지 않았습니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런! 돌이켜보면 그는 모든 것을 신경쓰고 있으니 그럴 수 있을까? 그러니 여러분 생각해 보라. 만약 사람들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빨리 죽기를 바라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아니다.

오늘날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누구를 본받아야 하는지 명확히 해야 합니까? 약속을 얻는 것이 아니라 약속을 얻는 것은 전쟁과 관련이 있습니다. 싸우는 것은 하나님의 군대를 세우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래서 "넘버즈"의 처음 11장에서는 셀 수 없는 자들을 걸러내고, 싸울 수 있고 셀 수 있는 자들을 가리고, 이전에 죽임을 당한 무리가 여기까지 왔다. 여전히 싸울 방법이 없었다. 그래서 하나님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 이 백성이 나를 멸시하는 것을 어느 때까지 보려 하시나이까? 내가 그들 가운데서 이 모든 표적을 행한 후에 그들이 나를 믿기까지 어느 때까지 기다리겠느냐 오늘날 우리는 많은 표적과 기사를 보았는데, 당신이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면 하나님은 분명히 당신에게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너희가 이적과 기사를 보고도 거듭 믿지 아니하면 이 무리 사람의 처지에 빠지리라.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앞에 닥친 어려움이 조금도 두렵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마음에 믿음이 없는 것은 아닌지 걱정해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 하나님인지 아십시오! 우리 하나님에게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여호와의 팔은 결코 짧아지지 않았습니다! 주님의 팔이 결코 짧아지지 않았다면, 우리가 믿음으로 이 땅을 차지하고 하나님을 위해 이 땅을 얻으려면 불가능이 없습니다!

종교 개혁

얼마 전에 하나님께서 제게 크고 힘든 일을 맡기셨는데, 제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 자랑일 수도 있지만, 그것은 참으로 하나님의 움직이심입니다. 처음 두 달 동안은 뱃속을 참으며 숨은 상태, 말을 하지 않는 상태였지만 이제는 모두와 담대하게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내면의 믿음이 점점 더 강해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의 우리 인간들을 일으켜 세우셔서 한 가지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다시 종교개혁을 하라는 것입니다. 더 이상 과거에 받은 대로 교회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다시 성경의 진리를 열어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전쟁에서 이기고 약속을 받는 것은 성경에 오래전부터 계시된 진리이지만 교회에서는 흔하지 않은 진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암에 걸렸습니다. 오! 이것은 위장된 축복이고, 그것은 승리가 아니라 실패의 결과입니다. 그러면 오늘 우리는 어떤 종교 개혁을 가져올 것입니까?

이 종교 개혁은 전체 신념 체계가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전투에서 승리하고 약속의 땅을 얻으려면 말입니다! 물론 우리가 성경 공부에서 반복해서 전할 다른 핵심 가치 체계가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약속을 받지 못하며 이를 이상한 신학적 개념으로 설명합니다.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여전히 약속의 땅을 얻고 싶어하고, 여전히 어려움을 두려워하고, 그것을 얻지 못할 때 왜곡된 신학적 개념을 사용하여 설명하는 것은 이 시대의 일반적인 문제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 질병을 근절하고 싶고, 우리가 땅 끝, 세상 끝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계시하신 진리를 전해야 합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은 승리하고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실 것이며, 하나님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마르틴 루터 시대에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진리를 여셨지만 이 시대에는 승리의 진리를 나타내셨습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들이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되고, 갈렙과 여호수아와 같은 그리스도인이 되고, 약속의 땅으로 끝까지 가고,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주장하도록 격려하기 시작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열 명의 정탐꾼에게 하신 말씀을 아십니까?

그들에게 이르라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 네가 내 귀에 말한 대로 내가 네게 행하리라 (민수기 14:28)

그리고 그들은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지금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평생 동안 광야에서 살고 있습니까?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광야에서 죽는 것! 평생 하나님의 약속을 보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길 의지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가 교회를 세우면 승리하는 교회를 세우는 것이고, 메시지를 전하면 승리하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의 황량한 상태를 개혁하고 싶다면 아무리 힘들어도 하나님이 계시는데 무엇이 두렵습니까?

며칠 전 정말 마음이 답답할 때 한 형제가 엘리야 시대에 아직도 7000명이 이렇게 황폐해 있었다고 격려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엘리야는 나중에 7천명을 찾지 못했습니다. 아, 너무 불편하고, 새로운 장을 시작하는 것 같은데 출구를 찾지 못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신앙생활이 힘들 때 사실 많이 불편해합니다. 직면한 어려움과 거인이 두렵습니까? 당신은 싸움을 두려워합니까? 총알에는 눈이 없으며 모두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약속과 영원에 대한 소망이 있으면 죽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전진할 수 있고 후퇴할 길이 없기 때문에 결코 후퇴하지 않을 것입니다!

히브리서에서 그 세대는 하나님을 미워하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하나님을 싫어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그 결과 열 명의 정탐꾼은 여호와 앞에서 그 자리에서 죽었습니다. ("숫자" 14:37 참조)

다른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아침 일찍 일어나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말하되 우리가 죄를 범하였으니 차라리 여호와께서 약속하신 곳으로 가고자 하노라. 이것은 그들이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이 아니라 열 정탐꾼이 죽은 것을 보고 그들이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매우 이상한 반응이었습니다. 이런 자신감은 쓸데없는 자신감이야!

그래서 제가 전하는 개념은 소극적인 자신감이 아니라 능동적인 자신감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서 비롯된 일종의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이런 종류의 믿음은 쓸모가 없습니다. 그는 죽어가는 병에 걸렸고 하나님을 믿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가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죽음을 두려워하고 보잘 것 없는 삶을 살고자 하며 떠나기를 거부하는 무리와 함께 가지 않으실 것입니다. 걱정이 많은 사람은 전쟁에 나가지 못하니 살기를 탐하고 죽음을 두려워하는 자가 되지 말라 주님과 함께 하는 것이 비할 데 없이 좋은 것이다.

결론: 죽을 각오로 싸워라

불치병에 걸려 죽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볼 때마다 특히 마음이 아픕니다. 죽을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매우 고통스럽지만 여전히 그곳에서 죽고 발버둥치고 싶지는 않습니다. 오늘 저는 형제자매들에게 한 가지 비결을 가르치고 싶습니다. 즉, 이 세상에 희망을 두지 말고 이 세상에 살 때 주님을 위해 살라는 것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이런 마음이 있어야 이곳에서 흑암의 권세에 도전할 수 있고, 포로된 영혼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죽음이 두렵다면 약속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성경 말씀을 읽으면서 어떤 사람이 약속을 받는지 더 깊은 통찰이 필요할까요? 결코 삶에 욕심이 많고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죽음이 두렵지 않다면 어떤 상사가 두렵습니까? 나는 더 이상 죽음이 두렵지 않은데 어떤 사업 부채가 두렵습니까? 죽거나 죽어가는 사고 방식으로 당신은 아주 쉽게 살 것입니다.

형제자매들아 이 세상에 소망을 두지 말라 이 세상에는 슬픔과 고통이 있으리라 영생에 소망을 두고 죽을 믿음으로 이 세상에서 싸우라 그리하면 주를 얻으리라 약속의 땅은 당신이 사는 아름다운 땅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형제자매들에게 있기를!

답장을 남기다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하지 않습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