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답】사도행전09장-모두 하나님이 택하신 그릇이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도행전" 9장을 말씀드리는데 모두 하나님이 택하신 그릇이라고 합니다! 그러나이 단어는 말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어떻게 선택합니까? 어디에서 알 수 있습니까? 하나님은 창세전 우리가 아직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우리를 선택하셨습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어디로 알 수 있습니까? 어디에서 증명할 수 있습니까? 증명할 수 없습니다! 다행히도 겨우 버텼고 많은 분들이 격려해 주셨어요. 차가 전복 된 것 같지만 모두 차가 전복되지 않았다고해서 전복되지 않았습니다! 예약은 어떻게 되나요? 나는 말할 수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선택이고 실제로는 예정입니다. 그러니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사실입니다. 이것은 명확하지 않고 중요하지 않으며 믿기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는다는 것은 뿌리와 기초를 가지고 믿는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는 것입니다.
##[질문] 1. 목사님, 하나님이 창세 전에 우리를 택하셨은즉 세상을 사랑하도록 택하신 사람이 어찌 돌이키리이까?
A: 정말 되돌릴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이런! 세상을 조금 사랑하는 것 같지만 세상을 사랑할 수 없다면 당신은 조금 선택받은 것 같습니다. 오늘 형제자매 여러분, 설명하기 어렵지만 최선을 다해 설명하겠습니다. 여기에 두 개의 레이어가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첫째, 하나님은 많은 사람들을 선택하셨을지 모르지만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사슬에서 떨어졌고 나중에 이 사람들은 그들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지 못하여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이것이 제가 자주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똑똑해져야 합니다! 똑똑해! 똑똑해!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바보입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셨지만 결국 그 계획을 엉망으로 만들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어떻게 망쳤어? 세상을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십시오. 세상을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면 비극이 아닙니까? 나는 종종 어리석은 사람들을 봅니다! 정말 전혀 과장이 아니라서 사람들이 바보로 보는게 정상입니다. 왜 바보야? 이 길을 선택하면 잘 살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저것 이것저것 하면 잘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결과적으로 물에 살면서 바지에 오줌을 싸면 번거로울 것입니다.
나는 어린 나이에 예수를 믿은 한 사람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매우 이기적인 사람이 되었고, 정말 좋은 삶을 살고 싶었습니다. 그녀는 수년 전에 우리 교회에 있었고, 내가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그저 사랑에 빠지고, 결혼하고, 그녀가 자신을 돌보기를 바랐고, 그 결과 나중에 남자 친구를 찾았습니다. 그녀는 나에게 말했다 : 하나님 감사합니다! 신이 나에게 좋은 남자 친구를 주셨어, 알았지? 매일 집에서 비디오 게임과 모바일 게임을 즐겨보세요. 그러다 병이 나고 남편이 신경도 안쓰고 아프면 저한테 와주는데 이게 10년만에 귀신에서 풀어줬으니 괜찮을듯! 좋아요? 안좋다! 나는 그녀에게 하나님을 위해 대가를 지불하도록 요청했고 그녀는 밀면 사슬을 잃을 것이고 그녀는 밀면 사슬을 잃을 것이며 그녀는 우리 사이에서 빠져 나갈 방법이 없으며 다시 교회를 떠났습니다.
그녀는 지난 몇 년 동안 무엇을 해왔습니까? 결혼하면 한 아이를 낳아야 하는데 한 아이는 너무 작아서 회사를 다 주어야 하고 두 번째 아이를 낳아야 하고 두 번째 아이를 낳고 나면 그녀는 노인들을 부양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두 아이 중 어느 누구도 효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녀는 세 번째 아이를 낳았고 지금은 세 명입니다 세 사람 중 누가 좋을까?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나중에 큰 아이들도 썩은 손, 썩은 엉덩이, 썩은 발, 피부 문제가 많았습니다. 우리 가운데 목자가 그녀를 데려갔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그것이 그녀를 위한 하나님의 모든 놀라운 계획을 망쳤습니까? 다 망했어. 왜 사방에 있습니까? 누구나 마음속에 나름의 논리와 생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나중에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이 된다면 그는 파멸될 것입니다. 돌아설 필요도 없고 돌릴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제 조언은 절대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당신은 말했습니다: 세상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살 수 있습니까? 나는 이것을 여러 번 들었다. 우리는 살고 있지 않습니까? 어떻게 지내세요? 이렇게 사는게 좋지않나요?
##[질문] 2: 목사님, 어떤 사람들이 하나님께 선택받았다가 그릇되게 가면 어떻게 됩니까?
A: 이것은 사람의 선택인데, 반은 하나님의 선택이고 나머지 반은 사람의 선택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선택하셔서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가 된다면 어떨까요? 그는 열두 사도가 되었고 유다는 예수님을 배반했습니다. 그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죽어라, 천천히 죽어라. 그릇된 일과 그릇되지 않는 일은 다 사람이 일부러 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도 바울을 택하셨고 사도 바울은 참으로 사슬을 잃지 않았습니다.
##[질문] 3: 목사님, 왜 바울을 죽이고자 하는 사람이 많은데 죽일 사람이 없다고 하셨습니까?
A: 많은 사람들이 그를 죽이고 싶어하는데, 사람들이 원한다면 그를 죽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인간은 최종 결정권을 가지고 있지만 하나님은 최종 결정권을 갖고 계십니다. 기억하다! 하나님은 항상 통제하고 계시니 의심하지 마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그를 죽이고 싶어했고, 그것이 그 이면의 정신이 작용한 방식입니다. 이상하게 생각하지마, 이상하지 않아!
##【질문】4: 목사님, 하나님의 선택은 예정입니까?
A: 사실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의 영광을 받도록 우리를 예정하신 예정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최종적인 예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혼란 스럽습니까? 선택과 예정에 관한 한 여러분의 이해는 나와 다릅니다. 예약하고 나면 절대 할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보험에 가입합니다. 그것은 보험에 들지 않았고, 그것은 전혀 보험에 들지 않았습니다.
##【질문】5: 목사님, 이름에 무슨 뜻이 있나요?
A: 예! 예를 들어, 에브라임과 므낫세, 므낫세는 장남이고 에브라임은 막내 아들입니다. 므낫세는 하나님이 나의 고통을 잊게 하신다는 뜻이고, 에브라임은 하나님이 내가 고난당하는 곳에서 형통하게 하신다는 뜻이어서 야곱이 두 아들을 축복할 때 에브라임을 므낫세 위에 두었습니다. 원래 에브라임은 막내 아들이었지만 후에 장자가 되었습니다.
사실 이름도 재미있고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조이로, 이기지 못하는 사람은 승리로, 사무엘을 낳지 못하는 사람은 한나로 불리고 싶어 하더군요.. 재미있지 않나요?
##[질문] 6: 목사님, 주님을 위해 고난을 받는 것과 징계를 받는 것을 어떻게 구별합니까?
A: 사실 구분이 되느냐 없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하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이렇게 하는 목적이 이기심이라면, 당신은 그것을 당신의 마음으로 이해하고, 나는 당신의 마음으로 그것을 이해하며, 하나님은 당신의 마음에서 그것을 이해합니다.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위해 고난을 당하고 있다면 남의 말을 들어줄 필요도 없고 남을 분별할 필요도 없고 자기 일만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 7: 목사님, 당신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님의 택하심을 믿고 행하는 믿음이 있습니까?
A: 제가 말씀드리자면 저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매우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 제가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할 때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합니까? 주나요? 나는 헌신하지 않았고 하나님은 나의 어려움을 아십니다. 나는 그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확신이 어디 있느냐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다고 믿는다면 사도 바울의 자질이나 구약의 요셉의 자질, 다윗의 자질이 있어야 믿음의 기초가 됩니다.
당신은 무엇에 관심이 있습니까? 당신은 당신이 하나님에 의해 선택되었는지 여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아마도 당신은 오늘 깨닫지 못했거나 10년 후에 깨달을 것입니다. 그러면 깨달은 후에 반드시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믿음으로 받아들여야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게 됩니다. 이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질문] 8: 목사님, 두 부부 중 한 쌍은 하나님이 선택한 부부이고 다른 한 쌍은 하나님이 선택하지 않은 부부입니다.
A: 원하는 대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꺼져"라고 말하고 싶다면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떠나겠다고 하면 떠나고, 떠나지 않으면 함께 있어라. 내가 당신에게 말하면 : 당신은 떠납니다! 제가 이런 말을 잘못한 것 같아서 말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말해, 당신은 무엇을 할 건가요? 현명한 사람이 되십시오. 귀하의 선택은 여전히 좋습니다. 남편을 위해서도, 아내를 위해서도 살지 않기 위해 이 세상에 온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결혼한 사람이라면 성경의 원래 말씀대로 함께 지낼 수 있으면 함께 지낼 수 있습니다. 하루 종일 함께 싸우고 고통받는다면 잊어라! 필요 없음.
##【질문】9: 목사님, 우리에게 복음을 전하는 지혜가 아주 필요합니다.
A: 전도의 지혜를 말하지 말고 먼저 자신을 세우고 향상시키십시오. 복음을 전파하려면 무엇이 필요합니까? 영적인 힘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할 일이 없을 때 남에게 말하지 말고 듣지 않으면 잊어버리십시오. 선택과 운명은 설득력이 없고 꼬인 참외는 달지 않다. 그러므로 복음을 전하고 싶다면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사람들이 곤경에 처하면 우리는 병든 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며 어떤 사람들은 바로 주님을 믿게 됩니다. 사람들을 기독교로 개종시키려 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바리새인들이 하는 일입니다. 사람들을 축복하는 것은 우리가 하는 일입니다.
##【질문】10: 목사님, 왜 그들은 베드로에게 지체하지 말라고 간청했습니까? 바울의 열심과 비교되는 것입니까?
A: 아니오, 성경은 탐내지 말라고 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서두를 수 없습니까? 가족이 죽어도 괜찮다고 하시나요? 휴가를 위해 비행기 표를 사서 돌아올 때 이야기 할 수도 있습니까? 어떤 티켓을 사야할지 빨리 여기로 오세요. 시간은 어디에 있습니까? 정상.
##[질문] 11. 목사님, 하나님은 오래전부터 어떤 선민이 결박을 풀릴 것을 아셨거늘 그들이 왜 이 사람들을 택하였습니까?
A: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사실 하나님은 원래 인간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도록 예정하셨지만 인간은 광야에서 죽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우리 인간은 때로 참으로 어리석다. 그래서 우리가 이런 것들을 볼 때 깨어날 수 있습니까? 이 사람들이 사슬에서 떨어질 것을 어떻게 하나님이 모를 수 있겠습니까?
##[질문] 12: 목사님, 하나님은 많은 사람을 선택하시지만, 운명이 있고 없고는 사람의 선택이죠?
A: 예. 하나님께서 많은 사람을 부르시고 소수를 선택하시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왜? 사람들이 왔을 때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고, 복음을 귀한 진리로 여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되지 않으면 사람이 되지 않으니 살다보면 치매가 된다. 아직 치매 없이 살고 있어서 매일 묵고 있습니다. 사람이 매일 집에 있으면 결국 치매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질문] 13: 목사님,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이렇게 많은 암 환자들을 선택하셨는데, 이 암 환자가 치유되도록 어떻게 도와야 할까요?
A: 어쩔 수 없습니다. 당신이 정말로 당신을 돕고 싶다면 시도해보세요 당신이 도울 수 있다면 당신에게서 배울 것입니다. 암에 걸리는 것은 저주의 화신이기 때문입니다.
##[질문] 14: 목사님, 하나님의 뜻대로 일을 하면서도 끌려다니고 불편하고 숨이 막힐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이것은 통제를 받고 있는 것입니까, 선택되지 않은 것입니까?
A: 제어됩니다. 여러분, 더 이상 사용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며 아무도 멸망하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이 문장, 이 문장은 말하지 않은 것과 거의 같기 때문입니다. 말을 마치면 마치 사람을 제도하는 것 같지만 내 생각에는 중생을 제도하는 느낌이 있다. 그러나 신은 아기를 선택해야 하고, 소원은 소용없다. 좋은 소원이 있다면: 세계 평화를 기원합니다. 평화가 있을 수 있습니까? 이렇게 말하는 것은 말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