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출애굽기 제19장-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이여!
서론: 전쟁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느냐에 달려 있다
여러분, 출애굽기 19장을 봅시다. 나는 모든 사람이 주제를 적극적으로 찾는 습관을 기르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이 장의 주제는 6절에 있습니다. 너희는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왜 이 장의 주제가 나에게 제사장 나라와 거룩한 백성이 되어야 합니까? 왜냐하면 이 문장은 아주 잘 말해지고 있고, 다른 장들도 제사장과 성결에 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온 지 석 달 만에 시내 광야에 이르렀습니다. 르비딤에서 시내 광야에 이르러 거기 산기슭에 진을 쳤습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나아가매 여호와께서 산에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너는 야곱 족속과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라 내가 애굽 사람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보았거니와 내가 독수리. , 나에게 가져와. 이제 너희가 참으로 내 말에 순종하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가운데서 내 백성이 될 것이다. 온 땅이 내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에게 제사장 나라가 되고 거룩한 백성이 될 것이다.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해야 한다. ("출애굽기" 19:1-6)
여호와 하나님의 군대가 칼로 싸우느냐 총으로? 아니면 무엇에 의지합니까? 여호와 하나님의 군대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분의 언약을 지키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여호와 하나님의 군대에 속한 그의 군사요 그의 군대의 일원이니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의 언약을 지키는 것이 싸움의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광야에서 죽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귀신들에게 죽은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고 하나님의 손에 죽었기 때문에 비참했습니다. 온 땅은 하나님의 것이며 여호와 하나님의 군대로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는 것이 승리입니다. 이 성구에 아주 흥미로운 문장이 있는데, 야곱의 가족에게 말하고자 한다면 야곱의 가족은 무엇입니까?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요 마지막 사람의 이름은 야곱이요 후에 야곱이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로 바꾸었고 그 후에 이스라엘이 낳은 열두 아들이 오늘날의 이스라엘 열두 지파니라
처음에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내가 애굽 사람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보았고 독수리 날개 같이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당시 이집트의 상황은 어땠습니까? 당시 이집트는 세계 최강대국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왔을 때 진성(陳聖)과 오광(吳光)처럼 칼과 총을 들고 일어났느냐? 아니요.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을 떠날 때 군인도, 칼도, 총도 필요하지 않았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승리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때 그들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세우신 언약을 기억하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였더라
우리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성품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아니면 논리 체계를 물려받았습니까? 당신이 정말로 야곱의 가족을 물려받았다면, 당신 안에는 야곱이 있습니다. 애굽에서 나온 무리가 더 괴롭더라 그들이 다 야곱의 자손이나 그 생김새가 야곱과 같지 아니하나 하나님이 독수리가 날개로 그들을 업음 같이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맙소사. 한평생 하나님께 택함을 받은 사람인데 결국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않는 것이 비극이 아닙니까?
하나님께서 이집트인들에게 행하신 일을 보았습니까? 신의 공격은 낡고 무자비하다! 여호와 하나님의 군대가 되는 첫 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특징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진실로 순종하고 그 언약을 지켜서 만민 중에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신.의. 온 땅이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의 백성이라 할지라도 너희는 천하 만민 위에 있지 아니하냐? 이것은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을 위한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군대가 이런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전에 모세가 시연을 했습니다. 모세와 여호수아는 아말렉과 싸웠습니다. 여호수아는 실제 칼과 총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싸웠고, 모세는 산꼭대기에서 손을 들었습니다. 모세의 손이 내려오면 이스라엘이 지고 모세의 손이 올라가면 이스라엘이 이겼으니 이것은 아주 명백하다. 모세가 손을 들고 손을 들지 않은 것이 전쟁에서 이기는 것과 무슨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는 제사장 나라요 거룩한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단지 당신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무엇에 의존하여 싸우고 있습니까? 맹목적으로 이해하고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에 의존하지 마십시오! 여호와 하나님의 군대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며 만민 가운데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을 기반으로 합니다. 목적은 제사장의 왕국이 되는 것입니다! 제사장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것이 싸움과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우리가 하는 일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은 정확히 무엇입니까? 이 땅의 부패는 인간 세상의 논리 체계에서 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하늘의 논리 체계를 다시 세우시고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그 영광을 나타내시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손으로 하나님의 보좌를 만지고 발로 땅을 밟고 하나님의 권능이 임하는 제사장 나라 거룩한 나라로 사용하여 이 제사장 나라를 통하여 거룩한 나라를 이루기를 원하십니다. 올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줄 것이다. 우리가 의지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언약을 지켜 제사장 나라가 되고 거룩한 백성이 되는 것, 이것이 승리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신약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4:4)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습니까? 우리는 여전히 여호와 하나님의 군대요, 제사장 나라요, 거룩한 백성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거리로 나가 칼과 총을 들고 항의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싸우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행할 것이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의 교회를 건축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계시고 우리가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어 하나님의 목적인 거룩한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세상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독수리 같은 날개로 그분께로 돌아오게 하심은 우리로 하여금 그 말씀에 순종하고 그 언약을 지키게 하려 하심이라.
얼마 전에 "통회하고 통회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떨며"라는 설교를 했습니다. 어느 곳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는지 묵상해 볼까요? 나는 종종 모든 사람에게 선과 악을 분별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우리는 선과 악을 분별할 자격이 없지만 사람들은 듣지 않습니다. 선과 악의 분별이 끝난 후에도 여전히 악한 열매를 삼키지 않습니까? 기독교인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않는다면 어떻게 만민 중에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겠습니까? 그렇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요, 하나님의 원수요, 제사장으로서 하나님의 나라에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이 기도하는 것도 매우 어렵습니다. 얼마 전에 박사과정을 공부하던 한 청년이 책을 읽고 혼란스러워하며 우울증에 빠지기 일쑤였다. 그는 교회의 기독교인인데 우리 교회의 한 형제에게 매일 얼마나 기도해야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우리 형제는 하루에 적어도 두 시간은 기도한다고 대답했습니다. 그 형제는 그에게 얼마나 오래 기도하느냐고 물었고, 그는 매일 10분씩 기도한다고, 즉 식사하면서 기도했다고 대답했습니다.
들어봐, 넌 우울증이 아니라 누가 우울증에 걸리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저주를 받든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복을 받든지.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지, 하나님의 군대의 일원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지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을 알고, 우리 가운데 계신 하나님을 볼 수 있고, 제사장이 될 수 있고,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부담으로 여기며, 그저 마음을 산만하게 하는 것 아닙니까? 기도는 은혜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 군대의 승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군대가 멸망한 것은 모두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하나님의 언약에 불순종했기 때문입니다! "출애굽기"에서 "민수기", 그리고 "신명기"까지, 당신은 이 말이 참으로 사실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사람의 손에 죽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에 죽은 것은 다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고 불순종한 백성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 번 상기시켜 드리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회개하시겠습니까?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에 떨고 싶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어길 수 없습니다! 나는 여러 사람을 섬겼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당신이 행하고 말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뿐입니다. 그 원칙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면 그 원칙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당신은 그 원칙대로 살고 있습니까? 내가 어릴 때 들었던 말: 이성적으로 온 세상을 걸을 수 있지만, 이성 없이 걷는 것은 어렵다. 정말 세계 일주를 할 수 있습니까?
사실 하나님의 요청은 아주 간단합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면 만민 중에 하나님의 백성이 됩니다. 온 땅이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을 의지하면 무엇이 두렵겠느냐? 제사장 나라로서 하나님께 돌아가라. 제사장은 제사를 드리며 기도로 싸운다. 우리는 말하고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그것을 행하십니다. 우리가 기도하여 귀신이 물러가라고 명하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 귀신이 물러가게 되는데, 이는 모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것에 근거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했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탐구하고 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것을 탐구하고 구하고 실행했다면 어떤 편차가 있는지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문을 열고 진리의 일부를 알면 그것을 발견했을 때 어떤 마귀들을 처리할 수 있고, 우리가 진리의 일부를 알 때 우리는 문을 열고 일부 마귀들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고, 하나님의 언약을 간절히 지키며 오늘도 여전히 구하고 탐색하고 있습니다. 많은 귀신이 발 아래 짓밟혔고 많은 사람의 몸에 있는 귀신이 숨지 못하면 나타날 것이라는 사실을 눈치채셨습니까?
능력에 따라 나쁜 습관을 버리십시오.
지금 우리가 다루고 있는 귀신들은 능력을 기반으로 합니다. 능력을 근본으로 삼는다는 것은 자기 손에 의지하고, 칼에 의지하여 살며, 독선을 의미합니다. 사람들이 어디서 그렇게 많은 자신감을 얻습니까? 사람은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작은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람을 죽일 수 있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당신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의존하기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후에 야곱이요 이스라엘의 형은 에서라 하고 에서의 후손은 아말렉 족속이었더라 하나님은 대대로 아말렉 족속의 원수가 되어 그 이름을 멸하려 하셨느니라 하나님은 에서를 저주하고 애굽 사람들을 이런 식으로 다루기를 원하셨습니다. 온 땅이 하나님인데 너희가 누구와 다투느냐? 당신은 여전히 하나님께 이것을 해야 하고 저것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할 것입니까?
누구세요? 우리의 자격은 하나뿐인데, 하나님께서 애굽, 아말렉, 에서를 어떻게 다루시고 저주하시는지 보았을 때, 하나님께서 그들의 생명을 전혀 돌보지 않으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은혜와 자비가 충만하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는 그분께 돌이키는 자들을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멸하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이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성경을 주의 깊게 읽으십시오. 나는 어떤 사람들이 "성경"을 읽고 실제로 세상을 변화시키라고 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엇을 변신시키나요? 변환할 수 있습니까? 신이라도 변하기를 원하지 않느냐? 그들은 정부, 교육 및 기타 여러 가지를 변화시키고 싶어합니다.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습니까? 세상에 속한 것들은 놓아줄 것 같아요! 형제자매들은 하나님께서 신약에서 오직 한 가지에만 관심이 있으시며, 그것은 그분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고, 그분의 백성을 교회로 인도하고, 그분의 백성을 왕국인 예수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인도하는 것임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거룩한 백성을 위한 제사장으로 그의 말씀을 듣고 그의 언약을 지켜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로 말미암아 이 땅에 나타나게 하라. 그렇게 간단합니다.
나는 매우 놀랐습니다. 많은 교회들이 하는 일을 성경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입니까? 우리가 찾을 때마다 진리의 문이 열리고 신은 우리에게 열쇠 다발을 주는데, 안에 있는 마법의 무기는 많은 귀신을 제압할 수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최근에 우리는 능력치 악령을 다루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감기와 설사 증상을 보이고 많은 사람들이 통증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그것은 마귀의 거짓말이며 가까운 장래에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될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유능하다는 것은 자신의 능력에 감탄하는 것입니다. 능력이 있다면 역적의 조조가 될 수 있을까? 능력이 되시면 숯불로 가실건가요? 당신이 능력이 있다면, 당신은 수익자가 될 것입니까? 만일 당신이 돈을 사랑하는 것과 더불어 이러한 것들에 감탄할 능력이 있다면 그것은 끔찍할 것입니다!
주의 말씀에 순종하라
모세가 가서 백성의 장로들을 불러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모든 일을 그들 앞에 세우고 모든 백성이 한 목소리로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모세가 여호와께 백성의 말을 대답하니라 ("출애굽기" 19:7-8)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싸울 때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거룩한 백성이 되는 것을 의지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싸우실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가운데 당신의 영광과 능력을 나타내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들은 정말로 들었습니까? 당신이 정말로 그것을 들었다면 당신은 광야에서 죽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종종 모든 사람에게 선과 악을 구별하지 말라고 말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돌아 서서 선과 악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심지어 사실과 이유를 나와 함께 제시합니다. 모세가 가서 백성의 장로들을 불러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모든 일을 그들 앞에 전한 것과 같으니라 모든 백성이 한 목소리로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그들은 정말로 이해합니까? 그들은 약속된 것을 알고 있었습니까? 사람들은 이중성을 좋아합니다! 입으로는 동의했지만 마음에 있는 것들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필기도 하고, 숙제도 하고, 강의도 들어봤는데, 그들의 머릿속에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축복인지 정말 이해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이 부르심에 얼마나 영광스러운 소망을 가지고 있는지 아십니까? 장차 우리를 위하여 예비될 영광의 면류관이 얼마나 존귀하고 존귀한지 아십니까?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만민 중에 하나님의 백성이 되며 만민 중에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어 그 말씀에 순종하며 그 언약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아느냐! 이것은 확실히 부담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종종 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선생님, 저는 할 수 없습니다! 왜 할 수 없습니까? 만 위안이 있다고하면 가져갈 래요? 당신은 확실히 돌진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100,000 위안이 있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서두르지 않습니까? 100만, 1000만은 말할 것도 없고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이것들을 취하는 것보다 더 어렵습니까? 그것은 불신앙 때문입니다! 저주와 파멸이 당신에게 임할 때까지 당신은 그것을 믿지 못할 것입니다! 내 머리 속에 있는 것은 이미 깊이 각인되어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머릿속에 있는 것을 바꾸는 것은 너무 어렵습니다. 몇 번이고, 몇 번이나 왕따를 당해야 내 속 생각이 바뀔 수 있을까! 내가 섬기는 사람은 나에게 소리를 지를 수 있습니다. 정말 그 사람에게 그런 능력이 있다면 가서 귀신에게 소리를 지르십시오! 그 힘이 있으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언약을 지켜 제사장 나라가 되고 거룩한 백성이 되어 악령 눌린 자를 놓아주고 귀신을 쫓아내는 큰 용사가 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입니까?
살아있는 공허를 꿰뚫어 보다
생활필수품, 쌀, 기름, 소금, 간장, 식초, 차 등 생계를 위해 맞닥뜨리는 작은 일들 중에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이겠습니까? 제사장 왕국? 거룩한 시민이 되려면? 그런 것들은 먹을 수 있습니까? 참, 바보는 제사장 나라나 거룩한 나라가 될 수 없구나! 무엇을 해야 합니까? 모든 문제는 우리가 말하는 기본 핵심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위선이 아니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들이 애굽 사람들에게 행한 일을 상기시켜 주셨을 뿐 아니라 그들에게 애굽 사람이 되지 말라고 경고하셨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종양 병원에 가서 암 환자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다 보면 그들의 머리 속에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돌이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합시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우리의 입과 일치한다면 정말 알고 이해하는 것일까요?
모세가 하나님께 나아가니 여호와께서 산에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너는 이렇게 이르라 야곱 족속과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라 내가 애굽 사람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보았고 독수리 같은 날개. 이리 오너라. ("출애굽기" 19:3-4)
그래서 얼마 전에 “이해가 안 되십니까?”라는 설교를 했습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물으신 것입니다. 사실, 그분의 제자들은 정말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입으로는 같은 말을 해도 마음의 논리 체계는 여전히 세상에 속해 있습니다. 나는 모두에게 도전하고 감히 시도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에 의해 살고 있습니다. 살 수 있습니까? 수 있어야 합니다! 그분께 등을 돌리는 것이 우리에게 죽음이나 생명의 대가를 치르게 합니까? 제사장 나라요 거룩한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 결과 이 백성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우리가 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출애굽기의 다음 몇 장에서는 이 사람들의 비참함을 봅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구름 가운데서 네게 임하리니 이는 백성이 내가 네게 말할 때에 듣고 영원히 너를 믿게 하려 함이라 그래서 모세는 백성의 말을 여호와께 아뢰었다. ("출애굽기" 19:9)
왜 하나님은 백성들이 믿도록 이 때에 모세에게 말씀하실 필요가 있었습니까? 왜 그렇게 힘든가요? 모세는 본래 하나님께 택함을 받은 자라 지팡이를 들자 홍해가 갈라지고 말씀하시자 애굽에 재앙이 임하니 너희가 또 무엇을 보고자 하느냐 이해가 안 되세요? 사실 이 이스라엘 사람들은 마음속으로 투덜거렸습니다. 지금은 먹을 것이 있는데 언제 굶어 죽을지 모릅니다. 내일 만나를 떨어뜨리지 않으면 모두가 그만 두지 않겠습니까? 언젠가는 광야에 물이 없을 텐데, 그냥 죽기만을 기다리고 있지 않습니까? 조만간 산이 텅 비고 산과 물이 고갈되는 날이 올 텐데 어찌해야 할까요? 그것이 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그것이 삶에 관한 것입니다.
기독교인으로서 다시 한 번 상기시켜 드리겠습니다. 이생의 일을 헛된 것으로 여기지 않으면 할 수 없습니다. 살림살이를 꿰뚫어 보지 못하고 헛것으로 여기고 다 진짜 돈인 줄로 생각하면 자기의 그릇된 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어떻게 여호와와 같을 수 있습니까? 야곱의 가족들은 어떻게 행동합니까? 야곱의 가족이 되려면 야곱의 성품을 가져야 합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은 매우 강력한 인물들로서 우리가 평생 배울 수 없는 본보기입니다.
그들은 이생을 꿰뚫어보고 영생을 지극히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들은 모두 사람이 살면 죽는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무의미하며 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 삶이 허무할 뿐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무엇에 집착하고 있습니까? 모두 사소한 일입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은 말할 것도 없고, 목사님과 동역자들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한 번은 비어 있고, 또 한 번은 비어 있지 않습니다. 우리 내면의 기초는 무엇입니까? 지옥의 문에서 돌아오면 모든 것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거듭거듭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강력한 시위로 말씀하시며 하나님이 얼마나 두려우신지를 그들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능하시고 위대하시고 두려우시며 온 땅이 그의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에게 가서 오늘과 내일 그들로 성결케 하고 그들에게 옷을 빨라 하라 제삼일에 준비되리니 이는 제삼일에 여호와께서 온 백성이 보는 앞에서 시내 산에 강림하실 것임이니라 백성을 위하여 산 둘레에 경계를 정하고 이르기를 너희는 삼가 산에 오르거나 산지경을 범하지 말라 산을 범하는 자는 죽이리라 하라 네 손으로 그를 만지지 말라 네가 돌로 쳐죽이든지 화살에 맞아 죽든지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나팔 소리가 날 때까지 살지 못하리니 그 때에 그들이 땅 밑바닥에 빠지리라 산. (출애굽기 19:10-13)
셋째 날 아침에 천둥과 번개와 구름이 산 위에 있고 나팔 소리가 심히 커서 진에 있는 백성이 다 떨더라 모세가 하나님을 만나기 위하여 백성을 진영 밖으로 인도하매 그들이 다 산기슭에 서 있더라. 시나이 온 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산에 강림하심이라 산에서 연기가 가마 같이 올라가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였더라 나팔 소리가 점점 커질 때에 모세가 말하니 하나님이 음성으로 대답하시더라 ("출애굽기" 19:16-19)
이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것을 보았습니까? 봤다! 우리 형제자매들은 하나님의 행사를 보았느냐? 봤다! 그런데 왜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도 순종하지 않습니까? 왜 우리는 죽음을 향해 달려가야 합니까? 여호와 하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요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시므로 모세가 산에서 내려가 그들에게 고하니라
여호와께서 시내산 꼭대기에 강림하시고 여호와께서 모세를 산꼭대기로 부르시니 모세가 올라가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려가서 백성에게 명하여 내 앞으로 나아오지 말고 깨어 있으라 그들 중 많은 사람이 죽을까 하노라 또 내게 가까이 있는 제사장들도 거룩하게 하여 내가 갑자기 나와서 그들을 치지 않게 하였느니라 (출애굽기 19:20-22)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께서 우리에게 명하사 산 사면에 경계를 정하여 거룩하게 하라고 명하셨사오니 백성이 시내 산에 오르지 못하리이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려가라 너는 아론과 함께 올라올 것이요 제사장들과 백성은 내게로 올라오지 말라 내가 갑자기 나와서 그들을 칠까 하노라 그래서 모세는 백성에게 내려가서 말했습니다. (출애굽기 19:23-25)
성화는 끔찍합니다. 사람들을 죽일 것입니다! 왜 사람들이 죽느냐고 나에게 묻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시니 예수를 옷 입지 않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 죽임을 당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덮음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 제사장 나라와 거룩한 백성이 되는 기회를 얻기를 구해야 합니다. 하루 종일 위조 투사처럼 굴지 말고 시나이 산에 와서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고 진짜인지 확인하십시오. 돌아올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가짜는 때리는 것이 아니라 삶이 동반된다.
불신자가 어떻게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거듭 강조하고 또 거듭 강조하여 말씀하거니와 너희는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언약을 지켜 만민 중에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한다 거룩한 나라 너희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어야 하고 야곱의 피가 너희 몸에 흘러야 한다. 생각과 마음이 복된 논리인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논리를 따라야 합니다.
더 이상 이중성과 위선을 행하지 말고 이 이스라엘 사람들처럼 대처하십시오. 모세는 그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고 했고, 그들은 그들이 말하는 것을 다 듣고 순종했는데 과연 그들이 순종했습니까? 당신은 정말로 이해합니까? 이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운명인지, 그리고 순종하지 않으면 얼마나 많은 것을 잃게 될 것인지를 안다면! 누가 당신을 막을 수 있습니까?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마십시오!
결론: 받은 만큼 구현
여호와 하나님의 제사장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창세기"의 첫 번째 장부터 주의 깊게 읽으십시오. 진짜가 되십시오. 신과 장난치지 마십시오! 우리는 우리가 받아들이는 만큼 구현합니다. 아직 받을 수 없는 것이 많다는 것을 하나님은 아시지만 괜찮습니다 이미 받은 것도 지키지 못하면서 어떻게 받지 못한 것을 지키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진리의 거룩한 산에 많은 진리의 문을 예비하셨고, 각 문이 열릴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과 하나님의 영광을 다시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문을 열었고, 이 문이 우리에게 준 은총과 마법의 무기는 해당 유령을 다룰 수 있습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아직 갈 길이 멉니다! 한두 개의 보물을 손에 쥐고 있어도 계속 탐색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간단하면서도 복잡합니다. 우리가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입니까? 우리가 귀신을 쫓아낼 때 하나님의 말씀은 그분의 진리를 드러냅니다.
그러므로 매주 주일 설교와 성경공부에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끊임없이 수반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과 영적 세계에 대한 이해를 끊임없이 발전시켜 왔습니다. 나는 계속해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 시작했고, 이전에 풀려나지 않았던 자들을 포함하여 한 무리의 형제자매들이 풀려났고, 이제 그들은 풀려날 것이며, 지금까지 쫓아내지 못하던 귀신들이 시작되었다. 나타나고 쫓겨나기 시작했습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