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아모스06장-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한 나라를 일으켜 너희를 치리니!

필기를 참고

1.재난이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님을 믿는 길은 위험이 따르는 길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그 길을 좋다고 생각합니다.

2.재앙의 날이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지 말라

a. 진짜 재난이 닥치면 되돌릴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b. 멸망의 길에 많은 사람이 속속 있습니다.
c. 경외하는 마음을 갖고 마음의 쓰레기를 치워야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됩니다.
d. 지금 이스라엘 백성처럼 재앙이 닥칠 때까지 기다리며 후회하지 마십시오.
e. 자신이 인간임을 알고 겸허하고 신중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3.공정함도 없고 정의감도 없습니다.

a. 세상에 정의가 없고,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리실 때 이스라엘 백성은 혼란에 빠진다.
b. 재난은 우리가 평소에 하는 일 때문에 일어납니다.

4.그들은 모두 능력 중심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저주에서 풀어주셨지만 우리는 여전히 우리의 능력을 의지합니다.

5.하나님은 성 안의 모든 것을 적의 손에 넘겨주실 것이다

a. 재난은 그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고 오직 사람의 회개만이 막을 수 있는데 사람은 어리석습니다.
b. 은혜를 경험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직 회개만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c. 오늘날 우리는 더 똑똑해져야 합니다. 오늘날에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신이 어리석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독선과 어리석음을 없앨 수 있습니다.
d. 제때에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재앙을 내리도록 강요하지 마십시오.
e. 항상 자신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고, 겸손하게 옳은 것을 배우십시오.

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아모스서 6장을 보겠습니다. 그 시대에는 아모스가 한 말을 사람들이 전혀 듣지 못했습니다. 오늘 말씀드린 것처럼 이 길은 길이 아니고 막다른 길인데, 어떤 사람들은 고집을 부리며 자기 길을 가고 싶어 합니다. 아모스는 선지자입니다. 선지자와 같은 사람들은 장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은 너무 어렵습니다. 사실 우리 세대도 아모스서에 나오는 말씀과 비슷해서 무엇이 사람들을 막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그들은 매우 악한 선지자의 말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아모스서 이 장의 주제는 “이스라엘 집이여, 내가 너희를 대적할 왕을 일으키리라”입니다. 하나님은 즉시 공격하지 않으셨지만 수년이 걸렸다는 것은 너무 이해하기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왕과 나라를 일으키사 하나님의 백성을 공격하실 것이라는 사실을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역사를 읽어보면 앗수르가 이스라엘 나라를 멸망시키고, 바벨론이 유다 나라를 멸망시키고, 로마 제국이 들어와서 성전을 멸망시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AD 70년에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후, 이스라엘 전역은 로마, 터키 등 많은 제국을 포함해 다른 나라들에게 자주 점령당했고, 이로 인해 이곳 사람들은 2천년 이상 많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이 2천년의 역사는 하나님이 그러한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증명하며, 그분은 자신의 백성을 공격할 왕과 나라를 세우실 것입니다. 당신이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이방인에게 괴롭힘을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이방인의 무리를 일으켜 공격하게 하실 것이며, 그때에는 피할 길이 없고 대항할 길이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자기 뜻대로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마음에 두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는 계속해서 하늘과 땅을 불러 모든 사람에게 조언을 하려고 했지만, 그 대신 그들은 나에게 화를 냈습니다. 사실 제가 목회하는 사람들에게 제가 무슨 문제가 있는지 계속 말을 하는데 그들은 눈감아주고 반응도 없을 뿐만 아니라 아주 혐오스러운 글을 쓰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멈추는 데는 얼마나 시간이 걸릴 것이며, 재난이 그들에게 닥칠 것이라는 사실을 알기까지 얼마나 걸릴 것인가? 재난이 닥쳤을 때 사람들은 기회가 없습니다. 우리가 읽는 아모스서에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이 매우 만족스럽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사실, 전체 신앙 체계에서 가장 끔찍한 것은 사람들의 두뇌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완전히 망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말씀에 전혀 순종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한 나라를 일으키셔서 이스라엘 집을 공격하게 하실 것입니다.

1. 재난이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화 있을진저 시온에 안일한 자와 사마리아 산에서 마음이 든든한 자 곧 열국 중 우승하여 유명하므로 이스라에 족속이 따르는 자들이여 너희는 갈레에 건너가고 그곳들이 이 나라들보다 나으냐 그 토지가 너희 토지보다 낣으냐?(아모스 6:1-2)

이는 그 어떤 것도 재앙을 막을 수 없다는 뜻인데, 비록 그 나라가 만국 중에 제일이요, 또한 매우 부유하고, 그 백성도 가장 유명하며, 유대인의 지혜도 백성들 가운데 널리 퍼져 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실 유대인들은 정말 똑똑하지만 그들의 영리함은 돈을 버는 데 있습니다. 현대 유대인 수도는 매우 강력하며, 이스라엘 집은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목적지이며 모두가 연합합니다. 국가적으로 보면 그보다 강한 나라가 없고, 영역적으로 보면 그보다 넓은 나라가 없습니다. 이 논리는 당시 많은 곳이 황량한 곳이었기 때문에 우리가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무슨 일이 있어도 재난은 여전히 닥치고 있으며 그 무엇도 이를 막을 수 없습니다.

주님을 믿는 길은 위험한 길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당신이 한 일을 보면 여전히 당신이 좋다고 느낍니다.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자신이 선하다고 생각하는 자신감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악하게 행동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어떤 것도 재난이 일어나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2. 재앙의 날이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지 말라

사람이 가장 무서운 것은 재앙의 날이 곧 올 줄을 모르고, 재앙의 날이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진짜 재앙이 닥치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체험한 후에 하나님을 원하지 않으면 하나님도 원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다 잊어버리게 됩니다. 나는 사람마다 명심해야 할 말을 한 적이 있는데, 좋은 일이 천 가지 있으면 나쁜 일 하나가 다 망하게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여전히 옳은 일을 하는 것처럼 맹세를 하고 있지만 재난이 닥치면 그 무엇도 이를 막을 수 없습니다. 재앙의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근시안적이고 미래를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어떤 일도 늦지 않을 것이고, 다가올 모든 일이 올 것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겁을 주려는 것이 아닙니다.

너희는 융한 날이 멀다 하여 강포한 자리로 가까와지게 하고.상아 상에 누우며 침상에서 기지개 켜며 양떼에서 어린 양과 우리에서 송아지를 취하여 먹고.비파에 맞추어 헛된 노래를 지절거리며 다윗처럼 자기를 위하여 악기를 제조하며.대접으로 포도주를 마시며 귀한 기름을 몸에 바르면서 요셉의 환난을 인하여는 근심치 아니하는 자로다.그러므로 저희가 이제는 사로잡하는 자 중에 앞서 사로잡히리니 기지개 켜는 자의 떠드는 소리가 그치리라.(아모스 6:3-7)

사람들은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고 재난이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근심 걱정 없는 삶을 살고 싶어합니다. 얼마 전 갑자기 고속도로 한 구간이 무너지고, 차량들이 통제할 수 없이 잇달아 떨어졌습니다. 재난은 모두 한 순간에 일어납니다. 하루 세 끼, 하루 두 끼를 먹고, 학교를 오가고, 직장을 오가는 것이 운명을 결정짓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의 운명을 결정짓는 것은 갑자기 찾아오는 재앙일 뿐, 막을 수 없는 일이다. 그들이 모두 유죄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집이 무너져 많은 사람이 죽는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만일 사람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고 생각지 말라 하셨습니다.

자세히 보면 사람들이 속속 죽음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좋아 보여도 내일은 알 수 없습니다. 방금 구입한 편안한 상아침대에 누워보니 몸 밑의 상아침대가 촉촉하고 편안해서 양을 다 먹어치웠는데 털빠짐은 기본적으로 말도 안 됐어요. 그는 여전히 그곳에서 음악을 연주하고, 노래하고, 즐겁게 지내며, 표면적으로는 다윗이 만든 것과 같은 악기를 만들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마시는 자도 마시고, 기름을 몸에 바르는 자도 기름을 몸에 바르십시오. 그들은 재난에 전혀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오늘날 장차 재앙이 닥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재앙이 실제로 닥쳐도 사람은 그것을 되돌릴 힘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너희는 흉한 날이 멀다 하여 강포한 자리로 가까와지게 하고.(아모스 6:3)

그 곳은 안락함과 폭력이 가득한 곳입니다. 높은 자리에 앉은 사람도 강간을 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 앉은 사람은 강간을 원하지 않지만 강간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를 예로 들면, 실제로 재난이 닥쳐올 때 우리는 하나님이 얼마나 강력한 분이신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독선적이지 말고, 경외심을 갖고 마음속에 있는 쓰레기를 철저히 청소해야 합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잘 사랑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은 설명하지 못합니다. 예수님만이 사랑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은 마음속에 아주 혼란스러운 것이 있고, 글을 쓰는 것도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자신이 아주 잘 썼다고 느끼며, 그럴듯하게도 자신이 매우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난이 닥치면 당신이 쓴 것이 쓸모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희가 이제는 사로잡하는 자 중에 앞서 사로잡히리니 기지개 켜는 자의 떠드는 소리가 그치리라. (아모스 6:7)

비록 내 말이 좋지는 않지만,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로 돌이키고, 하나님께서 왕을 세워 멸하시기를 기다리다가 어리둥절하여 하나님께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느냐고 묻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사고. 당신이 이스라엘 사람들보다 더 똑똑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내가 당신의 머릿속에 있는 혼란을 지적한다면 듣기만 할 것입니다. 내가 매일 하는 일은 사람들의 어리석음을 없애는 것이지만 결국에는 자기 자신을 없애는 일이다. 나는 다시 말한다. 사람은 하늘이 높고 땅이 높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자신이 인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며,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매일 먹고 마시는 것과 방탕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우리가 자랑하는 어떤 것도 하나님께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폭행을 당하지 않았다고 해서 한숨만 나옵니다. 몇몇 목회자들의 예배를 보는 것이 불편하니 다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여러분은 내가 소리 지르는 것을 듣지만 내가 누군가를 바로잡는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은 내가 누군가를 잘못 바로잡는다고 생각하며 내가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업.

3. 공정함도 없고 정의감도 없습니다.

사실 사람에게는 공의도 없고 공의도 없는데 이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기들에게 공의가 없고 공의가 없는 줄도 알지 못하였느니라.

말들이 어찌 바위 위에서 달리겠으며 소가 어찌 거기 밭 갈겠느냐 그런데 너희는 공법을 쓸개로 변하며 정의의 열매를 인진으로 변하여. (아모스 6:12)

사람이 의를 추구하여 맺은 열매는 쑥과 같아서 매우 쓴 것입니다. 말이 절벽 위를 달리는 것은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과 비슷하며 둘 다 죽음을 향해 달려간다. 정의와 공정이 없다면 이는 재앙을 부르는 일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이 불의하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자신들이 불의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은 모두 자신들이 좋은 일을 했다고 생각했으며, 재난이 닥쳐도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해했습니다. 또 이상한 것은 그들의 하나님은 재앙을 내리는 하나님이 아니라 사랑이 가득한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재앙을 내리는 하나님이시니 이 땅에는 공의와 공의가 없기 때문입니다.

대접으로 포도주를 마시며 귀한 기름을 몸에 바르면서 요셉의 환난을 인하여는 근심치 아니하는 자로다.(아모스6:6)

그들은 요셉의 고난을 걱정하지 않았는데, 요셉의 고난이 날마다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이상했습니다. 즉, 그 당시 요셉이 야곱의 집에 종으로 팔렸을 때 형들은 죄의식을 느끼지 않고 오히려 괜찮고 괜찮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들이 곡식을 사러 애굽으로 갔을 때 약간의 탄압을 받았는데, 이 내용도 요셉이 쓰고 지시한 것입니다. 그러다가 그들은 그 당시 요셉을 그렇게 대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것을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요셉을 배반했을 때에는 마음이 편하고 아무런 죄의식도 없었습니다. 사실 우리 안에는 아무런 죄책도 없는데 어떻게 재난이 일어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하는 일을 보세요. 단지 파티에 간다고 해서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주 여호와가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였노라 내가 야곱의 영광을 싫어하며 그 궁궐들을 미워하므로 이 성읍과 거기 가득한 것을 대적에게 붙이리라 하셨느니라.(아모스 6:8)

하나님은 야곱의 영광을 미워하시고 그의 왕궁을 버리셨습니다. 이 사람들이 요셉을 노예로 팔매 그 땅에 포악함이 가득하였더라 이 이스라엘은 노아의 때 홍수가 난 것과 다름이 없고 사사기에 나오는 이스라엘도 다르지 아니하니 소돔과 같았느니라 그리고 고모라. 그런데 그들은 모두 스스로를 아브라함의 후손, 하나님의 후손,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부릅니다. 예수님께서 통치 중에 좋은 말씀을 하실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위선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음날 그 재앙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그것은 모두 거짓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후에 정말로 재난이 닥쳤고, 그 재난은 2천년 이상 지속되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죽였고, 예수님의 피의 저주가 우리와 우리 후손들에게 미치게 하겠다고 자신들의 의로움으로 말했습니다. 그들은 요셉의 고난을 전혀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을 때에도 예수님의 고난을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허무한 것을 기뻐하며 이르기를 우리의 뿔은 우리 함으로 취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는 자로다.(암 6:13)

여기서 뿔은 힘을 뜻하는데, 총리나 대통령이 되어 나라를 다스린다면 기분이 좋습니다. 그러나 아합왕도 자기가 꽤 선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모두 능력에 기초한 사람들이므로 반드시 재앙을 가져올 것입니다.

4. 모두 능력지향적인 사람들이다.

그라운드가 폭력으로 가득한 이유는 능력을 바탕으로 한 사람들이 그라운드에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코너킥을 이기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사물이 매우 좋고 매우 강력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생각에는 많은 사람들이 능력에 기초하고 있으며 표면적으로는 실제로 매우 강력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스스로 능력이 없는데도 여전히 능력을 가진 사람을 부러워합니다. 사실 그들은 여전히 능력 중심의 사람이고, 능력 중심의 사람에게는 반드시 재앙이 닥칠 것입니다.

과거에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도말하시고 저주와 질병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셨으나 우리는 잘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속으로는 여전히 능력 중심의 사람입니다. 강자를 부러워하는 사람은 그들의 논리에 따라 행동합니다. 내 두뇌가 잘 작동하지 않고, 내가 보는 모든 것이 극도로 혼란스럽고, 목사님이 그들을 괴롭히려고 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이것이 어떻게 재앙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까? 때로는 하늘에서 재앙이 내려 우리 인간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갖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5. 하나님은 그 도시와 거기에 있는 모든 사람을 적의 손에 넘겨주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한 나라를 일으키사 이스라엘을 멸하시리니 결국에는 그 나라가 망하리라. 이제 이스라엘 나라에는 더 이상 단 지파, 아셀 지파, 르우벤 지파, 시므온 지파만 있을 뿐이니라. 오늘의 이스라엘이다. 유대인들은 실제로 그들처럼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성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원수들에게 넘겨주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곳은 장차 그들을 공격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왕국을 반드시 보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잘 살펴보면 헷갈리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주 여호와가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였노라 내가 야곱의 영광을 싫어하며 그 궁궐들을 미워하므로 이 성읍과 거기 가득한 것을 대적에게 붙이리라 하셨느니라.한 집에 열 사람이 남는다 하여도 다 죽을 것이라.죽은 사람의 친척 곧 그 시체를 불사를 자가 그 뼈를 집 밖으로 가져갈 때에 그 집 내실에 있는 자에게 묻기를 아직 너와 함께한 자가 있느냐 하여 대답하기를 아주 없다 하면 저가 또 말하기를 잠잠하라 우리가 여호와의 이름을 일컫지 못할 것이라하리라.보라 여호와께서 명하시므로 큰 집이 침을 받아 갈라지며 작은 집이 침을 받아 터지리라.(아모스 6:8-11)

열 명 모두 죽었습니다. 방에 아직 누가 있는지 확인하려고 소리쳤지만, 모두 죽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공격할 나라를 일으키셨습니다. 오늘날 여러분은 무엇을 의지하고 있는지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심지어 성전의 영광도 재앙을 막을 수 없습니다. 재앙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인간의 회개만이 재앙을 막을 수 있습니다. 오늘날 회개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어리석습니다. 스스로 재앙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려면 얼마나 어리석습니까? 아무리 은혜를 체험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단지 은혜를 체험하는 것만으로는 재앙을 막을 수 없습니다.

재난이 발생하면 문제가 모두 자기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어떤 사람들은 그것이 자신의 문제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악마의 지배를 받고 있으며 여전히 나에게 목사가 되는 방법을 가르치고 싶어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어리석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만약 그들이 어리석고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그것은 재앙이 될 것입니다. 그가 말한 내용은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그는 자신이 말한 내용이 매우 혼란스럽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더욱 똑똑해져야 합니다.내가 사람을 목양할 때 가장 싫어하는 것은 어리석음인데 어리석은 사람이 너무 많고 독선적인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그 사람은 내 말을 이해하지 못해서 어린 시절부터 했던 어리석은 짓들을 다 정리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저지른 어리석은 일을 전혀 몰랐고 마침내 깨어날 때까지 기다려야만 했던 것은 아닐까? 그것이 그에게 지적되었을 때 그는 여전히 논쟁을 벌였으며 그의 어리석음을 충분히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 어리석은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사람들이 어리석지 않다면 어떻게 혼란스럽게 살 수 있습니까? 나의 섬김과 하나님의 은혜로 나는 재난에서 조금씩 나아졌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어쨌든 내 마음은 이미 구멍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몇 개만 더 있으면 괜찮을 것입니다. 어리석은 자들을 목양한다는 것은 참으로 무서운 일입니다. 그들은 어리석고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어리석은 길로 나아갑니다. 누가 그에게 좋은지, 누가 그에게 해를 끼치고 싶어하는지, 아니면 그에게 거짓말을 하고 싶은지 알 수 없습니다. 우리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이렇게 어리석은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사람들이 어리석지 않다면 어떻게 혼란스럽게 살 수 있습니까? 나의 섬김과 하나님의 은혜로 나는 재난에서 조금씩 나아졌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어쨌든 내 마음은 이미 구멍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몇 개만 더 있으면 괜찮을 것입니다. 어리석은 자들을 목양한다는 것은 참으로 무서운 일입니다. 그들은 어리석고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어리석은 길로 나아갑니다. 누가 그에게 좋은지, 누가 그에게 해를 끼치고 싶어하는지, 아니면 그에게 거짓말을 하고 싶은지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마음에 품고 입으로 말하는 말 중에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 중에는 속임을 당한 사람이 많이 있는데, 속았다는 이야기는 언급하기가 부끄러워서 언급할 수 없습니다.

자신이 바보라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속는 것이 너무 쉽습니다. 내가 똑똑하고 착하다고, 당신이 똑똑하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쓸데없는 얘기를 많이 했다고. 제가 쓴 글이 농담처럼 보이지만 감히 말하지 못하겠습니다. 조금이라도 언급해도 상처를 받을 것이기 때문에 말하지 않겠습니다. 자신이 어리석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똑똑해질 수 있지만, 자신이 어리석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결코 똑똑해질 수 없습니다. 오늘 내가 말한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들이지만 너무나 어리석어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불러 재앙을 내리시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잘 지내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양고기를 다 먹어도 여전히 잘 지내고 있다.

사람들은 자신이 어리석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직도 자신이 어리석다는 것을 모른다면 자신의 장점을 단점으로 말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어리석은 자에게는 재난이 결코 늦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부터 돌이키고 하나님께 재난을 계속해서 내리도록 강요하지 마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자격이 없어서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자격이 되면 분명히 강간범이 됩니다. 이제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집이여, 하나님께서는 당신들을 공격할 왕국을 일으키실 것입니다.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종종 오류를 진실로 믿고 있는데, 그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나는 그 사람이 떠날지도 모른다는 위험을 무릅쓰고 그들을 한 명씩 쿡쿡 찔렀다. 나는 당신이 떠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아주 간단한 일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모든 어리석은 일을 정리하면 결과는 당신이 떠나는 것입니다.

내가 당신의 문제를 말할 때 내가 당신에게 PUA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내가 본 것을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니라 너희를 고난에서 구원하려 함이니라. 과거에 우리가 얼마나 많은 재난을 겪었는지 보십시오. 재난에서 막 벗어나면 기분이 좋아질 것입니다. 그런데 누가 당신을 섬겼습니까? 이 사람들은 볼 수 없거나, 들을 수 없거나, 똥이나 소변을 볼 수 없거나, 잠을 잘 수 없거나, 머리가 윙윙거리는 등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배우려는 의지가 있는 한, 학습 태도를 갖는 것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것을 말씀하시면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무엇이 그른지, 무엇이 옳은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나는 단지 다른 말을 하고 싶습니다. 즉, 올바르게 하고 싶다면 모두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물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올바른 방법을 알고 싶다면 경전을 인용하여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배움에 대한 태도입니다. 사람은 저절로 똑똑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똑똑해지고 싶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해야 합니다. 나는 몇몇 사람들에게 그들이 하는 말은 말도 안 되는 소리이며 그들의 반응은 냉담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태도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그에게 설명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우리 모두 회개해야 합니다.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은 죄인이고 어리석은 사람의 차이입니다. 작은 어리석음이 큰 어리석음을 비웃을 수 있고, 큰 어리석음이 작은 어리석음을 비웃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사람은 다 죄인이니 목사님을 믿는다고 하지 마세요. 나는 여러분이 나를 믿게 만드는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나는 오랫동안 우리 교회에서는 돈을 교환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돈이 있으면 그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는 목사님을 매우 믿었지만 속았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의 목자가 때로는 인간이고 때로는 유령이라고 믿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두 음양의 얼굴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악한 기운이 오면 우리는 유령처럼 보입니다. 할렐루야를 외쳤을 때 그는 노래하는 천사 같았지만 여전히 바보였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중요한 교훈을 가르치고 싶습니다. 즉, 여기서는 수정하지 않았고 수정할 수 없는 부분은 수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냥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당신처럼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모스가 처리하게 하십시오. 계속해서 메시지를 보냈지만 기본적으로 메시지에 대한 응답이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매번 갈등인데 정말 갈등하고 싶지 않고 정말 피곤해요. 어떤 사람이 온라인에서 적합한 사람이 누구인지 물었고, 적합한 사람은 요셉과 같습니다.

나는 누구에게도 잘못한 일이 없으며, 이집트에 사람을 팔아넘긴 적도 없고, 다른 사람에게서 물건을 빼앗은 적도 없습니다. 이것이 내가 겪은 방법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기억하시고 은혜를 베푸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사람들은 독선적이어서 잘 대해주면 해를 끼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해도 많습니다. 인간의 육체는 매우 강력하고 인간은 너무 독선적이어서 그것을 다루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 저는 모든 사람 안에 귀신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심지어 여러분의 목사님도 여러분과 똑같은 죄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나에게 돈을 빌려야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내 대답은 내 말을 믿지 말라는 것이다. 당신은 언젠가 내가 유령이 될지 모른다는 것이다. 나는 절대 돈을 빌리지 않고, 감당할 수 있는 것은 사지 않고, 감당할 수 없는 것은 먹지 않습니다. 어느 날 내가 당신에게 돈을 빌리면 그것이 유령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나에게도 빌려주지 마십시오. 나도 우연히 유령이 들렸으니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나는 지금도 형제자매들에게 증거하라고 천지에 외치고 있으니 무식한 자가 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똑똑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어리석은 것에 대해 자신을 비난하고, 어리석은 것에 대해 자신을 비난하고, 어떤 것에 대해 자신을 비난하십시오. 수익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사기를 당했다면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미끼를 물었기 때문에 남을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 안에는 아모스가 성경에 기록한 것과 똑같은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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