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여호수아07장-멸해야 할 것이 영적 전쟁의 실패 원인
교회가 이기지 못하는 이유는 멸해야 할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의 운명신학은 극복하지 못하는 현상을 부분적으로 설명하지만, 극복하지 못하는 현상은 교회에서 매우 흔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이기지 못하고,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예수님처럼 되지 못하는 등의 원인을 하나님의 주재로 돌리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것을 하나님의 주권을 무화과나무 잎사귀처럼 이용합니다.
내가 이렇게 말할 때 사실 조금 더 심한 말을 하는 것인데 사람들은 믿지 않는데도 여전히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다는데 이상하지 않느냐?
여호수아 7장을 읽으면서 우리는 썩어질 것이 영적 전쟁에서 지는 이유임을 봅니다. 많은 교회에서 무너져야 할 것들이 있다는 것은 공통된 현상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교회의 형제자매들이 십일조를 내지 않는데 무엇이 문제인가? 사실은 없어져야 할 것들의 문제인데, 없어져야 할 것들에 대해서는 나중에 이야기하겠습니다.
중국의 운명신학은 실패현상을 신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신의 은총으로 기술한다. 성경에서 우리에게 하신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신실하고 그 어느 것도 신실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몇 가지 예를 들자면, 사도행전에는 교회에 나온 사람들이 고침을 받았다고 기록되어 있고, 사복음서에는 예수님께 나온 사람들도 고침을 받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지방교회에 다니는 분들이 많은데 저희가 초청하지 않았는데 지방교회에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것을 보고 행사 때 와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이 현상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은혜는 승리하는 교회에서 발견됩니다. 그러면 승리하지 못하는 교회에서 얻을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실패입니다.
즉, 당신은 전승군에 속해 있고 전승군의 승리에 직접 참여하는 것입니다. 패전국에서는 아무리 유능한 장군이라도, 2차 세계대전 당시 가장 유력한 총리가 되어도, 패전국에 있으면 총리부터 군인까지 다 패전입니다. .
왜 우리 가운데 오셔서 고침을 받으셨습니까?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리 교회는 승리하는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가 승리합니까? 그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즉, 우리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주장하며 하나님의 주권을 우리의 불신앙에 대한 무화과나무 잎사귀처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을 책망하시고 그 세대를 책망하셨으니 이 믿지 아니하고 패역한 세대를 책망하시고 믿음이 적은 자들을 책망하셨도다! 문제는 매우 명백해집니다. 문제는 사람들의 불신입니다. 사실 불신앙이 모든 문제의 뿌리입니다 창세기 1장부터 11장까지 책을 썼는데 책 제목이 "불신앙이 모든 인간 문제의 뿌리"입니다.
우리는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있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복음주의자로 분류하는데, 이 세 단어의 복음주의자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것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우리는 정말 주장합니까? 당신이 정말로 지속한다면, 당신의 신체적 문제는 오래 전에 치유될 것입니다! 그들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주장할 뿐, "성경"의 말씀이 정말 교회에서 구현된다면 그 교회는 반드시 승리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몇 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수년 전에 아주 심하게 저주하는 사람이 우리 가운데 들어왔고, 그는 수년 동안 기독교인이었습니다. 그가 겪은 문제를 보면 정말 어렵습니다! 얼마나 힘든가요? 소송은 패소했고 다시 법정에 제기되었습니다. 사실 나쁜 짓을 많이 한 것도 아니고 제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멸할 것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나는 그에게 당신은 봉헌된 사람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나를 화나게 했다: 나는 헌신적인 사람이다! 나는 말했다: 당신은 아닙니다, 당신은 파괴되어야 할 무언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람은 매우 세심합니다. 나중에 더 깊이 파고들자 그는 자신의 모든 헌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성경은 언제 하나님의 것을 가난한 자에게 주라고 가르칩니까? 그런 식으로 가르친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그것을 하나님의 성전에 가지고 갈 것이요 하나님의 성전에 있는 제사장들이 가난한 자를 위하여 구제할 것이냐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자들은 하나님의 성전과 하나님의 교회로 인도함을 받아야 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아십니까? 십일조 문제에 대한 우리의 요구는 느슨하고 느슨한 것이 아닙니다 십일조를 드리는 사람이 아니면 그것을 손에 맡기는 것은 멸해야 할 일입니다 교회 안에 있으면 교회의 승리에 방해가 됩니다 그러나 이제 많은 사람들에게 이 현상은 교회에서 매우 흔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교회에 있는 모든 사람이 십일조를 내는 것을 어떻게 보장할 수 있느냐고 말합니다. 사실 우리는 당신을 교회에 포함시키기 전에 확인하고 또 확인했습니다. 시험을 받지 않았다면 교회에 들어오려면 무엇이 필요합니까? 우리 가운데 오는 것이 우리 교회의 일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게 무슨 뜻이야? 교회의 기준은 낮출 수 없습니다.
사실 이 사람이 우리에게 오기 전에는 주님을 10년, 20년 넘게 믿은 사람인데 이전 목사들은 너무 부끄러워 십일조를 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그가 교회에 포함되었는데 어떻게 그가 축복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교회가 승리할 수 있습니까?
형제자매 여러분, 좋은 사람이 되지 말고 사람을 대할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교회가 승리하지 못하는 이유는 교회가 성경의 진리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기 때문입니다.많은 목회자들은 십일조에 대해 체면을 구기며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하기를 좋아합니다.
파괴되어야 할 것이 이스라엘 백성을 전쟁에서 지게 한 원인
이스라엘 백성이 아이라는 작은 성읍을 공격하자 여호수아가 3,000명을 보내어 올라갔더니 그들이 패하고 적군을 만나면 도망하기까지 하였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확히 말하기는 어렵습니다.우리는 여리고에서 방금 큰 승리를 거두었지만 작은 도시 아이에서 우리는 전투에서 패하고 36 명을 죽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도망하니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이 물같이 녹았습니다.
과거에는 원수의 마음이 녹았고, 원수를 이스라엘 백성의 손에 넘겨주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주 약한 적과 맞서서 이스라엘 백성이 왜 전쟁에서 졌습니까? 그래서 첫 번째 연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썩을 물건에 대하여 범죄하였으므로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이요 자르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썩을 것을 취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수아" 7:1)
교회의 승리는 하나님의 임재와 관련이 있는데, 교회 안에 무너져야 할 것이 있으면 이기기도 어렵고, 그런 교회에 하나님이 함께하시기도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들이 이것을 보기 시작할 때 합당한 설명이 있어야 합니다. 이 설명은 결코 하나님의 말씀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며, 전투에서 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도 아닙니다.
이 아이 성에서 전쟁에서 지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까? 여호수아가 심히 민망하여 자기 옷을 찢고 그와 이스라엘 장로들이 머리에 재를 뿌리고 심히 민심하여 저녁까지 여호와의 궤 앞에서 땅에 엎드리니라
여호수아가 말했다: 아아! 주 여호와여 어찌하여 이 백성을 인도하여 요단을 건너게 하시고 우리를 아모리 족속의 손에 붙여 멸하게 하셨나이까 우리는 요단강 건너편에 사는 편이 나을 것입니다. 여호와여 이스라엘 자손이 그 원수 앞에서 등을 돌리고 도망하였으니 내가 무슨 말을 하리이까 가나안 사람과 그 땅의 모든 거민이 이 소식을 들으면 우리를 둘러싸고 우리 이름을 지면에서 지워 버리리라. 그러면 주의 크신 이름을 위하여 무엇을 하시리이까? ("여호수아" 7:6-9)
봤어? 여호수아 같은 사람은 문제가 생기면 제일 먼저 원망하는 사람이 하나님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어떤 사람이든 문제에 부딪혀 싸움에서 지면 먼저 자신에게서 이유를 찾지 말고 먼저 하나님을 원망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패배가 하나님의 약속과 무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 일에 더욱 힘써야 합니다.
우리 형제자매들 중 많은 이들이 이곳에 새로 왔기 때문에 아직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익숙하지 않으셔도 상관없지만 진심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사람의 인생에서 승리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이기지 못하고 내일도 이기지 못하면 그 날을 어떻게 살겠습니까? 그러므로 형제자매들은 무엇을 멸해야 하는지 아주 분명하게 이해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내 잘못이야
결국 하나님께서 뭐라고 하셨습니까?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께서 어떻게 설명하시는지 보십시오:
일어나! 왜 땅에 엎드려 절합니까? 이스라엘 자손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언약을 어기고 썩을 것, 도적질, 속이는 것을 취하고 썩을 것을 그들의 집에 두었느니라.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적들 앞에 설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저주를 받았으므로 등을 돌리고 원수들에게서 도망하였나니 너희가 썩을 것을 너희 중에서 제하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일어나서 백성을 성결하게 하고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스스로 성결하게 하고 내일을 준비하라 이스라엘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아 너희 중에 멸망될 것이 있나니 그것을 빼앗지 않으면 적들 앞에 설 수 없습니다. 아침에 너희는 너희 지파대로 나아올 것이니 여호와께서 취하실 지파에는 가족별로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서 취하실 가족에게는 가족별로 나아올 것이니라 사로잡힌 자도 노략물이 있으니 그와 그의 모든 소유를 불살라지리니 이는 그가 여호와의 언약을 배반하고 이스라엘 중에서 어리석은 일을 행하였음이니라 ("여호수아" 7:10-15)
사람들이 전쟁에서 지면 하나님을 원망하는데,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원망의 왕이 되었고 우리 하나님은 원망을 받는 분이 되셨습니다. 사실 하나님의 약속은 사도 바울이 말했듯이 하나님의 약속은 아무리 많아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당신은 이해 했습니까? 즉, 나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이 무효화되지 않을 것임을 압니다. 누구나 이런 자신감을 갖기 시작해야 합니다.문제를 찾고 싶다면 자신에게서 찾아야 합니다. 결과는 무엇입니까? 이스라엘 자손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제비를 뽑아 아간을 뽑았더니 여호수아가 아간에게 이르되 무슨 일이냐
아간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되 저가 시날의 아름다운 옷 한 벌과 은 이백 세겔과 오십 세겔 나가는 금덩이 하나를 취하니 그가 이것을 좋아하여 취하였더라 그 결과는 어떠했습니까? 그는 모든 신하들을 데려다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돌에 맞아 죽었습니다. 당신은 이해 했습니까? 즉, 아간이 한 일은 이스라엘의 패망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교회에 아간이 있으면 어떻게 하느냐? 아간은 한 명뿐 아니라 열 명이나 여덟 명일 수도 있습니다! 교회에 아간이 너무 많은데 어떻게 이기겠습니까?
그래서 교회는 영적 전쟁의 과정에서 교회 안에서 파괴되어야 할 것들이 하는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교회가 알아야 합니다! 그런 다음 파괴해야 할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하고 싶습니다.
멸종된 것은 무엇인가?
썩을 것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은 실제로 여호수아 장을 넘어서는 것입니다.창세기에는 야곱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어떻게 도우셨습니까? 야곱은 외삼촌 라반을 떠나 가나안으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의 형 에서가 그를 죽이고자 하나 하나님이 야곱을 도우셨고 그의 형은 그를 죽이지 아니하였고 두 형제는 서로를 알아보고 화해하였다.
더 나아가 세겜에 이르렀는데 야곱의 딸 디나가 세겜 사람에게 강간을 당했습니다. 이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야곱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었는데 왜 딸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그 결과 야곱은 이방인의 우상과 가족의 장신구를 치워 세겜에 있는 상수리나무 아래에 숨겼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극복하지 못하는 많은 문제의 근본 원인은 우리 자신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마음과 마음에 있는 우상을 완전히 없애야 합니다.
그 후 야곱은 그 썩을 것을 나무 아래에 묻었습니다.그의 문제는 해결되었습니까? 하나님은 그가 그것을 해결하도록 도우셨습니다. 야곱과 같은 영적인 사람은 이런데 여호수아와 같은 영적인 사람이 여전히 그런 무지한 말을 한다면 그가 왜 우리를 멸망시키겠습니까? 이것이 무엇을 말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사람들이 그런 말을 하기는 매우 쉽습니다 영적인 사람이 모든 진리를 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때 여호수아는 처음으로 멸해야 할 것들의 문제에 부딪혔고, 멸해야 할 것들이 이전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럼 무엇이 파괴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무엇이 파괴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모든 사람의 이해는 매우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종종 저에게 이것이 파괴되어야 하는 것입니까, 저것이 파괴되어야 하는 것입니까? 마음속의 우상을 먼저 제거하고 세상의 우상을 제거하자고 생각했습니다.
파괴되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멸할 것에는 두 종류가 있으니 하나는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 곧 우상과 밀접히 관련된 영계와 같이 멸할 것들에 속하는 것입니다. 저주받은 자.
우리가 돈을 얼마나 버는지 아는 양심으로 십일조를 헌금하기 때문에 며칠 전에 한 자매님이 저에게 전화를 주셨습니다. 그 결과 그녀는 재정이 조금 부족하여 하나님께 속한 자신을 도용하여 헌금을 하지 않았으며 불운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상황이 꽤 좋았지만, 전당포를 잡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짧은 시간에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내가 범죄를 저질렀음에 틀림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녀가 나를 불렀다. 내가 속히 회개하고 망할 것들에 대하여 죄를 짓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 결과 십일조가 마련되었습니다.
기억하세요, 이런 것들이 아무도 모르게 숨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아간이 아무도 모르게 이 범죄를 저질렀습니까? 아니요! 신은 알고 귀신은 느낀다. 그러므로 우리 형제자매들은 멸해야 할 것들이 매우 엄중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상숭배와 관련하여 멸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는 십계명에 아주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형제자매들이 단순한 습관을 기르도록 격려합니다. 당신이 이곳에 둔 물건들은 어디에서 왔는지 누가 알겠습니까? 아마도 도굴꾼들이 무덤에서 꺼냈을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영적인 눈으로 보십시오 세상의 눈으로 보면 잘 보이지 않고 어지러워집니다. 그렇다면 이 죽어가는 것에 대한 설명의 열쇠는 어디에 있습니까? 열쇠는 하나님께 속한 십일조에 있습니다.
하나님께 속한 아간나가 그것을 취했고, 그 결과 이스라엘 군대는 멸망했습니다. 왜 여리고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입니까? 그것이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을 건넌 첫 번째 전투였기 때문에 첫 번째 전투에서 이겼고 모든 전리품은 하나님께 속했습니다. 여리고에 있는 금, 은, 보물을 스스로 지킬 수 없다면 하나님이 너무 불친절하다고 말씀하시니 이스라엘 백성이 전쟁을 마친 후에는 아무것도 얻지 못했습니다.
사실, 여러분은 이후의 전쟁에서 전쟁의 전리품을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여리고 성에서 아간이 우연히 이런 일을 행하여 그 결과가 매우 엄중하여 그 자리에서 36명이 죽임을 당하였다.
이 36명은 참으로 불행한 사람들이었습니다.그들은 아간과 연루되어 있었습니다.이 아간은 신들이 그것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그 결과 이스라엘 사람들은 전쟁에서 패했습니다. 여호수아의 혼란이 하나님 앞에 드러났을 때, 하나님은 그것을 얼마나 분명하게 설명하셨습니까! 내 약속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멸해야 할 것을 취했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멸할 것을 네게서 가져가라 네가 그것을 옮기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와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형제자매들은 교회에 하나님의 임재가 없다면 비극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건축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엄격히 실행하지 않는다면 정말 치명적입니다.
나는 한 목사님이 하나님은 교회에서 사람을 자주 죽이지 않으신다고 설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구약성경에 아간이 돌에 맞아 죽었다고 기록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신약성경에도 십일조를 낸 자들도 그 자리에서 죽었습니다. 이 목사님은 요즘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그렇게 자주 죽이지 않으신 것에 감사하지만 그것이 우리가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을 취해야 할 변명입니까? 할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영적 원리는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형제자매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적 원리는 예로부터 변함이 없습니다.
저당 잡힌 것을 가져가는 것을 괜찮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형제 자매는 그것이 매우 비경제적이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왜 그것을 멸종된 것으로 받아들이고 싶습니까? 왜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도둑질을 합니까? 하나님이 당신을 도둑으로 여긴다면 하나님이 여전히 당신과 함께하실 수 있습니까? 당신이 하나님에게서 도적질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얼마 전에 어떤 일이 있었는데 목사님이 오랫동안 봉헌하는 모습을 못 봐서 그 목사님을 그룹에서 빼달라고 했습니다. 우리 목사님이 다시 나에게 와서 그가 잘못 읽었다고 말했지만 사실 이 자매님은 봉헌했습니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빨리 다시 추가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빨리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의 방식을 잘 이해하지 못하지만, 그렇지 않다. 나는 승리를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교회가 이기지 못하면 모든 형제자매가 연루될 것이요, 성결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 보시기에 도적이니 그가 어찌 하나님의 군대에 속하겠느냐?
물론 그 때 아간이 이스라엘 군대에 없었더라면 그가 여리고의 물건을 가지고 도망쳤더라면 이스라엘 백성에게 해가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사실 사람의 무지가 사람을 망하게 하는 것이니, 하나님의 것을 취하고 자기 것으로 취하면 이렇게 엄중한 결과를 받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도리이니, 사람마다 하나님의 영적 도리를 철저히 깨달아야 한다.
중국의 운명신학은 교회의 많은 실패를 설명한다. 또 다른 핵심 현상은 모두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알았어, 그렇게 심각하지 않아. 나는 당신에게 말한다, 그것은 심각하다! 이해했나요? 형제자매 여러분, 나 자신도 십일조를 내지 않은 적이 없으며, 주님을 믿던 날부터 감히 십일조를 내지 않았습니다.
성경을 읽다 보니 십일조가 지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많이 얽혀서 헌금하고 나서 저축이 별로 없었습니다. 수입이 적어서 저축한 돈이 거의 10분의 1에 불과했습니다. 생활비가 너무 비싸서 나머지는 ?
저의 헌신 덕분에 하나님께서 크게 축복해 주셨기에 저는 감히 헌신을 소홀히 할 수 없었습니다. 왜? 그것은 파괴되어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멸해야 할 것이 되었다고 합니까? 만일 우리가 하나님께 속하여 그것을 우리 손에 잡으면 우리 자신이 멸망하리라 너희가 아느냐 이해하지 못해도 상관없습니다. 성경의 원리는 이렇습니다.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며 살아온 결과는 무엇인가
몇 가지를 설명하겠습니다.
첫째, 왜 그 36명이 그렇게 운이 나빠서 죽임을 당했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전장의 총알에는 눈이 없다고 말하지만 총알에는 눈이 있습니다. 이 이스라엘 진영에서 진멸해야 할 것을 훔친 것은 아간뿐 아니라 죽임을 당한 36명입니다. 죽고 사는 것이 다 하나님의 손에 달렸는데, 이 36명의 죽음이 하나님의 주관하에 있느냐? 하나님의 통제 아래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성경 전체를 읽으면 사람의 삶에서 사람의 마음이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사람의 삶의 결과가 무엇인지, 즉 사람의 삶의 결과는 사람의 마음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마음은 사물을 생각합니다.
"성경"에는 이 36명의 마음이 어떻게 되었는지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한 가지를 확언해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결코 그것을 틀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이 36명은 운이 좋지 않아서 죽임을 당한 것이 아니라, 36명의 마음속에 있던 것들이 멸망하게 된 것입니다.
저에게 묻는다면 하나님의 약속은 결코 깨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에 있는 쓰레기는 없애야 할 것들과 같습니다. 그래서 형제자매들은 밖에서 멸해야 할 것뿐 아니라 우리 마음과 생각 안에서도 멸해야 할 것들을 치울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외적 우상은 버리기 쉽지만 내면의 우상은 버리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사람의 인생이 되는 것인데 이런 영적 원리가 참 좋은 것 같지 않습니까?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이번에는 못 가져가더라도 기회가 된다면 꼭 가져갈 것입니다. 사람이 내면이 부패했다면 앞으로 공직자가 되면 부패한 공직자가 되지 않을까요? 그런 돈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장사꾼은 장사꾼이 아닐까요?
그러므로 우리는 그 36명이 운이 없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어찌하여 여호수아와 갈렙은 죽임을 당한 자 중에 없었느냐? 흑사병으로 죽은 사람들 중에는 왜 안 됩니까? 사람이 마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면 하나님도 모르지 않으실 것이며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두 번째는 아간이 죄를 자백했는데 왜 결국 돌에 맞아 죽었을까? 하나님은 은혜와 자비가 풍성하지 않습니까? 왜 아직도 그에게 돌을 던질까요? 그가 가진 모든 것을 태우는 것은 어떻습니까?
사실 멸해야 할 물건을 처리하는 것은 성경 말씀대로 해야 하는데, 아간이 죄를 자백하면 죽어야 합니까? 형제자매 여러분, 아간이 죄를 자백하는 줄로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아간에게 얼마나 많은 기회를 주셨는지 아십니까? 하나님이 택한 지파에게 많이 뽑으라 하셨으므로 아간에게 거듭 기회를 주셨으나 뽑은 후에 아간은 피할 수 없음을 느꼈으니 속히 죄를 자백하면 진노의 운명을 면할 수 있었으리라 죽음. 아니, 할 수 없어? 그렇게 정확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사악합니까? 당신은 나를 얻을 수 있습니까? 난 믿지 않아!
그런 다음 그의 부족에서 씨족으로 다시 뽑습니다. 그는 어떻게 생각하니? 아니, 그렇게 나쁜 건 아니지? 당신은 정말 날 얻을 수 있습니까? 다른 사람이 그려졌을까요? 마음이 굳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고는 씨족대로 뽑고 그다음에 가족을 뽑았는데 이미 아간의 집안에 도착해서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혹시나 다른 사람이 뽑혔나, 내가 아닐 텐데? 그 결과 아간은 뽑히자마자 뽑혔다.
우리 인간이 범죄를 저지를 때, 특히 하나님의 제물을 훔쳐 하나님 앞에서 도둑질을 할 때 흔히 하나님이 눈치채지 못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하나님은 귀신을 아시고 아시며 해 아래 숨긴 것이 없나이다. 우리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것이 명백하니 우리가 하는 일도 하나님 앞에서 명백할 뿐 아니라 우리 마음의 생각과 생각도 하나님 앞에서 명백하니라.
우리는 종종 유다가 운이 나쁘다고 느끼며, 예수님을 배반한 유다를 동정하고, 아간도 매를 맞고 죽임을 당했기 때문에 동정합니다. 그들을 동정했다면 하나님을 동정했는가? 우리는 영적인 원칙과 여성의 사랑을 조화시킬 방법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여자의 친절함이 있으면 잊어버리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십니다. 우리 하나님이 많은 사람을 죽였으나 저희가 죄 중에 죽었나니 사람들이 저희 죄 중에 죽었음을 기억하라
유다는 예수님을 배반했고 하나님은 그에게 많은 기회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나와 함께 접시를 적시는 사람이 나를 배반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유다는 빵으로 접시를 적셨다. 그가 예수님을 배반할 줄을 모를 수 있겠습니까? 그는 예수께서 자신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을 몰랐을 수 있습니까? 사실 다른 제자들도 알거니와 유다는 마음을 굳게 먹고 마음을 강퍅케 하여 듣고도 듣지 아니하고 보았으나 깨닫지 못하였으니 이는 죄가 없느니라 태도.
그러므로 우리 형제자매 여러분, 없어져야 할 것을 가지고 하나님 보시기에 도둑이 된다면 그리스도인이 되지 않는 것이 참으로 낫습니다. 기독교인으로서 무엇을 합니까 왜 하나님께 돌에 맞아 죽는 기독교인이 되어야 합니까? 그냥 하지마! 그래서 우리 교회의 또 다른 특징이 있는데, 헌금을 함부로 받지 않고 헌금을 함부로 받으면서 무엇을 합니까? 진정으로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열심히 하나님을 경외하는 교회를 세우고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행하며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 자가 됩시다.
아간이든 유다든 여호수아와 야곱이든 그들은 모두 멸망해야 할 것들과 죄에 대한 그들의 이해를 조금씩 배웠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여호수아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듣고도 깨닫지 못했습니다!
"여호수아" 7장을 이렇게 읽는데, 읽지 않는 목사는? 당신이 목사가 된다면 이 장을 읽고 나서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교회에서 도둑을 계속 용납합니까? 그래서 당신은 무엇을 용납하지 않는다고 말합니까? 사실 어렵지 않습니다. 그를 방문자로 대하면 문제 없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사람에게 진리를 가르치고 사람을 기쁘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교회가 사람을 기쁘게 하는 교회라면 어떻게 형제자매를 축복할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교회가 하나님의 임재를 가질 수 있습니까? 사람들을 극복하게 만드는 방법?
내가 모든 진리를 다 덮었다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여호수아와 같은 깊은 혼란을 여러 번 겪었지만 상관 없습니다.나는 하나님을 찾습니다. 하나님은 계시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가야 할 길을 반드시 알려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결코 우리에게 심심하다고 말씀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찾는 자는 찾을 것이다.
우상숭배를 없애다
나는 파괴되어야 할 것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하나님의 것을 훔치는 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도적이며, 하나님의 것을 자기 손으로 취하는 것은 멸해야 할 일입니다. 그러면 이런 멸해야 할 것 외에 또 멸해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아이돌 얘기다.
아이돌 관련해서 없어져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 한번은 한 자매를 섬겼는데 다리가 심하게 아팠습니다. 오늘은 눈이 아프고, 다음날은 다리가 아프고, 모레는 손가락이 퉁퉁 부었습니다. 어쨌든 그런 일이 매일 일어났습니다. 기도를 하고 나니 없애야 할 것이 있고 없애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여기 저기 아파요 집안에 부숴야 할 것들이 있는데 아주 귀한 것들이죠 사람들은 할 일 없을 때 어떻게 할까요? 지옥처럼 아팠어!
그래서 제가 그녀를 기도로 인도했을 때 집안에 있는 부패하기 쉬운 물건을 치우라고 권했지만 그녀는 마지못해 했습니다. 그 결과는 어떠했습니까? 어느 날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해 아예 다리를 걸을 수 없어 기어서 폰을 문으로 가져갔고, 폰을 문앞에 던지자 마자 다리가 나았습니다! 바로 그 자리에서! 그런 다음 나는 여전히 장거리 전화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왜 소리가 나지 않았는지 그녀는 돌아 오자마자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누군가가 와서 그에게 준 것입니다. 그러면 없어져야 할 것을 내어주는 것이 해롭지 않다는 말씀이십니까? 누가 책임을 져야 합니까?그는 그것을 기꺼이 받아들입니다.
부숴야 할 이 물건은 사실 치명적이라고 하셨으니 우리 형제자매들이 집에서 잘 살펴보도록 합시다. 보기 불편하면 버려도 됩니다. 그러나 당신 것이 아니라면 버리지 마십시오. 당신이 임차인이고 집주인의 물건을 잃어버린 경우, 그것이 효과가 있습니까? 당신 것이 아니라면 받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남편의 것이더라도 받지 않도록 노력하십시오. 네 것이면 네 것이요, 네 남편의 것이면 네 남편의 것이니라.
우리 형제자매들은 이러한 멸해야 할 것들이 사실은 사람에게 해롭다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항상 신실하시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주장하지 못한다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승리하는 교회를 세우고 운명을 얻으라
중국 운명신학의 핵심은 승리하는 제자와 승리하는 교회를 설명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운명을 얻음』이라는 책을 썼는데, 두 권으로 되어 있는데, 승리하는 제자와 승리하는 교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 중국의 운명신학은 구하는 것이 이기는 것이고 이기는 것이 구하는 것이라고 가르친다. 돌에 맞아 죽지 않는 것도 좋고, 신에게 죽임을 당하지 않는 것도 좋다. 그래서 우리 형제자매들은 하나님을 다시 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주장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삶에 실천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여호수아서" 7장을 읽고 우리는 멸망해야 할 이 것이 너무 끔찍하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그것은 이스라엘의 전체 회중에게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멸해야 할 것들에 대해 더 깊이 알아야 합니다.
왜 우리 가운데 있는 치유와 구원이 많은 교회보다 더 낫습니까? 당신이 우리 가운데 병 고침을 받으러 온 것도 포함하여 우리가 영적이어서가 아니라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하기를 주장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타협하지 않기를 주장합니다. 그러므로 중국 운명신학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고 타협하지 않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너무 절대적이라고 비난하지만, 하나님의 말씀대로 합시다! 훌륭해졌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주님을 그렇게 믿으면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묻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주님을 그렇게 믿지 않으면 요즘 어떻게 살지? 하루종일 지는 싸움, 인생은 잘 돌아가고 있는 걸까? 물론 전투에서 이기는 것이 더 쉽겠죠? 전투에서 승리한 후 적을 약탈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적에게 약탈당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두 개의 다른 엔딩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무엇을 멸해야 할지 공과를 배우기 시작하고, 하나님께 속한 것을 하나님께 바치고, 교회에 바치고, 그런 다음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