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레위기00장-레위기 개론

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주부터 "레위기"를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레위기"는 검색하기가 매우 어려운 성구인데, 왜 이 성구를 검색해야 합니까? 최근에 저는 레위기를 읽는 것이 우리가 하는 치유와 해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느낌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

레위기에 대한 성경 공부의 주제를 나에게 묻는다면 나는 아마도 이 주제를 다음과 같이 정할 것입니다. 왜 그런 주제입니까? 사실 사람의 인생을 둘러싼 가장 중요한 두 가지는 축복과 저주입니다. 신명기를 확인해보니 성경공부 자료의 본문량이 상당히 많아서 "축복과 저주"라는 두 권으로 나누어서,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축복과 저주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근본 원인이 무엇입니까? 이 레위기에서 레위기는 주로 성화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하나님께 무엇인가를 드리는 것을 성화라고 하고,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성화라고 합니다. 그래서 圣이라는 단어는 영어로 Holy라고 하는데 하나님께 바쳐진 것이라도 거룩하다고 합니다.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모든 것을 부정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레위기에 언급된 성서의 분리는 치유와 해방의 가장 근본적인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레위기>.

제물을 드릴은 규정

"레위기"는 크게 여러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첫 번째 부분에서는 인신제사에 관한 규정, 즉 사람이 제사를 드려야 하고 어떻게 드려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오늘 사용중? 사실,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실 그리스도인들 사이에는 제사를 드리는 일입니다. 제물을 바칩니다.

오늘날 우리가 드리는 것은 소나 양이나 비둘기나 병아리를 잡는 것이 아니라 기도입니다. , 구약과 같은 번거로운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왜 많은 고난을 당합니까, 아플 때는 기도가 통하지 않고, 병원에서 많은 돈을 쓰다가 돌이켜 하나님께 구합니다, 하나님! 왜 나를 치유하지 않습니까? 때때로 우리는 종종 묻습니다. 오 하나님! 왜 나를 치유하지 않습니까? 물어보지 그래, 이런, 내가 희생에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어? 교회의 일부 전임 직원과 목사는 많은 문제에 직면했을 때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실 신은 실수할 수 없고 귀신도 실수할 수 없지만 우리는 종종 실수를 합니다!

제사를 드리는 규례에 대하여 무엇을 드려야 합니까? 우리는 여호와 하느님의 가르침을 이행하고 있습니까? 희생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제사를 드리는 과정에서 번제, 곡식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나오는데 사실 모세가 구약성경에서 실수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하나님이 틀렸습니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나중에서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제물이 되사 우리의 제물이 되셨느니라 우리 주 예수께서 자기를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하나님께 산 제물로 드리는 것입니다. 사실 신약의 기준은 소와 양으로 드리는 기준이 구약보다 훨씬 높습니다. . , 당신은 신이 손해를 본다고 생각합니까? 하나님은 손실을 입지 않으셨고 손실을 입은 것은 바로 이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사실 비전신학의 가르침과 전통적인 교회의 가르침 사이에는 여러 방면에서 많은 차이와 변화가 있는데, 양적 변화든 질적 변화든 아주 명백하다. 기독교인에게 높은 요구를 하는 것이 좋은가요 나쁜가요? 물론 좋다! 많은 형제자매들이 요구 사항이 낮은 교회에서 손해를 보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병 때문에 낫게 해 달라고 기도할 수 없고, 아무 것도 처리할 수 없습니다.

제가 제사를 말할 때 요컨대 제사의 요구를 한 번에 낮출 수는 없다는 것인데, 사실 신약의 요구가 구약의 요구보다 높죠? 새 언약이 무엇입니까? 자신을 산 제물로 드리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셨습니다! 기독교인이 자신을 헌신해야 합니까? 그것은 소나 양을 죽인 다음 정결함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자신을 여호와께 성결케 하라 그리하면 여호와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어 다른 사람을 위하여 제사장의 직무를 행하며 제사를 드리며 기도하며 섬기는 것이 제사 드리는 규례니라

제사장의 책임

15장은 제사를 드리는 규례인데 68장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제사장의 의무에 관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교회의 목사는 제사장입니까, 아니면 오늘날의 기독교인은 제사장입니까? 당신이 나에게 묻는다면, 모든 기독교인은 실제로 사제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사제의 책임을 완전히 밀어버렸습니다. 나는 교회를 떠납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에서는 떠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떠날 수 있고, 나는 여전히 그것을 요구합니다! 왜? 왜냐하면 "성경"이 바로 그것이고 "성경"이 그것이 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당신이 기독교인이 되는 문제를 단순화하고 싶다면: 아, 나는 세례를 받았습니다. 나는 은혜로 구원받았습니다. 됐어, 끝났어? 나는 당신에게 말한다, 그것은 먼 길이다! 그렇다면 당신은 사실 예수님의 기준과 거리가 멀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즉, 당신이 주님을 믿는 태도가 정말로 당신을 축복으로 인도할 수 있습니까? 아니면 저주에 빠지게 될까요? 사실 그리스도인이 제사를 드리는 일과 책임을 지는 일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에 합치하지 않는다면 축복은 고사하고 저주가 없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의. 더군다나 기독교인의 정체성은 사실 위험성이 높은 정체성이니 다시 깨어나야 할까요? 즉, 우리 가운데 인도자, 우리 가운데 목자들은 제사장의 직분을 어떻게 감당하고 있습니까? 사실 정말 멀다.

최근 이 기간 동안 내 마음이 꽤 시끄러웠는데 그 소음은 무엇입니까? 아직도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부라고 속기 쉽고, 윗입술과 아랫입술을 움직이고, 헛소리를 해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제사장의 책임을 지고 이 제사 저 제사를 드리는데 제사를 드리는 규정이 있지 않습니까? 특히 6장, 7장, 8장은 모두 제사장의 책임을 말하고 있는데, 그것이 제사장의 책임인데, 우리는 정말 제사장의 책임을 다한 것입니까?

어떤 사람들은 말합니다: 오, 구약은 신약의 그림자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그림자와도 비교할 수 없다면 실제와 비교할 수 있습니까? 그러므로 오늘날 모든 사람은 구약이 신약의 그림자일 뿐이고 신약이 실재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신약이 실재라면 신약은 구약의 모형보다 더 실재하고 요구하는 것이 아닌가? 오늘날의 그리스도인이라면 제사장의 책임을 다했느냐, 제사장의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면 생각할 필요가 있느냐? 당신의 미래는 정확히 어디에 있습니까? 운명의 사람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미래를 걱정해야합니다!

얼마 전에 설교할 때 한 형제를 욕했는데, 할머니가 온몸이 아프시는데도 돌보지 않는데 왜 욕을 해야 합니까. . 당신은 그가 그것을 돌 보았다고 그의 할머니는 고통 스러웠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효과가 없다면 왜 우리의 서비스가 효과가 없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내가 말을 마친 후 그는 다음 주에 전화를 걸어 말했습니다. 나는 교회를 떠납니다. 그럼 당신은 떠나고 떠나지 않습니까?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우리의 책임을 완전히 미루어서는 안 됩니다. 확실히. 기독교인은 사제이기 때문에 사제가 되지 않으면 기독교인이 되고 천국에 가면 청소부가 된다고 할 수 없습니다. 하늘에서 어떤 위생을 청소합니까? 땅을 청소해도 로봇을 이길 수 없습니다.

게다가 우리 중에 어떤 목사님은 청소를 너무 엉망으로 하셨으니 회개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나는 당신이 이 복도와 이곳의 오물을 치우라고 말했습니다. 확인하러 돌아왔을 때 맙소사 땅이 중국화처럼 칠해져 있었다. 그는 적게 하지 않고 매우 열심히 일했습니다. 하지만 팩트의 효과는 이렇습니다 왜? 우리가 이 책임을 떠맡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복도 청소가 끝났다는 것이 아니라 청소 결과가 깨끗한 지 여부가 핵심입니다.

청소를 마치고 전보다 더 더러워지면 죽지 않을까요? 네가 만일 제사장이 되어 섬기며 제사를 드리고 그 일을 마친 후에 하나님의 성전에 연기가 가득하면 하나님이 너와 결산하지 아니하시겠느냐. 하나님이 당신에게 결산을 요구하시면 내가 당신을 막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나는 아무것도 멈출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좋아합니다: 목사님, 어서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왜 기도해야 합니까? 하나님이 네게 내리신 재앙을 내가 어찌할꼬 나는 결코 하나님을 대적할 수 없다! 그러므로 제사장이 된다는 것은 제사장의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레위기의 전체적인 개념을 말하는 것인데, 첫 번째는 제사에 관한 규정이니 하나님의 기준을 낮추지 말라는 것이고, 두 번째는 제사장의 책임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묻노니 만일 제사를 제사 드리는 규례대로 하였으면 성막은 제사 드리는 규례보다 먼저 지은 것이요 모세가 지은 장막이 없으면 모세가 하나님을 대면하기 위하여 산으로 가니라 얼굴을 맞대고 성막을 어떻게 지을지 지시를 받았으니 제사를 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건물이 준공된 후에는 제사를 드리는 일에 대하여 많은 규례가 있을 것이며 그 후에는 제사장의 책임이 있을 것입니다. 모세가 받은 계시대로 성막을 짓고 제사장 직분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것은 인생의 게임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축복을 받거나 저주를 받거나, 보통 사람들보다 여러 번 축복을 받거나, 여러 번 저주를 받습니다. 몇 번이나 물어봐? 일곱 번! 받는 벌은 일곱 배입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큰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며 거기에 매달리지 않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제사를 드리라

여호와께서 하라고 명령하신 대로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내려올 것입니다.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즉 이곳에서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하나님의 임재가 이곳에 있고, 하나님의 영광이 이곳에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9장에서는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이야기인데 하나님의 임재로 교회를 세우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니겠습니까?

교회를 건축하면 하나님의 임재가 있을 줄 생각하지 않느냐 그 교회의 형제자매 여러분 이 교회의 모든 그리스도인은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의 제사장이며 우리의 기도는 모두 하나님의 응답을 받고 하나님의 불이 될 것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오시면 표적과 기사가 우리를 따르리니 참으로 놀라운 일이로다! 제사장으로서 우리가 백성에게 축복할 것이요 하나님의 영광이 백성에게 나타나리니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번제물과 기름을 제단 위에서 사를 것이요 백성이 그것을 보고 소리 질러 그리고 땅에 떨어집니다. 기도가 받아들여지고, 기도가 응답되는 교회, 원하지 않습니까? 물론 그랬어! 모두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어, 제사에 관한 규례대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고, 제사장의 책무를 다하여 하나님께 드려야 할 제사를 드리기를 소망합니다.

중국의 운명신학은 시간이든 돈이든 헌신에 대한 요구가 높다. 내 높은 요구 사항 때문에 사람들이 떠나는 것에 대해별로 신경 쓰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루 종일 말합니다 : 아! 나는 사업으로 바쁘다! 무슨 일로 바쁘세요? 분주함이 희생보다 더 중요합니까? 바쁜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보다 더 중요합니까? 말씀드리자면 요즘 저희가 항상 바쁘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휴가를 신청하고 싶은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제가 정말 여러분 앞에서 한 가지 자랑할 수 있는 것은 일이 너무 바쁘지만 저는 서브를 지연시키지 마십시오, 왜? 사제가 되는 것은 내 책임이니까! 나는 신이 필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그것이 내가 필요로 하는 직업도, 상사도, 고객도, 신이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그 결과 하나님은 나에게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만 할게요. 하지만 다음 주에 저에게 전화해서 이렇게 말하지 마세요: 당신의 교회가 너무 요구하기 때문에 교회를 떠납니다. 문제는 요구 사항이 높든 낮든 상관하지 않고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살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이곳에서 요구가 높고 하나님의 영광을 살아낼 수 있고 기도가 열납된다면 이것이 열납되지 않는 기도보다 훨씬 낫지 않느냐? 하나님의 임재와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이 하나님이 없는 곳보다 낫지 않습니까? 당신은 항상 시간을 절약하고, 요구 사항은 매우 낮고, 거기에서 장난을 치고, 당신은 질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무엇을합니까? 우리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질병으로 우리에게 왔습니까? 당신이 건강할 때를 잊지 마십시오. 몸이 좋을 때는 잊어버리고 몸이 좋아지면 이것저것 바쁘게 지내다가 죽을 때까지 일을 계속하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의 책임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어 하늘의 축복을 가져다가 백성에게 복을 주고 백성의 죄와 제사를 하나님께 가져다가 하나님께 드리는 책임입니다. 이것이 중보기도인지 당분간은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하지 않겠다고 하셨고, 혼란스러우시면 기회가 있을 때 천천히 설명하겠습니다. 제사 드릴 때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보게 되리라 이것이 승리하는 교회요 승리하는 교회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세우느니라 머리를 치지 말라 헛것이니라 . 셋째는 여호와의 명대로 제사를 드리면 하나님의 임재를 받게 될 것입니다.

여호와의 명대로 제사를 드리지 아니하면 네 생명이니라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희생을 바치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 그것은 이상한 불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다른 불을 드리신 후에 여호와께로부터 불이 나오니 불이 없는 것이 아니요 오히려 불이 있어 그들이 사르더니 잔인하게 들리더라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함이라.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레위기 10:1-2)

이 성경구절은 아주 잔인하게 쓰여 있는데, 오늘날의 기독교인이든 목사든 읽고 나서 이해하기 힘든 그런 상황이 있습니까? 사랑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좋은 목회자인데 문제가 참으로 많습니다 알고 보니 이런 목회자들과 그리스도인들을 상대하는 것은 귀신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불이 나와 나답과 아비후를 살라 버렸는데 나답과 아비후가 제사를 드리는 책임을 알았느냐? 예, 나답과 아비후는 제사를 드리는 규정을 알고 있었습니까? 알지만 막상 하게 되면 망합니다. 그래서 10장에서 우리는 불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와 마침내 나답과 아비후를 태워 죽임을 당하는 것을 봅니다.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서 내가 거룩함을 얻으리라 하셨느니라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함이라.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레위기 10:1-3)

목사를 직업으로 삼고 싶으면 안 되는데 왜? 불행이 닥칠거야, 왜? 당신은 이상한 불을 바치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형제자매 여러분, 나중에 누가 제가 직접 세어보지 않았다는 말을 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암튼 제가 아는 목사님들 중에 암이 많습니다! 목회자가 암에 걸리는 비율은 정상인의 2배 이상이다.

며칠 전 한 자매님이 오셨는데, 이 자매님은 정말 흥미롭습니다. 사실 그녀는 지역 교회에서 주님을 매우 사랑하는 자매입니다. 교회에서 봉사할 때, 그녀는 앞 리더 뒤에 숨었습니다. 매일 매우 열정적으로 봉사하지만 나중에 중병에 걸리고 불치병에 걸리고 어떻게 끝날지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다른 형제가 앞선 지도자를 대신하여 달려들었지만, 이전 지도자는 병에서 요양해야 했기 때문에 물러났습니다. 뒤에 있던 사람이 교회의 인솔자가 되어 교회를 책임지려고 달려들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 형제는 위출혈로 고통을 겪었습니다. 나중에 이 형제가 우리 가운데 기도하러 와서 우리가 그를 섬겼더니 그 후에 그의 위혈이 나았다. 하지만 문제는 그가 정말로 희생의 규칙을 이해하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사제의 책임을 정말로 이해하고 있습니까? 아직 이해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그들은 이 자매에게 말했습니다. 어서, 당신이 지도자가 될 것입니다. 그 결과 자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잊어 버려요. 이러고 싶지 않아요. 그녀는 여전히 약간 영리했지만 그 교제에서 벗어나 우리에게 왔습니다. 그가 우리 가운데 온 후에 살아 계신 여호와의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겠느냐? 사실 그녀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있지만 그런 결단력은 부족하지만 최근에는 잘 적응하기 시작했고 많은 고난과 수고와 수고를 겪었습니다.

나는 우리 가운데 있는 모든 형제자매들이 이 두 이름 나답과 아비후를 항상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나답과 아비후는 여호와 앞에 다른 불을 드리고 자기 뜻대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었습니다. 주님께서 하라고 하지 않으시고 그들이 맹목적으로 행한 것을 목숨을 걸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섬기고 제사장이 되는 것은 지극히 영광스러운 운명인 동시에 지극히 위험이 따르는 직분입니다.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이 천국을 얻을 수 있는 열쇠요 땅의 뱀과 전갈과 마귀와 원수와 지옥의 권세를 짓밟고 사로잡힌 영혼을 풀어주는 핵폭탄의 위력보다 더 큰 권세입니다. 원자력 발전소에서.!

우리가 이 큰 구원을 소홀히 하고 섬김에 소홀히 하고 소홀히 하고 소홀히 순종한다면 목숨을 걸고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예 혹은 아니오! 그러므로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자 가운데서 하나님이 거룩하게 되시며 거룩함이 없이는 하나님을 섬길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어떻게 거룩해질 수 있습니까? 자신을 하나님께 거룩하게 하십시오. 그러니 경고하지 않은 것에 대해 나를 비난하지 마십시오. 내가 경고하지 않은 것은 내 잘못이지만 내가 당신에게 말을 듣지 않으면 그것은 당신 자신의 잘못입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명확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축복과 저주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까? 아니요. 예, 당신이 바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바쁘다. 어떤 사람들은 내가 안 바쁘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틀렸어 나는 일찍 일어나고 늦게 일어나서 바쁘지 않을 때 무엇을 하고 있지? 사실 저는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고 있고, 우리 형제자매들도 이렇게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제사장의 할 일을 알고 다른 불을 드리지 말라 이는 내가 전에 말한 바니 첫째는 제사 드리는 규례요 둘째는 제사장의 책무니 넷째, 여호와께서 명하신 대로 제사를 드리지 아니하면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것입니다.

##식물의 규정
성결과 축복은 사실 사람의 입과 관계가 많습니다. 따라서 다섯 번째 항목은 식품 규제입니다. 하나님은 정결한 것과 부정한 것, 먹을 수 있는 것과 먹을 수 없는 것을 규정하셨습니다. 이것이 생물학적 진리에 대해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생물학적 진리가 아니라 영적 진리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여러분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으니 그 동물들은 어떤 형상으로 창조되었습니까? 동물도 영계를 본떠 만든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늘에는 말들이 있고 땅에는 말들이 있고 하늘에는 독수리가 있고 땅에는 독수리가 있고 하늘에는 사자가 있고 땅에는 사자가 있고 하늘에는 소가 있고 땅에는 소가 있고 하늘에는 양이 있더라 하늘과 땅의 양. 그날 게가 있었나요? 뱀이 있습니까? 지렁이가 있습니까? 사실, 많이 있습니다.

말씀드리지만 지상의 모든 것은 하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습니다. 우리는 땅에 있는 인간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하늘의 여러 형상대로 땅에 있는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땅에 있는 뱀은 하나님께서 사탄과 관련된 악령의 형상으로 창조하신 것입니까? 사탄은 고대의 뱀인데 땅의 뱀과 사탄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관련된. 그러므로 하나님이 지으신 동물 중에 뱀이 가장 교활하도다 뱀이 땅에 있느냐? 지상에. 뱀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습니까? 하늘에 있는 뱀의 영을 따라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식품법에는 이것도 먹어도 되고 저것도 먹어도 되고 이것도 먹어서는 안 되며 저것을 먹어서는 안 된다고 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영적인 문제에 대해 말씀하고 계시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은 영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이 문제에 깊은 감동을 받았는데 왜 그렇게 깊이 느끼는 걸까요? 나중에는 어떤 것을 자주 보고, 어떤 것을 함께 연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예를 들어, 18세의 아이가 불운을 만나 사고로 다쳐 사망했는데, 아, 그의 부모는 고통스럽고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이후 기자가 취재차 집에 가서 아이가 사는 방 사진을 찍었는데, 아이가 사는 방은 벽 한쪽 구석에서 다른 쪽 구석으로 줄을 잡아당겨 여러 가지 물건을 매달았다. 뱀을 포함하여 밧줄, 전갈, 그리고 다른 많은 동물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이것을 보고 교제하였으니 이 일이 그 아이를 죽인 일과 관련이 있느냐? 집에 부숴야 할 물건이 많을 때 사람들이 불행하지 않은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나중에 나는 동물과 인간 사이의 많은 관계가 영적인 관계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한 가지 매우 흥미로운 점은 한동안 주님을 매우 사랑했던 어린 소녀가 갑자기 변했고 집에서 보아뱀을 키웠다는 것입니다. 보아뱀에게 먹이를 주세요. 그 결과 아무도 뱀을 움직일 수 없고, 누군가 움직이면 아이가 그를 죽일 것이다. 이 행동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기이한! 나중에이 소녀는 점점 더 반항적이고 반항적이며 다루기가 매우 어려워졌습니다.

따라서 식품 규정에는 여기에서 다양한 동물의 이미지가 언급되며 실제로 동물의 이미지는 일종의 영적 세계의 계시를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거룩하신 것은 우리가 이런 것을 먹어서 거룩하신 것이 아니라 이런 것을 먹고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즉, 우리가 구별될 때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어떤 것을 정말로 이해해야 합니다.

아기를 갖는 것은 매우 영적인 일입니다

여섯째, 출산은 매우 영적인 일인데 왜 출산이 매우 영적인 일입니까? 레위기에 여자가 아이를 낳은 후에는 여러 날 동안 부정하다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왜 아이를 낳은 후에 부정합니까? 아이를 낳는 것이 부정한 것은 아이를 낳은 후에 부정하여서가 아니라 해산할 때에 하나님 보시기에 부정하다고 일컬음을 받기 때문입니다.

즉, 더러움이 귀신을 유인하기 쉽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인간의 생식 기관과 먹는 것이 매우 영적인 것이며, 아이를 갖지 못하는 것 또한 매우 영적인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여섯 번째 항목이고 다섯 번째 항목은 음식이고 여섯 번째 항목은 생식 기관이며 자녀를 갖는 것도 영적입니다.

피부병, 곰팡이 핀 집은 매우 영적입니다

일곱 번째 요점, 피부병, 썩은 옷과 집, 이것들은 모두 매우 영적입니다. 우리가 이야기 할 때 많은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치유하고 풀어줄 때 "Leviticus"로 돌아가서 확인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 피부병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하고, 옷에 곰팡이가 난 것도 이야기하고, 곰팡이 핀 집에 대한 이야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잘 살펴보고 집에 곰팡이가 생기면 뭐가 보이니 집에 있는 어떤 돌을 파서 버리고 다시 벽을 칠해야 합니다. 벽은 회반죽을 바르고 집은 여전히 ​​곰팡이가 핀 다음 집을 허물고 다시 지어야 합니다.

왜? 이곳에는 악령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귀신의 집에 산다는데 귀신의 집이란? 귀신의 집은 악령이 깃드는 곳 귀신의 집입니다 이곳은 곰팡이가 생기기 쉬우며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은 설명할 수 없는 재난과 질병에 시달립니다 이런 집은 영계에서 더럽습니다.

제사장이 죄를 범하면 제사장은 속죄제를 드릴지니

여덟 번째로 말씀드리자면 제사장이 죄를 범하면 속죄제를 드려야 했습니다. 즉, 기독교인이 죄를 범하면 일반 백성이 드리는 제사와는 다르며, 제사장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께 범죄하면 아론이 무엇을 드려야 하는가와 같은 속죄의 규례가 있습니다. 제사장이 죄를 범하였으면 아무 때나 성소의 휘장 아래나 법궤의 속죄소 앞에 들어가지 말라 죽을까 하노라

그러므로 제사장이 범죄하면 속죄제를 드려야 하느니라 여기의 이야기는 약간 기이한 이야기라 두 숫염소 중 하나는 아사셀의 것이요 다른 하나는 여호와의 것이니라 아자젤이 뭔지 이해가 되지만 많은 주석가들은 악마에게 속한다고 합니다. 제사장이 죄를 짓는 것은 큰 사건이었는데, 제사장이 죄를 지은 후에 제물로 바쳐진 양을 속죄양이라고 불렀습니다.

피는 매우 거룩하다

아홉 번째 요점은 피는 매우 신성하다는 것입니다. 피가 생명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생명이 피에 있음을 누구나 알아야 합니다.

음란
열 번째는 음행과 관련된 것으로서 인간의 성기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죄를 음행이라고 합니다.

사람과 우리의 관계

열한째는 공평과 공의에 따라 사람을 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거룩함은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거룩해지고 싶다면 삶에서 보여주어야 합니다 삶에서 종종 욕심을 부리면 예 일부러 이야기를 합니다 이상한 일을 많이 하면 분리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일련의 거룩한 삶의 원칙이 우리의 삶에서 구현되어야 합니다. 오늘날 거룩한 삶의 기본 원칙을 어기면 여전히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거역하여 사람들 처분하는 것이

열두째, 이 패역한 자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합니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예를 들어,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공경하는 부모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물론 이런 일에 실수를 해서는 안 되는데, 어르신들이 어르신들이 어리석어서 훈계를 해야 할 때가 있는데, 그것이 효도가 아닙니까? 그것도 효도인데, 훈계도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거룩한 규정

열세 번째 항목, 거룩함의 규례. 어떻게 거룩합니까? 거룩이란 무엇입니까? 사람이 어떻게 성인이 될 수 있습니까? 여호와께 거룩하니 하나님도 거룩하시므로 우리도 거룩해야 한다는 것은 지극히 단순한 진리입니다.

시간을 헌신하기 위해

열네 번째 요점은 시간을 거룩하게 구별하는 것입니다. 이 절기, 저 절기, 초막절, 안식년, 대속죄일, 오순절 등을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사람들은 하나님을 위해 시간을 따로 떼어 놓으려고 하지 않습니까? 시간은 돈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돈은 사랑하지만 하나님은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하고 돈을 벌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만 결국 많은 욕을 먹고 온 몸이 병들게 됩니다. 병이 들었을 때야 기도할 생각이 났지만 기도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마지막에 우리가 연구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키면 복을 받고, 지키지 않으면 저주와 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곳은 저주가 아니라 벌을 받는 곳이니 제사장이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와 계명을 범하면 칠배의 벌을 받을 것이요 하나님의 말씀을 범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재앙을 칠배로 더하시리니 이는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그래서 우리는 조심해야 하고 우리 자신을 구별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 자신을 거룩하게 하는 것은 그리스도인 생활의 가장 높은 규칙입니다! 우리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말로 알아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곤란하지 않고, 여전히 곤란해도 상관없다. 이것은 내가 당신을 겁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결론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께서 가져오신 일곱 가지 재앙 가운데 살고 있다면 하나님께로 돌이켜야 합니다. 당신이 사제이고 어떤 일에 부딪히면 하나님이 당신을 벌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당신이 욥이라고 생각한다면 욥과 같은 일이 자주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아십시오. 다윗에게도 나중에 그에게 일어난 일은 그가 지은 죄 때문이었습니다. 오늘날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들의 죄를 용서하시지만 죄에 대한 대가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언약을 지키시지만 우리는 여전히 그리스도인의 책임을 다해야 하고 그것이 핵심입니다.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헌신하고 그분만을 섬기는 것이 우리 중국의 운명 신학이 운명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우리의 운명은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에게 복이 될 운명입니다. 많은 사람의 축복을 말로만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실제로 행해야만 남의 축복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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