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레위기08장-제사장들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제사장 직분을 받았습니다!

서론

레위기 8장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제사장으로 임명하고 그들이 제사를 드리는 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장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한 문장을 계속 반복하며 이것이 이 장의 주제입니다. 매우 흥미로운 또 다른 문장이 있습니다.

(레위기 8:35)

이 문장은 우리가 창세기에서 읽은 것과 다소 비슷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각종 나무를 만드시니 그 중의 하나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라 일컬어지니 그 나무의 열매는 먹을 수 없어 먹으면 죽으니라 후에 사람들이 믿지 아니하여 먹게 되었고 그 결과 오늘날과 같은 상황이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왜 이것을 하고 싶습니까? 왜 이것을 하고 싶습니까? 모세가 말한 것이 흥미롭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가 명령을 받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레위기 8:1-9)

이 장을 읽은 후, 이것이 무엇을 위한 것인가? 겉옷을 입고 에봇을 입어야 합니까? 이렇게 물어보면 끝이 없다. 사실 성경 전체를 이렇게 물을 수 있습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만이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당시 이스라엘 회중도 이런 질문을 하고 있었습니다. 정말로 이것을 하시겠습니까?

(레위기 8:10-12)

우리는 모세가 기름 부음을 받는 것을 보았을 때 그가 어떻게 거룩하게 되었는지 궁금했습니다. 이 질문을 하면 정말 끝이 없습니다. 관련된 사람인 모세는 대답할 수 없었는데 어떻게 대답할 수 있겠습니까? 물어봐야 한다면 한 문장만 있으면 됩니다. 이것이 제가 들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 문장이 모든 질문을 해결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이해가 명확하지 않습니까? 이해는 이러한 것들을 앞뒤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아님을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일을 행하는 것이었습니다. 구현이 완료되면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번제물과 기름을 태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라 그리하면 하나님과 동역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행하면 결과가 있을 것인데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임재이고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신약을 주의 깊게 읽으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봉사하신 후에 십자가에 못 박혀 장사되시고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부활하신 후 얼마 동안 지상에 계시면서 여러 곳에서 제자들과 만나 그들에게 설명하셨습니다. 그 후까지 많은 제자들이 그분이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승천 후 제자들은 아무데도 가지 말고 약속의 성령을 예루살렘에서 기다리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을 기억하고 마가의 탑으로 갔다. 그 결과 오순절에 성령이 불같이 모든 성도에게 임하셨고 제자들은 성령으로 충만하여 방언으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해 명령하신 것을 이행하고 있는지 깊이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신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명하신 것을 행하고 있습니까? 모세는 하나님의 집에 충성하였으나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집에 있었던 것 같지 아니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이라. 하나님의 아들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계시해 주셨습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에게 속해 있고 비밀은 주님에게 속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중국의 운명신학은 많은 신비를 좋아하지 않으며 명백한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사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분부하신 일을 행할 때 그 결과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에게 강림하시므로 우리가 권능을 받고 이 권세를 견디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할 수 있느니라. 모세가 관유로 성막과 그 모든 기구에 발라 거룩하게 하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되니라 성화되면 하나님의 임재가 내려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것을 이해하고 그것을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땅에 있지 아니하고 하늘에 있느니라

오늘날의 세대에 그리스도인들 사이에는 많은 혼란이 있습니다. 얼마 전에 제가 한 가지 관점을 언급했는데, 기독교인이 세계 정치에 참여해야 한다는 가르침은 성경에서 찾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나에게 문단을 보냈습니다. "디모데전서" 2장 2절을 읽으십시오. 세상의 왕들과 백성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이 왕들을 위해 기도한다는 것은 우리 기독교인들이 대통령 선거와 정치적 전투에 참여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까? 사실 "성경"의 의미는 감춰져 있지 않습니다.아무리 읽어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정치에 참여하라고 격려하신다는 것을 읽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이런 것들에 관심이 많고 그것을 성경의 가르침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일부 예언자들은 트럼프가 재선될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했지만, 선거 결과는 트럼프가 당선되지 않았으니 예언자들의 예언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이 기독교인들은 너무나 자신만만해서 다른 성구를 인용했는데, 그것은 제가 상상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다니엘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데 21일이 걸렸다고 말하며 우리는 모든 것이 회복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백성의 믿음을 한 마디로 말할 수 있는데 예루살렘에는 그만한 믿음을 가진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나의 확신은 선지자들의 예언에 근거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합니다. 나는 그리스도인들이 이런 일에 참여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도 사도 바울도 성경에서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정치 참여에 대한 저만의 견해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 바울을 통해 우리에게 명하신 말씀도 아닌 것 같습니다. 나는 이 기독교인들이 나열한 경전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모두 알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사람들은 그분을 왕으로 지지하기를 원했습니다. 사람들은 메시아의 오심에 대해 많은 오해를 하고 있는데, 메시아가 오시면 다윗 때와 같이 가장 번성한 왕조가 세워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을 피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내 왕국은 이 땅에 있지 않고 하늘에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은 소경이 보고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은 것이요 세례 요한의 제자들에게 이 모든 일을 요한에게 전하라고 명하신 것입니다. 사람들이 선거 문제에 관심이 많다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인이 할 일은 오직 하나님의 장막과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건축하여 하나님의 권능과 영광이 임하게 하여 점점 더 예수님을 닮아가는 교회가 되는 것,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여호와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대로 교회가 세워진다면 하나님의 임재 없이 어떻게 가능하겠습니까?

나중에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많은 말씀이 우리가 받아들이기 정말 어렵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예를 들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아내, 자녀, 집, 땅을 떠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물어보기에는 좀 높지만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모든 것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읽고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실행하기를 권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교회를 세우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함께 교회를 거룩하게 하시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추측에 빠지지 마세요. 예를 들어 안식일을 지키기 위해 많은 바리새인들이 싱크탱크가 되어 성경보다 두꺼운 책인 '안식일 지키기'를 연구했는데, 이것이 하나님이 명하신 것인가? 기독교인들은 이런 종류의 맥락을 벗어난 상황에 빠지기 쉽습니다.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예를 들어 피를 제단 주위에 뿌리고 허리와 허리에 붙은 기름과 오른쪽 다리를 모두 요제로 드십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제사장에게 주게 하라

누군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오시게 하지 않느냐고 물었습니다. 이렇게 큰 원을 그리며 돌아다녀야 합니까? 이것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이니,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질문이 너무 많고 물어봐도 소용이 없습니다. 내면의 관념을 바로잡기 시작하고,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실행하기만 하면 되는데,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에 성실하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속죄제를 드리는 자는 속죄제를 드릴 것이요, 속건제를 드리는 자는 속죄제를 드릴 것이요, 번제를 드리는 자는 번제를 드릴지니, 무릇 속죄제를 드릴 것이요, 속죄제와 번제와 무교병과 소제를 드려야 합니다. 비밀은 여호와 하나님의 것이요 나타난 것은 우리의 것이로다

("레위기" 8:33)

성경에도 아론에게 제사장 직분을 받는 날에는 7일 동안 회막 문을 떠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왜 7일입니까? 설명은 필요없으니 그냥 따라해보세요. 성경에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예를 들어 하나님께 선택된 사울 왕은 죽을 때까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줄을 몰랐습니다. 사무엘은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겼다고 말했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을 행하고 우리는 끝납니다.

하나님은 사울에게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라고 명하셨지만 사울은 아말렉 왕과 좋은 소와 양을 버려두었습니다. 사울은 자신이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일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은 사울 왕을 배척하셨습니다. 후에 하나님께서 다윗을 택하셨고,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철저히 실행하여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다윗 이후 열왕기상에는 어떤 왕이 다윗을 본받아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고 어떤 왕은 다윗을 따르지 아니하고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라고 명하신 것을 따랐습니까?

교회를 세우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신약성경의 주제는 승리하는 교회,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교회를 세우는 것으로 알려진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건축하면 하나님이 교회와 함께 계시고 표적과 기사가 우리 가운데 나타나리라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런 일들에 아주 무관심하면서도 대선 출마에는 관심만 가득한 것이 하나님의 명령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나는 교회 역사와 성경을 잘 알고 있습니다. 로마 황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세주로 받아들였을 때 나중에 기독교를 로마의 국교로 세웠습니다. 로마 제국이 기독교를 정복했습니까, 아니면 기독교가 로마 제국을 정복했습니까? 대답하기 어렵습니다. 나중에 교회는 점점 더 타락했고 이는 모두에게 명백합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한 나라를 기독교 국가로 만들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것입니까? 성경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러한 기대는 그다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은 그의 뜻대로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한 나라를 세우려 하셨지만 모두 실패했습니다. 후에 이스라엘 민족은 첫 번째 왕을 선출한 후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유다 민족과 이스라엘 민족 모두 멸망했습니다. 어떻게 해서 나라를 정복하게 되었습니까?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을 주의 깊게 지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아주 일찍, 특히 신명기에서 이것을 말합니다. 4000년 전은 아브라함 시대, 3500년 전은 모세 시대, 3000년 전은 다윗 시대, 2000년 전은 예수 그리스도 시대였다. 솔로몬은 모세보다 500년 후에 성전을 지었지만 예수님 당시에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느님께서는 왜 이렇게 하셨습니까?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에 의해 세워졌지만 살아남지 못하고 나중에 바벨론에 의해 멸망되었습니다. 그때 페르시아 제국과 로마 제국이 권력을 잡았고 이스라엘 국가는 머리를 들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지상 왕국을 세우고 싶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런 말씀을 하신 적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왕국은 이 땅에 있지 않습니다. 만일 그의 왕국이 지상에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멸망시키기 위해 열 두 군단의 천사를 보내실 수 없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가 정치에 관심이 있다면 이것이 성경적인지 의심해봐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처음에는 사울 왕을 택하셨고 나중에는 다윗 왕을 택하셨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이 땅의 왕들을 택하시는 일에 큰 관심을 가지셨다는 뜻은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사울 왕과 다윗이 세운 이스라엘 왕국이 후에 멸망당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그들을 멸망시키기 위해 바벨론과 앗수르 제국을 보내셨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이것에 관여할 것입니까? 우리는 세상의 정치권력에 소망을 두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순종하여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며 운명을 얻고 예수님의 일을 행하는 데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과 같지 않고 전혀 슬퍼하지도 않는데 대통령에 당선되지 않은 사람을 위해 지옥처럼 기도하는 것이 이상하지 않습니까? 이것이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입니까? 오늘날 우리는 세상에 속한 모든 가치 체계를 완전히 파괴하기를 원합니다.

이 장의 주제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하라고 말씀하신 것을 행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할 것이며 그분보다 더 큰 일을 할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좋은 시민이 되어야지, 정치에 참여하지 않고, 항의하지 않고, 세상의 것에 맞서 싸우지 않고, 핍박을 받아도 좋은 시민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세계 정치에 참여합니다. 이것이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것입니까?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소소한 삶을 살아서 하나님의 나라를 잘 이루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리의 책임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이 세대의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되어 이 세대의 축복이 되기를 원합니다. 손으로 성전을 만지고 발로 땅을 딛고 서서 하나님의 권능을 땅에 가져오고 사람의 문제를 하나님께 가져오는 이 시대의 제사장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사제가 될 것이고 완전히 봉헌될 것입니다.

(레위기 8:33-35)

레위기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을 읽습니다. 신약에서는 너와 내가 하나님의 제사장이니 온전하게 거룩히 구별하여 거룩히 구별해야 한다는 것이 더욱 분명하다. 그런데 이렇게 얘기하다 보면 인생을 직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장에 기록되되 이레 동안 회막 문 밖에 나가지 말라 어떤 사람들은 묻습니다. 아내와 자녀가 당신을 찾으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당신에게 와서 다투고 싶으면 어떻게 합니까? 그것은 성경에 언급되지 않았고, 하나님은 상관하지 않으십니다.

『창세기』부터 『말라기』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지 못하는 가장 큰 적은 소소한 삶을 사는 것임을 세심하게 분석할 수 있습니다. 내가 아는 어떤 사람은 자기 집에 가서 하나님을 섬기는데, 자기 집도 잘 섬기지 못하는데 어떻게 교회를 섬길 수 있느냐고 합니다. 물론 이것들은 성경의 말씀이지만 성경에는 다른 중요한 말씀들도 있는데 왜 그것을 따르지 않습니까? 우리는 우리의 짧은 날을 하나님보다 우선시합니까, 아니면 우리의 성별된 사제직을 모든 것보다 우선시합니까?

잘 생각해보세요. 교회를 섬기기 전에 우선순위를 바로 잡나요? 이스라엘 국가의 역사는 우리에게 말합니다. 작은 삶을 사는 군인은 싸울 수 없기 때문에 작은 삶을 사는 것은 이스라엘 국가의 멸망으로 이어졌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제사장이므로 하나님의 명령을 변개해서는 안 되며,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뜻대로 해석하지 말고 하나님 뜻대로 해석해야 합니다. 구약은 소와 양으로 드린 것과 신약은 우리를 구별하여 온전히 드리는 산제사를 드리는 것을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므로 모든 사람이 이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하느니라.

오늘날 교회가 당면한 문제와 그리스도인이 당면한 문제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의 뜻대로 왜곡하여 대가를 치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시행하려 하지 않는 타협입니다. 지불한 가격이 너무 높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하나님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형제자매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자신에게 요구하지 않는다면 많은 문제가 생길 것입니다.

다른 교회의 많은 형제자매들이 우리를 찾아와 그들이 처한 비극적인 상황을 설명했고 우리는 매우 슬펐습니다. 그들이 처한 상황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하지 않고 스스로에게 빚을 졌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손해를 보지 않으시지만 고통받는 것은 우리입니다. 그러나 운명을 걸고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울 때 돈과 육신의 건강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의 문제는 단 하나, 조심해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고수한다면 조금은 요구하고 조금은 받아들이기 어렵고 심지어 우리의 가치 체계와 모순되더라도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순종하기로 선택할 때 우리는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 순종하지 아니하고 우리의 제도대로 살기를 택하면 하나님께서 구약시대에 성전을 멸하신 것처럼 오늘날에도 교회를 멸하실 것이며 구약시대의 저주는 여전히 임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내가 간직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가졌다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게 합니다. 예수님은 율법을 완성하러 오셨지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온전히 거룩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제사장이 되려 오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기뻐하시면 누가 대항할 수 있겠습니까? 중국의 운명신학은 온전히 희생하고 대가를 치르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신학체계를 이야기한다. 중국 안수 신학의 체계에 따라 실행하면 성령의 불이 하늘에서 너와 나에게 내려와 능력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우리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끊임없이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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