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사도행전23장-담대하라,네가 나의 일을 로마에서 증거하리라!

필기를 참고

1. 대제사장도 바울의 간증을 들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가서 증언하고 로마에서도 증언하라고 하셨습니다.
바울은 영리하여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을 혼란에 빠뜨렸습니다.
바울은 대제사장 앞에서 증언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면 예수님을 증거할 수 없습니다.
바울은 운명이 있었기 때문에 담담하게 이 일을 직면했습니다.

2.바울의 계획은 로마로 가서 주님을 증거하는 것이었다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용기를 내어라
바울은 믿음으로 증거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복음을 전하고 증거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사명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전혀 다르다
오늘도 우리는 하늘로 가는 길을 걷고 있다

3.과거와 현재의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해야 합니다.

모든 경험은 믿음의 시험이다
비전신학은 하나님의 영광이 온 땅에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임재를 볼 수 없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거기에 계십니다
그 무엇도 우리의사명을 빼앗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이 길을 가야만 합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진 것을 기뻐하고, 하나님을 증거하는 길을 기쁘게 걸어가는 것이 우리의 선택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시는데 누가 우리를 대적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에게는 우리를 도와주시는 성령님이 계십니다.

4.하나님은 언제든지 온갖 도움을 준비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바울의 조카가 메시지를 전하도록 마련하셨습니다
대장들과 백부장들이 그를 도왔다
하나님은 온갖 도움을 준비하신다

5.총독도 바울의 간증을 들어야 한다

증언을 듣는 것은 도지사가 할 일이다

6.결론

이 세대에 하나님을 위한 영광스러운 증거를 하십시오.
앞으로 잘 나아가고, 계속해서 하나님의 양 떼를 치며, 바울이 이루지 못한 일을 완성해 나가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도우실 것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도행전 23장을 보겠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사도행전' 조사가 거의 마무리됐는데, 이번에는 전보다 조사가 훨씬 명확해진 게 느껴지시나요? 나는 주제를 파악하는 능력을 향상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도 향상되었습니다. 이것은 매우 좋은 현상인데, 우리는 성경을 연구할 뿐만 아니라 사도 바울을 본받아 간증하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의 주제는 “걱정하지 말라 네가 로마에서 내 증인이 되리라” 인데 이것이 바울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며 바울은 주님을 증거하기 위해 로마로 갈 것입니다. 지금은 감옥에 갇혔지만 밤에는 주님께서 바울 곁에 서 계셨습니다. 사람에게 운명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비록 감옥에 갇혀 있어도 운명을 가진 사람의 마음을 가둘 수 없고, 사명을 가둘 수 없습니다. 게다가 밤에 하나님께서 실제로 그 옆에 나타나셔서 그런 간증을 보고, 그런 성경 말씀을 읽을 때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사람이 자신이 왜 살아 있는지 알고, 달리고, 열심히 일하고, 주님을 증거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나는 어느 날 주 예수님께서 내 옆에 서서 “걱정하지 말라!”라고 말씀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그것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감옥에 갇히는 게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들은 모두 붙잡혀 거의 찢어졌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것을 접하면 마음이 떨리고 다리가 떨리고 바지가 젖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기저귀를 갈 필요도 없었고 죽는 것도 전혀 두렵지 않았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에게는 운명이 있고 자신이 사는 이유를 알기 때문입니다.

1. 대제사장도 바울의 간증을 들어야 합니다

바울이 공회를 주목하여 가로되 여러분 형제들아 오늘날까지 내가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 하거늘.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바울 곁에 섰는 사람들에게 그 입을 치라 명하니.(사도행전 23:1-2)

대제사장이 왔으나 바울은 그것을 모르고 계속해서 그들에게 자기의 간증을 전하였다. 그러자 대제사장이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명령하여 바울의 입을 때리라고 하였는데, 바울이 아직도 자랑하고 있습니까? 그런데 그는 정말로 양심에 따라 행동했는데 왜 아직도 감옥에 갇혀 있는 걸까요? 이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증거를 듣게 하기 위한 것이니, 듣는 것 하나를 하나로 여기고 듣는 것 둘을 둘로 여기게 하는 것입니다. 아마도 이 교파의 대제사장을 비롯한 사람들은 집에 가서 침대에 누워 생각했을 것입니다. 어쩌면 이 예수 그리스도는 정말 그리스도일지도 모르며, 이렇게 의롭고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분이 계시다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돈이나 생존을 위해서만 한다면 이런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예수께서 실제 존재가 아니라면 이런 일을 하실 수 있었겠습니까? 소수의 사람들이 있을 수 있지만 우리는 알지 못하지만 분명히 그런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이 길드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간증을 들은 사람이 있나요? 그런 것 같아요.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그에게 예루살렘으로 와서 유대인들 앞에서 증언하고 로마인들 앞에서도 증언하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나는 야고보나 베드로 같은 사람들이 바울의 사명감에 감동을 받고 바울이 설교하는 것이 참되다는 것을 알기를 바랍니다. 결국 그들이 움직였는지 여부는 그들의 운에 달려 있을 뿐입니다.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바울 곁에 섰는 사람들에게 그 입을 치라 명하니.바울이 가로되 회칠한 담이여 하나님이 너를 치기리로다 네가 나를 율법대로 판단한다고 앉아서 율법을 어기고 나를 치라 하느냐 하니.곁에 선 사람들이 말하되 하나님의 대제사장을 네가 욕하느냐?바울이 가로되 형제들아 나는 그가 대제사장인줄 알지 못하였노라 기록하였으되 너희 백성의 관원을 비방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더라.바울이 그 한 부분은 사두개인이요 한 부분은 바리새인인줄 알고 공회에서 외쳐 가로되 여러분 형제들아 나는 바리새인이요 또 바리새인의 아들이라 죽은 자의 소망 곧 부활을 인하여 내가 심문을 받노라.그 말을 한즉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사이에 다툼이 생겨 무리가 나누이니.이는 사두개인은 부활도 없고 천사도 없고 영도 없다 하고 바리새인은 다 있다 함이라.크게 훤화가 일어날새 바리새인 편에서 몇 서기과이 일어나 다투어 가로되 우리가 이 사람을 보매 악한 것이 없도다 혹 영이나 혹 천사가 저더러 말하였으면 어찌 하겠느뇨 하여.큰 분쟁이 생기니 천부장이 바울이 저희에게 찢겨질까 하여 군사를 명하여 내려가 무리 가운데서 빼앗아 가지고 영문으로 들어가라 하니라.그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답대라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사도행전23:2-11)

앞 장에서는 바울이 산헤드린에 도착하여 사람들을 보고 말을 시작했는데, 나중에 자기 앞에 있는 사람이 대제사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재빨리 사과하고 경전을 설교했는데, 그 효과는 매우 컸습니다.

바울이 그 한 부분은 사두개인이요 한 분은 바리새인인줄 알고 공회에서 외쳐 가로되 여러분 형제들아 나는 바리새인이요 또 비리새인의 아들이라 죽은 자의 소망 곧 부활을 인하여 내가 심문을 받노라.(사도행전 23:6)

바울은 자신이 마주한 사람들 중 절반은 사두개인이고 절반은 바리새인임을 보았습니다. 오늘날 교회의 절반은 방언을 찬성하고 절반은 방언을 반대하며, 절반은 죽은 자의 부활이 있고 절반은 죽은 자의 부활이 없음을 믿고, 절반은 천사가 있음을 믿는 것과 같습니다. , 절반은 천사가 없다고 믿습니다. 두 파가 있었는데 하나는 사두개인이라 하고 하나는 바리새파라 하더라 그들이 하루 종일 논쟁하고 논쟁하니라 오늘날 많은 감리교, 장로교, 은사주의, 보수주의자와 마찬가지로 그들도 모두 자신의 이론을 이야기합니다.

그 말을 한즉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사이에 다툼이 생겨 무리가 나누이니.이는 사두개인은 부활도 없고 천사도 없고 영도 없다 하고 바리새인은 다 있다 함이라.크게 훤화가 일어날새 바리새인 편에서 몇 서기관이 일어나 다투어 가로되 우리가 이 사람을 보매 악한 것이 없도다 혹 영이나 혹 천사가 저더러 말하였으면 어찌 하겠느뇨 하여.큰 분쟁이 생기니 천부장이 바울이 저희에게 찢겨질까 하여 군사를 명하여 내려가 무리 가운데서 빼앗아 가지고 영문으로 들어가라 하니라.(사도행전 23:7-10)

그가 이 말을 했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모두가 바울을 잊어버렸습니다. 사두개인이든 바리새인이든 두 무리가 닭싸움처럼 싸우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죽은 자의 부활이 있다고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부활이 없다고 생각하며, 어떤 사람은 천사가 있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천사가 없다고 말합니다. 바울은 중간에 그들에게 거의 찢겨질 뻔했고 아무도 바울을 돌보지 않았습니다. 선장은 이 상황을 보고 급히 바울을 데려갔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두 그룹 모두 혼란에 빠지게 만드는 질문을 할 만큼 똑똑했습니다. 잠시 마음이 혼란스러웠습니다. 사람이 원래 그렇거든요. 바울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실제로 알고 있는 대제사장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증거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바울이 어떻게 증거했는지 아십니까?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면 주님을 증거할 수 없고, 돈을 사랑하면 예수를 증거할 수 없습니다. 죽음이 두렵지 않다면 다른 사람들도 이 사람이 진지한 사람이라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는 것이 참된 간증이요, 이것이 핵심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2센트짜리 찻주전자 같고 입이 좋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면 중요한 순간이 오면 반드시 끝날 것입니다.그가하고 싶은 것은 돈을 속이는 것 뿐이고 돈을 주머니에 넣고 싶어합니다. 그 결과 당신 주머니에 있던 돈이 그 사람 주머니에 들어갔습니다. 그 사람 주머니에 있던 돈이 어디에 들어갔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사람은 감옥에 갔나 봐요. 바울이 운명 때문에 감옥에 갇힌 것과 돈 때문에 감옥에 갇힌 것은 사람이 돈 때문에 죽고 새가 먹기 때문에 죽는다는 말이 있듯이 보통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형제자매들은 바울이 운명이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일들을 담담히 직면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루살렘에서든지 로마인들 가운데서든지 예수께서 이 일을 행하신 것은 곧 증거하려 하심이니라. 바울은 세상을 본 사람이요, 평생 총독들과 로마 황제들에게 복음을 전한 사람인데, 세상에 그런 기회를 가진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있겠습니까?

2. 바울의 계획은 로마로 가서 주님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원래 로마로 가려고 했으나 예루살렘행이 무산되어 고민하고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는 예루살렘에 오기 전에 로마에 있는 교회에도 편지를 써서 로마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 안의 형제자매들에게 먼저 예루살렘에 갔다가 로마에 가서 그들을 만나겠다고 말했습니다. 로마로 갈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는 것을 보고 바울은 몹시 괴로워 밤에 하나님께 기도했는데, 기도하는 중에 주 예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그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답대라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사도행전23:11)

바울은 매우 걱정하고 있었지만 주님이 이 말씀을 하시자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비록 지금은 감옥에 갇혔지만 주 예수님은 여전히 그가 로마로 갈 수 있는 길을 닦아 주셨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것이 믿음의 논리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로마에 갈 수 없어서 안타까웠지만 바울은 밤에 믿음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는 주님을 증거하기 위해 로마로 가야 하고, 그곳에서 로마 형제자매 몇 명을 얻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매우 흥미롭다는 것을 알아야 하지만 일단 자신감을 잃으면 불편함을 느낄 것입니다. 얼마 후에는 불가능하다고 느꼈고, 믿음이 있어야만 로마에 가서 증거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후 나는 다시 자신감을 잃었고, 이 자신감은 사라졌다. 자신감이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자신감이 없으면 기분이 나빠지는 것을 발견한 적이 있습니까? 믿음이 있으면 소망이 있고, 믿음이 없으면 불편하고 불안하고, 생각해도 아무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바울과 실라가 투옥되었을 때 옥문이 열려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문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문을 열지 않으셨느냐고 따져봐도 별 상관이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하나님께서는 관심도 없으실 것입니다. 집회를 위해 감옥 문이 열려 있지 않더라도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여전히 문을 열어 주시고 그가 복음을 전하고 증거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실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운명을 가진 사람은 참 대단해요.

방금 말씀드린 자신감은 나타날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습니다. 잠시 안도감을 느끼고 잠시 걱정되는 것은 정상입니다. 당신은 어려움을 겪었고 나도 그랬습니다. 어제 아침, 캐나다에 있는 한 자매님이 제게 전화를 해서 자신의 믿음은 왔다가 간다고 말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기업 상장에 대해 한동안 확신을 갖고 있다가 그 이후에 확신이 없다면 그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것이 열거되든 아니든 별로 상관하지 않으십니다. 운명이 있으면 믿음이 있든 없든 하나님께서 반드시 도와주신다는 것이 운명이 있는 유익입니다. 사람에게 운명이 없으면 인생에서 무엇을 해야할지조차 모릅니다. 우리 중에 강단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선생님이 계셨는데, 그 반의 깡패들이 들어와서 그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이 선생님은 내 가르침을 들었기 때문에 이 아이들에게 너희가 묻는 질문은 아주 훌륭하고 철학적인 질문이라고 말했다. 뭐하세요?

우리가 단지 암에 걸리기 위해 이 세상에 온 걸까요? 소변이나 대변이 새는 사람도 있고, 똥을 못 보거나 식사를 할 수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지 모르니까 이렇게 사는 것은 사실 맹목적으로 사는 것이다. 다음 세상에서 무엇을 할 것인지 묻는다면 암에 걸리거나 관절염에 걸릴 것이라고 대답할 수 있을까요? Zhao Benshan이 말한 농담에는 그런 두뇌 자극 질문이 있습니다. 돼지와 당나귀, 주인은 어느 것을 먼저 죽일 것 같나요? 그 결과 판웨이는 당나귀를 먼저 죽여야 한다고 대답했다. Zhao Benshan은 대답이 옳다고 말했고 돼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돼지는 단지 고기를 먹게 하려고 이 세상에 오고, 어떤 사람은 돈을 찍어내려고 이 세상에 오고, 어떤 사람은 피라미드를 만들어 사람들을 속이려고 이 세상에 오고, 어떤 사람은 먹고 마시려고 이 세상에 옵니다. 사실 돼지, 개, 원숭이는 모두 이렇게 생각하지만 우리는 이렇게 생각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우리는 주님과 우리 안에 있는 그분의 능력과 능력을 증거하기 위해 이 세상에 왔습니다. 증인들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이제 더 이상 절망하지 않고 소망 가운데 살아갑니다. 비록 감옥에 갇혀 있어도 천국으로 가는 길은 우리 앞에 열려 있습니다. 우리는 마귀와 요괴를 정복하는 길을 걷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원숭이도 알지만 사람들은 모릅니다 비극이 아닙니까? 비록 바울이 감옥에 갇혔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가 로마에 가서 주님을 증거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을 것입니다.

저는 주님을 위해 간증하려는 꿈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길을 열어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제가 목사가 되기 시작했을 때, 저는 하나님께 말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끔찍한 목사가 되고 싶지 않고 단지 좋은 목사가 되고 싶습니다. 나중에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은혜를 베푸사 중국운명신학을 창시하게 하셨습니다. 지식과 행위의 합일을 논하는 마음이론을 창시한 왕양명처럼 지구상에 이론을 창안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드물다. 내가 창시한 중국의 운명신학은 마틴 루터의 것보다 더 명확하다. 역사의 한계 안에서 그의 시대는 그 정도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더 큰 마음을 갖고, 더 많은 꿈을 갖고, 더 많은 믿음과 소망을 갖고, 주님을 증거해야 합니다. 제가 사는 동안 이 세상에서 잘못된 복음을 믿는 많은 사람들이 중국 운명신학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비록 이 소원이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이루어지지 않을지라도 내가 죽은 후에는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3. 과거와 현재의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해야 합니다.

사실 우리가 걸어온 길은 사도 바울이 걸어온 길보다 훨씬 더 좋습니다. 사도 바울은 온갖 핍박과 환난을 당하여 돌로 맞고, 태장으로 맞고, 심지어 맞아 죽임을 당하고, 성 밖에 쫓겨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얼마 후 그는 다시 살아났고, 그가 겪은 일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는 왜 예루살렘으로 갔을까요? 이미 그런 일을 겪어봤기 때문에 예루살렘에 가는 것이 아직 유치하지 않습니까? 과거에 우리가 경험한 것을 오늘날에도 여전히 경험해야 합니다. 모든 경험은 믿음의 교훈이라는 것뿐입니다. 이번에도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응답하셨는데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머리카락 한 올도 빠지지 않을 운명이 있는 사람입니다. 만약 사람이 돼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세상에 태어났다면, 돼지 제모처럼 머리카락이 빠지면 그것은 치명적일 것입니다.

우리가 이 운명의 길을 걷는 것을 누구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중국의 운명신학은 하나님의 영광이 온 땅에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될 것이고, 우리도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울에게서 물려받은 신학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운명을 갖는 유익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때로는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를 볼 수도 있고 때로는 볼 수 없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를 볼 수 없을 때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거기 계십니다. 그 무엇도 우리의 운명을 빼앗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이 길을 걸어가기만 하면 됩니다.

날이 새매 유대인들이 당을 지어 맹세하되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아니하고 마시지도 아니하겠다 하고.이같이 동맹한 자가 사십여명이더라.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가서 말하되 우리가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아무 것도 먹지 않기로 굳게 맹세하였으니.이제 너희는 그의 사실을 더 자세히 알아볼 양으로 공회와 함께 천부장에게 청하여 바울을 너희에게로 데리고 내려오게 하라 우리는 그가 가까이 오기 전에 죽이기로 준비하였노라 하더니.(사도행전 23:12-15)

40명이 넘는 사람들이 바울을 죽이려고 했으나 그럴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이 택하여 증거하게 한 자들을 죽이려 하는 자들은 잊어버리라! 우리는 마음에 두려움이 없고, 내면이 매우 차분하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짐을 기쁘게 환영하며, 하나님을 증거하는 이 길을 기쁘게 걸어갑니다. 이것이 우리의 선택이고 훌륭합니다! 우리가 온갖 위험과 장애물을 겪어야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돕고 싶어하는데 누가 저항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에게는 우리를 도와주시는 성령님이 계시며, 하나님께서는 언제든지 도움을 주실 것입니다.

4. 하나님은 언제든지 온갖 도움을 준비하신다

바울의생질이 그들이 매복하여 있다 함을 듣고 와서 영문에 들어가 바울에게 고한지라.바울이 한 백부장을 청하여 가로되 이 청년을 천부장에게로 인도하라 그에게 무슨 할 말이 있다 하니.(사도행전23:16-17)

이 사십 명은 바울을 죽이려고 했으나 그 중에 한 사람이 바울의 조카인 줄은 알지 못했습니다. 속담처럼 하나님께서는 실제로 바울의 조카와 그의 여동생의 자녀들도 그들 가운데 있도록 마련하셨습니다. 이 말을 듣고 그의 조카가 바울을 만나려고 막사로 달려갔고, 바울이 백부장을 부르자 백부장이 청년을 데리고 천부장에게 갔습니다. 대장이든 백부장이든 일련의 도움이 그를 도왔습니다. 이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일반적으로 조카는 은이나 금 한 묶음과 마오타이주 두 병을 가지고 선장을 만나야 합니다. 아니요, 바로 들어갔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런 우연이 있는 걸까요? 하나님께서 온갖 도움을 예비하셨기에 천부장, 백부장들이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천부장에게로 데리고 가서 가로되 죄수 바울이 나를 불러 이 청년이 당신께 할 말이 있다 하여 데리고 가기를 청하더이다 하매.천부장이 그 손을 잡고 물러가서 종용히 묻되 내게 할 말이 무엇이냐?대답하되 유대인들이 공모하기를 저희들이 바울에 대하여 더 자세한 것을 묻기 위함이라 하고 내일 그를 데리고 공회로 내려오기를 당신께 청하자 하였으니.당신은 저희 청함을 좇지 마옵소서 저희 중에서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기로 맹세한 자 사십 여명이 그를 죽이려고 숨어서 지금 다 준비하고 당신의 허락만 기다리나이다 하매.이에 천부장이 청년을 보내며 경계하되 이 일을 내게 고하였다고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고.백부장 둘을 불러 이르되 밤 제삼시에 가이사랴까지 갈 보병 이백명과 마병 칩심명과 창군 이백명을 준비하라 하고.또 바울을 태워 총독 벨릭스에게로 무사히 보내기 위하여 짐승을 준비하라 명하며.또 이 아래와 같이 편지하니 일렀으되.글라우디오 루시아는 총독 벨릭스 각하에게 문안하노이다.이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잡혀 죽게 된 것을 내가 로마 사람인줄 들어 알고 군사를 거느리고 가서 구원하여다가.유대인들이 무슨 일로 그를 송사하는지 알고자 하여 저희 공회롤 데리고 내려갔더니.송사하는 것이 저희 율법 문제에 관한 것뿐이요 한 가지도 죽이거나 결박할 사건이 없음을 발견하였나이다.그러나 이 사람을 해하려는 간계가 있다고 누가 내게 알게 하기로 곧 당신께로 보내며 또 송사하는 사람들도 당신 앞에서 그를 대하여 말하라 하였나이다 하였더라.(사도행전 23:18-30)

이것이 베드로에게 정말로 작은 문제라면 하나님의 도움은 달라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베드로는 로마 시민의 지위를 갖고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로마 시민이었기 때문에 특히 심각한 범죄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으려면 황제의 재판을 받아야 했습니다. 당시 로마 시민의 지위가 높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것은 너무나 놀라운 일이어서 선장은 그 날 밤에 바울을 헤롯의 야멘에게 보냈습니다. Xilu의 Yamen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헤롯은 분봉왕이요 그의 직분은 유대 왕의 왕궁에 해당하니 네가 감히 왕궁에 들어가서 사람을 죽이려 하면 너는 자객인 줄 알느냐? 그래서 하나님의 준비하심이 크십니다!

5. 총독도 바울의 간증을 들어야 한다

보병이 명을 받을 대로 밤에 바울을 데리고 안디바드리에 이르러.이튿날 마병으로 바울을 호송하게 하고 영문으로 돌아 가니라.저희가 아이사랴에 들어가서 편지를 총독에게 드리고 바울을 그 앞에 세우니.총독이 읽고 바울더러 어는 영지 사람이냐 물어 길리기아 사람인줄 알고.가로되 너를 송사하는 사람들이 오거든 네 말을 들으리라 하고 헤롯궁에 그를 지키라 명하니라.(행 23:31-35)

주지사가 어떻게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증언하는 것을 들을 수 있습니까? 그것은 확실히 불가능합니다. 그는 여전히 어떤 지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놀라운 일을 베풀어 주셨는데, 바울이 죄수가 되어 총독에게 가서 증언하게 되었습니다. 죄수로서 증인 역할을 하는 것이 정당하다. 증인을 듣고, 소송을 재판하고, 사건을 판결하는 일이 모두 도지사가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안배가 너무 강해서 총독이 일하는 시간에 간증을 들으면 너무 좋습니다. 마작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와서 간증을 주의 깊게 들으십시오.

6. 결론

“담대하라 네가 로마에서 내 증인이 되리라.” 하나님께서 저에게도 용기를 내어 우리를 이 세대에 영광스러운 증인으로 세우실 것이라고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걱정할 필요도 없고, 근심할 필요도 없고,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앞으로 나아가서 계속해서 하나님의 양 떼를 치십시오. 증거할 뿐만 아니라, 바울이 아직 완성하지 못한 일을 끊임없이 개선하고 완성해 나가기 위해서라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온 땅이 가득 찰 때까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그분의 영광을 계속 나타내실 것을 믿음으로 선언합니다. 아멘! 오늘 이 소식을 전합니다. 신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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