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답】사무엘하03장- 이 죄는 나와 내 나라는 여호와 앞에 영원.히 무죄하니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설교는 사무엘하 3장 이 죄는 내 것이 아니요 내 왕국의 것이 아닙니다! 사실 저는 수년 전에 같은 주제로 설교를 했는데, 이 죄는 내 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아주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교회에서 추구하는 것은 거룩함, 연합, 전쟁과 승리의 길이며, 이 과정에서 우리는 죄에 대해 매우 민감해야 합니다.
##질문 1: 목사님, 다윗이 이스라엘 지파를 공격하지 않은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에 자신의 핵심 이익을 위해 사람의 피를 흘린 것으로 간주했지만, 이스라엘 왕국을 확장하기 위해 다른 곳을 공격한 것은 하나님의 의도였기 때문에 사람의 피를 흘린 것으로 간주하지 않았죠?
A: 사실 아말렉 족속을 향한 다윗의 태도는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아말렉 족속을 멸절시키라는 명령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아말렉 족속은 하나님의 원수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원수에게 자비를 베풀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원수를 긍휼히 여기지 않는 치명적인 죄를 범한 사울 왕처럼 가서 아말렉 족속을 진멸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동정심으로 가득 차 있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동정심이 없는 목사님들을 많이 봤는데, 이것은 매우 이상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하 세계에 규범을 정 하셨는데, 그 규범은 하나님의 원수에게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해야하고 사람이 원하는대로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육체를 다루는 경우 저는 결코 예의 바르지 않습니다. 나는 육체의 악한 정욕을 다룰 때 종종 사람들에게 체면을주는 목사들과는 다릅니다.
여러분이 저에게 오기를 원한다면 저는 때때로 충분히 어려운 말을합니다. 저와 함께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고자 한다면 함께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최대한 멀리 나가라고요. 가끔 어떤 목사님들은 저에게 와서 "저기요, 저는 이것저것 목회하고 있고, 이것저것 하고 있어요. 그러면 저는 "뭐 하시는 거예요? 그는 "목회하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합니다. 저는 이렇게 말했죠: 그는 오랜 세월이 지나도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니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고요. 그는 "글쎄, 나는 그에게 약간의 마무리를 해줘야 하고, 그가 머물 것인지 말 것인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했죠. 그래야 하나요? 그럴 필요 없어요. 내가 너무 게을러서 당신을 돌보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아마 당신 자신과 놀게 될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형제 자매들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세상에서 영적인 싸움, 즉 마귀뿐만 아니라 사람의 육체와도 영적인 싸움을 벌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육신의 사람은 하나님의 원수이며, 육신의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도 없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원수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육체를 다루는 것이 우리 교회의 핵심 목회 개념이고, 목양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이 육체를 다루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인간적인 의미로 해석하는 방법과 신적인 의미로 해석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윗이 이스라엘 지파를 공격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인 이스라엘을 지혜롭게 목양하라고 그에게 주신 왕국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윗 주변의 나라들도 하나님께서 국경을 그으셨고 다윗이 계속 확장할 수 있도록 허락하셨습니다. 다윗이 훔친 금의 양이 꽤 많았는데, 그게 합리적이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우리는 그것이 합당한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뜻에 따른 것인지는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질문] 2: 목사님, 저는 죄에 대한 태도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인생에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아직 이해하지 못했구나. 뭘 읽고 있니? 다니엘이 죽임을 당한 것이 좋은 일인가요? 다니엘을 죽인 죄는 저와 제 왕국에 있습니다. 제 몫이 있는데 원하십니까? 네가 원한다면 네 몫이 있을 거야. 그렇다면 죄에 대한 태도를 갖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하나님이 이것도 죄이고 저것도 죄라고 말씀하시는 거죠, 알겠어요? 여러분은 이런 종류의 일에 대해 하나님과 같은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여러분은 인생에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다윗이 인생에서 한 것처럼 그가 한 것처럼 행동합시다. 자신의 유익을 위해 하나님을 해치는 일을 하지 말고, 자신의 유익을 위해 무엇이든 하면 곤경에 처할 것입니다.
##[질문] 3:목사님, 다니엘이 요압을 죽인 것은 그가 이스보셋 왕의 권위에 복종하지 않았거나 왕을 배신한 것과 관련이 있나요?
A: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요압이 이스보셋 앞에서 한 말: 나는 유다의 개들의 우두머리가 아니냐? 나는 당신의 개가 아니라 당신 밑의 원수인데, 여자 때문에 나를 그렇게 대하느냐? 내가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이 왕국을 다윗에게주지 않겠습니까? 나는 당신의 온 가족을 돌보고 사람의 뜻을 구했으니 이제는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합니다.
다니엘은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셨고, 이 11지파가 다니엘 아래에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이 11지파를 다윗에게 주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생각한 것입니다. 다니엘은 다윗이 매우 충실한 사람이고, 매우 훌륭한 왕이며, 하나님의 마음을 닮은 왕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니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 때 그의 마음은 힘들었습니다. 생각해보거나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세요! 사람의 뜻에 복종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는 것이 더 큰 일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선생님, 제가 교회를 떠나도 괜찮나요?"라고 묻습니다. 네! 변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만약 당신이 바뀐다면, 당신이 다니던 교회는 교회가 아니니 바꾸세요! 이해하시겠어요? 이 질문을 한 사람은 약간 혼란스러워하는 것 같았습니다.
##[질문] 4: 목사님, 한 가지 이해가 안 되는 게 있는데, 다윗이 사람의 피를 흘렸는데도 왜 기꺼이 그를 받아들였나요?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었기 때문이었나요?
A: 이것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교회에 오는 사람은 죄인이 아닌가요? 여러분은 거룩하기 때문에 교회에 나오나요? 아니면 죄인으로서 교회에 오셨나요? 여러분은 여전히 죄인인 것 같습니다. 비록 실제 사람의 피를 흘리지는 않았지만, 여러분 안에 누군가를 미워해 본 적이 있습니까?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사람을 죽이는 것과 같습니다! 신약 성경은 구약 성경보다 훨씬 더 까다롭습니다. 사실 다윗을 위대한 사람으로 만든 것은 죄에 대한 태도와 다른 사람보다는 자신에게 죄를 요구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니엘을 쳐서 살려두지 않으셨는데, 당신은 그를 망칠 건가요? "다니엘 너는 많은 사람을 죽였으니 내가 너를 죽일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말이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말씀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다윗이 기꺼이 그를 받아들인 것은 이스라엘 민족 전체에 대한 은혜였어요, 알겠어요?
우리의 위대한 지도자 마오 주석도 다윗처럼 그렇게했습니다! 베이징이 평화롭게 해방되고 국민당 장군들이 항복하고 기꺼이 복귀 한 것이 대단하지 않습니까? 훨씬 적은 사람이 죽었잖아요! 맞아요! 그것은 넓은 마음을 가지고 더 큰 선과 더 큰 그림을 보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질문 5]: 목사님, 사소한 것에 집착하지 말고 중요한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누가는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된 사람은 큰 일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일에 불의한 사람은 큰 일에도 불의하다고 말합니다. 이 두 가지를 어떻게 구별할 수 있습니까?
A: 어려운 질문입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일입니까, 아니면 사람의 위대한 일입니까? 사람의 작은 것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작은 것입니까? 만약 어떤 사람이 큰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작은 것에도 불충실하고, 1달러는커녕 1페니라도 탐하고, 만 달러는커녕 1달러라도 탐하고 싶어 한다면. 작은 일에서 불의하면 큰 일에서 불의할 생각조차 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은 작은 일에도 충성하고, 큰 일에도 충성하고, 큰 일에도 충성하는 것이 이치입니다. 작은 일에 불의하면 큰 일에서도 불의하다고 생각할 필요도 없고, 작은 일에 충실하면 큰 일에도 충실하고, 작은 일에 불충하면 잊어버려야 한다는 논리가 바로 그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냥 돈이 생기면 기부하겠다고 말합니다. 저는 "지금 천 달러를 벌면 백 달러를 줄 수 있습니까? 십일조를 드리세요! 정말 그럴까요? 저는 지금 천 달러밖에 없어요. 나중에 만 달러가 생기면 천 달러를 줄 수 있을까요? 백 달러도 줄 수 없는데 천 달러는 줄 수 있다면 말도 안 되지 않습니까? 즉, 충성도는 작은 단계부터 차근차근 쌓아가는 과정입니다. 우선순위를 파악하는 데 관여하지 마세요, 알겠어요?
초점을 잡으면 그 작은 일들을 모두 해낸 것입니다. 작은 일만 붙잡고 큰 일을 해내지 못하는 사람은 무너집니다. 가장 큰 초점을 잡은 다음 두 번째 수준의 초점, 세 번째 수준의 초점으로 넘어가는 것이 초점을 잡는 방법이며, 그래야 마음이 혼란스럽지 않습니다.
##[질문] 6: 목사님, 요압이 죽임을 당한 것도 하나님의 행위였나요? 만약 요압이 요나단을 죽이지 않았다면, 요압이 나중에 다윗의 원수가 될 정도로 힘이 세졌을까요? 요엘을 죽인 것이 이스라엘의 복종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이해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까?
A: 이것은 여러분의 추측이며, 요점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경을 읽으면서 누구에게도 분명하지 않은 것을 지어내기를 좋아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죄에 대한 다윗의 태도라는 요점으로 자주 돌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이 죽임과 저 죽임에 대해 공부해 봅시다. 평생 공부할 것 같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런 것들에 신경 쓰지 않고 다윗의 모범을 따르고 싶은지 여부에 신경을 씁니다.
[질문] 7: 목사님, 사소한 죄가 아니라고 생각되는 간음죄를 범한 것도 간음죄에 포함되나요?
A: 간음죄란 무슨 뜻인가요? 다윗이 간음죄를 저질렀는데도 사소한 죄가 아니라고 생각했나요? 큰 죄라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생각하세요. 왜 우리는 이런 것들에 집착하는 걸까요? 다니엘이 간음죄를 지었는지 아닌지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사울이 죽었을 때 그의 아내는 자유인이었고 원하는 사람과 결혼할 수 있었습니다. 남편이 살아있을 때 다른 남자와 간음했다면 간음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도착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런 질문을하는 것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과거에 이런 일에 대해 생각 해 본 적이 있다면 아마도 이스보셋과 같은 수준 일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오늘 여러분에게 이스보셋 같은 사람이 되지 말고 다윗 같은 사람이 되기를 권합니다. 여러분이 다윗이고 나중에 여러 아내와 결혼해도 아무도 신경 쓰지 않습니다.
저는 많은 일을 처리할 때 사람의 법대로 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구합니다. 다른 사람의 정부였던 자매가 교회에 와서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었을 때 신부님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대답한 경우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그러자 한 신부가 실제로 그녀에게 별거하라고 말했습니다. 무슨 별거요? 우리가해야 할대로 살자. 그러면 어떤 사람들은 당신이 다른 사람들의 가족을 해체한다고 말할 것입니다. 저는 그다지 신경 쓰지 않습니다. 제가 신경 쓰는 것은 당신이 성장하고 자립 할 수 있는지 여부이고 이제이 자매는 재능이되었습니다.
우리는 거기에 닭똥이 너무 많이 들어 있고, 당신이 여주인 때문에 고통 받고 있다면 아마도 당신 자신의 의견이있을 것이고 나는 당신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내연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에게 오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갈 방법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러옵니다. 바람둥이를 싫어하고, 바람둥이로 인해 고통 받고, 사람들이 결혼 생활 때문에 스스로를 타락시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시죠? 나는 당신이 내면에서 조정할 것이 많고, 그 고통을 살고 있고, 그와 결혼했고, 그는 당신의 것입니까? 사실 그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고, 누가 당신이 그와 결혼하기로 선택하게 만들었고, 이것을 위해 고통받을 필요가 없으며, 하나님을위한 삶이 중요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실망하지만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신실 하시고 제가하는 일은 사람들을 하나님의 번영을 사랑하는 길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질문] 8:목사님, 죄에 민감하다는 것을 어떻게 이해하시나요?
A: 성경을 잘 읽으면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은 하지 않아도 되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반드시 잘해야 합니다.
오늘의 질의응답은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