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답】미가01장-너희 모든 백성들아 들으라 주 하나님이 너희에게 대하여 증거하시리라!

Q1: 목사님, 저는 미가서 1장 10절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 일을 가드에게 알리지 말고, 벧엘에서 울지 마십시오. 아프라.” “무슨 말이야?”

A.죄송합니다. 저도 이해가 안 되지만, 몇 가지 단서를 드릴 수 있습니다. 아직도 이해가 안 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나요? 나는 그 단어를 이해하지만, 이 문장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아마도 다음에 미가서를 찾아보면 이해할 것입니다.

이것을 가드에 신고하는 것은 어떨까요? 이 문자적인 설명은 사람들이 가드에서 말하면 사람들이 듣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드 사람들이 왜 가드에 있기를 원하지 않는지 우리는 정말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한 가지 사실은 그가 베옷과 재를 뒤집어쓰고 벳아프라에서 흙 속에서 뒹굴었을 때 그가 어떤 모습이었느냐는 것입니다. 죽은 아빠처럼.

왜 절대 울지 말라고 합니까? 그가 울지 말라는 뜻인가, 가드 사람들이 울지 말라는 뜻인가? 이 Gittite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우리는 정말로 모릅니다. 하지만 이 보도는 확실히 좋은 소식은 아닙니다. 사람들은 평화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도 평안을 원하지만 갑자기 재난이 닥친다고 말씀하신 것을 아시나요? 선지자가 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Q2: 목사님, 하나님의 공의란 구체적으로 무엇을 가리킵니까? 사람들이 흔히 의라고 부르는 것과 다른 점은 무엇입니까?

A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을 의라고 합니다. 인간의 의를 이야기해도 끝이 없으니 일상생활에서 좀 더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Q3: 목사님, 하나님의 논리와 인간의 논리는 서로 상충됩니까?

A.물론 하나님의 논리와 인간의 논리는 절대적으로 어긋납니다.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사람을 배려하는 것은 곧 사탄을 뜻하는 것이며 그것이 가장 강력한 것입니다. 누군가가 당신을 걱정한다면, 사탄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예수께서는 내가 예루살렘에 가서 죽고 셋째 날에 부활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이것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나쁜 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셨다가 사흘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이것이 좋은 일입니까, 나쁜 일입니까? 좋은 일입니다. 어떤 교회에서는 성만찬을 할 때 왜 눈물을 흘리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이나 다름없죠. 물론 하나님께 감사의 눈물을 흘리는 것이라면 괜찮지만 나쁜 일인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러나 인간의 논리에 따르면 이것은 좋은 일이 아닙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돌아서서 말씀하셨다.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사람의 생각만 중시하고 하나님의 생각은 관심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반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은 육신에 관심을 두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영에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한두 끼 거르면 대수롭지 않게 여기시는데, 한두 끼 거르면 부모님이 근심하신다는 것입니다.

나는 며칠 전 어느 어머니의 딸을 섬겼는데, 나중에 그 딸이 너무 많이 먹으면 병에 걸리지 않을까 하는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너무 많이 먹는다고 해서 사이가 나빠진 사람이 있는데, 뭐야, 조금만 먹으면 안 돼? 나는 자기 이익을 위해 그렇게 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하나님께서 너무 잘 징계하셔서 과식하면 오줌을 싸거나 대변을 보는 등의 문제가 생겼습니다. 너무 많이 먹어서 문제라고 했더니, 지난 이틀 동안 덜 먹더니 많이 좋아졌어요.

인간의 논리는 하나님의 논리와 정반대입니다. 육신적인 사람은 육체적인 것에 관심을 두는 반면, 영적인 사람은 영적인 것에 관심을 갖습니다. 사실 저는 우리가 예수님의 죽음을 본받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나는 종종 모든 사람에게 삶과 죽음을 꿰뚫어 보도록 권합니다. 그러나 그들 중 얼마나 많은 사람이 그것을 꿰뚫어 보겠습니까? 사실 나는 종종 모든 사람에게 삶에 대한 이 작은 것을 이해하라고 권유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그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하루종일 고생하는 그런 일들, 아, 이제 일을 하고, 이제 다시 일을 하고, 일을 마치고 나면 또 아내와 싸우기 시작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애쓰는 사람은 오쟁이 진 남편입니다 어쨌든 씨름할 일이 많습니다.

뭐, 신의 논리로 보면 이런 것들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늘 우리는 우리의 생각을 다시 조정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사람이 육신으로 살면 분명히 하나님의 진노에서 멀지 않습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종종 우리의 잘못을 목격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사람들의 마음 속에 숨겨진 것들을 드러내십시오.

이것이 바로 이 Q&A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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