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전도서 제07장-하나님이 사람 창조하는 것은 원래 정직한다
【성경공부】전도서 제07장-하나님이 사람 창조하는 것은 원래 정직한다
인생은 모든 시리즈 선택의 결과
<전도서>를 많이 읽으면, 사람이 똑똑 해진다, 네가 읽지 않으면 많은 것을 읽지못 하고 못 읽으면 잘 살지 못한다. 사람이 사는 많은 일들을 유 심히 살펴보면, 재미 있을 것이다. 사람이 살다보니 서른살, 마흔살, 여든살까지 살았다, 그리고 살아난 결과는 "아이고, 내가 어떻게 이렇게 살았지?"이다, 이것은 네 자신의 선택이 아니냐?
사람의 일생은 모든 시리즈 선택의 결과이다. 오늘 네가 이렇게 살았으니, 가슴을 두드리며, 자신에게 물어 볼 수 있다. "내가 어떻게 이렇게 살았지?" 어떤 사람들은 아주 형편없이 살고 있는데, 자신이 뜻밖에도 모르는 것은 매우 이상한 현상이다. 나중에 나는 사람들이 자신이 틀렸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지 않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는 것을 발견 했다. 자신이 할 때는 모두 일리가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완전히 무시하게 된다.
얼마 전에 제가 자매를 사역하는데: "자매님, 여러분이 어떻게 너를 보는지 아세요? 내가 너에게 말 하는데, 우리가 보기에 너는 배은망덕한 사람이다, 우리는 너에게서 멀어지려면, 너에게서 멀어져야한다," 이 말은 누가들어도 괴롭습니다. 나에게 되 물었습니다. "왜 그렇게 보세요?" 그녀가 정말 모른다니, 나는 그녀에게물었다. "그럼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그녀는 자신이 매우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그녀의 이런 느낌을 이해할 수 있다, 왜 일까? 사람은 일을 할 때 자신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이 잘 못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사람의 머릿속에 있는 것들은 모두 선택적으로 기억한 결과이다. 당신이 입맛에 맞는 것을 들으면, 인정하고 받아들일 것이다. 입맛에 맞지 않는 다는 말을 들으면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그 문제가 생겼다, 나이를 먹고 이렇게 살았으니. 반성할 필요가 없을까? 사람이 자신을 지혜로운 사람으로 바꾸는 것은 확실히 어려운 일이지만, 어리석은 사람으로 바꾸려면 아주 간단하다, 아무것도 바꿀 필요가 없기 때문에 자신의 천성 대로 살아가면 된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것은 확실히 어렵다, 어리석은 사람의 머리를 비틀어 옥리지 못 하고, 지혜를 넣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하나님께 감사해! 지금까지 저는 포기하지 않고 사역는 동안 저는 포기할 생각만 하면, 사역할 수 없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을 보면 내가 포기하겠다고 하면 내가 사역 수가 없다. 사람이 세상에서 살아 나는 상태는, 모두 자신이 시리즈 선택을 한 결과이다.
나는 그때 문제를 제기한 적이있다: " 나는 한 쌍의 쌍동이가 평생을 살았는데, 거의 똑 같이 생겼는데, 왜 마지막 두 사람은 완전히 다른 결말을 맺었을까? 라는 질문을 던진 적이 있다. 그 이유는 사람마다 선택한 결과이고 선택이 다르면, 결과가 다르다는 것이다. 사람은 평생 이런 저런 일을 당한다, 이런 일들 앞에서 당신이 어떻게 선택하느냐가 관건이다. 어떤 사람들은 선택을 할 때 자신이 매우 총명하다고 생각하고, 결과는 매우 창피하다, 그리고 사람들이 하는 일은 모두 어리석었지만, 당사자들은 자신이 똑똑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사역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사람은 지혜를 가져야 잘살 수 있습니다, 지혜를 갖고 싶으면, 제7장을 열심히 읽으세요. 이 장은 지혜와 관련 된 말씀을 하는데, 지혜는 도대체 무엇인가? 우매함은 또 무엇인가? 사람이 어찌 지혜로워졌는지. 사람이 어찌 우매 해졌는지, 똑똑히 말하다.
해석을 좋아 하는 것은 매우 우매한 것이다
나는 어떤 사람을 만나서 늘 설명하기를 좋아한다, 무슨 일이든 제대로 해명하고 제대로 해명하지 않으면 이상한 것 같습니다. 사실 해명할게 뭐가 있을까요? 어리석은 사람이 설명하기 좋아하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오늘만 한 사람이 나한테 전화를 해서 300만원을 빌려줬냐고 물었다. 그는 나에게 그의 위대한 투자계획을 말 해주었지만, 그 사람은 믿을 수 없는 사람이었다. 나는 300만원이 있어도 그에게 빌려주지 않을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설명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누군가 나에게 돈을 빌려 달라고 하면 "나는 돈이 없다."라고 말한다. 돈이 없어서 내가 물 설명할까. 돈이 있어도 안빌려 줄 그야, 이런 상황에서 "300만원 있다고 자랑하고, 친구가 빌려달라고 해서 안 빌려 주면 안되지! 게다가좋은 프로젝트에 투자하라는 거야."
이 쯤되면 어떡하지? 네가 굳이 해명하려고 한다면 매우 혼란 할 것이다, 나 같으면 내가 관심이 없거나 돈을 빌려 주는 습관이 없다고 직접 말 하겠다, 설명 이란 모든 것을 분명하게 말 하고 싶은 것이지 지혜가 아니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말 하면 된다.
"내 어무한 날을 사는 동안 내가 그 모든 일을 살펴 보았더니 자기의 의로움에도 불구하고 멸망하는 의인이 있고 자기의 악행에도 불구하고 장수하는 악인이 악인이있으니(<전도서>7:15).
솔로몬은 이 일들을 한한 비교하였으나, 그 원인을 찾지 못하였으니, 네가 어찌 찾을 수 있겠느냐? 지혜와 만사의 이유를 찾으려면 찾을 수 없다, 네가 이것을 설명하고 저것을 해석 하려고 하지만, 많은 일이 복잡해서 설명할 수 없다, 예를들면 사람은 왜 밥을 먹어야합니까? 밥을 안 먹어서 배가 고파요. 왜 밥 안먹고 배고파? 뭐라고 데답하지? 세 가지 질문을 더 하면 보통 사람들은 못 견디겠어요. 배가고프면 밥을 먹지만 놰 배가 고프면 반을 먹어야하는지 설명할 방법이 없다. 그리고 오자마자 왜 예수님를 믿느냐고 물어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는 "아니 왜" 라고 말 했다, 사람들은 또 "왜, 없느냐?" 라고 묻는다. "그냥 없는것야, 난 그냥 예수님를 믿고 싶어!" 내가 이렇게 대답하자, 그는 나에게 왜 예수님를 믿느냐고 계속 물을 수 없었다.
나는 정말 이것을 설명하는 것을 좋아 하지 않는다. 만약 다른 사람이 나에게 7가지 질문을 한다면, 나는 한두 가지 질문에 대답 할 것이다. 세번째 질문은 더 이상물어 복 수 없다. 왜냐하면 나는 이유를 찾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영계를 믿고, 하나님을 믿는 것은 인간의 눈으로 볼때 매우 불합리한 일이라고 알고 있다. 주님를 믿는 것이 한 눈에 합리적으로 보인다면, 오히려 조심해야한다. 눈에 보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이 일을 믿고 안 믿는 것에 있어서 우리는 이유를 찾지 말아야하고, 도리를 찾지 맣아야한다. "믿기만 하면" 복잡한 문제를 간단하게 만들수 있다.
하나님은 사람을 절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이 많은 꾀들을 낸 것이니라
하나님은 사람을 절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이 많은 꾀들을 낸 것이니라. 이게 무슨 뜻이에요?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셨는 한 가지 일만 하게 하는 것이 좋고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사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사람은 쉬운일을 복잡하게 만든다. 사람의 묘계는 어떻게 생겼습니까? 하나님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으면 안 된다고 말씀하셨고, 다른 열매는 모두 먹을 수 있다, 왜 못 먹지? 먹으면 진짜 죽는 거야? 사람의 마음이 조금 의심스러워졌다가, 결국 뱀에게 속았다. 한 마디로 왜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게 만드는지, 이 먹자마자 인류를 죄로 끌고 가서 많은 묘책을 찾아낸 것은, 바로 왜? 물었볼 것이 왔는 것이다.
나는 귀신을 쫓을때, 만약한 사람이 항상 왜냐고 묻는 것을 좋아한다면, 이 사람은 기본적으로 사변( 思辨)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변의 뒤에는 집착의 영이 있다. 이 악영의 뒤 에는 집착한 것을 좋아하는 영이 있어. 매우 재미있다, 내가 서둘러야하는 것은 한쌍이다. 하나는 사소한 것에 집착하는 것이고, 하나는 사소한 것에 집착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다, 이 일을 나는 설명할 방법이 없다, 어떻게 설명할 까? 만약 나는 왜냐고 물으면, 나는 단지 말할 수 있다, 왜냐고 것은 없다.
만약 당신의 머릿속에 많은 이유가 있다면, 예를들면, 왜 당신은 충직한 사람입니까? 당신은 어떻게 충직한 사람입니까? 앞으로 네가 충성하지 않으면, 어떡하니? 물어보고나면, 사람도 혼란스러워지는데, 사실은 이런 대답을 할 필요가 없다. 나중에 나는 사람이 귀신과 대화를 하면 반드시 지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귀신이 왜냐고 물으면 나는 어지러워 진다. 그래! 왜 ? 결국 악마에게 속았다, 귀신에게 절대 말을 걸지 마세요, 귀신에게 말 하는 것은 나쁜습관입니다. 귀신은 사람을 왜냐고 안으로 인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때때로 우리는 세상의 일을 보면, 매우 곤혹스러워 한다. 예를들면 좋은 사람은 오래살지 못하고, 나쁜 사람은 오래 살는 것이다. 이 일은 너무 이해하기 어렵다. 또한 인생에는 생생사사 노고는 근심으로 번뇌가 많은 사람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닥친 재앙, 의외, 볼공평한 일은 정말 이해 하기 어렵다, 그러나 오셉이 왜냐고 묻지 않았다, 형들에게 모함을 당하든 애굽에 팔려 노예가 되든, 그는 한번도 "왜 나를 여기 팔아 먹었느냐" 고 물어 본적이 없었다.
나중에 나는 믿음이 모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관건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예를들어 사람이 물을 그렇게 많이 마셨는데, 물이 H2O 인 줄 알아요? 사람들은 물이 화학 원소라는 것을 알고 있는지 몊년 밖에 안되는데, 당신이 굳이 물을 묻는다면, 왜 H2O입니까? 너는 답을 물어 볼수 없다, 너는 식당에 가서 법을 먹는데, 이것이 하수구 유냐고 물으면 되겠니? 그런 다음에 부엌에 가서 보니 역시 하수구 유라서, 너는 밥을 먹지 못하고 굶을 수 밖에 없다. 어쨌든 나는 개의치 않는다, 무슨 일이든 그것을 복잡하게 만들면, 매우 번거롭다, <성경>을 보면 뭐라고 말씀 합니까: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니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마가복음>16:17-18).
하나님께 감사!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는 것은 원래 정직한 것이니, 너는 정직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느냐?
우매한 행위: 탐욕과 뇌물
"탐욕이 지혜지를 우매하게 하고 뇌물이 사람의 명철을 망하게 하느니라,"(<전도서>7:7).
납치 협바은 우매하다, 장자가이라는 사람이 이가성의 아들을 납치 하여 10억 홍콩 달러를 요구 했다, 그 당시 이가성은 신고를 하지 않고 수십억원을 주고 아들을 되찾았다. 그러나 장자가은 이 10억 홍콩 달러를 가지고 금방다 써버렸고. 결국은 가난 해서 또 납치하러 갔다. 이것은 바로 우매한 것이다. 우리는 돈을 빼앗으며, 우리를 부유하게 할 것이라고 생각 하지만, 협박 뒤에 악령이 있으면 악령이 너로 하여금 어리석은 일을 많이 하게 할 것이다. 10억이 있어도 네가 쓰지 못 할 것이다.
뇌물이 나쁨 사람을 해칠수 있다는 혜심, 협박과 뇌물은 어리석은 징조이므로, 우리는 특히 조심해야한다, 문제에 부딪히면 정확한 방법으로 해결해야한다. 주의 깊게 살펴라, 우리는 선물도 하지 않고 뇌물도 주지않으며, 이런 난잡한 일을 하지 않아도 잘살지 않겠느냐, 하루 종일 뇌물을 받은 사람들은 결말이 좋지 않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는 것은 원래 정직하며, 사람이 사는 것은 아주 간단한 일이다. 그렇게 많은 꾀들을 쓰지 않고 자기의 꾀들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매우 우매하다.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 의지 하면 쉬워진다, 모두가 나의 생각에 따라 모든 제혜가 하나님에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제 아이디어가 뭘까요? 우리의 하나님은 우주만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에 하나님과 광계가 좋다면, 무슨 다른 관계를 찾아야합니까? 가난한 생활을 할 수 있을까? 우리가 또 탐욕와 뇌물을 필요합니까? 다 필요 없어, 하나님은 사람을 부유하게 하는 하나님입니다!
"너는 니것도 잡으며 저것에서도 네 손을 놓지 아니하는 것이 좋으니 하나님을 경외 하는 저는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것임이니라,"(<전도서>7:18).
예를들어 어떤 사람이 부동산 투자해서, 아파트 값을 많이 올라서, 어떤 사람을 심각하게 보고 자기 이 큰 기회를 놓쳤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있으면 있고, 없으면 강요하지 말고;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하고, 못하는 일은 하지 않는다.
네사 만약 아이를 학교에 다니게 하는 이 일을 매우 심각하게 본다면, 돈이 쓰고 아이 만족하지 않는다, 수고하고 돈이 벌고, 아이 공부 시켜주면, 나중에 아이 공부 못하다면, 화를 낸면, <성경>경문에서 말씀한바와 같이:
급한 마음으로 노를 발하지 말라 노는 우매한 자들의 품에 머무름이니라, 옛날이 오늘보다 나은 것이 어찜이냐하지 말라 이렇게 묻는 것은 지혜가 아니니라,"(<전도서>7:9-10).
나는 많은 일을 하고 나오는 것을 좋아 하지 않는다, 할수 있는 일은 내가 하고, 못하는 일은 하지 않는다. 네가 이렇게 많은 일을 저질러 놓고, 조금만 마음에 들지 않으면, 살 수록 더욱 괴로워 진다, 그래서, 옛날이 오늘보다 나은 것이 어찜이냐하지 말라 했습니다. 그 옛날이 나날들은 당신이 걸어온 것이 아닙니까? 이렇게 말 하는 것은 지혜에서 노온 ㄱ서이 아니라 우매에서 나온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삶에 희망이 없고 미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루 종일 고민 하고 낙담하며, 돈을 버는 모습을 보면 더욱 화가 나고 초조합니다. 사는게 원래 쉬운일인데, 그렇게 복잡하게 해야 오늘 처럼 살수 있다. 우리는 지혜가 있어야 하고, 지혜가 있어야 사람의 생명을 지 킬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지식의 유익합니다.
지나치게 의인이 되지도 말며
지혜자는 일의 우선 순위를 잘 알고 일의 결말을 중시한다, 어떤 사람들은 일의 시작만을 중시하고 일의 결말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만약 이르이 시작이 찬한하고 영광스럽지만, 결만이 오히려 매우 실패한다면, 그것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어떤 사람들은 의를 행함이 지나치면, 불평을들어주고, 하늘을 대신 해서 도를 행한다, 이런 사람의 결말은 매우 비참하다. 하나님은 스스로 관여할 수 없는가?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라 하나님께서 굽게 하신 것을 누가 능히 곧게 하겠느냐? 사실은 다 소용없는 것이고, 모든 것은 하나님이 다시리는 것이다. 한 왕조가 대치되었을 때, 누구도 막을 수 없었다. 스스로 지혜가 있다고 여기고, 불공평한 일을 하는 것은 모두 우매한 것이다.
사역할 때, 어떤 사람은 우리가 사역할 수 없었다. 왜내하면 그의 문제는 우리가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나는 솔직하게 사람들에게 말 했다. "미안하지만, 당신이 다른 방법을 찾아가세요. 우리 절은 너무 작으니. 당신이 큰 절을 찾아야합니다. 나는 당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니. 당신은 가십시오!" 나는 그 사람을 우리팀에서 보냈다. 다이아몬드 디릴이 없으며, 도자기 일을 맡지 않는다. 그런데 어떤 사역자들은 굳이 나에게 힘을 겨루어 "왜 양욕할 수 없으나? 어떻게 그렇게 그가 상대할 수 있어요?" 어느층의 지도자든지 네가 할 수 없는 일을 왜 굳이 해야 하느냐? 지나치게 의리를 행하지 마라. 마치 자신이 대단한 것 깥지만, 사실은 자신이 강하지 않다. 스스로 지혜를 자랑하지 말고, 어찌하여 스스로 패망을 자취할 필요가 있겠는가?
"지나치게 의인이 되지도 말며 지나치게 우매한 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스스로 패망하게 하겠느냐, 지나치게 악인이 되지도 말며 지나피게 우매한 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기한 전에 죽으려고 하느냐."(<전도서>7:16-17).
하나님을 경외 하는 사람은 매우 지혜로다. 너는 이것도 잡으며 저것에서도 네 손을 놓지아니하는 것이 좋으니.모든 것을 꽉 잡아야 한다. 하나님을 경외 하는 자는 오직 한 가지 일을 잡는 것이 하나님을 잡는 것이다. <성경>을 읽을 때,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다윗이 어떻게 일을 하는지, 잘보세요, 그것은 모두 고수입니다. 나는 그들에게 배우고 싶어, 이 한 평생 다 배우지 못하는데, 네가 배우고 싶지 않으면, 어떻게 다 배울 수 있겠니? 절대로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마라, 어리석은 사람은 항상 많은 꾀들을 찾아서, 이것을 해석하고 저것을 해석하는 것이 마치 자신이 매우 대단한 것 같다.
명예는 하나님이 중시하는 것이다
"좋은 이름이 좋은 기름보다 낫고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끝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는 이것을 그의 마음에 둘지어다, 슬픔이 웃음보다 나음은 얼굴에 근심하는 것이 마음에 우익하기 때문이니라, 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으되 우매한 자의 마음은 혼인집에 있느니라, 지혜로운 사람의 책망을 듣는 것이 우매한 자들의 노래를 듣는 것보다 나으니라,"(<전도서>7:1-5).
"탐욕이 지혜자를 우매하게 하고 뇌물이 사람의 명철을 망하게 하느니라,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고 참는 마음이 교만한 마음보다 나으니."(<전도서>7:7-8).
여기서 많은 "낫고", 낫고는 이기는 것이고, 이것이 그것 보다 좋은 것이다. 한 가지 일을 하면, 지혜로운 사람은 어느 것이 중요한지, 어느 것이 중요한지를 안다, 예를들어 두 사람이 바둑을 두는데, 왜 한 사람이 이기고, 한 사람 지는가? 이긴 사람이 가는 모든 걸음이 가장중요 하기 때문이다, 매번 가장 중요한 것을 찾는데, 어찌 이기지 못 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한 걸음 한걸음, 가장 중요한 바둑은 하나. 우선 순위가 중요하다.
어리석은 사람은 가끔 재미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지난 주에도 증거를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그녀를 어떻게 축복하는지. 다음 주에 일이 있으면, 모임에 오지 않습니다. 이게 무슨 머리야? 우선 순위가 뭔지 모르겠다. 내가 주님를 믿는 과정에서 나의 우선 순위는 절대적으로 정확하다, 나는 평생동안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며 하나님은 내가 절망할 때, 나를 도와 환난에서 벗어나게 해셨기 때문에, 나의 소망이 되었다, 하나님을 겪은 후에 경외의 정이 내 마음속에 돌여쌓여. 나는 하난미을 매우 경외한다.
저는 1991년 말 부터 지금까지 20여년 동안 주일을 끊은 적이 없고, 모든 주일을 천여 일이 되었습니다. 팀을 <성경>공부 하는날도 끊은 적이 없다. 내가 매주 <성경>공부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은 경외하는 이유를 나는 교회의 규칙을 지키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 얻는 것이 무엇이 냐고? 사실 저도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의 잘못에서도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 팀장이 <성경>를 이끌어 공부 하는 것이, 사실 그다지 좋지 않아서, 앞으로 내가 팀장이 될때 내가 어떻게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경험을 배웠다, 저는 일을 하다가 잘 모르는 사장님을 만났습니다. 그러면 저도 상관 하지 않고 남의 장점을 배워서, 자신의 단점을 보완 하겠습니다, 그래서 일의 우선 순위를 알아야한다. 내가 끊임없이 팀에 <성경>공부하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중시하기 때문이다.
좋은 이름이 좋은 기름보다 낫고. 나는 남에게서 이득을 보는 것을 좋아 하지 않는 사람이다. 예를들어 누군가 나를 도와 인테리어를 해주었는데, 이것은 돈을 받지 않고 저것은 돈을 받지 않으면 안된다. 시간과 노동을 했으니, 돈은 다른 사람이ㅔ게 줘야한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차지 해야 할 이득을 그가 반드시 차지 해야하고, 차지해서는 안될 이들도 그가 차지 해야 한다는 것을 잘모르고.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명성을 그다지 중시 하지도 않으며. 반성하지도 않고, 자신도 양호하다고 느낀다. 이런 사람들은 얼마나 우둔한다! 명성이 좋지 않은데. 아무리 많은 은혜가 있다고 해서,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모든 사람은 자신의 명예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야한다. 왜냐하면 명예는 개인 브랜드 이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이 노점 상품의 브랜드하면, 당신은 노점 상품의 인생입니다. 만약 당신이 명품이라면, 예를들면 BMW 시리즈, 대박 시리즈 같은 것이라면, 당신은 명품인생을 살수 있습니다. 명품의 물건을 판매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다. 만약에 일자리를 찾는다면, 당신의 명성이 그다지 좋지 않고, 성격이 화끈하고 말하는 것이듣기 싫으며, 남에게서 이득을 보는 것을 좋아 하는 회사는 아무도 당신을 원하지 않는다. 만약 당신의 명성이 좋지 않고, 자신이 좋다고 느낀다면, 더욱 나빠 질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당신을 이렇게 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은 다른 사람이 왜 당신을 이렇게 보는지, 반성 해야합니다.
"명성은 하나님이 중시하는 것이다. 저는 영생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뇌물을 받아야합니까? 저는 영생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제가 협박을 애야하나요? 저는 영생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저는 남에게 굽시거려야합니까? 저는 영생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제 명성을 고려하지 않고 이득을 볼 필요가 있습니가? 절대 이런 일은 하지 않겠다. 우리는 영생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우리는 삶과 죽음을 모두 꿰뚫어 보았습니다. 살아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님니까? 사는게 쉬운일 이니 쉬운 대로 살아라. 일이고, 스트레서고, 다 없어 졌어요. <성경>에서 말씀 한것처럼: "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전도서>7:1).
사람이 죽으면 세상의 수고를 끝낸다. 많은 사람들이 살아 있는 이 일을 매우 심각하게 생각하는데. 병이 나면 정신이 없어 사방으로 의사에게 치료를 찾다. 급한 병에 의해 마구 의료에 투입했는데. 결국은 사기를 당하게 되었다, 생사를 꿰뚫어 본다면, 병이 있으면 병이 있는거지. 나는 상관없다. 저는 이렇게 걸어 왔습니다. 제가 40살 때. 코 피를 심하게 흘렸습니다. 그것이 바로 비인두암의 가장 뚜렷한 증상 입니다. 저는 이 병에 신경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가정 , 결혼. 아들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손은 자손복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는 이 세상을 떠나고 싶었다, 일찍 나의 하나님을 만나고 주와 함께 하는 것은 더없이 좋은 일이다.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면, 살기를 두려워 하겠는가. 사는 것은 아주 간단한 일이 아니냐! 이런 견해를 당신은 이해할 수 있습니까? 당신의 수준이 낮았다면, 이해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끝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는 이것을 그의 마음에 둘지어다."(<전도서>7:2).
사람이 죽는 날이 인생보다 나은 날이면, 지혜로운 사람은 반드시 생사를 꿰뚫어 볼 것이고, 생사를 꿰뚫어 보는 결과는 아주 쉽게 사는 것이다. 최근에 나는 예쁜과으 하나 사려고 한다. 누군가 나를 찾아 사역하지 못할 때, 나는 침술도 하지않고, 부항한지 없고, 너를 관속에 잠시 눕게하고, 너에게 작은 추도회흫 열어 주겠다. 네가 다시 관안에서 나왔을때. 너는 갑자기 모든 문제가 작아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왜 일 까요? 너는 생사를 꿰뚫어볼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사는 것이 얼마나 수월한가!
사람은 평생 못 보는 것이 가장 두렵다. 저는 이런 사람을 자주 봤습니다. 암에 걸려 죽고 싶지 않고, 살고 싶습니다, 그 고통에 시달리는 맛을 아직 충분히 보지 못 했습니다. 간파한 사람은 그것이 그리 좋은 맛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만일 네가 생사를 알지 못하고 보숨을 걸고 살려 한다면, 우매함으로부터는 한 자밖에 안되는 거리이다.
"슬픔이 웃음보다 나음은 얼굴에 근심하는 것이 마음에 유익하기 때문이니라."(<전도서>7:3).
사람은 우울 함이 장난치 듯 강하고, 우울할 때 어떻게 사는지 알수 있다. 이 세상에 태어나면 한번의 편도 여행이지, 웃으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즐거운 삶을 택 해야 한다. 살면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속에서 즐거움을 선택하세요. 제 눈에 보이는 것은 모두 좋은 것이고 무엇이든 좋은 것입니다.
"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으되 우매한 자의 마음을 혼인집에 있느니라, 지혜로운 사람의 책망을 듣는 것보다 나으니라,"(<저도서>7:4-5).
사람은 즐거울 때 성장하기 어렵다, 사람은 초상의 집을 경험할때, 종종 갑자기 깨어 나다. 그러나 몇몇 집에서 몇명이 죽었는데도, 그는 깨어나지 않았다.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의 말을 아주 쉽게 믿어서, 사람들이 그에게 "아이구! 당신은 내가 본 사람중에 가장 대단한 사람입니다. 당신은 정말 돈을 잘 벌어요. 당신은 장차 반드시 돈이 많은 거예요." 이 말을 듣고는 기분이 좋았으나, 결과는 많은 돈을 손해 보았다.
지혜로운 자의 책망을 듣는 것은 우매한 자의 노래를 듣는 것보다 낫다. 어쨌든 나한테 오는 건 별로 좋은게 아니다. 만약 듣기 좋은 말을 듣고 싶으면 나한테 오지말고. 듣기 좋은 말을 하는곳으로 가라.네게 온 이상 어디가 안되고, 어디가 성장 해야하는지 직접 말 해주겠다, 사람이여! 정말 성장해야돼요. 찌으면 깨어나요.
지혜로운 사람들은 일의 결말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특징이 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일의 시작을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여 잉 일을 하는데. 필요한 결과가 무엇인지 잊어버리기도 한다. 내가 단체방에서 자매를 내보내적이 있는데, 어떤 사람이 나에게 물었다, "어떻게 이 자매를 이렇게 대할 수 있지?" 그는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은 이 자매를 내보낸는 것이다. 선악을 식별하는 사람은 일의 결과에 신경쓰지 않고, 그 자체에만 신경 쓰는 것이 특징이다.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희망을 가지고 일을 하지만, 결망은 좋지 않다. 예를들어 판매를 한다든가, 네가 다른 사람에게 너의 제품을 사게 한다면, 그 사람은 무엇을 근거로 사겠느냐? 남들도 네가 사기꾼 인지 아닌지 모르는데, 어떻게 사수 있는가? 하지만 내가 판매를 한다면 내 제품을 직접 사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당신의 요구에서 출발 하여, 이 제품을 분석할 것이며, 분석할 것이며, 분석이 끝나면 당신은 자연히 사게 될것입니다. 판매를 하려면, 먼저 고객의 수요점을 찾아야한다. 이것은 다른 사람에게 당신의 제품을 사게 하는 것보다 훨씬 높은 단계이다.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고, 처음에 아름다운 희망을 가지고 있는것은 소용이 없으므로, 일을 완성 해야만, 왕성된 것이 하나도 없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백번이나 연애를 했는데도, 결혼을 못한다는 것은 헛된 말이나 다름없다, 결과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은 결과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일을 할 때, 목표를 지향한다.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고 참는 마음이 교만한 마음보다 나으니,"(<전도서>7:8).
많은 사람들이 이리저리 따지다. 하지만 일의 결과가 무엇인지 모른다. <전도서>11장1절이 "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여러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것처럼 그렇데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좋은 결과를 얻지 못 하는사람도 있다. 결과는 자기가 계산 한 것이 아니었다면, 우울증에 걸렷을 것이다.
십일조이 일을 가지고 말하자면, 9월 10월 보다 많습니까? 적습니까? 그것은 틀임없이 9원이 10원보다 적은 것이지만, 나는 9원이 10원 보다 많다고 생각한다,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주님의 첫날 부터 십일조헌금을 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지금까지 십일조 헌금해냈는 것이 작은 돈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십일조 헌금 때문에 가난 해 지지 않았고, 오히려 예전 보다 부유해졌습니다.
내눈 에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것이 돈 보다 더 중요 하다. 아딴 교회는 많은 사람이 있지만, 십일조 헌금을 하는 사람은 매우 적다, 지난번에 어떤 목사님께서 말 하는다, 그들 교회는 40여 명의 중국에서 온 형제자매가 있지만, 십일조 헌금을 한명 밖에 없었다. 목사님도 형제자매에게 십일조 헌금을 하라고 요구 하지 못 했다, 이 일은 이상한 것이다. 이런 교회가 어떻게 축복을 받을 수 있겠는가?
왜 나는 그 9원이 10원보다 많다고 생각합니까? 이 9원이 투자라면, 반드시 보답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10원은 자동적으로 오르지 않고, 인풀레이션으로 인하여 평가 절하 될 가능성도 있다, 제 말을 들어 보세요, 제가 돈을 사랑한다는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돈을 잘 벌고 돈을 버는 것을 좋아 합니다, 저에게는 어려운 일이 아님니다. 저랑 많이만났으니까, 제 맣을 믿으실 거예요. 제가 진짜 헛소리 한게 아니에요, 나는 일의 결말이 일의 시작보다 낫다고 말 하는데. 그 뜻은 무엇을 했는지로 부터 일의 말고, 반면 해 낸 결과로 부터 판단 해야한다는 것이다.
예를들어 우리가 치유하고, 사람을 데리고 기도를 하는 것은 효과가 매우 뚜렷하다. 작년에 우리 어머니께서 치매에 걸리셨는데, 십년 전의 일이 모두 어제의 일이 되었다. 모든 사람이 난장판이 되었고 대소변도 거들 떠 보지 못하며, 치매 증상이 매우 심각하다, 그러나 이 한 해 동안의 기도가 싸우면서, 정말 큰 일이 났습니다.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지 않았는데, 지금우리 어머니의 머리는 매우 맑으시다. 어느날에 우리 누나가 가방을 어디에 두는지 잊어버렸어요. 찾으러 왔는데. 찾지 못 했어요. 그래서 어머니가 의자에 놓았는데, 역시 의자에 있어요. 그녀는 이제 가죽 장갑을 끼고 우리와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정말 힘이 났다. 작년 이 말때는 100미터를 걸어도 3번 쉬어야했는데. 지금은 1ㅣ킬로 미터를 걸어도 쉬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기억 하고있다.
이런 효과는 어떻게 생겼을까? 바로 어머니가 육체적인 사악한 욕망에 대처해서 온 것이다. 몸을 살뜰히 보살펴 주는 것이 곧 죽음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어머니의 몸을 살들히 보살펴드리면, 그 아이를 죽음으로 몰아넣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매일 어머니의 몸을 다루었고 결국 우리 어머니는 치매 증상에서 벗어났다. 그때 내가 그녀의 몸을 대할 때. 옆에 있는 사람들은 내가 노인을 학대 하는 줄알았는데. 나는 결국 어머니를 치매 상태에서 데리고 나왔다.
많은사람들이 노인의 육체를 매우 살뜰히 보살피다가 결국 노인 을 살뜰히 보살펴 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고 생각 하지 않고 자신이 대단 하다고 생각 햇습니다, 우리어머니도 그랬습니다, 놀기 좋아하셨고 몸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결국 재작년 이맘때는 괜핞았다, 작년에와서 갑자기 안되고 혼란스러웠다, 많은 것을 몰랐고, 심지어 소변도 제대로 보지 못 했다.
사람이 일을 할 때 목표를 안내하고, 결과를 안내로 하면 반드시 인내심을 가지고 인내하는 것이, 교만보다 낫다. 자부심이 가져온 것은 무엇일까? 겉으로는 대단한 것처럼 보이지만, 결과는 부패한 것이다. 예를들면, 어느날 내 동생이 내게 말 했는데. 그는 그가 이 집에서 존중을 받지 못 한다고 생각했지만, 왜 당신을 존중합니까? 돈 좀 있다고 건들건들 하는 꼴을 어떻게 사람들에게 존중을 받을 수 있겠는가!
만약에 우리가 일을 하는 것이 결과를 중심으로 하는 것이라면, 믿음을 가지고 내가 반드시 할 수 있다고 자신에게 말한다, 제 성격에는 꼭 해야할 일을 하는 강인한 성격이 있습니다. 제가 어머니를 치매에서 풀어줄 수 있다고 확신 합니다, 너는 그것이 너라고 함하고. 나는 할 수 없다고 말 하지만, 만약 네가 이 결과를 원한다면, 너는 이 목표를 방향으로 선택할 수 있다, 지쳐서 죽을 지경이니 결과를 안내 하지 않고. 우리가 일을 할 때, 결말을 안내 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 이것은 지혜가 얻은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펴지이다.
사람이 하는 말은 마음에 담아 두지 마라
내가 말을 하다보면 상대방이 나에게 화를 내며, 내 말이 듣기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내가 한 이 말들은 비록듣기 좋지는 않지만, 나는 네가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 그러나 당신은 당신의 결과에 신경쓰지 않고, 오히려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에 대해 신경쓰고, 내가 당신을 저주 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당신에 대한 불공평 하고, 애써 자신을 위해 변명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항상 마음 =에 두고, 다른 사람이 말 한 후에 자신의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바꿔야할 부분이 무엇인지 게닫는 것을 좋아한다, 우리는 다윗을 배울것이요, 다윗의 신하가 다윗을 저주 하는자를 죽이라하였으니, 다윗으 ㄴ자기 아들이 그에게 아직 그러하다하였으니, 그를 따르라 하였다, 주주하며 저주하고 미친척 하면서 멍청한 척 해도 괜찮다, 많은 경우에 우리는 자신을 너무 소중하고, 존귀하게생각 하지만, 결과는 조금도 존귀하지 않다, 만일 우리가 자신을 개로여긴다면, 하나님은 너를 지극히 높은 곳으로 올려, 하나님은 너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는 자신을 중시하지 않기 때문에, 이것은 지혜이다.
제 마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역하는 과정에서 듣기 않좋은 말을 하는 것은 지혜로운 일이다. 듣기 좋은 말을하면 사역가 어렵기 때문이다, 듣기 싫은 말을 다했으니 반응이 어떤지 보세요. 만약 그가 당신의 말을 마음에 두지 않ㄴㄴ다면 이 사람은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그 사람은 사역을 견딜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이 사람이 당신을 찔면, 그가 화를 내며, 사람을 물려고 하니, 당신은 양욕하지 마세요. 기를 수 있는자는 양욕하고 기를 수 없는 자는 우리도 강요하지말라. 왜냐하면 우리가 기를 것은 양 이지, 늑대가 아니기 때문이다.
결국 너는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라
하나님께서 굽게 하신 것을 누가 곧게 하겠느냐. 네가 구부러진 것을 곧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네가 대단 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무슨 일이 있어도 크게 놀랄 것이없다,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가서 기근을 만났는데도, 그는 괜찮지 않은가?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이것이 무슨 썩은 곳인지 의심스럽다. 하나님이 눈이 멀었는지 어심하기 시작 했다. 여기가 어디 언약의 땅인가? 이것은 우매 한 사람의 생각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배워야한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데리고 나오시며, 광야에 들어가셨으며 언약한 땅이 아니라, 이스라엘 자손은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여겨 60만명이 광야에서 죽었더라. 왜 광야에서 격살되었는지, 그것이 하나님의 소행이라는 것을 볼 수 없단 말인가? 40년 이넘 도록 이것이 하나님의 소행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우리 하나님은 좋은 하나님이시여. 오직 너만이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을 살펴보고, 이해하며, 하나님이 행하시는 원칙을 깨닫게 되면, 너는 더욱 하나님에게 의지한다. 오직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경외하면, 너는 아주 간단하게 살것이며, 우리는 모두 이 공부를 시작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라 하나님께서 굽게 하신 것을 누가 능히 곧게 하겠느냐.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들아 보아라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전도서>7:13-14).
어떤 사람들은 직장을 잃고 집에 있으면, 초조하고 우울하며, 집에거 무지몽매우 날을 보내고 해 가질 때 까지 잠을 잔다, 직장을 잃었을 때가 바로 자신의 기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획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평소에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시간이 없으니, 이 실업 시간을 다그쳐 자신을 향상 시켜야한다.
형통한 나날은 매일 돈 버느라 바쁘미, 불평하지 마라, 그러므로 형통한 날을 만나면, 기쁨과 환난을 겪는ㄴ 날을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 가지를 나란히 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사람으로 하여금 뒤에 무슨 일이 있는지 찾 지 못 하게 하기 위함이라, 네가 죽고 나서도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것이다. 죽고나서 다시 죽고나서 얘기하니까.
"내가 깨닫은 것은 오직 이것이라 곧 하나님은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이 많은 꾀들을 낸 것이니라."(<전도서>7:29).
공부는 하나님에게 의지 하는 사람이 되고, 공부는 생활을 간단하게 한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는 것은 정직하다, 바로 이렇게 간단한 일을 복잡하게 만들지 말고, 많은 꾀들을 찾아 수고을 사서하라, 하나님을 믿는 것은 쉬운 일이고, 자신을 믿는 것은 힘든 일이다. 자신의 두 손으로 저주하는 자는. 하나님에게 의지 하면 우리는 복을 입는 자이다. 우리는 쉽게 사는 것이 지혜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매일 그렇게 많은 뇌 세포를 나쁘게 생각하더라도, 너는 여전히 매우 고생스럽다, 이렇게 사는 것은 너무 피곤하니, 우리로 하여금 수고속에서 기쁨을 배워야한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