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답】신명기16장-너는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은혜를 기억하라

Q1: 목사님, 모세 시대에 모세와 여호수아와 갈렙 중에 하나님의 마음에 더 합당한 자가 누구였습니까? 아론은 백성들을 두려워했습니다. 이스라엘에 매일 죄를 짓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습니까? 왜 이 사람들은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가? 이 이스라엘 사람들은 나중에 변했습니까?

A.좋은 질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 중에 오직 모세와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불쌍하지 않습니까? 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비전이 없습니다.

사실, 이스라엘 백성은 우리에게 좋은 본을 보이기 위해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예를 들어, 나답과 아비후는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불에 의해 불에 타 죽었을 때 그들은 즉시 치욕에 빠졌습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합니까?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성경을 읽고 나서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기 위해 이 이야기를 성경에 기록하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주 운이 좋지 않아 하나님께 쓰임받았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당신은 무엇을 원합니까?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실 테니 먼저 그 사람들을 걱정하지 말고 우리 자신을 먼저 챙기도록 합시다. 이 이야기들을 읽고 나서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맙소사! 나를 불쌍히 여기사 나를 이스라엘 자손처럼 만들지 마옵소서. 여호수아, 갈렙, 모세처럼 하나님의 가족에게 충성할 수 있는 자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와 함께 계셨을 때 언제나 미래를 내다보실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미래에 무엇을 보실까요?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은 것처럼, 아벨이 가인에게 죽임을 당한 것처럼, 이 신들은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미래를 내다보실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은 여전히 일이 일어나도록 허용하시는 걸까요? 하나님은 별로 관심을 두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무엇에 관심이 있으십니까? 하나님께서 관심하시는 것은 아브라함 시대에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같은 사람들이 많았고, 그 후에는 모세, 여호수아, 갈렙 같은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나는 하나님께서 실제로 보물을 골라내고 쓰레기를 불태우기를 원하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밭에 값진 진주가 있었는데, 그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샀습니다. 무엇을 위해? 땅을 위해서가 아니라 구슬을 위해서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대의 아기들을 선택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60만 명의 이스라엘 군인 중에서 단 2명만 선발된 셈이다. 30만 명 중 한 명일 확률은 사실 그리 크지 않다. 애초에 아기가 많지 않죠? 모두가 하나님 보시기에 보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Q2: 목사님, 기억력을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나요?

A.사람들은 하나님께 많은 은혜를 받았지만 기억할 수 있는 것은 아주 적습니다. 전에는 수백 개를 썼는데, 시간이 좀 지나면 수십 개를 기억할 수 있어요. 인간의 기억은 영적인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기억은 인간의 가치체계, 즉 인간이 선택적으로 기억하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사람은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하고, 기억하고 싶지 않은 것은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립니다. 예를 들어, 사람이 기분이 상하면 평생 기억할 수 있습니다. 암 환자는 기억력이 매우 좋습니다. 그를 화나게 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확고하게 기억될 것입니다. 당신의 기억이 당신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다른 사람의 나쁜 일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나는 다른 사람의 나쁜 일을 잘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그것을 더 오래 기억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는 우리 안에 가치 체계를 다시 확립하고 이러한 영적 진리를 우리 안에 다시 확립해야 합니다. 우리가 왜 사는지 알아보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위해 살아갑니다. 사람의 기억은 그 사람의 가치관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면 저는 다 알고 있습니다. 지난 몇 년간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은데, 사흘, 이틀 정도 이야기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제가 결코 잊지 못할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 당시 나는 가난했고 내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몰랐습니다. 나는 교회에 들어갔고 하나님의 영이 나를 위로해 주었습니다. 나중에 하나님은 나에게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제가 그분을 더 많이 알기 시작하고, 조금씩 조금씩 오늘까지 살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그때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해 주신 것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기에 올바른 가치관을 세워야 합니다.

사람들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 기억은 선택적입니다. 마치 그 사람이 암을 치료받고 나서 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당신처럼 주님을 믿는 사람으로 살 수 있습니까?” 그 사람은 이미 그런 개념을 갖고 있으니까요. 제가 그에게 기도를 인도했고, 그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주님을 그렇게 많이 믿으면 어떻게 살 수 있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기이한? 왜냐하면 그 사람 안에는 자신만의 물건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신의 내면 개념과 양립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이든 받아들이기를 거부합니다.

Q3: 목사님, 모세의 율법을 어떻게 적용해야 합니까? 어떤 것은 지켜야 하고 어떤 것은 지키지 않아도 되는 것 같은데,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읽을 수 있고 행동에서 지킬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까?

A.행동으로 지킬 수 없고, 행동으로 지키는 것은 복음이 아닙니다. 당신의 행동으로 그것을 어떻게 유지합니까? 믿음으로 지키십시오. 하나님의 법을 지키려면 하나님의 능력 없이는 지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능력을 얻을 수 있습니까? 자신감을 가지세요. 그러므로 모든 문제는 믿음이 없으면 해결되기 쉽지만, 믿지 않으면 큰 문제가 됩니다.

그리스도인이 율법의 높이도 넘지 못한다면 왜 그리스도인입니까? 그리스도인들은 더 이상 율법을 준수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이 율법의 정점에 이르지도 못한다면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쓸모없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을 신뢰함으로써 달성될 수 있다.

묻겠습니다. 집을 사면 이익이 나고, 수천 명이 복권이 나와도 로또가 어디 있는지 아시나요? 집을 샀던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나? 사실 사람들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여전히 그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사면 잃어버릴 것이라고 생각하여 떠나고 있습니다. 당신이 그것을 사면 이익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수천 명의 사람들이 복권을 사면 돈을 잃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신뢰의 문제이고, 시장 전체의 신뢰가 무너진 것입니다.

구약성경이 매우 까다롭다고 생각하시나요? 실제로 요구 사항이 매우 낮습니다. 신약은 요구하는가? 신약성경은 요구하고 있습니다. 신약은 소나 양을 제물로 드리지 아니하고 자기 자신을 제물로 드리느니라. 당신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는데도 하나님과 논쟁을 벌이겠습니까? 더 이상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가 걷는 길이 예수 그리스도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Q4: 목사님, 우리는 어떻게 예수님을 본받아 부모를 공경해야 합니까? 특히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에 대해 혼란스럽습니다. 예를 들어, 부모님의 언행이 성경의 진리에 부합하지 않더라도 계속 부모님을 공경해야 합니까? 나에게 명백히 반역적인 말을 하며 선과 악을 구별하는 말을 하는가? 아니면 그들에게 전파할 기회를 주고 싶은가? 내 키가 너무 작아서 말다툼이 일어나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A.사실 부모를 공경한다는 것은 '사람을 죽이라고 하면 죽인다'는 정도로 효도해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라고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것이 효도입니까? 이것은 효도가 아닙니다. 사실, 평생 동안 부모님을 돌보는 것은 한 가지이지만 도덕적으로 다른 사람을 납치하여 원하는 것을 요구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아직 자신의 책임을 모르시나요? 당신은 당신의 책임을 알고 있습니다.

부모님과의 관계를 정리할 수 있나요? 그들의 맘몬은 그저 맘몬일 뿐인데, 그것이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실제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일을 할 때, 당신도 그들을 존경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부모를 공경하는 데 있어서 지혜가 부족합니다. 먼저 관계를 정리해야 합니다.

만약 그가 누군가를 죽여달라고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사실, 생각하자마자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가 누군가를 죽이라고 요청하면 절대 작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저런 일을 하라고 하는데도 해서는 안 될 일을 하지 않는 것이 효도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집에 있는 노인들은 보살핌을 받아야 하므로 그들을 돌보는 것이 정상입니다. 당신이 묻는 이 어려움은 어디에 있습니까? 명령에 복종하는 것이 효도입니까? 아니, 효도가 이런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러므로 우리 형제자매들은 이 문제를 다시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누군가 자신의 관점을 가지고 있다면 왜 그 사람에게서 그것을 빼앗겠습니까? 예 아니면 아니오? 당신은 당신의 역할을 수행하고 그게 다입니다. 그 사람이 당신을 다스리면 그 사람이 당신을 다스리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Q5: 목사님, 이것은 고린도후서에 관한 질문입니다. 바울은 자신의 약점을 자랑하고 그리스도의 능력이 그에게 머물기를 더 좋아한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약함이란 무엇을 의미합니까? 당신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뜻인가요? 선생님께 예를 들어 달라고 하세요.

A.예를 들어, 고린도 교인들이 바울을 이렇게 대했다면, 바울은 불편함을 느꼈습니까? 불편한. 그렇다면 바울은 좀 더 불교적인 사람이 될 수 없었을까요? 자신이 돌보고 있는 양이기 때문에 그럴 수가 없어서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그 사람이 불편함을 느끼는 것이 약점인가요? 약점입니다. 그러면 그가 매우 힘들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때 그는 기도밖에 할 수 없었다.

고린도인들의 회심은 근본적으로 바울이 편지를 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울을 영계에서 도우신 일이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울을 위로하시기 위해 고린도교회에 놀라운 역사를 행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셨는지 모르지만 고린도인들은 갑자기 변화되었고 이것은 정말 기적적인 일입니다.

바울의 약점은 결코 우리가 암에 걸린 것처럼 세상을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는 약점이 아닙니다. 그가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그분 안에서 작용했던 것은 바로 그 약함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약점을 자랑하고 그리스도의 능력이 그에게 머물게 하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그러므로 그가 고린도인들에게 이 말을 한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하여 말한 것이었습니다.

Q6: 목사님, 화를 내는 것이 왜 좋다고 말씀하시나요?

A.기분을 상하게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한 번 기분을 상하게하면 기분이 상할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안해본 사람은 모르죠 한번 기분이 상하면 얼굴이 바뀌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잘하면 받아들여지지 않느냐, 잘 못 하면 얼굴을 바꿔도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러므로 기분이 상하는 것은 우리가 어떤지 알아보는 좋은 시험입니다.

전 세계에는 품질 검사 및 감독국이라는 산업이 있습니다. 무엇을 감독하나요? 이 시장을 감독하는 것은 정부의 몫입니다. 테스트를 한 결과 메탄올, 수은과 같은 중금속이 너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한 테스트가 필요합니다. 이 분석은 복잡한 과정이며 매우 값비싼 장비가 필요합니다. 무엇을 해야 할까요? 이 값비싼 장비를 검사한 후에만 해당 장비의 적격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상처받은 사람은 매우 값비싼 검사 장치입니다. 한번 상처를 입으면 이 사람의 마음은 땅콩 같고 머리는 호두 같으니 검사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이 사람의 마음은 땅콩과 호두 알갱이로 가득 차 있어서 기분이 상할 수 없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그러므로 이 사람이 기분 나빠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 실제로 너무 작은 생각입니다.

Q7: 목사님, 불일치를 어떻게 처리해야 합니까?

A.사실, 사람들이 반드시 다른 의견을 다룰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가 다루어야 할 것은 반드시 마음과 입의 불일치만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마음과 입이 하나된 후에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마음 속에 무엇이든지 말해보세요. 그것은 매우 통일되어 있습니다. Deng Xiaoping을 보면 다음과 같이 말하십시오. 왜 그렇게 키가 작습니까?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 이거 짜증나는 거 아니야? 마음과 입이 하나가 되었습니까? 마음과 입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는 정말 키가 작습니다. 당신은 진실을 말하고 있지만, 당신이 짜증을 낸다면 그것은 사람들을 세워주지 못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불일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무엇이 중요합니까? 중요한 것은 우리 내부의 가치 체계입니다. 우리에게 중요하지 않은 것이 무엇인지 이해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백성이 되었는데, 여리고 사람들이 이스라엘 정탐꾼들을 체포하러 왔습니다. 여러분은 제가 마음과 입으로 연합하기를 바라면서, 그냥 그를 건초더미에서 잡아내라고 말합니다. 여리고 사람들에게 붙잡히면 큰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과 입의 일치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같은 논리 체계를 추구해야 합니다.

Q8: 목사님, 부주의한 업무 방식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나요? 어떻게 하면 엉성한 습관을 바꾸고 점진적인 작업 습관을 개발할 수 있나요?

A.부주의한 사람은 반드시 손해를 입게 됩니다. 부주의하게 남에게 돈을 주면 사기를 당하게 됩니다. 함부로 투자하면 돈이 없어집니다. 집을 함부로 세우면 무너진다. 사람들이 부주의하게 다리를 건설하면 다리는 무너질 것입니다.

판사로서 10년 전 자신이 결정한 사건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뇌물을 받고 고의로 잘못된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10년 후에도 그들은 당신을 체포할 것입니다. 이것은 정상적인 일이며 당신은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러니까 사건을 함부로 판단하고, 함부로 건물을 짓고, 10년 뒤에 건물이 무너지면 누군가가 서명한 사람을 확인한 뒤 체포할 것이기에, 함부로 하는 것에는 위험이 따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위험을 어떻게 제거할 수 있을까요? 부주의하게 운전하면 차가 충돌하여 누군가가 사망하면 운이 좋지 않을 것입니다. 빨간불에 한 번 또는 두 번 주행하면 괜찮을 것입니다. 습관. 누가 빨간불에 달릴 수 없다고 말했습니까? 그런 다음 기다려서 나와서 재미있게 보내십시오. 조만간 갚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 자신을 훈련해야 하고, 함부로 일을 하면 안 됩니다. 사람들은 왜 손해를 보는 일을 합니까?

오늘의 Q&A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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