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사도행전27장-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필기를 참고

1.사명이 있는 사람을 만나면 누구나 행복해진다

사람은 왜 사는지 알아야 한다 사명은 없고 재난이 닥치면 본모습을 드러낸다.
사명을 가진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축복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2.백부장은 현명한 사람이다

백부장은 바울이 하나님의 사람임을 깨달았습니다.
유라굴로의 폭풍이 바울을 경험하는데, 바울은 사명이 있었고, 자신이 무엇을 할 것인지 알고 있었고, 두려움이 없었습니다.
누가와 다른 동료들은 사명이 있는 분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3.유라굴로는 광풍의 경험하다

운명을 찾기 위해 폭풍을 기다리지 마십시오. 이 세상에는 희망이 없습니다.
폭풍을 경험하지 못한 자는 정해진 길을 따라가야 한다.
하나님을 위해 사는 사람은 가장 단순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사명이 있고 부족함이 없는 사람입니다.
땅의 폭풍은 하나님에게서 오나니 하나님을 경외하라.

4.배에 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276명 모두 구원받았다면 살아 있는 것이고, 구원받았다는 것은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뜻이다.
다른 사람이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려면 스스로 더 많이 실천해야 합니

5.가서 황제에게 증거한다

바울이 황제를 만나러 갈 때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시므로 이들 중 한 사람도 죽지 않을 것입니다.
바울이 풍랑을 꾸짖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바울이 그들에게 가지 말라고 경계하였음에도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음이라 소망이 없게 되자 모든 사람의 마음이 바울에게로 돌이켰느니라.
바울은 지날 때마다 반드시 기적을 보았습니다.

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사도행전 27장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하겠습니다. 이 장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으로, 우라굴로라는 광풍에 대해 대적합니다. 사람이 인생에서 광풍을 경험하지 않는다면 그는 하나님의 능력을 알지 못할 것이며 항상 자신이 잘하는 것이 존재라고 느낄 것입니다. 광풍을 경험하면 그것은 끝나고 즉시 솔직해진다. 같은 광풍를 겪어도 사람마다 반응이 다르고, 병에 걸리는 경우에는 '암'이라는 단어만으로도 많은 사람이 감당하지 못한니다.

내가 대학에 입학했을 때 어머니는 겨우 40대였는데, 병원에 가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암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우리 엄마는 사는 걸 무척 좋아하시거든요, 누군가 이 말을 들으면 죽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고 할 거예요. 난 그냥 죽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살기를 좋아하는 엄마와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가 있다. 어머니는 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셨습니다. 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고 온 가족은 물론 이웃까지 모두 어리둥절해 했고, 이틀 뒤 의사는 환자를 잘못 진료한 것이지 엄마가 암에 걸린 것이 아니라고 했다. 엄마는 암이 아니라는 말을 듣자마자 즉시 침대에서 뛰쳐나왔고, 이러났고. 그리고 곧바로 마작대를 설치하고 4시간 동안 마장를 치고 아무 문제 없다.

사람들은 꽤 흥미로운 것 같아요. 무슨 일이 일어났을 때 그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게 될 거예요. 그리고 이 광풍를 시험해보고 반응을 살펴보세요. 그래서 저는 늘 모든 사람에게 사명이 있다고 선포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운명이 헛되는 것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것은 사실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자신이 왜 살아 있는지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를 모르고, 재난이 닥쳤을 때 비로소 몰랐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운명은 장난이 아니야 내가 얘기를 끝낸 뒤에도 당신은 그것이 당신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까.

내가 방금 말한 것은 단지 작은 예표에 불과하며, 이번 장의 주제는 '너는 황제 앞에 서고, 하나님은 너와 같은 배에 탄 자들을 네게 주시리라'이다. 하나님께서 바울을 처음 부르실 때 증거하라고 하셨는데, 그는 보통 사람들에게 증거하지 않고 땅 끝까지, 심지어 황제에게도 증거하라고 하셨습니다. 황제에게 가서 증언하는 것이 그렇게 쉽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유라시아의 폭풍을 겪어야 합니다. 다음으로 바울이 황제 앞에 서게 된다는 것과 하나님께서 바울과 함께 배에 탄 사람들을 모두 그에게 주신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사명이 있는 사람을 만나면 복이 있다

사명이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면 모두가 복받은 것입니다. 나를 만나서 많은 사람들의 사명이 바뀌었습니다. 결코 자랑이 아닙니다. 오늘 나는 한 자매에게 나를 만난 것이 행운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녀의 인생은 암 성격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끝났을 것입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암으로 사망했고, 이모와 다른 삼촌도 암에 걸렸습니다. 그녀 자신도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으며 가족 전체에 유전됩니다. 어느 날 갑자기 임대주택에서 전화가 오더니 심장마비에 걸렸다고 하더군요. 이 말을 들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황하고 빨리 병원으로 보내야 한다는 것만 알 뿐입니다. 같이 기도하고 싶다고 전화가 왔는데, 그 때는 내 인생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인생이라 너무 긴장했어요. 같이 기도했는데 전화기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죽음의 소리여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잠시 후 집주인은 어쩔 수 없이 문을 밀고 들어가며 120에 전화하겠느냐고 물었습니다. 5시간 기도하고 나니 마음이 치유되고 정말 신났습니다. 며칠 후 또 그런 일이 일어났고, 한 시간 동안 기도했더니 나았습니다. 그런 일이 또 발생하면 몇 분만 기도하면 낫고, 그 후에 몇 초만 기도하면 낫는다. 결국 물건이 오자마자 지금 당장 선생님께 전화하겠다고 해서 그 물건은 감히 오지 못했다. 나는 그녀의 구세주이고, 오늘은 배은망덕한 사람이 되지 말라고 그녀에게 상기시켜주는 날입니다. 이것은 우리 집의 보물일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의 집에도 보물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인생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결정한다 나는 사명을 가진 사람이고, 모두가 사명을 가진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운명이 있고 하나님께서 온 가족을 주시고 차근차근 관리해 나가신다면 가정 내에서의 지위는 반드시 높아질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목표로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이를 위해 태어나고, 이를 위해 살고, 이를 위해 이 세상에 오고, 이를 위해 죽는다면, 그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그 사람은 바울과 같을 것이고, 그를 만나는 사람마다 복을 받을 것이며, 모든 사람이 그에게 은혜를 입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나에게 빚진 은혜만 생각하지 말고, 당신에게 은혜를 베푼 사람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네게 무엇을 얻으려고 권하는 것이 아니라 사명이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노라 너를 만나는 사람마다 너를 하나님의 사람이라 하리로다. 저도 사람들이 문제를 가지고 찾아오는 걸 정말 좋아하는데 아쉽게도 체력이 부족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최선을 다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여러 날이 걸려 금식하는 절기가 이미 지났으므로 행선하기라 위태한지라 바울이 저희를 권하여.말하되 여러분이여 내가 보니 이번 행선이 하물과 배만 아니라 우리 생명에도 타격과 많은 손해가 있으리라 하되.백부장이 선장과 선주의 말을 바울의 말보다 더 믿더라.그 항구가 과동하기에 불편은 동남을 향하였더라.남풍이 순하게 불매 저희가 득의한줄 알고 닻을 감아 그레데 해변을 가까이 하고 행선하더니.얼마 못되어 섬 가운데로서 우라굴로라는 광풍이 대작하니.배가 밀려 바람을 맞추어 갈 수 없어 가는 대로 두고 쫓겨 가다가.가우다라는 작은 섬 아래로 지나 간신히 거루를 잡아.끌어 올리고 줄을 가지고 선체를 둘러 감고 스르디스에 걸릴까 두려워 연장을 내리고 그냥 쫓겨가더니.우리가 풍랑으로 심히 애쓰다가 이튿날 사동들이 짐을 바다에 풀어 버리고.사흘째 되는 날에 배의 기구를 저희 손으로 내어 버리니라.여러 사람이 오래 먹지 못하였으매 바울이 가운데 서서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 말을 듣고 그레데에서 떠나지 아니하여 이 타격과 손상을 면하였더면 좋으뻔 하였느니라.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생명에는 아무 손상이 없게고 오직 배 뿐이리라.나의 속한바 곧 나의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네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사도행전 27:9-25)

바울은 황제 앞에서 간증하고 싶었고 이것이 그의 사명이었는데 하나님이 그것을 무시하실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께서 반드시 해결해 주실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바울이 반드시 황제 앞에 서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유라츄러스의 폭풍은 사명을 가진 이들에게 아무것도 아니었고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새 왕관도 운명을 가진 사람들 앞에서는 문제를 일으킬 수 없고, 운명을 가진 사람들은 그 고통을 견딜 수 있다. 배에 탄 사람들은 모두 바울이 유라고스의 폭풍을 경험했기 때문에 그가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사실 백부장들과 천부장들 모두 바울이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바울은 가이사랴에서 2년 동안 분주했을 것입니다. 발목이 삐고 다리가 부러진 것은 물론이고, 손만 대면 고침을 받았는데, 그 어렵고 복잡한 병도 바울에게 오면 고침을 받았습니다. 어쩌면 천부장들은 바울에게 은혜를 입었을 수도 있고, 아무 일도 하지 않았는데 왜 바울에게 그렇게 친절했을까요? 백부장은 하나님의 능력을 참으로 본 지혜로운 사람이었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고 싶다면 약간의 어려움을 겪는 것은 정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 손으로 치유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배은망덕했지만 상관없다. 나는 상관하지 않는다. 사명이 있는 사람을 만나서 축복받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그냥 사명을 가진 사람이 되는 게 낫지 않을까요? 당신이 사명의 사람이라고 느끼면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만나면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힘을 다해 달려가세요.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나는 여호와의 산에 오르고 당신도 그렇습니다. 예전에도 주님의 산에 오르는 것이 힘들었지만 오르지 않으면 더욱 힘들고, 짓눌리는 느낌이 불편합니다. 그가 처음 몇 레벨을 오를 때에도 악마의 화살은 여전히 발사되고 있었습니다. 얼굴은 산을 향하고 등은 마왕을 향해 노출된 채 올라가다가 화살을 맞았다. 그러나 다행히도 여호와산에 오를 사명을 가진 사람은 고슴도치처럼 등을 찔려도 죽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때는 계속 위로 올라가서 더 이상 화살을 쏠 수 없게 된 정상에 도달하면 유령 처리를 시작하세요. 처음에 우리는 귀신에게 쫓겨났지만 다 똑같고, 다양한 일을 경험하고, 하나님을 알아가고,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등반을 하지 않고는 살 수 없기에 등반을 시작했고, 나에게 사명지어진 삶을 살아야 했다. 그러므로 나는 운명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아마도 미래에 나를 보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보게 될 것이고, 당신을 보는 사람들도 하나님의 능력을 보게 될 것입니다.

2. 백부장은 지식이 풍부한 사람이다

베스도는 황제를 만나기 위해 바울을 로마로 데리고 가서 황제가 심문하고 사건을 판결하기를 기다렸습니다. 백부장은 가이사랴에서 일한 지 한두 해밖에 안 되었는데 바울이 행한 많은 기적을 보고 바울을 구원한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이튿날 시돈에 대니 율리오가 바울을 친절히 하여 친구들에게 가서 대덥 받음을 허락하더니.(사도행전 27:3)

백부장은 바울에게 친절을 베풀었고 그가 친구들을 만날 수 있도록 허락했습니다. 바울이 도망갈 염려가 없었고 그를 지키려고 파견된 군인도 없었습니다. 바울은 백부장에게 분명히 밝혔기 때문에 반드시 황제 앞에 가서 자기가 백부장에게 말했고 그들이 들은 이야기를 전할 것입니다. 사명이 있는 사람은 무엇을 하는지는 누구나 다 안다, 살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목숨을 걸고자 하므로 함부로 도망치지 않는다. 백부장은 이전에는 이런 사람을 본 적이 없었는데, 이제 바울의 이런 모습을 보고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여기서도 약한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저를 만나고 나면 지식이 생기기 시작하겠지요? 왜냐하면 이 세상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전히 죽음을 두려워하고, 정말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극소수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단순히 하나님의 사람입니다.사람은 모두 돈을 위해 살고 살기 위해 살지만 바울은 그렇지 않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바울은 백부장과 함께 앉아서 자신이 경험한 일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나도 마찬가지다.그 사람이 누구든지, 사업의 규모가 크든 작든, 청소부를 만나도 빨리 이야기를 할 수 있다. 내가 들려준 이야기는 모두 좋았고, 모두 꽤 흥미로운 경험이었다. 이 백부장은 사명을 가진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보았기 때문에 지식이 풍부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백부장에게 문제를 일으키겠지만 바울은 백부장에게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습니다.

거기서 백부장이 이달리야로 가려하는 알렉산드리아 배를 만나 우리를 오르게 하니.배가 더디 기 여러 날만에 간신히 니도 맞은편에 이르러 풍세가 더 허락지 아니하므로 살모네 앞을 지나 그레데 해안을 의지하고 행선하여.간신히 그 연안을 지나 미항이라는 곳에 이르니 라새아성에서 가깝더라.여러 날이 걸려 금식하는 절기가 이미 지났으므로 행선하기라 위태한지라 바울이 저희를 권하여.말하되 여러분이여 내가 보니 이번 행선이 하물과 배만 아니라 우리 생명에도 타격과 많은 손해가 있으리라 하도.백부장이 선장과 선주의 말을 바울의 말보다 더 믿더라.(사도행전 27:6-11).

백부장은 바울과 같은 사람들을 믿을 때도 있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었습니다. 바울은 선원은 아니었지만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이고, 앞으로 가는 길에서 어떤 일을 만나게 될지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듣기를 거부했기 때문에 배에 올라 출발하게 되었고, 폭풍우 유라세로와 조우하게 되었다.

3. 유라쿠스의 폭풍을 경험하다

바울은 배가 파손되므로 더 이상 갈 수 없다고 말했지만 선장과 선주와 백부장은 바울을 믿지 않았습니다. 베드로가 고기잡이를 하던 때처럼 예수님께서도 거기에 그물을 던지라고 하셨습니다. 베드로는 한 번도 고기잡이를 해본 적이 없는 예수님이 아직도 고기 잡는 법을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계시다는 의심이 들었고, 자기가 직접 가르치는 게 나을 것 같았습니다. 결과적으로 모든 그물에는 물건이 가득 차 있으므로 신은 신입니다. 다년간의 항해 경험을 지닌 알렉산드리아 호의 선주와 선장, 백부장은 바울의 말을 듣지 않고 계속 항해하다가 유라쿠스의 폭풍을 경험했습니다. 오늘 언급하는 율라구로 폭풍에는 이름이 있을 뿐만 아니라, 엘니뇨에 대해 다들 알고 계시나요? 홀리유펀(Holy Infant), 망고스틴(Mangosteen) 등 바람에 이름을 붙인 것도 꽤 흥미롭다. 바람에는 모두 이름이 있고, 누가 이름을 붙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두 소리가 예쁘고, 이름도 꽤 좋습니다. 바울이 통치하는 동안 유라고라는 폭풍이 일어났는데, 바울과 그의 친구들은 그 폭풍을 만났습니다.

이 폭풍은 매우 사악하여 배를 물고 놓지 않을 것입니다. 폭풍을 겪을 때 모두가 어떻게 반응했는지 흥미롭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식사를 할 수 없었지만 바울과 같은 사람들은 평소처럼 계속 먹고 마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배를 타고 풍랑을 겪으셨던 것처럼 배가 뒤집힐 뻔했지만 아무 일도 없다는 듯 평안히 주무셨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폭풍이 오기 전에 조심해서 운명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폭풍이 닥치면 운명이 없다가 폭풍이 오면 갑자기 사명이 있다고 말하고 자신이 왜 살아 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당신을 놓아주고 이 작은 삶을 놓아달라고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폭풍우를 겪을 때만 바지를 입지 않은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있고, 썰물이 잦아들고 나서야 누가 벌거벗었는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사실 이 두 문장은 같은 상황을 묘사하고 있는데 어디가 문제인지 알아야 하고, 정신 차리지 말고 자기 자신만 신경 써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배에 있는 우리의 수는 전부 이백 칠십 륙인이러라.(사도행전 27:37)

배에는 바울과 아리스다고와 누가를 포함하여 이백칠십육 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누가와 바울과 아리스다고는 모두 사명이 있는 사람들인데, 누가와 아리스다고도 그들을 따랐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왜냐하면 그들은 바울의 조력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폴은 어딜가든 친구가 많고, 나 역시 어딜가든 친구가 많은 것 같다. 바울은 황제에게 증언하러 갔는데 실제로는 재판을 받았는데, 누가와 아리스다고는 바울과 함께 재판에 참석했고, 도중에 유라쿠스의 폭풍도 함께 겪었습니다. 나는 바울처럼 누가와 아리스다고도 겁을 내지 않았다고 믿습니다. 사명을 가진 사람들이 모일 수 있다는 것을 여전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3. 유라쿠스의 폭풍을 경험하다

유라츄러스의 폭풍을 겪으면서 배에 탄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배는 바다의 큰 파도에 의해 움직이고 파도는 배보다 높았고 배에 물을 붓는 것은 아이들의 장난이었습니다. 배는 거센 파도 속에서 오르락내리락하는데, 이는 돈 한 푼 내지 않고 생명을 위협하는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과 같습니다. 누군가 팔에서 연인의 사진을 꺼내더니 눈물을 펑펑 흘렸습니다. 내 생명이 이 바다에 넘겨지려고 하는데 어떻게 먹을 수 있겠습니까? 그 당시에는 전화할 수 있는 전화도 없었고, 죽음에 대한 생각과 고민이 많아 눈물이 흘렀습니다. 사람에게는 운명이 없고, 살아갈 용기는 자기 자신의 관심사이며, 백부장도 마찬가지다.

여러 날 동안 먹을 것이 없었고 로마로 가는 배에 있던 화물도 모두 바다에 던져졌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먹고 마셨으니, 이것이 사명이 있는 자와 없는 자의 차이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에 직면할 때까지 걱정하지 말라고 모든 사람에게 조언합니다. 유라그램, 아니면 새 왕관으로 누가 살아남을 수 있는가? 내가 먹거나 마시지 않아도 너를 놓아주지 않을 것이다. 당신에게 사명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기 위해 그 때까지 기다리지 마십시오. 그래서 나 같은 사람들은 누가 운전하든 차에 타자마자 안전벨트를 매고, 잠잘 시간이 되면 잠을 잔다. 이제 막 운전면허를 딴 운전자들은 걱정이 없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죠? 나는 똑같이 편안하며, 긴장하고 맹목적으로 명령을 내리다가 벌금을 많이 받는 일부 사람들과 같지 않을 것입니다. 가르치기 전에 그 사람이 위험하게 운전하는 걸 봤는데, 운전면허도 없는 사람이 옆에 앉아 운전면허 있는 사람에게 운전하라고 하면 큰 혼란이 생길 것입니다.

내 말은, 유라츄루스의 폭풍을 만났을 때 당신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사명의 사람이 되려면 누가 운전하든 잘 자야지 눈을 감아도 상관없어 언제든지 뜨면 돼. 내가 당신에게 조언을 함으로써 당신에게서 무엇인가를 얻으려는 것 같습니다. 사실 나는 단지 당신이 이 세상에서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폭풍이 있든 없든 평온하고 안정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긴장하지 마세요. 누군가 말했듯이 이미 차 안에 있다면 무엇을 더 할 수 있나요? 오늘은 모두가 나와 같은 배를 타고 하나님 나라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사람이 소망이 있어도 절망적이라고 대하는 것보다 소망이 없을 때만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왜 사명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왜냐하면 나는 이 세상에 살 희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인생이 유망해서 부자처럼 더 큰 집을 사서 화려하게 꾸미고 싶어하는데, 그곳에 들어가면 현지의 정취가 가득합니다. 무엇을 바랄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시험성적서 한 장으로 몸이 마비된 우리 엄마처럼 되지 마세요. 유라쿠스의 폭풍을 경험하고서야 사명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아직 경험하지 못했다면 경험해야 할 것 같으니 서둘러 사명을 완성해 보세요. 어떤 사람들은 절에 달려가서 부적을 듣자마자 통째로 작은 주머니에 넣어 몸에 걸기도 하고, 외출할 때 가지고 가는 것을 잊어버리고 너무 슬퍼서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

아직도 자신이 왜 이 세상에 왔는지, 왜 사는지 알아야 합니다. 세상을 거닐다 보면 만나는 사람마다 신인을 만났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모든 사람에게 주시는 가장 큰 은혜는 운명이 있음을 알고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사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항상 공급해 주시므로 너에게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희망이 없을 때에만 사명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희망을 만나기 전에 운명을 가진 사람이 되는 것이 더 낫고 모든 것이 더 단순해질 것입니다.

나의 속한바 곧 나의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사도행전 27:23-24)

바울은 모든 사람이 열흘 이상 먹지 아니하는 것을 보고 도저히 참지 못하여 단식을 해 본 적이 없더니 어느 날 갑자기 열나흘 동안 단식을 하게 되니 몸이 견디지 못하더라. 바울이 섬기는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간절함을 보시고 그들에게 운명이 있다는 것이 무엇인지 경험해보라고 하셨습니다. 바울 곁에는 하나님의 사자가 섰는데, 그 사자가 유라코스가 아닐까? 말씀드리자면, 땅에 닥친 이 폭풍은 정말로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 같습니다. 276명을 태울 수 있는 배는 작은 배가 아니라 1,000톤이 넘는 무게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바울에게는 어떤 이름이 주어졌습니까? 이 사람들도 바울의 덮개 아래 있었으니 바울이 죽을 수 없다면 그들도 죽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 이백칠십육 명이 바울에게 넘겨졌는데 그 중에 한 사람도 죽지 아니하였더라. 그리고 이곳에서는 매우 흥미로운 사실이 언급되었습니다. 즉,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흔히 구원받는 것은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이라고 말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4. 배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바울에게 인도하매

같은 배에 탄 사람이 다 바울에게 인도되었으니 여기서 다 구원을 얻었다 하였으니 이는 다 주를 믿었다는 것이 아니요 다 살아 있었으니 곧 다 구원을 얻었다 함을 말하는 것이니라 그러니 이제부터 다들 시간을 내어 알아보시면 됩니다.예를 들어, 혈루증이 있는 사람이 예수님을 만지자마자 고침을 받았는데, 예수님께서는 그 믿음이 그 사람을 구원했고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배에 있는 모든 사람이 생명을 얻은 것은 바울을 위함이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죽을 사명임에도 불구하고 바울이 배에 탔기 때문에 유라쿠르의 폭풍우를 이겨내고 살아남았습니다. 사실 너희가 나를 따라 기도하면 재앙이 그치겠다, 혹은 질병이 나아진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너희를 나에게 주셨고, 내가 너희에게 구원을 경험하게 했다는 뜻이다. 당신은 이 질병이나 이 문제에서 구원받고 문제는 해결됩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모든 사람은 구원받았다는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중국어로 번역하면 오해하기 쉽기 때문인지 영어로 구원은 구원이라고 하고, 구원은 살아남는다는 뜻인데 여기서는 중국어로 구원하다로 번역하니 사실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당신이 폴이라면 정말 많은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과 함께 복무한 사람들, 함께 학교에 다녔던 사람들, 함께 일하고 함께 프로젝트를 했던 사람들 등 당신과 같은 배를 탄 사람들을 데려오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험하십시오.

이제 우리 모두는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을 경험하기를 갈망하기 시작하고, 사명을 갖는 연습을 더 자주 해야 합니다. 모두 집에서 폭풍을 경험하고, 벤치에 타며, 유라쿠스가 오는 척하는 것을 시뮬레이션해 봅시다. 마치 어린아이가 게임을 하면서 폭풍우가 몰아치는 파도 속을 걷는 듯한 기분을 느끼다가 바다에 묻혀 더 이상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 어떤 것인지 보는 것과 같습니다. 증오는 사라질 것입니다. 사실 전염병이 닥쳤을 때 사람들의 반응이 다르기 때문에 나는 곳곳에 가서 증거하는데, 하나님께서 나로 인해 여러분에게 구원을 체험하게 해 주실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사람들은 배 위에서 간증을 듣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면서 하나님을 경험했는데 정말 놀라웠습니다.

5. 가서 황제에게 증언하라

이 배에는 바울이라는 사람이 타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그에게 황제를 증거할 운명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황제를 증거하려면 죽기 전에는 황제를 다시 볼 수 없고, 죽고 싶으면 죽기 전에 증거해야 하므로 하나님께서는 그가 죽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만일 바울이 죽지 아니하였더라면 그와 함께 한 배에 탄 사람들도 죽지 아니하였을 것이요, 다른 사람들이 다 죽는 동안 바울도 살아남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바울은 왜 배 위에서 기도하지 않았겠습니까? 만일 폭풍이 물러가라고 명령했다면 폭풍이 잠잠해지지 않았겠습니까? 사실 이는 좋지 않은 일인데, 바울이 처음에 그들에게 경고하기를 출발하면 배가 파손될 것이며 출발하면 파선하리라고 경고하였거니와 그 사람들은 그의 말을 믿지 아니하였더라. 믿지 않으면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나는 그것에 대해 여러 번 이야기했지만 어떤 사람들은 여전히 내가 말한대로 생활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일을 할 것인지, 누가 집세를 낼 것인지, 누가 월급을 낼 것인지에 대해 걱정하는 것은 생각이 좋지 않다는 신호입니다.

바울이 기도하지 않은 이유는 그가 그들에게 그렇게 말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바람과 파도 속에서 평화롭게 살았습니다 배에 마오타이가 있었다면 바울은 그것을 마셨을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마실 자격이 있습니다 누가 그들을 믿지 못하게 만들었습니까? 날마다 모든 사람이 절망하고 있었는데, 그때 바울이 행동을 취했습니다. 바울은 황제에게 증언하여 모든 사람을 안심시키려고 했습니다. 이는 배 전체를 바울에게 맡겼다는 것은 모든 사람의 마음이 바울에게로 향했다는 뜻입니다. 거역해도 소용없었고, 바울에게는 황제와 하나님의 능력을 증거할 운명이 있었습니다. 바울이 지날 때마다 사람들은 표적과 기사와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으니 이것이 바로 황제에 대한 증거였습니다. 황제에게 증언할 때 그 이유를 적지 않으면 황제가 만날 수도 없고, 바울의 증언을 들을 시간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로마만큼 큰 제국에서 황제가 직접 심문하러 오는 것은 너무나 큰 은혜였고, 이것이 바울의 사명이기도 했습니다.

오늘도 우리도 강해져야 하리니, 배변이 잘 되지 않는 것, 먹지 못하는 것, 배뇨가 잘 안 되는 것, 소변을 참지 못하는 것 등은 모두 세상을 사랑하기 때문에 나에게 기도해달라고 늘 구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실, 사람에게는 잘 살 사명이 있겠지요! 어떤 사람은 사명을 갖고 싶지만 집세가 걱정된다고 하는데, 사명이 있는 사람은 집세를 걱정하나요? 바울이 배를 타고 로마로 가는 데 드는 비용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요즘은 교통이 발달해 교통비가 저렴해졌는데, 20~30년 전으로 돌아가면 싱가포르에서 베이징까지 비행기를 타고 가는 데만 1만 위안 이상이 든다. 바울 시대에는 더욱 심하여 티켓 가격이 수만 달러나 되었을 것입니다. 바울과 아리스다르고와 누가는 모두 함께 로마로 갔으며 여행 비용이 매우 비쌌습니다. 그러나 사명이 있는 사람은 돈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사명이 없어서 집세를 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은 이런 혼란 속에 살지 말고, 집에 가서 벤치에 가서 유라쿠스의 폭풍을 경험하고 구원받고 사명지어진 것을 느끼기를 권합니다. 이 세상에서는 소망을 가지지 말라 만일 그리스도인이 이 세상에서만 소망을 갖는다면 그 사람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불쌍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오직 천국에서만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오늘 내가 말하는 것은 이것이니 네가 황제 앞에 서고 하나님께서 너와 같은 배를 탄 자들을 네게 주시리라 이 얼마나 놀아워 선언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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