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답】고린도후서12장-나의 구하는 것은 너희 재물이 아니요 오직 너희니라!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말씀드린 고린도후서 12장은 다시 제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서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고린도후서는 잘 기록되었습니다. 12장의 주제는 '나의 구하는 것은 너희 재물이 아니요 오직 너희니라!'이다. 이 말씀이 우리 형제자매들의 마음에 새겨지기를 바랍니다. 이제 Q&A 시간입니다.
Q1: 안녕하세요 목사님, 가난한 형제자매들에게 돈을 줄 수는 없습니다. 부자가 되려면 그들의 육신적인 악행을 처리해야 합니까?
A.하나님 마음에 맞는 가난한 사람이 있습니까? 하나님 마음에 맞는 가난한 사람이 있습니까? 그것에 대해 이야기합시다. 성경에서 아브라함이 매우 가난했거나, 이삭이 가난했거나, 야곱이 손에 막대기 하나만 들고 있을 정도로 가난했던 몇 가지 예를 들 수 있습니까? 아니요. 다윗과 솔로몬은 어떻습니까? 당신은 매우 가난합니까? 아니요. 다윗은 200톤이 넘는 금을 가지고 있었지만 쓸 곳이 없어서 그것을 벽에 걸어 놓았습니다. 이런, 정말 대단해요!
이 라싸 길은 어떻습니까? 그는 여전히 예를 들었습니다. 그는 정말 라사 길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사실 라싸길은 그렇게 가난하지 않았습니다. 죽음에서 부활한 라싸길은 그다지 가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은 사람들이 왜 가난해지는지 알아야 합니다. 알아야 해. 오늘날 빚진 사람들은 왜 가난한가? 돈을 사랑 해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가난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 일이 일어났나요?
그렇다면 가난한 설교자들을 많이 보고 그들이 잘못된 메시지를 전한다고 하면 그들이 가난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예 아니면 아니오? 그는 가난의 말씀을 설교했습니다. 나는 부(富)의 말씀을 전하고, 건강의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전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가난이 없고, 하나님의 나라에는 질병이 없습니다. 묻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왕국에 가난이 있습니까? 아니요!
하나님의 나라가 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그러면 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지 않았습니까? 사람들은 돈을 너무 사랑해서 가난해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예 아니면 아니오? 돈을 사랑하고 가난을 사랑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 형제자매들은 조심해야 합니다!
그 사람은 왜 속였나요? 한 사람은 십만 명을 속이고, 한 사람은 20만 명을 속이고, 한 사람은 50만 명을 속이고, 한 사람은 300만 명을 속였습니다. 나는 돈을 사랑해요, 나는 돈을 사랑해요. 아니오라고 하면 그 사람은 돈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돈을 좋아하지 않고, 이 돈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잘 들어보세요. 그는 돈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그의 논리 시스템은 Mammon의 논리 시스템입니다.
예를 들어, 당신은 내가 이 설교자를 후원하려면 돈을 좀 벌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아, 고장났어요.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은 여러분이 오늘 완전히 회심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나는 여러분에게 희망을 줍니다. 즉, 우리 가운데 축복을 받지 않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왜 가난한가? 아시다시피 어떤 사람들은 매우 이상합니다. 몇 년 일한 뒤에는 일이 없으면 한 달은 버틸 수 있다. 기이한? 한 달 동안 지속될 수 있나요? 그렇다면 그가 번 돈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는 돈도 저축하지 않습니다. 왜? 8천 위안은 양복을 사고, 5천 위안은 휴대폰을 사고, 몇 천 위안은 뷰티 키트를 산다. 야, 이런 나쁜 상황을 견딜 수 있으려면 얼마나 많은 돈이 있어야 하는 거지?
그러니 가난한 사람들은 돈과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예 아니면 아니오? 눈은 보아도 만족하지 못하고, 귀는 들어도 만족하지 못합니다. 아, 유럽으로 여행을 가야 해요. 아, 나중에는 동남아도 가야 하고, 싱가포르도 가야 해요. 실제로 무엇을 의미합니까? 나도 그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게 지루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세상을 사랑한다고 말할 때 돈을 쓰는 것이 행복하다고 느낍니다.
나 같은 동료들은 돈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른다. 어떤 사람들은 하루에 한 끼만 먹고 놀 의욕이 없습니다. 훈련하러 오면 나가서 놀라고 합니다. 그들은 나가지 않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까요? 와, 그냥 전화기 들고 거기서 목회하는구나. 돈 쓸 곳이 없다고 하는데 어떻게 가난할 수 있겠습니까? 가난할 수는 없습니다. 아, 우리 동료들은 모두 돈을 잘 절약하고, 우리 모두는 큰 기부자입니다.
육신의 악한 습관, 사람 속에 있는 가치관, 사람 속에 있는 세상의 논리체계를 다루면 사람은 반드시 부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나는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사람이 자신의 운명을 받고 자신이 사는 이유를 안다면 부자가 되지 않기가 어려울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Q2: 목사님, “나의 하나님이 나를 당신 앞에서 부끄럽게 하신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A.그 의미는 매우 간단합니다. 사도 바울은 여러분 앞에서 나를 부끄럽게 하기 위해 너무 높은 수준에서 말했습니다. 이해했나요?
앗, 얼핏 보기엔 민망하니까 빨리 구멍을 파고 들어가세요. 아,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이단과 비방과 비방과 교만과 혼란이 가득한 그런 무리를 내가 어떻게 돌볼 수 있겠습니까? 구경하러 왔을 때 너무 역겨워서 쇠똥구리를 먹었습니다. 앗, 쇠똥구리가 또 왔어요. 쇠똥구리를 또 먹었네요. 여기 또 하나가 나옵니다. 아, 이건 쇠똥구리가 아니고 방귀벌레입니다.
방귀벌레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손을 내려서 만지면 씻어도 지워지지 않습니다. 아, 그가 방출한 화학물질은 정말 대단했어요. 방귀벌레는 분명 지옥에서 온 벌레임에 틀림없어서 특히 흥미롭습니다. 제가 폴이 쓴 글을 말하자면, 아, 당신을 볼 때 방귀 뀌는 벌레를 보지 못하게 해주세요. 이번에는 이해하셨죠?
Q3: 목사님, 엘리야 선지자가 가난하다는 것을 어떻게 아십니까?
A.선지자 엘리야가 가난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그런 말이 있나요? 엘리야 선지자여, 그에게 무엇이 부족하였습니까? 그에게는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선지자 엘리야와 엘리사가 대단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엘리사를 읽어보셨나요? 선지자 엘리야는 이스라엘에 삼년 기근이 들자 과부에게로 피신했습니다. 그러면 내가 묻겠습니다. 과부가 그녀에게 오면 어떻게 될까요? 과부는 자기 가족의 음식과 자기 가족의 기름을 다 마시지 못하였습니다. 사람이 음식을 다 못 먹으면 부자도 다 못 먹잖아요?
내가 묻노니 엘리사는 자기 집에 거하며 종들이 몇 명이나 있었느니라. 거기에 있나요? 나아만 장군은 금, 은 보물을 가져와 엘리사에게 주고 싶었지만 엘리사는 그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물어볼게요. 그 사람 돈이 부족해요? 그에게는 돈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은 엘리야를 가난하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다만 엘리야는 더 이상 자기 가족의 집에 살 수 없게 되어 과부의 집으로 도망쳐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평생 동안 돈이 부족한 적이 없었습니다. 휴거의 순간까지는 여전히 불병거요 불말이다.
엘리야를 데려간 차, 웨딩카 써본 사람 있나요? 웨딩카에 대해 아시나요? 엘리야의 병거는 아주 먼 곳이었습니다! 기차와 소방마, 그 두 바퀴는 핫휠로 만들어졌습니다. 이해했나요? 아, 그는 하늘로 날아가서 기차와 불말에 실려 갔구나.
그러면 엘리야가 왜 불병거와 말을 이용해 엘리야를 데려왔는지 아십니까? 풍경이라고 하네요! 예 아니면 아니오? 풍경은 돈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아, 정말 멋지네요! 항상 장면이 있습니다. 기차, 불, 말을 살 여유가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보는 것과 우리가 보는 것이 같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백성 가운데 가난한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엘리야는 금을 모으고 은을 투자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습니까? 만약 그가 이것을 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이 돈이 필요하지 않다면 왜 투자해야 합니까? 예 아니면 아니오? 엘리야는 평생 동안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Q4: 목사님, 강간당하는 사람이 몸 안에 있고 몸 밖에 있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A.이 일이 있은 후 바울은 끌려가서 셋째 하늘에 이르렀습니다. 그는 자신의 몸이 셋째 하늘에 들어간 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영혼이 황홀한 상태에서 셋째 하늘에 들어간 것인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는 전혀 말할 수 없었고 몰랐습니다. 아마도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사람은 바울이었을 것입니다.
바울은 셋째 하늘로 이끌려 갔지만 명확하게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왜 그 사람은 말하지 않았나요? 나뿐이야. 왜? 그는 사람들이 와서 그를 스승처럼 숭배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연설을 마친 후 모든 사람들이 "맙소사, 내가 당신에게 꽃을 주고 화환을 드릴게요."라고 말한다는 것을 아주 잘 알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가 훌륭하다고 생각하지만 이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는 모든 사람이 와서 주인에게 경배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 썼습니다.
Q5: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의 좋은 친구가 저에게 물건을 자주 사줍니다. 그 사람은 내가 그 사람을 위해 사준 물건을 원하지 않습니다. 가끔 내가 그의 집에 가면 그 사람은 내가 그 사람을 위해 사준 물건을 다시 가져오기도 합니다. 나는 이것에 대해 기분이 좋지 않을 것입니다.
A.기분 나빠하지 마세요, 괜찮죠? 왜냐하면 그 사람은 당신이 그에게 주는 것이 부족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모두가 알기 시작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정말로 많은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그들에게 무엇을 줄 수 있습니까? 당신은 그것을 줄 수 없습니다. 이해했나요? 그 사람에게 보여주면 그 사람은 아무것도 좋아하지 않을 거예요. 가짜로 장난치지 말자. 네가 나한테 좀 주면 나도 좀 줄게. 별로 흥미롭지 않아.
알고 계셨나요? 결혼할 때 상사의 자녀에게 천 달러를 헌금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의 아이가 결혼했을 때, 그의 상사는 그에게 단지 800만 달러만을 주었고, 그 때문에 그는 매우 화를 냈습니다. 그의 상사는 돈이 많습니다. 그는 상사의 아이와 결혼할 때 수백, 수백씩 천 달러를 모았습니다. 그의 아이가 결혼했을 때 사장은 그에게 단지 800만 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화를 냈습니다. 왜죠? 그는 가난하고 정신력도 좋지 않습니다. 예 아니면 아니오? 사실, 당신은 이것을 나에게주지 않거나, 나에게 준 후에, 당신이 돌아올 때 뭔가 잘못된 것처럼 200을 덜 받게 될 것입니다.
하루 종일 상사의 몸 위에 누워서 밥을 먹었다는 걸 모르시겠죠? 당신은 급여를 받았지만 그것이 당신을 위한 것인지 모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빨간 봉투가 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사실 상사가 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상사가 일을 끝내면 엉덩이를 두드리며 나가는 것이 얼마나 많은 압력입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마음이 얼마나 더러운지 항상 깨달아야 합니다.
Q6: 안녕하세요 목사님, 부모들은 자녀를 위해 돈을 저축해야 하는데, 자녀가 돈 관리 방법을 모르거나 무분별하게 돈을 쓰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합니까?
A.우리가 관심을 갖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은 이 논리를 이해해야 합니다.
부모는 왜 자녀를 위해 돈을 저축합니까? 어머니의 결혼을 위해 아들이 돈을 저축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거기에 있나요? 아니요. 아니면 아버지가 아내와 결혼할 수 있도록 돈을 저축하는 아들이 없습니다. 거기에 있나요? 아니요. 그들은 모두 아들의 아내를 찾기 위해 돈을 저축하는 노인들입니다. 예 아니면 아니오?
그러므로 우리는 이것이 바울 시대나 오늘날 중국이나 다를 바 없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부모는 자녀를 위해 돈을 저축해야 합니다. 무슨 일이에요? 아들의 대학 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그의 대학 교육비를 지불하시겠습니까? 아니라고 말하고 혼자 벌게 놔두면 좀 괴로워서 보내기가 꺼려지지 않을까요?
하지만 아이가 오늘 돈을 쓰고 내일도 돈을 쓴다면 문제가 된다. 그가 돈을 관리하는 방법을 모른다면 어떨까요? 그것은 무지합니다. 부모는 여전히 자녀를 사랑합니다. 그러므로 바울이 말한 것은 사랑의 표현입니다. 아이가 돈을 관리하는 방법을 모른다면 가르쳐야 합니다. 오른쪽?
질문7: 선생님, 바울의 몸에 있는 병은 가시였습니다. 우리 몸에 있는 병도 가시입니까?
바울의 몸에 있는 질병은 가시였고, 여러분의 몸에 있는 질병은 저주여야 한다는 것을 아시겠습니까? 많은 것은 저주입니다. 바울의 가시는 저주였는가? 그렇게 말하지 않았어요. 그렇다면 왜? 왜냐하면 이 가시는 사실 바울을 공격하는 사탄의 종이었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종들이 바울을 공격했습니다.
사탄의 종들이 바울을 공격했을 때 그의 눈도 공격했습니까? 이것은 내 입장에서는 터무니없는 추측이다. 그러나 추측할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갈라디아서에서 바울이 갈라디아에 갔을 때 그의 눈이 병들었기 때문에 갈라디아 사람들이 자기 눈을 뽑아 바울에게 주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갈라디아 교인들과 바울의 관계는 꽤 강했기 때문에 우리는 가시가 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럼 이건 뭐죠? 이 사람은 바울을 공격하는 사탄의 사자였습니다.
남을 섬기는 사람이 사탄의 의심과 공격을 받지 않기란 쉽지 않은데, 겪으시겠습니까? 아직도 그것을 원해요. 왜 우리는 모든 공격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볼 수 있습니까? 이해했나요?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우리가 교만해지면 망합니다. 확실히 알고, 즉시 알아보세요.
사실 우리 형제자매들 중에도 이런 표가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범죄를 저지르면 즉시 알게 됩니다. 사탄의 종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나는 이 가시가 반드시 질병이 아니라 다른 어떤 사람들이 불편함이라고 부르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Q8: 바울은 왜 주님께 세 번 기도했습니까?
A.바울은 한 번 주님께 물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대답해 주시지 않았습니다. 그가 주님께 두 번 구했지만 그 응답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주님께 구한 후에 하나님께서는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앞으로는 다시는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형제자매들은 우리 몸이 날로 부패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영은 날마다 새로워집니다. 우리가 살 때 사는 것은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입니다.
오늘의 Q&A는 여기까지입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신의 축복이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사람을 낚는 어부로 일으키시기를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