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민수기 제31장-하나님의 보복의 군사가 되라

서론

"민수기" 31장에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이스라엘 각 지파에서 일천 명을 뽑아 싸우게 하고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를 그들과 함께 보내니라 이스라엘 백성은 미디안의 다섯 왕과 브올의 아들 발람을 칼로 죽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많은 재산을 빼앗았지만 미디안의 딸은 죽이지 않았습니다.

모세가 그것을 보고 그들에게 노하여 이르되

"네가 이 여자들을 살려 두겠느냐 발람의 꾀로 말미암아 이 여자들이 브올의 일로 이스라엘 자손으로 여호와께 범죄하게 하여 여호와의 회중에 재앙을 내리게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너는 모든 남자 아이를 취하여 유부녀는 여자를 다 죽여라. 그러나 결혼하지 않은 여자는 살려두어라."

이스라엘 백성은 이 사람들을 죽였고, 그들을 죽인 이스라엘 백성은 정결함을 받아야 했습니다. 모세는 전리품을 나누었습니다. 반은 투사에게, 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머지는 제물로 바쳤습니다. 전쟁에 나갔던 사람들은 모두 실종된 사람이 없었고 모두 살아서 돌아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스라엘 백성은 승리에 대한 감사의 제사를 드렸습니다.

모세가 이 장을 쓴 목적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이 장의 내용을 요약할 수 있는 주제는 무엇입니까?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여호와의 보복하는 군사가 되라고 격려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제는 '신에게 복수하는 정예병이 되다'로 정했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성경과 일치해야 한다

우리 세대는 하나님에 대해 매우 모호하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많은 교회가 하나님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사실 많은 교회는 하나님이 사람을 책망하거나 책망하거나 죽이지 않는 것처럼 하나님을 산타클로스로 여깁니다. 하나님이 산타클로스 같은 분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사랑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면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알고 보니 우리 하나님은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 우리 하나님이 보복하지 아니하실 줄로 생각지 말라. 우리 하나님은 성경에서 많은 미디안 사람을 죽였습니다. 구약 시대에 하나님은 복수의 하나님이셨습니다. 글을 잘 읽는 사람이라면 우리 하나님이 복수의 하나님이심을 안다고 믿습니다. 왜?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떠날 때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십계명을 주셨습니다.

그 형상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임이니라 나를 미워하는 자를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벌하리라(출애굽기 20:5)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풀리라. ("출애굽기" 20:6)

우리 하나님은 복수의 하나님이십니다. "구약"에는 "하나님은 복수의 하나님"이라는 개념이 많이 있습니다.

그는 의를 갑옷으로, 구원을 투구로, 복수를 옷으로, 열심을 옷으로 삼습니다. ("이사야" 59:17)

하나님은 날마다 옷을 입고 날마다 복수하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이런 것들을 잘못 이해하지 않으십니다.

주 여호와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겸손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시고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를 감옥에서 나오게 하며 해를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여호와의 은혜의 날,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에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라 (이사야서 61:1-2)

우리 하나님은 복수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하나님이 결코 그의 사랑을 끝낼 수 없는 산타클로스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신약성경의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니면 그분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함을 깨닫지 못하고 그의 인자하심과 관용과 길이 참으심을 멸시하느냐? 네 완악하고 회개치 아니한 마음이 네게 진노를 쌓아 두었나니 이는 하나님의 진노의 날과 그의 의로운 심판이 이르게 하려 함이라.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시리라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을 주고 행악하는 모든 자에게는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다음에는 헬라인에게나 모든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라 선을 행하는 자는 먼저 유대인이요 그 다음은 헬라인이라 (로마서 2:4-10)

신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에도 우리 하나님이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우리는 신약의 하나님과 구약의 하나님이 같은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저와 함께 교회를 세우는 방법을 탐구하는 것을 좋아하는 목사님이 있는데, 그는 지난 몇 년 동안 교회를 짓는 동안 많은 우회를 겪었고, 저와 의논할 때마다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어제 나에게 몇 가지 어려운 질문을 했다. 질문 중 하나는 신약과 구약의 차이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어떤 사람들은 신약의 하나님은 사랑이고 구약의 하나님은 분노의 하나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오해하지 마세요 신약의 하나님과 구약의 하나님은 같은 하나님이시며 한 번도 변하지 않으셨습니다. 신약에도 구약에도 우리 하나님은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시는 보복의 하나님이시니 그가 바로 우리 하나님이시다.

성경 진리대로 말씀하신 하나님을 알도록 인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따라서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은 구약의 요구 사항은 너무 낮고 신약의 요구 사항은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신약에서는 성령께서 우리를 도우시기 때문입니다. 구약에서는 이것이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일이었지만 신약에서는 하나님께서 성령의 도우심을 받게 하셨습니다.

구약 시대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큰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이 없이는 연약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신약에서는 십일조만 드리는 것이 아니라 온 몸을 드려 우리 자신을 온전히 산 제사로 드리는 것인데 이런 제물은 의롭다 함을 얻습니다. 구약은 안식일을 지켰고 신약은 24시간을 곱한 7일을 지켰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지식은 성경에 부합되어야 하고,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며, 교회는 하나님께서 귀히 여기시는 것이며, 교회를 더럽히는 자는 멸망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에 가면을 쓰고 사람들을 유혹하여 죄를 짓게 하는 자들이 많이 있는데 그들은 발람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발람은 원래 여호와 하나님의 선지자였으나 미디안 진영에서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누가 교회를 타락시키려 하면 보응을 받으나 그 때를 알지 못합니다.

민수기 31장은 여호와의 보복의 날입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복수하셨습니까? 하나님은 정예병사를 사용하셨는데, 이 정예병사들은 각 지파에서 천명씩 뽑아 총 만 이천명을 만드셨습니다. 이 정예병들은 미디안 남자들을 모두 죽였습니다. 왜 하나님이 이것을 복수하실까요? 발람이 이스라엘 백성을 유혹하여 죄를 짓게 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타락시켰기 때문입니다.

발람의 꾀로 말미암아 이 여인들이 브올의 일로 이스라엘 자손으로 여호와를 범죄하게 하여 여호와의 회중에게 재앙을 내리게 한지라 (민수기 31:16)

예전에 우리 중에 한 자매가 있었는데 그녀가 잠시 머물렀다가 종종 교회의 자매들을 불렀습니다. 그녀는 그들에게 “이건 말도 안 돼, 저건 말도 안 돼” 등 비열한 말을 많이 했다. 이 자매들은 그녀의 지도자에게 "조심하여 그녀에게 타락하지 않도록 멀리 떨어져 있으십시오. "라고 말했습니다.

일정 시간이 지난 후 그녀는 또 다시 타락한 말을 할 사람을 찾기 시작했고 결국 그녀는 어떤 보복을 받았습니까? 그녀가 받은 모든 주문이 차례로 반환되었습니다. 그녀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고 일이 점점 더 꼬이게 되었고, 결국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잠을 자지 못하고 정신이 몽롱해졌습니다. 이 자매가 나에게 왔고 나는 동역자들이 그녀를 섬기도록 안배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회복된 후에도 여전히 타락한 길을 선택했습니다. 우리는 교회를 부패시키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부패시키는 것임을 매우 분명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은 정말 끔찍한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여호와의 좋은 군사가 되어 자신을 온전히 드리지 못하더라도 하나님의 백성을 타락시키는 마귀의 간계에 가담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갚아주실 줄을 알아야 합니다.

발람은 보응을 받았고 미디안 사람들은 보응을 받았고 미디안의 다섯 왕은 모두 죽었습니다. 모세의 장인은 미디안 제사장이요 모세의 아내는 미디안 여자니 곧 미디안 제사장의 딸이 모세의 아내였더라 이제 미디안 백성이 다 죽임을 당하였으니 우리가 상상하기 힘든 일입니다. 그들은 여호와 하느님께서 어떻게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는지, 그들이 이집트 사람들을 어떻게 물리쳤는지 모르느냐?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이 얼마나 강력한 분인지 모르느냐? 그들은 알고있다. 하나님의 능력이 크신 것을 알면서 왜 그들은 여전히 ​​그런 일을 하는 것입니까? 하나님이 복수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날 정예 군인이 되려 하지 않아도 상관없지만 발람과 미디안의 길이나 돈을 숭배하는 길을 따라가서는 안 됩니다. 발람은 돈에 욕심이 많은 선지자로 돈에 욕심을 부리다 마침내 하나님의 권능을 잊고 죽임을 당했습니다. 민수기 31장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차례차례 죽고 하나님의 백성을 타락시킨 미디안 사람들도 마땅히 받아야 할 보응을 받았습니다.

여성의 자비심을 없애라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회중의 모든 족장들이 그들을 영접하러 진영 밖에 나갔더라 모세는 전투에서 돌아온 천부장과 백부장들에게 화를 냈습니다.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이 모든 여인을 살려 두려느냐 발람의 꾀로 말미암아 이 여인들이 브올의 일로 이스라엘 자손으로 여호와께 범죄하게 하여 여호와의 회중에게 재앙을 내리게 하였으니 남자들과 유부녀는 다 죽이되 결혼하지 아니한 처녀는 살려두라 (민 31:13-18)

이게 모세야? 이 모세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가? 우리는 항상 너무 잔인하고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느낍니다. 그러나 우리가 모르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 여자의 친절함이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여자의 인은 하나님의 백성을 해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구약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면 하나님은 여자의 친절을 좋아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모세는 왜 이렇게 하였습니까? 모세는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복의 하나님이심을 알았다. 하나님도 모세가 여자의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이 문제는 영적인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야지 여자의 은으로 교회를 세우는 것은 더 이상 지속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상황은 어땠을까? 이스라엘 백성은 발람의 계략으로 틀을 잡았고,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역병을 보내셨습니다. 비느하스라는 제사장이 이스라엘의 우두머리와 미디안 여인을 찔러 죽이자 이스라엘 백성 중에 역병이 그쳤습니다. 상상할 수 있니? 그리하여 전염병이 그쳤고 비느하스는 하나님을 시기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우리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이 언약을 지켜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시며 하나님을 미워하면 하나님이 반드시 3-4년 동안 갚아 주실 것입니다 세대.

우리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며, 이것은 영적인 문제이고,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교회를 세우느냐의 근본 원리입니다. 교회는 확실히 여자의 은사를 위한 곳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진리의 반석 위에 세워지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재앙으로 몰아넣은 자들이 바로 하나님의 원수가 아니냐? 우리가 하나님의 원수를 동정한다면 어떻게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모세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는 천부장들과 천부장들에게 화를 냈는데, 이러한 무지는 실제로 적지 않은 교회에 존재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교회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가져야 하고, 하나님의 원수와 친구가 되지 말아야 하며, 하나님의 원수를 친절하게 대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일에 대하여 사람마다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전염병에 걸린 자가 많고 미디안 사람이 죽임을 당한 자가 얼마나 많은지 세상적인 관점에서 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하나님 편에 서서 계속 완고한 마음을 가지거나,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께 축복받는 사람이 되거나.

형제자매 여러분, 죽어 마땅한 자를 불쌍히 여기지 말고 다른 사람을 실족케 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지 마십시오. 그들은 모두 자기가 마땅히 받아야 할 보응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 안에 있는 그 어지러운 것들을 없애고 여자에게 친절하지 않은 비느하스가 전염병을 그치게 하여 우리의 모범이 되었으니 형제자매들은 우리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신지 알기 시작해야 합니다.

빛을 받고 하늘의 은혜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을 맛보고 내세의 능력을 깨달은 자는 교훈을 버리면 , 그들은 다시 회개하게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 다시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는 것을 공공연한 수치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여러 번 내린 비를 먹은 밭과 같이 밭가는 자가 기르기에 합당한 채소가 자라 하나님께 복을 받고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나면 버림을 받을 것이요 가까이 저주를 받고 끝이 불타리라. ("히브리서" 6:4-8)

형제들아 그릇된 길로 가지 말라 역병으로 앓던 자들이 죽었고 미디안 사람들도 하나님께 죽임을 당하여 다 응당 보응을 받았느니라 이것이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산타클로스가 아니십니다 형제자매들은 오늘도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군사가 되어 하나님의 뜻 안으로 들어가 비느하스와 같이 하나님 앞에 굳게 서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제사장과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나가서 싸우지 마십시오 , 그리고 여자의 친절로 돌아옵니다.

형제자매들은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이 두 부류의 사람, 즉 죽어 마땅한 사람과 보복을 받아 마땅한 사람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으실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달려오느라 수고한 고난과 수고를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기억하실 것이나, 하나님의 교회를 더럽힌 원수들은 결코 놓지 않으실 것입니다.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 상과 벌은 내 것이니 내가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요한계시록 22:11-12)

즉, 오늘부터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여자의 인을 제거하기 시작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고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건축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정병이 되어 만국과 만민의 복이 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 땅의 민족. 우리는 우리 자신의 여자다운 친절에 따라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섬겨야 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을 읽을 때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것을 보고 안타까워합니다. 노인이 아무리 살다가 죽더라도 사실은 똑같습니다. 영생을 얻을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하고, 이 세상에서 얼마나 오래 살느냐는 중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신의 복수를 하는 군인은 자신을 정화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전쟁에서 돌아온 정예병들이 스스로 정결케 하기를 원하셨고 정결 규례를 주셨습니다.

너희는 이레 동안 진영 밖에 있으라 사람을 죽이는 자와 죽은 자와 접촉하는 자와 네게 사로잡힌 자를 다 제삼일과 제칠일에 가죽과 염소 털과 각종 나무로 자기를 정결하게 하라 “제사장 엘르아살이 전쟁에서 돌아온 군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율법의 율례는 이러하니 곧 금, 은, 동, 철, 주석, 납 곧 불을 볼 수 있는 모든 것을 불을 통과하는 것은 정결케 하기 위함이나 또한 부정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정결케 하라 불을 보지 못하는 자는 물로 통과하게 하라 일곱째 날에 너희는 옷을 빨아 정결하게 하고 진영에 들어갈 수 있다. "("숫자" 31:19-24)

왜 정화합니까? 왜 비느하스는 간음한 이스라엘 족장과 미디안 여인을 정결케 하지 않고 죽였습니까? 그리고 전쟁을 경험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전쟁에서 돌아온 후 정결케 되어야 합니까? 사실 전쟁을 경험하고, 사람을 죽이고, 죽은 사람을 만져본 사람은 마음에 그림자가 생기고, 마음에 여자의 은덕이 자신에 대한 깊은 원망을 품게 될 것입니다. 마귀는 종종 이러한 심리적 그림자를 통해 그들을 참소하여 그들을 매우 불편하게 만들며, 사람들의 마음에 있는 그림자는 우리에 대한 마귀의 참소의 근원이 될 것입니다. 정화는 영적 정화, 마음과 마음의 정화입니다.

하나님의 원수를 갚고자 여호와 하나님의 정예군이 되기로 선택한 사람들은 전쟁을 겪어야 하기 때문에 양심을 정결케 해야 합니다. 제 안에는 여자의 친절함도 없고 제 마음에 오직 한 가지 일이 있으니,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내가 잘못하면 어떡하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당신이 잘못을 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징계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하여 질투한 제사장 비느하스를 본받아야 합니다. 그의 마음에는 그림자가 전혀 없고 마귀는 그를 고발할 길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른바 정결법칙을 믿지 말고 우리의 생각이 하나님의 말씀에 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마음과 생각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원수를 갚는 사람은 양심의 문제로 자신을 정결케 해야 합니다. 오늘부터 내 속 생각과 생각을 돌아보고 하나님 말씀에 맞지 않는 생각과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엘리트 군인이 되려면

좋은 군인이 될 뿐만 아니라 비느하스와 같은 신의 제사장이 되는 것입니다. 정예 군인의 보상은 높습니다. 전투 후 정예병들의 귀환이 매우 풍족하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경전에 언급된 전리품의 분배를 볼 수 있습니다. 소만 72,000마리가 있고, 그 중 절반인 36,000마리는 정예병 1,200명에게 분배됩니다. , 한 사람이 세 마리의 소를 나누고 다른 사람은 양, 당나귀, 여자 등을 나눴습니다. 그 당시 소 한 마리가 사람의 2년치 월급이었으니, 오늘부터 우리 형제자매들은 전쟁을 치른 후 정예병이 된 귀환이 매우 높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는 기독교인이 되려면 머리가 어수선한 기독교인이 아니라 목사와 지도자를 포함하여 평판이 좋은 기독교인이 되려면 평판이 좋아야 하며 보상이 매우 높을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Matthew 효과의 원리입니다.

가진 사람은 더 받아 넉넉하게 되고 없는 사람은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길 것입니다. ("마태복음" 13:12)

천명을 뽑으면 주변 사람들은 뽑히는 것을 운이 나쁘다고 느낄 수도 있다. 직장에서와 마찬가지로 상사가 나에게 가장 어려운 문제를 줄 때마다 주변 동료들은 "그는 운이 좋지 않을 것", "그는 또 이렇게 힘든 일을 당할 것이다"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여기에서 각 부족이 천 명의 정예 병사를 보내어 싸울 것이라는 것을 알면 어떤 사람들은 "오, 나는 가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이 나쁜 일을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이 일을하고 싶지 않습니다. "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 힘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말 고된 일입니까? 오늘날 우리는 이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며 정예 군인이 되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가장 상급이 높은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 정말 큰 상급이 주어집니다.

600,000명의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12,000명을 선발하여 전쟁을 치렀는데, 승리 후 12,000명이 전리품의 절반을 받고 나머지 절반은 온 회중에게 분배되었습니다. 이렇게 계산하면 전쟁에서 정예병의 보상은 비정예병의 5배입니다. 마찬가지로 기독교인이 되려면 첨탑 위에 기독교인이 되어야 하고, 교회를 세우려면 첨탑 위에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모든 사람 중에서 비느하스가 가장 많은 영접을 받았는데 그는 정예병의 제사장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승리하는 군인, 승리하는 제사장의 상급이 매우 풍성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가난에 찌든 마음가짐을 가져서는 안 되며, 전임 동역자들이 영적이지 못하고 돈을 너무 사랑한다고 하나님께서 후히 보상해 주신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돈을 사랑하는 자가 상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제사장과 정예병이 상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전쟁에 나가는 것이 고된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정예병들이 나가서 전투를 끝내고 한 사람도 죽지 않고 모두 승리를 거두고 후한 상을 받는 것을 보았는데, 이때 기분이 어떻습니까? 처음에 뽑힌 걸 후회하고 있는데 안 갔는지, 알고 보니 싸움에 나가는 게 '힘든 일'이 아니라 '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우리는 전장에서 잘 훈련하여 마귀의 원수와 싸울 수 있는 좋은 군사가 되어 풍성한 보상을 받는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정예 병사가 전장에서 죽는 것은 매우 어렵고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전장에서 죽습니다. 사람이 전쟁터에서 두려워하면 그 총알과 총과 칼을 끌어들여 그에게 떨어지게 할 것이다. 정예 군인이 되는 보상은 매우 풍부하며, 한편으로는 죽지 않고, 다른 한편으로는 전투에서 승리하면 많은 것을 얻게 될 것입니다.

우리 자매 중 한 명이 암을 앓고 있었고 머리에 쓰레기가 많았습니다. 매우 힘들었을 때 나는 가족에게 그녀를 위해 더 나은 의사를 찾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사실 병원은 지금 더 이상 그녀를 받아들이지 않고 전투에서 이길 수 없으며 의사도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유일한 승리는 당신 안에있는 오물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우리 마음의 더러움을 제거하고 우리의 생각을 하나님의 생각과 같게 하기 위해 승리하는 결정을 내립니다. 너희는 염병으로 죽은 백성이 되지 말라 하나님께 저주를 받은 백성이 되지 말라 다시는 네 뜻대로 살지 말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라 너희는 이 풍속대로 살지 말라 세상이 아니라 순종하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라.

오늘 저는 여러분에게 한 가지 조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나는 이기지 못한 그리스도인들이 아주 좋은 보상을 받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좋은 군인이 되어야 하고, 좋은 군인이 되기를 간절히 원하며, 싸우고 이기면 암도 치유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암에 걸렸는데도 회개하지 않고 계속 낡은 논리로 살며 싸우기를 거부하고 여전히 이 세상의 관습을 따르고 머리에 쓰레기가 가득 차면 그는 더 이상 나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가 너희를 위해 아무리 기도해도 너희가 마음으로 결정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다.

오늘날 우리는 세상의 모든 것을 버리고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귀한 것으로 얻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왕국에서 정예 군인이 되는 것은 이 세상에서 당신에게 유익할 뿐만 아니라 이 세상을 떠난 후에도 영생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아내와 자녀와 밭과 집을 바치면 이생에서 백배와 내세에서 영생을 받지 아니할 자가 없으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세상의 금은을 탐하지 말라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가 발람의 길을 가게 될 것이요 이 세상에서 이러한 이익과 영광과 재물을 탐하면 발람과 같은 열매를 맺으리라

승리한 군인은 감사의 제사를 드린다

우리가 하나님께 상을 받을 때마다 그 싸움은 내가 이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하신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좋은 군인으로 택하셨지만 실제로 승리하는 것은 당신의 근육과 팔도, 칼도, 말도 아닌 하나님이십니다. 승리는 말이나 힘이나 힘이나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만군의 여호와의 신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오늘 우리는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자신을 반성해야 합니다. 당신은 오늘날 여호와의 좋은 군사, 하나님의 좋은 군사가 될 수 있습니까? 승리의 보상은 얼마나 풍성한가! 오늘날 당신은 너무 많이 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길 수 있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 교회에는 승리하는 형제자매들이 많이 있습니다.

무수한 위대한 선생을 숭배하는 자매가 있었지만 그녀의 문제는 결국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그녀가 위대한 선생 한 명당 지불한 대가는 수만 위안이었지만, 신들에게 제물을 바칠 때가 되었을 때 그녀는 매우 주저했고 그들 중 10분의 1도 너무 많이 느꼈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마음과 생각에는 얼마나 많은 오물이 있습니까? 신약의 요구는 단지 십일조가 아니라 온 몸과 온 몸과 온 마음을 다하는 헌신입니다. 10분의 1, 10분의 1을 빼도 너무 많으면 마음속으로 온전히 회개해야 합니까?

제가 교회 지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 그들은 저에게 정말 감동적인 말을 했습니다. 지금부터 20%를 드리겠습니다.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들은 말했다, 나는 한다! 하나님께서 저를 이기게 하시고 풍성한 상급을 주셨기에 하나님께 최선을 다하고 싶고 감사합니다.

천부장들 곧 천부장들과 백부장들이 모세에게 나아와 그에게 이르되 주의 종의 군사를 계수하여 하나도 잃은 것이 없나이다 이제 우리가 금 그릇을 취하리이다 곧 너희가 각각 얻은 발찌와 팔찌와 인장 반지와 귀고리와 팔찌를 다 여호와께 드려 우리 생명을 위하여 여호와 앞에 속죄하려 함이니라 (민 31:48-50) )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께 속하였으므로 제사장 엘르아살이 그들의 금을 취하여

천부장들과 백부장들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린 금의 총합은 만 육천칠백오십 세겔이었더라 각 군인은 자신의 재산을 가져갔습니다.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은 천부장과 백부장에게서 금을 받아 회막에 들여 여호와 앞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기념을 삼았더라 (민수기 31:52-54)

하나님의 군사가 된다는 것은 참으로 풍성한 상급입니다! 하나님은 승리의 제사를 드려 영원한 기념물로 우리를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가장 좋은 것을 바쳐 영원한 기념물로 두어야 합니다. 내 마음이 평생 여호와를 공경하기를 원하며 내 자신을 하나님께 헌신하기로 작정하였나이다 시편에서 다윗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 내 영혼아, 여호와를 거룩하게 하라! 우리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할지어다! 더 이상 돈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여 마음을 온전히 하나님께 돌이키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우리가 받은 귀한 구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운동장에서 훈련의 값을 치르고 여호와의 좋은 군사가 되는 것이 고된 일처럼 보이지만 전쟁터에 나가 하나님을 위하여 싸우고 치는 것을 오늘 아십니까 마귀의 원수여 사로잡힌 영혼을 풀어주고 이 백성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의 상급을 얻게 하소서,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하나님, 저 자신을 온전히 바치오니 저를 기억해 주옵소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대사 중 하나는 느헤미야서 마지막 장에 있는 기도입니다.

맙소사! 저를 기억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누구나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때가 이르면 부끄러운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지 아니하고 두려움 없는 마음으로 이르되 하나님이 내게 명하신 것을 내가 다 행하였사오며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느헤미야는 왕 앞에서 술 맡은 관원으로 남을 수 있었고 어떤 고난도 겪지 않겠지만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기 위해 그런 '고된 일'을 택했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기념하신다는 것을 알기에 돈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늘부터 하나님의 정예 군사, 백천의 지휘관이 되려는 자들은 전투에서 승리한 후 우리의 금의 가장 좋은 부분을 하나님께 바쳐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아멘! 승리하는 엘리트 교회를 세우기 위해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의 꿈을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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