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해답】창세기15장-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사람
오늘은 창세기 15장,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사람"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아까 얘기한 버전이 그렇게 정확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그 말이 정확한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이전보다 확실히 더 정확하고 작가의 마음을 더 잘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과 성약을 맺는 사람들에 대해 말씀드렸고, 성약과 관련된 이런 것들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렸는데요, 꼭 말씀드리고 싶지만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이 있으면 양해해 주십시오.
Q1: 목사님, 아브람이 롯을 구원한 후 하나님께서 왜 그와 언약을 맺으셨습니까?
답: 하나님은 롯이 몫을 차지할까 봐 두려워하셨을 것 같습니다. 롯이 떠나지 않았다면 아브람과 맺은 하나님의 언약을 방해했을 것입니다. 나는 롯이 떠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아브람과 맺은 언약을 미루셨을 것이라고 추론합니다. 등등. 롯과 같은 사람이 우리 가운데 섞이면 우리와 맺은 하나님의 언약에 참으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교회는 함께 달려가는 운명의 무리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이 없고 롯의 믿음이 있으면 안 됩니다.
나는 우리 가운데 모든 형제자매들이 나와 함께 아브라함의 믿음을 가지기를 바라며, 하나님께서 그것을 여러분과 나에게 의로 사용하실 것입니다. 자신감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사실 과할 필요는 없지만 기초가 맞아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성약을 맺기로 택하신 백성이 되기를 열망합니다. 의심하지 말고 계속 달려가십시오. 하나님은 다른 아브라함을 찾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그 시대에 단 한 명의 아브라함을 찾으셨지만 분명히 이 시대에는 많은 사람을 찾으실 것입니다.
Q2: 목사님, 하나님이 지금은 나와 언약을 맺지 않으셨으니, 아브람이 나와 언약을 맺기 전에 내 믿음이 시험을 받으려는 것입니까?
답: 사실 언약은 창세기 15장에서야 성립되었는데, 하나님께서 이미 창세기 12장에서 아브람에게 약속을 하셨지만 언약식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언약식 전에 하나님은 먼저 아브람을 선택하셨습니다. 12장의 약속을 받는다면 그것은 이미 큰일입니다. 15장에서 아브람은 자신이 일으킨 롯을 내보낸 후 그돌라오멜과 싸워 이기고 다시 멜기세덱을 만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상징적 맥락이 있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돌라오멜을 이기는 것도 일종의 승리요 믿음의 시험이었고, 롯을 쫓아내는 것도 믿음의 시험이었습니다. 아브람의 믿음은 창세기 15장에서 조인식을 볼 때까지 계속 성장했습니다. 이것은 과정입니다. 12장에 도달한 사람도 있고, 13장에 도달한 사람도 있고, 14장에 도달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14장은 매우 강력하여 지달로마를 내려놓았습니다. 계약서에 서명하는 15장에 대해서는 괜찮습니다.
Q3: 롯이 아브람 편에 있고 하나님이 아브람과 언약을 맺으셨다면 롯은 당연히 그 언약의 분깃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언약의 서명은 롯과 관계가 없으며 자연스럽게 롯이 떠난 후입니다.
대답: 우리의 추측에 속하는 그런 맛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교회를 건축하는 과정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기적적인 일을 경험했습니다. 많은 교회들이 사람들이 떠날까 두려워서 지키려고 애쓰다 보니 교회 안에는 롯이나 베드로가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내가 경험한 놀라운 은혜를 알지 못합니다. 지난 10여 년 동안 우리 교회는 기적적으로 한 무리의 사람들을 걸러냈습니다. 교회를 청소할 때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보게 됩니다. 이것은 제가 직접 경험한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양치기가 청소하는 데 중독되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청소를 꺼리고 모든 것을 남겨두기 때문에 그 곳은 성장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그것에 대해 천천히 생각합니다. 목초지가 너무 느리게 자라면 광맥이 너무 많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쓰레기를 하나님의 왕국에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보화를 하나님의 왕국에 가져오기를 원합니다. 나의 모든 형제자매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보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우리는 종종 이러한 연민과 좋은 사람의 사고방식으로 어려움을 겪습니다. 실수를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실수하지 않고 그는 돌아올 것입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어린 소녀가 우리 가운데 들어와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녀가 이곳에 왔을 때 그녀의 봉급은 매우 낮았지만 그녀가 봉헌한 후에는 하나님께서 그녀에게 많은 축복을 주셨고 그녀의 봉급은 매우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멈췄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나에게 사랑에 빠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남자친구와 여자친구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죄가 아니지만, 우리 사이에서 적합한 사람을 찾을 수 없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아이디어를 주었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지역의 물리적인 교회, 특히 큰 교회에 가서 그들의 소그룹에 가입해야 합니다. 그곳에서 사람들과 연락할 수 있기 때문에 파트너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이 말을 듣고 그녀는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했고, 고군분투했지만 마침내 갔다. 대단하지 않니? 나에게도 은혜였고 그녀에게도 은혜였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부자이고, 아마도 그들은 정말로 그녀의 이삭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는 사실 누군가를 소개하는 곳이 아닙니다. 이것이 제가 교회를 청소한다는 의미입니다.
Q4: 목사님, 믿음이 일정 수준에 이르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롭다 여기시고 우리와 언약을 맺으시겠다는 말씀인가요?
답: 네, 의가 언약을 맺는 전제인데, 그런 전제가 없으면 정말 남이 내려갈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언약을 맺기 위한 전제 조건으로 당신을 의인으로 여기십니다. 이해하다?
ㅃ5: 목사님, 우리가 지금 하나님과 언약을 맺었습니까?
답: 하나님은 언약을 맺는 자를 찾으시는데 특히 하나님께서 나와 언약을 맺으셨다고 믿습니다. 약속 장소가 어디인지 묻고 싶습니까? 언약은 내 마음에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여전히 성약을 맺는 과정에 있을 수 있습니다. 왜 하나님은 창세기 12장에서 아브람과 언약을 맺지 않으셨습니까? 그 때는 때가 아직 익지 않았고 아브람의 믿음이 그 상태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후 12장, 13장, 14장에서 많은 시험을 겪은 후 아브람의 믿음은 계속 성장했고 하나님은 마침내 15장에서 서명을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도 당신이 아브람이기를 원하셨을 것 같습니다.
Q6: 목사님, 저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세우신 언약이 우리와 맺은 언약입니까?
답변: 그것은 당신이 아브라함의 후손인지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자기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았는데 예수님은 그들의 조상이 아브라함이 아니라 마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은 우리를 놀라게 했습니다. 왜? 육체적으로 그들은 참으로 아브라함의 후손이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나는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 가치관, 세계관, 인생관을 가진 사람만이 아브라함의 후손이라는 것을 완전히 깨달았습니다. 세 가지 관점이 아브라함과 다르다면 누구의 후손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정말로 아브라함의 후손이라면 하나님은 당신과 언약을 맺으셨을 것입니다.
오늘의 Q&A는 여기까지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