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여호수아21장-하나님의 약속은 한 마디도 어긋나지 않습니다!

서론

여호수아서 21장을 보면 21장 말미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집에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말씀이 어김없이 다 이루어졌습니다. 이 문장은 아주 아름다운 문장이고, 이 문장은 우리 존재 전체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말합니까?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약속하신 말씀의 80%만 어긋나지 않았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면 이 문제는 문제가 될 것입니다. 왜 귀찮게? 우리가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는 20%입니다.

성경 말씀이 참 재미있습니다.예수께 나아온 사람들이 고침을 받았고, 후에 사도 베드로가 교회를 세웠을 때, 교회에 와서 고침을 받는 사람들도 모두 고침을 받았습니다.

이 문장을 듣고 나면 상당히 절대적, 절대적인 것이 좋다! 절대적인 것만이 진리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자동차를 만든다면 자동차가 좋으면 자동차의 엔진은 반드시 시동을 겁니다.

자동차가 때때로 시동을 걸 수 있고, 때때로 시동을 걸 수 없다면, 가스를 밟으면 어떤 때는 가고, 어떤 때는 가지 않으면 나쁜 차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관념이 세워져야 하며, 우리를 축복하시겠다는 여호와의 약속은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레위인의 산업 이야기

그렇다면 여호수아서 21장에서는 무엇을 설명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한 번 약속하신 말씀이 지금까지 어긋나지 않고 다 이루어졌다는 매우 흥미로운 문제를 밝히고 있습니다.

21장 이전에 무엇을 했습니까? 모든 사람이 땅을 얻는다는 뜻인데 21장이 되면 누가 땅을 얻게 될까요? 레위인에게 분배된 땅, 레위인에게 분배된 땅은 마지막에 분배되었으며 처음에 뭐라고 말했습니까? 레위 사람의 족장들이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앞에 나아와 가나안 땅 실로에서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우리에게 명하사 살게 하신 성읍들과 그 성읍들의 백성이 우리가 가축을 먹일 수 있는 곳이라 여호와께서 명하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의 기업에서 아래에 기록된 성읍들과 그들의 목초지를 레위 사람들에게 주었더라

이 이야기는 매우 흥미롭습니다. 사실 레위인은 결코 서두른 적이 없습니다.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다른 지파들이 성읍을 나누었을 때 여호와께서 레위인의 기업이셨다니 이 말씀을 듣는 것이 참으로 흥미롭습니다! 오 하나님은 우리의 기업이시니 북서풍을 마시는 것이 아니냐? 그런가요? 아니요. 여호와가 우리의 상속 재산이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의 기업이요 여호와가 우리의 기업인 줄 알거니와 우리가 가진 것이 없겠느냐? 아니 여호와는 우리의 기업이시니 모든 사람이 이 생각과 의문을 가지고 생각하고 레위인을 분별하니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복을 주시겠다는 말씀이 한 말씀도 어긋남이 없이 다 이루어졌더라 참 재미있는데 레위인의 기업은 하나님이시는데 이때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 소유를 레위인에게 주었으니 모든 지파가 분배된 것이 아니냐

모든 지파가 분배되었고 레위 지파의 나머지 지파는 그 분배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각 지파는 레위 지파의 몫을 나누어야 했습니다. 나랑 산수문제 풀면 명료하게 풀 수 있을텐데 왜? 이렇다 보니 총 12지파인데 레위인을 빼면 11지파가 남는데 11지파를 나누면 각 지파가 10분의 1씩 가져가는데 누구에게 줄 것인가? 레위인들에게.

모든 사람이 레위인에게 10분의 1을 주면 레위인은 몇 몫을 갖게 될까요? 레위인의 손에는 열한 몫이 있고 다른 지파에게는 각 지파의 몫이 아홉 몫이 있는데 열 몫으로 나누어 레위인에게 한 몫을 주면 레위인이 더 받겠느냐 덜 받겠느냐 레위인들은 많이 얻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족속에게 주신 약속은 하나도 남김이 없고 다 응한 줄을 알아야 하리니 하나님을 섬기는 자는 많이 얻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는 가난한 자가 아니요 부요한 자니라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지파가 그것을 얻었는데 문제는 그들이 그 성읍들을 세웠느냐 하는 것입니다. 아니요. 그 땅은 그들에 의해 경작 되었습니까? 아니요. 그들이 그 작물을 재배했습니까? 아니요. 이런 것들은 지역 주민들이 지은 다음 그들이 들어가서 그 사람들을 몰아내고 사업을 위해 땅을 얻었습니다.

그 땅을 유업으로 얻는 것이 다소 잔인해 보일 수 있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이 세상은 항상 이러할 것입니다 당신이 얻으면 남들이 잃을 것이고 이스라엘이 얻으면 가나안이 잃을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통제 아래 있습니까?

섬기는 개념 세우라

천하 만물은 다 하나님이 주관하고 있으니 이 관념을 세우면 너희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주 좋은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나님을 섬기지만 일이 바쁠 때는 먼저 하나님 섬기기를 포기하게 되고, 어떤 일에 바쁘면 하나님 섬기기를 먼저 포기하게 됩니다.

그러면 나는 특성이 있고, 이 특성은 확실히 이점을 얻습니다. 바쁘다고 섬기는 것도 아니고, 바쁘지 않아서 섬기는 것도 아닙니다. 봉사하기 위해 제 일을 제쳐두고 있습니다.

예전에 아르바이트를 했을 때는 쉽지 않았고, 때로는 일이 정말 끝이 없었습니다. 왜 늦게 자는 습관이 생겼을까?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왜 할 수 없습니까? 서빙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낮에 정오에 찾아왔습니다. 와서 도와주세요. 할 수 없어요! 그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오셔서 회의실로 가지고 오셔서 기도하십시오! 기도를 마치면 됩니다. 예배가 끝나면 새벽 2시, 3시까지 다시 출근하겠습니다. 밤에 이 사람이 다시 와서 죽어가는데 섬기지 않으면 할 수 있겠습니까?

이런 일을 자주 접하지 못해서 다행입니다 이런 일을 매일 접하면 정말 참을 수 없어요! 하지만 매일 그런 일을 만나도 나는 여전히 그것을 한다, 믿거 나 말거나? 쌓인 일이 집에 돌아가서 새벽 3시~4시까지 일하고 다음날 일어나서 출근하니 너무 피곤하고 가끔은 정말 불편할 때도 있어요.

한번은 어떤 사람을 접대했는데 그 사람은 사실 목사님이었는데 낮에 이 목사님을 데리고 갔습니다. 밤에 목사님이 말했습니다. 제 아내의 귀를 위해 기도해 주시겠습니까? 문제 없습니다! 나는 말했다: 당신이 전화를 걸면 내가 그녀를 기도하러 데려가겠습니다. 그의 아내는 오랫동안 귀가 아팠고, 기도한 후에 나아졌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책을 너무 많이 쓰고, 정리를 많이 하고, 출력이 매우 높아서 그가 떠났고, 그는 다시 잠들었고, 저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end 한밤중 4시에 자고, 피곤하고 내일 그를 공항에 보내야한다고 생각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6시에 전화벨이 울렸고, 2시간 자고 나서 힘든 일을 했고, 전화를 받았는데, 전화를 건 것은 아내였다.

무슨 일이에요? 아내가 화를 내자마자 아이의 눈에 전화기를 떨어뜨리자 아이의 눈은 즉시 파랗게 부어올랐습니다. 그녀는 겁에 질려 아이가 비명을 질렀습니다. 나는 말했다: 아들아, 내가 너를 기도하러 데려갈게, 그러면 너의 고통이 사라질 것이다. 한참을 기도하자 아이는 정말 울음을 그쳤고, 제가 기도를 마치고 나니 눈이 정말 좋아졌습니다. 벌써 아침 7시 30분, 짐 싸고 자지 말자. 너 피곤하니? 피곤하고, 정말 피곤하고, 너무 피곤해서 가끔 눈을 감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느님 감사합니다. 그래서 내가 무엇을 의미합니까? 내 말은, 일을 그만두고 싶니? 저라면 분명 일을 포기할 것입니다. 놓지 않을 때가 있나요? 때때로 나는 동료가 수정을 하도록 할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의 기업이시며 나는 나의 하나님을 매우 소중히 여깁니다.

그러면 내가 많이 얻었느냐고 묻는다. 내가 이렇게 섬기면 별로 얻을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까? 적게 받는 것은 불가능하며 섬길 때마다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나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집에 주신 모든 약속이 성취되었음을 굳게 믿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일이 바쁠 때 봉사를 포기합니다. 하지만 나도 잘 이해 해요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면 배를 밀고 가자 섬길 필요 없어 상관 없어 상관 없어 잘 해 잘해. 그것이 말하는 것이지만 우리는 정확히 무엇을 가지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약속은 100% 신실합니까? 하나님의 약속은 100% 이루어질까요?

하나님의 약속이 우리 삶의 기반이 되고, 환경도, 상사도, 돈도, 사업도 아닌 하나님의 약속대로 살면 이 모든 것이 해결되지 않을까요?

당신은 알고 있습니까? 우리 안에는 치워야 할 것이 너무 많고, 나쁜 말과 쓰레기가 너무 많습니다. 결정적인 시간이 오면 우리는 우리 자신과 환경을 믿기 시작합니다.그것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나와 모든 사람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귀신은 왜 저를 무서워할까요? 귀신들이 나를 무서워하는 것은 아주 단순한 일 때문이다 나는 환경이나 나 자신을 보지 않는다 나는 하나님의 약속이 결코 실패하지 않을 것을 믿는다.

언약을 바라보다

여호수아서 21장에 기록될 때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하나님의 약속은 하나도 어긋나지 않고 다 이루어졌으니 이 때 우리는 큰 감동을 받아야 합니다. ,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이 땅을 당신과 당신의 후손에게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그것을 얻었습니까? 아니, 하지만 그는 믿었다.

이 언약을 이삭에게 물려주셨고 이삭이 이곳에 거하였거늘 그가 이 땅을 얻었느냐 아니, 우물을 파고 누군가에게 도둑맞고, 또 다른 우물을 파고 또 도둑맞고 숨어서 마침내 아무도 우물을 도둑맞지 않는 곳에 숨었지만 이삭은 여전히 ​​믿었습니다. 야곱은 말할 것도 없고 야곱도 믿었는데 그것을 받았느냐? 아니오, 그들은 그것을 믿음으로 얻었습니다. 그래서 진짜 언제 받았어? 여호수아서 21장을 보십시오.

이스라엘 집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은 모두 성취되었고 그 중 하나도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오 좋은 말씀이네요! 나는 때때로 모든 사람에게 내가 무엇을 구하든지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이라고, 내가 살아 있을 때는 안 되더라도 내가 죽은 뒤에는 이루어진다고 말하곤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은 거의 500년이 지나서야 성취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아브라함이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요? 500년 후에는 모두 잿더미가 될 것입니다! 정말 잿더미인가요?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같은 사람들은 마음에 믿음이 강하여 여호수아 21장 당시에도 하나님의 말씀이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말하기를 사람을 살리는 것은 영이라 하였느니라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영은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것을 여전히 볼 수 있느니라 그들이 관심하는 것은 이생이 아니요 영생이라 그들이 관심하는 것은 사람들은 우리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차이점이 무엇입니까? 물론 우리가 그들처럼 되는 것이 더 좋지만 그들과 보통 사람들 사이에는 한 가지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아브라함 시대에도 그가 영적인 눈으로 수천 년을 보았을 때 그들은 몇 년이 지나도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나는 그들이 정말로 그것을 보았고, 그들은 여전히 그들의 믿음으로 살아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면 우리 차례입니다. 이 문장이 매우 흥미롭다고 믿느냐, 이 문장이 당신의 마음에 깊이 각인되기를 바랍니다.

사실 이런 말을 자주 반복하고 생각해보고 새로운 논리로 돌아가 보자 신이 우주를 창조했고 오늘날까지 신은 그의 강력한 손을 사용하여 우주를 지탱하고 있습니다. , 우리가 사는 작은 것들, 당신의 프로젝트, 당신의 일, 당신의 돈, 문제가 있을까요? 아무 문제도, 걱정할 필요도, 두려워할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가 어떠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하나님의 약속은 굳건히 서게 됩니다. 말은 쉬워도 믿기가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종종 환경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때 이스라엘 백성은 약속의 땅을 얻었으니 오늘날 사람들이 믿든지 말든지 이 문장에 다 들어 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지 않는 것을 경험한다면 그것을 어떻게 해석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하늘에 굳게 섰으니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이것을 믿지 않기 때문에 믿음과 불신앙의 차이가 너무 크기 때문에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종종 봅니다.

사람을 데려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고쳐주실 줄 믿었고, 기도하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은 한 말씀도 어긋나지 않고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마음먹었습니다. . 기도를 잘 못하는 사람을 보면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믿음은 사람에게 반드시 나타나고, 믿는 자에게는 표적과 기사가 따르리니, 이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도 어긋나지 아니함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제가 섬기거나 목회자 동아리에 있으면서 어떤 분은 신앙이 참 재미있고, 어떤 분은 50%, 어떤 분은 80%, 어떤 분은 20% 믿는데 제 마음에는 하나님이 100% 성공하실 거예요. . 그러면 왜 나의 기도가 잘 되는 것입니까? 여기 있습니다. 왜 내 사역이 작동합니까? 자, 내가 하는 일이 왜 즐겁지? 믿음 안에 있습니다. 이 이스라엘 무리는 그들이 선하다고 생각하여 약속을 받았습니까? 아니면 말씀이 하나도 틀리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속성입니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약속하신 말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하신 말씀이 그때까지는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사람들은 모두 광야에서 죽었고, 이후 사람들은 모두 광야에서 나고 자랐는데, 이 한 무리의 사람들이 그럴 자격이 있느냐? 사실 그것은 가치가 없습니다. 우리가 받을 자격이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이 그분의 약속이며 그 어떤 것도 실패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모든 사람이 이 말씀을 믿기 시작하고 하나님 앞에 오는 사람은 누구나 병이 낫고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도 어긋나지 않는다는 것을 믿도록 격려합니다.

얼마전에 "사무엘서"를 읽었는데 특히 좋은 문장이 있는데 이 문장을 뭐라고 하나요? 하나님은 사무엘이 한 말을 한 마디도 틈이 없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매우 흥미 롭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집에 약속하신 말씀이 하나도 틀리지 않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허락하신 말씀도 하나도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거꾸로 된 말인데 지금의 말보다 이게 낫지 않나? 내가 말하는 그 어떤 것도 간과되지 않는 한, 얼마나 멋진 일입니까!

사무엘이 자랄 때에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시니 그가 한 말이 하나도 어긋나지 아니하였더라 (삼상 3:19)

한 번은 자신의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하는 사업가가 나에게 왔지만 엉망이었습니다. 그는 나에게 왔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당신을 축복하실 것이며, 당신이 하는 일이 형통할 것이며, 당신의 성과는 반드시 향상될 것입니다! 그 결과 그가 돌아온 후 입찰에 실패했고 프로젝트를 얻지 못했습니다. 그의 자신감은 이틀 만에 완전히 무너졌다. 그래서 내가 말한 것은 실패했습니까, 아니면 실패하지 않았습니까? 사실 내가 한 말은 헛되지 않았다.

우리가 충분히 오래 산다면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어긋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문제는 이 이벤트를 보기 위해 어떤 타임라인을 사용하는가입니다. 10년, 20년의 시간으로 보면 아브라함, 이삭, 야곱은 약속을 받지 못했지만 수백 년 후에 보면 정말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속인들은 70년, 80년밖에 바라보지 못한다. 충분히 멀리 내다보지 않으면 이 7년, 80년도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내 말을 믿어? 일흔, 팔십의 눈에만 머문다면 이 일흔, 팔십도 잘 살 수 없을 것입니다.

영광의 면류관을 받기로 작정한

그렇다면 오늘날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우리의 목표는 하나님께 돌아가 영광의 면류관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영광의 면류관을 받을 것을 믿으면 이 땅에서 수고하여 이 하늘길을 달리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하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그 사업가는 어떻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사람의 본성에 따라 다르니 믿거나 말거나 그 차이가 너무 크니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면 하나님의 약속은 한 말씀도 어긋남이 없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아니하면 그것은 실패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단지 당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실패하지 않았고, 당신이 그것을 얻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는 자라면 하나님의 약속은 헛되지 않습니다.

오늘은 곰곰이 생각해 봅시다.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약속의 땅을 소유한 이스라엘 사람이 되시겠습니까? 아니면 그들에게 약속의 땅을 준 족장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어야 합니까?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맺은 언약을 기억하사 그들의 후손에게 복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과 야곱이 살아 있을 때에는 받지 못하였어도 이미 믿음으로 얻었으니 우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의 복이 되고 우리의 후손의 복이 되리라 . 이 얼마나 좋은 말인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집에 대하여 말씀하신 말씀이 하나도 남음이 없느니라 우리가 성과 그 들을 얻고도 결국 하나님을 버리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럼 나는 종종 모든 사람에게 운명을 가진 사람이 되라고 격려합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하나님이 우리와 맺으신 언약을 기억하시고 우리와 맺으신 약속은 우리 후손에게도 이루어지리니 우리가 깨달을 때 이것이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이 이스라엘 무리가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것을 보고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맺은 언약을 기억하고, 이스라엘이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되기를 열망하게 되기를 바라신다.

오늘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무리가 있었기 때문에 치유받기 위해 우리 가운데 오셨는데, 그런 일들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요? 그들과 함께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기를 선택하시겠습니까? 그러면 너희도 아브라함, 이삭, 야곱 같은 사람이 된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처럼 되어야만 하나님의 약속을 이룰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과 맺은 언약을 기억하시기 때문입니다. 눈에 유익만 보이면 참 곤란한 일이요, 눈에 유익 뒤에 하나님이 보이셔서 하나님과 언약을 맺는 자가 되면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사람들의.

많은 사람들이 평생 약속의 땅을 얻은 사람은 좋아하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맺으신 언약을 유업으로 받는 사람은 싫어하는 것을 보고 매우 감동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이스라엘 백성이 이 땅을 얻은 것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맺으신 언약 곧 하나님의 약속으로 말미암아 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오늘날까지 이루어지기가 쉽지 않습니다.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는 길에는 사방에 시체가 널려 있습니다. 이전 세대의 모든 이스라엘 백성 중 여호수아와 갈렙만 약속의 땅에 들어가고 나머지는 모두 죽었습니다. . .

그래서 오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하나 있는데, 하나님의 약속을 주장하기 위해서는 전쟁에서 이겨야 하는데 왜 우리는 하나님과 언약을 맺는 사람이 되지 못하는 것입니까? 우리가 아브라함, 이삭, 야곱처럼 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땅을 소유하지 않았지만 500년 후에 이 사람들은 그들로 인해 땅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무엇인가를 얻고자 하여 가정의 축복이 되기로 작정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온전히 드리기로 작정한 것입니다. 우리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남의 유익을 구하리니 이는 우리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이니라

이전에 리더를 훈련할 때 그들에게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물었습니다. 하나님의 가장 중요한 속성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가장 중요한 성품은 아무 것도 바라지 않고 온전히 자신을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와 슬픔을 담당하셨고, 오늘 우리가 주장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이루신 약속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그렇다면 오늘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될까요? 레위인, 레위인은 하나님을 섬겼기 때문에 가장 많이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눈은 그들이 하나님을 얼마나 얻고 섬기는가를 보는 것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을 섬겨서 많이 얻습니까? 물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가장 많은 것을 얻습니다. 더 얻기 위해 하나님을 섬기면 하나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맺으신 언약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겠다는 언약이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왕의 제사장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운명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는 것이 우리의 운명입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속에서 한 말씀도 어긋나는 일이 없게 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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