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답】고린도전서14장-교회의 덕 세우기를 위하여 풍성하기를 구하라!

여러분, 안녕하세요! 고린도전서 14장은 설명하기 어려운 것 같지만 사실 가장 설명하기 어려운 것은 13장입니다. 이 장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당신은 교회를 세우는 은사를 갈망해야 합니다! 교회의 은사는 모두 이해와 관련이 있으니 우리 형제자매들, 특히 콘텐츠를 발전시키는 사람들은 어떤 은사를 가지고 있기를 바랍니다. 예를 들어, 어떤 형제자매들은 수납에 아주 능숙합니다. 수납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어떤 형제들은 직장에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영업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많은 형제자매들이 이 판매 분야에 대한 지식이 절실히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중에 간호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간호를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모두 사람을 세워주는 것들입니다. 왜냐하면 품위 있는 일을 하고 사람들에게 품위 있는 일을 하도록 가르치는 것이 바울 신학의 필수적인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훈련하는 사람들은 하루종일 혼란과 소란을 일으키다가 큰 소리로 할렐루야를 외치는 종교적인 사람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우리 뭐 할까? 모두가 사회에 부담이 아닌 사회의 자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회의 자산이 되면 가치를 창출하고, 품위 있는 삶을 살 수 있고, 품위 있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이해하셨나요? 이해하신다면, 우리는 다양한 컨텐츠 개발이 시급한 사람들인데, 컨텐츠 개발을 통해 누가 이익을 얻을 수 있을까요? 자신에게 가장 좋은 것은 무엇입니까? 왜? 왜냐하면 이 콘텐츠를 개발한 후에는 자신이 사용하고 행하고 배운 것을 정리하고 정리하고 요약하여 다른 사람들이 배울 수 있는 것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우리 설교자들은 사람들을 조금씩 세워주는 성경의 영적인 것들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만이 영적인 문제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사실 생명과 관련된 모든 것은 크고 작은 영적인 문제입니다. 오늘 우리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여기에 왔습니다. 아마 모든 사람들이 이와 관련하여 약간의 혼란을 겪을 것입니다.

[질문] 1: 목사님, 성경에는 모세나 바울 같은 지도자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이 어떻게 광야에서 나오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상대적으로 적은 것 같고, 기록도 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정말 혼란스러웠고 늘 모세나 바울처럼 능력 있는 사람만 구원받을 수 있을까 걱정했습니다. 우리가 가장 원하는 영적 은사는 교회 건축이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우리가 이해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이 장을 읽으셨습니까?

A: 아주 좋은 질문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누구를 통해 세우신 이러한 기준을 나타내는 흥미로운 내용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들을 통해서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요구와 기준을 표현한다는 것은 좀 높은 것이 아닙니까? 좀 높은 편이군요. 사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이런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고, 모세의 수준이나 바울의 수준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나요?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추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성장을 추구하는 태도, 이번에는 이해되시나요? 따라서 이 기업에서 사람을 채용할 때 채용하는 것은 태도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사람을 감찰하는 것은 사람의 태도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이 태도는 무엇인가? 태도는 실제로 믿음과 불신앙의 문제입니다. 즉, 이 사람은 아직 주님을 믿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많은 것을 깨닫지 못하면서도 계속해서 이해하려고 추구하는 연약하고 어린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기뻐하실까요? 그를 기쁘게 할 것입니다.

비유를 들어보겠습니다. 이 아이가 10개월이 되면 어떻게 될까요? 그가 우유를 마시고 싶어하면 그의 어머니가 그에게 줄 것입니다. 처음에 그가 말을 할 수 없고 울 때 그의 어머니는 그에게 우유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주 간단했습니다. 그냥 우유를 주세요. 당신이 열 살이고 침대에 누워서 우유를 마시고 싶다고 말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 것? 엄마가 뺨을 때리면서 이게 우유라고 할 거예요. 짜증나지 않나요? 그렇다면 모든 사람은 어떤 개념을 가져야 할까요? 이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고 상대적인 기준입니다. 예를 들어, 교육을 거의 받지 못한 노인은 온 마음과 영혼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그는 교육을 많이 받고 잘 섬기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이번에는 이해가 되셨나요? 즉,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절대적인 기준이 아닌 유연한 기준이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래서 당신은 무엇을 걱정합니까? 우리는 아기였을 때 착한 아이였는지, 초등학교 때 착한 초등학생이었는지,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부모님 눈에 착한 아이였는지 걱정합니다. 효도하고 효도하며 일을 잘하면 가족을 부양할 수도 있고, 집에 오면 집안일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일이 일어났나요? 나이가 들수록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그런 결단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년이 될 수도 있고, 10년이 될 수도 있지만, 당신이 여전히 성장하고 있는 한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사람들은 호브 위의 고기처럼 낡은 튀긴 반죽 덩어리가 된 것뿐입니다. 호브 고기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칼은 계속 자르고, 모든 것은 미끄러져 나갑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태도를 조정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성장하도록 도우십니다. 오늘 제가 이야기한 내용은 매우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2: 목사님, 남편이 배가 아프네요. 배를 눌러 기도를 도와주고 싶었는데, 가족들이 병원에 데려가는 것을 어찌할 바 없이 지켜봤습니다. 병원 검사 결과 낭성관결석, 췌장염, 간경변증이 발견되었습니다.

A: 이것은 사망의 영이므로 걱정하지 마십시오. 사람마다 자신의 운명이 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이것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누군가가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요구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 사람에게서 어떤 유익을 얻고자 하는 것처럼 너무 적극적으로 나서서는 안 됩니다.

[질문] 3: 최근 하얼빈 지하철에서 한 이모가 자신의 기독교를 설교하다가 한 대학생으로부터 비난을 받았습니다. 선생님, 복음을 전하는 이런 방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이런! 정말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왜? 왜냐하면 나는 이 접근법이 별로 성경적이지 않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우리가 이 사람들과 논쟁을 벌이면 성경에는 그런 논리가 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질문] 4: 목사님, 질병이 나았습니다. 질병이 다시 발생한다면, 방언 기도를 오랫동안 해야 합니까?

A: 질병은 한번 쫓겨나면 다시 쫓겨날 수도 있는데, 무엇이 문제입니까? 왜 다시 돌아오나요? 당신 안에 하나님의 진리가 없고 여전히 세상적인 논리 체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사람 안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물론 오늘 후회할 수도 있지만, 10년 넘게 후회하면 한꺼번에 바뀔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10년 동안 죄를 많이 겪어야 사람들이 죄를 덜 겪게 하려면 회개하고 변화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기억하세요, 귀신은 사람이 일으키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이 많이 괴로워하는 것, 밉지 않나요? 당신은 당신이 말하는 것이 옳고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해를 끼칩니다.

[질문] 5: 목사님, 최근에 저는 예전에 추구했던 일들에 흥미가 없습니다. 동시에 마음이 공허하고 활력이 없고 어지럽고 혼미하며 일을 할 의욕이 없습니다. 선생님, 이게 무슨 정신이에요? 무엇을 해야 합니까?

A: 사람은 껍질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과거에 추구했던 모든 것을 내려놓으면 갑자기 공허함을 느끼는 것이 정상입니다. 왜? 당신은 아직 하나님을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좋아하는 것이 없다면 당연히 활력이 부족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이것이 바로 사람들이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방법이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은 세상을 보자마자 살아갈 용기와 열정을 잃어버리고 맙니다. 왜? 그에게는 운명이 없습니다.

[질문]6: 안녕하세요 목사님, 질병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함으로써 발생하고 악령의 공격임을 이제 알았습니다. 그러면 왜 약을 먹으면 질병도 치료할 수 있습니까? 약도 귀신을 쫓아낼 수 있기 때문인가? 잘 이해가 안 돼요.

A: 이것은 이해하기 쉽습니다. 질병도 성전에서 치료될 수 있습니다. 그들이 귀신을 쫓아냈나요? 귀신을 쫓아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일들이 사람들에게 혼란을 야기하는데, 당신도 이런 일들로 인해 혼란스러워하는 사람들 중 하나입니다. 악령은 사람을 속이는 능력이 매우 강하므로 약을 먹으면 치료될 수 있습니다. 저 사람들은 다 유령인가요? 그렇지 않나요? 그래서 사람들은 혼란스러워합니다. 왜냐하면 유령의 가장 강력한 점은 사람들에게 유령이 없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귀신들린 자들은 “귀신이 어디 있느냐?”라고 말합니다. 유령이 없습니다. 이것들은 모두 악령의 공격인데, 약을 먹으면 병이 치료될 수 있다는 사실이 혼란스럽습니까? 혼란스러워, 정말 혼란스러워. 당신의 혼란을 이해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악마가 원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제 물어보겠습니다. 같은 약은 같은 질병을 치료하는데, 일부는 치료되고 일부는 치료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이 의학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자, 내 질문에 대답해 주세요.

이 약은 효과가 좋지만 일부는 효과가 있고 일부는 그렇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의료는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예를 들어 불을 켜면 스위치를 누르면 불이 들어오고, 다시 스위치를 누르면 불이 꺼집니다. 스위치를 다시 누르면 표시등이 다시 켜지지 않습니다. 누르면 다시 불이 들어오고, 누르면 다시 꺼집니다. 그럼 물어보겠습니다. 이것은 어떤 종류의 스위치입니까? 당신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옆에 사람이 숨어 있습니다. 그를 누르면 불이 켜집니다. 예 혹은 아니오? 한번 끄면 꺼지고, 다시 누르면 꺼지지 않고, 불도 안들어오는 것 같아요. 왜? 왜냐하면 나는 단지 당신을 혼란스럽게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생각했어요, 응? 이 스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그러면 진실이란 무엇입니까? 이것이 항상 작동한다면 그것은 사실입니다. 이해하셨나요? 켤 때마다 불이 들어옵니다. 좋아요, 그렇죠! 왜 당신의 반응을 보지 못했습니까? 내 설명이 틀렸는지 한 마디로 말해줄 수 있나요? 그래서 약이 효과가 있을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게다가 약을 먹지 않아도 낫는 사람도 있고, 약을 먹고 죽는 사람도 있습니다. 당신도 그것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은 이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른쪽? 그게 다야. 그러나 당신이 예수님께 나아오면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예수님께 나아오는 사람은 누구나 치유를 받습니다. 모든 것이 잘되었습니다. 너 이해할 수 있니? 약보다 질병을 더 효과적으로 치료하시는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질문] 7: 안녕하세요 선생님, 사람이 악령을 끌면 쫓아내지 않는 한 사라지지 않을까 헷갈립니다. 어떤 사람들은 기도하지 않고 싸우지 않고도 괜찮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대답: 그것은 많은 혼란을 야기할 뿐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멍청하고 돈을 많이 벌지만,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 모릅니다. 혼란스럽다고 하지 않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라하려고 노력하지만 그는 잘 하지 못한다. 결국 그가 어떻게 돈을 잃었는지, 왜 파산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혼란스럽다고 하지 않겠습니까? 세상은 혼란스러운 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멍청하지만 돈을 많이 벌고, 어떤 사람은 멍청하지만 높은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혼란스러울 뿐입니다.

[질문] 8: 목사님, 성경에서 예수님께서는 병자들에게 솔선하여 치료와 구원을 위해 가신 것이 아니라, 급히 고쳐 달라고 구하는 자들만 고쳐 주셨습니다. 또한, 치료가 완료된 후에도 환자에게 이를 공개하지 않도록 지시하였습니다. 우리도 예수의 태도를 배워야 합니까?

A: 당신은 그것으로부터 배울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왜 그가 나가서 선전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는지 아십니까? 나 대신 병이 나은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병이 나은 후에 여기저기로 가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의 친구 중 한 명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반드시 그럴 필요는 없나요? 병원에 가서 다시 검진을 받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병원에서 1차 검진 후에도 상태가 완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골절이라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검진을 받으러 병원에 갔을 때 아무런 호전이 없었습니다.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어서 다시 걸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걸어서 병원으로 갔는데 의사가 몸이 좋지 않다고 해서 혼란스러워했다. 그러므로 우리 사람들은 나가서 다른 사람들에게 말도 안 되는 말을 하고, 말만 하면 우리의 믿음이 타락하게 됩니다. 그 결과는 어떠합니까? 그 결과 질병이 재발했습니다.

우리 엄마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요추가 마비되어 아무런 문제 없이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었습니다. 허리가 정말 마비됐는데 무료진료를 같이 갔는데 의사가 믿을 수가 없어서 의사 앞으로 걸어가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나는 앞뒤로 걷는다. 집에 돌아와서 침대에 누워 일어나지도 못하고 마비가 되었습니다. 그 후에 내가 그 귀신을 쫓아내고 그 사람의 믿음을 다시 세워 주었더니 그 사람이 일어나 다시 걸었습니다. 그러니까 밉다!

[질문]9: 목사님은 어떤 사람이 주님을 믿은 후에 많은 재난을 당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덕분에 목사님 말씀대로 제가 주님을 믿기 전에는 모든 것이 부족했는데 믿은 후에는 아무것도 없게 되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예측할 수 없는 온갖 재난을 겪었습니다. 나 때문에 내 딸이 교회에서 주님을 믿고 세례를 받고 성장한 것 같다. 비록 지금은 직장에서는 성공한 것 같지만, 내 딸이 나를 따라 잘못된 복음을 믿으면 저주를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그녀는 또한 세상의 논리 속에 살고 있습니다. 딸은 제가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교회에 헌신하는 것 같아서 제가 공유하는 어떤 기독교 신앙도 더 이상 믿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 삶은 점점 더 비참해집니다. 내 딸이 참으로 승리하는 예정신학의 복음을 이해하도록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 목사님께 여쭈어 보십시오.

A: 아니요. 그거 들었어? 당신이 먼저 저주에서 벗어나십시오. 나는 당신이 중국어 번체로 글을 쓰고 있는 것을 봅니다. 계속해서 이 어리석은 복음에서 벗어나야 조금씩 축복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당신을 축복하실 것이며, 그러면 당신의 질병이 점점 줄어들고 재정도 건강해질 것입니다. 좋아요? 그런 다음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십시오.

[질문] 10: 목사님, 교회에서 늙은 여자가 되지 마십시오. 하지만 인생에서 나는 농담과 험담을 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사람들에 대해 나쁜 말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괜찮나요?

A: 이것은 영업 기술입니다. 이것이 없이는 영업을 할 수 없습니다. 할 일이 없으면 그냥 이야기하세요. 이야기하지 않고 불편하다면 당신은 늙은 여자입니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에게 헛소리하는 법을 자주 가르친다. 사람들의 관계를 더욱 조화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질문] 11: 목사님, 예전에 방언 기도를 할 수 있었던 자매가 있는데 오랫동안 방언 기도를 중단했고 이제는 더 이상 방언 기도를 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가요?

A: 응? 그런 게 있나요? 사실, 방언 기도는 믿음의 훈련입니다. 그것은 아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의 문제가 아니라 믿는 것과 믿지 않는 것의 문제입니다.

##【질문】12: 안녕하세요, 목사님! 허난성 정저우에서는 계속해서 재난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 달 동안 두 번의 강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어젯밤 10층에서 나무가 뿌리째 뽑혔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영적인 일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천국이 가까이 왔으니 회개해야 함을 세상에 경고하시는 것입니다. 맞아?
A: 사실 세상에는 이것보다 더 많은 재난이 있으니, 이런 일은 걱정하지 마세요. 이것을 설명하는 것은 설명하고 나면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바르게 경외하는 것은!

[질문] 13: 안녕하세요 목사님, 병이 쫓겨났다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해가 부족해서인가요?

A: 아니요, 그것은 당신이 하나님을 지적으로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지적으로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의 Q&A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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