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히브리서 제13장-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그 기쁨을 행하리라

【성경공부】히브리서제13장-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그 기쁨을 행하리라

서론

내가 이 장을 말할 때, 어떤 사람들은 치유 석방할 수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묶여 있을 수도있다. 왜냐하면 내가 하려는 말이 좀 독하기 때문이다, 지난 장에서 우리가 얻은 것은 흔들리지 않는 나라 이기 때문에, 감사하다, 어떤 사람들은 듣고도 반응이 없으면, 어떤 사람들은 '와, 그러면 흔들리지 않는나라가 얼마나 좋은가!' 라고 느낄 것이다. 사람의 눈과 귀는 아주 재미있다, 우리의 눈은 우리가 보고싶은 것을 볼것이다, 우리가 보고 싶지 않은 것은 볼수 없는 것이다. 우리의 귀는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들어야 한다. 내가 듣고 싶지 않은 것은 들을 수 없는 것과 같다, 이것은 매우 곰곰이 생각새 볼만 한 일이다. 보기는 봤지만, 알아 볼수 없으니, 오늘은 내가 너에게 똑똑히 보여주겠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생의 헛되는 속에서 살고 있는가? 우리 엄마는 치매에 걸리서 일년 내내 귀신을 쫓아다녔다, 안좋을때는 하루에 두세개의 기저귀 써야 한다, 좋을때는 한개만 기저귀 써지 않는다, 요줌 우리 엄마가 나에게 와서, 나는 엄마가 세계에 속한 가치관을 깨뜨리려고 기도하며 가르치 한다. 오늘내가 모두에게 좋은 소식을 하나 알려주겠다. 3일 동안 소변을 정상적인 되었다. 우리엄마은 상황은 갈수록 좋아졌다, 더 있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사람도 훨씬 민첩해졌다, 우두커니 있는 증상이 없어졌다! 정신 상태가 작년 치매에 걸리기 전 상황보다 더 좋아! 내가 얼마나 고맙겠어요! 하나님이시여, 너 참 좋은 하나님이시요! 네가 이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우리에게 주었는데, 우리는 또 무엇을 원하느냐?

생각해 보니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는 흔들리지 않는 나라 안에 있다, 왜 이런 사람들의 사상은 바뀌지 않습니까? 치매는 치유를 받아야 한다. 우리 중 많은 사람의 병은 모두 치유를 받아야 한다, 관건은 병을 치유한 후에야 하는가? 많은 사람들이 세계네 속하는 것을 계속잡고 있는데,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가 얼마나 풍성한 은혜인지 모른다! 얼마나 영광의 밍딩(命定)인가!

형제자매가 잘 들어세요,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주님를 믿고 오늘 치유를 받아야 한다. 내일 치유를 받아야 하는데, 나중에 돌아오면 바보가 된다. 만약에 100년 후에 우리는 모두 옛날 (죽음의 뜻) 되었다면, 우리는 모두 한 곳에서 모임을 가졌을 것이다. 너는 나에게 물었다. 사람이 모두 죽었는데, 어떻게 모임을 가질 수 있겠느냐? 나는 사람이 살아가는 것이 영혼이 있다고 믿가 때문이다. 앞으로 우리는 어느날 거기에 서서, 우리의 육신 이 모두 유골이 되는 것을 보았다, 우리의 일과 아이들의 공부는 유골은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었다.그럼 우리는 오늘도 왜 이 물건들을 꽉 잡고 있을까? 최근에 나는 작은 성질을 부렸다, 나는 그 환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왜 일까? 나는 기도를 하는 것을 발견 했기 때문에, 병이 나았져도 소용이 없었다, 왜냐하면 이런 질병들이 다시 돌아와서 반복해서, 죽음의 순환에 들어갔다, 나는 나의 힘을 바꾸고 너의 생각을 바꾸어; 너의 깨달음을 마음 생각을 바꾸어; 너의 깨달음을 바꾸게 할것이라고 생각한다.

예수님을 더 잘 알고, 하나님의 은혜를 잃지 말라.

우리 형제자매들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를 중시하는지 아닌지를 똑똑히 알아야 한다. 도대체 우리머릿속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 안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문제의 근원이다, 오늘 네가 나와 주님 믿음은지 이미 2년이 넘었는데도 이 모양이라면, 내가 너에게 한마디하겠다: "너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응 다사 없도록 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여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럽게 되지 않게 하며,"(<히브리서>12:15). 우리 주님 믿음을지 몇년이 되었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아직도 그런 작은 일들이 중요하다, 바로 앞으로 100년 후에 유골도 볼수 없는 일이다.

내가 너희들을 데리고 주님를 믿은지 이렇게 많은 해가 되었으므로, 내 마음이 심히 괴로웠다, 만일 나중에 주 예수님 앞에 와서 청산할 자인 것같이, 당신 얘기가 나오면, 구덩이를 파고 빨리들어가고 싶습니다. 내가 돈을 낼 기회가 있는지 없는지, 이 좋은 전투를 끝낼 수 있는지 없는지는 별개의 일이다. 요 며칠 동안 나는 도대체 언제 이 형제자매들이 치유를 받고 완전히 치유석방해야할지 생각하고 있었다?

어떤 사람은 다 있고, 어떤 사람은 마음속으로 중얼거린다, 예를들면: 아이고, 이 설교의 <히브리서> [성경공부]는 내가 정말 고민스러웠다, 왜 매번 나를 가리키며 말을 하는 거야? 왜 매번 나를 괴롭히는 거야? 나는 듣고 자주 고발했다. 뭐 공부 해요? 우리 형제자매는 하나님의 은혜를 잃지 말아야 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잃으면, 독이 생겨서 너희를 해칠 독한 뿌리가 생겨다. 왜 하나님의 은혜를 잃었을까? 바로 우리가 내세에 전능 했던 미선을 직접 맛보고 하나님의 선도를 맛보는 것이지만, 그러나 진리를 버리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생각한다.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가 그 후에 축복을 이어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히브리서>12:16-17).

에서는 것은 영적의 음란함이다. 오늘 음란 하면 모두가 이것은 하나님에게 충성이 없고, 하나님에게 충성하지 않는 음란함이 죽은 사람을 가리키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에서는 그의 일을 사랑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에서가 하나님을 전혀 모르는 것이라고 말 했습니다. 아버지가 그에게 축복을 주지 않았을때까지, 그는 미쳐 있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라고 말 했습니다. 온종일 사냥으로 세상을 사랑합니다. 한 손으로 세상을 잡고, 한 손으로 하나님을 잡는 것을 음란이라한다.

오늘 우리 중에 이런 사람이 있을까? 만약 이런 사람이 있다면, 나는 너에게 충고하나를 주겠다, 똑똑해지려면, 오늘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믿음을 가다듬고, 일어나 하늘 길을 달려라. 우리에게 쉽게 걸리는 죄를 벗고 앞 길을 달려라, 뒤 돌아 보지 마세요. 뒤 돌아보는 확률이 너무 높으면, 어느날 당신은 롯이의 아내가 되고 소금이 기동이 되어, 어떻게 죽었는지 모릅니다.

나는 형제자매들이 모두 낙오 되지 않기를 바라며, 힘을 다해 추구하는 것이 좋은 일이다. 그것은 흔들리지 않는 나라이고, 하나님의 나라에 질병도 없고, 가난도 없고, 지저분 한 문제도 없다, 그러므로 형제자매는 하나님이 우리를 도와 주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무엇을 두려워하겠는가? 사람은 우리를 어떻게할 수 없다, 이것이 중요하고 오래 살며 흔들이지 않는 나라 라면, 도대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입니까? 우리는 자신의 가슴을 두드리며 말했다, 우리는 하나님에게 떳떳할 수 있습니까? 만일 우리가 오늘 하나님을 경히 본다면, 세계의 것을 중시 본다면, 미래에 유골을 되것이 것은 중시 본다면, 심지어는 유골도 보이지 않을 것이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오늘 우리는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반드시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나는 13장에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기 기쁨을 행리라> 주제를 잡았다. 13장의 21절 이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지키지 않는다면, 저주 받지 않겠느냐? 그래서 오늘 네가 위가 앞면, 머릿가 아프고, 다리가 안되고, 대장이 안되고, 소장이 안 된다면, 나는 오늘 대담하게 너에게 그것을 저주라고 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아이고, 어서 나를 위해 기도 해쥐'라고 말한다, 이전에 이렇게 하는 것은 쓸모가 있었는데, 지금은 쓸모가 없게 되었다, 왜 일까? 하나님의 은혜를 잃었으니!

여러 가지 다른 교훈을 각성 시키다

우리는 에서 길로 갈것인가, 아니면 야곱의 길로 갈 것인가? 오늘은 자신의 가슴을 두드리며 물러 봅시다. 오늘은 우리가 이 병에 걸리거나, 그 병에 걸리 거나, 그 병에 걸리면, 계속 나아지 않다는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것은 길고 긴 재해이며, 아주 긴병을 저주 하는 것입니다. <신명기>28:56-60 절까지 펼쳐보세요. 오늘은 형제자매들이 모두 알아야한다. 만일 기독교인 이 주를 오랫동안 믿었다면, 그 모양이었다면, 번거로웠을 것이다. 사람들이 그에게 주님 믿음의 일을 말하자, 그는 '아이고, 알아요, 그냥 그래요,'라고 말했다, 다 알고 있는 듯 한데도 맞추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를 잃고 망가진 메시지를 전한다, 다른 사람들은 그가 주님를 잘 믿는 줄 알고 그가 말한 것이 진리라 생각했다.

이것은 독한 뿌리가 아니라 모든 사람을 더러워지게 하는 것입니까? 왜 이렇게 기괴한 도리와 교훈이 많을까? 바로 그가 하나님말씀을 지키시지 않으면, 자신을 합리화 시키고 자신의 뜻대로 <성경>을 해석하기 때문이다, 이 사람들은 여러가지 괴이한 교훈을 듣 자마자 "아이고, 이거좋다"라고 대답 했다. 예를들어 은혜와 복음이 지금은 매우 창궐한다, 대가를 지불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전달하는 정보는 주님께서 은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은혜를 입었다는 것이다, 은혜를 입었느냐? 있는 것 같 기도하고 없는 것 같 기도하다.

한 형제가 살뜰히 몸을 보살피는 소리를 듣 자마자, 아이고, 이거좋다! 이것은 몸을 잘챙기는 복음이었다, 내가 이렇게 몸을 잘챙기는 것은 결국 나에게 하루 종일 내가를 치르게 한 그 목사를 떠났다, 그가 말한 그런 것들은 모두 너무고발을 저으로 해서, 나는 매일 그가 말한 것을 듣고 귀로워 한다, 세상에는 괴이한 이치가 매우 많지만, 그는 조금도 이상하게 들리지 않는다, <히브리서>를 잘 읽어야 한다. 너는 그중 어느 곳이 대가의 신앙이 아니라고 쓰여 있는지를 봐라, 그러나 그는 여러 가지 교훈에 끌리고 되었다.

나는 많은 기독교인을 접대한 적이 있다. 지난번에 나는 간 독소제거의 하는 식품을 파는 기독교인을 접대했다, 그는 나에게 와서, 며칠에 지내다, 어쨌든 나는 사랑으로 손님을 접대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으니, 다시 한 사람을 접대 해도 괜찮다, 그가 어디에 와서 복음을 받고자 하는 진리냐? 그는 단지 간을 내어 독을 제거하는 일에만 흥미를 가지고 있으니, 그럼 팔아, 내가 알아 본 이상, 나는 남을 도와 주겠다, 나는 이렇게 말 했다: 만약 돈을 써서 사게 한다면, 그만두겠다, 만약 네가 이 물건이 효과가 있다면, 나도 한번 해볼수 있다.

그는 저에게 간 쓸개 디톡스 제품 두 세트를 주었습니다. 다 먹은 후에 변기에 그물을 놓고 나은 물건을 몰로 씻어서 돌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 해보았습니다. 결국 다 한 후에 아무것도 없었다, 그는 내가 이 물건은 너희들에게 좋지 않았는데. 나중에 그가 나에게 하고싶지 않다고 말 했다, 내가 말했다: 하지 마세요, 이 세상에는 우리 답지 않은 것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간 쓸개와 독을 제거해야 합니다. 당신은 이 걸로 그들을 축복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많은 도리는 음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얼마 전에 나는 한 자매를 맞이 했다, 그녀는 교회에 있을때, 매일 작은 가방을 꺼내 물에 타서 마셨고, 또한 무더기의 가루 같은 것도 있었다, 그 때는 내가 그녀를 타격하기가 않는다, 나는 그냥 먹어, 괜찮아, 라고 말 했다, 나는 그것을 믿지 않는다. 마음속의 병, 먹기만 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내가 어렸을때, 공기 오염이 아주 심했습니다. 겨울이 되면 집집마다 석탄을 태우고 밖에서 숨을 쉬는 것도 사레가 들었습니다, 코를 푸는 코는 모두 시커멓고 매스꺼웠습니다, 당뇨병, 암도,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오늘 도시는 그렇게 깨끗하고 도시녹화를 그렇게 잘 하는데, 환자가 많이 생겼어요, 병원에 오늘 하나 걸으면, 내일 하나 걸으면, 곳곳이 치료할 약이 없는 사람이에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음식 환경이 깨끗해졌지만, 마음속의 환경이 더러워져서, 영계의 환경이 더어워졌다, 이것은 나의 도리입니다, 믿어도 되고 안 믿ㅇ어도 됩니다, 하지만 오늘은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암은 암이 있는 귀신이고 정신병이 있는 귀신이므로 귀신을 쫓아내면, 사람이 정말 나았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지키 시고, 그 뜻을 행하셨도다.

귀신이 어떻게 왔지?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르는 것이다. 오늘은 제가 다시 한번 천지를 불러 일으키고 형제자매들에게 증거를 보여 주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삶과 죽음, 복과 재앙 중에서 선택을 하게 했습니다; 질병과 건강 중에서 선택을 했습니다; 하나님을 지키는 말씀과 하나님을 지키지 않는 말씀 중에서 선택을 했습니다; 대가를 치르 거나, 대가를 치르지 않는 것 중에서 선택을 했습니다; 육체를 배려하고 육체에 대처하는 과정에서 선택을 했습니다; 육체와 순종을 했습니다, 성령 중에서 선택하라.

오늘은 형제자매가 확실하게 알아야 한다, 너와 나는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얻었다, 비록 나는 아직 이 세상을 떠나지 않았지만, 나는 천국에 가 본적이 없고. 나도 지옥에 간 적이 없다, 그러나 나는 오늘 너에게 영계는 모두 진실이라고 말한다. 나는 너를 놀리지 않았다, 영계의 일은 너무 진실하고 귀신은 나에게 쫓겨났다, 그러니까 형제자매들 이상한 교훈에 끌려가지마세요.

만약 네가 병이 나서, 나에게오면 나는 너를 데리고 기도할 것이다, 네가 만약에 의사를 보러가고 싶다면, 너는 잘 보러가라, 만약 당신이 나에게 의사 한명을 추천 해 줄수 있습니까? 그럼 내가 너에게 가장 좋은 의사를 추천 하겠다, 바로 우리의 예수님이다. 나는 의사가 아니라, 너에게 어떠한 의료 상의 건의도 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이끌었으니,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질병도 가난도 별 문제도 없다.

우리 모두 경외심을 가지고, 그분을 섬기야 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면, 너와 나는 모두 다른 생명을 가지고 있다, 내 생명은 하나님을 섬기는 하는 생명것이다, 만약 네의 생명도 하나님의 섬기하는 생명이라면, 우리는 함께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다; 만약 네의 생명이 일을 하는 것이라면, 너는 일을 잘 해야 한다, 너는 무엇을 하러가야 하느냐? 만약 네 생명이 작은 삶을 사는 것이라면, 나도 너를 납치하지 않겠다.

나는 나를 따라 달려가는 것과 같은 밍딩(命定)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지키는 행하는 형제자매를 이 끌러할 뿐이다. 세상에서 그 분이 정해 주신길을 잘행하시고, 그 분의 기쁜 일을 행하시길, 이런 말을 하면, 조금 부끄럽고 가끔은 힘에 부치는 편이지만, 괜찮아요, 우리의 하나님은 은헤와 긍휼과 가득했습니다.

오늘 형제자매가 다시 한번 자신에게 묻는데, 당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만일 네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썩을 수 없는 것이라면, 너는 반드시 대가를 치르는 기독교인이 될것이다, <히브리서>의 저자는 13장까지 썼다. 그는 해야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많이 썼다, 왜 일까? 저자는 마지막까지 이 물건들을 하나님의 뜻으로 귀납하였기 때문에, 그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행하라는 뜻을 모두 쓸수 없었으나, 그는 가장 중요한 몇가지를 썼다.

기업관리는 모두 기업이 가장 쉽게 저지르는 문제와 실수를 9 개요, 9 개요와 3 개요, 3 개요로 작성하는데, 이것은 어렸을때, 읽었던 3 대주장, 8 개 규율과 같다, 사실 우리의 하나님도 이와 같으니, 이는 율법 주의가 아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믿은다면, 그 뜻을 지킬고 행하였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지키지 못하고 불평과 고통이 생긴다면, 그것은 믿지 않는 것입니다. 너는 세상에 속하는 논리체계를 이용하여, 하나님에 속하는 논리체계를 행한다면, 너는 해나 갈수 없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믿지 않는다면, 당신은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믿음이 근존이고, 믿음의 기초위에 세워지지않았기 때문에, 아무것도 걸을 필요가 없습니다. 걸어가면 갈등하고 괴롭고 고발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신앙은 대가를 지불하는 신앙이다

하나님의 뜻을 잘지키고, 그 기쁨을 행하는 것은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가 근본 적인 곳으로 돌아가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대로 행하는 것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대가를 치르는 것이다. 우리 중 일부 형제자매들이 있는데, 우리가 그를 위해 대가를 치르는 것은 문제가 없으니, 그가 우리를 위해 대가를 치르게 히는것은 정말우매 일이니, 나중에 또 당당 하게 말하자.

한 자매가 교회를 떠나기 전에 나에게 두달 동안 떠나게 다고 말했다, 그럼 돌아 오지마세요. 너는 두달을 떠나서 무얼 하러가니? 그는 내가 알아 보겠다고 말 했다, 그 자매는 우리교회를 스페어 타이어로 생각하지 않습니까?

한 자매가 최선을 다해 그녀를 시중하는 바람에, 내가 그녀에게 다른 사람을 시중하게 했을때, 정말 귀찮아하다, 그는 "나는 내일 출근 해야한다, 나는 12시가 지나면 잠을 잘수 없다"고 말했다, 나는 너희와 같을 수 없다, 내가 두시가지를 시중하지 않으면, 내가 너희 중에서 남아 있을 수 없는 것이 아니냐? 내가 세시까지 시중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 아니야? 나는 그녀가 화가나서 조건만도 보고싶지 않는다.

<히브리서>의저자는 미렇게 말씀했다: "그런즉 우리도 그의 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히브리서>13:`3). 네가 예수님를 믿는 다면, 나는 너에게 예수님처럼 목숨을 대가를 치르게 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단지 너에게 일어나서 시중하라고 격려할 뿐이지, 너에게서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네가 시중하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 그녀가 대가를 치러야 할 때 망설이는 것이 어떻게 성장할 수 있겠는가?

나는 묶여 있는 사람들을 보고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다, 그들이 풀려야 하는 것을 보도나는 눈물을 흘렸다. 그것은 감사의 눈물이었다, 내가 악마 원수에게 복수를 하겠다, 누가 내 형제자매를 괴롭히게 하게느냐. 우리가 지불해야 할 대가는 보통 사람이 지불할 수 있다, 그래서 <히브리서>의 저자는 말씀: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너희도 함께 갇힌 것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히브리서>13:1-3).

내가 형제자매에게 다시 한번 일 깨워주었다, 내가 전에 말했듯이 오늘 내가 너를 어떻게 섬기거니, 너도 어떻게 다른 사람을 섬기거니? 만약 네가 오늘 이렇게하기 싫다면, 나도 강요 하지 않겠다, 우리는 반드시 형제가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손님을 접대하는데 말 했다: 나는 내일 출근해야하고, 학교도 가야한다는 등의 핑계를 대지 말아야한다. 어떤 사람은 그가 매일 저녁 전화를 절전장치로 끈다, 어떤 목사가 밤 10시에 전화를 꺼 놓았다, 나는 24시간동안 전원을 끄지 않았다, 내 두통의 전화는 모두 그랬다, 왜? 내가 묶인 사람을 내가 그게 귀신 제할 속에서 풀러주는 일을 이기 때문에, 너는 내가 반드시 이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그런즉 우리도 그의 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우리가 여기에는 영구한 도성이 없으므로 장차 올 것을 찾나니,"(<비흐리서>13:13-14).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뜻 대로 하는자들을 본받아, 그 사람의 결말을 주의 깊게 볼 것이다. 너는 오늘 나의 결말을 보지 못했지만, 내 손으로 하는 일을보았고, 눈 뜨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것을 보았으며, 하나님의 축복을 보았다, 그러니 형제들아, 내가 너희 중에서 하늘을 불러 일으켜 증거를 하겠다, 목숨을 걸고 대가를 치러야 한다, 일은 아무것도 아니고, 아이들의 공부도 아무것도 아니다, 만약 네가 그런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너는 여전히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러나 나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그 분의 기쁜 일을 행하고, 그 대가를 치르더라도 마다하지 않겠다, 내가 얻은 것은 영원한 영광의 면류관 이기 때문이다.

충성심을 품성의 중요성

세상의 모든 것을 너는 얼마나 보느냐? 만약 네가 세상의 물건을 하나님에 비해각각 50%로 본다면, 너는 음란한 것이다.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너희가 이는 바와 같이 그가 그 후에 축복을 이어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히ㅣ브리서>12:16-17).

오늘 내가 한 말은 좀 무겁지만, 나는 형제자매에게 말하려고 하는데, 너는 오늘도 여전히 선택이 있구나, 내가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우리는 육신 안에 있으며, 우리는 수시로 고통을 받고 악마의 방해를 받을 수도 있다, 묶여 있는 사람을 기념하지 않고, 피해를 입은 사람을 기념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저항할 것입니까? 당신은 사람을 어떻게 대라고, 하나님은 당신을 어떻게 대하십니까? 당신은 은혜를 받아야할때, 하나님은 당신에게 은혜를 베풀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잃으면, 독 뿌리가 생겨서, 무엇을 얻을 수 있습니까?

그래서 <성경>은 대가를 치르라고 하는데, 이것은 네가 해야할 일이다, 우리는 형제자매가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야 하기 때문이다, 너는 <수호지>의 양산 호걸을 알고 있는데, 그들은 의협심이 강하고 의로운 일을 하며, 재물을 소중히 여기고, 또 서로 사랑하는데, 우리는 오늘은 ? 만약 그들의 사랑이 우리를 초월한다면, 그때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과 정산를 할 것인가?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히브리서>13:4).

하나님은 혼인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말씀하는 것입니까? 한 사람에게 충심이 있는지 없는지, 그가 충직한 사람이 아니라면 남과 함부로 성관계를 가지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충직한 제사장이므로 하나님은 엄격한 심판을 필요로 하신다, 이번 주말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사제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에서 그 분의 축복 그릇을 찾고 있습니다, 그 분의 마음에 드는 사람을 찾아 보배로 여기고 영생 하나남의 사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돈을 탐 내지 말고 사람의 결말을 봐야합니다, 돈을 탐내는 사람은 항상 속습니다. 형제자매는 돈으로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우리는 앞으로 먼지가 될수 있지만, 돈으로는 먼지 보다못하다, 형제자매들은 나의 충고를 들어야 한다, 우리의 하나님은 어제, 오늘, 오늘까지 영원히 똑 같고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같다, 그 분의 뜻을 잘지키지않고, 하나님께 맞서셨다면, 그 분이 기뻐하지 않으셨을 텐데, 어디까지 갈 수 있겠습니까? 오늘 제가 여러분께 제안 하나를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일러 주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그들의 행실의 결말을 주의하여 보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라,"(<히브리서>13:7).

어떤 사람들은 주님를 믿고 시작할때, 매우 뜨거웠다, 그러나 며칠이 지나자 일은 그의 하나님이 되었고, 어린 시절은 그의 하나님이 되었다, 시간이 지나면, 악마가 와서 소란을 피울때는 하나님이 필요하고,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기도를 한 후에 일이 좋아져서, 하나님을 쉽게 잊어버렸다, 또 세상을 사랑하는 것은 통일하게 없고, 우리의 하나님은 통일하게 있는 하나님이다, 어제, 오늘, 영원도록 모두다 통일하시 있다, 이것은 그 분의 진실의 품격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들은 항상 악마에게 쉽게 속아 정신을 잃게 된다, 세상의 모든 것에 유혹을 받으면, 어지러워진다, 오늘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내일은 세상을 사랑한다, 모레는 하나님을 사랑한다, 세상을 사랑할 때, 세상은 그를 꿰뚫고, 이때 다시 한나님을 사랑한다, 하나님이 그를 가난한 상태에서 끌어낸 후에 그는 다시 세상을 사랑한다, 나는 가끔씩 궁금하다, 이게 다 무슨 생각들이야? 종종 그 괴이한 교훈에 넘억 곤한다.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뭐하십니까?

가끔 저는 궁금합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탁월함을 추구하라고 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의 회사 업무에거 진보를 추구하고 쫓아다니며기도, 모임에 도 참여 하지 않았습니다, 탁월함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죽음을 자초하는 것이지만, 그때는 사람이 잘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머릿에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느냐? 오늘은 자기 한테데 물어볼까? 만일 주 예수님께서 영원하는 나라가 아니라면, 바로 세상의 집, 돈, 차, 아이등 중시한다면, 나는 이것이 바로 사람의 무지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축복과 저주의 근원을 모르는가? 축복과 저주는 모두 하나님에서 온 것이고, 우리는 일생 동안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만 이 길이다!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산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히브리서>13:17).

우리 중에 비천한 자는 존귀한 자로 변하고 반드시 죽는 자는 죽지않는 자로 변한다, 원래 치욕을 당한자는 영광이 되어야 한다, 원래 혈기에 속하는 자는 영적이 되고, 영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원래약한 자는 강인한 자가 되어야 한다, 언젠가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다 지나갈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앞에 와서, 하나님은 우리의 눈물을 닦을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받은 가벼운 고초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진동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흔들리지 할 것입니다. 우리가 얻은 것은 흔들리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나라이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 그 앞에게 하나님기쁨으로 인하여, 그 앞에 놓여 하나님영광의 면류관, 치욕을 가볍게 보다. 이 세상에 모든 것이 다 가볍게 보고. 십자가의 고난을 견뎌내며, 하나님의 보좌 오른쪽에 앉으셨도다, 우리는 오늘 하나님의 은혜를 잃지 말아야 합니다. 아마도 독이 생겨서 당신들을 어지렵 힐것입나다.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 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히브리서>13:16).

하나님이 기뻐히시는 것은 우리가 지불하는 것을 배워야 하는 것이지, 우리로 하여금 일방적으로 얻게 하는 것이 아니다. 오늘 우리 중에는 아직도 오랫동안 병을 앓고 치유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당신은 내가 당신을 위해 기도할 필요가 없고,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대가를 치르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되어 당신은 치유를 받지 못할 것입니다, 당신의 모든 문제는 당신이 너무 적은 노력을 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주고 싶다고만 말했다면! 하지만 이건 할 수 있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결론

당신은 주 예수님를 본받을 수 있습니까? 우리가 바라 보는 것은 죽지 않는 것이므로 자신과 자신의 모든 것을 십자가에 못박는다, 모든 것은 반드시 죽는 것이고, 죽지않는 것이 되고, 반드시 썩는 것이 되며, 불후의 나쁜 것이 되고, 비천한 것은 존귀한 것이되고, 모욕하는 것은 영광이 되고, 혈기가 있는 것은 영적이 되고, 연약한 것은 강건한 것이 되어야 한다.

오늘은 형제자매와 나는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우리는 다시 하나님의 말씀에 일어서야 한다, 그 기괴한 교훈에 이끌리지 않고, 우리마음속에서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을 행하기 시작했다, <성경>에서 하나님이 기뻐하는 대윗, 사무엘, 예수님본받게 합니다. 주 예수님 기쁨하는 제자들이 오늘은 죄와 싸우며, 피를 흘리지 정도 않았다, 세상 모든게 아무것도 아니야.

하나님께서 모두에게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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