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답】오바댜-에서는 천하 만족속에 아래 두어 것이다!

Q&A 서론

오늘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 오바댜서의 주제는 “에서가 세계 모든 민족 가운데 있을 것임이니라”입니다. 이 장은 정말 좋은데, 이 장을 잘 말하는 사람은 내가 아니라 오바댜가 정말 잘 말하는데, 나도 잘 말한다. 좋아요를 눌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 생각엔 이 장이 아주 잘 쓰여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가운데 아직도 육체의 악한 행실을 죽이는 과정에 있는 형제자매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제 우리는 육체를 죽이고 행복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몸은 다시 살아났습니다. 이런 상황을 알아차린 적이 있나요? 늘 고문을 받아 죽고 다시 살아나고, 고문을 받아 죽고 다시 살아난다. 세상을 사랑하지 못하게 했는데 왜 또 세상과 사랑에 빠졌나요? 육체를 배려하는 것도 허락되지 않는데 왜 또 육체를 배려합니까? 앞뒤로 던지기. 정상.

그러나 당신은 당신의 몸을 처음 죽일 때 약 5분 동안만 죽일 수 있고 5분 후에는 다시 살아날 것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나중에 당신은 육체를 죽인다면 아마도 밤새도록 육체를 죽여도 다음 날 아침에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다들 저 선생님이 저를 너무 잘 이해하신다고 말하겠어요. 어째서 내 말을 이렇게 잘 이해하는 걸까요? 나는 왜 이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까? 나도 당신과 똑같습니다.

나중에 당신은 당신의 육체를 죽이고 일주일 동안 죽게 두면 다음 주에 다시 살아날 것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일주일을 더 작업하고 다시 죽였습니다. 조금 지나면 한달이 될 것이고, 조금 지나면 반년 이상이 될 것이고, 당신은 기본적으로 승리 속에 살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구원이라는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Q1: 목사님, 질문이 있습니다. 볼이 항상 뭔가에 묶인 것 같아서 입이 다 벌어지지 않고 턱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잠시 기도한 뒤 다시 묶었습니다.

A.그럼 축하해야겠죠?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한 번도 열어 본 적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냥 열었다가 잠시 후에 닫습니다. 왜?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즉 육체의 악한 정욕과 욕심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잠깐 기도하면 괜찮다가 또 묶여 있으면 더 기도하라는 거겠죠? 그렇지 않고 어떻게 기도하라고 강요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면 더 많이 기도하고 기도할 수 있는 것이 축복입니다. 더 많이 기도하세요!

한번은 너무 꽉 물려 있어서 열 수 없는 두 개의 치아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런 다음 펜치로 들어 올리려고했지만 들어 올릴 수 없었고 전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정말 빡빡해요. 기도하세요. 그 결과 턱 아래에서 고름이 많이 흘러나와 얼마나 더러운지 알 수 있었습니다.

Q2: 목사님, 모든 민족은 반드시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이 점과 쓴 잔은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A.이와 같이 모든 나라가 이 쓴 잔을 마시고 마시고 삼켜 아무것도 아니하리로다. 이 쓴 잔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육신의 삶의 쓴 잔입니다. 예수님은 육신을 입고 사시면서 이 쓴 잔을 마셔야 했지만, 유대 그리스도인들도 마셔야 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술을 마시면 이 세상 사람들은 술을 마시지 않지만 이 세상 사람들은 마시고 삼킬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여기에 그리스도인의 소망이 있습니다. 왜? 왜냐하면 세상 사람들은 모두 이와 같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그리스도인이 육체의 악한 행실도 죽여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자신이 단번에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 세상에는 갑작스러운 죽음이란 없고, 갑작스러운 죽음만 있을 뿐, 급격한 성장은 없습니다. 영적인 삶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육체의 악한 행실을 죽이는 것은 조금씩 괴로움의 쓰라린 잔이 됩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육신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까? 육체의 지배를 받습니다. 당신은 세상의 논리 체계 속에 살고 있습니까? 세상의 논리적 시스템 속에 살아보세요. 가인, 라멕, 에서 모두 비참하게 살았고, 세상의 모든 사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예 아니면 아니오? 이것을 물리치기 위해 오늘 군대를 보내십시오. 그러면 상대방은 당신을 때리기 위해 다시 군대를 보냅니다. 매일 이러는데 꽤 바빠요.

Q3: 목사님, 그리스도인이 되었지만 나중에 주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인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교회에 다니지 않습니다. 그들은 또한 신을 믿고 관음보살을 믿으며 온갖 신을 숭배합니다.

A.물론, 예수님을 만지고 하나님을 버린 사람은 에서였습니다. 평범하지 않고 비참합니다. 누구나 천천히 관찰해야 합니다. 즉, 오래 살면서 주의 깊게 관찰한다면 반드시 관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나쁜 교회에 가서 거기에서 예수를 믿는다면 어쨌든 치명적일 것입니다. 여러분은 관찰해야 합니다. 이것이 제가 관찰한 것입니다. 얼마 전, 기독교인이었던 나의 좋은 친구가 암으로 사망했습니다. 그날 나는 화장터로 차를 몰고 안으로 들어가 산책을 했다.

Q4: 목사님,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교회를 떠나 소소한 삶을 살지만 선과 악을 그다지 분별하지 못하고, 돈을 그다지 추구하지 않으며, 죄를 적게 짓고, 아주 평안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죄를 덜 짓고 저주를 덜 받기 때문일까요? 교회를 떠나는 사람 중에는 비참한 사람도 있고 괜찮은 사람도 있는 것을 봅니다. 괜찮은 사람은 평생 괜찮을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너무 게으르셔서 그들을 돌볼 수 없기 때문일까요?

A.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괜찮습니다. 예 아니면 아니오?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그는 여전히 알고 있을 것이다. 이런, 길이 잘못됐으니 돌아서야 해요. 어떤 사람들은 괜찮은데 그냥 지하세계, 지옥으로 방황합니다. 지옥에 가서 세상에 심판이 없을 때, 죽은 후에 모든 것이 끝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죽음 이후의 심판은 더욱 엄중합니다. 이것이 세상의 전부라고 결코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러므로 어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불운을 가져다주시는 행운을 누리고 있습니다. 비록 운이 좋지 않더라도 그는 여전히 하나님을 붙잡아야 합니다. 그것도 다른 종류의 은혜라고 생각해요.

Q5: 목사님, 불교도라면 불교도가 되어야 한다고 자주 말씀하시죠. 그러면 우리는 다른 종교를 어떻게 보나요? 그리스도가 유일한 문이라고 말해야 할까요, 아니면 무엇이든 믿을 수 있다고 말해야 할까요?

A.나는 불교가 무엇인지 완전히 이해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불교나 이슬람교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 문제를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불교를 믿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이 당신의 운명입니다. 예 아니면 아니오? 불교를 믿는 것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면서 여전히 다른 불교를 믿는다면 그냥 바꾸면 됩니다. 남에게 지시하지 말고 그들이 원하는 대로 하도록 놔두자.

마치 내가 주인인 것처럼 끝내지 마세요. 제 생각에는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주의 깊게 살펴보고, 그게 옳지 않다면 다른 것을 시도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당신의 것이 맞다면 나는 그것을 당신의 것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내 것이 좋으면 그냥 갖고 있을 것입니다. 예 아니면 아니오? 마음을 반쯤 품지 마십시오. 이해했나요? 마음을 어지럽히지 말고 아무것도 잘하지 마십시오.

기독교인이 만든 물가랑이 기저귀, 불교도가 만든 물가랑이 기저귀를 만들어 보세요. 그는 결국 젖은 기저귀를 쓰는 사람이 되었나요? 장인정신으로 만든 물가랑이 기저귀는 풀뿌리 직원들이 만든 물가랑이 기저귀와 똑같나요? 나중에 물가랑이 기저귀 관리사였던 매니저를 낳았어요. 그럼 평생 젖은 가랑이와 기저귀를 차고 생활했다고 하는데, 인생은 뭐하고 계시나요? 이것은 얼마나 혼란스러운 일인가! 나는 사람들에게 처방을 처방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불교인으로서 잘 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나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봐, 당신이 실수했어요. 나는 방해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좋은 일을 했다고 말한다면, 그 사람은 그 일을 잘해야 합니다. 나는 어떤 사람들만큼 훌륭하지 않습니다. 저한테 물어보면 왜 그러세요? 저는 대단한 사람이 되고 싶은 게 아니라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을 뿐이거든요. 그것이 내가 당신에게도 말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잘 믿고 싶다면 주님을 잘 믿읍시다. 주님을 잘 믿지 못한다면 마음대로 해도 됩니다. 그게 다야.

Q6: 목사님, 육체의 악한 행실을 죽이려면 자기 자신을 의지하지 말고 오직 성령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성령을 의지해야 할까요? 육신이 없어졌을 때 영으로 기도합니까?

A.육체가 온 것이 아니라 육체가 항상 거기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실수하지 마십시오. 그가 다시 온 것이 아니라 항상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그가 항상 거기 있는 한, 그것은 죽음을 받아들이는 육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럼 왜 죽고 싶어? 그는 육신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행할 수 없습니다. 간단하지 않나요?

그러므로 우리가 육체의 악한 행실을 우리 스스로 죽일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만 죽이느니라.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영을 의지할 수 있습니까? 오늘 나는 하나님의 영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음을 알려준다.

첫 번째 의미는 하나님의 영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영이요 생명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때로 우리는 하나님의 영이 하나님의 능력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럼 무엇을 해야 할까요?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해야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만 힘이 부족하여 방언 기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

이 두 가지 점이 분명합니까?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알라. 둘째, 방언으로 기도하는 일을 많이 하십시오.

A7: 목사님, 이 장의 다섯 번째 부분은 읽기가 쉽지 않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야? 왜 끊어지는 거야? 충분히 남을 때까지 도둑질을 하는 거야?"

A.무엇이 그렇게 이해하기 어렵나요? 이것은 실제로 이해하기 쉽습니다.

혹시 도적이 네게 이르렀으며 강도가 밤중에 네게 이르렀을지라도 그 마음에 만족하게 취하면 그리지 아니하였겠느냐 혹시 포도를 따는 자가 네게 이르렀을지라도 그것을 얼마쯤 남기지 아니하였겠느냐 네가 어찌 그리 망하였는고.(오바댜 1:5)

그냥 물어보세요: 왜 연락이 끊겼나요? 왜 강도를 당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바로 그 의미입니다. 포도 따는 자들이 너희에게 올지라도 포도가 남지 아니하겠느냐 첫 번째 부분은 도둑질에 관한 내용으로 충분하고, 두 번째 부분은 일부를 남겨 두는 방법에 관한 것입니다. 더 이상 말을 다듬을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하나님께서 약간의 은혜를 남겨두셨을 뿐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나님은 너희가 아무 것도 갖지 않는 것을 결코 원하지 않으셨다. 왜냐하면 그분은 많은 보물을 훔쳤지만 너희를 위해 포도도 남겨 두셨기 때문이다. 원래의 이해만으로 충분합니다.

Q8: 어떤 사람이 나쁜 교회에 다니고 순수한 복음을 전혀 듣지 못한다면, 떠난 후에도 여전히 그리스도인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까?

A.그것은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Q9: 목사님, 에돔은 이방 나라들 중에 가장 작은 나라라는 뜻입니까? 이것은 세상에서 가장 미련하고 속이기 쉬운 육신적인 사람들을 의미합니까? 영계에서는 가장 낮은 수준의 사람이요? 즉, 그리스도인이 여호와 산 1층에 오르려면 먼저 자신의 육체를 이겨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이해될 수 있는가?

A.안녕하세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는 에돔 족속 중에 가장 작은 것이요, 산 아래에 있지 아니하면 모든 족속 중에 가장 작은 것이니 곧 내가 지어낸 말이니라. 내 자신. 그렇다면 이 그리스도인은 육신적인 그리스도인이며, 세상 모든 민족 아래 있는 것은 저주입니다. 하나님은 이 사람들을 특별히 돌보시어 그들을 세상 모든 사람의 밑에 두셨습니다. 이 육신에 속한 사람들과 땅의 모든 민족 가운데 이 에돔 사람들은 특히 속이기 쉽습니다. 속이기 매우 쉽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여호와산의 첫 번째 층에 오르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을 믿기 시작해야 하고, 그 다음 첫 번째 층의 진리를 알기 시작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두 번째 층의 진리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계속해서 위로 올라갈 것입니다. 어디까지?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려고 올라가라.

질문10: 선생님, 혹시 넘어지거나 머리를 부딪히는 등 좋지 않은 일이 생기면 그것은 하나님의 징계입니까? 아니면 악마가 나타나는 걸까요? 이 상황을 피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종종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구별하고 싶어합니까? 사실 구별할 필요는 없습니다. 분별할 필요가 없습니다. 회개하면 됩니다. 왜냐하면 이 모든 일은 하나님의 주관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마귀의 어떤 공격도 믿지 마십시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지속적으로 영적인 높이에 오르는 것입니다.

밑바닥에 있는 그리스도인은 비참하다. 당신의 남편이 당신을 박고, 당신의 아이들이 당신을 박고, 당신의 가족이 당신을 박고, 모든 것이 아, 얼마나 비참한 일입니까. 왜? 왜냐하면 우리는 영적인 정점에 있지만 여전히 매우 낮은 수준에 있기 때문입니다. 불운을 만나거나 악몽을 꾸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님을 잘 사랑하고 잘 판단하십시오. 그것을 피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피해야 합니까? 모든 것이 정상입니다.

Q11: 어떤 사람이 처음 예수님을 믿었을 때, 예수님 없이는 살 수 없다고 말하면서 예배와 찬양에 매우 적극적이었습니다. 그러나 2년 후에 다시 만났을 때 나는 그 사람이 다른 신들을 믿고, 자신의 삶이 전보다 나아졌다고 말하면서 우리 주 예수님을 비방하기까지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의 저주는 얼마나 깊을까요? 하나님이 더 이상 그 사람에게 관심을 두지 않으시기 때문입니까? 그 말은 그가 평안히 갈 수 있다는 뜻이다. 맞나요?

A.평안히 가지 않으면 에서처럼 저주 아래 살게 될 것입니다. 그가 좋은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사람들이 사물을 판단할 때 그 상태에 도달할 때쯤에는 이미 편견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도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Q12: 목사님, 그리스도인이 등반을 시작하는 날부터 그는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게 됩니까?

A.아니요. 등반을 시작한다는 것은 매우 무력한 결정이었습니다. 왜 그렇게 무력한 결정을 내리는 걸까요? 너무 힘들어요. 마귀에게 밀리고 비비면 반드시 패하게 됩니다. 그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무슨 사명? 우리는 아직 운명에 이르지 못했고, 운명이 무엇인지도 아직 모릅니다. 어쨌든, 이제 내가 영적인 정점에 오르고 있고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처럼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야 할 때입니다. 예 아니면 아니오? 당장의 문제를 먼저 해결하고 등반을 시작해보자. 걸을수록 나는 점점 더 강해졌고, 걸을수록 더 능력이 생겼습니다. 좋은. 그렇지 않나요?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사실 이 세상에는 이 방법 외에는 희망이 없고 해결책이 없어 보이는 일들이 많다는 것을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주님의 산에 오르라, 먼저 올라가서 말하라. 먼저 올라가서 나중에 얘기하는 게 좋아요. 좋아요? 먼저 올라가서 얘기하자. 하나님을 위해 사는 수준에 도달하면 당신이 옳은 것입니다. 그것을 운명이라고 합니다.

오늘의 Q&A는 여기까지입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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