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여호수아06장-우리 하나님이 원수를 우리 손에 붙이셨으니

서론

"여호수아"의 6장은 매우 훌륭한 장입니다. 이것은 요단강을 건너는 그들의 첫 번째 전투이기 때문에 이 전투는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여리고의 성벽은 매우 높고 강하기 때문입니다. 도시를 공격하는 데 사용하려면? 여호수아가 이끄는 이스라엘 백성은 그 성을 공격하기 위해 무엇을 사용했습니까? 사제들은 도시를 돌아 다녔습니다.

우리가 생각하기 시작한 것은 왜 이겼는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이겼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이겼다는 것을 기억하라 마지막 장에서 여호와는 이스라엘 군대의 대장이 되셨다고 했습니다! 이 장에서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여 싸우게 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누가 이스라엘 백성을 승리하게 합니까? 이스라엘 백성에게 승리를 주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이 원수를 우리 손에 붙이셨으니

우리 하나님이 원수를 우리 손에 붙이셨으니 이런 칭호가 아주 적절하니라

여리고 성문은 이스라엘 백성 때문에 굳게 닫혀 있었고 출입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큰 용사들을 네 손에 붙였으니 ("여호수아" 6:1-2)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영적 전쟁에서 마귀와 원수와 싸울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원수를 다 주셨음을 알아야 합니다. 나는 누나를 섬기고 있었는데 누나가 말을 하는 동안 조금 무너지고 아들이 우울증에 시달리는 것을 보았고 나도 그의 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지만 항상 귀신이 말을 했기 때문에 의사소통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의 아들은 방에 틀어박혀 전화를 받지 않았다. 그런 다음 우리는 뒤에 악마와 적들이 있기 때문에기도했고 그녀는 돌아온 후 좋은 소식을 보냈습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드디어 내 아들이 문을 열고 나왔습니다. 그러자 그녀의 아들이 듣고 나누기 시작했고, 나는 그녀의 아들이 이기려는 주도권을 갖게 했습니다. 그녀의 아들이 30세에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을 믿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마음이 악령의 거짓말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악령의 거짓말 속에서 살며, 해서는 안 될 일을 하고,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아 일을 아주 나쁘게 만듭니다. 대인 관계 문제로 인해 사람들은 매우 얽히고 종종 항우울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날 밤 2시까지 기도했고, 자매님이 붕괴에서 나오기 시작했고, 그녀의 아이도 나가서 그녀와 소통하기 시작했고, 그 후 아이는 더 이상 퇴폐적 상태가 아닌 싸움의 의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 고집스럽고 강하고 퇴폐적이라는 것은 정말 끔찍합니다. 저는 이 자매님이 상황이 어떠하든 하나님이 여전히 통제하고 계시고 하나님이 원수를 우리 손에 넘겨주셨다는 것을 알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했거나 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성벽이 아무리 높고 튼튼해도 성 안의 용사들이 아무리 강하고 환경이 아무리 험난해도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수를 주셨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에 들어가는 길에 한 가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아무리 많은 약속이 있어도 다 아멘입니다!

우리는 많은 약속을 받았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주장하는 길은 도전으로 가득 차 있으며 모든 도전은 우리의 확신에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가 여러 가지 문제에 집중할 때 여리고의 성벽은 매우 높고 견고하며 그 안에는 많은 용사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승리를 허락하신다는 것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습니까! 환경에서 눈을 떼고 우리의 눈을 하나님의 말씀에 고정시키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바라보면 반드시 하나님의 기적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 아이는 집에 틀어박혀 있는데 어떻게 그를 빼낼 수 있습니까? 정말 힘들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방법은 하나, 하나님께서 승리하는 교회에 원수를 주셨다!

치유와 해방의 모든 과정에서 저는 어떤 형제자매들이 무너지기 직전에 있는 것을 보았는데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심각해졌습니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승리를 주셨다는 것을 압니다! 마귀가 나타나지 않으면 놓아주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마귀가 나타날 때 문제는 매우 심각하고 상황은 매우 나쁩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이미 원수를 우리 손에 넘겨 주셨습니다 소유.

우리의 승리는 단 한 가지, 즉 하나님이 이미 원수를 우리 손에 넘겼는데 왜 하나님이 원수를 우리 손에 넘겼느냐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계획에 들어가고 싶고, 하나님이 우리의 지휘관이 되시고, 하나님을 따라가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것을 운명이라고 합니다!

운명은 없고, 모두가 자신의 게임을 하고, 모두가 자신의 계획을 가지고 있고, 여전히 자신의 것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데, 운명이 없는 축복이 어디에서 오는가? 우리를 이기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우리의 대장이시다 이것이 가장 근원적인 터전이다 여호수아가 스스로 무엇을 성취하고자 한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고자 했던 것이다 남성!

그러한 승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수와 강한 용사를 모두 주셨기 때문임을 알아야 합니다! 왜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것들을 주실까요? 우리가 이룬 것은 우리의 계획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자신의 꿈, 특히 세상적인 꿈이 있고 거기서 간절히 기도한다면 잊어버리십시오!

이렇게 예리한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의 약속. 핵심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에 대한 경직되고 기계적인 믿음은 축복을 받지 못합니다

너희의 모든 군사는 6일 동안 하루에 한 번씩 성을 에워싸라. 일곱 제사장은 일곱 뿔을 가진 언약궤 앞에서 행해야 했습니다. 일곱째 날에는 너희가 그 성을 일곱 번 돌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너희가 나팔 소리를 들을 때에 그 부는 소리가 길어질 것이요 모든 백성이 큰 소리로 외칠 것이며 성벽이 무너지고 모든 사람이 곧장 올라갈 것이요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제사장들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제사장 일곱은 언약궤를 들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일곱 뿔을 잡고 백성에게 이르되 가서 성을 돌라 무장한 자는 여호와의 궤 앞에 나아갈 것이요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말하기를 마치매 제사장 일곱이 일곱 뿔을 잡고 나팔을 불며 여호와 앞으로 행하고 여호와의 궤는 그 뒤를 따랐더라 무장한 자들이 나팔을 부는 제사장들보다 앞서 가고 후방이 법궤를 따랐습니다. 신부는 걸으면서 불었다.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외치라 명하는 날까지 너희는 외치지 말며 소리를 내지 말며 너희 입에서 한 말도 내지 말고 외치라 하였더라 이에 그가 여호와의 궤로 성을 한 번 돌고 진영으로 돌아와서 진영에서 유하니라

여호수아는 아침 일찍 일어나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궤를 메었습니다. 일곱 제사장은 일곱 뿔을 잡고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서 행하며 항상 나팔을 불러 다니며 신부는 걸으면서 불었다. 둘째 날에는 성을 한 바퀴 돌고 진영으로 돌아갔다. 이것을 6일 동안 한다.

일곱째 날에는 그들이 새벽에 일찍이 일어나 성을 일곱 번 돌았으나 이 날에도 일곱 번 성을 돌더라. 일곱 번째로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외치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 성을 주셨느니라 이 성읍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은 여호와 앞에서 패망하되 기생 라합과 그 집에 있는 것은 다 생존하리니 이는 우리가 보낸 사자를 그가 숨겼음이니라 너는 삼가 그 썩는 것을 취하지 말라 네가 그 썩는 것을 취하여 이스라엘 온 진영을 가담하게 하여 온 진영을 저주할까 하노라 그러나 금과 은과 청동과 철로 만든 그릇은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니 여호와의 곳간에 들어갈지니라 그러자 백성은 소리쳤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었습니다. 백성이 뿔나팔 소리를 듣고 크게 소리 지르니 그 성벽이 무너지고 백성이 올라가서 그 성에 들어가 각각 곧장 올라가서 그 성을 점령하니라 ("여호수아" 6:3-21)

여기에 매우 도전적인 것이 있는데 도시의 울림 때문입니까? 아니면 하나님께서 원수를 우리 손에 맡겨서 역할을 하게 하셨습니까? 지난 봉사에서 우리 형제자매들이 내가 한 것을 보고 그들도 물려받고 모방했지만 그들의 유산과 모방은 기계적인 상속과 모방입니다! 이것은 사용하기 쉽지 않습니다.

복사 방식이 아닌 복사 명령어

하나님은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7일 동안 하루에 한 번씩 성을 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전투를 치러야 할까요, 왜 이렇게 해야 할까요? 사람들은 공식이나 방법을 찾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실 방법이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치유와 해방에서 유연함을 끊임없이 배워야 합니다. 우리의 영은 성령의 인도에 순종하고 우리 자신의 의지에 의존하지 않아야 합니다. 행동 양식.

신약에도 이와 같으니라 형제들아 한 가지 방법을 의지하지 말고 일곱 제사장이 나팔을 부니 염소의 뿔이냐 소의 뿔이냐 어떻게 불어? 나는 종종 모임을 보는데 뿔을 많이 준비했고 거기에 펄럭이는 화려한 깃발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치유받아야 할 사람은 치유받고 해방되지 못하는데, 그러면 내가 몹시 이상하고 놀라는데, 그들이 깃발을 휘날리며 나팔을 부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뭐? 사람들, 나는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예전에 어떤 형제자매들이 목사님을 따라다니는데, 그 목사님이 무대에서 마이크를 잡고 기도하자마자 숨을 들이마시니 청중들이 모두 쓰러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주님을 믿고 자랐으니 모두가 넘어진 후에는 모두가 행복했지만 그 사람들이 넘어진 후에는 그대로였습니다.

한 학회에서 강사로 초빙된 적이 있는데 그 당시에는 무명의 사람이었기 때문에 시간이 있으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모두 깃발을 흔들고 나팔을 부는 사람들이었다. 그 종류를 카리스마라고 해요!사실 솔직히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나는 사람을 많이 봤는데 소용이 없었어요.

무대에 올라간 후 제가 말했습니다. 경추, 요추 또는 관절통이 있습니까? 2~3명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방금 넘어진 사람들이 다시 일어나서 80% 이상이 손을 들고 있어서 동역자 2명을 데리고 와서 하나씩 시중을 들였습니다! 나는 방금 말했다 : 뒤에있는 사람들은 앞의 어깨를 잡고 함께 연결하고 나와 함께기도했습니다! 기도하면 상관없지만 사람들의 요추와 경추의 절반 이상이 치유되는데 사람들이 낙상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 같죠? 왜냐하면 그는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을 보았고 그도 그렇게 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여리고에서 하신 일에 대한 공식을 생각해 내기가 어렵습니다.궤를 메고 성을 돌아다니는데, 때로는 언약궤가 앞으로 가고, 때로는 언약궤가 뒤에 있기 때문에 결국 앞에 놓는 것입니다. 중요합니까, 아니면 나중에 넣는 것이 중요합니까? 사실 앞도 뒤도 핵심은 아니다. 주님을 믿는 일에 있어서 공식을 가지고 장난하지 말고 공식을 가지고 놀면 치명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믿으며, 주님을 믿을 때 방언 기도와 같은 형식에 빠지게 됩니다. 성경의 한 방면에 불과합니다 사람들은 방법을 찾기를 좋아하고 그 방법을 너무 과장하고 과장합니다!

성경을 자세히 살펴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널 때 바다를 향하여 지팡이를 든 사람이 모세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공식에 따르면 이때 여호수아가 요단강을 향해 지팡이를 들어야 할까요? 그러나 아니오,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은 언약궤를 들고 요단 강에 서 있습니다. 모세 시대에 언약궤가 없었다고 하면 모세는 지팡이를 바다로 뻗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렇게 설명할 수 있는데 문제는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셨을 때 어떤 때는 침과 진흙으로 혀를 닦고 어떤 때는 침과 진흙으로 눈을 씻으셨다는 것입니다. 방법을 복사하지 않습니다.

나는 규칙을 요약했습니다. 절대 모방하지 말고, 모방하고 싶다면 운명을 모방하고, 하나님의 계획에 들어간다면, 하나님의 뜻에 들어간다면, 하나님의 영이 분명히 우리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나는 매우 융통성이 있는 사람이고 일을 할 때 표면을 긁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즉 나팔을 부는가 나팔을 부는가, 제사장이 궤 앞을 가는가 뒤에서 가는가, 언약궤가 앞을 가는가 뒤에서 가는가를 믿음으로 삼으면 안 된다. 이스라엘 백성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에 우리의 확신을 두어야 하고, 하나님이 우리의 대장이시며, 하나님이 우리를 싸움터로 이끄실 것이라는 사실에 우리의 확신을 세워야 합니다! 제가 처음 주님을 믿던 시절에 제가 무대에서 기도하는 장면을 봤는데 객석이 무너지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나는 이마를 짚고 비틀거리며 다시 일어섰고 나를 밀어낸 사람은 계산에 넣지 않았고 잘 협조하지도 않았습니다.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혼자 무대에 서 있는 걸 보고 기도해 주신 분이 걱정하지 말고 힘내라고 위로해 주시고 다음에 또 오라고 하셨다.

마음속으로 다시는 오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이후로 저는 넘어지는 것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되었는데, 제가 아는 어떤 형제자매는 넘어져도 여전히 그 상태가 좋기 때문입니다. 진리가 아닌 표면적인 방법을 추구하지 마십시오.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딸꾹질을 합니다. 그것은 성경적 진리가 아닙니다. 제가 딸꾹질이 사실이라고 설교한다면 저도 이단자가 될 것입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방법에 대한 믿음을 멈출 수 있습니까! 대신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하나님은 원수를 우리 손에 넘겨주셨고, 거기에 우리의 확신이 있습니다. 나는 얼마나 유연합니까? 나는 종종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기도 하고 때로는 정말 성령님의 영감에 의지하기도 합니다.

한번은 어떤 자매님을 위해 기도했는데 그 자매님은 다리가 아파서 비명을 질렀습니다. 쉽게 풀린다고 했는데 1시간이 지나도 진전이 없었고, 2시간이 지나도 진전이 없었습니다. 이게 뭐야 아, 기도가 안 돼! 이때 성령님께서 계시를 주시니 손가락으로 그녀의 주산리점을 찔러봐라 다행히 어릴 때부터 한의학을 공부해서 주산리점을 두드렸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노니 이 죽음의 영을 지휘하라, 고통의 후퇴! 10초 만에 완료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나중에 나는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할 때 여전히 많은 속임수가 있음을 점차 알게 되었다. 사람을 창조할 때 사람에게는 혈이 있었다. 침술점에서. ,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 중 많은 동역자들이 방법을 찾기를 좋아하고 그 방법을 계속 사용하는 것은 치명적인 일입니다. 이것은 방법론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문제입니다.

경직된 악령의 포기

어떤 형제자매는 갈등이 심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자매의 아이가 고통받고 있는데, 어머니가 아들이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면 마음이 불편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나는 이 자매에게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말했다: 내 아이가 자살할까요? 내가 말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사람의 생사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말씀이 정말 힘이 나서 우리 자매들은 믿음을 모아 마귀를 대적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하루의 싸움 끝에 마귀는 죽기 직전까지 패했습니다.

이스라엘 군인들이 여리고 성을 하루에 한 번씩 일곱째 날에 일곱 번 돌았으니 이는 하나님이 친히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셨음이요 그것을 본받아 다른 데에 사용하지 말라 함이었더라 어디를 눌러야 할지, 어디를 꼬집어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이것들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어떻게 계시하시는가가 가장 중요합니다. 성령은 계시의 영이요, 우리 기독교 신앙은 계시의 신앙이며, 하나님은 우리를 깨우쳐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것들이 아닙니다. 핵심은 성령님이 언제 인도하시고 성령님을 어떻게 따르는가 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성령을 따라 행하고 성령의 인도를 따르라는 매우 중요한 원칙을 제시하는데, 우리는 어떻게 성령의 인도를 따를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반드시 깨우쳐 주실 텐데 왜 어떤 사람은 계시를 받지 못하느냐? 당신이 섬길 필요가 없기 때문에 성령께서 당신에게 무엇을 계시해 주십니까? 하나님은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군대를 이끌고 그 땅을 차지하지 않고 구걸하던 노숙자였다면 계시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이 우리의 운명에 들어섰을 때, 하나님의 뜻과 이 시대의 뜻을 이루고자 할 때, 어찌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지 않으실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를 깨우치지 않으실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그의 손에 들린 도구일 뿐, 이것을 하든 저것을 하든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십니다.

한동안 스트레스 관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했지만 어떤 스트레스는 영적 세계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 관리가 좋지 않습니다. 내가 말하는 스트레스 관리는 방법 일뿐입니다. 이 방법? 우리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스트레스를 처리한다면 그것이 효과가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방법을 신뢰하지 않고 우리 하나님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경직되지 마십시오. 경직은 매우 악한 것입니다.

험담의 정신을 버리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여호수아는 그들 각자에게 잠잠하고 외치지 말며 입에서 한 마디도 말하지 말라고 명령했고 그들은 잠잠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걸으면서 서로 수군거리면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여호수아가 이끄는 무리는 매우 순종적이었고 아무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군대의 단결이며 매우 좋은 상태입니다! 그러면 왜 여호수아는 백성들이 말하게 하지 않았습니까? 백성들이 말하자마자 허튼소리를 하고 부패와 혼란을 풀어놓기 때문에 이 싸움을 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형제자매 여러분, 수다쟁이라는 강한 영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가십, 가십은별로 유용하지 않은 단어입니다. 험담에 심히 상처받았습니다 주일예배에 사람들이 많이 오셨네요 많이 준비했습니다 최선을 다해 말씀을 다 하고 나니 사람이 3개, 2개가 있었습니다. 내가 전한 설교는 잊어버린 지 오래고, 그 당시 교회는 너무 황폐하고 힘들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이 서로 말하되 그가 말한 것이 통하겠느냐? 내가 그들의 입에서 험담이 되었나니 내가 오랫동안 필사적으로 그들을 섬겼더니 한담 후에 그들이 망하는도다 참혹하도다 오랜만에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봤는데 누가 이 사람을 한 입으로 타락시켰다는 게 정말 이상하고 지금까지도 생각이 난다. 나는 그를 섬기기 위해 열심히 일했습니다. 처음에는 그가 일자리를 찾지 못했지만, 내가 그를 훈련시키고 그를 석방을 위한 기도로 인도했습니다. 마침내 모든 것이 이루어졌습니다. 그가 서 있는 편은 그를 위한 은혜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험담은 참으로 강력한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험담은 매우 강력한 악령이기 때문에 여러분도 험담에 의해 타락되고 상대방도 타락하게 될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중 한 사람은 오랫동안 주님을 믿었고 이미 교회에서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았기 때문에 새로 온 사람의 어깨를 두드리며 밥 먹으러 가자고 했습니다. 신입생이 선배에게 물었다: 오늘 목사님의 설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고위 교인들은 “그의 말을 듣지 마십시오.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몇 마디가 내가 한 모든 것을 지웠다.

나중에 나는 험담하는 악령을 처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형제 자매 여러분, 험담하는 나쁜 습관이 있다면 매우 조심해야하며 그것이 악령임을 분명히 알아야합니다. 그러므로 영적 전쟁을 함에 있어서 수군수군하는 악령을 처리해야 하느니라 여호수아의 방법은 이스라엘 백성을 잠잠케 하고 외치게 하여 주의 입에서 아무것도 내지 못하게 함이니라 하나됨입니다.

싸우서 이겼는 것이 하나님이시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영적인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그 결과 일곱째 날에 이스라엘 백성이 부르짖었을 때 성벽이 모두 무너졌습니다.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여 싸우게 하신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견고하고 높은 성벽을 준비하라. , 언약궤를 메고 나팔을 불며 성벽을 도는 제사장 일곱 명만이 준비되어 있었다. 이 사건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승리가 다른 어떤 것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싸우시고 원수를 우리에게 넘겨주셨기 때문임을 깨닫기를 원하십니다.

"All Healed"라는 설교를 했는데 하나님이 이미 원수를 우리에게 넘겨주셨으니 우리가 어찌 이기지 못하겠습니까? 너희가 병 고침을 받고 우리 가운데서 해방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니라 어떤 형제자매가 오랫동안 고생하여 병이 낫지 아니하다가 우리 가운데 와서는 속히 놓이느니라 당신이 우리 사이에 와서 여전히 던지는 중이라면 상관 없습니다. 한 가지 확실히 알아야합니다. 즉, 아직 처리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언제나 신실하십니다.

어머니는 입이 뾰족하고 원숭이 같은 뺨을 가진 귀신과 코가 매부리코 귀신을 다시 보았다고 하여 귀신이 오자 귀신이 귀신의 손을 잡았고 우리 가운데 양치기는 다른 손을 잡고 서로 끌어당겼다. , 이 유령들은 어머니를 고칠 수 없습니다. 이 누나는 운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제 어머니가 위대해서가 아니라 운명이 있고 어머니는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원수를 우리 손에 넘겨주신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형제자매들은 한 가지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여러분이 치유되는 것입니다. 당신이 치유되지 않았다면 우리는 다른 것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단 한 가지만 있으면 됩니다. 그것은 전투에서 승리하고 약속의 땅을 차지하기를 갈망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내가 당신에게 말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이 치유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 치유되지 않았다면 운명에 대한 갈망을 시작하십시오. 당신이 사는 이유를 알고 싶은 갈망을 시작하십시오! 우리 중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치유된 것은 우리가 운명을 가진 한 무리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부패하기 쉬운 물건을 제거하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이 왜 아직도 사람을 저주하시는지 생각합니다. 사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한 저주를 받아야 합니다. 특히 늙은 그리스도인들이여, 우리는 한 가지를 알기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는 축복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질병은 전형적인 저주입니다. 하나님께서 원수를 우리 손에 붙이시겠다고 약속하셨지만 우리가 멸해야 할 것을 가질 수는 없지만 모든 형제자매들이 이 문제를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음 장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속한 것을 취하여 썩게 하였고 그 결과 저주를 받았음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이스라엘 백성의 첫 번째 전쟁이었고 모든 전리품은 하나님께 속했고 장자는 하나님께 속했습니다. 곧 너희 양에는 어린 양이 있고 장자는 하나님의 것이요 둘째, 셋째, 넷째는 너희의 것이니라 우리가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신 것을 보았으니 곧 모든 금과 은과 놋그릇과 쇠는 여호와께 거룩히 구별하여 여호와의 곳간에 두리라 이스라엘 자손은 분깃이 없고 차지할 수 없나니 이는 이것이 첫 싸움이요 나머지는 이스라엘 자손의 것이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것을 취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부터 해야 합니다. 저는 종종 어떤 사람들을 섬기는데, 섬기는 순간 하나님의 계시가 옵니다. 나는 물었다 : 당신은 헌신적 인 사람입니까? 그는 말했다 : 나는 헌신적 인 사람입니다. 나는 말했다: 당신은 진실을 말하십시오, 진실을 말하십시오. 그는 말했다: 나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모든 헌금을 바쳤습니다.

변명이든 뭐든 요컨대 당신은 하나님께 속한 것을 하나님께 돌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한동안 누나가 우리 사이에 왔다 대만 사람이라 온갖 나쁜 일이 따랐다 집 위층을 개조하고 화장실을 안방 위층으로 바꾸었다 침대는 수세식 변기 소리였습니다. , 다른 사람을 고소하기 위해 법원에 갔지만 여전히 패소했지만 종종 이상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변명이든 뭐든 요컨대 당신은 하나님께 속한 것을 하나님께 돌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한동안 누나가 우리 사이에 왔다 대만 사람이라 온갖 나쁜 일이 따랐다 집 위층을 개조하고 화장실을 안방 위층으로 바꾸었다 침대는 수세식 변기 소리였습니다. , 다른 사람을 고소하기 위해 법원에 갔지만 여전히 패소했지만 종종 이상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 자매님은 그녀의 슬픈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고 저는 그녀에게 정말 공감했고 그녀를 데리고 기도했습니다. 그녀가 기도하자 마자 하나님의 영이 그녀가 도적임을 드러내셨습니다. 나는 말했다: 자매님, 당신은 헌신적인 사람입니까? 그녀는 20년 동안 헌신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20년 동안 기부하지 않은 기독교인, 그녀는 여전히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나는 자매에게 말했다: 당신은 저주받았습니다. 당신은 헌신적인 기독교인이어야 합니다! 그 결과 이 ​​자매와 저는 화를 냈습니다! 하지만 나에게 화를 내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것은 당신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그녀는 나에게 몇 번 접근했지만 나는 정말로 그녀를 섬길 수 없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인간의 모든 문제는 하나님의 저주로 인한 것입니다! 누군가 말했다: 우리의 예수님은 사랑이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우리 예수님은 사랑이시지만 예수님은 우리를 저주에서 해방시키기를 원하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사람을 저주하신다고 말합니다! 그럼 우리 중에 하나님의 공로를 빼는 사람이 있느냐 그렇다면 잘 생각하시기를 권합니다 이 계산은 계산하기 쉬운데 10%가 넘습니까? 10%는 적은 금액이 아니므로 빼면 손실이 엄청납니다. 우리 형제들아 하나님의 것을 취하지 말라 하나님의 것을 취하면 저주를 받을 것이요

처음 익은 열매도 하나님의 것이요, 갓난 아기도 하나님의 것이요, 첫 전쟁의 전리품도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나중에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나누어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금과 은과 동과 철과 그 안에 있는 기구는 여호와께 성물이 되리라 그것이 여호와께 거룩하면 네가 하나님의 것을 네 손에 붙였으니 너는 멸망할 것이니라

우리는 "성경"에서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그 성을 점령하고 그 성 안에 있는 모든 남자, 여자, 어린이, 소, 양, 당나귀를 칼로 죽이라고 명하신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하나님은 왜 이런 일을 하시는 것일까요?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의 선악을 분별하지 마십시오 구약을 읽을 때 많은 사람이 말합니다: 구약의 하나님은 신약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사실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은 한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형제자매 여러분, 아시다시피 이 멸망한 성읍에서 기생 라합과 그의 가족은 다 구원받았으나 여리고에 있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하나님의 원수가 되는 것은 좋은 결과가 없습니다 문제는 여리고 사람들이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까?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넜다는 것을 알고,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 있다는 것을 알고,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알지만 그분을 하나님으로 경배하지 않고,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하기를 원하므로 그 결과로 고통을 당하니 저주, 저주는 그들이 하나님을 대적하였기 때문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신약성경에 저주가 없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신약성경은 여전히 ​​저주에 대해 말합니다.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상을 주리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먼저는 유대인이요 그 다음은 헬라인이나 선을 행하는 자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느니라 처음에는 유대인, 그다음에는 헬라인.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2:7-11)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완고하고 회개하지 않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쌓아서 하나님을 진노케 합니다. 저주는 매우 강력하므로 하나님의 원수가 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원수가 되면 좋은 결과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생 라합을 생각하신 것 같이 너와 네 가족을 기억하시기를 원하노라 은혜와 자비가 넘치는 하나님! 당신이 돌아서만큼.

돌이키지 않고 여전히 마음이 굳은다면 미안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신약이나 구약이나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영원토록 변함이 없으십니다 예 , 결코 변하지 않는.

그러니 하나님을 산타클로스로 생각하지 마세요. 우리 하나님은 철장으로 세상을 다스리십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공물을 받아 도둑이 되어 저주를 받지 마십시오.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을 직접 대적하면 다 하나님의 원수가 됩니다. 여리고 성 사람들은 하나님을 대적했고 그 결과 여리고 성 사람들은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습니다. 그곳에서 여호수아는 저주를 선포했습니다.

그 때에 여호수아가 모든 백성으로 맹세하게 하여 이르기를 누구든지 일어나서 이 여리고 성을 중건하는 자는 여호와 앞에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하였더라 그가 기초를 놓을 때에 장자를 잃고 문을 세울 때에 막내아들을 잃을 것이다. ("여호수아" 6:26)

그 결과 구약 아합 시대에 일어난 일인데, 벧엘 사람 히엘이 여리고 성을 중건하여 기초를 놓을 때 장자를 잃었고, 문을 세울 때, 작은 아들도 죽었고 그제서야 나는 여호수아가 한 말이 생각났습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그 곳은 악령이 주관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어느 곳이든 하나님이 주관하시는데, 왜 많은 곳이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습니까? 그 곳이 우상과 악령을 섬기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 곳을 저주하십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여행을 가실 때 감옥, 살인 장소, 처형장, 지진이 심한 곳, 홀로코스트 기념관과 같은 저주받은 장소에 가지 마십시오. 이것들은 저주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재앙이 하나님의 진노의 표현임을 이해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형제자매들은 이러한 것들을 이해하기 시작해야 하고 영적인 것들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가져야 합니다.

결론

그 결과 라합의 가정이 이곳에서 구원을 받았으니 우리의 지위가 어떠하든지, 이 세상에서 우리의 도덕적 기준이 어떠하든지 간에 우리가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도덕을 초월하신 하나님이시며, 우리 하나님은 사람의 믿음으로 보십니다! 어떤 사람은 여리고에서 죽임을 당한 사람들 중 일부가 선량한 사람들이었다고 말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의인과 악인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을 찾는 자를 판단하시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면 구원을 얻으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하나님이 원수를 우리 손에 넘겨주셨음을 확실히 알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이 첫 번째 전쟁이라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승리로 이끄신 후의 전리품은 재앙과 축복을 함께 보내시는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살게 되고 하나님이 원수를 내어주시니 이 원수가 우리 손에 악마! 우리는 마귀의 지배를 받는 자들을 압제에서 해방시키고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운명을 성취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답장을 남기다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하지 않습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