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사도행전20장-사람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아기

바울이 전한 복음으로 많은 이방인들이 주 예수님을 얻고 하나님의 능력과 기이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어떤 복음을 전해야 할까요? 주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선생님을 따라 복음의 비밀을 깨닫자!

문제에 대해 생각

전도자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참된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은 어떤 성품과 관념을 가지고 있습니까?

내면의 이기심과 악한 욕망을 없애기 위해 무엇을 의지합니까? 하나님의 양떼를 어떻게 칠 것인가?

우리는 어떻게 성령으로 하나님의 사역을 맡습니까? 우리는 구체적인 일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 가면 환난을 당할 것을 알면서도 자기가 하는 일을 알기 때문에 가는 것입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에게 주신 자리를 차지하기를 원합니다 모든 사람이 참된 복음을 전파하는 것은 아닙니다! 돈을 사랑하고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전하는 복음은 순결하지 않다!

우리는 바울이 어떤 사람인지 알 때 그를 본받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가 전파하는 복음이 순수하고 효과적일 것입니다. 그러면 참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참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은 그 속에 하나님의 능력이 있어야 하거니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믿을 수 없느니라. 어떤 사람은 모여서 별 것 아닌 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런 일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참된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려면 우리 자신을 세우고 우리가 전하는 복음에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지 보고 말뿐이라면 회개해야 합니다.

병 고치고 귀신 쫓아내는 일도 자주 연습해야 하는데 이것은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어떤 분들은 제가 항상 반복해서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는 것을 강조한다고 하는데, 반복해서 말해도 다들 꼭 그러는 것은 아닙니다! 말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는 바울을 본받아 하나님의 능력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또한 하나님의 능력을 사용하기 위해 연습하고 연습해야 합니다.

20장 초반부에 바울이 설교할 때 한 십대 소년이 졸다가 창에서 떨어져 죽자 바울은 집회를 멈추고 내려가서 살펴보았고 영이 아직 자기 몸 속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왜 알고 있습니까? 그의 영적 감각이 매우 예리하기 때문에 그는 종종 영적 전쟁을 싸우고 종종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냅니다. 그의 영적 감각이 어떻게 예리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영적 촉각은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 분명히 발전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바울은 자신이 어떻게 알았는지 설명하지 않았지만 그의 영 안에 그러한 이해가 있었기 때문에 사람의 논리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영적 기관을 따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적 기관은 사용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있는 사람은 죽은 사람을 살릴 수 있고 그런 사람에게는 표적과 기사가 뒤따를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울의 손을 통해 놀라운 일을 행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바울에게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자에게 대니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사도행전 19:11-12)

유령은 우리가 누구인지 알고 있고, 유령은 우리가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사람의 영이 육신을 떠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영적인 관점에서 이 문제를 보아야 합니다. 의사는 사람이 심장이 멈추어서 죽었다고 말했지만 "성경"은 사람의 영혼이 아직 거기에 있고 아마도 심장이 멈췄지만 여전히 살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만의 한 의사가 병원에서 초자연적인 일을 많이 겪었다 구조된 환자가 깨어난 후 자신의 죽어가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람의 영혼이 그의 몸에 있으면 이 사람은 살 것이라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는 것이 매우 분명했습니다. . 사람에게 영적인 지식이 있으면 멸망하지 않습니다.

오늘날의 무신론적 개념은 우리를 도울 수 없습니다. 올바른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올바른 이론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울이 사람들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렸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바울에게는 올바른 체계가 있었다고 설명하십시오 바울이 죽은 사람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니 모든 사람이 크게 용기를 얻었습니다.

참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세워진 사람이어야 한다 나는 말만 하고 행하지 않는 사람을 믿지 않는다. 권력자는 신과 귀신에게 알려지는데 왜? 하나님의 능력이 그와 함께 하셨기 때문에 그는 할 수 있었습니다.

믿음의 삶을 소중히 여기지 말라

"사도행전"에 사람이 삶과 죽음과 영생에 대해 매우 분명하다면 영적인 문제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생명을 그렇게 귀하게 여길까요? ? 그러므로 육신의 생각을 가진 사람은 영의 세계의 일을 깨닫지 못하므로 죽은 것입니다.

영계의 일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이 삶을 매우 심각하게 여길 것입니다. 이것은 큰 비극입니다! 잡을 수도 없고, 죽고 싶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의 권능을 아는 사람들이요 우리의 손을 통하여 불가능한 일도 많이 이루어지는데 아직도 죽음이 두렵습니까? 만일 당신이 그리스도인이 되었고 죽음을 두려워한다면 당신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삶과 죽음의 문제를 꿰뚫어 보지 못한다면 틀림없이 생명을 소중하게 여길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영혼이 있기 때문에 영생을 얻을 것입니다. 영이 사람의 몸을 떠난 후에는 갈 곳이 두 곳뿐인데 하나는 지옥이고 다른 하나는 천국이며 한번 가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습니다. 죽은 친척에 대한 꿈을 자주 꾼다면 이것은 죽음의 정신으로 아마도 중병에 걸릴 것입니다 중병에 걸리거나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물어 보면 친척에 대한 꿈을 자주 꿉니다.

인간의 방법으로 영적 전쟁을 한다면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방금 기도로 죽음에서 돌아와 다시 마작을 하러 갔습니다! 이 사람들은 모두 영적으로 소경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삶이 어떤 것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 밖에도 사망의 영이 쫓겨나고 영의 길을 가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이 마귀를 막을 수 있겠습니까?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날 우리는 영적인 것을 보기 위해 영적인 말을 사용해야 합니다. 어머니처럼 걷는 것은 매우 피곤하고 항상 냄비를 들고 다니는 것과 같습니다. 그녀는 항상 사람들이 늙어 간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영적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당신의 죽음의 정신입니다. 나는 당신보다 훨씬 더 분명했습니다. , 그리고 그녀를 데리고 함께기도했는데 지금까지 그녀의 손과 발은 여전히 ​​매우 민첩합니다.

80, 90세에 너무 뚱뚱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어떤 사람들은 20대에 매우 뚱뚱하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릅니다.얼마나 어리석은가! 이것은 무지입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 백성이 무지 때문에 망할 것입니다. 그들이 수학과 물리학을 몰라서 죽었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섬기면 큰 유익을 얻을 수 있음을 아십시오.

모든 일에 겸손하라

바울은 자신이 모든 일에 겸손하여 보통 사람들이 그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오늘 내가 모든 일에 겸손하다고 말하면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성경"에도 모세가 지극히 겸손하다고 되어 있어서 처음에는 받아들일 수 없었지만 바울과 모세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삶에 욕심이 없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온전히 주님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권능이 함께 하심으로 그 말씀을 증거할 수 있는 그들을 본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사람을 아주 겸손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사람들 앞에서 겸손하지 마십시오. 그것들은 모두 가짜입니다. 겸손은 사람 사이에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서 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일에 겸손하다는 것은 강하지 못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바울은 자신이 사도이고 그가 말한 것이 옳으며 하나님께서 그를 인정하신다고 다른 사람들과 논쟁해 왔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일에 있어서의 겸손은 하나님과 사람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참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사람,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사람, 하나님의 능력이 있는 사람, 또한 삶을 탐하지 않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교훈적인 말을 하다

사람들이 듣기 좋아하는 말을 하는 것이 반드시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며, 사람의 정욕과 육체의 정욕을 멸하려는 것이라면 듣기에 달갑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 앞으로는 제가 사랑이 없다고, 육신의 일에 무자비하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육신의 길을 계속 가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냥 계속 걸어가십시오. 나는 당신을 섬기러 올 필요가 없습니다. 좋아하는 걸 말해도 무슨 소용이야. 그러므로 사람에게 덕을 세우는 일에는 회피할 것이 없습니다. 왜 바울은 말하기 어렵고 나도 좋은 말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것을 두 번 강조하고 있습니까? 그러나 그것은 사람을 세우지 않는데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육신의 악한 정욕과 욕망을 해체함

육신의 정욕과 소욕을 없애는 섬김이 가장 효율적인 섬김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육신으로 행하는 것은 죽는 것입니다. 그것은 좋은 것이 아닙니다. 육신을 좇지 아니하기로 작정하면 장래에 덕을 세우리라

육신에 속한 것과 성령에 속한 것을 분별해야 합니다. 말투가 좋지 않아도 우리를 따라올지도 모르고 따라올지도 모르지만 상관없지만 비리를 퍼뜨리는 사람은 그룹에 절대 가만두지 않겠다. 그래야만 순수한 복음이 전해질 수 있고, 순수한 복음은 반드시 육체의 정욕과 정욕을 멸합니다.

좋은 말을 하기를 힘쓰지 말고 또한 덕을 세우지 못하는 말을 하지 말라 이런 말은 아무 소용이 없느니라 강의가 끝난 후 분노밖에 없었습니다. 우리는 육체를 무너뜨리러 온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영적 삶을 세워서 사람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돈에 욕심이 없다

사람이 돈에 욕심이 많으면 돈이 무엇인지, 사람이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 거지는 10달러를 받습니다. 그 10달러는 그에게 아주 아주 중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1억 위안이나 천만 위안을 가진 사람들은 반응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의 주식시장처럼 폭락한 뒤에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돈이 있든 없든 하루에 세 끼를 먹지 않습니까? 그냥 침대 아니야? 인생은 아주 단순할 수 있습니다. 이제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자신의 부를 자랑합니다. 그들은 지폐를 쌓아 인터넷에 게시합니다. 그들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막 다른 길로 자신을 밀어 넣을뿐입니다.

하나님의 양 떼를 치는 목자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의 양 떼를 돌보는 일은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때로는 여러분을 성가시게 할까 정말 두렵습니다. 결심했다, 붙겠다, 이건 습관이다!

나는 야곱을 매우 존경하며 그가 기르는 양은 정말 착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양을 치는 것이지 마귀의 이리가 아닌 양의 탈을 쓴 이리가 있으면 모든 양이 고통을 당할 것이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그룹에 넣지 않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평가를 먼저 받아봐야지 그룹에 들어가도 신경 안쓰고 부적절하면 빼버리겠다.

하나님의 양떼를 칠 때는 이리가 절대 들어오면 안 됩니다. 이리가 들어오면 엉망이 됩니다. 이리와 양을 분별하는 방법이 내게 있으니 곧 육신의 정욕과 정욕을 처리하는 길이라 그제서야 너희가 보게 되리라. 양의 입에서 음식을 먹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이리의 입에서 음식을 먹으면 당신을 물 것입니다. 이것이 육체의 동물성이므로 우리는 이리를 막고 양을 살찌고 튼튼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나는 바울이 특별히 잘한 것 같다 그가 기르는 양은 살찌고 힘이 세고 양 떼를 지키며 막아야 할 이리들을 다 막아서야 하나님께 직고할 수 있고 하나님 앞에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 쉔의 왕관.

하나님의 역할을 감당하라

그러나 나는 내 생명을 귀히 여기지도 않고 귀하게 여기지도 않고 오직 나의 여정을 마치며 예수님께 받은 사명을 감당하고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기를 원합니다. (사도행전 20:24)

이제 나는 당신을 하나님과 그의 은혜의 말씀에 맡깁니다. 이 말씀이 능히 너희를 세워 거룩하게 된 모든 자와 함께 기업이 되게 하시고 (사도행전 20:32)

우리가 그 역할을 맡아 말과 행동으로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바울의 손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뒤집혔습니까? 한때 바울에게 은혜를 입은 큰 부자가 있었는데 그것이 적지 않은 은혜가 아니라 큰 은혜였지만 성경에는 그런 은혜에 대한 기록이 없습니다.

바울이 그 곳에서 복음을 전할 때 이 부자가 병들어 죽거나 재정난을 당해 완전히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그가 바울에게 큰 은혜를 입었다는 것은 압니다. 즉 그가 바울로 말미암아 부자가 된 것은 바울의 손으로 말미암아 그의 삶이 돌이켜졌기 때문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날 우리 손에 순수한 복음이 있다면 그것은 반드시 사람들의 삶을 돌이키고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며 우리 복음을 받아들이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함께 형통하게 하실 것입니다. 올바른 복음을 전하는 것은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지시이기 때문에 이 복음 때문에 고난을 당할 수도 있지만 이유 없이 지루한 고난을 당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사람이 바울처럼 복음을 위하여 고난을 받는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광의 면류관을 주실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은혜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복음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당신이 받는 고난은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의 복음이 전파됨에 따라 우리는 단계적으로 거룩해지며 거룩함에 끝이 없습니다. 지상에서의 우리의 삶은 예수 그리스도의 표준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결코 예수 그리스도의 기준을 바꾸지 않고 형제자매들이 그 기준점을 향해 곧장 달려가도록 이끌 것입니다.우리는 항상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성결한 사람은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고 하나님의 뜻을 좇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분별할 수 있는 성숙한 사람입니다. 또한 마귀를 대적하고 영적 전쟁을 할 수 있는 새신자는 지속적으로 성화되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주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그것은 복음이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전합니다. 우리가 성결케 되지 못하면 어떻게 유업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믿는 복음이 바로 성결의 복음입니다.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어야만 하나님의 약속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우리의 핵심 가치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복음을 소중히 여긴다면 그 안에 영생에 대한 믿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성화의 모범이었던 바울의 봉사를 본받기 위해 앞으로 나아갑니다. 나는 바울이 상을 받기 위해 하나님 앞에 나올 것을 확신했고 하나님도 바울이 그러한 상을 받을 것을 정하셨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개선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허무 중의 허무임을 깨달으십시오. 우리는 이 공허하고 무의미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영생의 면류관을 추구하여 세상 것이 우리를 매이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내 손에 있는 것이 보화임을 믿으며 이 하나님을 의지하면 반드시 이겨내고 영광스러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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