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답】-고린도후서07장-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고린도후서 7장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고린도후서 7장은 정말 좋은 말씀이기 때문에 이제 그 장을 살펴보면서 여러분이 혼란스러워하는 부분에 대해 하나씩 더 답을 드리려고 합니다. 고린도후서 7장의 주제는 '이 약속을 받았으니 거룩해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질문을 받을 테니 서둘러 준비해 주시고, 먼저 여관에 대한 질문에 답해 드리겠습니다. 모두 여관을 이용해 보셨나요? 여관이 꽤 좋기 때문에 여관에서 더 자주 대답해야 할 것 같습니다.
Q1: 한 분이 예수 그리스도의 할아버지의 이름이 뭐였냐고 질문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는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 모두 기록되어 있는데 요셉의 아버지에 대한 기록이 일치하지 않는데 어느 쪽이 맞나요?
A: 사실, 우리는 그가 호적에 올라 있을 때 별명을 붙였을 수도 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는 신경 쓰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아는 한 목사님은 어느 날 누군가 이름을 지어줬는데, 이름이 조셉, 조셉 차우, 좋은 이름이죠, 성경에 나오는 조셉입니다. 얼마 후 또 다른 유명한 목사님이 “그냥 요셉이라고 부르지 말고 다른 이름인 데이비드라는 이름을 주겠다”고 해서 그의 이름은 요셉 데이비드 아브라함입니다.
그런데 또 다른 목사님이 오셨는데 이 목사님은 아주 흥미로웠어요. 그는 내가 환상을 봤는데 당신은 바나바라고 불러야 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요셉 다윗 바나바라고 불렀어요. 그럼 조셉 차우, 다윗, 바나바가 한 사람인가요? 모두 한 사람입니다. 다만 그가 외국인의 이름처럼 여러 개의 이름을 가지고 있었을 뿐입니다. 사실 성경에는 여러 명의 여로보암이 존재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왕처럼 그는 어떤 사람일까요? 그의 할아버지도 왕이었고 이름이 헨리였기 때문에 헨리 1세라고 불렸고, 그의 경우에는 헨리 3세라고 불렸어요. 그리고 그의 경우에는 헨리 3세. 그의 아버지 이름도 헨리였고 그의 이름도 헨리였습니다.
나쁘다, 그들은 모두 헨리이고 어느 쪽인지 모르겠어 그래서 헨리 1 세, 헨리 2 세, 헨리 3 세라고 불립니다.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두 할아버지의 이름이 다르다고 기록되어 있지만 사실 모두 그 사람이고 할아버지가 두 명일 수 없죠? 그래서 예수님의 아버지가 요셉이라고 불렸고 요셉의 아버지는 두 가지 이름을 가졌으니 당연한 일입니다.
Q2: 사람이 온 땅을 경영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데, 요즘은 지능형 로봇이 인간의 노동을 점차 대체하는 추세인데, 처음에는 공장 로봇, 그 다음에는 드론, 보모 로봇, 심는 로봇, 나중에는 로봇 공무원까지 모든 것이 기계에게 일을 맡기고 있는데, 사람이 존재할 이유가 있을까요? 결국 기술 연구와 개발은 소수의 사람들이 하는 것인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어떻게 살 수 있을까요? 결국 종말은 멸종일까요? 선생님, 이런 기술 발전의 방향이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는 것일까요?
A: 하나님은 창조주이신가요? 창조의 신입니다. 이제 인공 지능이 개발되면서 사람들이 인공 지능을 연구하면 인공 지능이 인간과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이 밝혀지고 인공 지능이 인간에 의해 만들어 졌다는 것을 알게되고 사람들은 인간이 조명하는 주님에 의해 창조되었을 것임을 알게되고 너무 미묘하고 너무 미묘하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럼 사람에 대해 조금 말씀드리겠습니다. 야채를 썰다가 손가락에 작은 상처가 나면 며칠 안에 낫는다고 생각해보세요. 기계에 상처를 내면 낫나요? 낫지 않아요, 아시겠어요? 그래서 인체는 놀랍습니다. 오늘날의 카메라도 사람의 눈보다 더 발전하지 못했습니다. 카메라가 사람의 눈보다 낫지 않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사람의 눈만큼 발달한 카메라를 만들려면 정말 복잡한 기술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인간이 창조하고, 인간이 창조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로봇도 창조물인지, 창조물인지 묻고 싶습니다. 그것은 점점 더 많이, 점점 더 많이, 점점 더 발전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지금 많은 사람들이 창조 할 수없고 많은 사람들이 지옥처럼 어리 석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창조의 신인데 어떻게 사람이 하나님의 임재없이 창조 할 수 있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의 속성은 창조의 속성을 가지고 있고 사람은 창조의 속성을 가져야합니다. 우리가 회복되려면 오늘날 우리 형제 자매 모두가 믿기 시작하고 무엇을 믿습니까?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일하신다는 것을 믿으면 여러분은 창조적인 사람이 될 것이며 여러분 안에 위대한 창조성이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천천히 “사실 나는 창의력이 있는데, 이대로 계속하면 낭비가 될 것이고, 창의력이 없으면 정말 낭비가 될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어떤 종류의 일이 좋은 일인지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매일, 해마다 반복적 인 일을하는 것을 로봇 작업이라고합니다. 그렇지 않나요? 하루 종일 이 일을 한다면 기계가 사람을 대체하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이죠? 왜요? 기계만큼 일을 잘 할 수 없는데 아깝지 않나요? 그렇지 않나요? 곧 낭비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작업이 좋은 작업일까요? 종종 더 깊이 들어가서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 이해하기 위해 탐구하는 것입니다. 복잡한 기계를 만들 수 없다고 하는데, 실제로 복잡한 기계를 만들어야 하나요? 꼭 만들어야 하나요? 아니요. 예를 들어 요리를 한다면 2시간에서 1시간 정도면 만들 수 있습니다. 얼마 전에 한 자매가 요리하는 데 2시간이 걸렸다고 해서 어떻게 2시간이 걸리냐고 물었더니 어떻게 2시간이 걸릴 수 있냐고 하더군요. 저는 이해도 못했는데 언니는 한 시간으로 바꾸더니 실제로는 30분으로 바꾸고 20분으로 바꾸더니 끝났어요. 이해하시겠어요? 그래서 오늘 우리는 거기에서 창조할 것이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화장실 청소를 하고 싶다면 얼마나 걸릴까요? 변기를 씻으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선생님, 화장실 청소하는 데 한 시간이 걸리는데 저는 2분이면 끝나요, 한 시간과 2분의 차이가 뭐예요, 서른 번이나?
왜 그럴까요? 창의적이고 두뇌가 좋기 때문이죠. 그래서 무엇이 문제일까요? 어떤 종류의 일이 좋은가요? 반복적인 일은 좋지 않고 가치를 창출하는 일이 좋습니다. 여러분이 하는 일에서 계속 창조적인 일을 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로봇이 여러분을 대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은 여러분이 창의적인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Q3: 목사님, 이모의 어머니가 백세인데 여덟 번이나 넘어졌는데도 외피에 상처 하나 없이 멀쩡한데, 하나님 앞에 계신 건가요?
A : 모르겠어요, 그녀와 함께 신이있을 수도 있고 다른 신이있을 수도 있고 우리는 모릅니다. 사람들은 이런 것들을 하나로 모으지 않습니다. 신과 함께있는 사람은 운명이있는 사람이어야합니다. 백 살이 된 이모의 어머니가 실제로 어떤 운명을 가졌는지 모르겠습니다.
Q4: 목사님, 요즘 첨단 기술의 대부분은 사람을 죽이는 무기를 만드는 것인데, 이것이 하나님의 의도인가요?
A: 사실, 이 세대에는 가인의 후손이 많이 있습니다, 이해하십니까? 가인의 후손들도 많은 것을 창조했습니다. 무엇을 만들었나요? 구리, 철, 날카로운 무기, 그래서 오늘날 살인 무기는 어떻습니까, 가인의 길을 갔던 가인에 속한이 모든 사람들, 그리고 이것들은 강한 사람의 논리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첨단 기술과 그 이전의 첨단 기술, 홍수 이전의 첨단 기술도 꽤 강력했다고 생각합니다.
홍수 이전의 첨단 기술은 지금보다 더 발전했을 것이고, 지금 사람들이 가지고있는 직업 경험, 80 년의 직업 경험으로 100 년을 산다는 것은 꽤 인상적입니다. 아담은 800년 동안 공부하고 800년의 직장 경험을 쌓았으니 배울 점이 많죠. 그렇지 않나요? 1세대가 2세대로 넘어가고 몇 세대가 지나기 전에 이미 기술은 매우 발전했습니다.
아담 시대의 사람들은 800년 동안 수학을 공부했는데 노벨상을 몇 개나 받았을까요? 그래서 그것은 매우 진보 된 시대 였지만 문제는이 세상에서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마귀의 뜻대로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뜻은 무엇일까요? 하지만 이 세상에서 사람이 사람을 공격하고, 국가가 국가를 공격하는 것은 사실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결국 사람들은 멸망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Q5: 목사님, 지금 바람이 불고 있고 모두 중국을 향해 오고 있는 것 같은데요,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까요? 중국이 패배하면 어떻게 될까요? 기독교인으로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우리 크리스천들은 여기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그는 자신의 방식으로 싸우고 당신은 당신의 방식으로 살아갑니다. 오늘날 우리는 싸우고 싸우고 싸우는 세상을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3차 세계대전은 분명히 시작될 것이고, 3차 세계대전이 시작되면 기독교인들의 휴거가 가까워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기독교인의 휴거, 교회의 휴거는 무엇입니까? 3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적그리스도가 전 세계에 국가를 세우는 것을 말합니다.
이 국가를 세울 자격이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그래서 전 세계가 하나의 국가가되었고 전 세계가 지금은 유엔이라고 불리는 하나의 국가가되었고 나중에는 유엔이라고 부르지 않고 연합 국가라고 불릴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교회가 박해를 받고 두 명의 설교자가 죽고 나팔이 불고 우리는 주님을 만나기 위해 공중으로 들어 올려집니다.
그 전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종들, 하나님의 백성들이 인봉되도록 준비하실 것이고, 인봉된 사람들은 그 과정에서 재앙을 만나지 않을 것이고, 인봉되지 않은 사람들은 결코 재앙을 만나지 않을 것입니다. 글쎄요, 그건 힘든 핵전쟁이겠죠, 그렇죠? 그래서 봉인 후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지금이 아마 봉인할 때일 겁니다.
그리고 3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교회가 박해를 받고 두 명의 설교자가 죽고 모든 사람들이 인터넷으로 그것을 보고 있는데, 두 설교자가 죽음에서 부활하고 구름을 타고 올라가서 예수님이 내려오고 우리 모두가 공중으로 들림을 받습니다. 휴거되지 않은 사람들이 이 땅에 남아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마와 손에 표를 받고 마귀의 표가 찍히면 여러분은 끝이 났을 것입니다.
인침을 받고 싶지 않다면 순교를 해야 하고, 휴거되지 않더라도 순교를 선택할 수 있으며, 순교한 후에는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 그렇게 진행됩니다. 휴거되지 않고 인봉되지 않으면 내가 상관 할 바가 아니니 계속 플레이하세요. 그냥 그렇게 놔두고 어떻게 되는지 보자고요. 명확하게 설명해도 될까요? 이제 통조림이나 물은 준비하지 마세요. 쓸모가 없으니 하나님의 인을 받는 게 낫습니다. 그 인장은 승리입니다.
Q6 : 목사님, 사람들을 유익하게하려면 먼저 자신이 깨끗해 져야하는데, 교사가 사람들에게 봉사 할 자격을 갖추려면 어느 정도까지 깨끗해 져야합니까? 사람의 속은 너무 더럽고 더러워서 한순간에 처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A: 사실, 순간이란 무슨 뜻인가요? 인간이 삶이 허무하다는 것을 깨닫고 이제부터 하나님을 위해 살기로 선택한다면 그것은 순식간에 처리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물론 현재를 살기로 선택하면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살고,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 문제가 해결됩니다.
그렇다면 다시 이 단계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이 과정이 일시적인 해결책이 아닐까요? 아니요, 하루가 될 수도 있고 평생이 될 수도 있으며 평생 해결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들은 항상 전 세계를 긁고 또 긁지만 결국 무엇을 긁고 또 긁게 될까요? 다 똥이죠. 얼마 전 제가 아는 한 남자가 교회를 떠나는 꿈을 꿨어요. 그는 똥을 한 움큼 움켜쥐고 똥을 한 움큼 움켜쥐었는데, 냄새도 나고 더럽고 역겨웠어요.
저는 '이 세상 사람들은 온 힘을 다해 무엇을 잡을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 깨끗해 진다고 말할 때 실제로는 이기심에서 벗어나 자신의 작은 것을 돌보는 것이며 곧 하나님이 당신을 깨끗하게하실 것입니다. 기초가 옳지 않으면 결코 옳지 않을 것이며 그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셨듯이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Q7: 목사님, 홍수 이전의 사람들은 지금보다 훨씬 더 오래 살았습니다. 사람들이 점점 더 선과 악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서 수명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A: 글쎄요, 아마도 그럴지도 모르죠. 사실 홍수 이후에도 수백 년을 살았지만, 수명이 점점 짧아지면서 사람들이 점점 더 악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죠? 한 가지 일을하면 생명을 잃고, 또 다른 나쁜 일을하면 생명을 잃고, 다음 세대에 물려주고, 다음 세대는 생명을 잃고, 지금은 이렇게 생명을 잃고, 백 살이 될 때까지 생명을 잃고, 오래 살고 있습니다.
Q8: 목사님, 고린도 교회가 회개하고 하나님과 하나가 된 후, 당시 교회에는 많은 기적이 따랐을 것 같아요. 그런데 초대 교회의 전통은 교황이나 어느 세대의 교회에 의해 다시 타락했습니다. 중세까지 교회 역사의 암흑기가 이어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A : 그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이 복음을 바꾸고, 복음을 바꾸고, 삶이 아닌 복음이 바뀌었고, 잘못된 복음을 믿으면 저주를받지 않을 것입니까? 당신은 무엇을 믿습니까? 나는 마리아를 믿습니다. 나는 무엇을 믿습니까? 저는 베드로, 베드로, 온 교회, 그 복음이 점점 더 변화되고 있으며 교회는 순수한 복음을 회복해야한다고 믿습니다.
09: 여호와를 위해 게으르게 일하는 사람은 저주를 받고, 피 없는 칼을 금하는 사람은 저주를 받는다는 말씀은 무슨 뜻인가요? 목사님, 이 말씀은 영적 전쟁에 대한 말씀인가요?
A: 이 말씀은 어디에서 나온 말인가요? 오늘 우리는 고린도후서를 읽고 있는데 고린도후서에는 이 구절이 없는 것 같은데요, 이 구절은 어디에서 왔으며 출처가 있나요? 여호와를 위해 행동하는 게으른 사람은 저주를 받고, 피없이 칼을 금하는 사람은 저주를 받으리라. 어디서 나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주님을 위해 행동하는 게으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 사실, 나는 당신에게 말합니다, 하나님은 많은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하나님이 크리스마스 아버지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많은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죽이는 것을 막 으면 그를 막을 수 없습니까, 그렇죠?
하나님이 사람을 죽이는 것을 막 으면 하나님이 사람을 죽이는 것을 막을 수 없죠? 예를 들어 모세의 경우 모세가 산에 있었는데 내려와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금송아지를 숭배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중에 미디안 사람들은 미디안 여인들을 진영으로 데려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를 짓도록 유혹했습니다. 그러자 그들 중 한 명인 비느하스가 그런 이스라엘 사람들을 찔렀고 전염병이 멈췄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은 무섭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이곳은 무엇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을까요? 두려움이라는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하고, 사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하고, 사람들은 조금 두려워해야 합니다.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는 것이 괜찮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괜찮지 않아요.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고, 잊지 마시고 계속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게 핵심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