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신명기32장-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구원하기 원하십니다!

서론

신명기 32장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합니까? 여기에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구원하실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신명기 32장에서 자기 백성을 구원하라고 말씀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신명기 32장 43절에서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을 구속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여기에 질문이 있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면 하나님이 당신을 구속하실까요? 사실, 하나님은 당신을 구원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셨을 때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을 구원하기를 원치 아니하시고 그들을 독사 같은 종이라 부르신 것을 보았습니다. 세상, 세상, 그러나 그의 백성을 구하기 위해. 노아 시대에는 노아의 가족을 구원하시고 그 시대를 멸하셨고, 소돔 시대에는 롯의 가족을 구원하시고 소돔 성을 멸하셨고, 여호수아가 여리고 성을 쳤을 때 하나님은 여리고 성을 멸하시고 라합을 구원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에서 우리 하나님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이 너무 무자비하다고 느끼게 만든다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나는 이것에 절대적으로 동의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매우 무자비합니다. 파괴되었다고하면 파괴되어야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크리스마스가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한 모세부터,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요단강을 건넌 여호수아로부터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가 열렸습니다. 모세는 32장을 썼습니다. 사실 31장에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가르칠 노래를 써서 그들에게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이 노래를 써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쳐서 그 입으로 부르게 하여 이 노랴로 나를 위하여 이스라에 자손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신명기 31:19)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로 선택하다

그리고 우리가 읽는 32장은 모세가 쓴 노래인데, 장차 이스라엘 백성들이 겪게 될 일이 이 노래와 같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 생각했습니까? 이 노래에 기록된 대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로 선택할 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의도적으로 미래의 체험을 말씀하시어 우리로 하여금 삶과 죽음, 화와 복 사이에서 선택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인생의 선택 당신의 길은 남이 당신을 위해 닦았다고 생각하지 말고 당신이 스스로 닦았다고 생각하십시오.

예수님 당시에 한 무리의 바리새인들이 있었는데, 이 바리새인들은 어떻게 생겨났습니까? 예수님과 에스라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바벨론에서 돌아와 성전을 건축하였는데 그때 성전을 건축한 에스라 도빈이라는 사람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경 읽는 법을 가르쳤습니다. 라의 제자들, 그들은 대대로 전해져 예수님 시대까지 이 사람들은 바리새인이 되었고 독사의 종이 되었는데 왜 이 사람들이 바리새인이 되었고 하나님의 백성에게 미움을 받게 되었습니까?

알고 보니 이 바리새인들은 돈과 음식과 술을 좋아하여 돈을 벌기 위하여 성전에 있는 물건을 빌려 주는 자들이요 성전에 있는 물건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장 중요한 도심이요 , 그리고 그 장소가 아주 좋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 예배하러 오는 사람들은 바리새인의 가게를 통과해야 바리새인들이 많은 돈을 벌 것입니다. 사람은 자기 생각과 마음에 숨긴 것이 하나님 앞에 숨길 수 없어 독사가 되는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하실 일을 알아야 합니까? 모직물? 인간의 역사가 그렇게 얽힌 상황인가? 복 받고 살찌고 저주 받고 재앙 받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이 구원하신 뒤에 다시 살찌고 저주 받고 재앙 당하고 또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고 이런 악순환이 계속된다. 신약시대에 보면 이 순환이 계속되는 것, 즉 한 가지 특징이 있는데, 도심이 한때는 아무리 번성했더라도 쇠퇴하고 그 곳에서도 쇠퇴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신다?

하나님의 보배가 될 사명을 선택하십시오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을 선별하고 계시고 일부는 선별되고 다른 일부는 선별됩니다. 따라서 오늘날 형제 자매 여러분, 선별 여부는 귀하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운명이 있어야합니다. 우리가 만든 신학적 개념은 매우 정해져 있습니다. . 왜? 하나님 보시기에 운명 있는 자는 귀한 백성이 되고 운명 없는 자는 쓰레기가 되므로 의인과 악인을 분별하고 귀한 사람과 쓰레기를 분별하니 알겠느냐?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구원하고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사람은 멸하는 것이 잔인하다고 생각하느냐? 그분의 것이 아닌 것은 부수고 그분의 것은 보물처럼 간직하는 것은 참으로 잔인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이해가 가네요 며칠전에 배선 정리를 했는데요 정리할때 엄청 지저분했어요 먼지가 많았어요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흡입해서 청소기로 빨아들였는데 안모여요 흙을 보물로 삼아 깨워 쓰레기통에 버릴게 신도 그런 거 아냐? 그렇지 않습니까, 당신은 쓸모없는 것을 위해 무엇을 보관하고 있습니까?

하지만 아기가 될 건가요 아니면 쓰레기가 될 건가요? 넌 알아야 해. 하나님은 보물을 모아 쓰레기를 쓰레기 공장에 버려 마귀와 함께 불태우기를 원하십니다. 그러자 어떤 사람들이 말했다: 하나님, 왜 이러십니까? 사실 로마서에서 바울은 당신이 누구라고 말합니까? 물어볼 자격이 있습니까? 피조물이 어떻게 구할 자격이 있겠습니까? 돈을 중히 여기지 아니하고 육신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세상을 사랑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일이니 우리에게 운명이 있음을, 우리 하나님이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죽음과 생명을 가져오신 하나님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줄 알라 나와 함께 하는 신이 없도다 내가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 없도다.(신명기 32:39)

하나님과 논쟁하지 마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나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즉, 일련의 선택이 잘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여전히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왜 하나님이 그렇게 불공평하십니까, 하나님, 왜 그렇게 불공평합니까, 여기 많은 사람들이 어리 석습니다. 얼마 전에 나는 오랜 친구와 저녁을 먹다가 아무렇지도 않게 말했다: "바보, 블라, 블라, 블라, 블라, 블라. 그러나 나는 그를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버클을 좋아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있다면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것이 하나님이 너를 살리는 길이며 그 길은 네 발 아래에 있다. 그래서 시스템을 이해해야 합니다.

얼마 전에 위출혈을 앓는 청년이 있었다 당신은 그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그는 하나님을 꽤 사랑하고 그의 사랑은 약간 혼란 스럽습니다 나와 논쟁하면 우리 신은 사람들을 축복하고 돈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지 마십시오. 젊은이여, 성경을 잘 읽었습니까? 당신은 무엇을 위해 나와 싸우고 있습니까? 당신은 성경이 말하는 것을 봅니다: 그는 죽이기도 하고 생명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선악과를 먹을 수 없으니 먹으면 죽으니 사람이 죽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오늘 우리는 체계적으로 이해해야 하고, 마귀의 행함을 과장해서는 안 됩니다.

마귀는 쓰레기를 치웁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일하고 하루 종일 구멍을 뚫고 일하고 몸을 더럽히고 쓰레기를 치웁니다. 쓰레기를 줍는 사람은 재가인이 아니므로 마귀는 무엇을 합니까? 직업을 받아들이면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마귀가 와서 그를 멸망시킬 것이기 때문에 그는 마귀에게 넘겨져 마귀에게 타락하게 될 것입니다. 마귀의 역사는 사람을 종일토록 패괴케 하며 저주받은 자를 패괴케 하며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와 하나님께 속한 자를 패괴케 하는 것이라 마귀는 간계가 없느니라 시간이 있으니 악마를 과장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큰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려고 보배를 걸러내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사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사람을 죽이고 살리고 축복과 재앙을 내리시는 일인데, 이 과정에서 야곱이나 이스라엘을 가려내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보배를 택하고 있다

하나님은 보물을 고르시므로 야곱과 같은 사람을 택하십니다. 장자, 하나님은 그런 것을 귀히 여기시는데 우리가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합니까? 그것이 우리의 선택이다 형제들아 내가 들으니 하나님이 보배를 걸러내어 죽게 하시며 살리시고 구속하실 때에 자기에게 속하지 아니한 자를 지옥에 던지신다 하더라 그분의 유업이시니 내 말을 들으셨습니까? 당신이 에서가 되겠다고 고집한다면 그냥 에서가 되세요 미안하지만 말씀드리자면 하늘의 감로수를 얻지 못하고 땅에 기름진 땅을 심지 않고 평생을 당신의 검으로 사십시오.

그런 다음 열심히 일하라 선택이 중요하다 내가 네게 가르치는 것을 마음에 새기고 네 자손에게 이 말을 지키라 명하라 너와 상관없는 허영이 아니요 네 생명이니라 복과 복과 재앙 중에서 선택하고 현명한 선택을 하면 하나님 보시기에 보배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쓰레기가 되어 진공청소기를 들고 버리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운과 재앙, 삶과 죽음은 모두 당신의 선택입니다.당신은 어떻게 선택합니까? 야곱을 따라 택하라 그리하면 야곱이 행한 것을 너희도 행하리라

이번 주 월요일, 한 형제가 대만의 유명한 목사를 통해 야곱과 에서의 이야기를 전했는데, 그가 말했다: "이 야곱을 보라, 그가 얼마나 악한 일을 하였느냐. 그는 심지어 그의 형의 장남에게까지 거짓말을 하였다. 그는 또한 아버지의 축복을 속이고 두 형제는 조화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까? 저분은 대만에서 유명한 목사님이시네요.이렇게 "성경"을 검색하는 것이 어찌 야곱을 비판할 자격이 있느냐,야곱은 그의 소유물,야곱은 하나님의 소유물, 야곱과 같은 자들은 하나님의 백성이라 하나님이 야곱을 기뻐하셨더라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이 귀하게 여기는 것은 도덕이 아니라 운명이며, 하나님이 구원하시는 것은 이 세상이 아니라 그의 백성입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과 같은 사람들이 그의 나라로 인도됩니다.

아브라함에게서 태어난 모든 자녀가 하나님께 속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예: 에서). 모든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보물은 아닙니다.

기록된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로마서 9:13)

사실 에서는 좋은 사람이었는데 왜 하나님은 에서를 미워하셨을까요? 왜냐하면 에서는 운명이 없는 먹고 마시고 떠드는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먹고 마시기를 좋아하고 즐기기를 좋아하는 사람, 악을 행하는 사람, 세상을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육신을 좋아하는 사람, 이 세상 풍습은 모두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야고보를 본받아야 합니다. 이 시대는 운명신학의 시대입니다. 여호와께서 들짐승이 우는 광야에서 그를 만나셨을 때에 그를 에워싸고 지키시며 그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나니

여호와께서 그르르 황무지에서,짐ㅅㅇ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같이 지키셨도다.마치 독수리가 그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그 새끼 위에 너풀 것리며 그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 날개 이에 그것을 업는것 같이.여호와께서 홀로 그들을 인도하셨고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있도다.여호와께서 그로 땅의 높은 곳을 타고 다니게 하시며 밭의 소산을 먹게 하시며 반석에서 꿀을,굳은 반석에서 기름을 빨게하시며.소의 젖 기름과 양의 젖과 어린 양의 기름과 바산 소산의 수양과 염소와 지극히 아름다운 밀을 먹이시며 또 포도즙의 붉은 술을 마시우셨도다.(신명기 32:10-14)

너희가 하나님의 백성이므로 하나님이 너희를 구속하셨느니라

75세에 아버지의 축복을 받은 야곱처럼 믿음을 실천하십시오. 야곱은 취미가 없었고 오직 한 가지 생각만 가지고 무엇을 하든지 장자의 명분, 장자의 명분을 얻고자 했고,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이름을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 그 결과 그는 75년 동안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계속 들으며 동경하기 시작했고, 자신과 형의 장자권을 전복시키려 애썼다. 어떤 사람이냐,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사람, 야곱, 결국 팥죽 한 그릇을 (속이지 않은) 축복과 맞바꾼 것이다. 우리 교회 책에는 야곱의 이야기가 나와 있는데, 야곱의 아버지 이삭은 소경이 되어 그를 에서로 착각하고 장자로 축복해 주었습니다. 야곱은 아무것도 남지 않은 채 광야로 도망쳤고, 야수들에게 둘러싸여 매우 무서웠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이 자기와 함께 계심을 마음에 믿었고 졸고 피곤할 때에 누워 잠이 들었고 꿈에 하늘에서 사닥다리가 내려오는데 하나님이 그 사닥다리 위에 서서 복을 주시니 . 천국의 문이요 하나님의 성전인 이곳이 얼마나 두려운지요. 그가 들짐승에게 먹히지 않은 것은 하나님께서 그를 둘러싸시고 보호하시며 그의 눈동자와 같이 보호하셨기 때문입니다. 야곱이 정말로 죽을 수 없고 야곱을 본받기 위해 죽고 싶지 않다면 죽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야곱은 하나님의 보호를 받았습니다.

어쨌든 우리는 믿음의 행사인 야곱을 본받아야 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야곱과 같은 사람을 좋아하십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언약과 하나님의 축복과 하나님의 운명에 대해 매우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분명히 하십시오. 야곱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의 교훈은 단비 같이 떨어지며 하나님의 말씀은 이슬 같이 어린 풀에 가는 비 같이 채소 위에 내리는 비 같으리라 우리 하나님은 모든 공의를 행하시며 진리의 하나님이시요 불의가 없으시고 의롭고 정직하시도다 아브라함에게서 난 자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요 야곱에게서 난 자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그 바리새인들도 야곱의 후손인 줄을 알아야 합니다. 직분을 받고 하나님의 언약을 귀히 여기며 야곱을 본받는 자만이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여러분을 구속하실 것이며,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눈동자처럼 지켜주실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무슨 일이 있어도 자신에게 말하십시오. 야곱을 본받아 하나님의 백성이 되십시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인이지만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있지만 야곱과 같이 될 운명에 처한 사람만이 보호하심을 받습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소유요, 하나님이 구속하고자 하시는 백성입니다. 그런 사람들도, 그분의 자녀들도 아닙니다. 우리는 에서와 하나님이 그를 구속하지 않으실 것이며 야곱은 같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강한 그리스도인, 운명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하나님의 소유가 됩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그분의 백성이기 때문에 당신을 구속하실 것입니다.

우리의 하나님을 두려워

그러한데 여수룬이 살찌매 발로 찼도다 네가 살찌거 부대하고 윤택하매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버리며 자기를 구원하신 반석을 결홀히 여겻도다.그들이 다른 신으로 그의 질투를 일으키며 가증한 것으로 그의 진노를 격밯하였도다.그들은 하나님께서 제사하지 아니하고 마귀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의 알지 못하던 신,근래에 일어난 새 신, 너희 열조의 두려워하지 잊었도다.여호와께서 보시고 미워하셨으니 그 자녀가 그를 격노케한연고로다.(신명기 32:15-18)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은 탐욕스럽고 사명이 없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미리 말씀하셨으니 너희가 모를 수도 있느니라 많은 사람이 이 말씀을 읽었고 이스라엘 백성도 이 말씀을 읽었지만 거듭거듭 읽을 사명이 아닌 사람은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한다. 그래서 이 그룹의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내 얼굴을 숨겨 그들에게 보이지 않게하고 그들의 종말의 어떠함을 보리니 그들은 심히 패역한 종휴요 무신한 자녀임이로다.(신명기 32:20)

내 분노의 불이 일어나서 음부 깊은 곳까지 사르며 땅의 그 소산을 삼키며 산들의 터도 붙게 한느도다.(신명기 32:22)

내가 재앙을 그들의 위에 쌓으며 나의 살을 다하여 그들을 쏘리로다.그들이 주리므로 파리하며 불 같은 더워와 독하 파멸에게 삼키울것이라 내가 들짐승의 이와 티끌에 기는 것의 독을 그들에게 보내리로다.밖으로는 칼에 방안에서는 놀람에 멸망하리니 청년 남자와 젖 먹는 아이와 백발 노인까지리로다.내가 그들을 흩어서 인간에서 그 기억이 끊어지게 하리라 하였다마는.대적을 격동할까 염려라 원수가 오해하고 말하기를 우리 수단이 높음이요 여호와의 행함이 아니라 할까 염려하 하시도다.(신명기 32:23-27)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보셨습니까,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 하나님의 운명을 잃는다면 얼마나 비참한 일입니까! 청년들과 처녀들과 젖먹이들과 백발이 백발이 된 자들이 멸망하고 밖으로는 칼이 있고 안으로는 공포가 있을 것이요 그 때에 독이 그들을 죽이고 맹수들이 그들의 이로 그들을 물리라 , 더위와 쓰라림이 그들을 삼키고 그들은 굶주림으로 죽을 것입니다 Thin...omg! 당신은 오늘을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당신이 누구와 싸우더라도 우리 하나님과 싸우지 마십시오! 당신이 누군가를 대적한다면 우리 하나님을 대적하지 마십시오! 우리 하나님은 얼마나 위대하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십니까? ! 그러므로 주의 말씀에 순종하고 주의 말씀을 듣고 운명을 붙드는 것이 아름다운 삶을 사는 비결입니다.

사실 내가 그렇게 말하면 누군가는 나에게 도전할 것이다. 그들은 아마 말할 것입니다: 에서가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의 가족에는 그의 할아버지 아브라함보다 나은 400명의 강한 남자가 있습니다. 그의 할아버지 아브라함은 318명의 강한 남자만 있습니다. 400명의 강한 남자가 모집되었습니다! 하지만 형제 자매 여러분, 이렇게 물어 보면 너무 피상적 일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모릅니다 아, 모레도 아주 좋고 작은 삶을 잊어 버려요! 재앙이 임할 때에 너희가 무엇을 대적하리요 밖에는 칼이 있고 안으로는 두려움이 있어 사람을 죽이고 소년과 처녀와 젖먹이와 백발을 다 멸하면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가 얼마나 비참한지 당신은 알고 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에서 600만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정말 끔찍합니다! 사람의 배설물과 폐수를 먹고! 비참한! 하지만 보세요, 2차 세계 대전 이전, 히틀러가 화를 내기 전에 그들은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지방을 먹고, 달콤하게 산다, 얼마나 멋진가.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재난은 순식간에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 속 늙은 엘리는 범죄를 쉬지 않고 저지르고는 괜찮다, 괜찮다고 혼잣말을 하다가 한순간에 닥친 재앙 이후에 온 가족이 깨끗이 죽으니 얼마나 비극인가! !

그러므로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우리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지혜로워야 한다고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지혜가 없는 사람은 먹고 살찌는 법만 알 뿐 그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미리 말씀하셨지만 우리가 미리 알 수 있는지 여부는 당신의 창조물에 달려 있습니다.

그런즉 어떠하뇨 이스라엘이 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고 오직 택하심을 입은 자가 얻었고 그 남은 자들은 완악하여졌느니라.(로마서 11:7)

기록된바 하나님이 오늘날까지 저희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로마서 11:8)

또 아윗이 가로되 저희 밥상이 올무와 덫과 거치는 곳과 보응이 되게 하옵시고.저희 눈은 흐려 보지 못하고 저희 등은 항상 굽게 하옵소서 하였느니라.(로마서 11:9-10)

사명의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지마

당신은 알고 있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릴 때부터 성경을 읽었는데 신명기 32장을 열 번, 스무 번 읽지 않았느냐, 내 생각에는 20대, 30대가 50, 60번은 읽었어야 했다. 그들은 많이 읽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모를 뿐, 하나님이 미리 말씀하셨는데 알 수 있겠습니까? 그럼 왜 몰라? 잔치가 올가미가 되어 마음이 기름지고 고집이 세었으니 어찌하여 조상 야곱을 본받을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들은 모두 이생에 살고 있고 이생에는 운명이 없으며 악마는 속이는 즉시 그를 따라갈 것입니다.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속기 쉽기 때문에 무덤을 수리하고 종이를 태우고 꿈을 꾸고 꿈을 해석하고 점을 치고 우상을 숭배하는 것과 같은 이상한 일을 좋아합니다. 세상은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다가 재난을 당합니다. 운명의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합니다! 오늘 우리 중에 운명의 사람이 몇 명이나 있습니까? 당신이 운명을 가진 사람이라면 스스로에게 말해야 합니다 --- 운명을 가진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래서 바울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주여 저희가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로마서 11:3)

하나님은 대답으로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저에게 하시 ㄴ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일에게 무릎은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로마서 11:4)

바울은 계속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만일 은혜로 된것이면 행워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되지 못하느니라.(로마서 11:5-6)

그래서 오늘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 운명이 정해진 사람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당신이 진정으로 운명을 가진 사람이라면 당신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보물입니다. 희귀한 것은 소중하다! 어디에나 있는 것도 아니고, 어디에나 있다고 아기라고 부르지도 않습니다. 너희가 얻은 것을 소중히 여기라 너희가 우리에게 이렇게 인정을 받는 이유는 그런 교회가 어디에도 없기 때문이니 다 하나님의 역사니라!

우리 하나님은 저주도 내리시고 복도 주셨으니, 칠천 명만 남을지라도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는 사람도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왜? 그 사람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귀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축복과 저주는 하나님께로부터 오는데 우리 형제자매가 지혜로워질 수 있겠습니까? 지혜로운 눈으로 성경을 읽고, 오늘도 우리의 소망 가운데 은혜와 영광의 풍성함을 보십시오. 오늘날 우리는 이방인들도 우리 하나님이 얼마나 능력이 있으신지 알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는 모든 사람이 재난이 닥칠 때까지 기다리면서 하나님을 부르고 하나님을 알고 오늘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귀히 여기고 생명의 도를 얻기를 원하지 않는다.

모세가 말한 것처럼 이것은 당신과 상관없는 공허한 문제가 아니라 당신의 삶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신명기 32:47)

우리가 얻는 것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대적의 반속이 우리의 반석과 같지 못하니 대적도 스스로 판단하도다.그들의 포도나무는 소돔의 포도나무요 고모라의 밭의 소산이라 그들의 포도는 쓸개포도니 그 송이는 쓰며.그들의 포도주는 뱀의 독이요 독사의 악독이라.(신명기 32:31-33)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우리 하나님이 얼마나 강력한지 알고 있습니다! 그들의 신은 우리만큼 좋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이것을 안다면 우리가 모른다는 것이 서글프지 않습니까?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을 아십니까? 애굽에 살 때에 아비멜렉이라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아비멜렉은 하나님이 이삭과 함께하심을 분명히 보았더라 그리고 그 시대에 아브라함이 살았던 가나안 땅에서 그의 주변 사람들도 그를 존귀한 왕자로 여겼고, 모두 그를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로 여겼습니다. 우리 하나님이 강하신 줄은 다 알거늘 우리 자신은 알지 못하거늘 우리에게 지혜가 없으면 어찌하리요 오늘 우리가 가진 것에 감사하기 시작하십시오.

시험을 두려워 말라

당신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할까요?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 자신이 말씀하셨습니다. 내 원수(이도 우리의 원수)에게 복수하여 나를 미워하는 자 곧 마귀를 따르는 자에게 보응하되 내가 내 칼로 피를 마시게 하고 죄 곧 죽임을 당한 자와 포로된 자의 피를 마시게 하리라 ; 내 칼이 고기를 먹을 것이며, 고기의 원수들의 우두머리의 머리가 될 것이다.

여러분, 우리 하나님이 그런 분입니다. 너희 이방인들이여 그의 백성과 함께 기뻐하라 그가 피를 갚고 그의 원수를 갚으며 그의 땅을 정결케 하며 그의 백성을 구속할 것임이니라

시험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셨고 하나님이 야곱을 시험하셨고 하나님이 이삭을 시험하셨느니라 오늘 나는 우리 주 예수께서 여전히 그분의 백성을 정결케 하시고 불과 성령으로 우리에게 세례를 주고 계신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시험을 두려워하지 말라 구원의 날이 곧 받아들임의 날임이니라 마귀는 우리 하나님이 소 한 마리에 소 다섯 마리, 양 한 마리에 양 네 마리로 우리의 원수를 갚는 날에 반드시 갚아야 합니다! 재정의 복을 훔치면 배로 갚고, 건강의 복을 훔치면 배로 갚고, 우리 교회 지도자를 훔치면 배로 갚는다! 우리 교회 형제자매의 것을 훔치면 두 배로 갚는다.

그러므로 우리 형제자매들은 마귀를 철저하게 공격해야 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을 고쳐 놓아 주었을 때 그 사람의 몸에 붙은 귀신이 나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모두 하나님의 택하신 자요 우리는 모두 귀신이라 너희를 두려워하노라.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마귀는 자기가 훔친 것의 두 배로 갚을 것입니다! 오늘부터 기대하십시오 --- 재정, 건강 또는 팀, 모든 수준에서 일과 삶이 두 배가 될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마귀에게 복수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약탈한 것은 반드시 갚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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