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고린도후서10장-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필기를 참고

1.이것은 영적 전쟁이다

a. 사람의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순종하게 하는 것이 목양이다. 목회는 영적인 싸움이다.
b. 사람의 마음을 되찾으려면, 이것이 그 사람을 만든다는 사실을 그 사람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c. 사람을 세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리스도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d. 말 사이, 말 사이, 즉 영적 전쟁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영이요 생명입니다.

2.이런 사람들은 용기 있게 대해야 합니다.

a. 영적인 싸움을 하고 싶다면 이 사람들을 용감하게 대하고 영적인 무기를 챙겨서 이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b. 사람의 생각이 편파적이거나 부정적이라면 그 생각을 되찾고 그리스도께 순종해야 합니다. 이 과정은 용감해야 합니다!
c. 교회를 파괴하는 자는 하나님께서도 멸망시키실 것이다!

3.우리의 무기는 혈과 육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a. 우리의 무기는 혈과 육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라 이 말은 큰 권능이 있어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것이니라
b. 우리는 내 뜻대로 행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합니다!
c.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십시오.

4.말은 영적인 것이다

a. 말은 매우 영적이다. 언어 능력을 익히고 활기차게 말하는 연습을 하세요. 언어의 기초는 하나님의 진리입니다!
b.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을 세워주고 환난에서 구원해 줍니다! 하나님을 굳게 붙잡으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능력으로 충만해질 것입니다!
c. 이제부터는 자신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라! 사람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d. 오늘 우리가 싸우는 영적 싸움은 사람들의 마음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리고 하나님의 영광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5.주권은 협상될 수 없다

a. 주권은 협상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맡기시면, 나는 최선을 다해 그 일을 할 것입니다!
b.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만으로는 하나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사랑은 봉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6.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여러분을 세울 수 있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a. 하나님은 사람을 세우는 목적으로 우리에게 권세를 주셨습니다!
b.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남에게 섬김을 받도록 권세를 주시는 것이 아니라, 남을 섬기고 그들의 마음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이키도록 권세를 주셨습니다.
c. 권세를 가지면 마귀의 원수들을 짓밟고 사람의 마음을 되찾을 수 있다!

7.주님을 자랑하라

a.바울이 한 말은 지혜와 완곡한 표현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의 증거였습니다. 자랑하는 것은 곧 주 안에서 자랑하는 것입니다.
b. 자신을 가늠한다는 것은 자신을 가늠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을 가늠하는 것이며, 하나님이 너를 얼마나 좋아하시는가로 자신을 가늠하는 것이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고린도후서 10장을 보겠습니다. 사실 고린도후서 10장은 이전의 논리와는 분명히 다소 다릅니다. 왜? 앞서 언급했듯이 고린도 교인들은 이미 순종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장에서 바울은 그들이 아직 순종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고린도후서 10:6)

즉, 여기에 이 편지를 쓰는 것이 좀 이상한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이 "고린도후서"라고 대담하게 추측합니다. 이 구절은 고린도후서인데 후세들은 왜 복사했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혼동했습니다. 사실, 나는 그것이 바울이 고린도인들에게 보낸 두 번째 편지라고 믿을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단지 그가 고린도인들에게 보낸 두 번째 편지 뒤에 몇 구절을 붙여놓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이 장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읽지 못하고 끊을 수 없기 때문에 이전 장을 계속 읽지 마십시오. 즉, 이 장의 주제만 살펴보겠습니다. 이 장의 주제는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는 것”입니다.

누군가의 마음을 다시 얻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아시나요?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순종하는 것이 극도로 어렵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부드럽게 말해야 하고, 강력하게 말해야 하고, 무너뜨리기 위해 말해야 하고, 세우기 위해 말해야 합니다. 이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관념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되려면 영적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귀신에게 사로잡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마음은 특히 거짓말을 믿기 쉬우며 이는 악한 것입니다. 당신에게 좋은 것을 믿는 것은 어렵지만, 당신을 파괴할 것을 믿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한 자매를 만났는데 그 자매가 심한 두통을 앓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기도가 그 자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아십니까? 좋을 수 있습니다. 얼굴이 일그러질 정도로 두통이 심했고, 고통을 참을 수가 없었다. 방금 진통제 두 개를 먹고, 한 개만 먼저 먹고 기도하라고 했어요.

사람들은 생각합니다. 무엇? 나를 위해 기도하고 싶지 않으세요? 아야, 내가 말해줄게, 스냅이 나오자마자 거짓말이 거의 다가왔어. 즉, 사람의 생각과 생각은 매우 악하며, 거짓말을 믿는 것은 순식간에 거짓말을 따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이런 암 성격을 갖고 있는지 판단하고 싶다면, 그 사람이 사물을 보는 방식이 종종 부정적인지 살펴봐야 합니다. 나는 죽음의 길을 걷는 모든 사람을 섬기는데, 내 주변 사람들에게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나는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 말이 짜증나지 않나요? 만약 내가 그것을 뒤로 밀고 넘어뜨리지 않는다면 이 영적 싸움은 패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의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순종케 하는 것이 목자의 일입니다.

그래서 나는 우리 가운데서 이 작은 목자들을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은 입을 열 때 입이 솜허리띠처럼 말을 할 때 당신의 논리가 불분명합니다. 땅에 닿고 유령이 문지르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양 떼를 목양하려면 이것이 영적 싸움임을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전투에는 연기가 없지만 사람을 파괴하는 것과 사람을 세우는 것의 대결입니다. 사람을 세우는 것이 얼마나 어렵습니까?

1. 이것은 영적 전쟁이다.

그래서 바울이 고린도 교회를 마주했을 때 어떤 사람들이 가서 고린도 교회를 타락시키는 것 같았습니다. 이것을 특정 사람들의 탓으로 돌린다면, 당신은 틀렸습니다. 무엇이 문제인가요? 문제는 이것이 영적 싸움이라는 것이다.

우리 형제자매들은 영적 전쟁터에서 마귀와 경쟁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때때로 당신은 당신이 검고 파랗게 될 때까지 악마를 이길 때도 있고, 때로는 당신이 검고 파랗게 될 때까지 악마가 당신을 때릴 수도 있습니다. 가끔은 결국 귀신을 땅에 대고 비비기도 했고, 땀도 많이 나고 너무 힘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땅바닥에 꽂고 주먹을 많이 맞았습니다. 사람을 목양하려면 이것이 영적 싸움임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다시 그리스도께 순종하게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예를 들어, 어제 우리 젊은 목자 중 한 명이 자신이 섬기고 있는 형제의 이런 종류의 거짓말을 없애려고 했지만 아직 기술이 부족했습니다. 그 결과, 치료 후에 그 형제는 선과 악을 구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런 의도는 아닙니다.

결과는 무엇입니까? 나는 그것을 가져 가야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가운데 있는 작은 목자여, 이렇게 치명적인 상태에 이를 때까지 치료를 받은 후에도 여전히 그 일을 나에게 맡겨야 합니다. 내가 그것을 인수한 후 그들은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이 영적 전쟁은 목사님이 왜 자신을 모욕하고 싶어하는지, 왜 자신을 해치려 하는지 묻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내가 지금 매우 약하다는 것을 당신은 알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추론하려고 할 때 그 이유는 항상 충분합니다. 자신이 화를 낼 이유도 많고, 불편함을 느낄 이유도 많고, 상처받을 이유도 많습니다. 그의 모든 생각을 되돌려 그리스도께 순종하게 하십시오. 그러나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의 말을 들었고 그에게 그만하라고 말해야 했습니다. 나는 말했습니다: 당신이 말하는 이 모든 말이 당신을 타락시키려는 것임을 알고 있습니까? 내 말이 강력한가? 날카로운! 사람의 마음을 다시 얻는 놀라운 비법이 있습니다. 그가 자신을 파괴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나는 단지 그를 돕고, 훈련시키고, 그가 나오도록 하고 싶습니다. 사람들을 세워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이 그리스도에게 순종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당신이 그리스도께 순종했다면 당신이 전파하는 것은 당신 자신의 교리가 아닙니다. 쉽게 다칠 수 있나요? 쉽게 부상당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도 내적인 상처가 없으셨지만, 우리 형제자매들의 마음을 보면 내적인 상처에는 상처가 가득하잖아요?

목자들의 목회적 돌봄은 그다지 좋지 않고, 그들의 목회적 돌봄은 여전히 다소 거칠다. 칼이 그다지 빠르지 않은 것처럼 계속해서 딸깍 소리가 나고 잘립니다. 그냥 영적인 싸움인 것 같아요. 여러분이 말하거나 말할 때 영적 전쟁 상태에 있다는 것을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 우리 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영이요 생명임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의 말은 영이지만 부패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마음을 되찾는 것이 사람을 패괴에서 벗어나게 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이것이 바로 목양입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양의 마음이 없으면 마귀를 제압하기가 어렵습니다. 즉, 당신이 질서를 지키면 당신과 당신이 목양하는 사람은 선과 악을 분별할 것이고, 그 사람도 당신과 함께 선과 악을 분별하게 될 것입니다.

이 상황을 잘 알고 계시나요? 사역에 있어서든 목양에 있어서든 우리 둘은 함께 찢겨질 것입니다. 그는 당신과 선과 악을 동일시하고, 당신도 그와 선과 악을 동일시합니다. 그러나 선과 악에 대한 이러한 인식은 선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한 사람은 당신을 구하려고 하고, 당신은 자신을 파괴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매우 악한 싸움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나 자신을 타락시키지 않으면 나는 이생에서 쓸모없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거기에 있나요? 가지다. 그리고 우리가 그 일을 하는 동안, 아시죠? 교회 안에는 사람을 패괴시키는 무리가 종종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교회가 거룩한 곳이고, 교회가 죄인들의 집합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죄인들은 서로 비비고 부딪쳤다. 그래서 당신은 무엇을하고 있습니까? 우리의 모든 더럽고 거룩하지 못한 것들을 닦아 주소서. 이것이 하나님의 영이 역사하는 방식이다. 거룩하지 못한 사람이 거룩하지 않은 다른 사람을 목양할 때, 그 과정에서 그는 거룩해져야 합니다.

2. 이런 사람들은 용기 있게 대해야 합니다.

고린도 교회에는 어떤 사람들이 찾아왔는지 아십니까? 고린도 교회의 이 사람들은 정말 대단합니다. 이 사람들은 사도 바울보다 더 영향력이 큽니다. 바울보다 더 영향력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베드로와 야고보 같은 사람이겠죠?

사람들이 와서 바울은 예수와 함께 있었던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베드로와 야고보가 말한 것은 기본적으로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고 롯이 의로운 사람이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끝났습니다! 예수께서는 언제 롯이 의로운 사람이라고 말씀하셨나요? 바울은 언제 롯이 의로운 사람이라고 말했습니까? 롯은 운명을 잃은 사람이었습니다. 운명을 잃은 사람을 의로운 사람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알려주는데, 독은 너무 많이 필요하지 않고 약간의 독이 이미 독이다. 술은 술 한 잔이고, 비소 한 방울만 마시면 죽는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와인인가요? 와인이에요. 유독합니까? 그냥 한 방울. 내가 말하노니 기독교 복음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나는 예수님과 함께 있었습니다! 나는 위대한 사도입니다. 나는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실 때에도 나는 그곳에 있었습니다. 현재 베드로의 영적 싸움이 심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이것은 인간의 문제가 아니라 영적인 문제입니다. 이 영들의 문제는 고린도 교회를 타락시킨 이 사람들이 바울이 그릇된 일을 하고 있다고 느꼈다는 것입니다.

며칠 전에 목사님을 만났는데 목사님이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이 잘못된 길로 갔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편향되어 있습니다. 처음부터 상당히 편향되어 있습니다. 예전에는 좀 더 편파적이었지만 지금은 조금 덜 편파적입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그들은 모두 매우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나는 신에게 감사한다! 그들은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건드릴 수 없지만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당신 주변에는 다양한 종류의 선지자들이 많고 거기에서 끊임없이 거짓말을 퍼뜨리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계속 알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캡처 그의 마음을 다하여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라.
사람들이 내가 길을 잃었다고 말하면 괜찮습니다. 나는 그들의 눈에 따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 사람들의 눈은 모두 편향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편견이 없다고 볼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어쩌면 우리는 정말 편견을 갖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나는 오늘날 우리가 이 영적 싸움을 계속하려면 이 사람들을 용감하게 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용감해지는 방법? 강력하게 말하고 영적인 무기를 들어야 합니다.

한번은 비행기에서 막 내렸는데 두 사람이 그룹을 떠났어요. 나중에 주변 사람들이 저에게 말했는데, 그 중에는 우리 교회의 형제자매들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나에게 “선생님,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십니까?”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말했다: 내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비행기 타기 전까지는 계속 복무 중이었는데, 비행기 내리자마자 가버리고 막혔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그 가족 옆에 선지자가 있었기 때문에 두 자매 모두 나에게 은혜를 받은 사람들이었다. 둘 다 중병을 앓고 있었고 나에게 은혜를 받은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저는 한 자매에게 다른 사람을 목양하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눈이 조금 편향되어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녀는 자기 집 옆에 선지자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알고 보니 두 사람 모두 선지자가 있었습니다. 나는 단지 당신이 이전에 아팠을 때 왜 선지자가 당신을 돌보지 않았는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뭐하는거야? 그녀는 말했습니다: 우리 가족의 선지자가 어제 나에게 이 류 선생님에 대해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당신과 함께 뭔가를 하고 싶어합니다. 나는 단지 이렇게 멀리 떨어져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나도 무엇을 그려야 할지 모르겠다.

그러자 다른 자매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제 우리 집 옆에 있던 선지자도 나에게 같은 말을 했어요. 모든 말이 맞았으나 두 자매는 무리에서 탈퇴하고 사라졌다. 이것이 맞다면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인장이 아닐까요? 천천히 확인해 보세요.

나중에 나는 목회적 돌봄에 있어서 점점 더 강해졌습니다. 때로 형제자매들이 마귀에게 거짓말을 하면 나도 그들과 맞서야 합니다. 왜? 오랜 시간이 지나면 그는 타락하게 됩니다. 교회를 파괴하는 자는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파괴하실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타락시킨 하나님은 그를 타락시킬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모든 생각과 생각을 그리스도께 순종시키십시오.

어떤 사람은 50%, 어떤 사람은 80%, 어떤 사람은 90%를 잡았지만 상관없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모든 사람의 생각을 붙잡고 그리스도께로 돌립니다.

사람들이 거짓말을 믿는 것이 강력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얼마나 바쁜지, 아직 수요일 성경 공부에 와야 하고, 금요일 성경 공부에도 와야 하고, 일요일 모임에도 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어디 있나요? 난 이미 이런데 나한테 뭘 더 바라냐?

이런 말 들어보셨나요? 만약 교회 안에 퍼지면 망할 것입니다. 내가 용감해지기를 원한다면 나는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그러면 오지 마세요! 여기서 계속해서 부패를 공개하지 마십시오. 우리 형제자매 중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은혜를 받지 못한 사람이 누구이겠습니까?

3.우리의 무기는 혈과 육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나는 봉사를 하면서 종종 어려움에 직면합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나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왜 그렇게 불안합니까? 왜 그렇게 화가 났나요? 좀 더 친절하게 말씀해 주시겠어요? 이것은 실제로 매우 불편합니다. 때때로 나는 사람들이 악마에 의해 타락하는 것을 볼 때 나도 모르게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결과는?

또힌 우리를 육체대로 행하는 자로 여기는 자들을 대하여 내가 답대히 대하려는것 같이 너희와 함게 있을 때에 나로 하여금 이 담대한 태도로 대하지 않게 하기를 구하노라.우리의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유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고린도후서 10:2-3)

비록 조금 더 크게 말하고 몇 번 목청껏 소리쳤지만, 나는 혈과 육을 바탕으로 싸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바탕으로 싸운 것입니다.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니.(고린도후서 10:4-6)

우리의 무기는 혈과 육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능력이 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나는 신에게 감사한다! 나에게 그런 무기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관해서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말 나에게 말을 하지 못합니다.

몇 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제가 어제 봉사할 때 이 분께서 저에게 많은 진리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어떤 문장이 하나님의 말씀입니까? 그 어느 것도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당신이 나에게 많은 것을 말해 주었는데, 어느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까? 예수님도 당신과 같으실까요? 습관. 폴도 당신과 같을까요? 습관. 요셉도 당신과 같을까요? 야곱도 당신과 같을까요? 그들 중 누구도 당신과 같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마귀의 거짓말 가운데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자신을 타락시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 형제자매들 중 몇몇이 말도 안되는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그들은 황홀경에 빠져 말도 안되는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이 귀신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실 당신도 나를 섬기는 것을 싫어하지 않습니까? 아, 이 문장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나는 말했습니다. 만약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었다면 나는 하늘이 땅보다 높은 만큼 당신과 같은 사람들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었을 것입니다. 원하다. .

귀신들은 이 말을 듣고 싶어하지만, 내 뜻, 내 취향, 내 취향에 따라 행동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행동해야 합니다. 이 자매가 우리 중에 있는 한 나는 당신을 죽일 것입니다. 그 결과 이 말을 한 후 귀신은 멸망하였다. 나에게도 약점이 있다. 나는 정말 짜증이 난다. 전혀 과장이 아니다.

나는 내 뜻대로 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합니다. 여러분이 내 밑에서 목양을 받고 있는 한, 나는 여러분을 마귀의 거짓말에서 끌어내겠습니다. 황소 맞죠? 아주 멋지다. 나는 말했습니다: 보세요, 당신은 이런 대우를 받는 것이 불편합니까? 너무 불편해요! 그럼 나랑 같이 나가자. 사람들은 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나도 당신과 함께 나오겠습니다. 그 결과 악령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왜 죽을 수 없습니까? 그 사람이 왜 당신을 따르려고 하는 걸까요? 이런! 그 사람은 왜 내 말을 듣지 않는 걸까요? 고문을 받아 죽고 싶었어요! 내가 왜 당신을 만났나요?

우리의 무기는 혈과 육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오직 하나님은 능하신 하나님이시니라. 나의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영적 전쟁터에서 승리하는 장군이 되자. 나의 주 예수로 말미암아 이기지 못할 싸움은 없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을 당황하게 만드는 싸움은 없습니다.

말씀드리자면 저는 암환자들에 대해 동정심과 연민, 증오를 느낍니다. 몇 년 전 나는 거짓말을 좇은 암환자에게 사역을 했다. 만일 그가 나를 따르고 내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를 목양했다면 그는 오늘 온전하게 회복되었을 것이다. 그러다 보니 종양이 점점 커져서 기도하러 데려가서 기도하면서 가르쳤습니다. 사망의 영이 그의 심장에 들어가고 그의 폐에도 들어가므로 그의 심장이 곧 망가질 뻔하였느니라.

나는 매우 감정적이지만, 하나님의 뜻에 따르면,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은 우리의 지식을 초월합니다. 2시간 동안 기도하게 했더니 심장의 힘도 조금 회복되었고 호흡도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나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치료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당신의 암은 신선해 보입니다. 암이 신선할수록 들판의 콜리플라워처럼 더 빨리 자랍니다. 나는 말했습니다: 암은 완전히 줄어들고 완전히 사라져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부터 여러분은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켜야 합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은 더 이상 소소한 삶을 살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이키게 될 것입니다. 온갖 계략을 물리치기 위해.

악마는 몇 가지 속임수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용하면 온갖 전략과 모든 견고한 진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장애물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아는 데 방해가 되는 모든 자기 높이는 지식을 무너뜨립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일어나 주십시오! 말을 많이 하는데 그 중에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도 없다면 양고기 삶은 것과 함께 하면 잊어버리고 잊어버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 말은 영적인 것이다

말하는 법을 가르쳐 주고 싶지만, 말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바울이 한 말을 보십시오:

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고린도후서 10:3)

나는 그것을 폴에게서 배웠다. 내 혈육으로는 싫으나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 마귀는 말하자마자 멸망됩니다.

너희는 외모만 보는도다 만일 사람이 자기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것 같이 우리도 그러한 줄을 자기 속으로 다시 생각할 것이라.(고린도후서 10:7)

주님께서는 여러분이 말하는 모든 말에 힘이 있는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들은 이 언어의 기술을 배우고 익히기 시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언어의 기초는 하나님의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바울과 논쟁할 수 없는데 왜 나의 목회적 돌봄이 효과적인가? 내 언어 실력이 훌륭하기 때문이다. 기회가 있으면 저와 함께 대련하고 경쟁해 보세요.

하지만 내가 말한 것은 단지 당신이 불편함에서 벗어나도록 돕기 위한 것입니다. 내가 말한 것은 단지 당신을 세워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내가 말하는 것은 사람들을 온갖 거짓말에서 끌어내어 그들의 마음과 생각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이키라는 것입니다.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환경을 볼 때 그것이 매우 불공평하다고 생각합니까? 당신의 작은 몸을 보고, 이 시장의 전반적인 환경을 보고, 그리고 당신의 마음 속에 있는 것들을 살펴보세요. 장비를 갖추고 강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아무리 봐도 그 어려움을 이겨낼 수 없을 것 같은 시장이 지나간 것 같아요.

그러나 하나님을 굳게 붙잡기 시작하면 당신 안에 힘이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내면에서 하나님을 신뢰하기 시작하면 당신은 능력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며 이러한 문제는 당신에게 사소한 것이 될 것입니다. 나는 종종 데모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인생은 참 단순한 일이 아닌가? 어떤 사람은 “스승님, 저는 살아야 합니다. 나는 말했다: 어제 오늘까지 살아남지 않았나요? 어제 살아 있지 않았나요? 오늘도 헐떡거리지 않니? 질문이 있으신가요? 문제 없습니다. 그러면 오늘부터 내일까지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그 결과는 또 다른 문장입니다: That's go to kill you! 그냥 죽어! 당신이 죽어도 상관 없어요. 당신이 죽어도 상관 없어요?

사는 것은 매우 단순한 일이므로 말은 매우 영적인 것입니다. 오늘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는 말이 모두 사람의 말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사람의 생각만 생각하고 하나님의 생각은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귀에게 심하게 조종당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회복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과거에는 자신을 의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까? 회사를 망친 건 아니지? 자신을 의지해서 사업을 망친 것이 아닌가? 자신을 의지하면 실업자가 되지 않겠습니까? 이제부터 우리는 더 이상 자기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회복하셨으니, 한번 시도해 보세요! 당신은 말합니다: 선생님, 정말 믿을 수 없습니다. 그냥 생각만 했는데, 내가 믿을 수 없는 게 도대체 뭐지? 믿지 않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믿기로 결정했다면 믿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놀랍습니다. 특히 전도서의 말씀을 주의 깊게 읽어 보십시오!

주꼐서 주신 권세는 너희를 파하려고 하신 것이 아니요 세우려고 하신 것이니 내가 이에 대하여 지나치게 자랑하여도 부끄럽지 아니하리라.이는 내가 편지들로 너희를 놀라게 하려는 것 같이 생각지 않게 함이니.저희 말이 그 편지들은 중하고 힘이 있으나 그 몸으로 대한 때는 약하고 말이 시원치 않다 하니.이런 사람은 우리가 떠나 있을 때에 편지들로 말하는 자가 어떠한 자이면 함께 있을 때에 행하는 자도 그와 같은 자인줄 알라.우리가 어떤 자기를 칭찬하는 자로 더불어 감히 짝하며 비교 할 수 없노라 그러나 저희가 자기로서 자기를 헤아리고 자기로서 자기를 비교하니 지혜가 없도다.그러나 우리는 분량 밖의 자랑을 한계를 따라 하노니 곧 너희에게까지 이른 것이라.우리가 너희에게 미치지 못할 자로서 스스로 지나쳐 나아간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너희에게까지 이른 것이라.(고린도후서 10:8-14)

이 언어는 매우 강력합니다. 서로 마주하면 몸짓도 할 수 있어요. 이 사람들은 자신을 비교할 때 자신을 무엇과 비교하고 있습니까? 무엇과 비교할 수 있습니까? 그래서 그는 나중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지니라.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고린도후서 10:17-18)

몸짓만 하고 시도해 보십시오. 주님께서 함께하시면 무슨 말이든 실패하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이 함께 계시지 않고, 당신의 모든 말이 헛되고, 당신이 교회를 부패시키러 왔다면, 하나님께서 어찌 당신을 부패시키지 않으실 수 있겠습니까? 당신은 무엇 때문에 여기에 있습니까? 돈을 버는 것은 어떻습니까? 동굴에 갈까?

어제 한 목사님을 만났는데 그 분은 지난 몇 년간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 사람과 함께 교회를 시작했는데 그 사람이 떠나고 사업을 다른 사람에게 물려준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왜냐하면 그는 이러한 얽힘이 먹고 마시고 즐기는 데 영향을 미치는 것을 정말로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다른 사람이 자리를 물려받았을 때 그는 해고당했습니다. 고통스럽다고 말할 수 있나요, 힘들다고 말할 수 있나요? 그는 자신의 지위를 포기했습니다.

나는 비행기에서 우연히 내 옆자리에 앉았던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나는 말했다: 최근에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선교여행을 가시나요? 그는 말했습니다: 아니요, 저는 사업을 할 것입니다. 나는 말했다: 사업을 하는 방법?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마침내 나의 수고를 내려놓았습니다. 당신은 수고를 내려놓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더 많은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그는 마음속에 있는 모든 것을 예수님께서 들으면 마음이 상하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대가를 지불할 마음이 없는 사람, 자신을 온전히 바치려는 마음이 없는 사람은 목사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몸부림칠 때마다 설사를 하곤 했기 때문에 그게 참 힘들었습니다. 설사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변비를 자주 겪는 사람이 있는데, 얘기할 때마다 설사를 하더군요. 그는 오해했습니다. 그는 단지 게으른 엉덩이였고, 똥을 싸거나 오줌을 싸는 사람이었습니다.

우리가 싸우는 영적 싸움은 사람들의 마음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되돌리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의 마음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되돌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갈 때, 당신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고역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내가 목사로서 항상 행복하다는 것을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매 전투마다 졌지만 주먹도 몇 대 맞고 자이언트 판다처럼 눈도 맞았지만 이겼습니다! 악마를 땅바닥에 누르고 문지르기만 하면 됩니다. 내가 믿는 이는 나의 하나님이시요 말씀은 신령하니라.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말하는 힘을 연습하고 연습해야 합니다.

5. 주권은 협상될 수 없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것이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세우신 교회이고, 이것이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직분입니다. 나는 죽을 때까지 하루라도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직분을 결코 놓지 않을 것이다. 당신은 질문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평생 동안 플레이하고 있습니까? 예! 하나님을 섬기는 일은 평생 동안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숨이 있는 한, 나는 절대로 이 영토를 귀신에게 양보하지 않을 것이다. 형제자매들을 차근차근 세워가야 하나님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형제자매들도 나와 같이 같은 야망, 같은 비전, 같은 꿈을 가지게 해주세요.

그러므로 이곳에서는 다른 사람이 세운 교회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기신 일입니다. 내가 하나님께 맡기지 않을 것이요, 하나님께 맡길 것이요, 하나님이 나에게 맡기실 것이요, 내가 하나님께 맡길 것입니다. 그러면 나는 발을 들고 낚시를 하고 스포츠카를 타며 산을 오를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형제자매들도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우리 동료들 중 상당수가 나와 매우 비슷하고 놀이에 전혀 관심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그에게 놀게 놔두었지만 그는 놀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는 말했다: 나는 당신을 놀러 갈 것입니다. 나는 끝까지 왔습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나는 놀고 싶지 않아요. 나는 말했다: 그러면 당신은 무엇을 하고 싶나요? 그는 말했다: 나는 봉사하고 싶다. 나는 말했다: 괜찮아, 서비스는 끝났어. 내가 당신을 데려가서 한 번 살펴보도록 할게요. 사람들은 노는 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나중에 나는 게임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하나님을 섬길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나는 교훈을 얻었다. 혼자 놀고 싶으면 잊어버리고, 놀고 싶은 곳으로 가라. 재미를 사랑하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섬길 수 있습니까? 그의 핵심 관심은 노는 것이기 때문이다. 한번은 컨퍼런스에 참석하러 갔는데 그 때 꼭 참석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동료들을 데리고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그러자 아래 사람들이 강단에 선 사람들에게 물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주 유명한 목사들이었습니다. 그는 말했다: 목사님, 당신의 개인적인 취미는 무엇입니까? 그들 중 한 사람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사냥을 좋아합니다. 또 다른 사람은 “나는 낚시를 좋아해요”라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사람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스포츠카와 경주용 자동차를 타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자 동료가 저에게 팔꿈치를 치며 말했습니다. 선생님, 취미가 있나요?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일하는 것을 좋아하고 봉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기신 일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떠나지 않는 한 여러분의 온 마음이 사로잡혀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이킬 때까지 나는 반드시 나의 동역자들과 어린 목자들을 데리고 여러분을 섬길 것을 약속합니다. 도덕적 납치나 그런 것을 사용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떤 방법을 사용하더라도 복음의 유익을 얻게 될 것입니다. 반드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백성이 될 것입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진심으로 여러분의 고통이 곧 나의 고통임을 말씀드립니다. 당신의 불편함은 나의 불편함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나에게는 그다지 큰 능력은 없지만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께서 내가 믿는 대로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이것은 고린도교회가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주신 땅이듯이,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땅입니다. 당신이 와서 문제를 일으키면 내가 당신을 고칠 것입니다. 당신이 어떤 사도인지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제가 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여러분은 제 외모가 좋지 않고 언어가 저속하다고 말할 수 있지만 저속한 것은 저속하고 단순하고 이해하기 쉽습니다. 나에게는 말씀이 있는데, 이 말씀은 사람들을 속박에서 해방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마음이 불편하고 일이 힘들면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을 자유케 해줄 것입니다.

6. 주님께서는 여러분을 세울 수 있는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제가 인간 생명의 문제를 철저하게 연구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나는 사는 데 별로 관심이 없고, 돈에도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나의 관심은 오직 하나, 봉사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권세로 인해 여러분은 덕을 세울 수 있습니다. 이것이 나의 영적 무기이며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나는 넉넉히 이기느니라.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사람을 세우는 권세를 주셨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여러분을 세울 수 있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모든 사람의 머리 위에 앉아 군림하려 하는 날이 아니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요 섬기려 함이니라. 성경에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만일 여러분이 남을 섬기고 덕을 세우는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어찌 권세를 주시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반드시 권세를 주실 것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네가 무슨 말을 하든지 하나님이 그 말대로 네게 이루실 것이라. 은혜가 가득!

섬김을 받는 사람의 형편 때문이 아니라 섬김을 받는 사람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선포한 대로 말씀하실 것이고, 우리가 선포한 대로 말씀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간증하고 간증이 끝나면 사람들의 마음이 사로잡혀 예수 그리스도께 굴복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권세 없이는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절대 남의 교회에 가서 부패를 일으키지 않을 것입니다. 아직 할 일이 많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가서 타락시킬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는 사도 베드로와 같지 않습니다. 그는 가장 위대한 사도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방황했습니다. 저한테 물어보면 저는 이런 사람을 정말 무시합니다. 베드로가 왔다는 것 때문에 고린도교회는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바울은 나중에 무엇이라고 말했습니까? 나는 가장 위대한 사도보다 결코 낮지 않습니다. 이제 피터가 위대해질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쫓아낸다 해도 이곳은 여전히 내 것입니다. 주님은 나에게 권세를 주셨으며, 나는 또한 형제 자매들을 교화하고 그들의 마음이 예수 그리스도께로 향하게 하고 싶습니다. 비록 말이 천박하긴 하지만, 그 말은 전혀 천박하지 않습니다.

권한이 있는 경우와 권한이 없는 경우에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타납니다. 여러분의 손에 권세가 있으면 마귀와 원수들을 짓밟을 수 있고, 형제자매들을 덕을 세울 수 있습니다. 늑대가 오면 늑대를 쫓아낼 수 있고, 사자가 오면 사자를 쫓아낼 수 있습니다. 늑대 사자가 양을 빼앗을 때, 그는 우리 양을 따라잡아 다시 낚아챌 수 있습니다.

이것이 주권이고, 이것이 권위이며, 이것이 말이며, 이것이 무기이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에게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어떤 형제자매들은 나에게 와서 자주 비교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언급하기도 하지만 말로는 소용이 없습니다. 권위가 있어야 합니다!

7. 주님을 자랑하라

자랑할 때에는 주님 안에서 자랑해야 합니다. 오늘은 당신이 받아들여진 사람인가를 보는 것입니다.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지니라.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고린도후서 10:17-18)

형제자매 여러분, 이 문장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습니까? 바울의 말과 설교는 지혜의 완곡한 말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에 기초한 것입니다. 바울이 선포한 것은 다 이루어졌습니다. 수년 전 제가 처음 주님을 믿었을 때, 저는 바울이 쓴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했지만 바울이 말한 내용이 참 좋다고 느꼈습니다. 만 명의 스승이 있어도 아버지와 어머니는 많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사실 저는 마음속으로 저를 목양해 주실 목사님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제가 직면한 문제는 저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선한 목자를 만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속으로 “하나님! 나는 당신의 양떼를 돌보면서 당신을 본받을 것입니다. 나는 주님을 자랑할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십니까?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내 마음속에 있는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나에게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그래서 섬기는 동안 하나님께서는 종종 나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그러므로 자랑하려거든 주 안에서 자랑하라. 자랑하고 싶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지 자랑하십시오.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지니라.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고린도후서 10:17-18)

어떤 사람들이 자신을 비교하는 것은 불합리합니다! 누군가가 줄자를 샀는데 어떻게 스스로 측정하나요? 1센티미터는 1센티미터인데 어떻게 측정하나요? 모든 미터는 미터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스스로 측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아주 정확한 줄자로 측정해 보니 다 비뚤어져 있었습니다. 직접 측정하는 데 사용할 수 있나요? 측정하려면 무엇을 사용해야 합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측정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측정하는 것만이 정확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여러분이 축복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양 우리 안에는 나 같은 사람이 있어서 여러분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정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외모에 따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심판대로, 하나님의 통치자와 하나님의 기뻐하심의 정도에 따라. 누가 참 사도이고 누가 거짓 사도인지는 분명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비록 잘하고 있지는 않지만 내가 별과 달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모든 사람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하기를 바랍니다. 비록 너희가 별로 좋지 않을지라도 너희가 나에게 봉사해 달라고 요청할 때마다 나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처럼 너희 누구라도 섬길 것이다.

내 힘이 부족할지라도 하나님은 내 힘을 족하게 하여 주실 것입니다. 비록 나의 무술 실력이 좋지 못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향상시켜 주실 것입니다. 신의 무기와 신의 마법 무기가 내 손에 있다. 나와 같은 비전과 사명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영광과 교회의 영광을 증거하게 될 것입니다. 나는 아무도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너희가 자랑하고 싶으면 나는 내 주 예수를 자랑하리라. 그분은 나의 봉사를 기뻐하십니다. 나는 결국 하나님 앞에 서서 그분의 상을 받게 될 것임을 압니다. 이것이 나의 평생의 소망입니다.

바울의 편지는 내 마음에 말을 겁니다. 그래서 진심 어린 말씀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 안에서 일하셔서 당신을 현재 상황에서 벗어나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생각이 사로잡혀 예수님께로 향하고 예수님께 순종할 때까지.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나의 소망입니다. 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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