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고린도전서08장-오직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필기를 참고

1.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a. 많은 사람들이 학습의 요점과 기본 원리를 파악하지 못합니다. 고린도인들은 이러한 상황에 처해 있었습니다.
b. 이유1: 우상숭배는 먹는 것을 중시한다.고린도는 세상의 영향을 받아 먹고 마시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다.이유2: 지식이 사람을 교만하게 만든다.아볼로와 게바는 지식이 있었으나 여전히 알지 못하였다. 이것은 그들에게 말했다.
c. 많은 것들이 하나님에 대한 사랑보다는 지식에 기초하고 있는데, 이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기본 원칙을 어기는 것입니다. 오직 사랑만이 사람을 세워줄 수 있다. 이것이 본선이다.
d. 어떤 사람들은 꿈과 비전을 추구합니다. 그것을 추구하지 마십시오. 기껏해야 악몽일 뿐이며 의미가 없습니다. 사실 그것은 우상에게 제물로 바쳐진 물건이다.

2.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시는바 되었느니라

a. 하나님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아십니다. 지식은 쓸모가 없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쓸모가 있습니다.
b. 사람은 지식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지식이 없고,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모른다.
c.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이 그 사람과 함께 하시고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 사람 안에서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을 나타내시느니라.
d.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양 떼를 치며 양들의 연약함을 짊어져야 한다.

3.만물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하나님께로 돌아가느니라

a. 우상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요, 우상도 하나님이 지으신 것이니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하나님께로 돌아가느니라.
b. 우상 숭배하는 것을 먹으면 변기에 빠지는데 어떤 사람들은 염려하고 양심이 약하여 자기를 더럽히느니라.
c. 사람은 만물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줄을 알지 못하므로 양심이 약하고 귀신의 세력을 자랑하는데 실상은 크지 아니하도다.
d. 음식은 사람을 더럽힐 수 없습니다. 오직 사람의 마음과 생각만이 사람을 더럽힐 수 있습니다. 사실, 주 예수님을 통해 우리는 이 세상에서 정복자 이상의 존재가 되었습니다.

4.우상에게 바친 음식을 먹는 것에 대해 토론한다

a. 일종의 약한 양심, 우상에게 바쳐진 음식을 먹는 것을 두려워하고 자신의 불운과 관련되어 매우 현실적으로 느껴지는 것입니다. 이런 종류의 걱정은 마귀들을 유혹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주관하고 계시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b. 형제자매 여러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반드시 하나님께서 주관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허락이 없으면 머리카락 한 올도 빠지지 않습니다.
c. 또 우상의 제물을 담대히 먹는 약한 양심이 있으니 먹지 아니하면 잃은 것 같은 느낌이 들느니라 우리는 이런 사람들에게 탐욕스러운 구실을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d.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해서는 지식이 있든 없든 문제가 되지 않으며 오직 사랑만이 사람을 세울 수 있습니다.

5.음식에 대한 태도

a. 양심이 약한 사람은 우상의 제물을 먹으며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줄을 모르기 때문에 귀신 들릴까 두려워하고 염려합니다.
b. 또 한 사람은 양심이 약한 사람으로서 우상의 제물을 담대히 먹는 사람인데, 먹지 않으면 손해를 본다고 생각합니다.
3. 우리는 이런 사람들에게 욕심을 부리는 구실을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6.믿음이 약한 사람을 대하라

a. 사실, 음식을 먹지 않아도 해가 없고, 먹어도 유익이 없습니다. 먹는 것은 하나님께 중요하지 않습니다.
b. 음식은 사람을 부패시킬 수 없고 오직 생각만이 사람을 부패시킬 수 있다.
c. 육욕의 논리를 받아들이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적대감입니다.

7.사랑만이 사람을 세워줄 수 있다

바울서신의 초점은 사랑으로 섬기는 것입니다 먹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섬김이 은혜입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양떼를 돌보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모든 문제의 해결이요 핵심입니다.

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고린도전서 8장의 주제를 “오직 사랑만이 사람을 세우느니라”입니다. 저는 모든 사람들이 성경을 공부하기 전에 먼저 성경을 분석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주제에 대한 이해도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고린도 교인들에게는 먹는 문제든, 사랑과 결혼 문제든, 생활과 관련된 문제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매우 육신적인 문제들을 바울에게 가져왔고, 바울은 사람들이 기본 원칙을 이해하지 못하면 망하게 될 것임을 발견했습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학습의 요점을 파악하지 못하고 작은 일에 파고들다가 결국에는 주제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먹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습니다. 먹든 안 먹든 상관없습니다. 정말 중요하지 않습니다. 고린도 교인들이 이렇게 된 데는 두 가지 가능성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우상을 숭배하며 먹는 것에 집착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먹는 것에 대해 매우 까다롭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습니까? 결혼식, 생일, 심지어 장례식에 있어서 죽은 사람이 먹을 수 없다면 산 사람은 여전히 먹어야 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모든 것은 식사와 연결될 수 있는 것 같다. 우리가 태어난 작은 도시에서는 주택 면허 따기 같은 작은 일이라도 일을 마치기 전에 멈춰서 식사를 해야 합니다. 식당이 사람들로 가득 차 있는 것도 당연하고, 모두 먹는 것을 통해 일을 하고 있는데, 이는 먹는 것이 사람의 뼈 속으로 스며들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경작하고 짓고, 그러다가 주님이 오시고 홍수가 났습니다.

고린도는 세상의 영향을 받아 먹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이에 대해 바울에게 물어보아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폴은 실제로 그런 질문을 받았을 때 직접적으로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그런 질문을 받으면 매우 짜증날 것입니다. 뭐 먹을 수 있나요, 게임을 할 수 있나요? 대답은 '예'입니다. 나는 또한 그들에게 죽도록 먹고 비디오 게임을 죽도록 말할 것입니다. 하지만 내 대답은 오직 사랑만이 사람을 세워 줄 수 있다는 바울의 기본 원칙에 어긋납니다.

이러한 질문에 답할 때, 사랑만이 사람을 세워줄 수 있다는 중심선을 파악하면 더 쉬울 것입니다, 중심선을 파악하지 못하면 온갖 지저분한 질문이 연달아 나올 것이고 그것은 엉망이 될 것입니다. . 고린도인들이 이 계획을 실행했을 가능성이 있는 두 번째 가능성에는 더 의심스러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는 게바로 알려진 베드로도 있었는데 그는 고린도 교회에 와서 여러 가지 설교를 했습니다. 아볼로는 또한 많은 설교를 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설교가 이런 것들에 대해 이야기했는지 알지 못하며 단지 추측만 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실제로 이 일련의 것들을 오늘날 고린도인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오래 전에 고린도인들에게 가르쳤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오고 나서 자신들의 스타일이 더 좋다, 아이돌 음식 먹을 때 조심해야 한다 등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쳤고, 이것저것 많이 나오더군요. 오늘날의 교회도 많은 변화를 겪었는데, 마지막 문제는 지식이 사람을 교만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1. 지식은 사람을 오만하게 만든다

베드로와 아볼로도 지식이 있었으나 결국 말로 해서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였으니 이는 지식이 사람을 교만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고린도전서 8:1-2)

경전에서 누군가가 이 세 단어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다면 그것이 누구를 가리키는지 분명하지 않습니다. 누군가 자신이 무언가를 안다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여전히 자신이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즉, 이 사람이 자신을 홍보하려면 지위를 높여야 하고, 가슴을 크게 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23이라는 숫자가 적힌 허들 조끼를 입고 가슴을 두드린다고 조던이 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조본산 모자를 쓴다고 조본산이 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이 사람들은 고린도교회에 가서 자기들이 이런 지식을 갖고 있다고 하다가, 이야기를 시작하자마자 고린도교회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헛소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고린도인들은 먹는 것을 매우 좋아했는데, 그들이 얼마나 먹는 것을 좋아하는지 한 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베드로는 그날 밤에 주의 만찬을 먹을 때 마가의 집에 있는 마가의 집 요리사가 맛있는 음식을 요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날 밤에 주 예수님께서 성찬식을 행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성찬식을 지켜야 합니다. 빵은 솥뚜껑만큼 크고 그 날 먹은 것으로 우리가 배불렀습니다. 그 결과 고린도 교인들은 나중에 성찬식 전날 밤에 식사를 중단하고 성찬식만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구운 양고기를 먹고 포도주를 마시면서 바울은 그들에게 고린도전서 11장에 기록된 성찬식을 지키는 방법을 다시 가르쳐야 했습니다.

지식은 사람을 교만하게 하며 지식이 있는 자를 말하는데, 이 지식이 있는 사람은 사실 아직도 무엇을 알아야 할지 모르고 있습니다. 때로는 말을 너무 많이 하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할 때도 있었는데, 그 자신은 그것을 몰랐지만 고린도 교인들은 그가 누구에게 말하는 것인지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나에게 이 『고린도전서』를 쓰라고 하면 베드로는 그 오랜 세월이 지나도 한 마디도 쓸 수 없을 것이고, 지식도 전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을 하자마자 나는 교만해졌다.

우리 형제자매들은 많은 일이 지식에 기초한 것이지 하나님에 대한 사랑에 기초하지 않은 것이 많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기본 원칙이 없으면 다 헛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예는 많이 있는데, 예를 들면 암환자에게서 귀신을 쫓아내는 사람들이 있는데, 쫓아낸 뒤 무슨 일이 생기면 귀신이 왔느냐고 묻는다. 사막단천그룹의 한 형제님이 저에게 자주 이런 질문을 하였는데, 한번은 귀신을 쫓다가 귀신을 쫓아낸 후 온몸이 아프게 되었습니다. 귀신을 쫓아내지 말고, 환자를 손으로 누르거나 만져서는 안 된다는 말도 많다. 버스에 귀신들린 사람이 많아서 다들 서로 비비면 귀신이 자기한테 옮겨질까봐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조심하세요.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 것은 매우 부패한 일입니다.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과 함께 교회를 다녔던 어린 자매를 제가 사역한 적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식은땀이 날 정도로 악몽을 너무 심하게 꾼 그녀는 목사님께 물었다. 신부님은 그녀에게 조심하라고 말했지만 그녀는 어떻게 조심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 결과 이 자매는 나를 만나기 전까지 두려움 속에 살았습니다. 이 목사님은 정말 가증스럽다고 생각하는데,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환상을 본다, 이상한 꿈을 꾼다 등 많은 환상을 전하다가 그 악몽을 꿈으로 여겼습니다. 사실 꿈이 아니라 악몽이었는데, 무엇이 악몽이고 무엇이 꿈인지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야곱이 벧엘에서 돌 위에 누웠더니 꿈에 하나님이 나타나사 사다리 위에서 그에게 복을 내리시니 이것을 꿈이라 일컫느니라. 어떤 사람은 꿈에서 화장실을 찾는 꿈을 화장실 찾는 꿈이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윗집에서 밀려나거나 피를 흘리며 죽임을 당하는 꿈을 꾸고, 어떤 사람은 화장실에 갇히는 꿈을 꾸기도 합니다. 귀신이 침대에 눕는 꿈, 귀신을 침대로 불러들이는 꿈. 나중에 나는 자매에게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하고 그러한 환상과 꿈을 본받지 말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녀가 꾼 꿈은 기껏해야 악몽이었으니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세요. 그냥 아무 의미도 없는 꿈이었습니다.

꿈과 악몽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저는 이 개념을 매우 명확하게 설명했고, 무엇보다 그녀에게 자신감을 심어주었습니다. 그 후 그녀는 좋은 삶을 살았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상에게 제물을 바친 것은 인생의 악몽이자 꿈 중 하나와 같습니다. 성찬을 거행하면 성찬을 먹어야 합니다 우상에게 제사를 드리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이 성찬을 지키는 것과 비슷합니다. 고린도인들은 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몰랐습니다. 왜냐하면 사랑만이 사람을 세워 줄 수 있다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이 사랑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도 아시느니라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사람은 하나님의 아시는바 되었느니라.(고린도전서 8:3)

여기서 바울은 매 행에서 다른 사람을 언급하고 있는데,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도 그것을 아신다는 뜻이라고 썼습니다. 바울이 이 문장을 썼을 때 그는 주님을 세 번 부인한 베드로의 이야기를 알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또 두번째 사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느줄 주꼐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세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분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요한복음21:15-17)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아시는 사람이므로 여러 번 물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그는 하나님의 백성을 사랑할 것입니다. 어느 날 한 자매가 나에게 사랑이 무엇인지 물었고 나는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다고 노래했습니다. 그녀는 나의 유머러스한 노래에 즐거워했지만 나의 정의는 정확했습니다. 당신을 향한 내 사랑이 그저 기름진 사랑일 뿐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사랑은 오래 참는 것, 나를 잘 견디지 못한다면 사랑하지 않는 것입니다. 지식은 아무 소용이 없고 오직 하나님을 사랑할 뿐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양 떼를 치는데, 네가 치던 양 떼는 어디 있느냐? 베드로가 고린도 교회에 도착했을 때 교회는 거의 말라가고 자신이 치던 양들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사람이 지식이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사실은 지식이 없고, 안다고 생각하면서도 무엇을 알아야 할지 모른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말이다. 많은 형제자매들이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사랑하는 법을 모르니 목이 막혀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도 그 사람을 아시고 하나님이 아시는 자와 함께 계시리라. 이것이 바로 바울이 나중에 자신이 사도라고 주장한 이유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바울이 사도가 아니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랑만이 사람을 세울 수 있다는 주제를 알아야 합니다.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그 사람과 함께 하시고, 하나님의 아름다운 뜻과 능력이 반드시 그 사람에게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우상에게 제물을 바쳤는데 어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합니까? 사실, 당신이 나에게 집, 차, 결혼에 대해 이야기하든, 누군가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알려진 사람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듣고 보니 참 어색한 것 같았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원하지 않고 세상을 사랑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양떼를 쳐야 하고, 그 양들의 연약함도 감수해야 합니다. 먼저 말씀드릴 게 있는데, 때로 저는 사람들이 저를 타락시키는 것을 참을 수 없어서 불안할 때가 있습니다. 꾀를 부리고 말을 좀 거칠게 해야 하는데, 양심이 약한 사람에게 상처를 준다면 하나님께서 저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바랍니다. 사람이 정말 알아야 할 것은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이 그 사람과 함께 계시고, 그 사람은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고 하나님께 속했다는 사실을 진실로 알게 된다는 것이다.

3.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상에게 바친 제물을 먹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밭에 나는 곡식도, 집에서 키우는 가축도, 닭이 낳은 알도 다 하나님에게서 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상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요,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났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분 밖에 없는줄 아노라.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또한 한 주 예수 그리흐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고린도전서 8:4-6)

이런 지식을 가진 사람은 많지 않으며, 우리 중에는 우상을 숭배하는 데 익숙하여 우상에 대해 잘 알지만 전지전능하신 이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하는 형제자매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이 하나님께 속해 있고, 모든 것이 하나님께 속해 있으며, 우리 모두가 그분께 속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상은 아무 것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이며, 아무리 우상 뒤에 숨어 있는 악령이 아무리 강할지라도 하나님보다 더 강할 수는 없습니다. 신이나 군주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땜납으로 이마에 몇 마디 태워서 신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한순간에 캐나다에 도착했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그들은 여전히 하나님신이었다. 그곳으로 날아간 사람들은 헤엄칠 수 있거나 땅에서 탈출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면 조금 더 나았을 것이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줄을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니 모든 사람이 다 아는 것은 아니니라. 여러분이 이 사실을 알면 우상의 제물을 먹어도 해가 되지 않고 내일 변기에 빠지게 될 것임을 알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우상의 음식을 먹고 근심하여 양심이 약하여 부패하고 더러워졌으니 이 더러움이 곧 자기의 더러움이니라 암환자는 특히 생각과 생각이 강하고 양심이 약한 경향이 있습니다. 사실 암은 사실 특별한 것이 아니지만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고 나면 몸이 매우 약해지고 끝났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실제로 대부분은 결국 겁에 질려 죽었는데, 직접적으로는 겁에 질려 죽지 않더라도 절반은 겁에 질려 죽고, 나머지는 화학요법으로 독살당했다.

결국 사람은 득실을 걱정하고 온종일 근심하며, 만물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것을 느끼지 못합니다. 모든 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 물어야 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특히 그렇습니다. 지난 100여년 동안 전통교회에서 질병을 치료하고 귀신을 쫓아내는 은사주의 교회들이 생겨나면서 이상한 일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예전 목사님께서 악령이 나에게 달려들기 때문에 손을 조심하라고 가르쳐 주셨는데, 이것이 오늘날까지도 예광명의 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왜 중병에게 봉사한 후에 정결함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까?성경은 결코 그런 말을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만물이 하나님께로부터 났고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모르고 마귀의 세력과 영계의 세력을 크게 자랑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큰 것도 아니고, 암을 앓고 있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사람 자신의 약한 양심입니다.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것을 믿지 말라 만물이 하나님께로부터 났고 하나님께 속한 줄을 우리가 알면 자랑하고 싶으면 우리 주 예수 안에서 자랑하라 이 세계의 정복자. 아시다시피, 고린도인들은 일련의 지식을 창안했고, 제 생각에는 그들이 유기농 식품에 관해 거의 이야기한 것 같습니다. 유기농 식품은 먹어도 괜찮지만 GMO식품은 안먹고 먹고나면 아이를 못 낳을까봐 걱정되고 걱정되는 건 생존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래전부터 음식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생각과 마음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얼마 전 한 자매님이 유명한 목사님을 영접했는데, 그녀가 먹은 음식은 유전자 조작이 아닌 유기농이어야 합니다. 사실 유기물이든 무기물이든 결국 변기에 들어가게 되는데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4.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에 대하여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에 관해서는 두 부류가 있는데, 노력도 많이 하고 바울이 무슨 말을 하는지 짐작만 할 뿐이니 제 이해가 맞는지 도와주세요. 첫 번째 부류는 우상에게 제사한 음식을 먹으면 귀신이 들릴까봐 두려워서 밤에 악몽을 꾸고, 밖에 나가면 무슨 일이 생길까봐 불안하고 걱정하는 사람들입니다. 나가자마자 새똥이 머리에 떨어졌고, 다시 올려다보니 여전히 까마귀였다. 나는 즉시 매우 우울해지고 불운을 느꼈다. 중간에 정말 운이 없었다. . 사람이 귀신을 끄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인데, 마음속에 이런 생각이 있으면 자신을 비참하게 만들 것이다.

사람의 양심이 약하면 악해지며,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주관하시는 줄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머리카락 하나도 빠지지 아니하느니라. 비행은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만큼 흥미롭지만 모든 사람이 그 흥분을 견딜 수는 없습니다. 창밖을 내다보니 하늘을 가로지르는 번개줄기가 보였습니다. 어떤 자매들은 온 힘을 다해 방언으로 기도했고, 어떤 형제들은 평화롭게 잠을 잤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사람은 쉽게 불안해집니다. 두려워하거나 걱정하지 마십시오. 물론 기도할 수는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주관하고 계십니다. 사람이 죽을 때가 이르면 절대로 살 수 없고, 살 때가 되어도 죽지 않습니다.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은 양심이 매우 약하여 그것을 먹으면 양심과 믿음이 부패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확실히 당신에게 매우 진실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강력한지 증명하기 위해 그것을 먹은 다음 날 당신은 매우 불운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전날 협상한 주문이 다음날 거부됐다. 이 두 가지를 합치면 다른 사람을 먹지 않더라도 반드시 그럴 필요는 없지만 자신을 매우 피곤하게 만들 것입니다. 혹은 먹고 난 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아내가 안 좋은 표정을 짓는 것을 보면 어제 우상 숭배하는 것을 먹었기 때문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 그의 아내가 그가 바람피우는 꿈을 꾸었기 때문에 아침 일찍부터 나쁜 표정을 지은 것은 그가 그 음식을 먹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었다.

그러나 이 지식은 사람마다 가지지 못하여 어떤이들은 지금까지 우상에 대한 습관이 있어 우상의 제물로 알고 먹는고로 그들의 양심이 약하여지고 더러워지느니라.(고린도전서 8:7)

이것이 첫 번째 상황입니다.

지식 있는 네가 우상의 집에 앉아 먹는 것울 누구든지 보면 그 약한 자들의 양심이 담력을 얻어 어찌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되지 않겠느냐?(고린도전서 8:10)

다들 나처럼 혼란스러울 텐데, 양심이 약하면 왜 먹겠는가? 나중에 알고 보니 여기에는 두 가지 믿음이 약한 것이 있는데, 첫째는 먹고 나면 하루 종일 겁이 나는 것이고, 둘째는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안 먹으면 손해를 본다는 것입니다. .. 근본원인은 먹는 것과 양심이 약한 것입니다. 물론 나도 추측하고 있는데, 폴이 명시적으로 쓴 게 아니고 맞는지도 모르겠다. 다른 사람들은 다 성전에서 먹지만 나는 성전에서 스님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어서 가는 길에 조금 먹었다. 그러면 먹어야 할 대로 먹지만, 그것은 양심이 약하고 먹지 않으면 돈을 잃을 것이라고 느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가 이렇게 말할 이유가 있는 것은 그들이 성전에서 먹는 것을 먹을 때뿐만 아니라 주의 만찬을 먹을 때도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성찬을 더 먹지 않으면 손해가 되고, 심지어 먹고 마시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들은 이 지식이 있는 사람이 절에 가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앉으면 당연히 혼자서 무엇을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게 안 돼요. 사람의 양심이 너무 약해서 욕심이 많기 때문이에요. 그러므로 우리는 조심해야 하며, 이 사람들에게 마치 한 절에서 먹고 다음 절로 간 것처럼 뷔페에서 두 팔을 벌려 식사할 구실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먹고 싶다면 대만 사찰에서 음식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가고 싶으면 가서 구경해도 되지만, 이런 말을 해서 넘어뜨리려는 건 아니지만, 나는 절대 혼자 가지 않을 것이고, 음식도 놓치지 않을 것이지만, 나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가고 싶으면 막지 마세요.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을 먹을 때에는 지식이 있든 없든 문제가 되지 않으며 오직 사랑만이 사람을 세울 수 있습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정말로 우상의 제물을 먹고 두려워서 나에게 오면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기도하게 하고 그것을 버리면 괜찮을 것이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싱가포르의 호커 센터와 마찬가지로 거의 모든 음식 노점상에는 신사가 있으며, 구입하는 국수 그릇에 숭배받는 고기가 들어 있는지조차 알 수 없습니다. 모르는 척만 할 수 있고, 알리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음날 식사 후 긴장되고 설사를 하게 됩니다. 싱가포르에서 신사가 전혀 없는 레스토랑을 찾고 싶다면 아마도 맥도날드, KFC 등이 될 것입니다. 중국 음식을 먹고 싶은 한, 볶음밥을 먹고 싶어도 고기를 참배하지 않고 신사를 찾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일입니다. 사실, 이것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너무 긴장하지 마십시오.

5. 음식에 대한 태도

식물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세우지 못하나니 우리가 먹지 아니하여도 부족함이 없고 먹어도 풍족함이 없으리라.(고린도전서 8:8)

사실, 많은 것에 대한 태도는 동일합니다. 우선 음식이 하나님에게 우리를 귀하게 여기게 할 수는 없습니다. 단지 한 끼의 돈을 저축하기 위해 성전에 가서 무료로 식사를 사지 마십시오. 먹은 사람은 이득을 보았다고 느꼈고, 먹지 않은 사람은 손해를 입었다고 느꼈습니다. 사실 우리가 먹지 않아도 해가 없고 먹어도 유익이 없느니라 이 문제는 중요하지 아니하니 하나님은 결코 네가 무엇을 먹었거나 먹지 않았다고 해서 네게 아무 일도 하지 않으실 것이니라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께 가서 80일 동안 금식하고 기도한 것을 자랑하십시오. 이런 말을 할 기회가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43일 동안 금식하며 기도한 사람이 실제로 기도뜰에서 죽는 것을 직접 봤습니다.

음식에 대한 우리의 태도와 관련하여, 예수께서는 오래전부터 음식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므로 사람을 타락시킬 수 없지만 마음에서 나오는 생각과 생각은 사람을 더럽힐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음식과 음료를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사실 우리가 인생에서 주의해야 할 것이 몇 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오직 사랑만이 사람을 세워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먹고 마시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며, 어떤 사람들은 유기농 식품을 고집합니다. 몸이 아픈 자매님을 만난 적이 있는데, 누군가가 그녀에게 가방에 든 건강용품을 추천해 주었는데, 그녀는 아침에 일어나서 가방을 하나씩 컵에 넣었습니다. 보충제는 건강을 지켜주지 못합니다.. 사람이 실천해야 할 것은 육신이 아니라 경건입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육체적으로 강하고 신경증이 없으며 일이 잘됩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의인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보살피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음식에 대한 우리의 태도를 바로잡고 더 이상 육체를 배려하지 않아야 합니다. 육욕적인 논리로 무엇을 하든 결국에는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적대감이 되기 때문에 운명이 정해져 있습니다. 많은 영양사, 건강 전문가 등이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하루 종일 설교하는 것을 보았지만, 그들이 50대에 죽을 것이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나는 잠이 부족하거나 미용수면이 부족한 사람이다. 건강관리도 안하고, 건강관리도 하나도 안했는데 보기에도 좋고, 진짜 건강관리 전문가 자격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나를 섬기시는 하나님께서 나를 양육하시는 것처럼 나도 하나님의 양육을 받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는 건강을 유지하고 있든 없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전혀 신경 쓰지 않습니다.

6. 믿음이 약한 사람을 대하라

인간이 성장하는 과정이 있는데 젊을 때는 약하고, 주님을 믿고 나서부터 머리 셋, 팔 여섯 달린 사람이 되지 않으면 괴물이 되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처럼 믿음이 약한 자들을 용납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 목회자들과 목회자들은 믿음이 약한 자들을 용납할 수 있어야 하며, 믿음이 약한 자들을 용납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사람이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의 나쁜 습관을 다루기 위해서는 그와 잘 소통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바쁘게 사는 나쁜 습관을 고치려면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을 생각해야 합니다.사랑만이 사람을 세워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전체 목표는 사람들을 목양하고 교화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젊은 목자들 중 일부는 우리가 섬기는 사람들에게서 선과 악을 식별하기 시작했거나, 우리가 섬기는 사람들이 그들의 목사에게서 선과 악을 식별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두가 서로의 멱살을 잡고 찢어버리는데, 그건 사람을 세워줄 수 없습니다. 그 사람의 믿음이 약하다는 것을 안다면 그것을 참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너희가 남과 다투면 내가 돌보아 주겠노라 너희가 섬길 수 없음을 알기에 내가 너희에게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 주리라. 하지만 오늘 우리의 동기는 정확해야 합니다. 오직 사랑만이 사람을 세워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사람을 세우는 것이지 파괴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네 지식으로 그 약한 자가 멸망하나니 그는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형제라.이같이 너희가 형제에게 죄를 지어 그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이니라.그러므로 만일 식물이 내 형제로 실족케 하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치 않게 하리라.(고린도전서 8:11-13)

저는 먹어도 되고 안 먹어도 괜찮지만, 먹으면 사람이 넘어질 것 같으면 안 먹거든요. 사실 나는 이 말에 개인적으로 별로 동의하지 않지만 사랑만이 사람을 키울 수 있다는 이치를 깨달았다. 그렇지 않고 내가 말하길 바라면 넘어질 만한 사람이 넘어지게 놔둘 수밖에 없고, 넘어지게 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넘어지게 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믿음이 연약한 양들을 보살피며, 그들이 아주 약한 양이든 아주 큰 양이든 잘 목양합니다. 만일 그 사람이 수염이 있고 뿔이 두 개 있고 눈이 두 개 있어 방황하는 염소라면, 우리가 그를 목양할 수 없다면 우리는 하나님께 맡기겠습니다.

7. 사랑만이 사람을 세워줄 수 있다

정말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목회자들 중 많은 분들이 오늘날까지 중국 운명의 정수를 많이 전해 주시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람들을 세우고 목양하고 계십니다. 오늘 본문은 사실 먹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니라, 고린도 교회 사람들의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하지 못하고 오직 사랑만이 사람을 세워 줄 수 있다는 생각을 다시금 일깨워 주었습니다. 우리가 이 문장을 잘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상관없습니다 섬김은 은혜이기 때문에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을 향한 사랑으로 다른 사람을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약한 형제를 당신 밑에 두시면, 당신은 하나님의 뜻대로 섬길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섬기면 섬기는 자세에 따라 하나님께서 은혜를 더해 주실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것을 나누겠습니다. 오직 사랑만이 사람을 세워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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