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민수기 제28-29장=승리의 비결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서론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하나님의 뜻을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민수기 전체는 한 가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즉,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의 군대로 만드시기를 원하시며 전투에서 승리하는 자만이 약속의 땅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민수기 전체는 시체로 가득 차 있고, 싸워서 이기지 못하는 자와 감히 싸우지 못하는 자는 모두 광야에서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한 번 나온 이스라엘 사람들은 싸울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일단 훈련을 받고 나면 전혀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민수기로 돌아가면 갑자기 희생의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모세가 민수기의 이 부분을 기록할 때 머리를 쓰다듬으며 기록했다고 생각하십니까? 민수기 26장에는 슬로브핫의 딸들을 포함하여 이스라엘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있는지 다시 언급됩니다. 그래서 이것은 우리 교회의 형제자매들 모두에게 큰 격려가 됩니다.
27장에서 모세는 모세의 뒤를 이은 슬로브핫과 여호수아의 딸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록하는데 중요한 주제입니다.
민수기 28장과 29장은 제사에 관한 내용으로 승리의 열쇠는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승리의 열쇠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 반복되는 말씀을 붙잡는 습관을 가져야 하는데, 그 반복되는 말씀이 핵심이요 하나님의 뜻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이나 모세가 성경을 쓸 때 반복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그것이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소위 중요한 말을 세 번 하든, 30번 하든 상관없이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그 말을 들을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선생님, 왜 그렇게 짜증나게 하십니까? 매번 같은 말을 반복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이렇게 되풀이하면 실행이 안 될 수도 있고 말 안 하면 번거로우니 우리 방황하지 말고 성경을 볼 때 "소가 몇 마리야? 제물로 바쳐야 할 소는 몇 마리입니까?" 양아, 지금이 아침이냐 저녁이냐." 사실 저는 신약을 읽을 때 예수님과 사도 바울이 제사에 대해 설명하는 것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희생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1967년 6일전쟁(제3차 중동전쟁) 당시 주변국들이 모든 군대를 집결시키고 모든 병력과 자원을 동원하여 이스라엘은 안식일을 지켰고, 주변 군대가 예루살렘과 주변 도시를 공격하려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때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승리를 주셨고, 이스라엘 군대는 저항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적의 탱크를 발견하고 갑자기 달렸습니다. 가스 부족. 승리를 거둔 장수들은 이스라엘 통곡의 성에 와서 제사를 드리며 하나님께 감사하며 승리의 비결이 하나님의 역사임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은 다르지만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의 기적을 볼 수 있습니다. 전쟁에서 승리하는 열쇠는 하나님께 있고 우리는 평생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려야 합니다.
희생은 하나님의 군대의 가장 중요한 열쇠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오랫동안 광야를 헤매다가 새로운 무리를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들어갈 때 모세는 그들에게 제사를 드리는 방법에 대해 다시 한 번 일러주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병거와 말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영을 의지하며 능력과 능력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의 영을 의지하여 일을 성취합니다.
오늘 우리는 기도로 제사를 드리는 제사를 드리는 제사를 드리는 제사는 우리 자신을 온전히 산 제사로 드리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와 모압 왕 사이에 전쟁이 있어 나라가 망하려 할 때에 모압 왕이 그 아들을 죽여 우상에게 제사하였으므로 그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패하였더라 단순히 희생의 문제가 아니다.
희생은 영적인 문제이며, 오늘날 우리의 전쟁의 대상은 지상이나 인간뿐만 아니라 공중을 지배하는 흑암의 세력입니다. 영적 세계에서 싸우기 위해서는 습관을 형성해야 합니다: 영적으로 이겨야만 이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고, 영적으로 이기려면 하나님의 막강한 군대가 필요합니다. 지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사를 드리는 습관을 기르고 하나님의 정예병이 되라
영의 승리는 세상의 승리입니다. 영적으로 이기는 것은 하나님의 강력한 군대를 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군대가 세워지면 이 땅에서 치유받고 해방될 수 있기 때문에 오늘날 교회는 제사를 드리는 좋은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교회는 결코 꽃무늬 바지를 입고 큰 꽃부채를 들고 그곳에서 뛰고 또 뛰는 사람들의 무리가 아닙니다. 물론 당신은 뛰고 뛰고 있으며 우리도 신에게 감사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사를 드리는 것과 기도하는 것이 영계의 싸움인 것이 인간의 법이 아니라 영적인 법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우리가 하나님을 알아보느냐, 오늘 하나님을 알아보는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승리를 주실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교회를 세우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여 싸우고 승리하는 교회를 세우고 있습니다. 우리 중에 훌륭한 군인이 아닌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 형제자매 각자가 하나님의 정병이 되기 위해 힘써 따라잡기 시작해야 하고, 하나님의 정병이 되기 위해서는 제사를 드리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이 전체 장에서는 매일 매일의 희생이 있고, 매주 매주의 희생이 있고, 매월 매월 희생이 있고, 매년 다른 절기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많은 희생이 일을 지연시킬 것인가? 어떤 사람들은 "그럼 일을 미루지 않겠느냐"고 생각하지만 근본적인 것을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희생은 태도의 문제
모든 일에서 여호와 당신의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으면 그런 지루한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런 일을 날마다 행하고 매주 안식일을 지키며 매달 초하루를 지내고 해마다 이 명절과 저 명절 곧 무교절, 유월절, 초막절, 대속죄일, 칠칠절 등 . 너무 많이, 우리는 이러한 축제가 무엇인지 모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병거와 말과 근육과 돈에 의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이런 희생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 그런 것들이 정말 번거롭고 번거롭기 때문에, 이 희생이 무엇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지 않으면 굶지 않습니까? 사실 하나님이 배고픈지 아닌지가 아니라 우리의 태도입니다.
이처럼 번거로운 제사를 통해 하나님은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를 가리셨습니다. 이 희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희생의 태도입니다. 희생하는 태도가 매우 중요하고 내면의 인식과 관련이 있는데 왜 우리는 이렇게 희생을 할까요? 우리는 왜 그렇게 많은 것을 주고 봉사합니까? 그런 기도?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그러한 대가를 치르는 것입니까? 그것이 우리가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지식이요, 그것이 아벨의 제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희생을 바칠 때 우리가 보여주는 것은 우리의 내면적 가치 체계인 인간적인 태도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결정한 대로 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일을 결코 하지 않을 것이며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무엇을 했습니까? 아니면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 사람들이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일까요?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주일에 교회에 가도 소용없으니 시간을 아끼고 할 일을 하라. 일요일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내가 보고 접촉한 그리스도인들 중에는 그러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얼마나 어리석은가!" 하고 크게 감동을 받습니다. 우리를 이기게 하시고 부요하게 하시고 우리 몸의 모든 질병을 고치시고 우리를 아래가 아닌 위에 있게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이 계시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분을 의지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지능에 의존하여 모든 일을 하는데, 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어떤 사람들은 "이 목사님 좀 봐, 얼마나 버틸 수 있니?"라고 말합니다. 저는 오늘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내가 인내하기 싫어도 하나님께서 나를 오래 인내하게 하시는 태도입니다. 하나님의 믿음대로 행할 때 하나님께서 승리케 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형제 자매 여러분, 그거 알아요? 희생은 태도의 문제입니다.
희생의 시간을 거룩하게
오늘 저는 지난 20년 동안 제 신앙 생활에서 단 한 번도 주일을 빼먹은 적이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요즘은 일요일에 수업을 빼먹는 분들이 많은데 우리 중에 많지는 않아도 다른 곳은 많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믿으며 어떤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까? 당신은 정말로 하나님을 신뢰합니까? 진정으로 하나님을 신뢰한다면 이 시간을 거룩히 구별하여 하나님을 경배하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시간으로 삼을 것입니다. 일할 다른 시간이 없습니까? 다른 일을 할 시간이 더 있습니다.
그러면 당신이 "내가 제사를 드리는 동안에 적들이 그냥 쳐들어오면 어떡하지? . 하늘은 무너지지 않을 거야, 알겠어? 하나님을 의지하는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실 수 없습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절대적으로 지키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여러분에게 전하는 자신감은 절대 타협하지 않는 자신감입니다. 나는 왜 20년 넘게 일요일마다 수업을 빼먹은 적이 없지? 누가 죽었든, 누가 아이를 가졌든, 누가 결혼을 하든 나에게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는 이 시간을 하나님께 할당하고 성화를 위해 구별했습니다. 나는 모든 사람이 나의 모범을 따름으로써 우리가 봉헌해야 할 시간을 봉헌할 수 있도록 격려합니다.
이 때는 제사를 드리는 때요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일하고, 장례식에 참석하고, 결혼식에 참석하고, 다른 일을 할 다른 시간이 있습니다. 왜 우리는 그러한 일에 참석하기 위해 헌신을 위해 따로 떼어 놓은 시간을 사용해야 합니까? 오늘날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가인이 제사를 드렸을 때 올바른 마음가짐이 없었고 사람이 하나님을 의지해야 산다는 것을 모르고 음식이 있어야 산다고 생각했습니다. 음식을 의지하면 제사를 드리는 일이 가중되고 하나님을 섬기는 일도 가중되는 일이 됩니다.
오늘날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지극히 번거롭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번거롭고 주일 예배와 기도회에 참석하는 것이 번거롭다고 생각한다면 사실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시도. 가인처럼 해도 괜찮을까요?
오늘날 어떤 교회에서는 많은 선한 사람들이 암에 걸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며칠 전 어느 목사님이 병원에 검진을 받으러 가자마자 암 환자가 되었다는 말씀을 하셔서 정말 언제가 내 차례가 될지 몰랐습니다. 우리 중에 젊은 부부가 있었는데 그 자매의 어머니가 교회에 있었고 나는 그들의 목사님을 알고 있었고 자매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또 암이다 엄마가 언제 암에 걸릴지 몰라" 왜 이럴까?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니 주일 집회에 참석하는 것만으로 승리한 그리스도인이 된 줄로 생각하십니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날 우리 가운데 모든 형제자매가 하나님께 “나는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습니다! 시간을 바치면 장애가 없다.” 제사를 드리는 태도가 가인이냐 아벨이냐를 결정짓는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다들 성경을 읽기 시작합니다. 한 자매가 제가 공부하러 가져온 "이사야서"를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성경 공부 시리즈는 이미 많이 나왔습니다. 당신이 그것을 좋아한다면 종이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버전.
소를 잡는 위선자는 사람을 죽이는 것과 같고 어린양을 개의 목줄을 꺾는 것과 같으며 돼지의 피와 같은 제물을 드리며 우상을 찬양하는 것과 같이 유향을 사르느니라. 그들은 자기 길을 택하고 마음으로 가증한 일을 행하기를 기뻐하나이다 그리고 나는 그들의 속임수를 선택하고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그들에게 가져올 것입니다.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가 없고 말하여도 듣지 아니하고 내 목전에 악을 행하며 내 마음에 들지 아니하는 것을 택하였나이다 ("이사야" 66:3-4)
당신은 그것을 볼 않았다? 희생도 태도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때와 규례를 지켜야 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주일 집회에 오지 않으면 나중에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것만 듣는 것처럼, 이것은 태도의 문제이지 때의 성결이 아닙니다. 그러나 나는 시간을 드리는 것이 지극히 좋은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성경의 이 두 구절은 사람들에게 시간과 횟수와 규칙에 따라 헌금을 드려야 함을 계시한다.제사는 태도의 문제이다.
당신은 알고 있습니까? 어떤 사람이 좋은 습관을 기르고 싶다면 시간을 신성하게 여기고 한 가지 일을 잘 해야 합니다. 단지 시간과 발전에 따라 변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사람이 어느 날 결혼하고 다른 날 장례식에 참석해서 교회에 가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일이 바빠서 예배를 드리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일은 끝내지 않고, 하던 일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태도입니다.
"민수기"의 이 두 장의 각 문단 뒤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외부"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오늘 아침에 번제를 드린 후에 초막절이나 유월절에 번제를 더 드려야 하므로 더 이상 드리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모서리를 깎고 모서리를 깎는 습관을 기르지 말라고 충고합니다.. 이것은 태도의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 여러분은 편식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감찰하시는 것은 사람의 마음이니 염려하지 마십시오 오늘은 내가 하고 내일은 저러니 사실 이것들은 모두 여분입니다.
날마다 드리는 제사가 있고 안식일에도 제사가 있으니 안식일이라 하여 일반 제물로 대신할 수 없고 월삭과 정월에 드리는 제사가 있고 초승달이 안식일과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이것들은 한 번에 한 가지씩이라 초하루와 초하루에 드리는 제사는 매일 드리는 제물로 대신할 수 없느니라 우리의 태도는 주어져야 할 모든 것을 제공하는 것이며 우리는 편법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의 제사 문제에 직면했을 때 하나님께서 뭐라고 하셨는지 아십니까?
그리고 당신은 '이것들이 얼마나 성가신 일입니까! ' 하고 비웃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당신은 약탈당한 자들과 저는 자들과 병든 자들을 제물로 바치십니다. 내가 어떻게 당신의 손에서 받을 수 있습니까? 이것이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숫양을 자기 양 떼에 두고 서원하고 앉은뱅이를 여호와께 드리는 궤휼한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나는 큰 왕이요 내 이름은 이방인 중에 두려워함이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말라기 1:13-14)
왜 이런 식으로 말합니까? 속이는 사람은 제물을 바치는 것이 번거로운 일이라고 생각하고 마음에 철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이 철골은 비용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을하고 비용 효율적이지 않은 일은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귀히 여기지 아니하는 자들은 근시안적이라 전쟁의 승리가 하나님께 있음을 알지 못하여 이같이 제사를 드리며 좋은 것은 스스로 지키고 나쁜 것은 하나님께 드리라 하였느니라 , 그런 사람들은 저주받지 않았습니다 저주는 이상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신약 시대에는 우리 자신을 온전히 하나님께 산 제사로 드려야 하는 것인데 이제부터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내가 이 세상에 대하여 죽고 이 세상도 내게 대하여 죽은 것이니 이런 사람이 어찌 이기지 못하겠느냐? 어떤 사람들은 "목사님, 기도가 왜 이렇게 잘 됩니까?"라고 묻자 "전투하는 자가 되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주야로 주야로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나는 피곤함을 모르고 피곤함을 모르거나 피곤해도 계속 앞으로 달려간다. 어떤 사람은 "몸을 보호해야 한다!"라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몸을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오늘 내면의 태도를 바꿔야 합니다. 한 번은 전화를 받았는데, 수화기의 자매님이 "목사님, 오늘은 금식기도를 하겠습니다. 옆에서 목소리가 그렇게 시끄러워요?" 그녀는 "나는 일하는 중이야"라고 말했다. 나는 "당신이하는 것은 다이어트라고하지만 금식과기도는 아닙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금식과 기도처럼? 이것을 '단식으로 출근'이라고 합니다. 업무에 문제가 있으면 태도 문제이기 때문에 정상입니다. 명절에는 온 가족이 여행을 다니고, 혼자 기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없어요 그런 사람은 매우 위험하지 않습니까?
오늘날의 형제자매들은 하나님을 인정해야 합니다 제사를 드리는 자세가 관건입니다 그 자세는 하나님께 속한 보화와 그렇지 않은 보화를 철저히 가리는 것입니다 내가 말한 것이 당신의 친척이라고 해서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사람은 자기가 가는 길을 가는 것이니 내가 말만 하면 다 하고 내가 말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하나님의 말씀은 하늘에 굳게 세워져 있고 거룩한 것은 거룩하게 되고 더러운 것은 더럽게 되나니 자신을 하나님께 산 제물로 드리는 것이 인생의 최고의 일이요 현명한 결단이라.
오늘 읽은 내용이 가장 현명한 결정인지 모른다면, 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결정하기 전에 시도해 보면 형제자매들이 오해에서 나오기 시작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 모든 희생을 대신하여 우리를 위해 자신을 바치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부터 우리가 더 이상 소와 양을 드리지 아니하고 스스로를 산 제사로 여기고 온전히 하나님께 헌신하여 한평생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을 하는 자들이 어찌 복이 아니겠습니까?
희생의 자세는 좋은 습관과 좋은 성품을 형성합니다
사람의 생활습관을 다 알고 생활환경이 바뀌면 모든 계획과 안배가 바뀌는 문제가 있는데 그런 사람은 대개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주일에 집회에 오는 일을 보라 오늘 이 사람이 무슨 일로 오는 것이 아니요 내일 그 일로 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속사람과 관계가 있느니라 형제자매 여러분, 모든 것을 꿰뚫어 보고 하나님을 잘 신뢰하고 경외하면 그 어떤 것도 지체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즉, 일을 하지 말고 온전히 드리는 일에 정성을 다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배하십시오.
사람이 환경을 따르기로 선택하고 오늘은 이것에 집중하고 내일은 다른 것에 정신이 팔려 있다면 그는 결코 승리의 습관과 성격을 개발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전에 나아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좋은 습관과 좋은 성품을 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사람이 문제에 부딪히면 중요한 것을 내려놓아도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아니하면 영적으로 이기지 못하고 영적으로 이기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살지 못하느니라 하나님. 이런 섬김을 당연시하는 것은 혜택을 받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여러분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종교적일 수 없습니다 종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는 바리새인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좋은 태도와 좋은 습관을 기르고, 오직 그분만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행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잠언서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고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에서 떠나라 이것은 배꼽을 치유하고 뼈에 영양을 공급합니다. 네 재물과 네 모든 소산의 첫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그러면 네 곳간이 가득 차고 네 포도주 틀에 새 포도주가 넘칠 것이다. (잠언 3:5-10)
오늘날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을 섬기는 자세와 시간을 바치는 자세가 바르면 하나님께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결론
네가 범사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인정하면 너를 천하 만민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전쟁에서 이기게 하시고 부요하게 하시며 강건하게 하시며 열등하지 않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우리가 이 세상에서 우리 하나님을 알고 이 세상에 사는 동안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신뢰하면 우리의 몸과 손으로 하는 일이 형통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붙들고 이 세상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