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이사야62장-하나님의 의는 광채 같이 빛나고 하나님의 구원은 등불 같이 비취나니

오늘 우리는 매우 흥미로운 이사야서 62장을 봅니다. 이 장에서는 다음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의 의가 광채 같이 빛나고 그의 구원이 등불 같이 나타나기까지 하였느니라 ("이사야" 62:1)

이것은 선지자 이사야가 말한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공의와 구원을 볼 때까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계속 기도하고 부르짖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구원은 매우 영광스러운 구원이므로 우리는 계속해서 기도하고 불러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너뜨릴 수 있고 하나님의 공의를 빛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신이 필요해

뭔가를 해야 할 것 같은 착각이 들겠지만 그렇지 않은데 하나님은 정말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성경 전체는 한 가지를 강조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일하기를 간절히 바라시며, 우리를 통해 일하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

우리 교회 초창기에는 기도하지 않았고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불성실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아니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곳에서 기도하고 부르기를 원하십니다. 기도하라는 부르심 자체가 믿음의 응답입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부르면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가운데 나타납니다. 즉 우리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강림하십니다.

우리는 한 가지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우리가 여기에서 간절히 부르짖을 때 하나님의 빛이 임합니다. 왜 우리는 기도하고 부르짖습니까? 황폐한 이 시대의 필요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의 황폐함을 볼 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기도하고 부르기만 하면 되지 않으면 부르기를 그치지 않습니다. 우리는 종종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의 왕국이 임하소서.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이곳에 오지 않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계속 이곳에 머문다. 당신은 이런 식으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매우 바쁘기 때문에 나는 그를 부르지 않을 것입니다. 목자로서 당신은 당신의 양들이 나를 자주 귀찮게 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당신이 바쁘다고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를.

끊임없이 외치는 이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아십니까? 믿음의 사람이라고 합니다. 즉,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울음을 그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사람들의 그룹입니다. 그런 마음이 있는 것은 주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에는 한 과부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라고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일러가로되 어떤 성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도 아니하고 세상을 존중하지도 아니하는 관리가 있느니라 그 성읍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와서 가로되 내게 원수가 있으니 원수를 갚아 주소서 하니 그가 여러 날 거절하고 마음에 이르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세상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나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가 자주 와서 나를 괴롭게 할까 하노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불의한 재판관의 말을 들으라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이 밤낮 부르짖어도 하나님이 그들을 위하여 오래 참으사 결국에는 원수를 갚지 아니하시겠느냐 말씀드리자면 빨리 고쳐야 합니다.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누가복음 18:1-8)

후에 예수님의 제자들이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여 누구의 잘못이냐 저주를 받은 것이 아니냐 논쟁을 벌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가 기도를 멈추지 않는 한 마귀가 쫓겨날 것이라는 사실을 모릅니다. 끊임없이 기도하고 부르짖는 마음이 있으면 하나님의 나라는 반드시 임합니다. 그러면 민족들이 당신의 의를 보고 왕들이 당신의 영광을 볼 것입니다. 당신은 우리를 의미하며, 하나님은 열방과 왕들이 우리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를 원하십니다.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저는 생각했습니다. 성경에는 버릴 수 있는 단어가 없습니다. 나는 예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합니다. 그 과부가 이렇게 외칠 수 있다면 고등 교육을 받은 나도 이렇게 외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부끄러운 일입니까? 부끄러움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이 복음은 겸손한 자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자신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겸손은 우리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며, 우리는 거짓말쟁이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신실하시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에 계시하신 모든 것은 헛된 것이 없습니다. 실패하면 기도하지 않은 것이고 기도의 대가를 치르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의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기도하는 교회에서 기도하는 교회로 바뀌었을 때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가운데 나타난 것을 보았고 너무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며칠 전 저는 친한 친구에게 복음을 전하러 갔는데, 그는 예전에 1만 명을 거느린 공장장이었고 관리 능력이 아주 뛰어났습니다. 하지만 오늘 저는 그에게 담대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거 알아요? 나는 의료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악령이 질병 뒤에 있기 때문에 거의 모든 질병이 치유되도록 기도하십시오. 형제자매 여러분, 제 말을 받아들이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간절히 기도하며 하나님의 공의를 구하는 한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에게 나타난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예정된 복음

형제자매 여러분, 그런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새 이름을 주실 텐데 왜 새 이름을 주시겠습니까? 새 이름은 운명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한때 세 사람에게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이 모든 민족의 조상이 되었으니 그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의 조상이 되었으니 아브라함의 이름보다 더 고귀한 이름은 없느니라. 이삭도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주장했습니다. 야곱의 새 이름은 이스라엘이었고, 이는 그가 사람과 씨름하든 하나님과 씨름하든 이겼다는 의미였습니다. 마치 우리가 전투에서 진 것 같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환도뼈를 붙들고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이 나를 축복하기 전에는 가게 하지 않겠습니다. 저 사람은 야곱입니다. 믿음으로 그는 불가능한 일 곧 출생 순서를 뒤바꾸어 장자권을 얻었습니다. 그러한 사람은 운명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불릴 것입니다.

저는 형제자매들과 운명에 대해 자주 이야기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찾으시고 선택하시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운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은 믿음이 있는 사람, 하나님의 운명이 자기 안에 있음을 믿는 사람, 만국과 민족에게 복이 될 줄 믿는 사람입니다. 내 마음에는 영광스러운 비전과 운명, 즉 예루살렘과 시온인 세상에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기를 원합니다. 당신에게 정말 운명이 있다면 하나님은 이미 당신을 위해 영광의 면류관을 준비하셨습니다!

이 세상을 사는 것이 무의미하지만 우리가 이 땅에 있을 때 최선을 다해 이 세대를 섬기면 하나님께로 돌아올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충성되고 선한 종으로 여기시고 우리는 그분과 함께 영광의 영원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것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일까요? 우리가 땀과 피와 눈물로 섬기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비할 데 없고 영원한 영광의 중함을 생각할 때, 이것들이 무엇입니까? 이것이 제가 굳게 믿는 것입니다. 내가 세상에 있을 때 나는 믿음을 의지하여 이 운명에 들어가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겠습니다!

다시는 너를 버림받은 자라 칭하지 아니하며 네 땅을 황무지라 칭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는 나의 기쁨이라 칭하며 네 땅은 유부녀라 칭할 것이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시고 너와 땅이 그의.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백성이 다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이사야서 62:4-5)

당신에게 운명이 있다면, 당신은 더 이상 버림받은 자라고 불리지 않을 것이며, 당신의 땅은 황무지라고 불리지 않을 것입니다. 누가 하나님께 버림받은 적이 있습니까? 에서. 그는 음식만을 위해 산다. 그 결과 그는 칼을 붙들고 살아야 했고, 후세들도 황폐한 곳으로 이사를 갔다. 얼마나 비극인가! 그러나 우리에게 운명이 있는 한 우리 손으로 하는 일은 반드시 성공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의 땅에 이슬을 내리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제 믿음 안에서 제가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기뻐하시면 아무도 우리를 대적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 사람이 그런 약속을 받지 못했다면 당신의 인생은 정말 헛된 것입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날 우리의 운명은 얼마나 중요한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모든 좋은 일이 우리 가운데 임하도록 밤낮으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부르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운명입니다.

예루살렘아, 내가 네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웠으니 그들이 밤낮 잠잠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를 부르는 자들아 그가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을 때까지 쉬지 말며 그로 쉬게 하지 말라 ("이사야" 62:6-7)

사실 밤에 기도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나는 늦게 자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밤에는 섬기고 기도하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사실 밤에는 아무도 방해하지 않고 마귀의 흑암 세력과 싸우는 데 집중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나는 밤 후반 2-3시에 어둠의 세력이 가장 강하고 그 시간에 공격이 정말 크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여호와를 부르는 너희여 쉬지 말며 그로 쉬게 하지도 말라 하나님은 피곤치 아니하시며,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기뻐하시며, 우리가 하는 일마다 형통하게 하시며, 믿음 있는 자를 찾으십니다. 내가 전하는 복음은 운명의 복음, 아브라함의 축복에 들어가는 복음이지 죽은 후에 천국 가는 복음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내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매우 신실하십니다. 나는 사람들이 우리 교회에 와서 와우를 원합니다! 정신병의 느낌이 치유되고 경추와 요추 추간판이 치유되어야합니다. 여호와께서 그의 오른손과 능하신 팔로 맹세하시되

내가 다시는 네 원수에게 네 곡식을 양식으로 주지 아니하겠고 네 수고한 새 포도주를 이방인도 마시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62:8)

악마가 우리를 약탈하면 한때 우리는 매우 황폐했고 어렸을 때 콘 브레드를 먹고 나를 아프게 한 느낌처럼 결코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는 전에 문제가 많았습니다. 당신이 운명을 가진 사람이라면 당신이하는 모든 일에서 번영하고 황폐의 날이 지나갈 것입니다! 왜 이스라엘은 주변국들의 침략을 자주 받는지, 운명도 없이 그저 소소한 삶을 살기 위해 갔기 때문입니다.

오직 거두는 자는 먹고 여호와를 찬송할 것이요 거두는 자는 내 성소 뜰에서 마시리라 ("이사야" 62:9)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은총입니까, 인간에게 있어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같은 것은 없으나 은혜는 예정된 자를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필요한 것이지, 하나님이 그의 나라가 오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니, 하찮은 삶을 살지 마십시오. 오늘 당신 안에 있는 불을 하나님을 위해 타오르게 하십시오.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가운데 임할 필요가 있는 것은 바로 우리입니다. 더 이상 작은 삶을 살지 마십시오. 작은 삶은 저주입니다.

믿음의 길

성문으로 나아가며 백성의 길을 예비하고 대로를 건축하며 돌을 모아 만민을 위하여 큰 기를 세우라 ("이사야" 62:10)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문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문이십니다. 문으로 들어가면 풀을 먹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의 문입니다. 아브라함이 우리에게 열어준 것은 믿음의 기도의 길입니다. 백성의 길을 예비하는 것이 믿음의 길입니다. 그 길은 하나님의 길입니다. 돌을 줍는 것은 모든 걸림돌을 제거하는 것이며, 우리는 끊임없이 하나님의 진리를 회복하고 있습니다. 깃발을 들고 우리를 넘어지게 하는 모든 것을 제거하십시오. 배너는 무엇입니까? 큰 깃발은 싸우고, 끊임없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고, 끊임없이 승리하는 데 쓰인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고, 하나님의 군대를 보게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싸우게 하시고, 땅 끝까지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게 하소서. 이 날은 구원자가 오실 날이요, 그가 우리에게 갚으실 날이요, 그가 우리의 원수를 갚으실 날이로다. 예루살렘에서 땅끝까지 하나님의 권능의 복음을 들으라.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버립니다. 과거에 우리는 감히 부르지 못하였고 부르짖을 자신도 없었으나 오늘날 우리는 마땅히 교회를 회복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가는 곳마다 마귀의 원수를 칠 수 있는 강한 군대가 되어야 합니다.

결론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부르짖기를 원하십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경"이 한 가지를 반복해서 구하지 말라고 했지만 그것은 우리가 먹고 마시는 것과 유흥을 반복해서 구하지 말라는 뜻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평생 쉬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평생 당신을 그분께 사랑한다고 말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세 번 물으셨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에게는 은혜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시작하여 이 시대의 축복이 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그릇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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