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이사야55장-하나님의 말씀은 헛되이 돌아오지 아니하고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하나님의 말씀은 헛되이 돌아오지 아니하고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이사야 55장,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면 헛되이 돌아오지 않고 반드시 이루어진다. 이 장은 54장에서 이어집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헛되이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삶의 기반이며, 우리가 평생 추구하는 열쇠입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
저는 공대생인데 이론적인 뒷받침 없이 어떤 일을 하다가 그냥 해서는 절대 잘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최근에 사무실을 리노베이션 중이었고 양식석을 배경으로 싱크대를 만들 계획이었습니다. 그 당시 우리는 그것을 고려하는 것을 잊고 그 위치에서 전환을 계획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문화재라는 사실을 잊고 물이 흐르고 있기 때문에 스위치를 켜는 방법은 당연히 켤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비행기를 만드는 것처럼 모든 부분을 미리 계획해야 합니다. 모든 것에는 벤치마크, 표준 및 이론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어찌 사람이 살만한 기준이 없겠습니까?
살아 있다는 것의 비극은 자신이 사는 이유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살아 있는 논리 체계는 거짓 이론입니다. 오늘 우리는 부패하고 법을 어기고 결국 타락한 사람들을 봅니다. 모른다. 하지만 낭떠러지까지 달려 결국 쓰러지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
우리 삶에 지침서가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매뉴얼은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기반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기꺼이 하나님을 섬기는 이유는 나 자신을 고려해서가 아닙니다. 내가 치유되고 사업이 잘 될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섬기면 계속할 수 없습니다.
작년에 한 형제가 내 사무실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많은 것을 주셨기에 저는 매우 감사하고 기꺼이 하나님을 섬기겠습니다. 그 당시 이 형은 학교에 다니고 있었고 가족들은 그에게 돈을 주지 않았고 아르바이트에 의존하여 등록금과 생활비를 벌었습니다. 인생은 힘들다. 그는 후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작은 부자가 되었습니다. 당시 상황을 생각하면 그는 매우 감사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섬기고 싶습니다. 내가 말했다: 형제여, 감사 때문에 하나님을 섬길 수 없다면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다행히이 형제는 매우 똑똑해서 빨리 수정하고 스스로 조정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지만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거래로 취급할 수는 없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고자 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것도 좋지만 하나님을 온전히 알기 전에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기 시작하면 우리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이심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는 하나님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고 섬김이 은혜임을 알게 됩니다.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결코 변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우리를 위로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체험한 사람은 형통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55장은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헛되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가르칩니다. 하나님을 알려면 먼저 하나님의 말씀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이 장은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는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이 알아야 할 것은 사람이 목마른 상태에 있으면 몹시 힘들고, 이런 상태에 이르면 마음의 밑바닥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세계의 상태입니다. 사실 여기에서 물은 하나님의 말씀인 하나님의 길을 상징합니다.
그리움이 핵심이다
하나님은 그것을 사모하는 자에게 그의 사랑을 보이십니다. 사람이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섬기기를 원하기 시작하는 것이 그의 성장의 시작이다. 아직도 자신이 왜 사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떤 사람은 “내가 왜 이 교회에서 그렇게 비싼 값을 치러야 합니까?”라고 말할 것입니다. 다른 교회에서는 찬송만 부르면 됩니다.
사업을 위해 살면 사업을 잘하는 것이고, 가족, 자녀, 일을 위해 살며 이것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작은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을 위해 살다 보면 늘 마음에 공허함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이라면 돈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학교생활을 도와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린다는 것은 감사하는 마음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사랑은 거래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거래하지 말고 그것을 갈망하십시오.
왜 당신을 채우지 않는 것에 돈을 쓰나요?
오늘날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한 가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돈을 벌어야 합니다! 돈을 벌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무엇을 위해 그렇게 많은 돈을 원하십니까?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과 가까워지면 하나님이 그것을 주실 것이고 하나님이 채워주실 것입니다. 그 사람은 왜 음식으로도 충분하지 않은 것에 돈을 썼습니까? 열심히 일해서 얻은 것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것을 사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나는 매우 감정적입니다!
오늘 한 자매님이 저에게 목회의 한 자매님이 하나님을 체험했지만, 여전히 혼자서 돈을 벌고, 생활이 형편없으며, 두 번 결혼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결과는 물음표이고 그녀의 물음표는 우리를 감정적으로 느끼게 하고 우리의 물음표는 그녀를 감정적으로 느끼게 합니다. 그녀의 물음표는: 다른 교회들은 앉아서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는데 왜 우리는 기도회에 그렇게 많은 시간을 보내는가? 맞습니다. 할 일이 있으면 그냥 앉아서 집에 갈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에게 부족한 것은 그런 사모함이요, 부족한 것은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지만 수고는 실제로 저주이며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고 돈을 벌고 재난으로 모든 돈을 의사에게 돌려주고 그 돈은 여전히 저축되지 않습니다. 그럼 뭐해 당신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것에 돈을 쓰는 것은 이상합니다.
우리 집 근처에 교통사고로 사람들이 죽는 큰 교차로가 있습니다 어느 날 사천에서 온 부자가 죽었다는 뉴스가 보도되었습니다 그는 아주 아주 부자였습니다 그는 스포츠카로 수천만 달러를 몰고 새벽 4시에 나이트클럽에 간 여자. , 한방에 박살났고 30대에 교통사고로 죽었다.
사람이 자신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것을 사기 위해 돈을 벌기 위해 그렇게 힘들게 수고한다는 것은 이상한 일입니다. 사람은 죽기 직전에 자기 속을 바로 볼 수 있고, 삶과 삶과 죽음, 돈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지만, 그는 그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가장 좋은 약을 사면 며칠 더 살 수 있지만 가장 좋은 약을 사면 더 빨리 죽습니다.
그래서 형제 자매 여러분, 예언자는 한숨을 쉬었습니다. 왜 살아 있습니까? 어찌하여 수고한 것은 쓰고 만족하지 못하는 것은 사느냐. 여기에서는 사람들이 돈을 쓰게 하고 싶지 않지만 사람들이 돈을 쓰게 만들고 싶어해야 합니다. Xiehe 병원의 연간 수입은 1700억 위안이고 하루 평균 수입은 4억 5천만 ~ 5억 위안인데 하루 5억 위안은 어디에서 오는가? 환자에게서 받았습니다. 어떤 환자들인가요? 만족할 수 없는 것을 사기 위해 돈을 벌기 위해 수고하는 것.
사실 그는 인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데 왜 그렇게 하는가? 이것은 돈을 벌고, 돈을 쓰고, 돈을 벌고, 돈을 쓰고, 끝없는 순환에 들어섰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돈을 들이지 않고도 얻을 수 있는데 오늘날 우리 중에 돈을 들이지 않고 치료받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사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놀라운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당신은 돈을 의지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제 아주 외진곳에 갔는데 돌아오니 시간이 늦어서 간신히 차를 구했습니다 전기차일줄은 몰랐네요 전기가 다 떨어지려고 하는걸 보니 주인님이 엄청 중간에 멈출 까봐 걱정 했어요 그 때 YX 자매와 XY 자매도 차에 있습니다. 그는 우리를 끌고 차에서 내리기 전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훌륭한 사람입니다. 어제 사람을 뽑았는데 거의 힘이 없었어요 주인이이 사람을 끝까지 뽑았을 때 차는 200m 걷다가 멈추고 천천히 다시 시작하고 200m 걷다가 멈췄다가 다시 멈췄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의 차를 타고 갔을 때 우리는 순조롭게 집에 갈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그 후에도 집에 갈 수 있었는데 정말 놀랍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귀히 여기고 좋은 것을 먹으라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은 정말 좋은 일입니다. 왜 당신을 채우지 못하는 것에 돈을 쓰나요? 이것이 이사야 선지자가 표현한 감정이며, 하나님께서도 매우 감동하시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모른다면 괜찮습니다. 그러면 예언자 이사야가 한탄한 사람들은 누구였습니까? 여호와를 믿은 이스라엘 백성이 아니냐? 그들이 주님을 몰라서가 아닙니다. 우리 교회에서 형제자매들이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을 체험한 것도 아닌데 왜 마음을 바꾸지 못합니까? 왜 마음과 마음은 돈을 벌고, 돈을 쓰고,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상태에 빠질 수밖에 없는 걸까요? 이것은 매우 치명적인 일입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영이 이사야에게 영감을 주어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라.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면 그 좋은 것을 먹을 수 있고 살진 것을 즐길 수 있고 마음에 기뻐할 수 있습니다. ("이사야" 55:2) 우리 모두는 "성경"이라는 매뉴얼이 필요하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성경"의 말씀은 사람이 왜 사는지, 잘 사는 법, 맛있게 먹고 잘 먹고 잘 사는 법, 즐겁게 사는 법을 알려줍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믿지 않고 있습니다.오늘 저는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면 좋은 것을 먹을 수 있다고 다시 한 번 권하고 싶습니다.
예전에는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다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을 샀는데, 지금은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좋은 것을 먹고 살찌고 마음이 즐거워진다니, 이 얼마나 놀라운 말씀인가!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오늘 나에게 묻는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네게 이루어질까? 100% 효과가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당신이 원하는 만큼, 기꺼이 믿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행하기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귀히 여기고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와 계명을 지켜 행하면 그 좋은 음식을 먹고 살찌고 마음이 즐거워집니다.
지금은 전임 동료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Ma Yun의 팀, Ma Yun의 교육 수준이 높지 않고 그 아래의 팀이 그들과 함께 열심히 일했고 그는 그와 잘 지냈지 만 아래 팀의 사람들은 책 쓰기 당시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O를 입지 않는 우리 그룹은 이제 모두 Jack Ma와 함께 O를 입습니다. O는 이사를 의미하는데, 모두 CFO와 CTO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얼마 전에 동료들도 똑같이 말했다. 선생님을 따라 우리는 O가 없었지만 우리는 모두 O를 가져 왔습니다. 사실 나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은 O를 데려오는 것이 아니라 K를 데려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네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면 양식으로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잘 먹어서 육신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입에서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다면 마음에서 기쁨을 찾을 것입니다. 음식이 입에 있어도 마음이 답답하면 어찌하여 괴로워하겠습니까? 이것은 살아 있다는 문제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이 사는 것이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알려 주었습니다. 내가 너를 죽도록 내몰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대가를 치르라는 것이 아니라 은혜를 누리라는 것이다.
하나님과 가까워지면 다윗의 은혜를 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부터 하나님의 말씀이 하늘에 세워진 것을 진정으로 알기 시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잘 말씀하시는지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내게로 와서 내 말을 들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내가 너와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약속하신 확실한 은혜니라. ("이사야" 55:3)
오늘날 형제자매 여러분, 성경에 하나님을 가까이하면 하나님도 가까이 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하나님을 가까이하면 하나님이 당신을 가까이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은혜가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까? 너는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느냐? 이 세상에서 진정한 삶을 살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 가까이 가고 싶은지 아닌지는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의 모든 필요가 하나님께 있음을 알고 다윗이 약속한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이제 내 종 다윗에게 말하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를 양의 우리에서, 양을 따르는 데에서 취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았노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내가 항상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대적을 끊으리라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들처럼 당신을 유명하게 만들겠습니다. (삼하 7:8-9)
이것이 다윗에게 약속된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이 은혜를 약속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다윗에게는 하나님의 영광의 성전을 건축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왜 은혜를 받고 있습니까? 왜냐하면 내가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열망으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이러한 갈망이 있다면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어디로 가든지 내가 항상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대적을 끊으리라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들처럼 당신을 유명하게 만들겠습니다.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 곳을 택하여 저희를 심고 저희가 자기 곳에 거하여 다시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악인이 전에 내가 명령한 것 같이 저희를 괴롭게 하지 아니할 것이요 사사들이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릴 것이다. 내가 네 모든 대적에게서 네게 평강을 주리라 나 여호와가 네게 집을 세우겠다고 약속하였노라 네 수한이 차서 네가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후손으로 너를 이어 그 나라를 견고케 하리라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를 영원히 견고케 하리라 (삼하 7:9-13)
당신이 그런 사람이라면 당신의 문제가 해결될 뿐만 아니라 자녀의 문제도 해결될 것입니다. 우리 부모님들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녀의 문제를 걱정하는데,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는 사람이라면 자녀의 문제를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은혜를 다윗에게 약속하신 확실한 은혜 안에 포함시키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인생의 핵심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우리는 치유와 해방을 통한 치유의 문제를 해결했고, 교회의 가르침과 하나님의 말씀 읽기는 사람의 생각과 생각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후대에 대한 염려가 많으면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다윗의 믿음직한 은혜도 받을 수 있습니다.
네가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긍휼을 얻을 것이다
내가 그를 만민의 증인으로, 만민의 왕과 명령자로 삼았다. 네가 알지 못하던 나라들을 부를 것이요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들이 네게 달려올 것은 여호와 네 하나님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너를 영화롭게 하셨음이니라 ("이사야" 55:4-5)
하나님께서 우리와 영원한 언약을 맺으셨고 우리를 영화롭게 하시기로 작정하셨다는 말이 참으로 적절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형제자매 여러분, 실수하지 마십시오. 그 사람들이 네게 와도 네가 부르면 올 것이요 부르지 아니하면 네게 오리라. 이 얼마나 놀라운 말씀입니까!
그것은 당신이 바닥이 아니라 상단에 있고 꼬리가 아니라 머리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영광의 길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게 약속하신 대로 그것이 우리 가운데서 이루어지리라고 절대적으로 믿습니다. 그런 다음 경전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가 그를 찾을 때 그를 찾으십시오.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뜻입니다------가까이 있을 때 하나님께 부르짖으십시오. 악인은 그의 길을 버리고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리니 여호와께서 그를 긍휼히 여기시리라 하나님이 용서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55:6-7)
이것도 저것도 안타깝다면 하나님을 찾으면 됩니다. 하나님을 찾는 것은 보물을 찾는 것과 같고,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고, 축복을 받을 것이기 때문에 놀랍습니다. 하나님께로 돌이키면 우리 하나님께서 너그럽게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많은 문제가 우리의 생각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고 많은 문제가 우리의 죄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당신이 죄를 지으면 마귀의 원수는 당신의 삶을 부패시킬 자유가 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당신의 죄를 용서하시고 마귀와 원수가 더 이상 당신을 패괴시킬 수 없게 된 것이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사업을 하고 있다면 가장 큰 두려움은 무엇입니까? 마귀가 문제를 일으킬까 두렵습니다. 어제 나를 차로 데려다 준 사람은 말했다: 그는 하나님이 매우 필요하고 그는 지난 3일 동안 매우 운이 없었습니다. 첫날 새 전기 자동차를 운전하면 벌금 200위안과 운전 면허에서 2점이 감점되었습니다. 다음날 차가 연석에 부딪혀 타이어가 터졌고 운이 좋지 않았고 3 일째 다시 벌금이 부과되었습니다. 그는 내가 3일 동안 늙고 불행하다고 말했고, 가장 필요한 것은 축복이라고 말했습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 살다 보면 불행한 날을 자주 만나는데, 왜 사람이 이렇게 불행한 것입니까? 한 가지 이유는 유령이 그와 함께 있었기 때문입니다. 왜 사람이 축복을 받습니까?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은 큰 은혜이며 우리는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용서하십니다. 예수님의 피가 우리의 죄를 씻어주므로 마귀가 더 이상 합법적으로 여러분을 공격하여 여러분을 괴롭힐 수 없습니다. 사람이 하나님과 함께 있으면 어디를 가든지 축복을 받을 수 있고 자기 자신도 축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을 우리의 생각으로 삼으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같지 아니하니라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이사야" 55:8-9)
오늘 여러분이 한 가지 확실하게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면 무지한 것입니다. 회사의 이사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면 분별할 줄 모르니 그냥 헛되이 사는 것입니다. 오늘을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이 하늘에 고정되어 헛되이 돌아오지 않을 것을 알았다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해야 할 일을 하십시오. 그의 말이 우리에게 아무리 이해하기 어렵더라도 말입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주는 것이 더 복이 있다 이런 말은 우리가 알아듣기 어렵지만 이 말씀은 확실하니 그는 하나님이시므로 그렇게 말씀하신즉 우리가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하셨느니라 예를 들어, 십일조, 당신은 이해할 수 있습니까 오늘 간증한 자매님은 집세를 낼 수 없었고 헌금은 냈지만 집세도 내고 남은 것이있었습니다. ?항상 하나님의 생각이 우리의 생각보다 높으니 문제는 우리가 따라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인간의 생각을 없애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아무리 이성적으로 생각해도 우리 내면의 생각은 이기 때문입니다. 어머니는 이모에게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이모를 너무 싫어하셔서 이를 악물고 계셨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어머니는 이모에 대해 언급하실 때 매우 화를 내셨습니다. 어머니는 질병에서 죽음까지. 당시 그녀는 겨우 20대였는데 어떻게 죽은 사람을 볼 수 있었을까? 돈이 부족하면 돈을 빌려 할아버지를 돌본다. 할아버지는 돌아가시기 전에 특히 이모였던 딸들을 그리워하셨습니다. 그때 나는 강매트 위에서 잠을 잤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할아버지가 강매석을 손으로 잡고 손가락을 잘라 피를 흘렸다. 어머니는 그 당시 매우 비쌌던 전보를 단어당 1위안으로 보냈습니다. 하나, 둘, 세 개의 전보를 보냈지만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할아버지는 치료비가 필요하고, 이모와 다른 사람들은 어머니와 부담을 분담하기 두려워 답장을 하지 않는다. 모두가 가난해서 어머니가 혼자 짊어지고 다녔는데 돈이 없을 때 할아버지에게 돈을 빌려 의사를 만나러 갔는데 2,000위안을 빚졌다.
인간의 관점에서 본다면 큰 손실입니다! 1961년 2,000위안, 천문학적인 액수! 그것은 5년치 월급, 5년치 밥도 안먹고 버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으로 치면 약 십만 명입니다. 즉, 할아버지가 반년 동안 앓아누웠는데 그 당시에는 집 한 채 살 돈, 평생 갚지 못할 돈에 해당하는 돈이었다. 하지만 사실 저희 어머니는 매우 현명한 선택을 하셨습니다. 오늘 영상에서 저희 어머니가 무대에 오르는 것을 보셨습니다. 백발의 할머니이시지만 컴퓨터와 타이핑으로 저희와 대화하실 수 있습니다. 그녀는 어린 나이에 심은 은혜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해야 합니다. 그 당시 어머니는 하나님을 알지 못했으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기적적으로 행하셨는데 어떻게 되었습니까? 할아버지를 돌보기 위해 어머니는 도시에서 시골로 보내지기로 결정했고 원래는 도시 공산당 풀뿌리 간부 였지만 시골 당지부 비서가되었습니다. 그 결과 정부는 그녀에게 2,000위안을 할당했습니다.
그러면 내가 태어났다는 것은 어머니가 시골로 보내져 축복을 받아 나를 아들로 낳아주신 것입니다. 그때. 오늘도 하나님께 헌신하는 것도 은혜임을 압니다.
오늘 잘 보면 어머니가 이모보다 훨씬 잘 지내고 다섯 아이를 잘 키우고 있다. 알고 보니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 불이익인 것 같지만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축복인 것입니다. 병든 시아버지를 부양하기 위해 백만 위안을 빌려 오늘 이와 같은 일을 하라는 요청을 받는다면 기꺼이 하시겠습니까? 물론 이제는 우리 교회에 오셨으니 더 이상 돈을 빌릴 필요 없이 기도로 나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가 아무리 어려운 일을 당해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할 의지가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의 지침서이고 하나님의 말씀이 곧 생명의 길임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체험한 후에 하나님을 저버리고, 어떤 사람은 몸소 하나님을 체험하면서도 대가를 치르라고 하면 머뭇거리고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려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것은 축복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않는 것은 저주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보다 높으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생각을 우리의 생각으로 삼아야 합니다.
ZH 형제와 나는 오늘 부동산을 보러 갔고 동시에 HF와 WC 형제가 목사님으로부터 많은 은혜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내가 뛰어나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안에 내재된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왜 우리 교회는 선과 악을 분별하는 일에 끊임없이 맞서 싸우고 있습니까? 선과 악을 분별하는 것은 우리 안에 있는 본질적으로 인간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용의 기운이 강해서가 아니라 사람의 내재된 생각이 강하기 때문에 아주 이치에 맞는 것 같다.
더 이상 인간의 논리와 인간의 생각대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각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면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늘에 굳게 세워져 있고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헛되이 돌아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길이 우리의 길이 되리라
하나님의 길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의 길은 주 예수께서 우리에게 열어주신 은혜의 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모범을 보이셨고, 겸손하기로 선택하셨고, 세상에 오셨고, 우리를 위해 대가를 지불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내 육체에 채우라”(골 1:24)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가혹한 말이지만 바울은 참으로 예수님의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그가 징벌을 받고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받은 줄로 생각하노라 그러나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니라 그가 징계하심으로 우리가 안전하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 53:4-5)
이것이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독생자를 우리에게 주사 십자가에 죽으신 하나님의 사랑이 여기에 나타나 있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사랑의 방법, 베푸는 방법, 베푸는 방법이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이기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면 당신의 삶은 비참할 것입니다. 너희를 저주하려는 것은 내가 아니라 너희를 저주하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우리는 항상 자신을 사랑하는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길을 걷기 시작하여 하나님의 생각이 우리의 생각이 되게 해야 합니다.
비와 눈은 하늘에서 내리면 다시 돌아오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싹이 나고 열매를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씨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주느니라. 그리하면 내 입의 말이 임하여 헛되이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일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을 이루리라 ("이사야" 55:10-11)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돌아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실 목회자나 그리스도인의 이마에 낙인을 찍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무슨 소용이야?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행동할 때에만 유용합니다.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면 이와 같은 결과가 있으리니 너희가 기뻐하며 나오며 평안과 안전 가운데 인도를 받을 것이요 내 일에 형통하리라 성취하기 위해 그를 보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어리석은가! 하나님의 말씀이 농담일 뿐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후에는 행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침에 일어나 성경 공부, 히말라야 생방송, 우리 웹사이트를 포함하여 몇 달 동안 들을 수 있는 많은 다른 웹사이트를 듣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듣고 또 듣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는다면 소용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하라고 보내셨습니까? 포로된 자를 자유케 하고 눌린 자를 자유케 하려 하심이라. 우리 중에 온종일 설교를 듣고도 행하지 않는 형제자매가 있다면 그들은 잘 듣는 사람입니다.
한 형제가 제게 말했습니다. 그곳에서 치유 전도사 모임이 있어서 급히 달려갔는데, 돌아와서 문제가 더 심해졌습니다. 그것도 일종의 영, 전도집회 영입니다. 사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 기본이고, 생각을 바꾸는 것이 기본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이 우리의 생각이 되게 하고 하나님의 방법이 우리의 방법이 되게 하십시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면 애굽에서, 이 세상에서, 속박에서, 얽매임에서, 문제에서 기쁨으로 나올 것입니다.
너희는 기쁨으로 나오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과 작은 산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하고 들의 나무가 손뼉을 칠 것이며 가시덤불 대신 소나무가 나고 가시덤불 대신 구아바가 나왔다. 여호와의 영원한 표징이요 끊어지지 아니할 것이요 ("이사야" 55:12-13)
어떤 자매들은 "나는 행복하지 않다. 나는 매우 얽혀 있다"고 말했다. 그것은 간단합니다. 그것은 당신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하라고 하신 일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네가 하나님이 네게 하라고 보내신 일을 행하면 네가 즐겁고 안전하며 인도되어 나올 것이요 산과 작은 산들이 네 앞에서 노래하며 들의 나무가 손뼉을 칠 것이며
여기에서 예언자 이사야는 의인화된 기술을 사용했을 수 있으며 아마도 그의 시현에서 이사야는 산과 언덕이 노래하기 시작하는 것을 보았고 들에서 나무들이 손뼉을 치는 것도 보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가시나무 대신 소나무가 자라는 것을, 가시나무 대신 구아바가 자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결국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걸어가야 합니다.
이번 주 일요일에 저는 여러분과 한 가지 주제를 나누고 싶습니다. 똑똑한 사람이 되십시오. 똑똑해 보이지만 전혀 똑똑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알라 여호와의 표징이 영원히 끊어지지 아니할 것이요 예수께서 언젠가 말씀하셨습니다: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길이 영원함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도를 버리고 자기 뜻대로 살면 인생에 재앙과 곤경이 닥칠 것이니, 내가 말하지 않았다고 해서 원망하지 마십시오. 나는 당신을 겁주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똑똑하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영원히 살리라. 영생을 추구하려면 이 헛된 삶에서 나와 영생에 들어가려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해야 지혜로운 사람이 됩니다.
당신이 좋든 싫든 이 세상에서의 당신의 하루는 한 번에 하루일 뿐입니다. 한 번은 내게 30년이 남았다면 10,000일 이상 남았을 것이라고 계산한 적이 있습니다. 만 일은 구천구백구십구가 되고, 구천구백구십팔이 됩니다. 사실 10,000 위안을 한 조각 씩 쓰면 매우 빠릅니다. 운전하면 1km씩 1km를 운전할 수 있고 10,000km도 매우 빠릅니다. 사람들에게 영생의 개념이 없다면 그것은 비극이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삶에 두기 시작해야 합니다. 그것이 영생의 길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정욕을 가지고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들이 오직 떡을 구하여 배를 채우려고 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나를 먹고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하셨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눴지만 모두가 내가 원하는 것과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자기 생각이 있고 하나님의 생각과 동조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영생의 일을 말씀하시지만 그들은 이생의 일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생의 일만 생각하면 잘 살 수 있을 것 같으냐! 이것은 그렇지 않습니다. 왜 사람들은 잘 살지 못할까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열 두 제자들에게 "너희도 가겠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요한복음 6:67-68)
오늘 이 아이디어가 있습니까? 사람이 산다는 것을 아는 것은 허영 중의 허영이다. 사람의 일생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떠나며 허공을 쫓는 것이다. 무엇을 붙잡을 수 있습니까? 내가 산 것은 만년 임대가 있는 프리홀드 부동산이었다. 그것은 나에게 무엇을 의미합니까? 이번 천년은 나와 상관이 없고 사실 99년 토지 증서도 나와는 상관이 없다.
우리 몸을 포함하여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할 뿐만 아니라 여러분과 나에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결코 헛되이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을 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문장은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당신의 일을 가볍게 여기기 시작하십시오. 우리도 사업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의 삶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이스라엘의 왕이 될 수 있었고, 가장 번성한 이스라엘 왕조를 세웠고, 역사상 가장 많은 금과 동을 축적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