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 로마서-제14장-먹고 마시는 것은 마귀의 궤계있다
서론
상대가 눈치채지 못하고 눈치채지 못할 때 상대를 죽이는 것을 마스터 트릭이라고 합니다. 로마서 14장을 보면 아무리 읽어도 바울이 먹고 마시는 것에 대해서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울은 표면적으로 먹고 마시는 것에 대해 말했지만 그 배후에는 더 심오한 것이 있음에 틀림없다. 나는 오랫동안 이것에 갇혀 있었고 계속해서 추구하면서 이곳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깊은 것을 말하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이 장의 주제는 무엇입니까? "먹고 마시는 것은 악마의 극한 술수"라는 말이 연결되지 않은 것처럼 들리지만 천천히 하나하나 들려주는 내 말을 들어라.
로마 교회의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 아주 이상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모두가 먹고 마시는 것에 대해 끝없이 토론했고 결과는 많은 의심이었습니다. 만일 주 예수께서 아직 이 세상에 계실 때 그의 제자들과 그를 믿는 사람들이 먹고 마시는 것에 대해 논쟁하는 것을 보신다면, 예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까? 이 일에 대해 말씀드리지만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의 뿌리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 사건 배후에서 영적 흑암 세력이 얼마나 간교하게 활동하고 있는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먹고 마시는 것 뒤에는 마귀의 흑암 세력이
먹고 마시는 것에 대한 논쟁은 어디에서 시작되었습니까? 로마인들이 주님을 믿었을 때 시작된 것이 아니라 아주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40일 밤낮 금식기도를 하신 후에 마귀가 와서 무엇인가를 하는데 아주 재미있습니다. 마귀가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 돌로 떡덩이가 되게 하리라. 이 일이 예수님을 타락시킬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해 봅시다. 빵으로 만들면 어떨까요? 나는 마귀의 간계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마귀의 계략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지 않았다.
다시 <창세기> 3장으로 돌아가서 뱀은 하와에게 "선악과는 맛있고 아름다웠는데 왜 하나님은 먹지 못하게 하셨느냐? 하나님께서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고 하셨기 때문입니까? 하와가 말했다: 아니요, 즉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왜 먹을 수 없습니까? 그 결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었는데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은 것이 살인입니까? 아니면 불을 지르시겠습니까? 뭔가 나쁜 일이 있었나요? 아니요, 하지만 이것은 악마의 매우 강력한 속임수입니다.
마귀의 간계는 사람의 신뢰를 더럽히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더 높은 수준으로 올라갈 것입니다 악마의 고급 트릭을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이 트릭은 너무 강력하고 마스터의 트릭은 정말 너무 강력합니다. 지금까지 깨닫지 못하였지만 마귀는 왜 예수님을 시험하여 돌로 떡덩이가 되게 하였느냐 그러나 그것이 먹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로마 교회의 형제자매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로마 교회의 모든 형제자매가 먹고 마시는 문제로 다투는데 왜 이 일로 논쟁합니까? 그들은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알고 있습니까? 모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다 아는 것입니다. 나중에 마태복음에서 예수께서 하신 말씀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악마의 간계를 아주 명확하게 분석해야 합니다.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어버려지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마태복음 15:17-18)
예수님은 누구에게 이 말씀을 하셨습니까? 그때는 바리새인들이었는데, 그때 예수님께서 무엇을 먹는지 분명히 보셨습니까? 그러나 결국 그것은 뱃속에 떨어졌고 변소에 떨어졌습니다. 아마도 그러한 생명 공학은 약간의 비료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이 생물 공학은 악마의 고급 속임수이며 악마는 매우 강력합니다. 로마서 14장을 읽은 후에 우리는 바울이 먹고 마시는 문제에 그토록 많은 관심을 기울인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문제는 그리스도인을 완전히 타락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먹고 마시는 것은 변소에 빠지는 것만큼 단순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믿음을 타락시킨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14장 끝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바울은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한 연고라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로마서14:23)
마귀는 혼란을 일으켜 이 그리스도인들을 제거했습니다. 사실 마귀의 간계를 똑똑히 보았을 때 이 세대에 적지 않은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되었는데 이 세대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아십니까? 수레를 말보다 먼저 두는 이 세대에 대해 매우 흥미로운 점이 있는데,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중요하지 않은 것은 사람들이 매우 중요하게 여깁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능력 있는 복음이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능력 있는 복음을 능력 없는 복음으로 믿어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먹고 기도하는 것을 중시합니다.
나는 바울이 먹고 기도하는 문제를 매우 높은 수준으로 다루지 않은 것에 놀랐지만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먹고 기도하는 문제를 매우 과장된 수준으로 다룬다. 한 테이블에 10명이 있고 모두가 잠시 기도를 합니다. 그것은 중요한가? 이 문제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을 봅시다 이 문제는 매우 심각합니다.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마태복음23:23-24)
그게 무슨 뜻이야? 즉, 바리새인들은 독사들인데, 예수님께서 그들을 독사의 종이라고 부르셨는데, 바리새인들이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박하와 회향과 셀러리의 십일조를 드리되 이것들을 귀히 여기나 하나님의 공의와 인자와 신실하심을 배척하는도다 오늘날 형제자매 여러분, 식전 기도를 과대평가하거나 하나님의 복음의 능력을 과소평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나는 가족 이야기가 소설처럼 쓰여진 자매님을 섬겼습니다. 가족 중에 신부전이 있어 신장 대치를 하여 매일 약을 먹는 사람, 가족 중에 배에 구멍이 있어 그 구멍에서 대변을 배출해야 하는 사람, 가족 중 나이가 얼마 되지 않아 사망한 사람 , 한명은 죽고 한명은 죽고 그래, 집안에 암 같은 일이 너무 많아서 엉망진창이다. 최근 그녀의 남편은 머리에서 출혈 증상과 심장 질환을 발견하여 검사를 위해 병원으로 보내져야 했습니다. 오늘은 조금 돌보기도 했지만 별일 아니었고 병원 중환자실로 보내져 병원에 돈을 보냈다.
이 가정이 마귀에게 너무나 비참한 일을 당했던 것 같아요. 기도할 때 너무 감동받아서 방법을 알려줘서 오늘 아침 물어보니 위챗으로 보내주더라고요. 어제 많이 풀었다고 하더군요 어제는 잠을 거의 못 잤는데 자고 일어나니 엄청 개운했어요 항상 등에 냄비뚜껑이 있는 것 같았어요. 5년 동안 주님을 믿은 그녀는 힘이 없는 복음을 믿으며 아무도 그녀의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녀가 무엇을 믿는다고 생각하세요?
마귀의 고상한 간계는 당신이 주님을 믿는 것이 두렵지 않고 정말 두려운 것은 당신이 유능한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입니다. 악마의 활동에 저항하기 위해 악마는 매우 만연할 것입니다. 이것이 먹고 마시는 것이 교회에 그토록 심각한 피해를 입힌 이유입니다!
말보다 수레를 앞세우면 복음의 능력을 잃게 된다
형제자매들은 매우 중요한 한 가지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 있는 능력입니다. 바울이 전한 복음은 능력 있는 복음입니다! 표적과 기사가 따르는 복음입니다. 우리가 믿는 복음은 포로된 자를 해방하고 눌린 자를 자유케 하는 복음입니다.
포로된 자를 자유케 하고 눌린 자를 자유케 하지 못한다면 그것이 복음입니까? 식사 전 기도, 성탄절 프로그램, 이런 것들이 바리새인들의 것과 어떻게 다릅니까? 하나님의 공의와 자비와 신실하심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주님을 믿던 많은 사람들이 맹인에게 인도되어 미혹을 받았으니 이는 심히 큰 일이로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은 사람들이 강력한 복음을 무력한 복음으로 믿는 것을 보고 매우 슬퍼하실 것입니다.
바울은 로마서를 쓸 때 처음에 이렇게 썼습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로마서1:16)
고린도전서"에서도 복음은 모든 믿는 자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이러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경전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헤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헤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이ㅔ 있게 하려 하였노라.(고린도전서2:4-5)
그러므로 내가 어디를 가든지 내가 전하는 복음은 능력 있는 하나님의 복음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니 얼마나 좋습니까!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능력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먹고 마시는 것을 귀하게 여깁니다. 로마교인들은 먹는 문제를 중시했고 교회가 무기력해진 이유는 먹는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아무것도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아!
마귀의 고상한 술책은 수레를 말보다 앞세우는 것인데, 수레를 뒤집으면 마귀는 성공하고 그리스도인은 실패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망한 줄로 생각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는 망하지 아니하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아니하여 마귀의 거짓말에 빠진 그리스도인들이니라
누가 너희를 마귀에게 속게 하였느냐? 누가 당신에게 그런 그리스도인이 되라고 말했습니까? 그런 그리스도인이 되면 속아도 마땅하지 않습니까? 힘없는 복음에 절대 빠지지 마십시오. 능력 없는 복음, 온종일 의심스러운 일로 토론하다가 이것이 먹을 수 있다고 믿고, 어떤 사람은 먹을 수 있다고 믿고, 어떤 사람은 먹어서는 안 된다고 믿고, 어떤 사람은 말을 믿는다. 어떤 사람들은 방언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한마디로 무능하다고 믿습니다.
어떤 교회의 목사님은 교인들이 귀신을 쫓아내는 능력은 없지만 목사님을 쫓아내는 데는 매우 강력하다고 말했습니다. 다 읽으면 이 악마의 하이엔드 트릭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의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는 복음이 실제로 무엇을 말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로마 교회에서 바울은 교회에서 여러 해 동안 바리새인들과 씨름했고, 예수님이 이 땅에 계셨을 때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까지 바리새인들과 씨름했습니다. 바울에 관해서도 바울은 로마서 14장을 쓰기까지 바리새인 그리스도인들과 매우 경쟁적이었는데 갈라디아서를 읽어보면 더욱 설득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먹고 마시는 것의 기원에 주의를 기울입니다
교회에서 정한 것과 부정한 것, 먹을 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이것이 언제부터 시작되었습니까? 바울이 그다지 영향력 있는 사도가 아니었던 수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는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그리고 전파하면서 그는 자신이 전파한 복음이 한 가지, 즉 할례에 의해 부패될 수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그 결과 그는 계시를 받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갔다. 큰 문제를 해결했지만 먹고 마시는 문제가 된 더 큰 문제를 가져왔습니다. 그 당시 바울의 교회 내 영향력은 그다지 크지 않았고 그의 지위도 그리 안정적이지 않았습니다. 만일 예루살렘 교회가 모든 교회에 편지하여 바울이 전한 복음이 복음이 아니라고 한다면 바울의 모든 수고가 헛수고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가 갈라디아서에 쓴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십 사년 후에 내가 바나바와 함께 디도를 데리고 다시 예루살렘에 올라갔노니.계시를 인하여 올라가 내가 이방 가운데서 전파하는 복음을 저희에게 제출하되 유명한 자들에게 사사로이 한 것은 내가 달음질하는 것이나 달음질 한 것이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갈라디아서 2:1-2)
그는 말을 너무 잘해서 예루살렘에 가서 예루살렘 공의회를 열었는데 그 내용이 15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금 제가 이야기할 것은 로마 교회가 왜 먹고 마시는 것에 대해 논쟁을 했는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느냐입니다. 사도행전 15장 12절의 예루살렘 공회를 시작으로 사도행전은 언제 기록되었습니까? 누가는 로마서를 쓴 지 몇 년 후에 기록했습니다. 누가가 사도행전을 기록할 때 바울은 예루살렘에서 바리새인들에게 체포되어 이스라엘에서 2년 동안 투옥되었다가 로마로 보내져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성경말씀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사도와 장로들이 이 일을 의논하러 모여.(사도행전 15:6)
온 무리가 가만히 있어 바나바와 바울이 하나님이 자기들로 말미암아 이방인 중에서 행하신 표적과 기사 고하는 것을 듣더니.말을 마치매 야고보가 대답하여 가로되 헹제들아 내 말을 들으라.(사도행전 15:12-13)
여기서 야곱은 야고보서를 쓴 야고보입니다. 당시 바울은 갈라디아서를 쓰지 않았고, 바울은 당시 야고보를 화나게 할 수 없었으며, 야고보는 예루살렘 교회의 머리였습니다.
선지자들의 말씀이 이와 합하도다 기로된바.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ㄷ=퇴락한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이는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즉 에로부터 이것을 알게 하시는 주의 말씀이라 함과 같이니라.그러므로 내 의견에는 이방인중에서 하난미께로 돌아 오는 저=ㅏ들을 괴롭게 말고.(사도행전 15:15-19)
사실 이때 바울은 이방인들을 곤란하게 하지도 말고 억지로 할례를 받게 하지도 말라는 매우 성공적인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야고보는 유대인들이 주님을 믿기 위해서는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 구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 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가하니.이는 예로부터 각 성에서 모세를 전하는 자가 있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그 글을 읽음이니라 하더라.(사도행전 15:20-21)
목매어 죽인 짐승의 피와 피를 먹지 말라 기독교 전통에 따라 피를 먹을 수 없다는 것이 로마의 기독교인들에게도 전해졌습니다. 그 당시 로마 교회에는 그러한 일들이 매우 만연해 있었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무엇을 먹고 무엇을 먹지 말아야 할지 서로 다투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경우 우리 주 예수께서 먹으신 것은 변소에 그냥 버렸지만 그의 입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바울이 전한 복음이 로마서 14장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의 논증의 초점은 먹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야고보는 이방인들에게 편지하면서 목매어 죽인 짐승과 피를 먹는 문제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오늘날 형제자매 여러분, 바울 서신에는 그러한 가르침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목매어 죽인 짐승과 피는 구약의 규례입니다. 오늘날 그들이 이방인을 위하여 할례를 받는 것이 어렵지 않고 그가 우리를 위하여 할례를 받는 것이 어렵지 아니하나 여전히 우리에게 약간의 요구가 있으니 먹는 것과 관련이 있느니라. 로마의 기독교인들은 실제로 이런 것들의 영향을 받았지만 그것이 정말로 그렇게 중요합니까?
하나님 나라의 능력 있는 복음 회복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로마서 14:17)
이것이 말보다 수레를 앞세우는 힘! 박하와 회향과 셀러리의 십일조를 드리는 것은 성경에서 요구 사항이지만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중국의 운명신학의 논리체계에는 크고 작은 진리가 있는데 우리는 먼저 큰 것을 파악해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데 있지 아니하니라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구하시는 것은 의인이요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며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니라 나는 이것을 굳게 믿으며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이 억압당하는 것을 보면서 연민을 느낀 적이 있습니까? 내가 섬기는 그리스도인은 매우 비참하고 힘든 사람입니다. 그녀가 나에게 그 말을 했을 때, 나는 정말 마음 속으로 울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종종 죽음에 대해 생각했고, 세상의 슬픔을 피하기 위해 죽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동생이 빚을 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몸도 아파서 배에 구멍이 뚫려 있었다. 빚을 갚지 않으면 그는 감옥에 보내져야 하고 그의 생명은 끊어질 것입니다. 그가 수십만 달러를 갚도록 도와주는데, 그녀는 몇 십만 달러를 가지고 있습니까? 그녀의 아들의 신부전은 신장 교체가 필요하고, 이 문제 저 문제, 온 가족이 이런 지저분한 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맙소사, 마귀가 그렇게 타락한 일을 합니까, 아무도 신경 쓰지 않습니까? 정말로 그녀를 악마의 손아귀에서 빼내려고 한 사람이 있습니까? 그래서 나는 이 새로운 바리새인들을 그토록 미워합니다! 그들의 동정은 당신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을 주려는 것이지 당신을 돕는 것이 좋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포로된 자를 자유롭게 하고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오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기독교인이 될 수 있겠습니까?
내가 물었다: 여러분은 모두 주기도문을 기도합니까?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임할지 아십니까? 모른다. 오늘 저는 우리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곳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곳에는 우리가 자유함을 얻는다는 말씀을 다시 반복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정말 성경의 진리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강력한 복음이며 우리 그리스도인 모두가 일으켜져야 합니다!
어젯밤에 목사님 어머니께서 또 불면증에 시달리고 계시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예전에 섬겼는데 불면증에 시달려서 너무 감정적 이었어요 어머니가 귀신에게 조종 당했는데이 목사님이 그 귀신을 죽이지 못했는데 누구를 풀어줄 수 있겠어요? 그래서 정말 놀랐습니다. 이 목사님은 저를 아시는데 제가 하는 일을 왜 안 하시나요? 그도 설교하고 성경을 상고하고 기도했지만 힘이 없었습니다.
어제 그의 어머니를 모시고 기도했는데 오늘 그의 어머니가 나에게 메시지를 보내왔다. 어젯밤에 너무 늦게 잤지만 오늘 아침은 아주 편안하게 일어났다.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그렇게 좋은 복음인데 어떻게 나쁜 복음을 사람들이 믿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소중히 여겨서는 안 될 많은 것을 소중히 여기고 소중히 여겨야 할 것은 소중히 여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바울의 <셩경>은 <로마서>나、<에베소서>、<골로새서>、 <고린도전서>、<고린도후서>. 등 모두 이 복음이 능력 있는 복음이라고 말합니다. 오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의 진리로 돌아가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능력이 우리 그리스도인 각자에게 나타나기 시작해야 합니다.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 형제자매 모두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바로 마음속으로 오늘 자신을 준비하기 시작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살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죽고, 오늘 이 성경적 진리를 회복하기 시작하십시오.
하나님의 나라는 포로된 자를 자유케 하고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는 것이요
매일 성경을 읽지 않습니까? 저 또한 이 성경공부 저 성경공부에 자주 참여하고 이번 수양회 저 수양회에 참석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권능과 치유와 해방의 권능을 살아내어 유명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축복받았습니다. 너로 인해 네 주위 사람들이 복을 받아야 하고, 우리도 만국 만민에게 복이 되기를 원하노라 이것이 내가 추구하는 진리요,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다른 것을 버려도 되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진리도 붙잡고 중요하지 않은 진리도 붙잡아야 한다는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 거기에서 먹는 것과 다른 것에 대해 걱정하지 마십시오. 음식과 기도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에게 치유와 해방의 은사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핑계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형제 자매 여러분, 언젠가는 우리 각자가 하나님 앞에서 결산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아십시오.
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로마서 14:12)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바리새인의 일을 거듭거듭 뒤집으면서도 하나님의 공의와 자비를 믿지 않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창세기부터 오늘까지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공의를 행하고 인자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귀신들려 그토록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볼 때 우리 마음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무시하다? 아니면 그것들을 당신의 일처럼 취급합니까?
오늘 형제자매 여러분, 이 연약한 믿음에서 나와 서로를 세워주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로마서의 주제는 믿음에서 믿음으로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연약할 때, 우리의 능력이 강하지 않을 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분량까지 자랄 때까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스리실 것입니다.
정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우리가 믿는 복음은 우리에게 힘을 주는 복음입니다 우리가 경건해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경건하지 못하여 처음 믿을 때 예수님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능력. 어떤 사람은 말했다: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는 것은 너희가 할 수 없고 너희는 할 수 없고 오직 나만 할 수 있다. 이 말을 하는 사람들은 끔찍합니다!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12제자를 훈련시키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나쁜 제자였습니다. 이 사람들 정말 좋은가요? 아니요! 그것과는 거리가 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권세를 주셨기 때문에 그들은 나가서 복음을 전하고 병든 자를 고치며 귀신을 쫓아낼 수 있습니다. 나중에 예수님은 또 다른 70명의 제자를 훈련시키셨는데, 그 제자들은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훈련 후에는 복음을 전하고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러 나가셨습니다. 이 복음은 포로된 자를 해방하고 억압받는 자를 해방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은 하나님의 나라가 먹고 마시는 데 있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먹고 마시는 사소한 일을 중시한다면, 목매어 죽인 짐승이나 먹을 수 없는 피 같은 것은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공의와 긍휼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 돈 저 돈을 주고 싶어도 마귀의 핍박에서 사람을 풀어줄 수 없으니 그 돈으로 사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이 복음입니까? 그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자비입니까?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의 믿음이 아무리 연약하더라도, 여러분의 믿음이 크든 작든, 이 능력 있는 복음의 길을 걷기 시작해야 합니다. .
하나님은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
남의 하인을 판단하는 너는 누구뇨 그 섰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제 주인에게 있으매 저가 에움을 받으리니 이는 저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니라.(로마서 14:4)
형제자매 여러분, 사람이 약하다고 보고 판단하지 마십시오. 우리 하나님은 오늘도 권세를 가지고 계시는데, 마귀의 간계가 바로 복음의 권능을 빼앗아 가는 것임을 형제자매들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복음이 하나님의 권능을 잃으면 더 이상 마귀의 왕국에 심각한 피해를 입힌 복음도, 바울이 전한 복음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원하시는 복음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오늘 하루 종일 무엇을 먹고 마실까, 어느 날이 더 중요한지를 따지다 보면 점점 복음의 능력을 잃게 됩니다. 성금요일이 우리 가운데 거행되었습니까? 부활절을 축하했습니까? 아니요. 살든지 못살든지 그런 것들은 날이나 먹고 마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의지하여 포로된 자와 눌린 자를 자유케 하지 아니하면 장차 하나님 앞에서 결산할 때에 어떻게 하겠느냐. 우리는 바리새인의 누룩을 철저히 깨달아야 하느니라 바리새인의 누룩은 매우 독하니 그들이 종일토록 먹고 마시는 일로 서로 판단하거니와 무슨 논쟁할 것이 있으리요
내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확신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스스로 속된 것이 없으되 다만 속되게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속되니라.만일 식물을 인하여 네 헹제가 근심하게 되면 이는 네가 사랑으로 행치 아니함이라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헹제를 네 식물로 망케 하지 말라.그러므로 너희의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라.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이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소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식물을 인하여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말라 만물이 다 정하되 거리낌으로 먹는 사람에게는 악하니라.고기도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도 마시지 아나하고 무엇이든지 네 헹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을 아니함이 아름다우니라.(로마서 14:14-21)
저는 설교자로서 훠궈에 오리피를 먹는 등 별로 신경쓰지 않는데 그 오리피를 먹을 자신은 없지만 국에 있는 것은 다 먹습니다. 먹고 싶은 대로 먹어 그 오리 피의 찌꺼기를 먹어도 그게 무슨 상관이야? 음식은 사람을 더럽히지 못하나 믿음이 더럽히면 사람이 온전히 부패하느니라.
귀신 피하는 자가 되어 영의 눈을 떠야 사람을 살리는 것은 육이 아니요 영이니라! 영적인 사람이 되어 영적인 눈을 뜨고 모든 것을 꿰뚫어 봅시다. 마귀가 너무 나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귀의 고도의 간계는 하찮아 보이는 것들을 실제로는 하나님의 복음의 능력을 더럽히게 하는 것입니다.
지난 오랜 세월 동안 교회의 역사는 교회가 하나님의 복음의 능력을 잃으면 완전히 마귀의 발 아래 무너졌다고 말해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음식 때문에 사람을 넘어지게 할 수 없고 음식 때문에 하나님의 일을 망하게 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먹고 마시는 것이나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일을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
친구를 저녁 식사에 초대한 후 그는 10시간 이상을 운전하여 저에게 와서 정신병을 앓고 있는 두 딸과 심한 관절염을 앓고 있는 며느리를 데려왔습니다. , 나는 그들을 저녁 식사에 초대했습니다. 우리는 와인 한 병을 따는 것입니다. 정상적이지 않습니까?
포도주 한 병을 따는 것은 예수님께서 미리 세우신 선례인데, 예수님께서 처음으로 영광을 보이신 것은 가나안 혼인 잔치에서 열세 주전자의 물이 좋은 포도주가 되어 그의 영광이 나타나신 것입니다. 그 열세 통의 포도주를 마신 후에도 모든 사람들이 여전히 취합니까? 그것이 예수가 변한 포도주입니다. 예수가 그 잔치에 있었습니다. 예수가 그 포도주를 마셨다고 생각합니까? 확실히 마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에게 음료수를 사주면 좋지 않을까? 누군가 말했다: 오, 이것은 작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말했다 : 왜 이것이 작동하지 않습니까? 우리 목사님들이 여기 있으면 곤란합니다. 나는 말했다 : 괜찮아요, 오랜 친구는 만날 때 술을 마실 필요가 없겠죠? 그러나 취하지 마십시오. 와인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너희가 믿음이 부족할 수 있다 내 확신이 없어도 괜찮다 내 확신은 나를 위하고 네 것은 너를 위한 것이니 믿음이 연약하면 마시지 말라 경전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엇나니 이는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한 연고라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로마서 14:23)
오늘날 우리는 이 세상에 있는 많은 복음이 좋은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매우 타락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기독교인들은 먹고 마시는 것을 중시하지만 나는 먹고 마시는 것을 조금도 귀히 여기지 않습니다. . 돌보고 싶다면 돌봐라.
어떤 사람들은 유기농 식품을 먹을 때, 먹을 때, 먹는 양에 대해 매우 까다롭게 먹고 마시는 일에 매우 까다롭습니다. 이것들을 중요한 것으로 여기십시오. 어떤 사람은 가정을 중히 여기고, 어떤 사람은 자녀를 중히 여기고, 어떤 사람은 아버지의 역할을 중히 여기는데, 하나님 나라는 어떻습니까?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그다지 중요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황무하였고 너희 집도 황폐하리로다
얼마 전에 저는 오랫동안 주님을 믿은 한 기독교인을 보았는데, 그 아이가 수두에 걸렸고, 그녀의 사타구니에 조그마한 수두가 가득 찼습니다. 그런데 이 자매님은 해결 방법이 없어 주님을 믿고 힘없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서 얼마나 처절한지 모릅니다. 만일 모든 사람이 자기 집을 중히 여기면 하나님의 집도 황무할 것이요 하나님의 집도 황폐할 것이니 너희의 집을 지킬 수 있느냐? 나는 당신이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부터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지 살펴봅시다.예수님의 말씀은 매우 중요합니다.
말하던 시림ㅇ[ㄱ[ 데딥히야 기리시데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기=ㅏ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마태복음 12:48-50)
자기 집만 귀하게 여기는 사람이라면 잘 돌봐야 합니다. 하나님의 복음, 하나님의 왕국, 하나님의 집에 대해 정확히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학개서에 “너희가 각각 자기 집을 귀히 여길지라도 하나님의 집은 황폐하면 너희가 모은 것을 내가 다 날려버리고 곰팡이가 너희를 치게 하리라”고 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인색하신가요? 아니요!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가운데 임하도록 허락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결코 해결되지 않을 문제를 갖게 될 것입니다.
성장하고 싶어
모든 사람의 자신감은 어릴 때부터 어른이 될 때까지 자라며, 모든 사람의 삶도 어린 시절에서 어른이 될 때까지 성장합니다. 예를 들어, 이제 막 주님을 믿은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모르는 곳이 많고 천천히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만일 마귀가 그를 공격하러 온다면?
오늘날 형제자매가 알아야 할 한 가지, 인간의 성장이 핵심입니다!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면 하나님은 당신을 기뻐하십니다. 그러나 성장하지 않고 뒤로 넘어져 가라앉으면 영적 생명이 높아도 뒤로 넘어져 가라앉으면 끝이니 물러서지 못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길은 편도 티켓이므로 앞으로만 갈 수 있고 뒤로 갈 수 없습니다. 연약한 그리스도인이라 할지라도 이 길에서 계속 성장하는 한 당신은 잠재적인 주식이며 하나님은 기꺼이 당신에게 투자하실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키.
지금은 우리가 잘 못해도 상관없어, 상관없어!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사모하는 마음이 있는가, 구하는 마음이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키까지 자라기를 원합니까? 당신이 아직 깨닫지 못한 것은 하나님께서 믿음으로 채워주실 것이며, 당신이 믿는 한 하나님은 당신을 영원히 지켜주실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손에 있는 도구이고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반쯤 빚어놓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물이 왜 그렇게 나쁜지 말할 수 없습니다. 나는 우리 형제자매들이 각자의 단계에서 목양에 온 마음을 다해 물을 주고 기름지게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교회는 목양하는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계속해서 그를 지원하고 성장시켜야 합니다. 우리가 마음으로 하나님의 양무리를 치면 하나님께서 우리가 이 세상에서 수고한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내 뜻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내 뜻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책임임을 압니다. 당신이 아무리 어리고 약해도 나는 당신을 응원하고 달려갈 것입니다. 70대 누나 60대 누나 상관없어 20대 애처럼 묻지 않을게 컴퓨터 잘 못써도 상관없어 , 펜으로 쓰는 당신도 성장할 것입니다.
우리 가운데 모든 형제자매가 잘못된 믿음에서 벗어나 서로 성장하고 세워가기 시작하기를 바랍니다. 오늘을 그날보다 낫다고 보지 말고 지켜보면 괜찮아요. 어떤 사람들이 이것을 먹으라고 저것을 먹지 말라고 해도 상관없습니다. 당신의 자신감이 나에게 커질 때, 당신은 그것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귀히 여기고 하나님의 영광의 나라를 세우기 시작하라
현재의 삶이 아직 어리다면 성장하고 끊임없이 하나님을 알고 여호와의 진리의 산을 계속 올라야 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점점 더 알아가고 언젠가는 자라서 과거에 붙들고 있던 하찮은 것들이 사실 별거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귀하게 여기기 시작하라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공의와 긍휼과 겸손한 마음이니이다.
오늘은 사람의 믿음을 무너뜨리는 모든 것을 버리자 우리는 오직 한 가지 일을 하노니 사람의 믿음을 세우는 것이니라 그 사람이 나에게 잘못을 하였어도 상관없다 우리는 더 이상 우리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하나님을 위해 살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고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고 이 세대를 섬기며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가 이 세대에 충만하게 하는 것입니다! 포로된 자를 자유케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충만한 교회가 이 세대에 절실히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로 모든 사람에게 권하노니 오늘 아무리 힘들어도 가정에 여러 자녀가 있고 문제가 많을지라도 어쨌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겠습니까? 오늘 저와 함께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한 이 길을 걸으시고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회복하시기 시작하는 것이 여러분의 문제를 해결하는 길이며 여러분의 유일한 답입니다. 사실 우리 하나님은 여러분이 그러한 문제에서 벗어나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
오늘 말하기를 시작하십시오: 하나님,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 가정의 흑암 세력을 멸하고 싶습니다. 그들이 훔친 축복을 배나 갚아야 할지라도, 내가 이 복음의 능력을 회복시키리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는 능력이 내게 있음이라 내가 모든 것을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드리노라. 오늘 내가 어떤 문제와 어려움에 직면하더라도 언젠가는 모든 어려움이 내 발 아래 짓밟힐 것이라고 믿습니다. 하나님은 세상 만민 위에 나를 높이고자 하신다! 이렇게 믿으면 하나님이 이렇게 이루신다! 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