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요엘 3장-하나님이 신판의 날이!
필기를 참고
1.요엘은 하나님의 심판의 날을 보았다
a.요엘은 장로 요한이 기록한 계시록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심판의 날을 일찍 보았습니다.
b.선지자들은 교회의 성립과 쇠퇴, 백성의 포로와 귀환을 보았으며 서로 다른 시기를 보았다.
약 2700-800년 전, 나는 하나님의 심판의 날을 보았지만 기록된 내용이 완전히 정확하지는 않을 수도 있지만 모두 하나님의 행사였습니다. 그 이유는 그가 믿음으로 썼을 뿐 반드시 그것을 완전히 이해한 것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2.그때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포로 생활에서 돌아오게 하신 때였습니다.
a.요엘 당시 하나님의 백성은 아직 포로로 잡혀가지 않았으며, 포로가 되는 것이 어떤 것인지도 알지 못했습니다.
b.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임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포로에서 돌아오게 하시는 것은 마음의 회심이요, 하나님의 백성은 자신을 낮추고 회개하며 성전을 재건하고 영적인 삶을 회복하기를 열망하는 것입니다. .
c.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세상의 통제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과 욕망에 있는 세상의 논리체계를 부패시키고 파괴하여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를 재건하기를 사모해야 합니다.
3.그것이 열국 전쟁을 벌이던 날이었습니다.
a. 하나님의 심판의 날에는 반드시 모든 나라가 전쟁을 벌이고 군비경쟁을 벌이게 될 것이며 매우 무서운 전쟁이 될 것입니다.
b. 열방이 전쟁하는 날에 하나님이 여호사밧 골짜기에 앉아서 열방을 심판하시리라
c.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세상의 논리체계를 잘 처리하여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를 세울 준비를 잘 갖추어야 합니다.
4.그날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보호하시는 날이다
a. 그날을 걱정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인지를 걱정해야 합니다.
b. 하나님은 반드시 하나님의 백성을 보호하실 것이다 하나님은 열방을 심판하시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반드시 보호하실 것이다.
c. 하나님의 백성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5.그것이 추수와 짓밟는 날이다
a. 추수란 많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갈망하기 시작하여 하나님의 가족으로 돌아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b. 짓밟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가 이 세대와 하나님의 진노를 표현하는 그릇들을 짓밟는다는 뜻이다.
6.그 날은 하나님이 시온산에 거하시고 예루살렘이 거룩하게 된 날이라
a.교회는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하나님의 거룩한 교회가 되어야 하며, 무엇보다 하나님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b. 하나님 보시기에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직접 확인하십시오. 배설물이면 하나님이 계시지 않고, 보물이면 하나님이 그 안에 거하실 것이다.
c.성결은 하나님의 완전한 임재이며, 하나님의 영이 임할 것이며, 매우 자양분이 많은 날이며, 당신의 마음은 그것을 갈망해야 합니다.
7.애굽은 황폐하였고, 에돔은 황폐한 광야가 되었느니라.
a. 사람들은 왜 이런 세상적인 방식을 취해야 합니까? 그 날은 저주받은 날이었습니다. 이집트가 황폐해졌고, 에돔이 황폐한 광야가 되었습니다.
b. 하나님께서 심판하기를 원하지 않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가 오면 누가 주님으로 설 수 있겠습니까?
c. 칼을 들고 자기 손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상황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8.유다는 영원히 있겠고 예루살렘은 대대로 있으리라.
a. 사람에게는 세상을 추구하는 체계와 하나님을 추구하지 않는 체계라는 두 가지 논리 체계가 있습니다. 욕망은 영원히 지속되지 않습니다. 게임은 죽으면 끝납니다. 결말은 비극입니다. 이런 것들을 추구하는 결말입니다.
b)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대대에 존재하도록 허락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심판이다. 요엘 하나님은 이런 상황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이 세상을 다스리시기 위해 다시 오셨습니다. 선지자는 실제로 그것을 보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그 윤곽을 보았습니다.
c. 우리 마음 속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도록 영감을 주게 하십시오. 사람은 바쁘기만을 좋아하고,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면 그 결과는 저주를 받습니다. 사람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열의가 없고 축복만 바랄 것입니다.
d. 우리는 이생에서 이 세상의 논리 체계를 무너뜨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같은 사람이므로 이 길을 함께 걸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길이 고통스러울 것이고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것입니다.
e. 깊은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의 영원 안으로 들어가십시오.
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요엘서 3장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장에서는 요엘이 2,780년 전에 하나님의 심판 날이 올 것을 예견했지만 오늘날에는 그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지 못했다는 사실이 다소 혼란스럽습니다. 그러나 어찌됐든 이 장을 본문처럼 한 단어 한 단어 읽으면서 하나님의 심판 날이 어떨지 요약해보자.
1. 요엘은 하나님의 심판의 날을 보았다
요엘서는 요엘서를 쓸 때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을 단번에 보았고, 심지어 구약과 신약 전체 시대에 걸쳐서 미래의 하나님의 심판 날을 보았습니다. 당시 유다는 아직 정복되지 않은 상태였고, 요엘은 유다의 포로 생활과 예루살렘의 귀환을 언급하고 있어서 우리는 다소 혼란스러웠습니다. 사실 그는 하나님의 백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요엘이 언급한 하나님의 심판의 날은 장로 요한이 기록한 요한계시록의 상황과 매우 흡사하여, 오늘날까지도 우리는 믿음으로만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어떠할 것인지를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을 점차적으로 이해하기 시작해야 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이사야서처럼 자신이 서 있던 시대부터 예수님의 오심을 보았습니다. 또한 교회가 세워지는 것을 본 선지자도 있었고, 교회의 쇠퇴와 포로와 재림을 본 선지자도 있었고, 구약에서 이스라엘의 포로 생활과 재귀를 본 선지자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미래에 일어날 일을 기술할 때 시간을 기록하지 않고 단지 본 대로 기록하였으니 이것이 우리가 소선지서를 읽을 때 그들이 말하는 내용에 대해 그토록 혼란스러운 이유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요엘이 2,780년 전에 하나님의 심판의 날을 보았다고 확신합니다.그는 자신의 말로만 묘사했을 뿐이고 그의 묘사가 그다지 정확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의 말씀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정확하게 기록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는 자기가 본 것을 깨닫지 못하여 믿음으로 기록하였으니, 요엘이 하나님의 심판 날에 일어난 일을 왜 보았는지는 굳이 논할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도 본 것이 아니고 선지자들이 본 것이었습니다.
2. 그때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포로 생활에서 돌아오게 하신 때였습니다.
요엘 당시에는 하나님의 백성이 아직 포로로 잡혀가지 아니하여 사로잡혀 가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지 못하던 때에 요엘은 하나님의 백성 유다와 예루살렘이 포로로 잡혀가는 것을 보았다. 사실 오늘날 우리는 유다와 예루살렘이 포로로 잡혀가는 것을 봅니다 스룹바벨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오지 않았고 느헤미야와 에스라는 단 한 번만 돌아갔습니다. 그때가 구약시대인데, 이스라엘이 먼저 망하고, 유다도 망했습니다. 멸망한 나라들은 나중에 식민지가 되었고, 이스라엘 백성과 유대인들은 모두 바벨론으로 끌려갔습니다. 이때 그들은 깊이 회개하기 시작했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성전을 재건하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그들이 그곳에서 하나님을 찾기를 갈망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은혜롭게도 그분의 백성에게 포로된 땅에서 번성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곳에서 다니엘은 삼왕사대 총리를 맡았고, 느헤미야는 술 맡은 관원장을 맡았으니 둘 다 높은 관직이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이르기 전에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회개하고 겸손하여 돌아가 하나님의 성전을 재건하기를 열망하며 영적인 삶으로 돌아가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기를 열망할 것임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심판 날이 이르기 전에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자기 백성을 포로에서 돌아오게 하실 것임이 밝혀졌습니다. 여기 글이 좀 이해하기 어려운데, 사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아오게 하시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의 마음이 회개하고 영적인 삶을 회복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성전, 하나님의 집, 하나님의 성전, 하나님의 성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재건되다.
오늘날 이 땅에는 교회가 황폐해질 때 교회가 번영하는 것을 보기를 갈망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교회가 극도로 황폐하다고 하면 어떤 사람들은 어떤 교회에 수만 명의 교인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그 교회의 영적 상황은 얼마나 황폐한가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 이야기를 할 때 정말 감동받았는데, 우리 교회에 식구 수가 적었을 때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겠다는 비전을 전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전도가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효과가 있었고 다들 그 시대의 교회가 황폐한 것이 아니라 영적 상황이 매우 황폐했다고 느꼈습니다. 교회의 영적 상태라 할 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목마름의 정도를 말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피라미드 사업을 하고, 건강식품을 팔고, 보험을 팔고, 교회에서 장사를 하여 교회를 사교계로 만들고 있는데, 사실 더 이상 교회가 아닙니다.
교회가 황폐할 때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겠다는 이념을 전하며 아주 잘 해냈습니다. 당시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지만 기도회에는 100% 전원이 참석했습니다. 공휴일에도 사람들은 함께 모여 기도하고 회개하며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기를 소망합니다. 그때 우리는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가 믿음으로 세워지는 것을 보았고, 오늘날의 교회가 있게 되었습니다. 포로에서 돌아온다는 것은 회개하고 겸손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요엘 때는 다니엘도, 스룹바벨도, 고레스도 없었고 포로와 귀환도 없었으나 요엘은 하나님의 백성인 유다와 예루살렘을 보았습니다. 복구.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해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치유와 구원을 회복하기 시작한 것이 바로 이때였습니다. 그때마다 기도할 때마다 모두가 치료받고 석방되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치료받았습니다”라는 설교를 했습니다.
성경에도 이것을 말씀하고 있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이 세상, 바벨론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실 것이라는 뜻입니다. 오늘도 다시 그 일을 하고 싶고, 하나님의 백성이 세상의 지배에서 나오기를 다시 한번 갈망하고 싶습니까? 다시 한번 우리의 몸과 마음에 있는 세상의 논리체계를 부패시키고 무너뜨려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를 재건하기를 갈망합니다. 우리 모두는 교회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이 되기를 계속해서 갈망해야 합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기대해 왔고 오늘날의 기대는 그때보다 조금 약한 것 같습니다. 그때의 갈증은 오랫동안 포로생활을 했기 때문에 생긴 것인데, 지금은 생활이 좋아져서 나온 것 같지만 아직도 나오지 못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을 번영시키고 다시 한번 그분의 백성의 피난처, 공급자, 치료자, 반석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형통하기를 좋아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누구나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자기 소소한 삶을 살면 결국 포로로 잡혀가게 됩니다. 사람마다 자기 집만 생각하고 하나님의 성전에는 관심이 없고,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짐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다시 한 번 포로 상태에서 돌아오고자 하는 소망을 가지도록 합시다.
3. 나라들이 전쟁을 벌이던 날이었습니다.
너희는 열국에 이렇게 광포할지어다 너희는 전쟁을 준비하고 용사를 격려하고 무사로 다 가까이 나아와서 올라오게 할지어다.너희는 보슴을 쳐서 칼을 만들지어다 낫을 쳐서 창을 만들지어다 약한 자도 이르기를 나는 강하다 할지어다.사면의 열국아 너희는 속히 와서 모일지어다 여호와여 주의 용사들로 그리로 내려오게 하옵소서.열국은 동하여 여호사밧 골짜기로 올라올지어다 내가 거기앉아서 사면의 열국을 다 심판하리로다.(요엘 3:9-12)
요엘서에 나오는 장면은 참으로 끔찍합니다, 하나님의 심판 날에는 각 나라가 군비 경쟁을 벌이게 됩니다. 그 당시 관심을 갖는 사람들은 모두 미사일과 원자폭탄뿐이었고, 군비경쟁을 벌이고 있었고, 사람들은 모두 군인들이었습니다. 낫을 쳐서 창을 만들고, 보습을 쳐서 칼을 만들고, 강철을 쳐서 전쟁 무기를 만드세요. 다시 『계시록』으로 돌아간다면 그런 날이 바로 제3차 세계대전일 것이다.오늘 우리 시대는 그 날에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으며 점차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 같다. 게다가 그 전투는 끔찍했다. 모두 드론과 인공지능이 지원하는 무인무기로 구동됐고, 군인들조차 물리적으로 전투에 참여할 필요도 없었고, 칼에 잡혀도 두렵지 않았다. 그들은 모두 고통도 모르고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목숨을 걸고 정상에 오르는 터프가이들이었다.
요엘이 본 것은 매우 무서운 전쟁이었는데, 요한계시록에서 보면 더욱 무서운 핵전쟁이 될 것입니다. 올드 존은 거꾸로 된 횃불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미사일이 아니었나요? 대륙간 미사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두 핵무기를 탑재하고 있다. 오늘날 두 나라는 서로 원자폭탄을 투하하겠다고 위협하면서 끊임없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일단 발생하면 오늘이 올 것입니다. 그 때에 양측이 각기 군사와 군대를 보내어 여호사밧 골짜기 한 곳에서 싸울 것이며 하나님이 보좌에 앉으사 그 세대와 그 세대의 나라들을 심판하실 것이라.
열방이 전쟁하던 날이었는데, 오늘 우리 모두 잘 준비해야 합니다.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와 그분의 임재를 세우기를 간절히 원하며, 우리 안에 있는 세상의 논리 체계를 완전히 파괴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자기 안에 있는 세상의 논리를 깨뜨리지 않으면 이 폭탄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요.그것은 계란이나 오리알이 아니라 원자폭탄입니다. 당신이 하나님을 갈망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당신을 보호할 수 있겠습니까? 세상적인 시스템을 가지고 유니콘을 만들려고 준비하면 하나님은 당신을 짐승인 유니콘으로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4. 그날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보호하시는 날이다
나 여호와가 시온에서 부르짖고 예루살렘에서 목소리를 발하리니 하늘과 땅이 진동되리로다 그러나 나는 내 백성의 피난처 이스라엘 자손의 산성이 되리로다.(요엘 3:16)
그 날을 걱정할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의 백성인가를 걱정해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지켜주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핵전쟁에서도 우리를 보호하기를 원하시는지 의문을 제기하지 마십시오. 그분은 여전히 우리를 보호하실 수 있습니다. 사람이 어떤 독약을 마셔도 해를 입지 않는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지켜주실지 하나님의 일이지만, 그 재앙은 하나님께서 열방을 심판하시고 서로 원자폭탄을 투하하게 하시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보호하실 수 있는 것은 오늘이 마귀의 심판일이 아닌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기 때문이고, 모두가 그 차이를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나라들을 심판하시지만 자기 백성은 보호하십니다. 어떤 사람들은 기한이 만료되는 미네랄 워터와 캔 생수를 방에 가득 담아 준비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한 목사님은 앞으로 2천년 안에 세상의 종말이 올 것이라고 생각하여 라면과 통조림과 생수로 방을 가득 채웠습니다. 그때에는 라면이나 생수, 통조림 식품도 당신을 지켜줄 수 없고, 심지어 당신의 집도 이러한 재난으로부터 당신을 지켜줄 수 없을 것입니다. 이는 모두 라면, 통조림, 생수를 피난처로 삼아온 초강력 세상 시스템 때문이다. 사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시니, 정말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려면 무슨 일이 있어도 세상의 논리체계를 무너뜨려야 합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속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운남에 방주를 짓고 싶다는 말을 들으면 서둘러 투자를 합니다. 그러다 보니 돈을 다른 사람에게 주었는데 방주는 보이지 않았고, 돈도 없어졌고, 방주를 짓는 사람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 사람은 얼마나 어리석은가?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의 논리를 받아들이는 것은 매우 두려운 일이므로, 하나님의 백성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며 포로의 땅에서 돌아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우리가 세상에 있었으나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의 집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하는 것을 포로에서 복귀라고 합니다.
5. 추수와 짓밟는 날이다
너희는 낫을 쓰라 곡식이 익었도다 와서 밞을지어다 포도주틀이 가득히 차고 포도주 독이 넘치니 그들의 악이 큼이로다.(요엘 3:13)
여기에 언급된 추수란 많은 사람이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모하기 시작하여 하나님의 집으로 돌아오게 됨을 의미합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보호와 은혜를 사모하며,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 하나님의 성전 건축에 동참하기를 갈망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불분명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으니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긍휼을 베푸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대에 더 많은 사람들을 계시하셔서 이 열망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 그분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나중에 언급되는 짓밟히는 것은 이 세대를 짓밟기 위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는 것을 가리킨다. 그것이 당신을 짓밟을지는 당신의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하나님의 진노를 표현하는 그릇이라면, 그때 하나님은 진노를 표현하실 것이고 당신은 짓밟힐 것입니다. 가장 무서운 것은 우리 중에 아직도 세상에 것들로 가득 차서 세상에 의지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인데, 그 이유는 우리가 마음으로 세상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으로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교회에 나오는 것만으로는 충분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들이 여전히 마음으로 세상을 사랑하는 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쌓인 진노를 나타내실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백성을 추수하고, 하나님의 진노를 표현하는 그릇을 짓밟고, 하나님의 성전으로 인도하여 하나님께서 보호하시는 것입니다.
6. 그 날은 하나님이 시온산에 거하시고 예루살렘이 거룩하게 된 날이라
그런즉 너희가 나는 내 성산 시온에 거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줄 알 것이라 예루살렘이 거룩하리니 다시는 이방 사람이 그 가운데로 통행하지 못하리로다.(요엘 3:17)
거룩하고 성결한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성결은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의 영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 하시는 교회를 세워야 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겨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3박 3일 야근을 해도 문제가 없는데 하나님께 시간을 바치라고 하면 안 된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이 그 곳에 살 수 있겠느냐, 하나님 보시기에 너는 너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우리가 하나님 보시기에 배설물이라면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실 수 없으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물로 보신다면 반드시 우리 가운데 계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시온산에 강림하시고, 하나님의 예루살렘이 하나님의 거룩한 성이 되기 때문에 교회는 거룩해야 하며,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하고 연합된 거룩하고 연합된 교회를 세우는 비전입니다. 그 시대에는 하나님이 오셔서 예루살렘이 성결케 될 것이며, 성결이란 하나님의 완전한 임재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온전히 현존하신다면 그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그 날에 산들이 단 포도주를 떨어뜨릴 것이며 작은 산들이 젗을 흘릴 것이며 유다 모든 시내가 물을 흘릴 것이며 여호와의 전에서 샘이 흘러 나와서 싯딤 골짜기에 대리라.(요엘 3:18)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너무나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다 보지 못했지만 마음 속으로는 매우 간절합니다.
7. 이집트가 황폐해지고 에돔이 황폐해지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애굽은 황무지가 되겠고 에돔은 황무한 들이 되리니 이는 그들이 유다 자손에게 강포를 행하여 무죄한 피를 그 땅에서 흘렸음이니라.(요엘 3:19)
세상에 속하고 싶습니까, 애굽의 길을 가고 싶습니까? 네가 세상에 속하려 하면 반드시 황폐할 것이요, 에서(에돔)의 길로 가고자 하면 네 손과 칼로 살 것이라 그 날은 황폐한 날이니라. 얼마 전에 한 자매가 100만 원 가까이 사기를 당했고, 한 자매가 60만 원씩 사기를 당했는데, 이곳은 황량하고 황량한 광야가 아닙니까? 사람이 세상의 길을 택하여 자신의 능력과 손으로 살아야 한다면 저주를 받은 것입니다. 당신이 좋든 싫든 그것은 저주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은 심판하기를 원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심판하러 오실 때 누가 설 수 있겠습니까? 우리 하나님은 은혜와 긍휼이 가득하시며, 우리가 손과 칼을 의지하여 본문의 능력으로 살아가던 애굽세계, 에돔세계에서 늘 나오기를 원하셨습니다. 빨리 나가서 빨리 철거하세요. 길이 아니라 황량하고 황량한 날이니까요.
8. 유다는 영원히 있고 예루살렘은 대대에 있으리로다
유다는 영원히 있겠고 예루살렘은 대대로 있으리라.내가 전에는 그들의 피흘림 당한 것을 갚아주지 아니하였거니와 이제는 갛아주리니 이는 나 여호와가 시온에 거함이니라.(요엘 3:20-21)
네가 애굽과 에서와 같으면 칠십 년이나 팔십 년을 살 수도 있고, 많아야 팔십 년이나 구십 년을 살 수도 있으니 내가 너를 칭찬하고 장수하기를 원하노라. 오늘날 사람에게 내가 너희의 장수를 원하노니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라 하는 것은 저주임이니라 유다는 영원히 있고 예루살렘은 대대에 있으리로다 그 안에는 두 가지 논리 체계가 있는데, 하나는 이생의 논리 체계이고, 다른 하나는 영생의 논리 체계입니다. 너희가 세상 일에 흥미를 갖고 추구하며 하나님의 일에 관심이 없으면 너희가 추구하는 것은 멸망과 황폐와 황폐뿐이니라 너희 속에 영원을 바라는 마음이 없으면 램프를 켜고 왁스를 뽑는다는 것은 당신이 죽고 다리가 차는 것을 의미합니다. , 눈을 감는 순간 게임이 끝납니다. 세상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은 비극입니다.
하나님이 심판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반드시 심판하실 것이며, 반드시 그의 백성이 영원히 존재하게 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의 교회는 대대에 존재하게 될 것입니다. 그 전에는 하나님이 원수를 갚지 아니하셨으나 이제는 하나님이 원수를 갚으시리라.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과 우리 가운데 거하심이니라. 요엘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보았어야 했고, 거룩한 성 시온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서 왕권의 으뜸이 되시며 자기 백성을 이끌고 철장으로 이 세대와 이 세상을 다스리시는 것을 보았어야 했습니다. 아마도 요엘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도 보지 못했고 천년왕국도 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일반적인 개요를 보았으며 하나님께서는 너무나 많은 것을 계시하셨습니다.
오늘 우리 속에 있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다시 우리를 감동시키게 하소서 어떤 사람들의 관심은 세상에 다 있고 돈 벌고 일만 하고 바빠서 자기가 저주받은 줄도 모르고 사는 것을 봅니다. 정말 바빠요. 정말 바쁘고 싶으면 하나님을 위해 바쁘고, 안타깝게도 하나님을 위해 바쁘고 돈도 없고, 그 대가로 얻는 것은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아니하면 저주를 받는다는 것이 신약성경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며,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갖기 어렵습니다.
교회에 오면서도 항상 목사님에게 쫓겨나는 것을 피하고 싶다면, 그것은 여전히 축복을 받고 싶은데 쫓겨나면 잃어버릴까 봐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는데, 이곳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이 길을 같이 걸어가면 참 좋을 것 같고, 참 재미있는 일이겠지요.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유다도 영원히 있고 예루살렘도 대대에 존속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영생의 길을 가고 이 세상의 논리체계를 무너뜨리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의 희망이 이 세상의 전부라면 우리는 같은 사람이 아니며, 억지로 함께 지내는 것은 매우 고통스러운 일이 될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가 세워지기를, 함께 영생에 들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이것이 나의 소망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