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열왕기 하08장-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것
신이 이 여자에게 한 일
엘리사가 도운 여인에게 하나님이 예비하신 것은 참으로 기이하여 가난하던 여인이 부자가 되어 아들을 낳아 주었고 그 아들은 후에 죽었으나 엘리사가 다시 살린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녀에게 놀라운 일을 많이 행하셨습니다(왕하 4장 참조).
그 여인이 엘리사와 좋은 관계였으므로 엘리사는 그녀에게 이곳에 7년 동안 기근이 들 것이라고 말하면서 그녀가 살던 곳을 떠나라고 말했습니다. 그 여자는 떠났고, 7년 후에 돌아왔을 때, 그녀는 자신의 재산이 다른 사람들에게 넘어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상식에 따르면 이것은 나쁜 일입니다. 이 여성은 재산을 돌려받을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여자를 기억하사 이스라엘 왕이 게하시에게 엘리사가 행한 일을 말하라 하여 이 여자에 대하여 말할 때에 우연히 이 여자가 와서 게하시가 왕에게 엘리사가 도와준 여자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왕이 갑자기 엘리사가 행한 기적을 듣고 싶어했던 이유는 사실 하나님께서 이 여인에게 자비를 베푸실 준비를 하고 계셨기 때문입니다(왕하 8:1-6 참조).
하나님은 믿음이 있는 자를
믿음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입니다. 이 여인은 믿음의 사람으로 엘리사를 믿음으로 영접하였고 아들이 죽은 후에는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엘리사에게 다가갔습니다.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이 사람은 위대한 사람입니다. 즉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려움을 되돌릴 수 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은 무엇을 준비하셨습니까? 이 여인이 재산을 되찾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왕을 준비시키셨는데 갑자기 그녀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고 게하시가 말하자 이 여인이 다가왔습니다. 그 여자는 왕에게 자신에게 그러한 필요가 있다고 말했고 이스라엘 왕은 그녀가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그러므로 이 이야기를 잘못 읽지 말자 이스라엘 왕이 무언가를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 여인에게 은혜를 베푸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이 여자라면 당신도 이 여자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들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모든 것은 선합니다. 그 여인은 기근 때 떠났고 기근이 그치매 이스라엘 왕이 그의 소문을 들은 대로 돌아왔으며 그 때에 그의 기업이 돌아올지라
인생의 우연
이렇게 말하면서 '기회'라는 단어가 생각났는데, 책이 없는 우연이란 없다. 우리의 개념을 바꾸고 싶다면, 우리는 나중보다 빨리 오는 것이 낫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프로젝트 매니저로서 프로젝트를 관리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제 위의 사람이 방금 사임하고 승진했습니다. 나중에 내 레벨이 상사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우연히 상사가 사임하고 다시 승진했습니다. 이렇게 한걸음 한걸음 올라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도우신 것은 우연이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연을 만드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여러분과 저에게 이러한 우연이 일어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눈으로 본 적도 없고 귀로 들은 적도 없고 마음으로 생각해본 적도 없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하셨기 때문입니다. . 고린도전서 2:9). 지난 20년은 이렇게 우연의 일치로 왔고, 오늘 제가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을 섬기러 오게 된 것도 너무나 우연입니다.
왜 이스라엘 왕은 갑자기 엘리사에 대해 알고 싶어 했을까요 사실 하나님은 일하고 계시고 하나님은 누구든지 움직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기 때문에 상사의 마음도 변할 것이고, 상사의 마음도 하나님의 손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시니 염려하지 마십시오. 지난 몇 년 동안 선생님의 아내와 저는 선물을 주지 않거나 손님을 대접하지 않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우리는 손님을 대접하고 선물을 주지는 않지만 우리의 삶은 그만큼 좋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그에게 합당한 것을 예비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것
하나님께서 시리아와 이스라엘 왕들을 위해 준비하신 것
하사엘은 이불로 아람 왕을 질식시켰다(참조 열왕기하 8:15).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 뿌리까지 읽어야 하는데, 우리 하나님은 정확히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하나님은 아람 왕 하사엘을 준비시키사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스라엘과 유다의 왕들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할 때 하나님의 뜻이 아닌 자기 뜻대로 나라를 다스리는 것입니다. 항상 정치적 수단에 의존하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할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만 바라보지 않는다면 그는 주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지만 종종 마음에 두 마음을 품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또 한편으로는 우상을 의지하고, 또 한편으로는 자신의 속임수를 의지하기도 합니다.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므로 하나님과 동등하게 된 자는 다 멸하십니다. 내 미래가 내 공부에 있고 다른 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느끼면 미래가 하나님의 손에 있다고 느끼지 않기 때문에 모든 것이 나쁘게 끝날 것입니다. 당신의 미래를 하나님이 주관할 수 없는 수준으로 높이면 당신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우리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유다와 이스라엘의 왕들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둘 다 전쟁에서 패하였다. 이스라엘 왕은 시리아 왕 하사엘에게 패했고 유다 왕은 에돔 사람들에게 패했습니다. 유다는 에돔과 싸우기 위해 돌진했지만 군인들은 흩어지고 모두 집으로 돌아갔다("열왕기하" 8:20-22 참조). 사람의 마음이 통할 리가 없느니라 이것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
우리의 관념은 바뀌어야 합니다.우리는 종종 사람들이 역사를 만든다고 말합니다.어떤 사람들은 영웅이 역사를 만든다고 말하지만 사실 역사를 만드는 것은 하나님입니다. 우리 개인의 역사는 하나님의 손에 있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결과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결과는 다 하나님이 주관하십니다. 이스라엘 왕과 유다 왕은 둘 다 끔찍하게 죽었습니다. 나라도 이와 같으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나라는 부강한 나라요, 하나님의 진노를 기뻐하는 나라는 패전국이라.
하나님은 인간에게 경고와 회개할 기회를 주심
여기에서 매우 흥미로운 현상이 드러납니다: 하사엘이 왕이 아니었을 때, 엘리사는 선언했습니다: 엘리사는 그가 하사엘을 보고 울었습니다. 헤이즐은 스스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헤이즐은 당신의 하인이 개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그런 위대한 일을 할 수 있습니까? 이 큰 사건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사엘의 손에 고통을 당할 것이라는 것입니다("열왕기하" 8:12-13 참조). 이 문장은 하사엘이 왕이었을 때가 아니라 하사엘이 아직 왕이 아니었을 때 한 것이다. 후에 모든 이스라엘 사람과 모든 유다 사람이 이 말을 알았다. 엘리사의 이 말을 듣고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알고 보니 하사엘이 아람의 왕이 되었더라 그러나 이를 진지하게 여기는 자가 없었더라
여기서 드러난 것은? 하나님은 항상 미리 경고하십니다.하나님의 미리 경고하심은 모든 사람이 회개하게 하여 회개하게 하시고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않게 하시는 것입니다(요나서 4:2-3). 요나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그렇게 말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주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가 크신 하나님이신 줄 알고 주의 말씀하신 재앙을 돌이키사 내가 급히 다시스로 가나이다 오 주여, 지금 내 생명을 취하십시오. 나는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낫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요나의 하나님에 대한 인식입니다.실제로 하나님은 종종 누군가가 일어나서 당신에게 재앙이 닥친다고 선언하고 그것을 듣는 사람들이 회개하기를 바라시기를 바라십니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의 첫 반응은 "네가 어떻게 나를 저주할 수 있느냐?"였다. 이 사람들이 중요시하는 것은 남들이 하는 말을 듣고 회개하라 그리하면 재앙이 없을 것이다. 하나님은 하사엘을 준비시켜 이스라엘 백성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셨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여전히 회개하지 않고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하사엘에게 패하고 말았습니다. 그 후 며칠 동안 하사엘이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서 행한 일은 엘리사가 말한 것처럼 엄중했습니다.
결론: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지 말라
이 세상의 우리 부모님도 마찬가지고, 우리는 종종 자녀들에게 너희가 변하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때릴 것이라고 말한다. 오랫동안 기다렸다가 할 수 없어서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부모가 아이를 너무 때리고 싶어해서가 아니라, 아이가 이 말을 듣고 빨리 뉘우치고 두려워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사실 바꾸면 안맞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사람들에게 죄를 짓지 말고 회개하고 내게로 돌아와 엘리사가 구한 여자처럼 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마음에 관념이 있어야 합니다. 즉, 잘 살지 못할 때 그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전투에서 지는 것은 뭔가 잘못된 것입니다. 좋은 일은 우연히 생기는 것이 아니요 나쁜 일도 우연히 일어나는 것은 우리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음이라. 이때 우리는 회개하고 이 하나님께로 돌이켜서 복된 날을 살기 시작해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 하나님의 뜻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이 두 부류의 사람들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셨습니까? 즉, 사랑은 그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준비되고 분노는 그를 미워하는 자들을 위해 준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