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로마서-제17장-로마서의 결론

서론

지난 시간에 "로마서"에 대한 연구를 마쳤는데 "로마서"에 대한 이름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해야 할까요?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이 책의 추상화이자 승화입니다. 어떤 사람이 글을 더 잘 읽나요? 승화를 추상화할 수 있는 사람. 많은 사람들이 읽기에 추상 승화 단계가 없으며 읽은 후에 아무것도 기억할 수 없습니다. 평범한 사람은 일을 하고, 추상적인 승화가 없다면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하기 위해서는 점진적으로 요약하고, 정리하고, 추상화하고, 승화시키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나는 바울이 쓴 "로마서"를 추상화하고, 정리하고, 요약하고, 승화시킨다면 이 주제를 믿음에서 믿음으로, 왜? 왜냐하면 우리가 로마서 전체를 훑어보면 전체 책이 실제로 믿음으로 시작하여 믿음으로 계속되는 매우 중요한 주제를 설명하고 있음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인데 어떻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겠습니까? 사실 믿음으로 시작하여 믿음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나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그것을 믿을 때 구식 튀김이 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기도를 아주 잘했지만 지금은 그렇게 잘하지 못합니다. 사실 그의 이전의 자신감은 지금보다 훨씬 강하지 않았을 텐데, 왜 그 당시에는 잘 통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은지, 추구와 성장을 멈췄기 때문이다.

믿음에서 믿음으로

믿음으로 시작하여 믿음으로 끝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사실 믿음으로 시작해서 믿음으로 이어집니다 이 문장은 사실 처음에는 아주 작은 믿음이 있을 때 나의 믿음이 하나님의 능력을 풀어줄 수 있지만 그 믿음의 수준에 머무르면 나중에는 하나님의 권능이 더 이상 해방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즉, 우리는 처음에 한 가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믿음의 수준에 머물 수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능력도 볼 수 있으므로 더 추구하고 움직여야 합니다. 전진 전진하면 전진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더 많이 풀리고 하나님의 능력을 더 믿게 될 것입니다.

사실 "로마서"의 쓰는 방법은 "히브리서"와 매우 유사합니다. "히브리서"도 바울이 쓴 것이라고 점점 더 믿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이 두 책은 사실 같은 맥락이기 때문에 둘 다 거룩해지려고 애쓰는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즉, 우리가 결국을 믿기가 왜 쉽지 않은가? 너희가 믿음으로 시작하였지만 믿음으로 마치지 아니하였느니라. 이 "믿음으로 시작하여 믿음에 이르게 함"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가 나타나 있음을 우리 형제자매들이 정확히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우리 하나님이 절대적인 기준으로 요구하시면 지키지 못하면 죽임을 당하고 아무도 살지 못하나 우리 하나님은 은혜와 긍휼이 충만하신 하나님이시므로 우리를 믿게 하시는 복음이 시작되느니라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으로, 작은 믿음으로, 그리고 나서 무엇을 합니까? 그러면 편지로 이어질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의인입니다.

우리는 정말 이 세상에 있는 다양한 복음들에 대해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일종의 복음이 있습니다, 즉 그냥 믿을 수 있고 그 다음에는 원래의 원본에 머무르는 것입니다. 작동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왜냐하면 이 복음은 믿기에 충분하지 않고 믿음으로 시작하여 믿음으로 끝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시작하여 하나님의 은혜 안으로 들어갈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즉, 우리의 믿음이 매우 낮고 우리의 수준이 매우 낮을지라도 하나님께서 은혜로 채워주실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가 참으로 풍성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처음 주님을 믿었을 때 우리는 주님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믿었는데 그 후에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우리는 그것을 믿습니까?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은 매우 어리석고 어리석어서 믿고 나서는 믿지 않습니다!

나는 믿음으로 시작해서 불신으로 끝나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마치 어떤 사람들이 갑자기 큰 보물을 발견했지만 작은 조각만 들고 돌아서서 그것이 큰 보물인 줄 모르고 도망간 것과 같습니다. 혹 어떤 사람은 몸을 굽혀 작은 금덩어리를 주웠으나 그 발바닥이 서 있던 곳이 금광인 줄 알지 못하였더라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똑똑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저와 함께 하나님을 경험해 보셨나요? 그럼 어떻게 선택합니까?

단순히 하나님을 경험한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지난 금요일 치유와 해방 심포지엄 그룹에 두 개의 음성 노트를 남겼습니다. 합한 시간은 2분이 채 안되지만 제 두 음성 노트를 따라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도 한 번이면 병이 낫는다! 그들 중 하나는 수년 동안 무릎 통증에서 치유되었습니다.

또 한 분은 출산 후부터 허리가 아파서 제 음성 메모에 기도를 해서 치료를 받으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우리 하나님이 얼마나 귀한 분인지 알아야 합니다.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된 이후로 저는 이것이 보물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존귀하게 여기고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깁니다. 너 이해할 수 있니 많은 사람들이 돈으로 음식을 사는데, 우리가 처음 예수님을 믿었을 때 더 이상 먹을 수 없어서 예수님을 믿은 것이 아닙니까? 우리의 일, 우리의 삶,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하지 않은 곳이 어디 있습니까?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까? 누구나 필요합니다.

며칠 전에 제가 한 자매님에게 충고를 했는데, 믿는 것부터 시작해서 한 가지를 하라고요? 그것을 믿고 헌신을 배우기 시작하십시오 내가 헌신에 대해 말할 때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헌신은 당신의 은혜입니다, 그렇죠? 너는 하나님을 체험했지만 하나님이 보배라는 것을 모르느냐? 당신이 하나님을 경험했는데도 여전히 그 수천 달러, 수백 달러를 하나님보다 더 소중하게 여긴다면 어떻게 계속해서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겠습니까?

사실 제가 처음 주님을 믿게 되었을 때 저의 이야기는 확실히 모범이 되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번 돈은 썼지만 그 10%를 지켜도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걸 알기에 주기로 결심하고 복된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돈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른다면 이 사람에게는 정말 슬픈 일입니다. 그러면 내가 이렇게 많은 사람을 섬겼는데 제물을 거론하기가 곤란한데 왜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보배인 줄을 모를까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은혜를 베푸셨다고 생각하십니까? 예 혹은 아니오? 믿지 않을 때는 아주 작은 일에도 그분을 체험했지만 나중에는 믿지 않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의 탁월함

모두에게 말하겠습니다. 저는 정말 우리 하나님이 보물이라고 생각하며 결코 당신을 속이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모든 사람을 믿게 하는데 나 자신은 믿지 않는 것을 부정행위라고 합니다. 내가 그렇게 말하고 나 자신도 그렇게 믿는다면 그것은 속임수가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간증입니다. 너희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체험한 적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체험 후에 하나님이 너희를 심판하는 방식이 어떻게 되는지 알겠느냐? 많은 사람들에게 미래의 사후 심판은 말할 것도 없고 살아 있는 동안의 심판으로도 충분하지 않습니까?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판단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게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며.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라.(로마서2:3-10)

당신은 이해 했습니까? 사실, 우리 신들이 하는 일은 고대 신들입니다. 내가 봉사하는 과정에서 악성 질환을 앓고 있거나 매우 완고한 질병에 걸린 사람들에게 한 가지 아주 잘 아는 것은 그들의 머릿속이 너무 더럽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니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너그럽고 오래 참으시며 인자하심으로 너희가 회개하기를 기다리시는 우리 하나님이시니라.

우리가 지금 형편없다고 죽임을 당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오늘날의 세계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머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자비로우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미래를 아시더라도 언젠가는 회개할 것을 믿음으로 믿으십니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믿음으로 시작하여 믿음으로 계속되는 복음을 굳게 붙잡아야 합니다. 이 복음으로 우리의 의가 나타났으니 이 의는 믿음으로 말미암고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당신은 이해 했습니까? 편지를 기반으로 편지가되도록. 우리가 죄를 지었을 때에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회개를 받아주실 것을 믿어야 하지만 우리는 진정으로 회개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형제자매 여러분, 이것이 어떤 은혜인지 알아야 합니다! 예 혹은 아니오?

우리는 아주 작은 글자로 시작하고 나머지는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집니다. 첫 번째 챕터와 두 번째 챕터는 모두 이것에 관한 것입니다. 계속해서 내려다보고 3장에 이르러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하나님을 찾는 자마다 그릇 행하여 다 함께 쓸모 없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 하나도. 그것은 단순히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전멸시키는 것이 아닙니까, 그렇죠?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하나님은 사람이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는 은혜를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체험하게 하고, 하나님을 체험한 후에는 하나님께로 돌이켜 우리가 이전에 잘못된 길을 갔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여러분은 전에는 그렇게 비참한 삶을 살았고 잘못된 길을 갔지만 지금은 예수 그리스도를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을 가장 귀하게 여깁니까? 네 안에 있는 많은 쓰레기는 하나님께 인정받지 못한다. 처음에 네 믿음이 작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너를 의인으로 여기셨는데 어떻게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느냐?

사실 굉장히 어려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 어려운 프로젝트가 뭐죠? 10이 넘는 산수는 말할 것도 없고 10이내의 덧셈과 뺄셈도 헷갈려하던 정신지체아동이 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가르쳐서 결국 성공적으로 데리고 나와 10이내의 덧셈을 할 수 있게 했습니다. 그리고 10을 넘어. 그러나 사실 이 아이는, 내가 그에게 준 은혜를 모르고 있다.

30위안이 넘는 테이크아웃을 주문했고, 10위안이 넘는 테이크아웃을 주문했지만 나에게 주문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계산?모직 천? 이번에는 작년에 우리가 그에게 준 훈련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그에게 알려야 합니다.

며칠 전 그는 어머니에게 물었습니다. 선생님이 등록금을 낼 건가요? 등록금을 강요하는 것 아닙니까? 예 혹은 아니오? 그것이 믿음으로 시작하여 믿음으로 계속된다는 것을 왜 모르십니까? 왜 아직도 완고하고 회개하지 않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까? 나는 이미 그 수준에 도달했고 이미 20 살입니다. 다음에 어떻게 길을 갈 수 있습니까? 예 혹은 아니오?

오늘날 형제자매 여러분, 이기적인 사람은 근본적으로 쓸모가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내가 당신이 매우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말한다면 나는 당신이 낭비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가있어? 그럼 내가 그렇게 말하지 않는데 어떻게 말할 수 있습니까? 예 혹은 아니오? 아직도 마음이 강퍅하고 회개치 아니하니 내가 이렇게 말하였거니와 그래도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종일토록 말하리라 아! 안녕 형제! 안전하길! 무슨 일이야? 이 단어를 말하는 것이 유용합니까?

성경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했습니다. 성경에 "이사야서"를 쓴 이사야도, 모세도, 모든 사람이 아닙니다. 왜? 하나도 없기 때문에. 우리가 믿기만 하면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 이 때에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줄 왜 알지 못합니까? 당신이 의롭다고 인정받는 것은 당신의 믿음 때문입니다. 당신이 정당하다면 당신의 성을 모른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여전히 ​​똑같지 않습니까?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로마서3:19)

그렇다면 오늘 우리가 믿음으로 은혜를 입었으니 이 영적 절정에 오르기 위해 더욱 힘써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알고 싶어하고, 그분의 진리를 알고 싶어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 약속을 받기를 열망해야 하지 않습니까? 여러분의 믿음이 조금이라도 하나님의 은혜를 끌어낼 수 있으니 우리가 믿음이 더 있으면 더 많은 은혜를 끌어낼 수 있지 않을까요?

완벽을 추구하다

이 믿음의 길을 힘차게 달려가면 얼마나 풍성한 영광과 놀라운 은혜가 기다리고 있겠습니까? 오늘날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바쳐야 합니까 우리 자신이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 아닙니까? 예 혹은 아니오? 오늘 우리에게 정말 이런 마음이 있습니까? 나는 하나님을 본받아 항상 은혜를 충분히 베풀고 아무것도 탐내지 않습니다. 그러나 섬김과 섬김, 한 가지를 확인하자면, 이 사람은 믿는 데서 시작하여 믿지 않는 경우가 많다.

믿음으로 시작하여 계속 믿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약속을 계속 구하며 믿음의 길 위에 계속 세워가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차근차근 세워 이 세대를 축복하고 하나님의 모든 백성을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할 것입니다. 저는 이 세대에 "믿음으로 시작하여 믿음으로 이끄는" 강력한 복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어떤 은혜를 받았는지 아십니까? 최근에는 이 문장을 많이 쓰지 않지만 예전에는 많이 말했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함으로써 미래의 의료비를 정말로 절약할 수 있습니다. 너 이해할 수 있니? 이 은혜를 어떻게 분명하게 헤아릴 수 있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치료받고 하나님께 약간의 팁을 드리지만 스스로 소비한다면 그것은 큰일입니다. 처음부터 작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할 수 있으니, 더욱 더 추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내가 말하는 것이 은혜의 복음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그들은 어떤 사람들에게 은혜의 복음을 전했습니다.나는 은혜의 복음의 창시자와는 아무것도 논의하지 않았지만 몇몇 사람들을 보았습니다.아마도 잘못 받았을 수도 있고, 제대로 받았을 수도 있지만, 그들의 삶의 결과가 믿음으로 시작해서 그 수준에 머무르는 것을 본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매우 높으신데 이 과정에서 성령님이 우리를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을 지키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창시자인 아브라함을 본받는 것이 됨을 오늘부터 알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을 본받으십시오

그러나 나는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단어는 많은 사람들을 혼동시키기 쉬운 것 같습니다.그것을 무엇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하나님께서 당신을 의인으로 여기시는 것은 믿음 때문입니다. 당신이 믿음으로 의롭게 될 때 당신은 대단한 것 같지만 사실 당신은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위대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위대했던 사람은 아브라함이었고, 그는 이 믿음의 길을 열었고, 아브라함은 그의 아들 이삭을 희생시키기까지 그것을 추구했습니다. 내가 말해 줄게, 진짜야!

많은 사람들은 이 아브라함이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당신이 옳습니다. 그는 정말 좋지는 않지만 자신감이 있고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브라함이 거짓말을 했다고 비난했는데 왜 아브라함은 아내를 누이라고 하였습니까? 그런 다음 그들은 도덕적으로 비판하고 아브라함이 선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당신은 아브라함이 좋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은 그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은 몇 살입니까? 판단하고 하게 놔두면 남들보다 못하잖아요? 그러면 합법적으로만 행동할 수 있습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은 아브라함의 믿음이 큰 믿음이었음을 알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달에 18 위안을 기부하는데 어떻게 계산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이렇게 서빙합니다. 당신은 30위안에 테이크아웃을 주문하지만 당신은 나를 위해 주문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나에게 빚진 느낌이 들지 않습니까? 도덕적으로 사람을 납치하고 싶지 않은데 이게 무슨 뇌냐? 이번에는 정말 화가 났어요. 정말 가치있는만큼 충전한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는데 은혜를 보배로 여기지 않는데 하나님이 그렇게 안 하시는 것 같습니까? 저는 처음 주님을 믿을 때 십일조를 정상적으로 냈는데 저와 함께 주님을 믿은 사람들은 십일조를 냈는데 저는 주님을 믿은 첫날에 십일조를 냈습니다. 명확하고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내 헌신을 필요로 하지 않는데 결국 큰 축복을 받았는데 왜? 나는 믿음으로 시작하고 믿음으로 끝납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믿음은 믿음에서 믿음으로 시작된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왜 아브라함이 그런 일을 겪었는지 모릅니다. 믿음으로 시작해서 믿음으로 이끈다 작은 시험에 성공하면 더 큰 시험이 주어지고 이기고 나면 더 큰 시험이 주어진다 대학 입시는 이런 것이 아닐까요? 초등학교 1학년 때는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시험을 치러야 하고 대학에 가야 한다.

그렇다면 당신은 이 세상에 살며 매일 시험을 봅니까?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드리기까지 갔더니 하나님이 가라사대 네가 이렇게 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떠나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너를 두고 네게 크게 복을 주리라 나를 두고 맹세하노라 씨 중에서 내가 네 씨를 번성케 하리라. 아브라함의 믿음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원하시는 것을 당신은 기꺼이 드리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주기를 거부한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사람입니까?

하나님이 내 삶을 원하신다면 나는 반드시 포기할 것입니다. 사는 것은 그다지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어느 날 나에게 환상을 주셨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 나는 오랫동안 여기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왜? 우리의 믿음은 거듭 시험을 받았기 때문에 이 믿음의 길에는 눈물이 가득할지라도 그 상급은 지극히 풍성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따라 믿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하나님의 축복을 이어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의 다산이 끊어졌을 때에도 그의 믿음은 연약하지 않았고 여전히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봤습니다. 내 마음에 의심이 생기는 것은 불신앙 때문이 아니라 믿음으로 말미암아 내 마음이 강건해지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일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확신이 충만해집니다! 그래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수 있다면 불가능한 일이 있겠느냐? 그러므로 우리 형제자매들은 받은 줄로 믿으면 받을 줄을 알아야 합니다! 이 말은 얼마나 사실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반석에 못박힌 우리 하나님의 약속은 조금도 모호함이 없습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축복이 우리에게 임하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금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가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기뻐하라

또한 그로 말미암아 ㅇ뤼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온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로마서 5:2)

믿음으로 시작하여 믿음으로 나아가 더 큰 은혜의 문으로 들어가고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기뻐합니다. 우리는 천국에 갈 길이 없고 지옥에 갈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가 거기에 있었다고 하지만 그가 거기에 있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 봤어 거의 못 본 것 같은데 어떡해? 암튼 저는 그들이 하는 말은 믿지 않지만 성경 말씀을 믿으며 믿음으로 서서 이 은혜에 들어가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합니다.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로마서 5:3-5)

성경은 장차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나타내실 영광을 바랄 수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봉사, 즉 하나님의 영광으로 인해 치유됩니다. 이것은 거짓 영광이 아니라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영광입니다. 그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는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에게 더 많이 나타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실 우리는 매일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고 매일 열심히 일하지만 그것이 무엇이 중요합니까?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하는 줄 앎이로다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고 이것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보이셨느니라 우리는 다른 사람을 판단할 자격이 있습니까? 아니요, 그에게 대한 하나님의 일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왜 판단합니까? 당신이 믿지 않기 때문에, 당신은 그의 삶이 역전될 것이라고 믿지 않고, 아아, 그가 얼마나 나쁜지 판단합니다. 어떤 회사 소개?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으니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나지 아니하였느냐!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도 같은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까? 당신이 정말로 믿는다면 당신은 믿음의 길을 고수할 것입니다. 우리 중에 아직도 오래된 튀김이 있습니까? 오늘 제가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그리고 지난주에 누구를 섬겼으며 지난 3개월 동안 누구를 섬겼습니까? 지난 1년 동안 누구를 섬겼습니까? 어떤 간증이 있습니까?

나는 어떤 사람들이 쓴 보고서를 읽었는데, 당신은 누구의 축복이 되었습니까? 당신이 하나님의 축복을 전달하지 않았다면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예 혹은 아니오? 내가 말한 바에 따르면 미끄러지자마자 장이 풀려서 전혀 진행할 수 없다는 뜻인데, 정상적으로 수행하지 않으면 결정적인 순간에 무엇을 수행할 수 있겠습니까? 예 혹은 아니오? 우리 중에 연습할 기회가 너무 많은데, 당신은 무엇을 연습합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심판하시는 날이 오면 여러분은 어떻게 반응하시겠습니까? 당신의 편지는 정확히 무엇입니까?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쳤는데 당신은 무엇을 바쳤습니까?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응답하셨습니까?

그래서 형제자매들이 처음에 한 가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영광을 추구하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기 위해 하나님의 영광을 기뻐하고 소망해야 합니다. 우리는 죄인인데 이 육신의 죄인은 죽고 예수님과 같은 의인이 살아야 하는 긴 과정인데 누구의 종노릇을 택해야 합니까? 우리는 의의 종이 되거나 죄의 종이 되기를 선택해야 합니까?

우리는 거룩함에 이르기까지 우리 자신을 의에게 종으로 드려야 합니다. 무슨 뜻이야? 너희는 점점 너희 육신을 처리하여 더 이상 너희 사욕을 따르지 않고 너희 지체를 하나님께 드리고 있다. 조금씩 믿음으로 시작하여 믿음으로 이어집니다. 아브라함도 이 길을 걸었고 우리도 오늘 이 길을 갈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을 순종하여 우리 육체의 악한 행실을 날마다 죽이라 하나님께서 날마다 우리를 도우시리니 이 싸움은 우리 육체의 악한 행실이 온전히 죽을 때까지 계속될 것이니라

성령으로 육체의 악을 죽이고

우리는 원하는 것을 하지 않고 원하지 않는 것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 안에 있는 죄가 하는 일이며, 우리는 우리 육체의 사악함을 끊임없이 죽이는 성령이 정말로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이 사망의 몸에서 벗어날 수 있느니라. 그것은 성령님께 달려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은 모두 성령이 필요한데 성령이 우리 위에 계실 때 우리가 성령을 따르면 육체의 악한 행실을 죽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육신을 따르는 것은 사망이요 성령을 따르는 것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그러나 선택은 너희와 나 사이에 있으니 너희가 무엇을 택하겠느냐 성령을 순종하기로 하면 성령으로 육체의 악한 행실을 죽이고 살아야 합니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의 자녀라. 당신은 이해 했습니까? 당신은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를 받고 있습니까? 아니면 육신의 인도를 받고 있습니까?

사실 로마서는 악령에 대해 거의 이야기하지 않고 육신과 성령에 대해서만 이야기합니다 육신과 성령이 싸우는 것이지 악령과 성령이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악령은 성령과 경쟁할 수 없는데, 그 열쇠는 무엇입니까? 우리가 믿음에서 시작하여 계속 믿으며 그 길을 달려갈 때, 당신 안에 있는 믿음이 참되다면 성령님께 순종하게 될 것임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 왜 성령님께 순종합니까? 우리의 희망은 이런 허영심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자신의 삶이 헛됨을 알지 못하면 성령께 순종할 수 없고, 자신의 작은 일만 생각하며 육신의 안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얼마나 오래 살 수 있는지는 당신에게 달려 있지 않습니다. 당신이 죽을 때가 되면 1분도 남지 않을 텐데, 당신은 무엇을 준비하고 있습니까? 사람이 이러니 살 수만 있다면 문제는 더 커질 것이고 죽기 직전이면 모든 문제가 사라질 것이다. 우리가 오늘 죽을 사람이 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오른쪽? 모든 것이 보잘 것 없기 때문에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왔을 때 무슨 말을 하든 상관없으니, 무슨 말을 할 수 있다면 이곳에 오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으니 우리가 이 허탄한 아래서 살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 아들의 형상이 우리에게 나타나기를 구하노라 육체를 가진 짐승의 형상은 점점 줄어들어 짐승과 같거나 신과 같을 것입니다.

주 예수를 통한 정복자 이상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로마서 8:21-23)

이제 막 주를 믿은 너희뿐 아니라 우리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우리는 연약하지만 성령의 도우심을 받고 있습니다. 내가 치유와 해방 과정을 가르칠 때 어떤 사람들은 바울이 병들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를 고치지 않으셨다고 많은 예를 들었습니다.

한 번 치유되고 풀려난 사람이 평생 동안 다시는 병에 걸리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내가 아플 때 형제자매들이 찾아와 무슨 일이 있느냐고 물으니 내가 죄인임을 증명한다고 하였으니 과연 내가 성자가 된 것입니까? 저도 성자가 아니라서 고민이 있습니다 말씀드리자면 정말 고민이 많습니다 성질도 급하고 화도 많이 나는데 어떻게 안 아프겠습니까? 예 혹은 아니오? 그러자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보세요, 당신은 여전히 ​​치유와 해방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당신도 병들었습니다. 내 병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것은 내가 죄인임을 증명할 수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치유되는 것은 참으로 하나님의 뜻입니다.

예수님이 그 사람들을 고쳐주셨죠? 내가 아프면 이전의 진실을 뒤집을 수 있습니까? 캔트! 나중에 바울은 죽기 전에 내가 죄인의 괴수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육신과 싸우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우리 주 예수님을 의지하면 언제든지 육신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 주 예수를 의지하지 아니하면 끝이요 육신에게 패하는 것이니 참으로 어려운 일이 아니냐?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낼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주 예수를 의지할 때마다 우리가 이길 것이라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결과 성령이 우리의 힘이 되어 우리는 영원히 하나님을 신뢰하게 됩니다.

믿음의 시작부터 믿음의 끝까지 이것이 우리 인생의 숙제입니다. 내 질병이 치유와 해방의 하나님의 은혜를 뒤집는 것은 아닐까요? 안 돼, 안 돼? 많은 사람들이 책을 잘 읽지 않고 읽기가 엉망이어서 혼란스럽게 증거로 사용하기 쉽습니다. 무엇을 증명할 수 있습니까?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아직 죄인이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롭다고만 여기시는 한 육신을 처리하는 여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 질병에 걸리면 나조차도 하나님의 은혜를 부인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의 영광을 말씀드리자면, 생각만 해도 기대가 됩니다. 나의 가장 큰 희망은 무엇입니까? 나의 가장 큰 소망은 속히 이 세상을 떠나 주님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나의 가장 큰 희망입니다. 피곤할 때마다 힘든 일입니다! 그러면 피곤하지 않습니까? 나는 그것을 추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나는 믿기 때문에 그의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될 것입니다. 믿음으로 시작하고 믿음으로 계속되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당신은 내가 믿음이 충분하지 않다고 말하지만 상관 없습니다. 믿음으로 시작하면 더 많은 믿음이 생기고 더 많은 믿음이 있으면 더 많은 믿음이 생기고 하나님이 우리를 도와 주실 것입니다.

모든 것의 경향을 보라 너희 믿음이 장차 자라지 아니하고 오래 머물러 있으면 썩어질 것이요 너희 믿음은 자라가라 믿음으로 시작하여 믿음으로 계속되어야 하느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시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내어 주신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 우리에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누가 그들을 정죄할 수 있습니까? 예 혹은 아니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한 우리의 죄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맡겨졌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에 응답해야 한다면 하나님의 뜨거운 얼굴이 우리의 냉정한 엉덩이에 붙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냉정한 엉덩이를 더 이상 하나님께 바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도 오늘부터 열심을 품고 하나님을 열렬히 사랑하여 온전히 헌신할 때까지 조금씩 믿음을 전진시켜야 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현재나 장래나 권세나 권세나 높은 것이나 깊음이나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느니라 우리 주 예수 안에 있는 이 사랑이 그리스도.

어떤 사람은 이스라엘 자손을 이용하여 하나님을 대적하여 이스라엘이 이러하니 나라가 망하고 그 가정이 망하는도다 많은 사람이 이르기를 하나님의 약속이 폐한 것이 아니냐 그들은 나에게 당신이 치유되고 해방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모두 치유 되었습니까? 정말 모두 치유되었나요? 그들의 예는 오래되고 어리석습니다.

오늘 이스라엘 백성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이스라엘 백성은 2천년이 넘는 세월 동안 압제 속에서 살아왔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어긋나지 않을 것입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본받는 자만이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육신으로 난 자들은 아브라함의 후손이 아닙니다.

나는 육으로 난 것은 육이고 영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깊이 믿습니다. 아브라함의 두 손자 에서와 야곱, 야곱은 얻었고 에서는 졌습니다. 영적으로 우리는 아브라함의 후손이지만 육신적으로는 한국인입니다. 아브라함의 피가 우리 몸에 흘러야 하고, 믿음에 아브라함의 형상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믿음으로 시작하여 믿음으로 이어지고 아브라함, 이삭, 야곱처럼 부지런히 추구합니다. 고집불통이겠지? 당신은 당신이 기독교인이라고 말합니다. 기독교인은 무엇을 증명할 수 있습니까? 예 혹은 아니오? 어젯밤 4시에 숨을 못 쉬시는 할머니가 계셔서 연락이 온 직장동료에게 연락이 와서 4시에 일어나서 데리고 기도하러 갔습니다. 많은 분들이 가족들이 그곳을 지켜보고 있었다.

거의 모든 가족을 알고 있는데 할머니도 예전에 시력이 나빴는데 데리고 가서 기도도 드리고 섬기고 저한테도 많이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 결과는 어떠했습니까? 그녀는 내가 기독교인으로서 잘하지 못했고 하나님께 빚을 졌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하나님은 정말 남에게 빚진 게 없으신데 오늘 우리는 완고한 군중에서 벗어나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형상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천 명, 만 명, 백만 명의 기독교인이 있어도 아브라함처럼 보이지 않는다면 “그리스도인”이라는 단어가 무엇을 증명할 수 있습니까? 아무것도 증명하지 않습니다. 아브라함을 본받는 우리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기적과 기사가 우리를 따라갈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항상 우리 안에 나타나므로 그곳 사람들이 우리로 인해 희망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와 같은 복음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하나님은 나를 찾지 아니하는 자들을 내가 만나게 하고 나를 돌아보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내가 나타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을 찾지 않기 전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나셨고 우리가 하나님을 방문한 적이 없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만나도록 허락하셨다는 것을 알기 시작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음으로 시작하여 믿음으로 인도하는 길을 걸어왔습니까? 아니면 그 이스라엘 백성을 본받아 완고하고 패역한 백성이 되어 가고 있습니까? 날마다 부르시는 하나님, 이 하늘길을 달려갑시다.

너 자신을 완전히 바쳐라

12장에서는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마음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시고 기뻐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게 하옵소서. 마음을 새롭게 하고 변화시킨다는 것은 믿음이 끊임없이 향상되어야 하고, 믿음이 끊임없이 새로워져야 하며, 하나님에 대한 인식이 계속 성장해야 하며, 원시적인 곳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 말을 할 때마다 저는 마음이 둔하고 아팠습니다. 우리 중 많은 형제자매들이 점점 늙어가고 있기 때문에 저는 여러분을 위해 땀을 흘립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본받아 큰 대가를 치른 우리 형제자매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왜 우리가 보지 못합니까? 왜 그들은 그들에게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를 볼 수 없습니까?

바울은 뭐라고 말했습니까?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마땅한 봉사니라 우리는 하나님께 너무나 많은 영광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을 살아낼 수도 있었는데, 그 거시기를 살았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뭐? 그리고 추구하는 것이 있습니까? 최선을 다했습니까? 당신이 추구할 사람이 아니라면 오늘부터 노력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을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광야에서 비참한 죽음을 맞게 됩니다.

우리는 우리의 믿음을 붙잡고, 우리의 믿음이 성장하기를 힘쓰며, 우리의 삶이 예수 그리스도의 키에 충만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럼 우리 연인들은 더 이상 거짓이 아니겠죠? 우리는 부지런하고 더 이상 게으르지 않고 주님을 위해 마음에 열심을 품고 항상 주님을 섬기겠습니다. 우리는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겠습니다. 우리가 참으로 믿으면 위에 있는 것에 복종하고 선과 악을 분별하지 아니하리라 그러므로 오늘날 형제자매들아 오늘날 너희가 하나님 사랑하기를 배우고 하나님 사랑하기를 배우면 부채.

어떤 사람들은 당신이 너무 피곤해서 쉬어야 한다고 하는데 왜 아직도 이러고 있습니까? 다만 빚을 지고 있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하나님이 나에게 너무 많은 것을 주셨기에 내가 무엇을 하든, 어떻게 달리든 나는 하나님께만 빚진 것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에게 빚을 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하나님을 모르면 얼마나 비참할까 마음속으로 자주 생각했습니다 오늘 하나님을 알면 하나님을 섬기기에 귀하게 여기는 것들을 버리고 이 세대를 축복하는 것이 나의 목표.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종종 빚을 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바울이 쓴 것처럼 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의 빚을 졌습니다. 사실 나도 마음이 똑같아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의 빚을 지고 있다 이 세대에 하나님이 우리 같은 작은 무리를 일으키셨다 우리의 작은 무리는 하나님의 선한 의도를 가지고 있다 하나님, 저는 종종 제가 한 일이 충분하지 않다고 느낍니다. 적은 일을 하고도 안주하는 사람들과 달리 항상 빚을 지고 있다고 느껴야 하지 않겠습니까? 예 혹은 아니오? 우리가 악한 만큼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십니다. 오늘 조금 나아졌으니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우리가 종종 빚을 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열심히 추구하는 사람이 아닐까요?

형제자매들이여 깨어나 깨어날때가 되었으니 영이 다시 깨어나 어제보다 오늘 더 힘쓰며 어두운 행실을 버리고 빛의 무기를 입고 행동하자 낮에도 음란하지 아니하며 술 취하지 아니하며 호색하지 아니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시기하지 아니하고 오직 항상 예수 그리스도로 의를 입어 속에 있는 육체의 정욕을 처리하라 그러니 우리 형제자매들이여, 왜 남을 심판하지 않습니까? 사람 안에서의 하나님의 일은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냥 하나님과 함께 일하고, 일을 잘하고, 사람들을 교화시키고, 우리가 더 이상 우리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우리 자신을 위해 죽지 않고, 우리 자신을 위해 살고, 무의미하고, 우리 자신을 위해 죽고, 죽는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으면, 자주 빚진 줄로 생각하고, 믿음에서 시작하여 계속 믿는 사람이라면, 형제자매를 넘어뜨리지 않고, 망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음식의.

왜냐하면 마귀의 행위가 이와 같기 때문입니다 마귀의 행위는 영적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심판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데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나라는 공급하심에 있느니라 사람의 생명이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승리에 있느니라

15장까지 우리는 강하지 못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는 자들의 연약함을 담당해야 합니다. 우리는 개인적으로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의 기쁨을 구하지 않으셨기에 인내와 평강의 하나님께서 우리를 가르치사 서로 뜻을 합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우리 마음속에 아직 작은 사명감이 남아 있습니까? 믿음으로 시작하고 믿음으로 끝나는 것이 전도의 사명입니다. 제가 아는 교회 중에 치유와 해방을 우리보다 잘하는 교회가 정말 많지 않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그러한 복음이 필요한 사람이 몇 명이나 되는지 아십니까? 나는 또한 로마서에 대한 많은 출처를 보았지만 실제로 우리보다 더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마도 우리는 우물 바닥의 개구리이고 우리 주변에 있는 것만 볼 수 있지만 우리 주변에 있는 것만 볼 수 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진정으로 거룩해지고 성령님께서 받아들여지기를 원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진리 안에서 하나님을 알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권능 가운데서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을 보고 기억하는 사람들이 되도록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감당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우리 죄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영광이 전혀 없고 하나님이 너희를 심판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하늘과 땅 생명책에 우리 이름이 기록되고 사람들이 우리에게 이르리라 성경에 기록된 바울처럼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이야기처럼 믿음을 실천하는 이야기는 후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우리는 어디를 가든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의 풍성함을 가지고 갈 수 있습니까? 우리가 가는 곳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풍성한 은혜를 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거기에서 영광을 받으시고 하나님께서 우리가 이 땅에서 섬긴 열매를 기억하시게 하시기를 축복하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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