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 전도서 제09장-모든 일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

서론

나는 2016년의 나눔을 돌이켜 보았다, 그 당시 <전도서>를 공부할 때, 나는 매우 고통스러웠다. 잘 읽지 못해서 아는 척 하지 못하는 것은 매우 고통스러웠다, 어떤 때는 내가 분명히 말 했다고 생각 했지만, 다른 사람이 듣고나서 ,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몰랐다. 나는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내가 설명하지 못한 것을 설명할 수 있을뿐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내가 설명 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이 알아듣는 것이 이상하다, 제가 여러분을 데리고 <성경을 살펴보면 항상 경문을 연결시켜 주제를 찾아서. 여러분들이 주제를 통해을 전체적으로 이해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체 화면이 보이지 않는 다면, 잔님 코끼리를 만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코끼리가 어떤 모습인지 정확히 알수 없다.

<전도서>는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많이 이야기 했다. 사람이 읽으면, 하나님의 행한신 것을 알아야한다. 그러면 제9장의 주제는 무엇을 말 하고 있을까? 2016년에 제가 제9장을 말 할 때 결론 된 주ㅜ제는 "모든 일을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고 핵심 했다. 사랑이든 마음이든 세상의 기회든, 모든 일은 하나님의 손에 있다. 하나님을 경어ㅣ 하라! 우리 인생에서 가장중요한 일입니다.

경문:

"이 모든 것을 내가 마음에 두고 이 모든 것을 살펴 본즉 의인들이나 지혜자들이나 그들의 행위나 모두 다 하나님의 손 안에 있으니 사랑을 받을는지 미움을 받을는지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것은 모두 그들의 미래의 일들임이니라.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그 모든 것이 일반이라 의인과 악인, 선한 자와 깨끗한 자와 깨뜻하지 아니란 자, 제사를 드리는 자와 제사를 드리지 아니하는 자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모두 일반이니 선인과 죄인, 맹세허는 자와 맹세하기를 무서워하는 자가 일반이로다. 모든 사람의 결국은 일반이라 이것은 해 아래에서 행해지는 행해지는 모든 일 중의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는 악이 가득하여 그들의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고 잇다가 후에는 죽은 자들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전도서>9:1-3).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행하신 것이고, 모든 일은 하나님의 주관임을 알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에게 알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에게 완전적으로 의지 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면. 우리는 이런 일에 얽매이지 않아도 된다. 모든 일은 그 당시의 기회에 달려 있고, 기회는 하나님이 손에 달려있다. 사람은 지혜만 있으면 소용이 없고, 힘이 있으면 싸울 수 있으면 소용이 없으며, 모든 일이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이 만들은 말씀은 많은 사람에게 효과가 나타나다. 우리가 유심히 관찰하면, 어떤 사람들은 능력도 크지 않고, 능력도 그렇게 강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가 바로 큰 사장이라는 것은 너무 이상하지만, 이 세상의 일은 바로 이렇다, 나중에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 물에 걸려 잡히고 재난이 닥치는 것도, 하나님의 소행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세상의 모든 일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 이것이 바로 이 장에 주제이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행하신 것이다

1년반 전도 면허증를 시험을 보다는 한 형제가 있었는데. 그와 함께 면허증를 시험을 보라 간 학생들은 모두 도로주행를 기능 시험을 함격했는데, 그는 아직 면허증를 따지 못했다. 그는 늘 자신이 공부를 못한다고 생각하고 시험을 뒤로 미루었다, 오늘로 다시 운전면헌증 따려다. 큰 눈이 내리고 시험이 취소 되는 바람에 그는 몹시 괴로웠다, 왜 그럴까? 사실 이것은 모두 하나님의 행하신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은 왜 이렇게 일 행하신 것을까요?

우리 형제는 하나님을 매우 사랑해서, 그는 곰곰이 생각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운전면허증을 따고,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매우 사랑 하지만, 1년반 동안 시험을 봐도 불함격 했다. 그는 마음이 매우 괴로웠다, <성경>은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그 모든 것이 일반이라." 라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곤혹스러워할 것이다. 분명히 다가오는 일이 다르 잖아요. 하나님은 왜 이렇게 말씀할 까요? 아무리 남득이 안되고 이해가 안도더라도, 우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행하신 것이라는 것을 잘 알아야한다.

"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음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지어다 이는 하나님이 네가 하는 일들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음이니라."(<전도서>9:7).

저에게는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온몸을 던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마음을 심지를 굳게 세우고, 하나님을 위해 교회를 세우기 시작 했을 때. 나는 일을 하면서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위해 돈을 썼다, 그러나 나는 사역하는결과가 직장에서 사면초가가 될 줄은 몰랐다, 나는 왜 이러는지 모르지만, 나는 한가지 일을 알고 있다---하나님은 영원히 실수 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문제가 생긴다면, 드덕은 틀림없이 내가 잘 못한 것이다!

어떤 일이 발생 하든지간에, 나는 그저 즐겁게 밥을 먹을 뿐이고, 빨리 즐겁게 나의 일을 할 것이다. 당시 많은 형제자매들은 내가 근심하고 있는 것을 알아 재지 못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스린다! 내가 겪은 것, 그리고 즣은 사람들이 겪은것, 사실은 별 반 다르지 않다, 이것이 하나님의 행하신 것이라는 것을 당신은 이해 할 수 있습니까?

사람들은 항상 "좋은 사람은 장수 하지 않고, 나쁜 사람은 백년을 산다" 고 말 하는데, 이 세상의 정말 사람으로 하여금 상상 할수 없게 한다, 만액 주님와 불신가 당할 일이 모두 같다면, 무슨 일을 믿겠는가! 우리 모두가 다 똑같은 일을 당했지만, 우리의 반응에 따라 그곁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예를들어, 요셉처럼 애굽에 팔려간 사람들이 많았다, 그들이 반응은 요셉과 달랐고 마지막 곁말도 달랐다, 모두들 일을 경솔하게 보지 말고, 이 속에 하나님의 행하신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이 알아 보지 못하면, 너는 괴로워 할 것이다. 왜 그랬을까? 왜 그랬을까? 하나님이시여! 나는 최선을 다해 당신을 섬기겠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나에게 임하게 할 수 있습니까?" 사실 그럴필요는 없다, 모르더라도 자신이 결정 하지 못 하는 것에 신경쓰지 마라.

형제자매여, 오늘 내가 모두에게 한 과목을 가르치겠다, 네가 무슨 일을 당하더라도 남과 경쟁 하지 마라, 많은 일을 비교할 수 없다, 구부러진 것은 곧아지지 않고, 부족한 것은 셀수 없으며, 이것은 모두 하나님의 행하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요셉이 왜 애굽에 팔렸는지? 번석사변 하기를 좋았한다: 반드시 입이 커서 그래! 꿈을 꾸며 하지 왜 형들 한테 얘기해? 마음에 걸리면 애굽에 팔리지 않잖아, 잠깐만, 사실 모든 일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으니, 자신이 이해 못 하는 일에 힘쓰지 마라.

한 평생이 헛되는 세월속에서, 당신의 즐겁게 밥을 먹고, 기쁘게 일 하고. 무엇을 하든 즐겁고, 최선을 일을 다하고.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화장실을 청소하든, 노예에 된든, 감옥에 가든,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것이 나의 몫이다, 최선의 다했 잘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내가 하는 일을 즐기라는 아주 재미있는 계시를 주셨다, 만약 네가 한 가지 일을 즐기지 않는다면, 그것은 매우 슬프다. 어떤 사람들은 책을 읽기를 좋아 하지 않지만, 사람은 평생 공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만약 공부를 즐기지 누린지 못한다면, 그것은 정말 나쁜 느낌이다.
요셉은 노예로 팔려갔으, 나 노예가 되든 죄수가 되든간에, 그는 모든 일을 최선을 다 하고 기쁘게 하였으나, 후에 애굽이 총리가 되었다, 이것은 지혜로운 사람이었다, <성경>에 나오는 이런 지혜로운 사람들은 다 그랬다. 야곱은 장자의 명분을 얻기 위해 지팡이를 짚고 외삼촌 집에 갔다. 외삼촌은 속여 품삯을 열 번이나 바꾸었다, 그러나 야곱은 여전히 삼촌에게 섬기고. 외삼촌과 따지지 않았다.

왜 야곱이 이렇게 할 수 있습니까? 이것이 하나님의 행하신 임을 알기 때문에, 그는 하나님에게 대해 자신이 있다.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급 헛되는 세월이, 하나님의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라. 우리는 원래 세상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다, 어떠한 환경이, 나에게 임하더라도, 설령 재수 없는 일이라 하더라도, 우리는 모두 기쁘게 즐거운 것을 선택한다, 이것이 야말로 진정한 믿음이다.

하나님의 행한신 것을 제한 하지 말라, 하나님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야곱이 삼촌에게 20여년 동안 섬기것이나. 전 14년 동안 한 푼의 보수도 없었다. 그러나 그는 마음이 다하여 지혜를 구하는데, 마음이 다 하여 하나님의 모든 행하신를 깨닫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며칠 전에 나는 한 형제를 사역하는데, 그는 운전면허 시험을 본적이 없지만, 시험을 보지 않았으면, 시험을 본적이 없고, 체면이 없더라도 상관없다, 그는 하나님의 행위를 보고 모든 일이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을 알았다. 이 형제는 원래 기업에서 임원으로, 일하면서 어리석은 짓을 하고 이 말단 부터 시작해야한다고 생각 했는데, 결국은 말단에 들어간 후에 직위가 어떻게 올라 갈 수 없게 되었고, 그는 마음 속에 갈등과 고통을 겪었다.

사실 괜찮아, 모든 일은 하나님의 손에 있으니까. 그의 상사가 항상 그를 모욕하는 말을 하는데, 사용하는 말은 듣기 힘들 정도, 그것도 괜찮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이 사랑이든 마움이든 모두 하나님의 손에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잘 알고 있다면, 그저 즐거운 마음으로 당신의 밥을 먹고, 마음속으로는 당신의 술을 마시며, 기쁘 마음으로 당신의 일을 하세요, 무릇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을 최선을 다 하라, 너는 믿음이 있는 사람이고, 의인이며, 지혜로운 사람이며, 바로 매우 대단한 사람이다.

나는 항상 사람들에게 말한다, 만약 어느날 예수님께서 나를 더러운 개이라고! 나는 반드시: "하나님이시여, 저는 더러운 개입니다!" 말 드리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왜 이렇게 말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사실은 우리는 원래 개뚱이다, 단지 하나님이 나를 선택 했기 때문에, 나는 온혜를 입었다. 무슨 칭찬이 있겠는가? 나는 능력이 안되고, 지혜가 안되고, 재주하다는 것이도 없지만, 좋은 기회가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알 기회가 있으면, 하나님이 나의 전부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오만 속에서 나오다, 잘난 체하지마라.

"모든 사람의 결국은 일반이라 이것은 해 아래에서 행해지는 모든 일 중의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는 악이 가득하여 그들의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고 있다가 후에는 죽은 자들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전도서>9:3).

이 세상에 어떤 사람은 마음속에 악으로 가득 차있다. 살아 있을때, 마음이 오만 하고 자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다가, 나중에 죽은 사람에게 돌아가 버렸는데, 무슨 건방진 것이 있겠는가? 사람은 결국 죽게 되지만 문제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내가 다시 해 아래에서 보니 빠른 경주자들이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용사들이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들이라고 음식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명철자들이라고 재불을 얻는 것도 아니며 지식인들이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기회는 그들 모두에게 임함이니라."(<전도서>9:11).

이 기회에 두 글자라도 생각해 보자, 때론 기회처럼 보이지만, 때론 함정이 되기도 한다. 예를들어 사냥꾼이 함정을 파고 미끼를 던지면, 어떤 동물들은 함정에 빠져들어 기회 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함정이다, 우리는 기회와 위기는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고,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것은 그 당시의 기회를 중요하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잘알아야 한다.

"분명히 사람은 자기의 시기도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들이 재난의 그 물에 걸리고 새들이 올무에 걸림같이 인생들도 재앙의 날이 그들에게 홀연히 임하면 거기에 걸리느니라."(<전도서>9:12).

우리가 교만한 가운데서 나오며 안에서, 나오지 아니하니, 너는 매우 슬프구나, 우리는 원래 아무것도 아닌 것을 알고, 하나님을 떠나는 것은 아무것도 못하는 것을 아아야 한다.

어제 나는 한 자매를 양욕하는데, 그녀의 딸은 몸에 40도까지 열나는데, 이미 매우 삼했다, 우리는 그녀를 데리고 기도하고 섬기며, 산악을 식별하는데서 나왔다, 그녀의 생각이 바뀌자 열이 나는 아이는 울지 않았다, 내가 직접 그녀의 문제의 소재를 찔렀다, 그녀의 마음속의 속사정을 털어놓고, 그녀는 울었다. 울고나서 죄를 회개하고, 내가 말한 대로 해라, 그리고나서 그의 척추도 정상으로 돌아왔다.

또 다른 자매도 같은 상황이었다. 목자가 자주 그녀를 데리고 기도를 했지만, 그녀의 아이들의 문ㅈ[는 계속 반복되었다, 그녀는 늘 목자에게 옛날이 이야기를 했지만, 목자는 지혜로워서, 항상이런 일을 듣지 않았다.

나도 남이 나에게 예전의 일을 이야기 하는 것을 들은 적이 없는데,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어떤 사람들은 그가 지난 생의 일을 이야기 하고. 3박3일을 이야기 하려고 하는데. 내가 언제 이런 가치 없는 일을 들을 시간이 있겠는가? 보통 다른 사람이 나에게 몇분이야기를 하면, 나는 바로 멈취 버린다, 왜 일까? 말 해도 소용없는데, 게다가 너는 이미 여러번 말해서 문제를 해결하여느냐? 해결하지 못하다. 내가 네 말을 듣는 것은 네가 내 말을 듣는 것보다 못 하다, 왜냐하면 내가 하는 말은 모두 하나님의 말이므로 하나님의 말은 사람을 곤혹에서 끌어낼 수 있다. 나는 내 동료들에게 듣지 말라고 훈련 시켰는데. 그런 시시한 일을 들을 시간이 어디있느냐, 다 들어도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이 자매는 자신의 그 사소한 일을 심각하게 보고 자신의 억울함을 말 하러 다녔습니다. 말 하지 않으면 괴로웠기 때문에, 결과 어제 걷잡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온몸이 떨리고 머리가 부풀어 오르며, 머리가 아프고 위가 너무 막혀서, 모든 사람이 안되었습니다. 나는 그녀를 데리고 기도하고 섬기며 섬기하겠습니다. 자,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나중에 나는 그녀에게 하나님의 말을 자신의 안에 넣으라고 가르쳤다. 사람은 제멋대로 살지 말고 독선적으로 생각하지 말라고 했다,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사실은 많은 경우에 우리는 하나님의 행동을 모르고 잘난척을 한다. 다른 사람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실망하고 미쳐버린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왜 네 말을들어?

항상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형제자매이니, 너는 <전도서>를 잘 읽어야 한다. <전도서>는 ㅗ든 사람에게 임하는 것이 똑같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이런 일이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오만 방자한 사람은 이것이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모르고 사람과 힘을 겨루지 않으면, 결국 귀신의 의해 관할 되어 비참하고, 괴로웠습니다, 이 자매는 어제 가르침을 듣고, 바로 귀신관할에서 석방을 시작 했고, 나중에 목자와의 관계도 회복되었다.

처음에 이 자매는 너무 건방져서, 항상 자신이 대단하다고 생각 했다. 나는 그 당시에 이 사람이 학교공부 하는 것이 나 보다 못하고. 직위도 내가 하는 직위보다 높지 않으며, 그녀가 무엇을 미치고 있는지 모른고 생각했다. 물론 나도 오만 해서는 안된다, 오만한 말을 했으면 빨리 회개 하겠다, 잘난척 하는 것은 아주 지독한 일 이기때문이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행위를 알지 못하며, 하나님이 애굽의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기를 말씀을: "내가 사십 년 동안 그 세대로 말미암아 근심하여 이르기를 그들은 마음이 미혹된 백성이라 내 길을 알지 못한다 하였도다," (<시편>95:10). 하나님의 행하신 손길을 알아야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길을 있다는 것을 안다, 우리는 하나님에게 고집 부리지 말자, 우리는 하나님에게 고집 부리지 자격없고, 고집 부리수도 없다, 자기 옳다고 생각에서 나오려면, 걸어나오면, 바로 장말 많은 은헤를 받는다.

지난 몇년 동안 저는 훌륭한 팀자님들을 만나지 못 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랑하는 마음도 있지만, 저로 하여금 그들을 받아들이고 감탄하게 하는 것은 정말 어려웠습니다, 제 요구가 높아서 대부분 사람들이 이루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현실을 받아들여, 팀장들을 끔임없이 조정하고 훈련 시켰습니다. 만나는 목사님에 대해서는 더 말할 것도 없고. 내가 눈에 들어오는 것이 너무 적어서, 이 때문에 많은 공부를 했습니다.

저는 나중에 좋은 목사가 되고 싶었지만, 할 줄 몰랐습니다, 자신의 이해를 가지고 했더니 많은 실수를 했습니다. 아주 비참한 대가를 치렀고. 하나님에게 징계를 받았습니다. 드디어 이고비를 넘겼습니다. 나중에는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길을 행하신 것을 알게 되었다.

<성경>에 있는 다윗왕은 아들이 그릇이 되지 못하고, 아내도 말썽을 일으키는 사람이다, 제사장 사무엘도 그를 도와주지 않았다. 주변에 있는 사람은 모두 빚을 지고, 빚을 독촉하며, 살인자 있고, 불을 지른 자들과 한 무리의 오합지졸들이, 다윗의 입장에 서있었다, 이런 상황은 정말 슬픈 일이다, 결과는 어땠나요? 하나님은 뜻밖에도 그를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임금으로 만들 수 있다, 사울에게는 최고의 아들, 최고의 제사장, 최고의 사위가 있었다.... 모두 최고였고, 결국 그는 최악의 왕이 되었다.

이 세상 일은 우리로 하여금 정말 이해하기 어렵게 하고, 사람의 눈으로는 정말 이해 할 수 없게한다. 그러나 당신이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안다면, 당신은 억지로 고집을 부리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기분 좋게, 당신의 밥을 먹고, 즐거운 기쁘 마음으로 술을 마시며, 당신의 일을 하기를 즐기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생의 헛되는 것을 보는 날에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이 헛되는 것 세원에서, 그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의지 하는 것을 배워야하며, 하나님께서 신약<성경>에서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무슨 뜻입니까? 바로 당신의 옷은 항상 하얗게, 당신의 머리에도 기름이 부족해서는 안됩니다, 만일 네가 이것이 모두 하나님의 행한신 것이라는 것을 안되면, 우리는 죄인ㅇ[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만일 우리가 죄인 이고, 하나님의 은총에 의지 하지 않고, 자신의 행위에 의지 하면, 하나님의 앞에 올 수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믿음에 의지 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악과 허물로 덮기를 원하노라, 예수님의 보혈이 우리를 깨끗하게 하여으므로. 우리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하나님에게 기쁨을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행동이 좋거나 나쁜게, 하나님이 깨끗한 것이 아니라, "의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의인은 바로 믿음있는 사람이다. 하나님이 의지 하는 사람이 바로 의인이라 부른다. 그들 자신을 의인 이라 말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이 그들을 의인으로 하는 것이며, 그들을 유죄로 여기지 않다!

"네 의복을 항상 회개 하며 네 머리에 향기름을 그치지 아니하도록 할지니라," (<전도서>9:8).

"네 의복을 항상 회개 하며," 다시 말 하면, 그 항상 예수님를 옷 입고, 그리나서 하나님이 믿고 의지하며, 하나님은 우리를 거룩하게 만들었습니다. 우리의 행동은 우리를 하나님의 앞에 오게 하지 못 하게 하였습니다.

"네 머리에 행기름을 그치지 아니하도록", 구약에 기름을부었는 것은 일종의 임명이다, 사무엘가 기름을 다윗이 부었 되고, 이스라엘을 관리하는 책임을 져야하며,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

<성경>에서 기름은 사명과 관련되고, 믿음은 거룩함과 관련 되며, 이것은 모두 하나님의 행하신 것이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재수 없고 안 좋은 일을 만나더라도 괜찮아. 우리의 반응은 우리가 하나님에게 의지 할지 여부를 결정해, 만일 우리의 반응이 요셉,야곱, 다윗과 같았다면, 대단 하였을 것이며, 네 헛되 평생의 모든 날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살수 있었을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 세상에 살게 해 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이 세상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 되게 하셨구나, 만약 당신이 매일 만나는 것이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라면, 당신은 믿음이 필요합니까? 하지만 재수 없는 일이 생기면 정말 믿음이 필요하다, 제가 처음에 돈을 내고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 결국은 사면추가와 풀이 죽어 있었습니다. 그 맛이 정말 괴로웠습니다, 지킬 자신이 없다면 오늘날의 교회도 없다.

절대 외모로 사람을 뽑지마라

이 세상의 일을 판단 할때는 절대로 겉을 보아서는 안 된다, 예를들어 한 사람의 부유함은 그가 영적에 속하지 않는 것과 큰 관계가 없다, 부유함과 가난은 아무것도 설명할 수 없다, 왜내하며 하나님의 행하는 것은 어떠한 제한도 받지 않기 때문이다, 그때 야곱이 외삼촌 집에서 괴롭힘을 당하여 14년 동안 보수가 한푼도 없었다. 만일 네가 여기서 야곱이 죄를 지었다고 판단한다면, 야곱이 하나님의 기쁨을 얻지 못 했을 것이다. 그러면 틀렸다, 네가 어찌 이것이 하나님의 행하는이라는 것을 알겠느냐.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 만약에 체계적인 체계를 갖추지 못하면, 읽으면서, 구덩이에 빠지기 쉽다, 단편적인 이해 만으로도 부유한 사람은 영혼이 아니고, 가난한 사람은 영혼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말에 대한 인식에 있어서 구덩이와 그물이 많고, 사람이 그 안에 빠진 것은 자신이 멋대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일을 하신다, 예르들어 야곱은 장자의 명분은 축복을 받았지만, 유감스럽게도 지판이를 짚고 외삼촌 집에 가서 힘들일을 했다. "하나님이시여, 이게 무슨 축복이냐? 난 왜 안 보이지?" 그러나 알아보지 못하더라도 알아보는 것을 배워야 한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이 때문이다, 예를들어 그는 지혜롭지만 가난하다, 지혜로운 사람이 어떻게 가난 할 수 있겠는가? 너는 그를 얕 보지마라. 그것은 하나님의 행하신 것이 때문이다.

절대 외모로 사람을 뽑지마라, 사람은 항상 자기의 구덩이에 빠져 있는데. 모두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예를드르어 구약에서 메시야는 다윗의 성에 태어났다고 쓰여 있는데, 왜 예수님는 나삿렛인 예수님이라 하는가? 너는 생각해도 모르겠는데, 왜 이렇게 말도 안돼? 그러나 우리 하나님을 항상 예상치 못한 일을 하신다.

하나님의 행하신 일을 알아보다

하나님을 믿는 자는 지혜를 나타내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우매함을 나타내되어느 것이든.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알아야한다. 예를들어 어떤 사람들이 겨회를 떠나면,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관념을 가지게 된다. 이렇게 복을 입은 교회가 이렇게 승리한 교회를 왜 떠나려고 하느냐? 하지만 남이 떠나 잘살고 있습니다. 당신은 이해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 감사해요! 이 사람들은 교회를 떠나 잘살 수 있다. 예전이ㅔ 나를 따라 많은 귀신을 쫓았는데. 나중에 교회를 떠났는데. 귀신도 그녀를 어떻게 할 수 없었다.

저희가 보고 약간 헷갈리지 않나요? 그러나 나는 여전히 이 말을 할 것이다. 네가 떠나도 괜찮다, 이것은 하나님의 행한신 것은 때문이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넘어질 것을 넘어 뜨리고, 일어날 것을 일어나게 하는 것이다. 우리늬 하나님은 항상 도리에 맞지 않는 일을 하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상식에 따라 내세우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넘어 지고 많은 사람들이 일어났게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잘 알고, 하나님을 믿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며, 하나님을 믿는 자는 부끄러워 하지말라. 우리는 절대 표상으로 사물을 판단해서는 안되며. 사물의 본질속을 보아야 한다.

"내가 다시 해 아래에서 보니 빠른 경주자들이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용사들이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들이라고 음식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명철자들이라고 재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지식인들이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기화는 그들 모두에게 임함이니라."(<전도서>9:1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을 떠났는데, 왜 40년을 광야로 달려갔을까? 사실 이것은 하나님의 행하신 것이다. 형제자매여, 절대 하나님에게 겨루지 마라. 이런 세대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그릇이 되어야 한다. 제발 잘 난척 하지 마세요. 당신은 빨리 달리다고 생각해서, 하나님이 당신에게 말 했습니다, "빠른 경주자들이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용사들이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왜 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항하신 것이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경주자들을 이길 수 있게하고, 경주자들을 이길 수 없게 한다; 하나님은 싸울 수 있는 자와 힘이 큰자를 이길 수 있게 한다, 또한 싸울 수 없고 힘이 작은 자들을 이길 수 없게 한다, 하나님은 항상 지혜자들이라고 음식물을 얻게 하고, 지혜자들이라고 음식물을 얻는 것도 못 한다; 명철자들이라고 재물을 얻게하고, 명철자들이라고 재물을 얻는 것도 못하게 한다.

모든 일이 반복 되지 않기 때문에, 이것은 규칙이 아니다. 이 세상에는 오직 하나의 규칙만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길이로서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것은, 그 당시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중요하개 생각하는 것이다. 그 힘센놈이 이겼어, 하나님게 감사해! 그 지혜자들이라고 음식물을 얻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명철이는 자들이라고 재물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이것은 모두 하나님의 섭리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행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무엇일까요? 많은 사람이 넘어지는데, 왜 넘어지려 하느냐? 누가 너를 넘어지게 했느냐? 물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일어나게 하시고. 어찌 되었든 하나님의 행하시를 인식하기 시작하면, 이런 일들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당신의 지혜는 하나님의 지혜 보다 못합니다. 당신의 의념은 하나님의 뜻 보다 못합니다. 당신의 높이는 하나님의 높이에 비할 수 없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복좋할 몫만 있습니다.

잘 난척 하지마

최근에 이상한 일을 발견했습니다. 어떤 자매들은 자기 사역한 것이 엉망이 되고. 또한 자기 목자를 무시하는 것이다. 이것은 아주 이상하지 않습니까? 형제자매는 절대 잘 난척적이지 말라, 네 목자가 사울왕이라 하더라도, 너는 다윗왕처럼, 네 목자를 존중하라. 그것은 하나님의 행하신므로.

형제자매는 정신을 차려야하고, 하나님을 모르면. 하나님의 행하신 것이 똑똑히 보지 못하면, 구덩이에 빠지기 쉽다, 나는 영원히 자신에게 의지 하지 않을 뿐만 아니하, 자신에게 의지할 자격도 없다.

"조용히 들리는 지혜자들이 말들이 우매한 자들을 다그리는 자의 호령보다 나으니라. 지헤가 무기보다 나으니라 그러나 죄인 한 사람이 많은 선을 무너지게 하느니라."(<전도서>9:16-17).

이 경문이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지혜가 무기보다 아으니라, 그러게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알아보고. 바로 전쟁하는 무기보다 이기것이다. 사람을 의인이라 부르는 자는 하나님을 믿는 자이다. 또한 죄인이라 부르는 자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이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눈에 보이는 죄인을 살인 방화한 사람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눈에 보이는 죄인은 하나님에게 의지 하지 않는사람이고. 많은 좋은 일을 망칠 수 있습니다. 원래 어떤 일들은 좋은 일이 지만 겉으로 보기네는 나쁜 일처럼 보이지만, 결국 사람이 자신이 없어서. 이 좋은 일을 망쳐버렸다. 왜냐하면 사람은 그것이 하나님의 행하신 것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애굽에 팔려간 사람이 요셉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노예가 되어 죽을때까지 죽을 수도 있고, 애굽에서 총리 될 수도 없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모르고, 하나님을 모르는 죄인은 많은 좋은 일을 망칠 수 있다. 사람은 자신이 없을 때. 하나님은 원래 좋은 일을 예비 하였는데. 결과는 나쁜 일이 되었다.

의인과 지혜인

의인과 악인이 만나는 일은 같지만, 반응은 다르다, 의인은 하나님에게 의지 한다. 요셉은 애굽에 팔려가서 또 주인이 그를 잡아 옥에 가두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에게 의지 하다가 나중에 좋은 일이 되어 애굽의 총리 되었다. 형제자매는 죄인이 되지 말고, 우매한 자가 되지 말고, 지혜로운 의인이 되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의인과 지혜로운 자와 그들의 행하신은 모두 하나님의 손에 있다. 우리의 하나님은 좋은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묘한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사람은 나쁜 일을 만나면,믿음이 쉽게 없고, 눈이어지러워진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믿음을 가지게 해주셔서 눈물도 많이흘리고 땀도 많이 흘렸습니다, 그 슬프고 눈물 나는 날이 너무 많아, 돌이켜 보면 너무 힘들어, 그래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믿음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형제자매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하나님 앞에서 믿음이 있는 의인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우리에게 있다. 우리의 행동도 모두 하나님의 손에 있으니, 너는 두려워 하거나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말할 필요도 없고, 미래가 반드시 오늘 보다 더 나을 것이라고 굳게 믿는 것이다.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권세을 잡으시니,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하나님의 행하신를 이해 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떠한 아름다운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야한다. 그는 반드시 직접이 계획을 이루고 우리를 통해 그 지극히 영원히 영광을 드러낼 것이다.

2018년이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나고, 우리는 미래는 반드시 오늘 보다 더 아름다울 것이다. 방금 어떤 사람이 질문 했다: 한 사람이 가난할때, 그의 상태는 하나님의 행하신지, 저주 하는 것인지 어떻게 판단 합니까?

"그 성읍 가운데에 가난한 지헤자가 있어서 그의 지혜로 그 성읍을 건진 그것이라 그러나 그 가난한 자를 기억한는 사람이 없었도다."(<전도서>9:15).

형제자매는 반드시 저주가 하나님의 행하신 임을 알아야한다. 그러나 사람이 가난할 때, 저주 하는 것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사람이 가난할 때는 많은 잘못된 결정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거스르면, 반드시 저주를 받는다. 이 저주는 매우심하며, 저주하는 것은 악마의 행위가 아니므로, 너는 저주속에 살면서, 그것이 하나님의 행하신 임을 알아야한다, 그래서 사람이 가난 할 때, 당신은 어떻게 해야합니까? 과거를 어떻게 저주에 걸렸는지 잘 생각 하기 시작해야한다.

아마도 너는 저주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라, 단지 사명 있기 때문일 것이다. 아마도 너는 야곱이 것이다. 비전에 위해 가난한 사람이 될 것이다. 그러나 야곱은 여전히 가난 속에서 믿음을 지켰다, 만약 한 사람에게 저주가 있다면, 한 가지 특징이 있는데, 바로 무엇을 하든 순조롭지 못하고, 냉수를 마시면 이빨에 끼인다는 것이다.

믿음으로 모든 것을 이겼다

어떤 사람은 가난 하다, 예를들어 요셉은 노예가 되었으니,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시면, 그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된다, 아곱이 비록 가난 하였으나, 그러나 그가 외삼촌 라반의 양 치을때,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 하나님이 야곱으로 인하여, 그의 외삼촌이 라반을 아주 부유하게 하셨도다, 우리 중에 누군가 저주속에 산다면, 빨리한 가지 공부를 배워라, 바로 하나님을 지키는 것이다, 지난날에 우리는 하나님을 지키지 않았다면, 우리는 가난 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는 돈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다가, 결국 하나님이 재앙을 우리에게 닥치도록 하셨다.

형제자매는 이렇게 판단할 수 있다. 한 사람이 가난할 때, 그의 현황은 하나님의 행하신 것이다. 만일 그가 저주 있다면, 또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이다. 만약 그가 사명이 정해져 있시 때문이라면, 그것도 하나님의 행할 것이지만, 믿음만 있으면 일어날 수 있다. 성 안에 있는 그 가난한 지혜로 자는 바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이다, 바로 많은 사람들이 보고 나서 알아 보지 못 하고, 어지럽게 구덩이에 빠지게 하는 것이다.

사람을 외모로 판단 하지 마라, 가난과 부유는 아무것도 설명할 수 없으며, 모두 하나님의 행하신 것이다. 우리가 만난 일은 바깥 세상에서는 다 똑같이 보이지만, 일을 당한 후의 반응은 다르다, 예를들어 한 사람이 많은 돈을 빚졌지만, 하지만 뼛속까지 가난한 사람이라서, 어떤 사명도 없다, 머릿속에 생각하는 것은 바로 그의 작은 문제이다, 나는 많은 경제 상황이 매우 엉망이었다, 머릿속에 생각하는 것은 바로 자신의 힘과 지혜오 뒤집는 것이었다. 그러면 어떻게 뒤집을 수 있겠는가! 왜 우리는 "밍딩(命定)신학"이라고 해야하는가? 바로 우리교회의 형제자매들이 모두 "밍딩(命定)"이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기뻐한는 것이고, 하나님이 그런 사람을 찾아 축복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모든 것을 내가 마음에 두고 이 모든 것을 살펴 본즉 의인들이나 지혜자들이나 그들의 행위나 모두 다 하나님의 손 안에 있으니 사랑을 받을는지 미움을 받을는지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것은 모두 그들의 미래의 일들임이니라,"(<9:1).

우리의 모든 일은 하나님의 손에 있으나, 너는 무엇을 믿느냐? 만약 당신이 하나님을 믿는다면, 당신은 모든 것을 하나님에게 맡기고, 오직 하나님에게 의지하며, 이제부터 더 이상 자신을 믿지 않으며, 더 이상 환경에 의지 하지 않으며, 더 이상인간 관계를 믿지 않습니다. 하나님만을 믿으면, 하나님은 반드시 당신의 앞길을 이끌어 갈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축복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