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히브리서 제11장-믿음의 확실한 증거과 확실한 증거의 소망

【성경공부】히브리서 제11장(상)-믿음의 확실한 증거과 확실한 증거의 소망

(상)

서론

오늘 <성경>공부를 하기 전에 나는 또 흥분했다. 왜냐하면 나는 11장을 관통하는 주제를 보았기 때문이다. 내가 주제를 잡았을 때는 세계 최고 부자처럼 걸었다, 우리가 앞으로 가서 11장을 읽을때, 너는 이 장을 보고 또 하고 또 반복하는 한 마디를 볼수있다, 그 말씀은 저자가 강조해야 할 주제이다, 형제자매는 믿음이 확실한 증거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오늘 나는 이 장의 주제를: "믿음의 확실한 증거과 확실한 증거의 소망".

언약을 받고, 확실한 증거를 얻다

내 안에 우리가 믿기를 선택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확실한 근거를 제공 한다는 아주 명확한 개념이 있다. 만약 우리의 믿음이 확실한 증거가 없다면, 우리의 믿음이 획실한 증거가 없다면, 우리의 믿음은 얼마나 버틸 수있습니까? 사실 얼마 못 버틸 것 같아요. 우리 중 형제자매들은 거의 하나님을 경험하고 믿음의 증거를 경험하였다. 어떤 자매가 귀신이 그녀에게 뛰어다니면서 우리가 그녀를 데리고 기도를 해야 했다, 어떤 때는 기도만 하면 새벽 2,3시까지 기도했다, 기도한 후에 이 자매는 좋아졌습니다. 하나님을 겪었고, 그 안에 확실한 증거가 있습니다, 그러나 관건은 앞으로 영원한 희망이 있는지 확인하는 증거가 있습니까? 사실 많은 사람들이 영원한 희망을 가지고 있지 않다.

믿음의 획실한 증거과 획실한 소망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방금 우리 자매는 영원한 소망을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신이 누구든 우리중에 가져의 있는 희망과 <성경>에 쓰여적인의 소망이 다릅니다. 무론 너는 확실한 증거를 얻지든 얻지 못하더라도, 당신은 다 은혜를 가지고 떠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진정으로 하나님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당신이 필요로 하는 것은 당신 아이의 공부이고, 필요한 것은 당신의 일이며, 필요한 것은 돈입니다.... 오늘 내가 너에게 이 세상의 모든 것은 헛되고 헛되는 것이다.오늘 저녁, 나는 학술 분야에 조예가 깊은 형제와 의사소통을 하였는데, 그는 나와 세상에 있는 그의 작은 야심을 나누었다, 욕심이 있으면 좋습니다, 예를들어 어떤 사람의 야심은 제가 중국 최고의 부자가 되고 싶은 것입니다. 중국 최고의 부자가 되겠다는 야망은 좋은데, 관건은 중국 최고 부자인 SO WHAT? (중국 최고부자가 뭐어때?)

우리의 위대한 모주석은 이렇게 시를 쓰였다: 진 황 한 무를, 아끼고 문채에 약간졌다고 썼다: "진황 무제는 문채에 조금 지고, 당종 송조는 약간 뒤졌다, 한 세대가 교만하면 칭기즈칸은 활시윌를 당겨 큰 독수리을 쏘는 것밖에 모른다, 구왕 가는구나, 풍류 인물은 오늘에 이르렀다 봐라..." 우리는 진시황이 매우 좋다고 생각하지만, 50대에 죽었다, 진시황이 되더라도 죽어야 한다, 진시황이 되더라도 영생의 희망을 앋지 못한다, 한 사람이 진시황의 자리에 올라 가면, 가장 원하는 것은 영생이다, 오늘 우리가 죽었다고 가정 했봐, 네 아이의 학위는 너를 도울 수 있을까요? 박사님, 석사님, 모두 귀신에게 통제된적이 있지 않습니까? 당신은 어떤 자격으로 당신의 소망을 이 세상에 세울 수 있습니까?

게다가 우리중에 있는 형제자매, 특히 내가 섬기는 것은 내가 모든 힘을 다해 섬기겠다, 나는 그들에게 형제(혹은 자매), 오늘 내가 너를 어떻게 섬기 것인지, 너는 앞으로 어떻게 다른 사람을 섬기것인지를 말할 것이다, 너는 내가 형제자매를 도덕적으로 납치하는 줄 알십니까? 아닙니다, 저는 당신이 우리처럼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꿰뚫어 보고, 모든 것을 꿰뚫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지금처럼 살수 있겠습니까? 너는 이렇게 살지 않았을거야!

그러므로, 형제자매는 우리가 그 누구도 납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당신이 우리와 한마음 한 뜻으로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지 않았다면, 나는 당신을 삭제하며 너는 부끄럽지 않으니, 당신은 스스로 물러나세요. 난 아무도 납치하지 않으니까. 내가 너에게 시중을 들라고 무슨 이익을 얻으려는 것이 아니라, 바로 네가 시중을 들어야하는 것이다.

사람이 살는 것이 바로 헛되고 헛되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당신 아이의 공부, 당신의 일...모두가 중요한다면, 당신은 당신의 소망을 가지고, 나는 나의 희망을 가지고 갑니다. 네가 오늘 여러분을 시중하는 것이 이렇게 대가를 치르겠습니다, 제가 세상에서 일하는게 사면초가 일때도 저는 이렇게 시중하겠습니다. 내가 왜 그랬을까? 모두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전부 헛되고 헛되는 것이 때문입니다!

사람은 이 세상이 헛되고 헛되는 것이라는 것을 모르고, 살아가는 것이 매우 진실하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실제로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당신은 재난이 어떻게 살아 가는 사람들에게 임하는 지불 수있을 것입니다. 오늘 점심에 나는 미국 실리콘 밸리에서 인공지능을 하는 과학자와 한 시간반 동안 이야기를 나누었다, 왜냐하면 나는 그녀가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매우 잘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몸을 잫챙기는 사람들을 매우 동정한다. 그녀도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매우 동정한다. 그녀는 믿고 있다ㅕ 생각하지만, 8살짜리 아이가 홍반낭창(홍반낭창은 심각한 면역체계 질병)에 걸렸다. 당신의 아이가 앞으로도, 당신의처럼이 세계를 꽉 잡고 있기를 바라지 않는가? 이 세계는 오히려 고통으로 당신을 찌르고 있는가?

오늘은 확실한 즐거가 없으면, 끝까지 버티기 어렵다는 것을 여러분께 말씀드리겠습니다. 모두가 기적과 기이한 일이 우리를따라 오는 것을 보았다. 왜냐하면 우리의 하나님이 믿음의 근거를 우리에게 주었기 때문에 우리는 믿음의 길을 달릴 수 있고 영원속으로 달려 갈수 있게 되었다, 만약에 확실한 증거가 없고, 증거가 없다면, 오늘은 주를 믿고 아무 일고 일어나지 않았다, 내일은 주님를 믿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내년, 내후년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면, 나는 정말 견딜수 없다, 그러나 나는 나의 하나님에게 감사하며, 나의 하나님이 나와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믿는 자들ㅇ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마가복음>16:17-18).

오늘 형제는 반드시 믿음이 확실한 증거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드렇지 않으면 우리는 최종적인 언약을 얻을 수 있을때 까지 버틸 방법이 없다, 최후의 언약으 ㄴ영원에 들어가 우리의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이다.

오늘 형제자매는 네가 도대체 얼마나 믿음있는 증거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만약 하나님이 주신 증거가 매우 적다면, 너는 정말회개하고 반성해야 한다, 한 형제가 몇달 전에 우리에게 와서 발목이 다시 붉게 부어오르고, 아프게 되었습니다, 기도를 하고 또 오면 다 나았다가, 또 아프다 반복을 고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형제의 마음을 계속바꾸었습니다, 저는 영원한 소망을 그의 마음에 두고 세계에서의 꿈을 계속 무너뜨렸하는 것라고, 훈련시킸다.

형재자매, 나는 당신들에게 세계속의 꿈을 주지않을 것입니다, 나는 당신에게 하늘속의 꿈을 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계속의 꿈은 헛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당신이 우리중에 세계속의 꿈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떠날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하늘의 꿈을 가지고 있다며느 우리는 함게 달릴수있습니다. 약속합니다, 함께 언약을 받으면, 아름다운 증거를 얻을 수 있다.

이 소망은 확실한 증거가 있는 소망이다

오늘 점심에 내가 시중하는 복미의 과학자, 그녀는 그녀의 딸을 데리고 복미의 모든 중국인 교회에 갔다, 나는 매우 놀랐다, 그녀는 아무도 그녀를 돌보지 않았고, 아무도 그녀를 돌볼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아무도 그녀를 시중하고 싶어 하지 않았다고 말 했다.... 내가 말했다: 네가 그 교회에서 나를 찾아 와서 시중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근데 왜 저를 찾아 오셨을까요? 제가 사이트에서 시중하는 간증가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 중에서 은혜를 입은 형제자매들을 다시 한번 격려하겠습니다, 제가 어떻게 당신을 시중하겠습니까? 그리고 당신이 어떻게 다른 사람을 시중할 때 그렇게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희망은 이 세상에 없다는 것을 당신이 알기를 바랍니다, 만약 당신이 아직 세계에 속하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결코 걸어갈 수 없을 것입니다, 당신은 이 교회를 따날 것입니다. 아니면 내가 당신을 차 버릴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중에 예수 그리스도의 목숨을 걸고 싶지 않은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만일 당신이 자신을 위해 산다면, 당신은 자신은 위해 살고 증거를 얻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를 위주로 살고, 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증거를 얻을 것입니다. 그 자매는 나에게 교회의 주임 목사님 암에 걸렸다고 말 했다. 그리고 그 주임 목사가 다른 자매에게 말 했다, 하나님이 이미 그를 치유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왜 그랬을까? 나중에 나는 우리 <화인 밍딩시학>관념을 이 자매에게 알렸다, 세상에는 좋은 사람은 복을 받지 못한 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세상의 좋은 사람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싸우고 승리를 얻으며, 언약을 받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 세상에서 끊임없이 하나님을 경험하고 믿음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아름다운 증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11장은 모두 아직보지 못한 사실을 이야기 하고 있다. 예전에, 나는 사람들이 믿음을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들었다, 그들은 나에게 경문:"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됴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브리서>11:1). 그러나 내가 알아들을 수 없었다, 그리고 상대방은 나에게: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됴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브리서>11:1). 그런데 아직도 못알아듣겠어.

오늘 저는 믿음을 분명하게 여러분께 설명할 수 있습니다. 믿음은 확실한 근거가 있고 믿음이 확실한 근거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이 확실한 희망이 있기를 바랄수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어떻게 논술 되었는지 본다: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히브리서>11:4).

증거가 있습니다? 증거가 있다고요, 아벨은 양 치는 자였고 가인은 놓사하는 자였더라, 가인이 놓사 심는 것을 발견하였으므로, 아벨이 양을 치하여 축복을 받는 것보다 못하였다라, 내가 너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축복은 아주 확실하다, 왜 아벨이 양을 치하여 축복을 받을 수 있느냐? 가인과 아벨이 제사를 올렸기 때문에, 모두 축복을 받은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모두 축복을 받는다고 생각하지 마라. 사실은 그렇지 않다, 당신은 영원한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이 아벨은 영원한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반드시 하나님에게 돌아가야 한다. 나는 이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죽음 나에게 대해 아무것도 아니라. 음식은 나에게도 아무것도 대단한 것이 아니다. 가장 좋은 양은 하나님에게 주어야 한다. 가장 좋은 시간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양을 치하는 것은 나의 밍딩(命定)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돌아가는 것이 나의 밍딩(命定)입니다. 그러나 아벨은 가장 좋은 것을 하나님에게 바칩니다, 그럼 넌? 오늘 나는 우리중 형제자매에게 도전하고, 가장 좋은 것을 하나님에게 바치고 싶지 않은데, 오늘 당신은 어떻게 하나님에게 대답해야 합니까? 내가 너희들을 위해 손에 땀을 쥐겠다.

네가 제물을 바치지 않아서, 가인이 될 수도 있다. 너도 십일조를 하는데, 네가 바친것은 무엇이냐? 당신은 영원한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에게 경배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소망은 모두 이 세상에 있습니다. 만약 당신의 소망이 전부 이 세상에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나님의 기쁨을 얻을 수 있습니까? 만일 네가 하나니의 기쁨을 얻지 못한다면, 주를 믿고 무엇을 하겠느냐? 오늘 나는 우리 중에서 모든 현세의 논리체계를 무너뜨릴 것이며. 모든 것이 세계의 꿈이며, 이것들은 모두 헛되는 것이다. 내가 말한 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괜찮아, 네가 인정하는 교회를 찾아.

오늘 우리는 <히브리서>11장을 읽고 아벨이 이런 제살 올리다는 것을 알았다. 가인이 그런 제사를 올렸는데, 하니님이 가인에게 경고하였다,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만약 네가 낯을 들지 못하면, 어찌 기쁘게 받아들이지 않겠느냐? 만약 줄겁지 않으면, 너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겠느냐? 우리중 몇명이 하나님을 경험하는가? 너는 내가 어떤 사람을 도덕적으로 납치 했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사람을 납치하지 않는다, 나는 도덕적으로 사람을 치는 것이다, 나는 이 사람들을 전부차버리고 싶다, 그런데 서운해요, 제가 잘못할까 봐, 우리는 성결하고 영광교회를 세우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교회에 있는 사람들은 영원에 대한 희망을 가진 사람들이어야 한다.

비록 우리는 그 영원한 소망이 얼마나 진실 한지는 모르지만, 그것은 확실히 확실한 희망이 있다, 내가 어디에 가든지간에 나는 믿음이 확실히 나를 따르는 것을 보았다, 내가 이미 이렇게 확실한 증거가 많은 사람을 어떻게 부인할 수 있겠는가? 내가 하나님께서 분명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을 보았으니, 내가 시중하는 모든 것은 그 속의 생각이 어떠하든 하나님께서, 그 은혜를 베풀어주셨고, 그들을 치유하셨도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떠나고, 그들을 치유하셨도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떠나고, 그들의 세계적인 꿈을 계속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좋습니다, 다시 찾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교회를 성결하게 세우하기 위해서, 누구도 납치하지 않았다, 내가 시티라고 한거야? 아니, 그게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의 도는 너희를 심판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믿음을 받으셨으므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셨다는 확실한 증거를 얻으셨나이다. 그럼 확실한 증거가 있습니까? 하나님은 당신과 동행하셨습니까? 당신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을 보았으나. 당신은 누구와 동행하셨습니까? 만약 당신이 영원한 희망을 갖고 싶지 않다면, 단지 이 생에거 좋은 점을 얻고 싶을 뿐이다면, 당신은 악마가 당신과 동행할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살아요? 그래서 오늘도 이들의 마음속에 있는 세상의 꿈을 다시 한번 무너뜨릴 것입니다. 아이의 공부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그건 중요하지 않아! 며칠 전에 한 형제가 왔는데, 그의 아이가 조등학교 4학년에 다니면서, 온 집안이 무너져 내렸다, 재미 있어요? 나는 그에게 필요없다고 말 했다, 전혀 필요없어요. 좋은 성적을 받아도 헛되것같아요.

그러나 오늘 내가 너들을에게: 이 에녹을 믿음으로 하나님께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명확한 증거를 얻어야 한다고 말 하겠다, 하나님이 그와 함께하시므로 그손으로 만지는 모든 것이 번창하시므로 믿으시겠습니까? 하나님이 약속한 대로 행하시므로, 모든 것이 번창하시나니, 하나님이 함께하는 자에게 증거가 없을리가 있겠는가? 오늘 우리는 당신 이 세상을 사랑한다면, 세상의 것을 꽉 잡고 당신은 근심속에 살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만약에 알아들었다면, 내가 말한 대로 생각하고 <성경>을 자세히 읽어라, 내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로 자신을 심판하라, 그리고 죄에서 뉘우치고, 하나님으로 돌아간다.

나중에 노아는 믿음 때문에 증거를 얻었습니까? 얻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방주한척을 만드셨도다, 노아가 직접만들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 그것은 하나님이 그어ㅏ 함께 지으신 것이고, 매일 하나님을 거쳐서 결국 그는 그 세대의 사람과 함께 멸망하지 않았다, 그가 방주르 ㄹ건조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 집안을 구원하셨으니, 증거가 있는지 없는지 없는지를 증명하셨으니, 그게 영원한 소망인가? 아니, 그것은 단지 세상에서 하나님을 경험하는 일부분 일뿐이다.

세계속의 꿈을 깨다

만얃 믿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경험하지 않을 수 없고, 경험한 후에 당신은 결론을 내릴 것입니다, 이 세상에 하나님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 하나님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어야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그를 찾는 사람에게 상을 줄 것이라고 믿는다, 당신은 세계에 속하는 꿈을 찾아 세계에 속하는 학위를 구라는 것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에게서 받은 상을 구하는 것입니까? 우리 중 몇명의 박사들은 모두 무너진 적이 있으며 나의 시중으로 모두 하나님을 거쳤다, 하나님이 나와함께 하시므로 너희는 은혜를 받으셨으니, 세계의 꿈을 좇겠느냐? 정말 놀랐어요.

나병환자 열 명이 치유를 받은 후에, 그 중의 한 사람이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왔서요. 만약 내가 그 나병환자라면, 예수님 나를 치유주셨는데. 나는 이것이 보배라는 것을 깨닫게 될것이다! 결국 아홉 사람의 나병환자은 치유를 받고, 세계의 꿈을 향해 달려갔다, 사실 우리가 겪었던 것과 비슷하다, 하나를 남길 때마다 아홉 사람을 잃는다. 열 사람을 시중하는데, 은혜를 입었으나, 하나밖에 남지 않았다, 만약 당신이 그 사람이 남긴 것이라면, 나는 당신을 축하랍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눈에 보배로 보입니다. 너는 믿음ㅁ을 가지고, 끊임없이 하나님이 주신 확실한 증거를 경험 해야한다. 만약 당신이 매일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다면, 그것은 얼마나 멋진 일생입니까! 당신은 이런 생활을 갈망하지 않습니까? 꼭 그렇게 사람을 붕괴시키는 날을 보내야 합니까?

오늘 당신의 아이는 아마두살, 세살일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이 연령대의 도전이 있을 것입니다. 며칠 전에 저는 큰 사업가를 접대 하고, 두 아이를 데리고 하나는 10몇살, 하나는 두세살, 모두 똑똑했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을 멘붕에 빠뜨렸고. 아이들의 공부로 가족들을 괴롭혔다, 그러나 오늘 우리는 이것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 오늘 우리에게 영원한 희망이 있다면, 이런 것들이 어떻게 우리를 붕괴시킬 있겠는가? 죽으면 죽고, 살면 살지만, 세상에는 반드시 하나님을 거쳐야 한다. 어떤 일과 누구도 우리의 영원한 꿈을 빼앗을 수 없다, 이 세상 일과 이 세상은 다 지나가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당신이 멋지게 살고 싶다면, 오직 한 갈래의 길은 믿음속에서 끊임없이 하나님을 경험한 후에 이 영원한 희망을 세우는 것입니다, 이 소망은 확실한 소망인데, 확실한 증거가 없는 희망이 어떻게 가겠는가? 살아 있을때는 지옥같고, 죽어서 천국에 가려면 이런 길을 어떻게 가야 할까? 그러나 내가 너에게 이 세상을 살아 가면서, 믿음있는 사람이 되어, 세상의 모든 것을 꿰뚫어 보고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이 영광의 형상을 살라가야 합니다. 내가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우리 중의 모든 형제자매들이, 하나님이 영광의 형상을 살릴 수 있을까? 제발 귀신이 함께 하지 말고, 하나님의 함께 삶을 살라가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복음을 전했다, 괜찮아, 죽으면 천국에 갈 수 있어, 어려울 것같은데, 살면서 믿음을 얻지 못하는 것은 확실한 증거이다, 죽고나서애 확실한 희망이 어디 있겠는가?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떠한 은혜를 주셨는지 우리에게 모두 믿음의 증거를 주셨다, 그리고 보았느냐, 보았느냐, 하나님이 얼마나 진실한지. 영계는 이처럼 진실하다, 하나님은 또 당신의 삶에서 나타나고, 당신과 함께 이 세상에서의 하루 하루를 마지막으로 세상을 떠나 하나님은 당신을 영원한 언약으로 들어가게 하실 것입니다.

비록 오늘 우리는 이 영원의 언약을 받지 못 했지만, 우리는 매일 하나님을 경험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내면의 확실한 근거를 부인할 방법이 없다, 그래서 우리는 앞으로 어느날, 우리는 하나님의 앞에 올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한번은 내가 집을 사러갔는데, 부동산 개발상을 마났다, 그는 기독교인 이었다, 앉아서 밥을 먹을때, 어떤 목사가 그에세 천명증 한명만이 천당에 갈수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 나머지는 모두 지옥에 갔다, 나머지는 모두 지옥에 갔다, 그는 나에게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고, 그는 믿음이 이러한 견해를 분명히 인정하지 않았다, 나는 모른다고 말 했다. 나는 그곳에 가본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나는 살아있을때, 누구를 닮았는지. 죽은 후에 누군가에게 가는 것을 알고 있다, 살아있을때는 귀신 같고, 죽으면 귀신이게 가고, 살아 있을때는 예수님 같고 죽으면 예수님에게 간다.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을 것을 선택하다

오늘 우리는 모두 네가 도대체 예수님처럼 살고 있는지 아닌지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는 믿음의 생명을 하나님께 바쳤다, 우리 중에 이런 의지가 있습니까? 네가 금방왔다 하더라도, 나는 너가 성장하기를 기다릴 충분한 인내심이 있어서, 나는 너희들이 성장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하지만 당신안에서 영원한 희망을 세우기 시작할 수 있을까? 세상을 뛰어 다닌다고 생각하지 마라, 세상에 속하는 많은 것들을 위해서, 아이야 공부라고, 학위라고 생각하는 것은 사람을 짜증나게 하는 일이 많다. 사람은 영원한 희망이 없고, 세상의 일은 모두 헛되다,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아마도 많은 사람들에게 무혜를 범했을 것이니, 하나님의 불쌍히 여기길 바랍니다. 하지만 당신의 아이가 장차 마귀에게 방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정말 보장할 수 있습니까? 당신은 정말 당신의 아이가 열심히 공부하면, 그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것이라고 보장할 수 있습니까?

나는 정말로 네가 이 세상의 일을 위해서 무거운 대가를 치르는 것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니? 나 같으면 차라리 하나님을 위해 모든 대가를 치르겠다, 하나님이 우리의 미래를 다스리기 때문이다, 형제자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이 세상은 모두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창조되었고. 보이는 것은 모두 분명한 것에서 창조 되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아이에게 미래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어 주십시오. 자신에게 미래가 있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믿은의 마음속에 새겨라!

만약 당신이 원한다면, 자신이 살아남은 영광이 오늘은 창의 적인 사람이 될것입니다. 창조란 모두 하나님에게서 비롯 된말이야, 알고 있지요? 하나님은 공허하고 혼돈한 것을 보고 창조하기 시작했다, 하나님의 영혼이 그곳에서 운행하시고, 하나님이 말씀을 하기 시작하면, 세상은 점차적으로 형성되고 일은 하나님이 말씀한 대로 이루어 진다. 하지만 죽을 힘을 다해 무슨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으면, 너는 기껏해야 그 에서이라 것이다, 네가 죽을 힘을 다해 세우고, 후에 하나님이 허물러 뜨려, 하나님과 맞서는 것이 알마나 슬픈가, 영생 하나님의 손이에 들어가는 것은 얼마나 비참것이 일인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왕의 노함을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같이 하여 참았으며.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이믐 예식을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그들을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 것이며 믿음으로 그들은 홍해를 육지같이 건넜으나 애굽 사람들은 이것을 시험하다가 빠져 죽었으며. 믿음으로 칠 일 동안 여리고를 도니성이 무너졌으며, 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꾼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하지 아니한 자와 함께 멸망하지 아니하였도다."(<히브리서>11:26-31).

또 은혜를 베푸는 성령을 모독하니, 그가 받고자하는 형법이 어떻게 가중 되어야 할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영생의 하나님에게 떨어진것은 정말 부서운 일이다, 이것은 지난장에서 내가 빠뜨린 부분이다, 네가 들은 후에 심각한 고소 소리가 난다면, 듣지 않아도 되고 꺼도 되지만, 내가 말한 것은 진실이다. 만약 당신이 마음을 찌르고 뼈를 찌른다면, 하나님의 영이 당신의 안에서 당신을 잘 단속하고 가르치하게 할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이시여, 나를 다스리 하게 주소서. 잘 다스리 세요. 나는 하나님이 영광의 모습을 갖고 싶습니다. 오늘에 이르기 까지 나는 늘 하나님이여, 나를 다스리고, 네가 나를 다스리지 않으면, 누구 나를 다스리겠느냐고 말 했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믿음으로 그가 이방의 땅에 있는 것같이 약속의 땅에 거류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 및 야곱과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가 많아 단산하였으나 잉태할 수 있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알았음이라, 이러므로 죽은 자와 같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해와 같이 많은 후손이 생육하였느니라."(<히브리서>11:8-12).

증거 없어? 그들은 믿음으로 수많은 은혜를 겪었다는 증거가 있다.

아브라함이 나갔을때는 정말 들볶이었다, 너는 그가 피곤하다고 생각하니? 피곤하다, 힘들어? 들볶다 것이요? 들볶다. 우리의 하나님은 우리를 들볶하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만약이 영원한 희망이 있기 때문이 아니었다면, 나는 이미 포기했다, 그러나 영원한 소망 때문에, 나는 이 세상의 모든 들볶다는 가볍게 여기고 실랑이를 하겠습니다, 어차피 실랑이는 이미 실랑이를 했습니다, 왜 이렇게 괴롭혀? 우리로 하여금 시련속에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살게하기 때문이다, 늘상 들볶다는 하나님이 직접은혜를 베푸는 순간이고, 늘상 들볶다은 하나님의 은혜를 보는 것이다.

아브라함이 애굽에 갔을때, 아내는 다른 사람에게 빼앗기고, 또 순순히 돌려보냇으니, 너는 하나님이 얼마나 능력이 있는지 보아라. 가나안 땅으로 돌라가면서, 엄청난 기근과 전란을 겪었고, 많은 번거로움을 겪었다, 이 안에는 롯이라고 쓰여있지 않고, 롯이가 소돔에게 달려갔다, 왜냐? 세상의 향락을 탐하기 때문에 천막에 사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천막에 사는 것은 얼마나 힘든 일입니까? 위생 설비가 없으면, 무엇을 해도 불편하고 힘듭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이 모든 것을 가볍게 보았다, 그가 하란에게 나왔을때, 하란에게 집이 있고 아름다운 생활이 있었다, 그러나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그는 헛되고 헛되는 것이라 여겼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앞으로 나아가. 이 고생속에서 아름다운 언약을 얻기 위해서였다. 이삭와 야곱이 모두 고생을 했지만 괜찮아, 그들 마음속에 아름다운 희망이 있으니까. 이삭는 아버지 아브라함과 하나님의 관계를 직접 보았고, 야곱은 할아버지 아브라함과 그의 아버지가 어떠한 경험을 하는지 직접 보았으며, 모두 확실한 증거가 있었다, 그들은 마음속으로 말했다, 나도 이것을 가져야 한다, 나는 이 세상에서 살다가 죽고, 나는 영원속에 들어가야 한다! 형제자매, 오늘 우리 안의 그럼 세계속한 꿈을 완전히 무너뜨릴 수 있을까?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그들이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지하셨느니라,"(<히브리서>11:13-16).

드었어요? 만약에 정말들었다면, 저처럼 영원한 소망을 가지고 세상의 모든 것을 가볍게 보며 학위를 받았습니다. 관직도 있나, 돈도 있나, 작장도 있란, 사장이라도, 당신의 사장이라도 하나님의 손아귀에 있으니,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오늘부터 당신 안에서 영원한 희망이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당신 안에서 영원한 희마이 떠오를때, 나는 이 세상에서 무엇을 얻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영원한 희망만을 추국하고 싶습니다, 나는 믿음으로 이 세대에서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확실히 세상을 떠날때, 하나님에게 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을 예비하셨으니, 하나님께서 우리의 하나님이라 부르시면, 하나님께서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실 것이라, 하나님은 이것이 매우 영과한 일이라고 생각하시며.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광의 칭찬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시며, 알아들으셨습니까? 우리의 하난님이 우리의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우리의 하나님이 생각하시기 때문입니다: 보세요, 우리의 자녀는 모두 세상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믿음으로 나와 함께할 수 있고. 나는 그들로 인해 영광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절대로 당신들이 세상을 살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입니다. 발버둥치세요, 수고하세요. 당신이 아무것도 볼수 없게하고 아무것도 겪지 못하게 하세요, 그리고 죽으면 하늘로 올라가세요, 이런 하나님이 아닙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후대하시며, 우리가 이 세상에서 그와 함께 할 수 있게하셨는가.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자기를 배치하고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고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는지, 알마나 많은 땀을 흘렸는지 ,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는지. 상광없어, 왜? 우리에게 영원한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영원한 희망을 회복하다

형제자매, <성경>에서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온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그들이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히브리서>11:36-38).왜 견뎌낼수 있을까? 하나님을 자주 겪기 때문이다, 형제자매님. 저는 이 세상에서도 많은 억울함을 당했습니다, 매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한가지 일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다행 했습니다, 하나님에게 돌아가면, 제 소원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의 소망은 증거의 소망이 있기때문입니다.

어느날, 한 모임의 한가 한 시간에 나는 그곳에서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나를 위해 죽을 수 있습니까? 나는 그때 울었다. 내가 내 목숨을 아끼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말 했다: 하나님이시여, 네가 나를 마음에 들어했으니, 네가 나를 중시하시고, 너는 나를 존중하시고. 죽어라며, 나는 너를 위해 죽고 싶어하는 것이다. 나는 단지 기회가 없을 뿐이야. 후에 하나님도 나를 상대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말씀은 나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오늘 여러분에게 도전하겠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위해 죽을 수 있습니까? 만약 어느날, 하나님이 당신에게 물었을때, 당신은 절대로 우매는 짓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마음에 들어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당신에게 아주 큰 은혜를 주시옵고. 하늘 땅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크게 되었 합니다, 나는 그때: 엉엉 울었다. 나는 하나님, 나는 그것을 원할 뿐만 아니라, 나는 이렇게 하고 싶었다.

여러분, 알겠죠? 하나님이 왜 나와 함께 하시는지 아신다면, 내가 하는 모든 일은 번창하시며,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므로, 왜? 내 안에 영원한 소망이 하나 있기 때문에, 나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이 헛되는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나는 이 세상에서 조금도 바라지 않고, 세상것이 조금의 소망도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업무중에 이런 대학의 고급직원을 할때, 저는 정성을 다하고 최선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는 이유 입니다, 내 앞에 온 사람이라면, 내 일이 아무리 비참 해도, 나는 시간을 내서 사역하겠다, 일이 끝나지 않으면, 새벽 4시까지 일하고, 때로는 새벽 5시까지 일한다, 왜? 못하겠어요. 낮에 몇 사람을 시중하는 바람에 제가 왜 이렇게 사역하죠? 세사에 바라는게 없으니까.

독일에서 한 교회자매, 그가 한번은 머리가 아파었, 어머니가 저를 따라 기도를 하시는 것을 보고 저에세 기도를 해 줄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제가 괜찮다고 했습니다, 내가 그녀를 데리고 몇분 동안 기도했더니, 그녀는 머리가 나았졌다고, 그녀는 나에게 문제를 하나 물어봐도 된다고 말 했다. 나는 네가 물어봐요, 그는 왜 이렇게 많은 은사 있는 목사님들이 오셨는지, 큰 목사, 작은 목사님이 여기서 치유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기도하는 것이 모두 나았지 않습니다. 목사님에게 오면 어떻게 됩니까? 라고 말 했습니다. 그녀는 매우 의아해 했다, 내가 그녀에게 내가 너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네가 아직 낫지 않았다면, 나는 네가 완전히 나을때까지 쉬지 않고, 기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마귀가 내 앞에서 있을 수 없는것은 우리의 의지이다. 나도 우리중 모든 형제자매들을 격려하고, 영원속의 희망을 가지고 이런 뜻을 가져야 한다. 왜냐하면 이런 의지가 있기 때문에, 너는 이 세상에서 예수님를 위해 모든 대가를 치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무엇이냐?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그는 약속들을 받은 자로되 그 외아들을 드렸느니라, 그에세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그가 하나님이 능히 이삭을 즉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히브리서>11:17-19).

너도 알다시피 우리의 아브라함은 그 안에 하나님에 속하는 논리가 있다, 그는 하나님이 좋은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하나님이 그에게 살도록 언약한 것이 그의 후손이다, 이때 사는 아직 아이를 낳지 않았고 에서와 야곱을 낳지 않았다. 그러나 이때 하나님이 너에게 바치라고 하였다, 그는 어떻게 해도 하나님의 언약을 부정할 수 없었고. 마지막에 결론을 내렸다, 죽음에서 살아나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논리다.

결국 어떻게 됐어요?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이르시되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창세기>22:11-12). 하나님께서 스스로 숫양한마리를 준비하여 하사의 위치를 대신하셨도다, 이삭는 이대에 서른살이넘었고, 서른살이 넘은 젊은이가 자신을 하나님에게 바치려고 했지만, 백살이 넘은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반박하지 않았다, 이 부자는 모두 신기한 사람이고 모두 하나님을 위해 자신을 드러내려고 하는 사람이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가장 소중한 것을 바쳣고, 이삭는 믿음의 가장 소주한 것을 바쳤으며, 둘은 동시에 완전하게 되었다, 그 후에 아버지와 아버지가 함께 이겨서 두 사람은 하나님에게 큰 은혜를 입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십자가에 못박으셨으니왜? 그갓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오늘 우리가 결정을 해서. 믿음을 완전히 하나님에게 바칠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내가 너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은 반드시 너를 죽이지 말라. 우리가 하나님에게 몸을 바치기를 원한다면. 당신은 거룩하고, 하나님에게 기쁘게 받은 사람은 당신의 일생이 훌륭한 일생이 될것입니다. 이삭, 아브라함이 모두 믿음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바쳤다. 그러면 우리는 우리가 아직 가지고 있는 것이 있는가?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원인으로 자기의아내, 자녀, 밭, 집, 모든 사업을 다차려 놓고 싶었다, 나는 내가 정말 이런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차려놓았다. 왜? 나는 영원속에 희망은 이 세상에 있지 않고, 오늘의 모습이 되었다. 만일 당신이 이런 일이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한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본받아, 사도 바울을 본받아, 나를 본받아 하늘로 가는 길을 함께 달려, 이 세상에서 멋진 사람을 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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