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답】호세아02장-하나님은 우리를 그의 아내로 영원히 그의 아내로 삼으시리로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읽은 것은 『호세아서』 2장인데, 사실 힘도 많이 들고 피곤하기도 했지만 겨우 이해가 되더군요. 의심이 드는 것은 정상입니다. 이제 질문에 답할 시간입니다. 이 장의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약혼하여 영원히 그분의 아내가 되실 것입니다! 즉, 남편과 아내의 관계에만 충성과 불성실이 있을 수 있고, 남편과 아내의 관계에만 소위 음행과 불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제 귀하의 질문에 답해 보겠습니다.
[질문] 1: 육신을 염려하는 것과 소소하게 사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무시하고 물질적, 육체적 필요를 추구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둘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육체의 열쇠와 세상의 삶의 열쇠가 하나입니까?
A: 사실 왜 소소한 삶을 사시나요? 당신은 육신적이기 때문에 왜 육신적입니까? 소소한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둘 사이에는 본질적인 차이가 없습니다. 여기에 얽매일 필요도 없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에 대한 설명은 오직 하나뿐입니다. 모두가 중요한 점을 파악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점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그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렇게 해야 합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올바르게 이해하세요. 일이 잘못됐는데 소소한 삶을 좋아하는 건지, 물질을 추구하는 건지, 아니면 다른 일을 하는 건지. 육체적 고려 또는 무엇? 우리는 수많은 변화와 발현을 셀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해야 할 일은 딱 하나뿐이다.
[질문] 2: 목사님, 제가 요즘 좀 갈등이 있는데, 사회 문제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살다가 죽게 내버려두고 무시하고, 오직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를 짓고 하나님의 선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만 전념해야 합니까? 아니면 사회 생활과 사회적 지위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남을 돕고, 사회에 축복이 되는 교회를 세워야 할까요?
A: 이 질문 자체가 약간 문제가 있는 것 같고, 나에게도 모순이 생길 수 있는데, 그것은 당신에게도 모순일 뿐만 아니라 나 역시 당신의 모순에 빠지게 합니다. 질문 자체가 혼란스럽습니다. 왜? 한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운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내가 오직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일에만 집중한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당신은 그것을 나에게 설명하려고 노력하지만 명확하게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왜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겠습니까? 사실 이러한 것들을 명확하게 설명할 수 없다면 다른 모든 것은 원 안에 있을 것입니다. 사회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지 말지, 사람들이 그들에게 축복이 되도록 돕는 것과 같은 많은 일들에 대해 이 말은 이 사람이 얼마나 혼란스러울 것인지를 말해줄 것입니다. 이것이 모순된 관계인가? 아니면 적대적인 관계가 아닌가?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행하면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정확히 무엇을 말하는가?
많은 개념을 대조하고, 대조할 필요도 없는 것만 대조를 고집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당신은 훌륭한 시민이 될 수 있지만, 당신의 목적은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면 반드시 좋은 시민이 될 수 있습니다.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남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으며 세상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들 중에 당신이 나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 아마도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도 갈등하고 있나요? 여전히 갈등이 있다면 처음부터 시작하세요.
[질문] 3: 안녕하세요 목사님: 선생님의 설교를 듣고 나니 정말 감동이 되네요! 나는 또한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 하나님을 잘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나는 매우 열정적이며 실제적인 행동을 취합니다. 그런데 나도 모르게 또 언제 다시 사랑의 세계로 돌아왔는지 모르겠다.
A: 질문이 참 좋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도 모르게 사랑의 세계로 돌아왔습니다. 사람이 인생에서 목표를 세울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것이 나의 목표이고,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가겠습니다. 그런 일이 일어났나요? 사람은 목표가 없어 살아 있으면 어지러워지고, 무슨 일이 생기면 어지러워진다. 왜? 우리가 직면한 일들이 우리가 설정한 목표와 모순되기 때문입니다. 예 혹은 아니오? 당신이 만나는 모든 것이 진짜 돈의 문제이고, 당신이 만나는 모든 것이 종이 문제라면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유익을 구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하나님을 사랑하기 어려운 것이니 이익관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어떤 것들은 하나님이 선택했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말해야 하는데, 우리는 이 일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향한 불타는 사랑이 왜 있는지 알지 못하며, 어떤 사람들은 그럴 때가 있고 때로는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 것이 목표지향적인 것, 즉 만질 수 없는 것, 그것이 나의 핵심 관심사이다. 예 혹은 아니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므로 비유를 하자면, 자신의 계좌에서 다른 사람에게 무작위로 돈을 보내는 사람을 거의 본 적이 없으며, 그들은 그것을 잘 통제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무슨 말을 하든 그들은 무작위로 돈을 쓸 수 없습니다. 왜 이렇게 잘 통제되는 걸까요? 나는 이 일을 내 마음 속에서 매우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내 마음이 맑아도 그것은 모두 진짜 돈이다. 하나님을 진짜 돈과 은처럼 대하면 막을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이것이 진짜 금과 은이고, 진짜 금보다 더 진짜 금이고, 은보다 더 은이라는 것을 모릅니다.
[질문] 4: 목사님: “그의 자녀들이 음행에서 났으니 내가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리니 (호세아 2:4 KJV)” 이 사람은 이스라엘 사람입니까?
A: 아니요. 교회도 간음의 자식을 낳을 수 있고, 이스라엘 사람도 간음의 자식을 낳을 수 있으며, 무엇이든 간음의 자식을 낳을 수 있습니다. 문란한 아이를 낳는 한, 문란한 어머니가 문란한 아이를 낳는 것은 정상입니다.
[질문] 5: 안녕하세요 목사님, 오늘 말씀을 듣고 궁금한 점이 있는데, 세상의 부부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이 세상에서 부부관계가 잘 안되면 하나님과의 관계도 잘 안 되는 것입니까?
A: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이에 대한 많은 예를 말씀드릴 수 있는데, 모세는 아내와 사이가 좋지 않았지만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지자가 되었습니다. 왜? 하나님은 무엇을 말씀하시든 그대로 행하십니다. 그의 아내는 왜 십보라라고 불렸나요? 이 십보라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모세여, 당신은 정말로 나의 피의 남편입니다! 그건 네가 정말 나의 적이라는 뜻이야! 이해하셨나요? 그러므로 이 세상의 부부관계는 하나님과의 관계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관련이 있다고 하면 누가 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모르겠습니다. 내가 뭘 본 거지? 당신의 적은 당신의 가족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의 적은 가족입니다. 어떻게 관리합니까? 중국 예정론의 길을 따르겠다고 다짐한 목사님을 본 적이 있는데, 그의 아내가 그를 노려보며 포기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세상에서 남편과 아내의 관계가 무엇인지 묻습니다. 나는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아는 것은 내가 적이라는 것뿐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어떤 부부는 이 세상의 부부와 같은 관계를 가질 수 없는데 하나님과의 관계는 매우 좋은 관계를 맺고 있으니 참으로 기적적인 일입니다. 한번은 Liu 목사님께서 제가 매우 혼란스러워하는 부분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말했다. 어서 가세요.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사람들은 부부관계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하였는데, 이것이 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나중에 나도 이 문제를 조사했는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걸까? 아주 운명적인 사람이 되어 평생 하나님을 섬기고 싶은 사람과 결혼 생활을 한다면 운명이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이 운명도 없고 그저 소소하게 살고 싶어 한다면 그 사람과 좋은 관계가 될 수 있을 것 같나요? 목표는 모두 다릅니다. 하나는 동쪽으로 가고 싶고 다른 하나는 서쪽으로 가고 싶어하며 누가 결정하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기로 결심했는데, 당신은 하나님을 위해 대가를 치르겠습니까? 하나님을 위해 대가를 치르고 싶지 않다면 관계에 대한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위해 기꺼이 대가를 치르고자 한다면 어떤 관계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질문]6: 목사님, 예전에는 혼란스럽지 않았는데, 최근에는 요셉이 곡식 창고를 열어 곡식을 쌓아두지 않았고, 돈이 부당하게 있었다는 말을 듣고 조금 혼란스러워졌습니다.
A: 그렇다면 모두 불법자금인데 왜 헷갈리시나요? 혼동할 필요가 없습니다.
[질문] 7: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을 남편으로 대하지 않고 약이나 음식으로 대하는 그런 사람인데, 이것이 제가 사업을 하지 못하는 근본 원인임을 이제 알았습니다. 나의 영혼. 어떻게 하면 지금 이 상황에서 한걸음 한걸음 벗어나 진실로 하나님을 남편으로 모실 수 있을까요?
A: 매우 흥미롭습니다. 어때요? 어쨌든 이것이 당신의 핵심 관심사입니까? 그렇다면 그게 다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 번에 한 단계도 도달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해하셨나요? 이것은 선택입니다. 이 선택은 무엇을 기반으로 합니까? 우리 내부의 가정에 기초합니다. 우리 중에 중학교 수학을 공부한 사람이 있나요? 중학교 수학에서는 공리(axiom)라고도 하고 정리(theorem)라고도 합니다. 공리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공리는 시연이 아니라 가설이자 전제입니다. 사람의 삶의 전제는 가정이다. 그러면 우리는 부유하게 살아야 한다. 그것은 가정이다. 우리는 정말로 모르는가? 그런 다음 세상의 논리적 시스템인 이 기초 위에 계속해서 구축해 나가게 됩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의 공리는 무엇입니까? 오늘날 우리의 정의는 선언이자 선택입니다. 그렇게 생각해요. 그러면 나는 하나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대로 산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이렇게 살면 꽤 잘 사는 것입니다! 예 혹은 아니오? 좋은 삶을 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아니, 너한테는 안 좋아 보이는데 나한테는 꽤 좋아 보이는데 왜? 우리 안에는 원칙이 확립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 삶의 전제 조건이 무엇이든 우리는 그것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그것은 그렇게 간단합니다.
나는 사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내 생각이고, 그것이 나의 원칙이다. 당신은 인생이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당신의 공리입니다. 나는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영생이 없으며 평생을 장난치며 보낼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면 영생을 얻지 못하고 의미 있고 진지한 삶을 사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니 이 원리를 먼저 정립하면 그때부터 많은 일이 해결될 테니 한 발짝씩 나아가지 마세요. 한 걸음도 쓸모없고, 한 걸음도 기초가 무너지면 쓸모가 없고, 두 걸음도 쓸모없고, 세 걸음도 쓸모가 없습니다.
[질문] 8: 안녕하세요 목사님, 기독교인이 예수님을 믿고 병이 나서 병원에 가면 음행에 해당되나요?
A: 계산하면 안 됩니다. 병원에 가보세요. 제 말 들리나요? 내가 음행이라고 말하면 모두가 겁을 먹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갈 시간이에요! 그렇죠, 육은 무익하고, 사람을 살리는 것은 영입니다.
[질문]9: 목사님: 영원하신 하나님의 손에 빠지는 것이 정말 무서운 일인데, 그리스도인들이 사랑의 세계에서 나와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에 집중하면 엄한 징벌을 받는다는 뜻인가요? 당신이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A: 영원하신 하나님의 손에 빠지는 것은 참으로 끔찍한 일입니다. 세상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징벌을 받는 것이 더 낫습니까? 만일 그것이 하나님의 손에 떨어지면 하나님이 얻지 못하시느니라. 나는 당신이 하나님께 얻어지는 것과 하나님의 손에 들어가는 것에 대해 혼란스러워하고, 하나님의 손에 빠지면 하나님의 원수가 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V[질문] 10: 목사님, 오늘 성경공부에서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사랑의 관계라고 했습니다. 앞의 주제에서도 게으르고 악한 종이 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주인과 종의 관계입니까? ?사랑관계?
A: 아주 좋은 질문입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이런 관계입니다. 처음에는 주인과 종의 관계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단계에 머물러 있을 수 없고, 나중에는 좋은 친구관계에 들어가게 되고, 좋은 친구관계에 들어간 후에는 앞으로 나아가 하나님의 자녀인 사랑의 관계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럼 이건 모순이 아니라 무대인데 다들 아직도 헷갈리시나요? 속이 헷갈리기 쉽기 때문에 다들 헷갈려 하시는 것 같아요.
【질문】11: 안녕하세요, 목사님! 그렇다면 부부관계는 어떻게 관리하나요?
A: 간단합니다. 당신은 무엇이든 말할 수 있지만 하나님을 섬기는 것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습니다. 나는 무엇이든 내려놓을 수 있지만 하나님을 놓지 않을 것입니다. 나에게 이것을 묻고 싶습니까? 나에게 이것을 묻고 싶으시다면 말씀드리죠. 왜냐하면 나는 이 세상의 것들에 아무런 희망도 소망도 없고, 나의 세상적인 꿈을 완전히 짓밟아주신 것에 대해 감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와! 어떤 분들은 정말 알고 싶은 까다로운 질문을 하시는데, 저는 그런 질문을 아주 잘 처리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 이렇게 잘 처리되는 걸까요? 하나님을 우선시해도 괜찮을까요?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이 문제에 관해 성경을 꽤 깊이 연구했다는 것입니다. 많은 장로들과 상대적으로 영향력 있는 목사님들이 저에게 타협하라고 조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타협할 수 있을까요? 성경에서 이 구절을 읽었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원래 자신의 두 아들에게 할례를 행하려고 했으나 알고 보니 성경에 아주 애매모호하여 할 수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그의 아내가 반대해서 내가 그렇게 말했어요. 그러면 나중에 하나님이 모세를 죽이시는데, 하나님이 모세를 죽이려고 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까? 내가 아내의 말을 들으라고 했고, 또 들으면 죽인다, 알겠느냐? 왜? 아내의 말을 들어보세요.
성경 아담과 하와를 읽어 보세요.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나요? 당신은 아내에게 순종했기 때문에 그녀를 이렇게 저주했습니다! 이해하셨나요? 그것은 치명적입니다. 다 읽고 나서 몇몇 유명한 목사님들과 의논을 해보았지만 그들은 이해하지 못해서 아무 대답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사람이 부부관계 때문에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타협한다면, 저주를 받지 않는다고 하면 이상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주를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질문]12: 목사님, 성경 공부할 때 예레미야서는 왜 찾을 수 없나요? 정말 듣고 싶어요.
A: 아직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예레미야서도, 에스겔서를 찾아본 적도 없는데, 이들은 모두 주요 선지자들이고 앞으로는 예레미야서와 에스겔서를 꼭 찾아볼 것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