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다니엘03장-다른 신은 이런 식으로 구원하지 않는다

서론

다니엘서 3장을 봅시다.3장의 주제는 무엇입니까? 다른 어떤 신도 이렇게 구원할 수 없습니다. 다니엘서 전체의 주제는 하나님이 사람의 왕국에서 통치하신다는 것입니다. 고기도 좋지만 다니엘은 채소만 먹는다.

내시가 그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인데, 다니엘이 그 문제를 해결하자고 제안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는 하나님께서 사람의 왕국에서 통치하신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나라에서 통치하신다면 오늘날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뿐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므로 우리가 곰곰이 생각해보면 우리가 다니엘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다니엘 2장에서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께서 사람의 왕국에서 통치하시는 것을 봅니다. 우리는 다니엘과 같은 사람이 되기를 원하고 하나님을 전심으로 신뢰하며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왕은 꿈을 꾸었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잊어버렸기 때문에 마술사에게 꿈을 해석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 결과 왕은 그 꿈을 잊어버렸고, 주술사는 왕이 꾼 꿈이 무엇인지도 몰랐고, 그것을 해석하는 방법은 말할 것도 없었습니다. 후에 다니엘이 이 일을 대신하여 하나님이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는 줄을 알았으니 하나님이 왕의 꿈을 아시고 높은 지위로 승진.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주관하신다

질문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왜 우리는 종종 두려워합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나라를 다스리고 계신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한다면 이 세상 사람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시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실제로 다니엘서 1장과 2장을 보면 하나님을 신뢰하는 다니엘과 그의 좋은 세 친구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보호하셨는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3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인간의 나라에서 통치하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합니다.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아주 나쁜 일을 통해 이전 마술사들이 문제를 풀지 못하고 다니엘이 대신했습니다. 이번에는 느부갓네살 왕이 금 신상을 세우고 각 지방의 모든 신하들을 불러 신상을 봉헌했습니다. 그리하여 각 도에서 총독, 사신, 총독, 재판관, 신하, 고문관, 재판관, 관료들이 모였다.

이것은 매우 흥미 롭습니다. 마지막 장에서 느부갓네살 왕은 방금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그 때 느부갓네살 왕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습니다. 그가 이르되 네가 능히 은밀한 것을 밝히는데 네 하나님은 참으로 신 중의 신이요 만주의 주시요 은밀한 것을 밝히는 자시니라 그래서 다니엘을 높여 귀한 선물을 많이 주고 바벨론 온 도를 다스리게 하고 총리로 삼았습니다.

다니엘의 하나님이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면 이상할 것입니다. 그러면 왜 느부갓네살은 이 신에게 경배하러 가지 않고, 왜 자기를 위하여 또 다른 금 신상을 만들어야 했습니까? 그런 일을 나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실제로는 매우 좋은 일입니다. 왜냐하면 느부갓네살 왕은 하나님의 손에 들린 도구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이 느부갓네살 왕을 보고 몹시 부러워했습니다. 와우! 사람들은 매우 유능하고 장엄합니다! 바벨론 제국 전체를 다스리는 것이 얼마나 장엄한가! 사실 그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에 들린 도구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또 다른 금상을 세웠는데, 이 금상을 보자마자 느부갓네살이 왜 그렇게 어리석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그런 황금 조각상으로 무엇을하고 있습니까? 어떤 종류의 봉헌식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종을 다시 한 번 높이셔서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을 나타내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가 나쁜 일을 당하거든 당황하거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 하나님에게는 돌이키지 못할 것이 없느니라.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야, 왜 또 자랑해? 당신의 신이 되돌릴 수 없는 것은 정말 없습니까?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렇게 설명하겠습니다. 마음 속으로 확신합니다. 모든 문제는 하나님 앞에서 해결될 수 있습니다. 당신이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없습니까? 당신이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우리 하나님을 과소평가한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 하나님의 큰 굴욕입니다. 그래서 당신에게서 하나님의 구원을 볼 수 없습니다.

우리 중 지도자 중 한 사람이 저에게 와서 물었습니다. 그들 가운데 새로 온 사람들이 와서 물었습니다. 그들 모두가 정말로 고침을 받았습니까? 그는 나에게 그런 질문에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지 물었다. 이게 답이 필요한가요? 사실 대답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도 그런 일을 많이 만나셨지만 직접 대답하지 않으셨습니다.

예를 들어, 바리새인은 이렇게 물었습니다. 예수님, 당신은 무슨 권위로 행하십니까? 사실, 예수님은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시고 그들에게 어려운 질문을 하셨고 바리새인들은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예수님은 "네가 말하지 않으면 나도 말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후에 어떤 사람이 다시 예수께 와서 물었습니다.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우리가 카이사르에게 세금을 바쳐야 합니까?” 예수님은 매우 분명하셨기 때문에 동전을 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동전에서 어떤 이미지가 보입니까? 그들은 말했다: 카이사르의 이미지.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주어라! 하나님께 속한 것을 하나님께 돌려드리라!

우리가 말했듯이 다른 신은 이와 같이 구원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묻습니다. 그것이 사실입니까? 그것은 다니엘의 세대였습니다. 이제 하나님은 더 이상 그렇게 하지 않으십니다. 그들의 관념은 정말 하나님을 크게 거스르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와서 묻습니다. 정말 고침을 받았습니까? 그런 사람을 만나면 우리는 그에게 직접 이렇게 말합니다. 예, 한 가지가 있습니다. 즉, 당신은 치유되지 않을 것입니다. 또는 나는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오, 이건 내 자랑이야. 난 말도 안 되는 말을 하고 있어. 그 말만 하면 끝인데, 내가 자랑하려는 게 뭔데?

믿음은 치유의 기초입니다

한번은 40대인 한 형제를 만났는데, 의사가 말했습니다: 이 사람은 1년 안에 눈이 실명될 것이고 그의 망막 신경은 조금씩 죽어가고 있습니다. 나는 그때 그 앞에서 황소를 불었다. 내가 말했다: 누구든지 눈병이 있는 사람은 낫기를 기도합니다. 그 결과 갑자기 자신감에 불이 붙었고 기도 후 회복되어 3개월 후 병원에 가 검진을 받았고 의사는 눈이 다 나았다고 했습니다. 사도행전을 포함하여 성경의 사복음서는 모두 교회에 오는 자마다 고침을 받고 예수님께 나오는 자마다 고침을 받는다고 합니다. 마태와 누가가 너무 자랑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그들은 정말로 치유되었습니까? 그러나 그것이 성경이 말하는 것이며 우리는 그것을 믿습니다.

우리가 다 내 손에 낫지 못하였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능력을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은 죽을 때가 되었을 때에 우리가 마술을 행하지 아니하나 죽을 때가 이르면 반드시 오리니 이는 하나님이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심이니라. 또 다른 상황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믿지 않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는 병원에 갈 수만 있습니다. 성경이 말씀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믿음이 당신을 구원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나중에 나는 사람들의 불신앙이 많은 문제의 근원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러한 구출을 행할 수 있는 다른 신이 정말 없습니까? 예수님께 온 사람들은 다 고침을 받았습니까? 우리가 이런 질문에 답해야 합니까? 오늘날에도 우리는 그것을 확인할 방법이 없지만 우리가 믿기만 하면 그 결과로 많은 사람들이 치유됩니다. 우리가 다른 어떤 신도 그러한 구원을 행할 수 없다고 말할 때 믿는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우상을 만들었으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를 의지하는 종들을 높이시려고 하신 일이라.

전령이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각 나라와 나라와 족속의 사람들아 명령을 너희에게 보내노니 너희가 나팔과 피리와 피리와 수금과 수금과 쉔과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금 신상에 경배하라. 누구든지 엎드려 절하지 아니하는 자는 즉시 극렬히 타는 풀무불에 던져지리라 그러므로 각 나라와 나라와 족속이 뿔나팔과 피리와 비파와 수금과 수금과 기타 악기 소리를 듣고 엎드려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금신상에게 절하니라 (다니엘 3:4-7)

그들은 하나님의 통제 아래서 이러한 일들을 처리하고 있습니까? 전적으로. 이에 갈대아 사람 여러 사람이 와서 유다를 고발하니 곧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라 유다 사람은 그 때에 다니엘이 없었더라 그들은 느부갓네살 왕에게 말했습니다: 왕 만세! 왕이여, 왕이 명하사 누구든지 뿔나팔과 피리와 비파와 금과 수금과 생과 기타 악기 소리를 듣는 자마다 엎드려 금 신상에 절하게 하셨나이다. 누구든지 엎드려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극렬히 타는 풀무불에 던져지리라 끝났어 이번에는 누군가 우리를 잡았어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종종 잡혔습니다.

유다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의 명을 받아 바벨론 도의 일을 다스리게 하매 왕이여 이 백성이 왕을 업신여기며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아니하며 당신의 황금 조각상을 경배하십시오. 그 때에 느부갓네살이 심히 노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이리로 데려오라 명하매 그들이 그들을 왕 앞으로 데려오니 (다니엘 3:12-13)

왕은 물러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느부갓네살은 그들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너희가 내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며 내가 세운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하는도다 일부러 그러느냐 너희가 뿔나팔과 피리와 비파와 금과 수금과 생과 모든 악기 소리를 듣고 엎드려 내가 만든 신상에게 절하면 좋은 것이요 절하지 아니하면 즉시 극렬히 타는 풀무불에 던져지리니 누가 너를 내 손에서 건져내랴 (다니엘 3:14-15)

어떤 신이 당신을 내 손에서 구할 수 있습니까? 거만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사람의 왕국에서 통치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질문은 우리가 이 상황에 직면했을 때 우리 머릿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가마에 던지라 하지 말라 어떤 사람은 상사를 두려워하노라 상사가 잔업을 요구하면 즉시 무서워 죽으리라 사람이 가장 두려운 것은 그것을 알지 못함이니라 하나님이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 우리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 것은 구원이 역사하는 방식입니다. 네가 굳건히 서 있으면 하나님이 네게 능력을 나타내시리라 우리 하나님은 늙고 권능이 많으시니라

얼마 전에 저는 가정부 자매님을 섬겼는데, 그녀는 아이들과 함께 다른 사람들을 도왔고, 그녀는 항상 그녀가 사장이고, 그녀는 나에게 월급을 주고, 그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입으로 말했습니다. 그 결과 일주일이 지나자 사람들이 소리를 내지 못한다고 해서 소리를 내지 않았다. 그런데 우리 같은 사람들은 전화도 못 받고, 섬기지도 못하고, 사람들을 기도로 인도하지도 못하는데, 우리가 살아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입니까? 이것은 그녀의 선택입니다. 그녀는 자신이 하는 일의 주인이 그녀의 세계에서 가장 위대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사실 그녀의 주인은 많은 것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두려워할 필요가 있습니까? 우리가 아직 가마에 던져지지 않은 것이 끔찍하지 않습니까?

우리 하나님은 권세와 능력의 하나님이시다

한번은 출장을 갔을 때 공항에서 자매님을 섬겼습니다. 이 언니의 상사가 그녀에게 말을 걸었고 그녀는 겁에 질려 떨고 있었다 그런 사람은 품위가 전혀 없습니다. 그녀는 잘할 수 있습니까? 다만 우리 하나님이 사람의 나라에서 통치하심을 알지 못함이라. 상사의 상사는 모두 하나님의 손 안에 있지 않습니까? 당신은 무엇을 두려워합니까? 사람에게 가장 치명적인 것은 두려움 속에 살다가 하나님의 능력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그 결과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마음이 매우 밝아져 하나님께서 사람의 왕국에서 통치하실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이런 일을 통해 우리의 생명을 취하신다면 어떨까요? 이삭은 하나님이 내 생명을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바치겠다고 잘 생각했습니다. 이삭은 이것을 스스로 말한 것이 아니라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왜 그런 말을 해? 아브라함이 한때 이삭을 하나님께 바쳤기 때문에 그를 제단에 올려놓았습니까? 아니오, 이삭은 혼자 올라갔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하시고 친히 희생양을 준비하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언제나 은혜로우십니다! 메삭과 사드락과 아벳느고는 이 때가 끝난 줄도 모르고 뭐라고 하였습니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께 아뢰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당신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으나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건져내시리이다 왕이여 그가 우리를 왕의 손에서 건져내시리이다 그렇지 아니하시면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아니하며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다니엘 3:16-18 KV)

당신은 이해합니까, 소란스럽고 강력하며 매우 단호하고 매우 강합니다! 셋이 반대로 생각하면 예를 들어 가족 중에 셋이 있는데 내가 죽으면 내 셋은 어떻게 될까? 아직 부모님이 계시는데 어르신들은? 그렇다면 느부갓네살이 세운 금 신상에게 가서 절하십시오. 사람들은 하나님이 사람의 왕국에서 다스리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세 사람은 생각했습니다. 죽은 후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돌보고 계십니다. 느부갓네살 왕은 하나님이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는 줄을 알지 못하고 그가 강하신 줄로 생각하니 왕의 시종들이 알지 못하면 큰 곤란을 당할 것이요

우리는 우리의 생명을 앗아가는 자만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명과 영혼을 멸하실 수 있는 하나님도 두려워해야 합니다! 자녀든 가족이든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세계의 으뜸이고 왕권을 가지고 계십니다! 무엇이 두렵습니까,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 때에 느부갓네살이 노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향하여 얼굴을 돌리고 풀무불을 평소보다 일곱 배나 뜨겁게 하라 명하니라 또 자기 군대의 용사 몇 사람에게 명령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결박하여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던지라 했습니다. 이 세 사람은 바지와 속옷과 겉옷과 기타 옷을 입고 결박되어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에 던져졌더라. 왕의 명령이 급하고 가마가 매우 뜨거웠으므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업은 자들이 불에 타 죽었습니다. (다니엘 3:19-22 참조)

느부갓니 왕이 가마 안을 들여다보니 네 사람이 결박도 없고 다친 것도 없이 그 안을 걷고 있었습니다. 넷째는 외모로 하나님의 아들과 같았습니다. 우리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까? 우리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면 우리가 풀무불에 던져질지라도 죽지 아니하리이다. 이와 같은 것들은 하나님에 의해 계속해서 보존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보호가 있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원래는 묶여 있었지만 다치지 않고 가마 속을 걸었다. 느부갓네살 왕이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야 나오라 이리로 올라오라 그 결과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속에서 나왔다.

이 말을 하면 우리 중 일부는 의아해할 것입니다. 그런 신이 있습니까? 불타는 용광로에서 죽을 수 없습니까? 넌센스를 말하는거야? 믿고 싶으면 믿으면 되고, 믿고 싶지 않으면 믿으면 된다. 우리는 하나님이 인간의 왕국에서 다스리고 다른 어떤 하나님도 이와 같이 구원할 수 없다는 것을 믿기로 선택했고 그 결과 종종 많은 놀라운 일을 경험합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나라에서 권세를 쥐고 계신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모르고, 아주 작은 사건에 부딪히면 무너진다면 비극이 아니겠습니까?

믿음은 구원할 수 있다

우리 모두 잘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맞닥뜨린 일들을 통해 여러분을 시험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당신이 만난 것을 통제하고 있다는 것이 사실이 아닙니까? 당신이 만나는 것은 하나님이 당신이 하나님을 신뢰하는지 시험하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선과 악을 분별하고 그것을 생각하면 결국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겠습니까? 하나님은 결코 부족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우리 취두부가 없어도 하나님의 음식은 차려질 것이고 하나님은 여전히 ​​구원을 베푸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과 내가 구원을 받는가는 우리의 편지에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믿는 것을 얻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공의를 구하지 않고 자신의 공의만 구하며 자신이 잘한 것이 남의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남의 문제에서 무엇인가를 찾아야 합니다. 그러나 메삭과 사드락과 아벳느고는 이 일을 개의치 아니하고 나중에 이 갈대아인들을 고발하러 갈까, 아니! 그들은 이 사람들이 나왔을 때에만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난 것을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누가 우리를 욕하고 모욕하면 우리를 개라 하고 우리는 똥이라 하나니 결국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오늘 우리에게 일어난 일이 하나님이 우리 삶에 인도하신 작은 일임을 알아야 합니다. .에피소드. 그 목적은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인지 시험하기 위함입니다. 사람이 자신감을 잃으면 선과 악을 분별하고, 선과 악을 분별하면 더욱 자신감을 잃습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까, 우리는 어떤 일이 닥쳤을 때 우리가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우리가 하는 일이 모두 남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그런 사람이라면 가마에 던져 넣지 않고 그 사람들과 함께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신상에 절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안녕, 당신은 어떻게 당신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까? 사람들이 문제에 직면할 때가 너무 많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얼마나 필요한지!

당신의 우상은 정확히 무엇입니까? 당신의 신은 누구입니까? 당신의 신이 당신의 자녀라면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당신은 결코 그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똑똑한 사람이 되어야 하고, 더 멀리 내다보고, 더 크게 서야 하며, 우리에게 이 하나님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악에서 우리를 구하십시오.

느부갓네살 왕은 2장과 3장의 사건을 겪은 후 또 다른 요약을 했습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는 왕의 명령에 불순종하고 목숨을 바치고 자신의 신이 아닌 다른 신을 섬기거나 숭배하기를 거부한 신하들을 구출하고 신뢰하기 위해 사자를 보냈습니다. 이제 내가 명령하노니 어느 나라든지 어느 지파든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신을 욕하는 자는 끊어지고 그 집은 거름더미가 되리라 다른 신은 할 수 없느니라 구원은 역사합니다. 그 때에 왕이 바벨론 지방에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높이니 ("다니엘" 3:28-30)

너 이해할 수 있니? 느부갓네살 왕은 자기가 바벨론의 왕인 줄 알고 막강한 바벨론 제국을 세웠으며 이르되 그의 종들을 의지하여 구원하신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당신이 예배를 드리든 안 드리든 그것은 하나님의 통제 아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그런 결론을 내릴 수 있을까요?

몸을 버리고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않는 것을 삼매라고 하는데, 형제자매들이여, 우리가 어떤 일을 만나도 여전히 우리를 믿습니까? 하나님께서 그런 일로 우리를 시험하신다는 것을 아직도 아십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주관하고 계시며 우리가 만나는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 아닙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불에 던진다 할지라도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누구의 손에서도 건져내실 줄 알고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가 결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리라! "창세기"부터 "종말"까지 우리 하나님이 그의 능력을 크게 나타내시고 구원을 이루셨으니 그의 모든 종들이 구원을 받지 못할 것이다! 우리가 구원받지 못했다고 해도 우리는 우리 자신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않을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그러한 의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중에 관리들이 있으니 뇌물을 의지하지 말며 우상을 의지하지 말고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같이 하여 다시는 여호와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우리가 경배하는 하나님, 하나님! 두려워하거나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몇 년을 사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여 이겨내라

우리는 자신을 주의 깊게 살펴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삶의 모든 것을 주관하고 계시다는 것을 정말로 알고 있습니까? 우리가 정말 안다면 이 문제에서 선과 악을 분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단 한 가지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시험하실 때 우리는 모든 시험을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상급이 있을 것입니다.

사실 창세기를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예배하는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어떻게 시험하셨는지, 우리도 같은 방법으로 시험하실 것입니다. 시험받는 과정에서 아브라함처럼 승리하게 될까요?

모든 시련 뒤에는 하나님께서 크게 상 주시고 은혜롭게 섬기시니, 이것이 바로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선과 악을 분별하고 믿음을 잃고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다스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갈 곳이 없습니다. 오직 우리 하나님을 의지하고 우리 하나님이 사람의 나라에서 다스리시는 줄을 알기에 그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참으로 그 외에 다른 이가 신이 아니로다.

그렇다면 이 장을 읽은 후 우리는 이러한 믿음을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까요? 우리는 다니엘을 본받고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본받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그들을 본받으면 하나님이 어떻게 그들을 구원하셨는지,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실 것인지, 당신의 인생 전체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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