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이사야66장-그러나 심령이 가난한 자와 통회하는 자와 내 말에 떠는 자를 돌보노니
이것은 이사야서의 마지막 장이며 매우 중요합니다. 그것은 우리 신앙의 기초를 재정의합니다. 이 장의 주제는 내가 심령이 가난하고 통회하며 내 말에 떠는 자들을 돌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를 아신다. 하늘은 나의 자리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이 세상 만물이 우리 하나님이 지으신바 믿음의 근본이 되느니라 오늘날 우리는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 천사와 악마 모두 하나님이 창조하셨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성경을 읽다가 갑자기 마음이 움직였습니다. 왜 하나님은 부정한 동물을 창조하셨을까? 게처럼 독수리도 썩은 시체를 많이 먹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에는 쓰임새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왜 천사를 창조하셨습니까? 악마도 천사, 타락한 천사이며 그들의 임무는 하나님이 쓰레기로 간주하는 사람들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누구를 좋아하시고 귀하게 여기시는지, 누구를 미워하시고 누구를 악하게 여기시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라
예수님은 매우 흥미로운 말씀을 하셨습니다. 천국은 사람이 그물을 던지고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은 내버리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나에게는 개념이 있습니다.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은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겸손하고 통회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떠는 사람이냐 아니냐가 하나님이 귀히 여기시는 사람이냐를 결정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마귀의 거짓말 때문에 교회를 떠나지만 우리에게는 선택권이 있습니다.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이 신약의 주제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기로 선택할 수도 있고, 행하지 않기로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위선적인 기독교인들은 종종 성경에 없는 말을 하고 성경에 있는 말을 하지 않는데 이는 매우 치명적입니다. 이런 그리스도인들도 기도하고 제사를 드려도 하나님께서 받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축복이 있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저주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많은 것을 두려워하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자들이 복 가운데 살고 있는지 자세히 살펴봅시다.
외식하는 자는 사람을 죽인 것 같이 소를 잡고, 개의 목을 꺾은 것 같이 어린 양을 드리며, 돼지의 피를 드린 것 같이 제사를 드리며, 우상을 찬미하듯 유향을 사르느니라. 그들은 자기 길을 택하고 마음으로 가증한 일을 행하기를 기뻐하나이다 ("이사야" 66:3)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할 수도 있고 자신의 길을 따라 행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종교 의식을 마치기 위해 제사를 드리고 기도를 하는데, 이는 하나님께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전을 지으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전을 짓지 않으면 위선자들이 종교의식을 마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당시에 예수님을 죽인 자들이 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자들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죽인다는 것은 너무나 이해하기 힘든 일입니다. 이것은 위선입니다.
오늘날 교회는 온갖 위선으로 가득 차 있으며 하나님은 종종 우리를 미혹에 빠지게 하십니다. 얼마 전에 단상에 올라온 자매님이 하나님께서 자신을 얼마나 돌봐 주셨는지 간증을 했고 좋은 직장을 얻었지만 다음날 교회를 떠나기로 했습니다. 그녀는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습니까? 류마티스가 재발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교회를 부패시키는 자들을 가장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신다는 사실을 알고 응답해야 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영적인 사람은 육신의 핍박을 받을 때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 자매는 나에게 말했다: 나는 교회를 떠나지만, 나는 여전히 너를 위해 기도할 것이고, 너를 항상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 나는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정말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기쁨을 정말로보고 싶다면 우리와 함께 교회를 세울 수 있습니다. 우리와 함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지 못한다면 그냥 떠나고 위선적이지 말고 자기 일만 생각하고 하나님 일에 관심을 두지 말고 눈에 악한 일만 행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뭐하는거야 모직물?
신약성경이 말하는 것이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임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확실히 고통받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한 숙명을 저버리면 부끄러움을 당할 사람이 틀림없으니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운명을 갖게 된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이것이 없으면 사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운명 없는 자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며, 그 목적은 이 사람들을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로 돌려보내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를 세우려면 많은 돈을 들여야 하는데 우리 교회가 오늘에 이르게 된 것은 피눈물 흘리던 애초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가운데 오는 사람은 반드시 병고침을 받아야 하고,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은 좋은 기회가 있어야 하는데, 이것은 하루이틀 안에 되는 것이 아니라 많은 형성을 거친 것입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입니다.오늘날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세워졌습니다.하나님은 우리 삶의 어려움을 반드시 해결해 주실 수 있습니다. 최근 우리 교회에 일자리를 찾으러 온 형제자매들이 모두 좋은 기회를 얻어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교회와 영광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 다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그를 위하여 슬퍼하는 자여 다 그와 함께 기뻐하고 그와 함께 즐거워하라 (이사야서 66장 10절)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 같이, 열방의 영광을 범람하는 강 같이 이르게 하리라 당신은 그것을 즐길 것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옆구리와 무릎에 흔들릴 것입니다. ("이사야" 66:12)
교회를 사랑하는 것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인데, 보이는 교회를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신약의 교회는 예루살렘입니다. 교회와 함께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는 은총을 입은 백성이요 우리 중에 구하는 자는 좋은 직장을 얻고 병든 자는 고침을 받느니라 한 자매님이 악성 질병에 걸렸는데 제가 아침에 그녀를 위해 기도했더니 완치되었습니다. 예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노라 나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말하노라 너를 저주하는 자는 그를 저주할 것이요 너를 축복하는 자는 그를 축복할 것이니 그런 사람이 되어 마음이 기쁘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화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보라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 강림하시리니 그의 병거는 회리바람 같을 것이요 그의 진노를 갚으시리니 그는 불로 심판하시리라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육체를 심판하시리라 . (이사야서 66:15-16)
운명의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실제로 그러한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재앙은 하루아침에 오지 않고, 보응이 오면 도무지 기회가 없고, 신에게 죽임을 당하는 사람이 많다.
하나님의 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홀로 행하는 자를 축복하시는데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순종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는도다 새 하늘과 새 땅은 하나님이 교회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하신 것이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창조할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서 항상 있는 것 같이 너희 자손도 그러하리라 당신의 이름은 영원히 살 것입니다. ("이사야" 66:22)
이것을 영생이라 합니다 어떤 사람은 하루 종일 선과 악을 분별하고 구원받았다고 하는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하신 말씀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성령을 받지 않고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까?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성령을 받지 않으면 악령이 올 것이라고 말합니다.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지 않으면 하나님이 참으로 고생하십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지으신 것이니 성령을 구하면 하나님이 악령을 주시겠습니까? 사람의 가장 큰 문제는 불신앙인데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먹으면 죽는다고 하셨는데 오늘날에도 이 열매를 먹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자신을 거룩하게 하고 정결케 하는 자들이 그 중 하나를 따라 동산에 들어가 돼지고기와 햄스터와 가증한 것을 먹으니 그들이 함께 멸망하리라 이것이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사야" 66:17)
예루살렘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그를 돌보실 것이요, 하나님의 교회를 건축하는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들은 거룩하게 구별된 상태에 빠지지 말고 뜰에 들어가 그들 중 하나를 따라 돼지고기와 햄스터와 기타 가증한 것을 잡아먹어야 합니다. 그들은 함께 멸망할 것이다.
정말 하나님의 말씀에 떨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건축하는 과정에서 골방에 들어가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해야 할 때도 있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주된 명령은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성실히 순종할 때 무엇이 가장 중요하고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셀러리의 십일조를 드리면 율법과 의와 인과 신의의 더 중한 것이 헛되이 되느니라 이것은 당신이 해야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며, 그것 또한 피할 수 없습니다. (마태복음 23:23)
하나님이 너희를 부르사 박하와 회향과 셀러리의 십일조를 드리게 하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신실은 이루지 아니하리니 이런 자들은 독사의 유형이요 외식하는 자들이니라. 진리는 크고 작으며 가장 중요한 것, 하나님께서 가장 귀하게 여기시는 것에 순종해야 합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창조할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서 항상 있는 것 같이 네 자손과 네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매 월삭과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와서 내 앞에 경배할 것이요 이것이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사야서 66:22-23)
새 하늘과 새 땅은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를 위하여 세우심을 입은 것이라 하나님께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세우시리니 우리의 후손과 이름도 영원히 존귀하리니 이것을 영생이라 합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지 않고 주님을 믿으면서도 비참한 삶을 살며 선과 악을 분별하는 것이 마음에 가득하여 결국 불신자입니다. 성경은 믿는 자가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정말로 믿는지 생각해 보십니까? 정말 하나님의 말씀에 떨고 있습니까?
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계실 때에 명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사도행전 1:4-5)
성령 충만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좇아 하늘 아버지의 계시를 받아 세 번이나 주님을 부인할 정도로 주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베드로는 매우 분명했습니다. 성령이 없으면 약할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모든 사람에게 성령을 받았느냐고 물었습니다. 성령을 구하면 악령이 온다는 이론을 믿지 마십시오.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누가복음" 11:23) 하나님은 그것이 악령이든 성령이든 상관하지 않으십니까? 자녀에게 나쁜 일을 줄까요? 악령이 없게 해달라고 성령님께 구하십시오.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하늘은 나의 자리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라 나에게 어떤 집을 지을 것인가? 내 안식처는 어디?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모든 것이 내 손으로 지은 것이니 다 거기 있느니라 그러나 나는 내 말에 떨며 겸손하고 뉘우치는 자를 돌본다(원문의 가난). ("이사야" 66:1-2)
하나님께서 그런 무리를 찾으셔서 그분의 교회를 건축하고 그러한 성전을 건축한다면 그곳이 하나님의 성전이요, 하나님이 안식하시는 곳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건축하지 않고 사람을 자유케 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영이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두 하나님이 지으신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매우 강력하십니다. 문제는 정말 하나님의 말씀이 하늘에 굳게 세워졌다고 생각하느냐는 것입니다. 사실 사람들이 직면하는 가장 큰 문제는 불신앙입니다.
하나님은 선악과를 먹는 것은 사망이라 하셨지만 선악과를 먹는 사람이 많습니다. 우리는 최근에 용의 영혼을 출시했으며 용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은 이것이 좋은지 아닌지 항상 볼 것입니다. 신자들은 주로 완전한 시스템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는 것이 영생에 들어가는 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예수님을 따라 하나님의 낙원에 들어갈 수 있었던 강도라고 부러워합니다. 강도가 옥에 갇히고 십자가에 못박히고 아무 것도 누리지 못하다가 회개할 수 있을 때에 죽임을 당하니 어떤 사람이 부러워하거니와 이런 생각이 무섭다. 예수님이 다시 십자가에 못 박히실 시간도 없고, 또 그런 기회가 있더라도 여러분의 차례가 아닐 것입니다.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너희여 그와 함께 즐거워하고 즐거워하라 그를 위하여 애통하는 너희도 그와 함께 기뻐하고 또 즐거워할지어다 ("이사야" 66:10)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 같이, 열방의 영광을 범람하는 강 같이 이르게 하리라 당신은 그것을 즐길 것이고, 당신은 당신의 옆구리에 옮겨지고 당신의 무릎에 흔들릴 것입니다. ("이사야" 66:12)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립니다.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짓는다는 것은 우리가 꿈꿔왔던 그 어떤 것보다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 삶의 선은 하나님과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매 월삭과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와서 내 앞에 경배할 것이요 이것이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들이 나가서 나를 반역한 자들의 시체를 볼 것은 그들의 벌레가 죽지 아니하고 그들의 불이 꺼지지 아니함이니라 모든 육체가 그들을 미워할 것입니다. ("이사야" 66:23-24)
나는 천국이나 지옥에 가본 적이 없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길을 따르지 마십시오. 이사야는 마귀에 대해 말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마귀는 당신의 길을 만들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기 생각대로 행할 수도 있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생각과 일치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합니다. 우리의 생각은 환상적이기 때문에 우리는 너무 많이 알지 못합니다. 본 적이 없다는 것은 아니오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경건하고 겸손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겸손하고 통회하며 내 말 때문에 떨고 있는 사람들을 돌보십니다. 내 속 생각은 틀렸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옳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을 위해 무엇인가를 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멸망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건축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계시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므로 우리는 함께 안식할 수 있습니다. 쉼은 쉼이 아니다. 쉼은 사람이 하나님과 함께 있을 때이다.
결론
하나님은 나의 쉴 곳이 어디냐고 물으십니다. 사실 하나님께는 손으로 지은 성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것은 그분과 사랑으로 온전히 연합된 영광스러운 교회입니다. 인간과 신은 하나이고 신은 안식하고 우리는 거기에서 안식한다. 혼자 연습하는 것이 길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기로 결단하고, 하나님이 안식하시는 곳을 건축하기로 결단했습니다. 하나님의 은총을 받는 것,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것, 위로를 받는 것, 옆에 안기는 것, 무릎에 안겨 있는 것.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영원한 존재에 들어갑니다. 우리와 우리의 후손은 영원히 존속할 것이며,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하나님 안에서의 영원한 존재입니다.
이제 우리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가지고 여호와의 산을 오르기 시작하여 야곱의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영광스러운 은혜, 영광스러운 약속을 바라보기 시작하십시오.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며 교회의 관념을 굳건히 합니다. 어쨌든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는 운명을 얻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