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히브리서 제02장-귀한의 구원

【성경공부】히브리서제2장-귀한의 구원

서론

<히브리서>제1장에 우리가 말 했듯이, 사람은 천사보다 존귀합니다. 이것이 유대인을 겨냥한 만이다. 유대인이 천사를 귀하게 여기기 때문이다,<히브리서>는 유대인에게 쓴 것으로, 유대인들은 천사에 대한 잘 못된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에스겔서>를 자세히 읽으면, 무엇이 생물들의 모양은 보겠느냐, 이것을 보고, 저것을 보았느냐, 모두가 본 것을 쓰고 있었다, 유대인의 선지자들은 무엇을 보았는지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그러나 신약에서 주 예수님와 사고 바울은 천사가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말하지 않았다. 특히 사도 바울은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러 간 자라, 은밀한 일을 보았으나, 사도 바울의 서신를 쓸때, 사람들이 얼마나 존귀하거, 은혜를 구하는즈를 이야기 하였다.

<히브리서>제1장에서는: 사람이 천사 보다 더 존귀하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형제자매들은 사람이 매우 존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람이 귀하면 은혜를 구원하는 것이 더 귀중하다, 구원의 은혜를 인하여 구원하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광을 회복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은혜를 구원한다는 개념에 대해서는 많은 형제자매들의 눈 에는 하늘로 올라가, 지옥으로 내러가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나는 천국에 가서 지옥에 가는 것을 별로 말씀하지 않는 것을 별로 말씀하지 않는다. 나는 무슨 말을 설교하는 것을 좋아할까? 나는 우리가 살면서, 하나님이 영광은 형상대로 살려야 한다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 좋아한다. <성경>에서 똑똑히 기록한 것이 있습니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우리가 <성경>을 자세히 읽으면, 이런 일이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산 사람의 하나님이시요.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예수께서 말씀하겼다, 다시 말하면, 은혜를 구하는 일은, 우리의 일생에 대한 깊은 영향있다, 우리는 은혜를 구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만약 우리를 죽어서 천국에 가려고 위해 주님 믿은 것이라면, 살면서 이렇게 고생할 필요는 없다, <성경>을 자세히 읽으면, 그 안에 있는 많은 일들이 지상의 일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신명기>28장에서 말씀이 따르면, 축복은 모두 사람이 살아 있을때 복을 받고 저주를 받는 것이 사람이 죽은 후에만 저죽 받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오늘을 읽을때, 하나님은 우리 산 사람의 하나님이고, 죽은 사람의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살아 있을때 하나님의 영광을 되 찾아야지, 죽어서 천국에 가려는 것만은 아니다.

은혜를 큰 구원은 매우 귀중하므로 잃어서는 안 된다

오늘 내가 말한 제목은 <귀중한 구원은>인데, 이 구원은 매우 귀중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함으로 우리가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힘이 마땅하니라, 천사들을 통하려 하신 말씀이 견고하게 되어 모든 범죄함과 순중하지 아니함이 공정한보응을 받았거든 우리가 이 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그 보응을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히브리서>2:1-3).

너무나 소중한 것이니 우리는 흘러가는 대로 이 구원의 은헤를 잃을 수 없다. 흐르는 대로 잃는 다는게 무슨 말씀이죠? 쉽게 잃는다. <성경>을 자세히 읽으면, 그 안에 "지켜 행하라! 지켜 행하라! 지켜 해하라!" 신중하고 신중하며 지키는 것이 보수적인 것이라면, 무엇을 행할 것인가? 율법서에 있는 모든 법규를 행하는 것이다. 신약에서도 말씀했듯이 사람이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에 의존하고, 여기서 나오는 말씀들을 주의 하는 것이 모든 말씀이다, 우리는 오늘 흘러가는 대로 이 구원의 은혜를 잃지 맣아야 한다. 이 시대에는 이 구원의 은혜를 일은 사람이 너무 많다, 내게 묻는다면, 이 사람들이 이미 구원의 은혜를 잃었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겠는가? 내가 너무 많은 기독교인들을 보았기 때문에, 모두 이렇게 말 했다: 나는 어느해에 다시 태어나 구원를 받았다, 나는 어느해에 태어나 구원를 받았다, 누구의 일찍 구원받고 누구의 늦게 구원받는지..." 비록 다시 탱어나 구원을 받았지만, 나는 그들에게서 예수님의 모습을 전혀 볼수 없었다, 이것은 매우 곤혹스럽게 하는 일이다.

한번은 내가 산동성에 갔을때, 한 부동산 상인이, 나를 접대하여는데, 나는 그의 집에 잠시 있을다. 그는 나에게 매우 엄숙한 문제를 물었다. 그는 "어떤 목사가 우리가 있는교회에 와서 설교를 할때, 기독교인 천명이 구백구십구명이 지옥에 가고, 오직 한명만이 천당에 갈수 있다고 말 했다. 네가 보기에는 어때?" 나는 그의 눈빛을 보고 그가 이 말을 그다지 인정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 이 일은 말이야, 난 ㄴ 가본적이 없어, 나도 모르겠어. 만약에 네가 그 목사를 다시 만나면, 천국과 지옥에 가본적이 있는지 물어봐." 만약 그가 가본 적이 없다면, 너는 그에게 앞으로 허튼소리 하지 말라고 해라."

사실 사람은 늘 허튼소리하기를 좋아하는데, 왜 허튼소리를 하느냐? 저도 잘모르겠어요, <성경>의 근거가 전혀없어요. <성경>에서 말씀 한적이 없다. 기독교인 천명, 구백구십ㄱ명이 지옥에 가도, 오직 한명만이 천당에 갈수 있다, <성경>을 다 찾아 봤지만, 이런 경문을 찾지 못했습니다. 문제는 어디에 있습니까? 문제는 우리가 반드시 분명하게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중에 이 부동산 상인이 나에게 이 일을 어떻게 보느냐고 물었다. 너는 이렇게 보았다, 네가 살아 있을때, 예수님처럼, 살았고 죽은 후에 예수님께 돌아갔다; 살아 있을때 악마처럼 살고, 죽고나서 악마에게 돌아 갔다, 이 시대에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름을 올렸다, 몸에 예수님의 형상이 하나도 없었고, 오히려 이세벨이 악영이 관제를 받았다. 그 몸에 악마 형상을 가진 기독교인들이 너무 많았다.

이 시대에 우리는 많은 재미있는 현상을 볼수 있다, 예를들어 [영은교회], 영은 교회하면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장면은 바로 목사가 무대에서 마이크를 잡고, "후"하는 소리이다, 그 다음에 무대 밑에 많은 사람들이 쓰러지고 많은 사람들이 치유를 받아야 한다. 제가 처음에 주님를 믿었을때. 이런 교회에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저도 당황스럽다. 제 친구한명이 이 교회에 있었습니다, 매주 일요일에 목사님이 소리를 지르자, 그는 쓰러졌습니다, 그러진 후에 수건을 덮고 오랫동안 누워있다가, 집으로 돌아갑니다. 우리가 개인적으로 만났기 때문에, 나는 그가 삶속에 달라진 것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오늘은 바꾸고 다음주에 다시 쓰러뜨리고, 다음주에도 다시 쓰러뜨리면, 결국은 원래의 모습이 그대로 있습니다. 이게 뭐지? 나도 잚모르겠어, 문제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거야? 이제 알겠습니다. 원래 이 소중한 구원은 우리가 살고 있을때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살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문제는 어디에 있습니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지 아니 하였더라.

최근에 저는 치유석방에 대해 깊은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니면 엄수 하고 행하는 것입니다, 네가 행함을 지키면, 복을 받고, 지키지 않으면 저주 받는다. <성경>에 두개의 서식를 열거 했다. 하나는 복을 입은 리스트이다, 하나는 저주하는 리스트이다. 그 저주하는 리스트는 정말 대단하다. 한번은 내가 말할때, 마침이 일을 언급했다, 내 옆에 미국전통교회에서 온 형제가 있다. 그는 네가 이렇게 말하면 안 된다고 말 했다. 사실은 내가 <성경>에서 한 말씀을 읽었을 뿐이다.

이 형제는 나에게 예를들어 송상걸목사님 하나님이 섬기는 데도 치질에 걸려고, 치질이 심해서, 피가 줄줄 흘렀다, 어느날은 설교 하면서 피를 흘리며 강단에 쓰러졌다고 한다. 나는 이 치질이 그렇게 치를 흘리는 것은 그리 좋은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렇게 길고 긴병에 걸리면, 크고 큰 재남에 걸리는 것도 좋은 일이 아니다, 어떤 전통적인 교회의 형제들은 병원에 가서 신자들이 방문하러 가는데. 그들은 마음속에 잘못된 신학관념을 가지고 있다. 예를들어 암을 글리는 신자 방문할 때, 사람들에게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너에게 화장을 해준 축복이다" 라고 말한다. 이런 축복하나 줄까? 너는 절대로 원하지 않을 것이니. 근거 없는 일을 함부로 말 하지 마라.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우리는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함으로 우리가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왜 떠내려가지 하는가? 이 구원은 잃기 쉬운것 이기때문에, 오늘 우리가 얻은 구원은 매우 소중한 것입니다. 조금만 조심하지 않으면, 큰 떠내려게 됩니다. 모두가 그렇고 저도 그렇기 때문에, 구원의 손길을 잃게 됩니다, 오늘 우리가 받은 구원의 은혜는 매우 귀중하고. 매우 귀중하며. 쉽게 떠내게 된다, 여러분 반드시 알아야 한다. 귀중한 것들은 정교함은 깨지기 쉽다니! 만일 네가 이렇게 귀중한 은혜를 신중하고 보수한다! 만약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그 보응을 피하리요. 이것이 <히브리서>에서 말씀이다, 내가 말한 것이 아니다.

너를 이같이 큰 구원을 잃으면, 모두 공정한 보응을 받았것이다.

우리가 은혜를 구원하는 것을 등한히 하면 보응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은혜를 구원하는 것은 너무나 귀중하다. 만일 우리가 정말로 잃는다면, 그것은 매우 슬픈 일이다. 우리는 <민수기>에 제1장에서 제26장까지, 이스라엘 이칼을 들고 싸울 수 있는 사람인수를 세어, 26장에서 칼을 들고 싸울수 있는 사람인수를 세어 보았다, 여호수아와 갈렙를 제외하고, 모두 새롭고 셀수 없는 인원이며, 60만명이 광야에서 죽었으며, 약속한 땅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가장 얄미운 것은 고라의 무리의 들지 아니하고 자기 죄로 죽었고, 저승에서 들어간다는 것이다. 오늘 우리는 주요편지를 매우 엄밀하게 믿습니다, 당신은 이렇게 어렵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누구 할 수 있을까? 사실이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는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사람이 할 수 없고 하나님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수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에게 의지하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구원의 은혜는 잃었다는 것은 얼마나 큰 일이다 알아야 한다. <민수기>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데. 너는 이것이 구약의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니. 신약의 하나님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니? 만약 우리가 신약의 하나님이 산타클로스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틀림없이 잘못 되었을 것이다. 사실 우리가 믿는 예수님는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우리는 <민수기>을 읽을때, 하나님이 여러번 이스라엘 사람이 치신 것을 볼수 있다. 모두 하나님이 왜 이렇게 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어떤 기독교인들은 또 하나님을 위해 변명하기도 한다, 나는 많은 목사를 만났다, 이것은 하나님이 죽인 것이 아니라, 사실 하나님에게 설명 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행위이고, 우리는 들은도에 대해 반드시 신중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함으로 우리가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함이 마땅하니라,"(<히브리서>2:1).

나는 우리 형제자매가 은혜를 구원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너는 잃으면 잘 살것이라고 생각하니? 힘들거야 나는 잘례를 많이 치렀고, 하나님을 섬기는 목사들이 많았으며, 암에 걸린지 오래되어 세상을 떠났다, 나는 하나님에게 말 할 것이다, "하나님이시여, 나로 하여금 일생 동안 주의 말씀을 지키고 행하게 하소서, 내가 조심하지 않으면 범죄를 저지르게 하시면, 당신은 절대로 나를 다스려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께서 나를 다스려 달라고 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엄하게 다스리셨고 약간의 죄를 범하면 즉시 다시리셨다. 예전에 내가 교회를 설립할 때 맛있는 음식을 많이 만들었다. 예를들어 소고기 장조림, 닭수이, 오리를 구워서 사람을 믿게만들었습니다, 그 후에 저주를 받았습니다, 그 당시에 제가 하는 일은 사면초가가 되었고, 마지막에 할 일이없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곧 반성하고, 내가 잘 못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예수님를 말씀해 주는데, 다른 사람이 어떻게 올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맛있는 재능으로 사람을 끌어들여야 한다, 나는 내가 이렇게 하면, 일부 사람들을 끌어들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오면 내가 다시 그들에게 예수님를 이야기 하겠다, 결국 잘못된 생각이 있어도 안 된다면, 하나님은 나를 다스리기 시작하고, 일을 하면 단번에 저주를 반는다.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 들려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면, 그 자체가 모든 사람을 주 예수님께 끌어 들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모든 것을 뒤엎고 새로 만들었기 때문에, 오늘의 승히를 얻은 교회가 있습니다, 이 귀중한 은혜를 구원하는 것은 정말 좋습니다. 만약 당신이 믿고 싶다면, 우리는 평생의 의료비용를 모두 절약할 것입니다. 우리는 평생병상에 있는 시간을 가지고 예수님를 섬기며, 질병을 치유하는 돈을, 주 예수님께 바칩니다, 이렇게 좋습니다, 우리중에 온 것은 모두 치유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이 얼마나 귀중한지를 알기 위해서는 신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이렇게 큰 구원을 들한히 했다면, 어찌 그 보응을 피하리요? 구원을 들한히 하면 결국 광야에 쓰러진 이스라엘 자손처럼 될것이다.

내가 처음 주님를 믿었을때, 우리교회는 한 젊은 목사가 새로 산 벤츠 차를 몰고, 물 살수차를 들이받았는데. 세 가족이 교통사고로 죽었다. 나는 그의 장례식에 갔었다, 나는 옆에서 있었다, 나는 "하나님이시여, 나를 꼭 하나님 말씀을 지켜주십시오, 너로 하여금 평생 이 세상을 사랑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이 사랑하게 해 주십시오"라고 말 했다. 그 후에 또한 부부가 유명하고 귀한 승용차를 샀습니다, 그리고 세 식구가 교통사고로 죽었습니다, 제가 그의 장례식에 갔을때, 저는 하나님에게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다스리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평생 주님의 말씀속에서 살았습니다, 저는 그저 주님을 위해 살았습니다." 내가 나를 위해 사는 것이 무슨 재미가 있겠는가, 내가 이 은혜를 들한히 하면, 보응을 받아야 할 벌을 받게 될것이다, 그리고 그 차가 뭐가 사랑이야? 저는 평생 한 가지 취미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일생동안 아주 멋진 삶을 살았습니다. 이 은혜를 구원하는 것은 너무 귀중하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귀중한 것이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귀중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기독교인들을 보았을때, 나는 괴로워 마음을 느끼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아음을 받았도다,"(<이사야서>53:5).

예수님의 가난으로 우리는 풍요로워야 하며, 우리인생의 모든 문제에 대한 답은 이 구원의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로 하여금 존귀하고 영광를 삶의 형상를 살게 하셨고, 영광과 존귀함을 우리에게 하사하셨으니, 이렇게 귀중한 은혜를 구원하셨으니, 흘러 떠내가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얼마 전에, 나는 이천원 싱가포르달러 써서, 한 과목을 들었는데. 결국 이 이천원 싱가포르달러 모두 날아 갔다. 그곳에서 강의를 하는 사람들은 마침이 귀중한 은혜를 들한히 하고 있다. 그드릉ㄴ "너희의 부름은 너희의 일이고, 네 사명은 너의 일이다," 라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의 밍딩(命定)은 이 세대의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심지어 미래 몇 세대의 축복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밍딩(命定)의 안에 지극히 은혜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축복하시는 이유는 아브라함이 밍딩()命定을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타고난 양을 치를하는 것이 그의 밍딩(命定)이라면, 그는 더 이상다른 밍딩(命定)을 찾지 않아도 됩니다. 사실 그는 삶이 헛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삶이 헛되다면 우리는 삶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 우리가 사는 것은 일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사는 의미는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다. 우리는 본래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의 형상를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귀중한 구원으로 우리의 영광의 형상를 회복할 수 있게 되었다.

내가 어디에 가든지간에, 나는 기적과 기이한 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많은 사람들이 내 손을 통해 치유를 받았다, 어느 싱가포르 사람이 눈이 소경이 되게전에 내가 그를 데리고 기도 하면, 눈이 보일 것이다, 물론 가장 좋은 점은 우리 엄마도 있습니다, 돈 한푼도 쓰지 않아도 됩니다. 의료비용는 모두 절약되었고, 절반은 축구만큼 큰 중양을 엄마가 다리에서 모두 기도하고 사라졌습니다. 이 은혜가 얼마나 좋은가, 예수 그리스도 보다 더 귀한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그 보응을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가지 능력과 및 자기의 뜻을 따라 성령이 나누어 주신 것으로써 그들과 함께 증언하셨느니라."(<히브리서>2:3-4).

하나님의 구원은 이미 증명 되었다, 나는 주님를 잘 못 믿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나는 매우 엄격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 편지의 구원은 얼마나 귀중한가? 우리는 전투기를 만드는 것이 모두 정밀 공사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마음대로 만드는 전투기는 아무도 감히 운전할 수 없다. 함부로 차를 만들면 브레이크가 고장나서 아무도 그차를 타지 못한다, 어떤 거대한 능력을 가진 것이든지 매우 정밀하다, 오늘 우리가 받은 구원은 매 처럼 날개를 펴고 날아 오르게 하는 것이니, 절대로 되지 처럼 날개를 펴지 말라는 것이다, 요즘 우리는 돼지가 바람받이에서 모두 날수 있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 사실은 기회를 잡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바람이 지나가면 어떡하지? 바람이 지나 간 후에 독수리가 그대로 날아가, 돼지가 고깃 덩어리가 되었다. 그러나 우리가 받은 구원은 참으로 귀중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제가 처음에 교회를 설립 했을때, 눈물로 쓴 것입니다, 하루 종일 먹을 것을 만들었는데, 결국은 예수님 답지 않은 것을 제외하고 많은 번거로움을 겪었습니다, 나중에 여기저기 가서 공부를 했더니, 예수님을 닮은 사람이 별로 없는지 궁금했다, 나중에 나는 분명히 생각하고 생각했다: 꼭 예수님처럼, 예수님처럼 믿어야지 잘 믿는 것이다, 예수님처럼 그렇게 하지 않고 무엇을 하고 있을까? 예수님께서 이렇게 하셨는데, 손으로 환자를 안수하면 병자 나았지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안수하면 병자 나지 않는다. 심지어 어떤 목사님은 병자를 안수하면 사람이 죽었습니다. 안수하지 않으면 오히려 괜찮다. 하나님이시여, 예수님처럼 말씀하겠습니다 오늘은 안닮았어요, 내일은 안닮았어요, 모레까지 달려갔는데, 계속똑같아졌어요, 나중에 정말 똑같아졌어요!

한 형제가 있는데, 나는 전통적인 교회인데 일본에서유학할 때 우울증에 걸려서, 저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제가 그를 데리고 기도를 했더니, 우울증이 반이상 나았습니다. 나중에 그는 고향에 내려가 할머니의 두 다리가 땅에 내려갈수 없는것을 보았다, 그 지역의 전도자는 그 당시에 그의 외할아버지 옆에 있었다. 그리고나서 그가 나에게 전화를 해서, 나는 그의 외할아버지를 데리고 기도 했다. 그의 외할아버지는 땅에 내려가 걸을 수 있었다. 그러나 그가 두 시간 후에 나를 전화를 착단 하게 만들었다, 나는 그들 집의 전도자는 그의 외할아버지를 땅에 내려보낼 수없는 것이 정통적인 복음이고. 그의 외할아버지를 땅에 내려보낼 수 있는 것이 이단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추측했다. 이게 무슨 일이라고? 예수님처럼 이단이 된것이, 예수님 답지 않게 정통이 된것이 궁금합니다, 그러나 내 마음속에 깊은 추구는 예수님을 닮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예수님처럼 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얼마나 귀중한 구원입니까!

너로 하여금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하게 할 수있다면, 이 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겠느냐? 궁금한 사람이 나에게 물었다, "나는 이렇게 적은 잠을자는데, 왜 아직도 에너지가 넘치는 걸까?" 저는 매일 일찍 일어나요, 오후가 되면 가끔한 시간씩 쉬기도 해요, 그런데 사람이 아주 활기차요! 나도 이 일은 정말 신비롭다고 생각한다. 이른바 정신이라고 하는 것은 바로 영특하고 신비롭고. 눈이 맑으면 머리가 명석하다, 딱 봐도 사리에 밝은 사람이다, 제가 추구하는 것이 있습니다, 평생동안 예수님를 본받은 후에 저는 교회의 형제자매들을 모두 똑똑하게 훈련시켜, 점점 하나님처럼 되고 싶습니다.

한번은 내가 말 했듯이, 나는 지금 스스로 제목을 생각해도 두려웠다. 주일이 설교한 제목은 <우리는 하나님이라> 했다. <성경>에서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경문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하나님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요한복음>10:34). 하나님 말씀은 지키고 행하는 자는 하나님이요. 하나님의 아들 이 세상에 오셔서, 이 사람을 보통 사함처럼 대하고, 십자가에 못박으려 하니, 정말 큰 일이요. 이 구원은 반드시 증명할 수 있을것이다. 믿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기적과 기이한 일이 없으면, 그것은 큰 일이다. 그러나 나는 내가 이전에 한 일이 옳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여러분 무엇은 똑똑함이란 무엇인가 아세요? 옳은 일을 하지 않았다면, 자기가 옳은 일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얼마나 우매는가? 그건 우매서 그런게 생각할 까?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이 말씀이: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고 하셨기 때문에, 그래서 후에 저는 뒤집힐 수 있습니다, 네가 누구든 하나님의 뜻대로 찾으면 반드시 찾을 수 있다. 오늘 내가 예수님 같은 길을 걸어나왔으니. 그 다음에 우리 형제자매들이 예수님을 닮은 사람이 점점 많아졌습니다. 왜냐하면 이 길은 정말 증명할 수 있는 것이고, 하나님이 기적과 기이한 일. 온갖 재능으로 그 분이 하나님임을 증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세상에 나오 셨으니, 하나님의 아들임을 어찌 증명하시겠느냐? 거짓말로 하는 말이 아니라, 능력으로 증명하는 것이다.

오늘 많은 목사들이 진리에 의지 하여, 그 자신을 증명한다. 그러면 되겠는가? 서가꾼은 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들은 방언기도는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해야 성립 되는 것이라고 말 하지만, 그 자신도 아직 방언를 기도 하지 않았다. 그러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헛소리 야? 그래서 이 구원은 실천할 수 있는 것이고, 실행하지 못한 것은 끝장이다. 사람이 죽으면 바로 천당에 가는데, 이 일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게는가? 증명이 안 돼요? 그럴수 있지, 너는 예수 같지 않은지 아직 모르니? 그래서 예수님는 목숨을 걸고 추구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광과 존귀함을 면류관으로 하사하다

<히브리서>의 제2장 제7절에 말씀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존귀한 영광을 면류관으로 하사하셨다고 말씀했다, 하나님은 천사에게 말씀한적이 없다. 내가 너에게 존귀한 영광을 면류관으로 하사 하겠다,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아담 이브시대로 돌아가면, 우리는 하나님이 아담 이브를 만들었다고 생각 했지만, 선악 알게 나무를 열매를 먹도록 허락 했다, 다 먹으면 죽었고. 하나님이 너무 나쁘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왜 그랬을까? 원래 하나님은 사람이 이기는 것이고, 이기는 것이라면 <계시록>에서 모두 아름다운 결말을 볼수 있다.
화인밍딩(命定) 신학을 이기한 말하는 것이다. 절대로 죽어서 천당에 가는 신학이 아니다. 우리는 반드시 세상에서 이기해야 한다. 이 세상에서 이기하면, 영광과 존귀함을 면류관으로 받게 될 것이다, 그러면 사는 것이 아주 훌륭하다, 어떤 목사들은 나에게 원망이 말한다 "아이고, 목사님의 이 고역은 우울증에 걸리고 불면증에 걸리고 암에 걸릴 수도 있다" 고 불평한다. 그런데 난 이해가 안간다. 하나님을 섬기는게 왜 고역이야?

얼마전에 제가 어떤 교회를 다녀왔는데, 제가 눈을 크게 뜨고보니, 모두 노약자이고, 모두가 아주 허약한 모습니었습니다,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좀 듣기 싫은 것같지만, 진실이다, 나는 과거에 새신자이었지만, 대접을 받지 못했다, 훈련을 받은 사람이 없어서, 절차가 엉망이고 각자의 것만 챙기고, 나를 거들 떠 보는 사람도 없었다, 문제가 어디에 있을까요? 이기지 못 해서 그래! 교회를 세우는 것은 이기하지 못하는 것은 매우 슬픈 일이다. 만약에 교회가 이길수 있다면, 목사가 하는 것도 좋고. 형제자매가 기독교인이 되는 것도 좋고, 이길 수 있는 것도 즐기며, 이길수 없는 것도 그날은 매우 비참한 일이다.

저는 동북사람입니다. 일본놈이 왔습니다, 우리는 전재에서 졌습니다. 거기에서 2동 시민이 될수 밖에 없었습니다. 재미있습니까? 재미없으면 주인 노릇을 하는 것이 좋으므로 사람으로서 존귀하고 영광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제가 전하는 복음은 언제나 고귀한 복음입니다. 저는 사람에게 이런 소중한 복음을 받아들이라고 구걸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존귀하고 영광의 복음을 전하고, 복음은 매우 존귀하고 영광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무리 큰 사업가를 만나도, 저를 귀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능력 있는목사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잇기 때문입니다. 저는 많은 곳을 걸었습니다, 만난 기업가들이 제 말을 다 듣고, 저에게 피드백을 한 것은 그들이 제가 전하는 복음에 대해 비교적 인정하고, 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사가 되고. 사모님이 되는 것은 노비처럼 그렇게 하지 말고. 스스로 신분을 낮추지 말고, 반드시 종노릇을 하는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된다.

오늘 하나님이 영광와 존귀한 면류관을 하사 할 수있는 이유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겼기 때문입니다. 존귀함과 영광이 이미 면류관이 되었으니, 우리는 무엇을 해야합니까? 모든 것을 우리의 발 아래 밟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은 너를 가리키며 말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가리키며 말한 것이다. 너는 예수님의 영광을 훔쳐서는 안 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은 예수님와 하나가 되고, 예수님의 것도 나의 것이며, 나의 것도 예수의 것이며. 나의 것이며. 나의 것이도 예수님의 것임을 알아야 한다. 부부는 각자 재산을 가지고 있지만 이들재산은 그들 관계로 서로 통용 되는 것이라고 멀하는 사람도 있다, 그럼 지금은 뭐예요? 예수의 것은 나의 것이요, 나의 것도 예수님의 것이요. 내가 예수님께 목숨을 바칠 수 있다! 하나님께서 그 손으로 만드신 모든 것을 우리에게 맡기시고, 모든 것을 그 분의 발밑에 복종하게 하셨도다.

,내가 이렇게 말할 이유가 있으니 보새요, 만물이라고 하셨으니 그 분에게 복종하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지금 우리가 모든 것을 잃고, 그에게 복종하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이미 높은 곳으로 올라가, 우리 하나님아버지의 오른쪽에 앉으셨고, 설마 그 분이 만유를 밟지 않으셨단 말입니까? 만유도 복종하셨나요? 우리는 땅 위의 모든 것이 그분에게 복종하셨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 말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이 말을 어떻게 이해하지? 그 분의 백성, 그 분께서 하나님에게 데리고 가셨던 아들, 자녀가 아직 모든 것을 밟지 못 하셨지요. 언제 쯤 이면, 만유를 맓을 수 있을까? 영광의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 올때. 모든 것이 발밑에 밟힐 것이라, 그래서 우리는 오늘 승히한 기독교인들이 매우 중요한 관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땅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를 얻으면. 우리의 승리는 하나님의 이름을 영광과 살릏 져롲이가. 그러므로 우리가 믿는 목음을 무엇입니까? 써우고 이기면 허락을 받는 곳이다, 만약에 믿지 않으면 구약성서가 싸우지 않고 이기려고 하지 않으면, 광야에서 죽거나 나태해서 싸우지 않는 자는 광야에서 죽는다, 전쟁에서 승리하여 약속한 곳에 들어가야한 약속한 곳에 들어가야 한다는 광념을 반드시 세워야 한다, 모든 것을 우리의 발밑에 밟아야 한다. 이것이 은혜를 구원하는 것이라고 존귀하다고 말 하는가? 조숭자옥을 포함하여 악마를 포함하여 모든 것과 피조을 우리에게 밟힐 것이다.

그러니까 한 순서를 정하면 우리는 하나님처럼 귀하고 나머지는 천사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얻은 이 소중한 구원의 손길을 꼭 잡아야한다. 이 구원은 예수님의 보혈로 얻은 것이므로 예수님께서는 영생 하나님의 외동아들이시고, 그 분께서 육신이 되셨으며, 죽음으로 인한 고통으로 존귀한 영광을 면류관으로 이루셨다.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시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으로 말미암아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삼이라, 그러므로 만물이 그를 위하고 또한 그로 밀미암은 이가 많은 아들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히브리서>2:9-10).

원래 승리는 대가를 치르는 일이다, 대가를 치르지 않는 구원이라는 논리도 유행하고 있다, 얼마 전에 저는 우울한 환자를 접대했습니다. 저는 그녀를 우울증에서 풀어 주었습니다, 풀어준 후에 저는 그녀를 우승에 올리고 싶었습니다. 그 결과 라누리 해도 올리지 못했습니다. 그아말로 부축할 수 없는 싸움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면기만 좋아 하고 일을 게을리 하는 사람이 되고싶다면, 나는 당신을 붙 잡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이런 사람을 환영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그녀는 우리교회에서 너무 힘글었다, 그녀는 나에게 다른 교회에 가고 싶어서, 두달동안 그곳에 가서 보고 싶다고 말 했다. 그럼 돌아오직 말라고! 돌아와서 뭐해? 사실은 그녀가 떠나고 나는 오히려 기쁨을 환호 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교회에서 공사를 했기 때문에. 우리교회와 함께하지 않는 것을 체로 제거했습니다.

육체를 배려하는 사람은 우리와 함께 이길 수 없기 때문에, 나는 타협하지 않고 하나가 되고 이기는 팀을 만들수 있다, 시간이 지나자 이 자매는 다시 나를 보러왔다, 우리의 관계는 괜찮았지만, 내가 그녀에게 한 말은 계속악랄했다. 만나서 나는 그녀의 상황을 물어보았는데. 몸을 잘챙기는 목사가 육체를 잘 챙기는 회우를 키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람이 이기지 못하면, 어찌 존귀한 영광을 면류관으로 받겠는가? 그러다가 병든 엄마를 돌봐야 했다.

싱가포르는 월급이 많지 않았다. 한달에 사천에서 오천 싱가포르달러 받겠 되고 있다. 1년에 6만 시가포르달러 이었다. 게다가 CPF와 적립금 그리고 다른 보조금도 있었가. 거의 매년 7만 싱가포르 달러 되겠다. 그녀는 자신의 어미니를 돌봐야 하기 때문에, 1년에 35만 위안의 수입이 없었다. 만일 우리중에 우리가 너희 어머니를 위해 기도하면 한 푼도 쓰지 않고, 치유를 받을 수 있다, 이것은 주 예수님의 보혈로 얻은 권세입니다. 그런 후에 우리는 주 예수님와 완전히 하나가 되었다. 사람을 성스럽게 히는 자는 모두예와 화신에서 나온 것이므로 그들을 형제자라고 부르는 것도 지나치지 않는 다, 이것은 얼마나 고무적인 말인가.

영생의 하나님, 우주만물을 창조하신께서 우리를 형제라 부르셨지요,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인가! 예전에 이광요충리가 살아 있을때, 내 어깨를 두드리며 좋은 형제라고 불렀다면, 싱가포르라는 곳에서, 나는 가로로 걸을 수 있었을 것이다. 오늘은 영생 의한 하나님이 우리의 어깨를 두드리며 말씀했습니다. 내가 당신들에게 아주 귀중한 은혜를 베풀겠습니다. 당신은 나의 좋은 형제입니다. 이것보다 더 귀중한 것이 무엇입니까? 그러므로 사람을 성스럽게 하는 것은 바로 우리로 하여금 육신이 되게 하는 예수 그리스도이다. 죽음으로 인하여 죽음을 망칠게 하고, 죽음으로 부터 부활하게 하여, 우리로 하여금 성을 이루게 하였으며, 예수 그리스도에 의지 하여 모든 탐색 보다 나게 하였으며, 이 세상에서 승리한 생명을 얻게 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게 하였다, 하늘과 사림이 하나가 되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다. 어떤 사람들은 기공을 어느 정도 연슴한 후에 자신이 천인합일이라고 생각했다. 사실은 하늘과 사람이 하나가 되는 것은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에 의한 것이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우리는 이 복음이 정말 귀중하다고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과 하나가 된다는 관념이 세워져야 한다. 그래서 내가 전한 복음속에서 나는 영원히 "네가 어떻게 하나님의 영광을 훔칠 수 있느냐?" 는 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성경>에는 그런 말이 없고, 신자가 일을 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훔친다는 말도, 사도 바울도 그런 말을 한적이 없다, 사도 바울에 관하여 증거할 때에 이르기를 사도 자울이 안수하면 병자가 나아질 것이라 하였더라, 만약 나는 <성경>에 나오는 사도 바울 같다면, 그러면 나도 손으로 병자 안수 있을 텐데, 혹자는 어떻게 하나님의 영광을 훔치느냐, 나는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데, 나는 누구를 훔치나요? 나는 하나님과 둘이 아니고. 우리는 둘로 하나가 된다, 그러므로 그의 영광은 나의 영광이요, 그의 영광이며 내가 한 일은 모두 예수님의 이름을 하는 것이니, 어찌 아름다운 일인가?

오늘 영생속에서 살며, 더 이상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구은이 얼마나 귀중한지? 바로 우리가 귀신보다 낫게 할 수 있다! 사람은 왜 귀신을 부서워합니까? 귀신이 보이지도 만지지도 않는데, 우리가 밝은 데서, 귀신이 어두운 고에서 한 대 때렸는데, 네가 어디에 올라가서 하소연하겠느냐? 내가 네게 이르노니 귀신이 어찌나 미운지라 그러나 우리가 구원을 받았으므로 예수 그리스도에 의지 하면, 악마보다 나을 것이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그 죽은 권세를 더럽히 시는 것은 악마요. 죽음을 두려워하여 노예로 자멸하는 자들을 놓아주실 것이요보다, 못해, 얼마나 잘 말했는지, 그래서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이 죽음의 영은 아주 작다, 죽음의 조금도 크지 않지만, 모든 질병은 그것에서 나온다.

생로병사, 우리는 반드시 영적의 권세를 잡아이 사망권세을 관장하는 악마를 해칠 것이다. 나는 영적의 세계에서 자주 사망권세을 관장하는 악마를 해칠 것이다, 애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병자를 위해기도하는 것이다, 너는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면 치유를 받아야 한다, 너는 마지막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느냐? 당신의 명성은 영계의 전쟁터에 올려퍼질 것입니다 내가 누군가를 위해 기도할 때, 영적의 일을 많이겪었고, 어떤 환자들은 내 이름을 전혀 몰랐다,, 그러나 그 안에 있는 귀신이 알고 있었다. 그 안에 있는 귀신이 입을 열고 놀라서, 내 이름을 꺼냈다.

형제자매는 하나님과 하나가 되고, 또한 예수 그리스도 본받을 때, 죽음을 두려워하는 안에서 나올수 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하라. 죽음은 더 이상 우리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풀어주셨으니, 우리는 더 이상 죽음을 두려워하여, 종으로 여기지 않을 것이다. 오늘은 영생에서 살고, 예수님와 같은 것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믿음을 실천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에게 권세을 쥐게 될것입니다. 우리로 하여금 영속에 있게하고, 마음속의 생각속에 있게하며, 악마는 철저하게 부패하게 하엿다, 나는 형제자매들에게 우리의 일생이 질병 보다 나을 수 있다면, 그것은 지극히 축복받은 일이라고 말 하고 싶다.

돈이 많았어 쓸데가 없는 사람이, 택시 타는데, 기사에게 돈이 가장 많이 쓸수 있는 곳으로 택워다라고 하는데, 택시기사가 그를 베이징의 병원앞까지 끌고 갔다, 확실히 병원은 소비가 가장 많은 곳이다. 병에 걸리면, 100만원을 줘야하고, 200만원을 줘야한다, 300만원을 줘야한다, 평생 모은 돈을 모두 병원에 보냈다, 싱가포르에서도 "고치는 것은 죽는 것이다, 돈을 다 썼시 때문에 고치는 것도 죽는 것이다," 사람이 병원에 들어오 자마자 죽을 문을 열었습니다. 치료를 마친후에 돈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어떻게 살아? 싱가포르에 연금도 없으니 비참하다.

얼마전에 한 노인이 점을 보고 부적을 그렸다, 병원에서 10달을 살면서, 그의 모든 적립금을 다 썼다, 나중에 퇴원을 했어요. 친구한테서 제가 병을 고칠수 있고 비용도 받지 않고 저를 찾아왔어요, 너는 그가 바닥에거걷는 것을 알고 있는데, 한 걸음에 세치, 다섯치 밖에 걷지 못하는 것이 매우 무섭고. 발을 옮길수 없으며, 허리와 등이 모두 뺏뺏하다, 그는 예전에 다른 사람에게 부적을 그려주었기 때문에. 사악한 악영들이 그 안에 살았고 있다, 그는 매우 많은 영적 사건을 겪었다. 나는 그를 위해 기도 했다, 그의 다리가 풀리고 허리도 풀렸다. 그러나 내가 그에게 승리한 기독교인이 되라고 한 것은 정말어려웠다.

결국 그는 원래의 생활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왜일까? 돈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그는 돈이 떨어지 자마자, 그 어두운 일들을 계속하며, 부적을 그리고 범을 쳐 돈을 벌었다가 얼마 되지 않아 다시 병원에 입원하였는데, 나도 그 소식을 몰랐다, 형제자매, 오늘날 우리의 구원이 얼마나 귀중한지 알아야 한다. 그것은 권세을 장악한 마귀보다 더 나은 구원이다, 만약 우리가 평생 이기지 못한다면 그것은 슬픔이고, 만약 예수 그리스도 의지하며 또 이기지 못한다면, 그럼 더욱 슬프다

내 일생의 특징 중 하나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고, 죽는 것도 죽음도 두렵지 않다는 것이다. 내가 겨우 40여 세가 되었을 때, 나는 어떤 비인두암의 증세가 있엇다, 당시 친구 한 명도 비인두암을 앓는 등 증상이 비슷했다. 그는 이 결과를 알고는 몹시 놀랐는데, 나는 온종일 병가를 내지 않았다. 9개월 후에는 나의 병이 다 나았지만, 그는 오히려 관 속에 누워 있었다. 나는 그의 장례식에 갔었는데. "형제아 우리 둘은 정말 죽을까 봐 죽을다. 겁도 두려워하지 않고 죽지도 않아요." 내 마음속에는 한 가지 희망이 있다. 바로 이 세상을 빨리 떠 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러나 떠날 수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임무를 아직 완성하지 못 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나를 이 세상에서 계속 살게할 것이다.

하루를 살더라도 우리는 주님를 만날 때 까지 하루를 이겨야 한다. 죽음을 두려워하면 어떻게 합니까? 죽음을 두려워하다, 형제자매는 나느니 나누를 듣고 우리가 믿는 은혜가 얼마나 귀중한지 알아야 한다, 즉, 이미 사망한 권세 보다 이겼다, 이 구원의 은혜가 귀중한 이유는 우리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일을 우리와 같이, 네가 송곳으로 예수님를 한번찌르는 것이면, 그는 만지면 괜찮은 것이 아니라, 여전히 우리처럼 아프고 못으로 형을 집행할 때도, 그는 "고통을 참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그런데 왜 그러세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일을 우리와 같이 하시기를 모든 시련에서 벗어나게 하려하셨으나, 악마는 이 일을 잘알고 있으면, 악마는 기독교인을 어떻게 이겨야 할지를 잘알고 이기 때문입니다.
왜 마귀가 기독교인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가장 잘 알고 있다고 말합니까? <민수기> 발람의 그 시대에 그는 한 가지 일을 하였는데, 발람은 이스라엘을 저주하지 못하였다, 나중에 발람은 한 가지 생각을 내어 미디안 사람들을 모압여자들과 이스라엘로 음행하기를 범죄를 저지르게 하고 간음을행하게 하였다, 결국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2만여명을 죽이셨고, 2만여명이 그렇게 죽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 악마가 우리를 이기는 것은 탐색을 통해서 이다. 우리가 시험을 당했을 때는 반드시 승리를 선택해야 한다. 만약 우리가 이 시련과정중에 방향을 잃으면 곤란하다, 형제자매여. 이 귀중한 은혜는 우리로 하여금 시험보다 나을 수 있게하는 것이다. 악마 보다 나은 것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에 의지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모두에게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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