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사도행전13장-성령께서 선교적 교회를 세우시다
교회를 세우는 것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숙명입니다. , 우리 주요 주제는 선교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문제에 대해 생각
우리는 무엇 위에 교회를 세울까요?
우리 방식의 기초는 무엇입니까?
교회 개척 과정은 순조로웠습니까?
이 장 이전에 사도들은 교회에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가고 필요하지 않으면 가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파송하는 교회가 아니었지만 이 장의 주제는 파송하는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세우신 교회
먼저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교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세우는 교회요 파송교회도 예외가 아니라 예루살렘 교회와 안디옥 교회는 다 성령으로 세우신 교회요 하나님의 작품. 그러나 때로 우리는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와 안디옥에 있는 교회에 대해 말하기가 쉽지만, 이 교회들은 성령의 역사로 세워진 것이지 우리가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실 창세기부터 사도행전까지 다 하나님의 일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역사로 세워진 교회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자주 기도하다
기도로 세워지고 하나님을 전심으로 신뢰하며 하나님의 영이 역사하시는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한 교회여야 합니다. 바울이나 다른 사람들처럼 사람들이 자주 성령 안에서 기도할 때 하나님의 영이 움직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역사하시면 성령께서 교회 안에서 역사하십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에 우리는 비판하거나 판단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어떤 일은 하나님이 반쯤 하셨을 수도 있고 어떤 일은 3분의 1일 수도 있지만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고 계시니 사람의 눈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
교회 개척을 위한 기도
그러면 기도로 세워진 교회는 무엇을 위해 기도합니까? 성경에 목회자에게 일을 위해 기도하라고 한 기록이 없는데, 매일 기도하면 삶과 일이 어떻게 될까요? 나중에 흥미로운 현상을 발견했는데, 이 교회의 기도가 교회 건축에 집중될 때 많은 사람들의 삶과 일의 문제가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누군가의 직장생활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면, 교회 중심의 기도생활을 해볼 수 있습니다.
나는 교회 개척을 위해 기도하지 않는 사람이나 교회 개척을 위해 거의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인생의 다른 문제로 가득 차 있고, 삶이 매우 바쁘고 문제가 자주 발생하는 것을 관찰했습니다. 교회 개척 , 그들은 일에 바쁘지 않을뿐만 아니라 업무 성과가 좋고 대인 관계가 좋고 문제가 거의 없으며 여기에서 기적적인 솜씨를 볼 수 있습니다.
은혜를 얻다
"행위"의 시대에는 모든 사람이 직업 문제나 비자 문제가 없었고, 그것에 대해 걱정하거나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모두가 교회 설립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었고, 하나님의 영이 역사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는 위대한 창조성을 가져올 것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공허하고 혼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빛이 있으라. 빛이 있습니다. (창세기 1:1-3)
이 문장은 하늘과 땅의 창조를 언급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이 빛의 상태를 살아내도록 요구합니다.
간절히 기도하고 하나님의 영이 역사하시면 자연히 좋은 일이 생기고, 쉬지 않고 기도하면 누구나 이 놀라운 일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어제 우리 교회는 그녀의 육욕을 다루어야하고 그녀를 화나게했기 때문에 떠난 자매를 돌려 보냈지 만 그녀는 교회를 떠난 후 6 개월 동안 지옥에서 살고 있습니다 : 생활, 일 잘되고 비자가 아닙니다 잘 지내고 있고 매우 피곤합니다. 교회의 또 다른 자매님의 간증은 정반대였는데, 자신이 하나님을 의지하여 지금의 위치에 왔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깨달았습니다. 은혜는 잘하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데서 옵니다.
당신은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주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교회의 연합, 건축, 파송, 발전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자연스럽게 발현된다.
어떤 사람들은 저에게 자주 묻습니다: 목사님, 왜 항상 비전을 보는데 저는 볼 수 없습니까? , 대답은 간단합니다. 저는 교회 개척을 위해 많이 기도했고 그는 항상 일을 위해 기도했기 때문에 둘은 매우 다릅니다. 변화되기 시작하고 하나님의 일에 참여하기 시작하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발견하게 되고 지극히 풍성한 성령의 은사가 나타납니다.
성령의 역사가 있는 곳에는 반드시 성령의 역사를 대적하는 자가 있다
이 장에서 바예수인 엘루마가 성령의 역사를 방해하자 바울이 그에게 한 마디 했습니다.
너희는 모든 궤계와 배신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선의 원수요 주의 의로운 길을 혼잡케 하는 것을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이제 주님의 손이 당신 위에 있습니다. 당신은 눈이 멀어 한동안 태양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사도행전 13:10-11)
어떤 사람들은 바울이 어떻게 다른 사람을 비난할 수 있느냐고 물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 교회를 건축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최선을 다해 육체의 악행을 처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육신이 사람을 잘 살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목적은 사람을 세우는 것이지만 이 과정에서 어떤 사람들은 소위 자존감과 사람의 타고난 육욕 때문에 기분이 상하기도 합니다.
지금 우리가 전하는 복음은 교리가 아니요 하나님의 능력이라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방해할 때에 하나님의 능력이 사람을 다루느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이 어떻게 역사하는지를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하셨고 이때 바울이 판결을 내리자 바예수는 즉시 소경이 되었다. 내가 당신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하나님은 은혜이시며 동시에 소멸하는 불이시며(히브리서 12:29), 이는 가볍게 여겨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말하는 것을 보지 말고 사람이 행하는 것을 보라 말로만 하는 것은 소용이 없다. 후에 바울이 고린도에 교회를 세웠더니 아주 말 잘하는 사람들이 교회에 와서 이치만 말하니 능가할 자가 없었더라 미혹되어 그릇된 길로 갔느니라 그 길은 도를 말하나 바른 복음이 아니니라 바울은 고린도전서 4:19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자기를 높이는 자들의 말이 아니라 그들의 능력을 알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에 있음이라.
나는 모든 사람이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위해 이성을 사용하지 말고 사람의 열매로 판단하기를 권고합니다. 어떤 자매님은 편도선이 부어서 목이 아프고 말을 전혀 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그녀와 함께 10분 동안 기도했더니 덩어리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여전히 약간 불편함을 느끼긴 했지만, 그녀는 이미 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내가 하나님의 그릇이라 내 이름을 내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치유가 많이 있고, 치유가 끝날 때마다 저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분명히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사도행전에서 하나님이 바울과 함께 하셨던 것처럼 성령님도 바울과 함께 하셨습니다.
성경에 근거하여 행동함
사도행전의 저자인 바울의 방식은 성경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나는 또한 모든 사람이 "성경"을 기초로 하여 "성경"에 기초하지 않은 말을 듣지 말고 "성경"에 기초한 것을 받아들일 것을 제안합니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성경"을 더 읽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이 속았다는 사실조차 모를 것입니다.
나중에 온 교회를 세우는데 핵심을 요약했는데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나는 "성경"에 빠진 것이 없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 질문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 말씀만 보고 행하지 않으면 사변적인 방법을 따라도 미혹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행해야만 미혹되지 않습니다.
이 말세에 사람을 미혹하는 일이 많으리니 만일 미혹을 당할 때에 하나님이여 내가 속임을 당하였나이다. 하나님은 여전히 사람에게 책임을 물으시나니 이는 사람 자신이 미혹을 택하기 때문이라 사람이 육신과 세상의 원칙에 따라 행하면 어찌 미혹되지 아니하겠느냐 사람이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말을 많이 하면 조심하고 잘 들어야 합니다.
바울이 사도행전 13장의 환경에 있었을 때 신약은 없었고 구약만 있었습니다. 그러나 구약성경만 있는 상황에서 진정한 복음이 무엇인지 논쟁하기 시작하는 것은 큰 도전입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는 신약과 구약이 있으니 참된 복음이 무엇인지 좀 더 분명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당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참된 복음
첫째, 역사와 예언을 사용하십시오. 우리가 믿는 복음과 우리가 행하는 일에는 근원이 있어야 합니다. 바울은 2,000년 전의 사람이었고, 그가 인용한 역사는 3,500년 전의 모세로부터 3,000년 전의 사무엘과 다윗, 그리고 나중에 다른 선지자들에 이르기까지 바울이 쓴 모든 것은 구약성경의 것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역사적 기원이 없다면 매우 위험합니다. 요나호의 "Doomsday Battle"을 읽으면 그가 인용한 것도 역사적 기원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틀렸고 우리 인간은 틀릴 수 있습니다. 성경에 맞지 않는 논증을 삼가고 역사적 기원이 없는 논증을 삼가라.
둘째, 사실을 가지고 말하십시오. 바울은 그의 시대의 사실, 즉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을 뿐 아니라 제자들에게도 나타나셨습니다. 그는 당시의 역사적 사실을 인용하고 있다. 그래서 제가 말할 때는 제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사실을 말할 것입니다.
셋째, 죄와 의에 대하여 말해야 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 사람이 죄 가운데 살면 반드시 망하리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구원을 얻으리라 여기서 우리가 말하는 믿음은 단순히 믿는 것이 아니요, 그냥 믿어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매우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순종해야 합니다.
정말 믿는다면 따르는 것이고, 따르지 않고 습관적인 생각만 따른다면 믿지 않는 것입니다. 사람이 예수님을 믿으면 죄사함을 받고, 예수님이 죄를 담당하시고, 예수님이 하신 말씀대로 행하기 시작하면 많은 축복을 받습니다. 그러나 새신자 여러분은 받은 만큼 행하고 행하지 않고 받지 말고 육신의 관념으로 완고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도 대적하면 어떻게 복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넷째, 불신자는 멸망해야 합니다. 이 시대에 많은 사람들은 확실히 바울이 가장 많이 비난한다고 말할 것입니다. 고발에 대해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생각하고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 (로마서 8:5-6)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아니함이요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형제 여러분,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는 육신에 따라 살도록 육신에 빚진 것이 아닙니다.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습니다. 성령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로마서 8:12-13)
많은 사람들이 이 문장을 읽고 이것이 참소라고 느낄 것입니다. 이것이 참소라면 그래야 합니다. 어쨌든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
다섯째, 복음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바울은 종종 형제자매들에게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살도록 격려합니다. 행위로 하면 거저 받는 것이 아니요 믿음으로 하면 거저 주시는 은혜입니다. 전체적으로 바울은 역사, 예언,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 죄와 의의 문제, 불신앙의 멸망, 믿는 자들을 위한 영생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순결한 은혜는 우리 삶의 가장 큰 필요이자 우리가 추구하는 영생의 길입니다.
장애물이 있어야합니다
모두가 당신이 말한 것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이 말한 것은 일 더하기 일이 2라는 문제에 지나지 않습니다 모두 동의하지만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저는 여러분에게 알려 드립니다. 우리가 진리를 수호한다고 말할 때 우리는 반드시 장애물에 부딪힐 것입니다. 나에게는 넓고 유효한 문이 열려 있고 그것을 반대하는 자가 많기 때문입니다.(고전 16:9) 여기에서 반대되는 것은 육신의 본성입니다: 시기, 다툼, 분노 등(아마도 갈라디아서 참조) 육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나는 또한 형제 자매들에게 조언하고 싶습니다. 오물에 오염되지 마십시오. 사람에게 좋지 않습니다. 오염되는 것은 동일하기 때문에 주홍색에 가까우면 빨갛게됩니다. 잉크를 칠하면 당신은 검게 될 것입니다. 성령이 세우신 교회에 성령의 역사가 있으면 성령의 역사를 대적하는 자가 있어야 하고, 성경에 근거하면 마귀의 방해가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