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히브리서 제03장-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시려면, 반드시 끝까지 충성해야 한다.

【성경공부】 히브리서제03장-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시려면, 반드시 끝까지 충성해야 한다.

신약 <성경>의 주제는 하나님이 승리를 거둔은 교회를 세우는 것이다

오늘 여러분과 나누하는 제목은 <하나님의 성전을 지으려면, 반드시 끝까지 충성해야 한다>입니다. 하지만 이 장은 하나님은 성전이 아니라 오히려 많은 개념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안식, 하나님의 집.... 좀 어지러운 것 같아요.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 반드시 주제를 파악하고 전체적인 관념을 가져야 한다. 중국인들은 " 나무만 보고 숲은 보이지 않는다"고 말 한다. 즉, 우리는 반드시 전체적인 관념을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전체적인 체계를 구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신약 <성경>의 주제는 승리를 거둔 교회를 세우는 것이다.

지난 장에서 우리는 만물이 하나가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구원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상태에 들어가게 하는 것이고, 바로 승리를 얻는 교회를 세우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지난 장에거도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만물을 발 밑에 밟고, 죽음과 시련보다 이겼다고 말 했다. 만약에 교회가 모든 것을 밟지 않고 죽음과 시련을 이ㄱ겨내지 못하면, 이것은 이길 수 없는교회이다, 교회라는 간판을 걸었는지, 그 안에는 악마의 도리가 가득 했다, 예를들어 구약은 하나님의 성전에서 사역하는 바리새인을 기록 했다. 바로 하나님이 말씀하는 독사의 종류이다, 교회의 간판을 걸었다고 생각하지 말. 교회가 있는 집이 하나님의 교회라고 생각하지 마라. 그것은 반드시 하나님의 교회가 아니다.

어떤 형제자매가 나에게 이르기를 그들은 우럽에 가서 아주 큰 교회를 보고 마음이 엄숙하고 엄숙한 느낌이 들었다. 그것은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그것은 하나님의 성전이 아니었다. 만약에 네가 청나라에 살고 천안문을 지나면, 단문과 오문을 지나고 태화전에 갈때, 너도 똑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그것은 하나님이 성전이 아니다. 그러므로 감각을 추구 하지 말고, 하나님이 그의 교회를 어떻게 계시하는지를 추구해야한다.

교회를 설립하려면, 반드시 끝까지 충성해야 한다.

하나님이 만물을 그의 발 밑에 밟으시는 것이 죽음과 시련을 이기시고. 하나님과 하나가 되시며,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시니, 이것이 바로 교회이고 하나님의 집과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후에 너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볷이 있으니, 그것을 안식이라 하는 구나. <히브리서> 는 집과 집, 안식을 모두 결합시켜, 하나의 주제를 정리할 수 밖에 없다. 신약 <성경>의 주제는 영광을 교회를 설립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제3장에서도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시려면, 반드시 끝까지 충성해야 한다> 고 말한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어ㅏ 같이 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히브리서>3:6).

이 집이 바로 하나님의 성전이고, 바로 하나님의 교회이다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 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히브리서>3:14).

하나님을 세우는 교회는 끝까지 지켜야 합니다! 저자가 그 당시에 직면한 상황은 교회를 세우하는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끝까지 지키지 못 했다. 많은 사람들이 오늘은 따뜻하고 내일은 차가웠다, 많은 사람들이 오늘은 하나님이 성전을 건설할 믿음이 있고, 희망이 있다. 내일은 이런 생각이 어디로 갔는지 모른다. 그리고 "나는 이미XX년에 세례를 받았다, 나는 죽은 후에 하늘로 돌아 갈수 있다"고 말 했다. 정말 그런가? 가장 중요한 것은 끝까지 충성하는 것이다, 나는 기독교인들의 몸에 악마가 가득한 모습을 자주 보았다.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고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렸다, 그리고 입을 열면 " 나는 세례를 받고 구원를 받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에게서 예수님의 모습을 전혀 볼수 없었다.

저자는 이런 상황을 보았을때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려면, 평생 충성을 다 해야한다! 형제자매는 한번에 구해졌다고 생각하지 마라. 영원히 구원해졌다고 생각하지 마라. 그런 일이 없다. 우리는 달리는 길에 언제 어디서나 넘어질 위험이 있으므로 이런 위험을 피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누군가 "이것은 하나니의 주권이다"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이것이 너의 선택이다.

사람의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 만일 당신이 우리와 함께 하는 목적이 하나님의 영과의 교회를 세울기 위한 것이 아니라면, 당신은 우리와 함께 걸어 갈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같은 사람들은 모두 목숨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목숨을 걸지 않으면 밍딩(命定)이 있다고 하지 않는다. 만약에 하나님영광을 교회를 세우것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너는 어떻게 우리와 함께 내려 갈수 있겠는가? 걸어 가다가. 너는 피곤함을 느낄 것이다.

사람은 왜 사는가하는 것이 밍딩(命定)이다! 우리는 이를 위해 태어나고, 이를 위해 살고, 우리는 이 일을 위해 대가를 치르고 싶습니다. 만약 당신이 우리 중에 온 목적이 빛을 묻히기 위해서라면, 당신은 매우 피곤하게 걸을 것이고 그런 후에 걸어 갈 방법이 없습니다. 나는 형제자매들을 격려하고, 자신에게 정말 밍딩(命定)이 있는 사람이냐고 물었다, 만약 당신이 밍딩(命定)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우리는 알아 볼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자신이 인정하지 않는 일을 할 수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당신의 목적이 일을 하고 돈을 벌기 위한 것이라면, 당신은 우리 중에서도 계속 걸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일을 얕잡아 보고 사람의 일생을 꿰뚫어 보았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에게 끝까지 충성을 다 할 수 있었다, 형제자매는 절대로 우리의 덕을 볼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견인차의 꼬리를 달아도 된다고 생각하면서 하늘의 길을 가야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히브리서>의 저자는 당신 상황에 대해 어떠한 타협도 없었다. 그는 "우리는 기독교의 시작에서 벗어나 최선을 다해 완전한 단계에 들어가야 한다"고 말 했다. 만약에 형제자매가 견인차의 꼬리상태에 만족하고, 우리를 따라 달려서 숨이턱에 닿지 않으면, 어떻게 우리와 함께 걸어 갈수 있습니까?

만약 우리 중 몇몇 형제자매들이 밍딩이 없다면, 내가 너에게 찬물을 좀 끼얹어 줄테니, 너는 정말 걸어 갈 방법이 없다, <성경>은 "너희는 항상 마음이 미혹 되어, 나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고 말 한다. 바로 너는 나의 성전에 있으면 안되고, 너는 걸을 수 없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의 성전에서만 안식을 얻을 수 있다, 만일 네가 밍딩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어찌 편히 쉬었겠느냐? 만일 네가 밍딩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어찌 하나님의 성전에 있었겠느냐? 하나님의 성전은 한 무리의 밍딩이 있는 사람들에 의해 세워진 것이다, 만약에 네가 밍딩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이 를 위해 사는 것이 나니라, 자신을 제물로 삼고 완전히 바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길은 걸어갈 수 없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안식을 얻어야 한다

우리는 안식이 우리문제를 해결하는 관건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안식은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시고, 하나님의 성전에 살리로다. 우리는 모두 마음 깊은 곳에서 밍딩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우리 같은 밍딩을 가진자들이 세우교회는 하나님이 함께하는 것이요.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이다. 교회는 하나님의 몸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몫은 교회에서 안식을 얻는 것이다.

우리 교회는 왜 이렇게 엄격할 까? 우리 교회는 밍디이 있는 사람들이 만들었기 때문에, 교회에 앉아서 교회가 되는 사람이 아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교회의 형제자매들을 격려하고, 하나님과 함께하며, 하나님이 함께하는 영광의 교회를 만들도록하겠습니다. 충성을 다 하겠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아끼지 않겠습니다. 사람의 일생은 헛되고 헛되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는 것이, 바로 그거야 우리가 사는 의미이다. 만약 이것이 네가 사는 의가 아니라면, 다음 내용은 너와 무관하다. 내 말은 비교적 심 하지만. <히브리서>의 저자는 나 보다 더 심하게 말씀한다.

휴식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아니다. 어떤 목사님이 머리에 물이 차서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일을 하면 힘이 없어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떤 사람이 나에게 그를 시중하라고 추천 했다. 솔직히 이런 목사를 시중하는 것은 내 마음에 큰 장애물가 있어서. 나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 나는 그에게 물었다. "당신의 병이 어떻게 생겼는지 설명할 수 있습니까?" 그는 네에게 말 했다. "목사가 되는 사람은 토요일 하루만 쉬고, 다른 시간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바쁘고, 매일 하나님을 섬기다면, 병으로 죽지 않겠느냐?" 그는 마음속으로 불평하고 있는데. 어찌 병이 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나는 그에게 말 했다, "나는 주님를 믿은지 20여년이 되었지만, 주일 한번도 결석하지 않았습니다; 목사가 되게 후에, 최선을 다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하나님을 섬기며, 쉬지 않았다, 비록 내 육신이 고통스럽지만, 마음 깊은 곳에 안식이 있었다."

나는 한 마음으로 교회를 세우는데 전심전력 다 했다. 그들은 나를 보면 왜 이렇게 건강하고, 황소처럼 건강하냐고 묻는다. 나는 내 동료, 젊은이 들보다 인테리어일을 내가 더 많이 한다. 왜 그럴까? 나는 안식속에 살고 있으니까. 만약에 내가 쉬는 시간에 살면, 나도 뇌에 물이 차지요. 암에 걸릴 것이다. 이것도 아프고 저것도 아플 것이다. 이런 질병들이 모두 찾아 올것이다, 그러므로 휴식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아니라, 오직 안식만이 있는 것이다.

안식은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만들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이다. 하나님 영광의 교회를 만드는 것은 우리 인생에서 가장 숭고한 목표이다. 이르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나와 광야에 들어가서, 양을 치고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일로 여기지 아니하였으며, 농사를 가장중요한 일로 여기지 아니하였으며. 그들은 하나님의 회막을 짓는 것을 가장 중요한 일로 여긴다. 이 일을 먼저 잘 하고, 다른 일을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으므로,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것이다. 나중에 하나님이 다윗에게 말씀 하셨다. 네가 나에게 성전을 지어주지 않아도 된다, 네 아들 솔로몬이 나에게 성전을 지어준 것이다. 여러분 가장 이해하지 못하는 것부분이다. 다윗이가 음란 후에 밧세바와 결혼하여, 그가 낳은 아들 솔로몬에게 성전을 지었더라, 왜 솔로몬이 왕이되어 다웟의 다른 아들이 아니라. 성전을 지었느냐? 내 생각에 다윗이 성전을 지으려는 마음을 다해 항상 그 아리들 앞에서 이 일을 꺼내는 것 같았다. 다른 아이들은 모두 흥미를 느끼지 않고, 작은 솔로몬 만이 일에 흥미를 가지고, 다윗과 어떻게 성전을 지을 것인가를 토론 했다.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는 것은 영광이다. 왜 하나님은 솔로몬을 왕으로 뽑으셨습니까? 솔로몬이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지을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의 형들이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지으려는 마음니 있었다면, 사실은 그들이 왕이 될 차례가 되었으나. 그들은 흥미를 느끼지 않았을 것이다.

한 사람이 세상에 나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만일 마음속에 하나님의 영광을 담은 성전을 세우고, 하나님들의 영광을 담은 교회를 세우면, 너는 반드시 안식하는 것이 얻게 된다. 안식은 우리 인생의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관건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모를 뿐이다. 몰라, 얼마나 아쉬운 일인데! 내가 여기서 말 하는 안식과 당신이 상상하는 안식은 다소다를 수 있지만, 당신은 내가 생각하는 것을 보세요, 좀 더 믿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것은 제가 <성경>을 읽는 방식입니다. 저는 더 높은 주제를 가지고 이를 펼쳐서 매장의 절에 대응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우리는 나무는 보고, 숲을도 보아야 한다; 큰 화면과 큰 주제를 보고. 그리고 한 장 한 장씩 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절에 무슨 이야기를 하는가. 오늘 우리교회가 아주 잘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하나님이 나의 손을 통해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치유석방의 근본은 승리하는 교회이다

우리는 이미 치유석방의 기초를 찾았다. 그것은 근본적으로 은혜나 영적인 은사가 아니라, 오히려 승리한 교회를 세우는 것이다. 하나님은 교회를: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워리니, 음부의 귄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가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라하시고."(<마태복음>16:18-19). 이 말씀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만약 우리가 승리한 교회가 아니라면, 치유를 받을 방법이 없다, 치유를 받는 것은, 너는 영광의 밍딩(命定) 있다는 것은 아니라. 단지 네가 은혜를 입고 있을 뿐이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는 차원에서 머물지 말고. 밍딩(命定)에 들어가가 사작해야 것이, 그게 관건입니다. 그러므로 너는 예수님께서 선택하신 열두명의 제자를 보았는데, 예수님께서 그들을 치유하셨기에, 그들은 예수님를 따르셨기에 아니라. 형제자매는 반드시 정신을 차려야 한다. 이것이 매우 중요하다.

치유석방의 근본은 승리한 교회를 세우는 것이다. 우리가 승리한 교회를 설립 했을때, 치유석방은 우리에게 많은 돈을 절약해 주었고, 많은 번거오움을 덜러 주었다. 승리하는 교회가 없다면, 아무것도 할수 없다. 오늘 내가 시중는 그 싱가포르 사람은 있는데, 그가 남에게 가슴이 한대 맞았는데, 가슴속에 갈비뼈를 갈라진지 거의 한달이 되었다, 그는 그들교회의 한 형제가 찾았가는데, 그 형제가 정형외과 의사 입니다. 이 형제는 그에게 "당신의 뼈가 살라져서는 회복하는데 한달반이 필요합니다" 라고 말 했다. 우리 민간의" 근육과 뼈를 상하게 하는 것은 100일을 회복할 것이다"과 같은 개념이지만,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나중에 내가 그를 위해 기도한 후에, 그의 통증이 크게 줄어들었다. 그리고 나서 나는 그에게 "돌아가서 생각해 봐라고, 그들이 너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요과가 없을까? 왜 내가 너를 위해 기도하면 요과가 있느냐? 도대체 너는 문제는 뭘까요? 중요한 것은 하나님 영광의 교회를 만들겠다는 결심과 의지가 있다는 것이다. 나는 이 때문에, 엄청난 대가를 치렸다. 말을 많이 하면 다 눈물이다, 그기는 괜찮아.

오늘 여러분께 말 들리고 싶은 것은, 나는 이 때문에 태어났고, 이를 위해 살아다는 것입니다. 누구도 어떤 일도 내가 하나님 영광의 교회를 설립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 하나님여과의 성전을 설립는 것이 나의 삶은 전부의미 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여러분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성전에 참 안식은 얻게 됩니다!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하라

우리는 앞에서 말한 몇가지를 살펴보자. 첫째, 신약<성경>의 주제는 승리한 교회를 세우하는 것이다, 두번째: 하나님을 세우하는 교회는 평생 충성을 다해야 한다. 세번째: 하나님의교회, 즉 예수 그리스도의 몸에서 안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네번째: 죄에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하라. 마음이 굳 세우라!

그거 알아요? 오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행하신 일을 본 사람이 비일비재하다.

"듣고 격노하시게 하던 자가 누구냐 모세를 따라 애굽에서 나온 모든 사람이 아니냐,"(<히브리서>3:16).

오늘 많은 사람들이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를 기도하였다, 광야에서 죽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다들었 더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과, 하나님 말씀을 행하는 일치하지 않는 밀씀은 전혀 다른 일이다.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고든.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에 거역하던 것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거기서 너희 영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 년 동안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히브리서>3:7-9).

오늘 우리 형제자매여, 네가 기적을 보고 책임지지 않는 것을 보았으니, 네가 하나님이 너와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도, 책임지지 않는것은, 오직 충심을 다하는 것만이 끝인 것이다. 광야에서 죽은 이스라엘 자손들의 마음은 항상 미혹 되었다.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에게 노하여 이르기를 그들이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다."(<히브리서>3:10-11).

다들 보면 된다고 생각하지 말라, 예수님께서 기적을 행하는 것을 본 사람은 많으나, 소용없다. 하나님의 행하신를 보고 ,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것이 야말로 진실로 믿는 것이다. 우리가 만일 최초의 믿음을 끝까지 견지할 것이라면, 예수 그리스도의 몫이 있을 것이다. 오늘 우리는 완고하게 안된다, 그를 진노하는 날과 같다. 너는 광야에서 죽은 이스라엘 자손이 되겠느냐? 나는 오늘 너에게 안식을 축구하는 길에 시체가 도처에 널려 있다는 것을 알려 줄 수 있다.

하나님은 사람을 죽이는 하나님이시다. 그들을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싫어 하시는 분들이, 그들을 하나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그리고 그들을 여전히 마음을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었니라. 하나님이 이 사람들을 모두 광야에서 죽였습니다. 너는 하나님을 위해 변호할 필요가 없다. 우리의 하나님은 신약<성경>에서 산타할아버지로 개념을 바뀌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변한 적이 없다. 만약 오늘 우리 형제자매가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계확을 당신의 계확으로 여기지 않고, 하나님의 목표를 당신의 목표로 심지 않을 것입니다. 비록 당신은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지만, 그러나 여전히 마음은 완고하게 세어. 하나님이 너를 죽였다, 너는 신약<성경>의 하나님의 사람을 죽이지 않으면, 하나님이 죽이지 않는 다고 생각하느냐? 하나님은 그대로 죽인다. <성경>에서 한 말씀을 여전히 유효합니다.

네가 만일 이 책에 기록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 라 하는 영화롭고 두려운 이름을 경외하지 아니하면, 여호와께서 네 재앙과 네 자손의 재앙을 극렬하게 하시리니 그 재앙이 크고 오래고 그 질병이 중하고 오랠 것이라,"(<신명기>28:58-59).

만약 네가 이 말씀이 시대에 뛰떨어졌다고 생각한다면, 나는 너에게 결코 시대에 뛰떨어지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다.

며칠 전에 암에 걸린 목사님이 찾아와서, 어떻게 치유하냐고 물었습니다. 나도 드게 직접적으로 말 하기가 어렵다, 나는 나 자신을 말한다.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만약에 제가 암에 걸리면, 제가 싸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하나님 여호와 하신 영화롭고 두려운 이름을 경외하지 아니하게 때문이다; 만약 나는 그 재앙이 크고 오래고 구 잘병이 중하고 오랠 것이라면, 저를 위해 탄식할 필요도 없고; 공덕을 칭송할도 필요 없고; 저를 위해 추모회를 열 필요도 없습니다. 마포대로 싸고 되고 관을 쓰지 않아도 된다. 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게 때문입니다."

매번에 내가 관을 옆에 서있을때, 안에 있는 사람이 암에 걸려 죽거나, 차 사고로 죽는 것을 보면서, 나는 내 자신에게 말 했다. 나는 하나님이시여, 주여 내게 은혜를 베푸하옵소서, 내가 평생 동안 너의 말씀을 잘 지키고 너의 길을 걸어서, 네가 승리한 영광의 교회를 세우를 바랍니다, 나로 하여금 평생을 살게 하고 이를 위해 죽게하며,나로 하여금 너의 주시는 사명속에서 살게 하며, 나로 하여금 너의 말씀을 지키하였다.

여러분, 안식의 길에 가나안의 땅에 들어 갔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 길이 없잖아요. 광야에서 죽은 사람이 60여만이 넘었 이스라엘 백성들있으니. 그 세대는 모두 광야에서 죽었고, 여호수아와 갈렙만 들어갔다. 그러다가 또 60여만명을 세었는데. 그것은 모두 출 애국 후에 태어난 것이다. 이스라엘 자손이 사십년으 ㄹ걸었더니, 슬프구나. 눈을 크게 뜨고 약속한 땅이 들어가지 못하는 것을 보았더니, 눈을 크게 또고 애굽에서 나와 광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더니, 그 복받은 날이 오는 것을 보고 손가락사이로 흘러나갔더라. 모두 죄에 유혹 되었기 때문이니, 죄에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하라.

오늘도 여러분은 여전히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네가 선을 행하여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창세기>4:7).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얼마나 많은 죄에 유혹 되었는가? 자시 살는 것만 신경쓰고, 영적인 싸우는 것을 두려워하고, 대가를 지불하기 싫어하는 사람, 놀고 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육체적인 것을 배려하는 사람, 이기적이 가지고 있는것, 항상 유혹 되고, 하나님이 하는 일을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가슴을 뼈 넘이 한테 맞고 찟긴 사람이 생각해 보세요. 머리속에 쓰레기만 가득 들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어제 내가 그를 위해 기도 했을때, 나는 그의 머리속에 쓰레기가 쌓여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귀신이 그의 뒤에서 그를 따르는 것을 보았다, 그러면 그가 잘 될수 있을까? 오늘 그가 또 나를 찾아 왔는데, 어릿속의 쓰레기 들이 입을 열 자마자 말을 했지만, 여전히 되돌아가려 하지 않는다.

며칠 전에 한 사람을 만났는데, 40만 위안을 빚졌는데, 또 특별 대화를 해서 자신을 사회봉사 하겠다고를 큰 소리를 했어요, 그럼 시회 봉사하세요 생각했다. 이것은 마음을 완고하게 사람이라. 잘한척 것이다. 내가 물었다. 너는 언제 예수님께 봉사활동하는 것이 보았느냐? 없습니다. 언제 예수님께 사람이 보게 아주 좋은 사회봉사 일을 하는것느냐? 사람은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지 않고, 사람은 자기가 옳다 하지만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느냐 틀렸다고 생각하는냐가, 관건은 아니다. 예수님께서 옳은 것이냐 틀리는 것이냐가, 그것이 관건이라고 생각 했다.

오늘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많은 사람들이 왜 하나님이 이렇게 많은 사람을 죽였는지, 모르고 하나님을 위해 변호를 시도 했다. 너는 하나님을 위해 병호하 자마자 자신을 어지럽혔다. 너는 하나님이 사람을 죽이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은 산타할아버지 여야 한다. 그럼 <성경>을 어떻게 쓰는지 보겠습니다.

"듣고 격노하식 하던 자가 누구냐 모세를 따라 애굽에서 나온 모든 사람이 아니냐, 또 하나님이 사십 년 동안 누구에게 노하셨느냐 그들의 시체가 광야에 엎드로진 범죄한 자들에게가 아니냐,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냐 곧 순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에게가 아니냐. 이로 보건대 그들이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히브리서>3:16-19).

그들은 의사를 믿을지 언정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 그들은 합리적인 논리를 믿을지 언정 하나님의 기적을 믿지 않는다. 그들은 많은 것을 믿고 많은 것에 대가를 치르려 하였으나. 하나님에게 대가를 치르려 하지 않았다. 이것이 얼마나 슬픈 일인가. 여러분들은 기독교인 이라는 세 글자를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교회에 가서 앉아서 예베듣고, 찬송하는 노래를 듣고 인터넷에서 들어 보세요, 당신은 기독교인은 하나님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사람이다, 만일 네가 하나님을 위하여 묵숨을 바칠수 없다면, 사실은 너는 광야에서 죽은 기독교인이다. 당신은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행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사실 이것은 모두 관건이 아니라, 이것은 아무것도 증명할 수 없습니다.

며칠 전에 어떤 기독교인이 나에게 와서 증거를 하겠다고 하였다, 그녀는 그녀가 기도를 하자, 그녀가 아이가 어떻게 나았졌는지, 그녀가 기도를 하자 그녀의 아이가 어떻게 일을 잘하는지. 모두 하나님이 긍휼이 풍성하신 은혜를 베푸는 증거라고 말 했다, 내 마음속으로는 하나님영광의 교회를 세우는 증거를 말해 줄수 있겠느냐고 생각 했다. 오늘 우리 형제자매가 밍딩(命定)이 있는 사람이 될수 있을까? 대가를 치르지 않는 기독교인에서 걸어나와 대가를 치르는 기독교인이 될수있을까?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는 한 무리의 밍딩(命定)을 가진 사람들이 세우 것이지, 오합지졸들이 만든 것이 아니다.

결론:

그러므로 우리 혀제자매가,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 것을 알고, 하나님께서 그분의 집을 깨끗이 정리하다. 그분의 교회가 거룩하고;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셨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성전은 보배로 지어진 것이지, 쓰레기로 쌓아놓은 것이 아니라, 너와 나는 하나님의 눈에 보배로워야 한다, 어떤 사람이 보배로워야 한다. 어떤 사람이 보배인가요? 바로 최초의 믿음을 끝까지 지키는 것입니다, 아무리 큰 대가를 치르더라도 지키고 지키는 것입니다. 뒤로 물러나지 않고 함께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하고,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평생 추구하는 것입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여러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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