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히브리서 제07-13결론-

【성경공부】 히브리서 제 07-13결론-

서론

오늘 우리는 몇가지 개념을 계속 공유할 것이다, 나는 <히브리서>을 <성경>공부의 할 때, 재미 있을 뿐만 아니라, 만족감도 느꼈다, 왜냐하면 나는 내가 드디어 일부분을 읽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20년 넘게 읽고 이해하지못했던 하나님에게 감사하며, 내가 못 읽어서, 나를 죽이지 않았다, 나는 종종 어떤 부모를 만나서, 아이가 책을읽을 줄 모르는 것을 보면 화를 내고 절망하며, 말하는 것이 신맛을 띤다, 하지만 저는 여러분에게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이것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이 있는 형상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나타내지 못했습니다. 또 열심히 해야합니다. 그것도 하나님의 형상이고,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다만 아직 나타내지 못해 뿐이다. 열심히 해야 합니다. 나는 모두에게 매우 믿음이 있지만, 사실은 하나님에 대해서도 믿음있다.

다음은 우리는 제7장 이후의 개념을 나누하게합니다

영적인과 육체적인

영적의 원칙에 따라, 사물을 보는 사람을 영적인 사람이라 부른다. <성경>은 모두 영계의 일을 이야기하고 있기때문에, <성경>은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어떤 사람들은 사물이 헛되고, 혼돈한 것을 보고 이것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이렇게 보는 것입니까? 이런 사람들은 영적인 시선으로 문제를 보고 헛되한 혼돈 속에서 우주 만물을 창조하는 것이 하나님의 보는 눈이기 때문이다. 또 어떤 사람들은요, 단지 일부로 흠을 잡는 것을 좋아하는데, 절망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영적의 윈칙에 따라 사물을 보는 사람은, 영적인 사람이란 무른다, <성경>은 모두 영계의 일을 이야기 하고 이기 때문에. <성경>은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어떤 시사람들은 사물이 헛되고 혼돈한 것을 보고 이것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이렇게 보는 것입니까? 이런 사람들은 영적인 시선으로 문제를 보고 헛되고 혼돈하는 속에서 우주만물을 창조하는 것이 하나님의 보는 눈이기 때문이다. 또 어떤 사람들은 원래 다 좋은 일인데도, 단지 일부로 흠을 잡는 것은 좋아하는데, 절망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육체에 속한 것은 육체의 법칙에 따라 일을 보는 것이다. 예를들어 육체에 속하는 사람이 죽음 보는 것은 한 사람이 죽고 모든 끝이 것이다. 영 속한 사람이 본 것은 영이 이 사람의 몸에서 나와 육체이 죽은 것이다. 육체 속한 사람은 배가 부르고 배고프지 않으며, 만족을 느낀다. 영속한 사람은 그가 영을 하나님의 말씀을 잡아먹으면, 배가 고프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육체와 영속한의 차이점 있다.

육체 적인 것이 좋은 것인가, 아니면 영 속한의 것이 좋은 것인가? 당연히 영속한 것이 좋지! 너는 예수님께서 40일 동안 금식기도를 하는 것이 죽지 않고, 육체의 법칙이 영적의 법칙 보다 못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육체의 관점에서 볼때, 한 사람이 40일 동안 먹지 않고 마시지 않으면, 죽지 않는다는 것은 우리의 상상을 뒤집어 놓았어! 육체의 법칙에 따르면, 육체에 속하는 사람이고, 영적의 법칙에 따르면, 영속한의 사람이다.

대제사장

대제사장은 육체의 조례에 따라 세워지 것이 아니라, 육체의 조례에 따라 세워진 제사장은 아론과 그의 자손이며, 예수님는 아론의 후손가 아니며, 예수님는 유다지파의 것이며, 아론은 레위지파의 것이므로. 예수님는 육체의 지파에 따라 세워진 제사장이 아니라, 영적의 조례에 따라 세워진 제사장이다. 대 제사장이 우리를 도와주고 대제사장이 우리를 위해 제사를 올리고, 우리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에게 길을 열어, 하나님앞에 오게 하였으며, 대제사장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위하여 기도 하였으며, 하늘로 올라가 하나님의 오른쪽에 앉아있는 대제사장이, 우리를 도와 줄수 있게 하였다.

이루다

이루다는 것은 네가 무엇을 했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너를 도와 준 것이다, 성전이라는 개념은 매우 좋으니, 우리 형제자매들은 은혜를 구원하는 것에 대해 매우 명확한 인식을 가져야 한다, 목숨을 걸고 추구하면, 거룩함이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너를 거룩하게 만드는 것이며, 하나님이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것룩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것은 어떻게 우리를 거룩하게 만들었습니까? 유사 이래로 성인이 되고 싶고, 완전한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은 많은데. 되었습니까? 안 될것같아요. 어떻게 하면 완전이 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이 우리의 믿음을 통해 우리는 능력이 없지만, 하나님이 우리의 능력이 될수 있다는 것을 성전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적의 싸움을 하라고 하시면, 우리는 악마와 원수를 쳐서, 일어나 싸우게 될 것이다. 그럼 어떻게 싸워요? 기도하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하시는 것을 통해 우리를 이루셨다, 우리가 기도를 할때, 영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다, 천사 천병은 악마를 해 치웠다, 우리가 악마를 해치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통해 우리를 도와주는 방식이었다. 우리가 기도한 다음에 하나님이 일을 하시면, 우리는 악마의 원수보다 이기는 것을 이루지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자신의 지혜에 절대로 의지하지 말라. 신약이나 구약은 모두 이렇게 한다, <잠언> 도 자신의 지혜와 능력에 의지 하지 말고, 완전히 하나님에게 의지해야 한다고, 그러면 악마는 우리를 해칠 수 없다, 자신이 있는 사람은 하늘의 자원을 얻을 수 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믿은 사람에게는 반드시 기적과 기이한 일이 따르고, 기적과 기이한 일은 하나님이 한 것이며, 이것을 이루어다라고 한다.

어떤 사라들은 내가 능력이 없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본래 너의 그 정도 능력에 의지하지 않았는데, 너의 그 정도 능력이 뭐라고? 어떤 사람은 말 한다 아야, 나는 안 된다고 말한다, 원래 너도 안 되는데, 또 다른 사람들은 아이고, 난 못해, 원래 너도 못해, 하지만 우리는 반드시 믿음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얼마 전에 어떤 자매가 사람을 데리고, 사람을 데리고 <성경>공부하는 것이 매우 두렵다. <성경>공부할 때 임불같아. 왜냐하면 그녀는 학교에서 항상 교과서에 읽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습관은 계속 고칠수 없었습니다. 자매는 데리고 <성경>을 공부할때. 느낌이 매우 좋지 않았고. 이 나쁜 느낌은. 나중에 점점 나빠졌다, 내가 좀 자유롭게 해 주면 안돼? 어느 날이 자매가 나를 찾아와서 말한다: 오늘은 내가 데리고 <성경>을 공부할 때 많이 좋아했다고 말했다. 왜 좋을까요?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스스로 뭔가를 해야 하는데. 늘 안 된다. 형제자매는 하나님의 일 임을 알고 하나님께 의지 하며, 우리 자신의 지혜에 의지 하지 말고, 우리의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장막

어떤 사람은 장막이 tadenacle 이라고. 말하면 말한 것과 안 한 것과 같다. 도대체 장막은 뭘까요? 장막은 하나님과 연결 된 통로이다. 첫째 중요한 것은 바로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아셨으니. 성소와 참 장막에서 섬기는 이시라, 이 장막은 주께서 세우신 것이요,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니라. 바로 참 장막에서 집사가 되는 것이다. 그럼 땅 위의 장막은 무엇입니까? 땅 위의 장막은 하늘 장막의 그림자이며, 그림자만 있어서는 안 되며, 참 장막이 있어야 한다, 장막은 하나님의 말씀 대로 실천하는 것이 이루어 져야 한다.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이르시되: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따라 지으라 하셨느니라. 이것이 무슨 뜻이죠? 바로 우리가 땅에 있는 모방하는의 장막인데, 정말 그것이 하늘에 있다, 예수님께서 땅에 오시는 것은 하늘의 장막을 위한 것이요, 모세가 땅에서 만든 장막은 모방 일 뿐이라, 구약과 신약의 차이는 어디에 있습니까? 구약은 짝통 버전이고. 신약이야 바로 오리지널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하늘 장막에 데리고 가서,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로 합치시리니, 그래서 장막에도 하나님이 있는 곳이라는 뜻이 있다.

언약

또 하나의 개념은 계약 보다 언약이라는 글자가 더 강하다는 것이다, 언약은 그룩한 뜻이 성분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님과 사람이 세운 것이다. 하나는 구약이고, 하나는 신약이다, 구약은 하나님과 노아, 모세가 세운 언약이요. 신약은 예수님의 피와 사람이 세운 언약이라, 계약은 무엇을 위한 것입니까? 우리가 세운 약속에 따라 행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약속대로 지키해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요? 하나님이 우리를 도와 쥣ㄴ 덕분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지키면 언약을 지키면,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이루어 지기 때문에, 그래서 신약은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에 두고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라,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 되고,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리니, 또 각각 자기 나라 사람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주를 알라하지 아니할 것은 그들이 작은 자로 부터 큰 자까지 다 하나님를 앎이라. 그러나 현실에서 약간 도전적이었다, 내가 아는 기독교인들 중에서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 적다는 것이, 나를 괴롭히고 실망하게 만들었다, 즉,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가장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모두 하난미을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위에서 말하는 것은 세례를 받은 기독교인이 아니라, 바로 성령이 그들 안에 거주하는 기독교인 있다.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의 마음에 새기고, 우리는 성령과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 하여, 하나님을 알게 된다, 어떤 사람은 성령이 함께하지 않는다면, 그기서 없겠지요. 만약 글자의 뜻대로 이해한다면, 이 말씀은 그다지 옳지 않거나, 혹은 이 말씀이 옳은 것이지만,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옳지 않다, 하나님을 안다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암에 걸리겠어요? <성경>의 횐 종이와 검은 글씨가 거기에 쓰여있으면, 모두가 읽을 수 있고 잘 읽으면, 반드시 알수 있다. <성경>에서는 방언기도를 금지하면 안 된다고 하더니, 누군가가 방언기도를 금지하라고 하는데. 이것은 분명히 하나님과 맞는 것이 아닙니까? 안 타까울 뿐이야, 무른 믿음이 있는 자는 모두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만일 네가 모른다면, 우리의 하나님도 너에게 우리의 하나님은 계시의 하나님이기시 때문이다.

거룩한

다음 개념은 거룩한 이고, 거룩하는 예수님와 같다, 예수님와 같이 이기려면, 무엇을 이기려하느냐? 우리 육체적인 것보다 나은 것, 한 사람은 성령으로 일 하여 거룩하고 이루것이다. 성령은 악령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성령과 육체는 서로 싸우다, 우리가 육체적인 사람이라면 우리는 거룩하는 될 수 없다는 얘기다, 육체를 따르는 자는 반드시 죽고 성령에 따라 육체를 다스리는 악행은 반드시 살아야 한다. 나중에 나는 승리를 얻는 것이 악마를 이기는 것이 아니라, 악마는 성령의 상대가 아니라, 승리를 얻는 것은 성령에 의해 우리가 육체에 속하는 악해 보다 이기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반드시 승리를 얻고. 귀신을 쫓는 것과 육체를 다스리는 것은 영적관제를 끊는 것이, 바로 동전의 양면이다. 어떤 사람은 육체에 속하지 않는데, 뭘 관할하고 어떻게 관할하는가? 이것을 거룩한 이라고한다.

구원

그리고 나서 구원을 말 했습니다, 구원은 무엇 일까요?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며, 도와 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일 입니다. 사람이 죄인 일때, 그가 우리를 구원하였다, 또 다른 개념은 죄였다, 예수님는 처음으로 여러 사람의 죄를 지었다, 두번째로 나타난 것은 죄와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구원하기 위함이었다. 우리가 하나님에 의지 하여 승리하자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셨다, 그리고 사람은 믿음이 있어야 이길 수 있어요. 믿음있는 사람은 정말 대단해요. <히브리서>11장에 이르러 미친듯이 믿음을 논의 하기 시작했다.

믿음의 길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믿으면, 믿지 않고 뒤로 가면, 믿지 않으며, 다른 하나는 계속 믿는 것이다. 그리고 아주 많은 기독교인들이 자랑을 한다. 나는 비교적 약하다, 나는 먼저 물러나서 좀 쉬었다가, 내가 다시 앞으로 갈 것이다, 알고 보니 쉬었는데도 따라 오지 못했어요. 그리고 나서, 나는 <히브리스>에서 뒤로 물러나는 관념을 찾았고: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무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히브리서>10:38-39).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믿음을 지키고, 우리가 구원를 받을 때까지 완전히 승리하고, 뒤로 물러서지 말아야 한다, 모두 물러난다는 개념을 마음속에 기억해야 한다. 나는 많은 기독교인들을 만났는데. 주님의 믿음을 믿는 것이 좀 힘들어서, 좀 쉬괴싶었다, 그러다보니 귀지도 못 했어요. 뒤로 물러나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데. 어떻게 너를 구할 수 있겠니? 너는 하나님에게 기쁨을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뒤로 물러서지 않을 수 있습니까? 네가 믿음이 있으면, 뒤로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사람이 물러난 것은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산을 오르고, 야곱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서, 그 어떠한 층면에서도 떨어질 수 있음을 발견하였다, 떨어질 것은 아딴 개념인가요? 그냥 못 믿겠어, 어떤 사람들은 매우 재미있었다, 그는 많은 귀신을 쫓아 다른 사람을 치유하고 석방하였으나, 나중에는 오히려 믿지 않았다, 나는 매우 궁금하다, 왜 일까? 그는 그렇게 많은 귀신을 쫓아냈는데도, 그는 오히려 세계를 사랑하기로 선택하였으니, 장차 어떻게 될 것인가? 앞으로 그 귀신들은 그를 죽음으로 몰아넣지 않을 거야? 그래서 지속적인 믿음이 바로 진정한 믿음이다.

그것은 내 자신의 연구에 근거한다, 믿음은 바로 선택이고, 저는 믿음 선택합니다, 예를들어 내가아이를 보았을때, 아이가 멍청하고 못 된 것을 보았을때, 부모는 절망 했다, 그런데 저는 영적의 눈으로 봤습니다, 이건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내가 왜 믿음있지? 나는 우리의 하나님이 이 아이에게 기묘한 일을 하게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루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결국 대단하지 않다는 것이 증명 되었다. 하나님은 자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대단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나중에 대단한 사람이 되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이런 사람을 기뻐하기 때문이다.

믿음이라는 두 글자는 매우 재미있고 많은 사람들은 믿음이 곧 믿음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너는 자신이 못났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이 바로 대단한 사람이다. 어떤 사람이 고수입니까? 아브라함, 이삭, 야곱, 이 사람들은 모두 고수이며, 이 사람들은 대단하다, 왜 일 까요? 믿음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신은 대단한 사람이 되고, 고수가 되려면,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알아들어요? 잘모르는 것같아요. 제가 몇년 동안 읽었는데도 이해하지 못했어요. 나중에 저는 믿음이 확실한 증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믿음이 확실한 증거는 무슨 뜻입니까? 믿고 나면 기이한 일이 너를 따르는 것야, 만약 네가 신기한 일이 따르지 않는다면, 너는 어디에서 믿은이 있느냐? 그렇죠? 내가 <성경>의 말씀에 따르면, 믿는 자에게는 반드시 기적과기이한 일이 따른다! 만약 신기한 일이 따르지 않는다면, 너는 믿음이 없다면, 무엇을 믿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믿음은 확실한 증거가 있다, 확실한 증거가 있으면 얻늘 수 없는 언약을 앋을 수 있고. 얻을 수 없는 언약은 무슨 뜻입니까? 우리가 살면서 얻을 수 없는 것이고, 얻으면 이 세상에 없다, 그래서 영원한 약속이 있습니다. 이 영원한 약속은 당신이 이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당신은 많은 확실한 증거는 바로 하나의 증거 입니다. 확실한 증거는 바로 하나의 증거이다. 이것은 가짜가 아니라, 눈에 보이고 만질 수 있는 증거이다, 알아들어요? 그래서 우리는 믿음가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는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본 것은 모두 분명한 것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고, 만들어진 것임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믿음은 대단한 것입니다. 믿음이 강한 사람이 되려면, 믿음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끝장입니다.

<히브리서>11장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가지고 죽었다고 말한다. 이 믿음속에서 그들은 많은 확실한 증거를 얻었다. 그들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감하게 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알아들었어요? 사람이란 말이야, 믿음이 있으면, 하나님을 경험할 거야. 믿음이 있으면 매일 하나님을 경험할 거야, 그 경험 하나님은 내가 좀늙었다. 나에게 천국에 가 본적이 있느냐고? 물어 보며. 나는 가보지도 없습니다. 영원한 언약을 얻었는가? 없는것 같다.

하지만 내가 이 세상에서 믿음으로, 무엇을 믿을까? 하나님은 영원속에서 반드시 나에게 상을 준비 해 준다. 내가 하나님께서 영원속에서 나에게 영생을 준비 해 주셨다고 믿고, 또한 영광의 면류관을 나를 주신다고. 이 세상에서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약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나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이 뇌에 병이 있다고 생각하니? 아니, 그가 바라는 것, 영원한 희망과 언약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영원속의 것이고,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준비 했던 더 아름다운 일이며. 우리가 이 세상에서 얻은 증거 보다 더 중요하다, 알아들었어요? 즉, 이 세상에서 얻은 이런 증거, 증거는 우리가 믿음을 실천하는 동력이다, 그리고 무엇을 위해서? 세상에 이런 것들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아름다운 고향, 더 아름다운 일을 얻기 위해서는 영원한 영광을 얻는 것이다, 그렇게 때문에, 우리는 대가를치르고 싶습니다. 우리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과 같이 대가를 치르고 싶습니다. 나중에 모세와 다윗이 똑같이 대가를 치르고, 죽어도 두렵지 않습니다.

대가를 치르다

그래서 대가를 치르는 믿음이 중요하다. 지금 대가를 치르고, 대가를 치르는 것은 무슨 똣 일까? 너는 이 많은 증거를 생각해 낼수 있다. 그런 후에 너는 그것이 근본이라고 생각하고 아니라고 생각한다, 근본이 아니라, 근본이 무엇이며, 근본은 영원한 언약이며. 그것이 근본이다, 우리가 이렇게 많은 일을 겪었다면, 우리는 믿음이 강하고, 대단하다, 어떤 것도 흔들리지 않고. 우리는 어떠한 대가도 기꺼이 지불할 것이다. 그러면 정말 대단하다. 그렇죠? 그래서 이 대가를 지불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우리가 그 아름다운 언약을 믿는 것이 바로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라고, 다시 실증하였다, 대가를 치르지 않는 것은 믿음가 아니라, 대가를 치르는 것이 믿음이고. 대가를 치를 믿음이 있는 것이 바로 진정한 믿음이며. 대가를 치르지 않는 믿음은 믿음이라고 할 수없다.

만약 당신이 온종일 육체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이라면, 아이의 학교공부 이랑, 학위를 받고, 일을 하게 된다면, 이것 저것이요, 아이고, 세상에,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귀찮게 됐네, 우리가 주님를 처음 믿었을 때, 육체적이었고, 나도 너희와 같았다. 그러나 주님는 믿음은 때때로 육체적으로 살고 싶어했는데, 결과는 어땠을가?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그분의 가르침을 받으셨으므로 주님의 가르침을 받을셨으니. 그러니까, 우리는 죄, 육체와 싸우라고 아직 멀었다는 얘기다, 그래서 서로 싸우는 과정에서 너무 힘들었어. 너만 아팠던게 아니라, 나도 아팠던거야. 그런데 문제가 뭐죠?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의 영원속에서의 언약을 추구하고 있는가.

어떤 때는 우리가 정말 조금 약해서, 하나님이 즉시 우리를 다스린다. 어떻게 다룰것인가? 어떤 형제자매들은 귀신에게 제압 당하고, 풀려났다가 다시 돌아갔다, 돌ㄹ=아간 후에 그의 논리체계는 바뀌지 않았고, 하나님은 그를 긍휼으로 하다가. 결국 귀신이 다시 돌아왔다, 그 귀신이 돌아오면, 어찌 긍휼이라 할수있겠는가? 귀신이 돌아오지 않으면 내가 돌아오지 않는다면, 골치아프니까. 단속하는 것이 좋다, 많은 사람들이 마귀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마라. 하나님이 창조하시 것은 모두 좋은 것이고. 악마는 실제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의 일꾼은 무엇을 합니까? 하나님의 도와 쓰레기를 제거 하고, 하나님에게 속하는 것을 하나님의 나라로 다스린다.

그러므로 물러서지 말라, 낙심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그 분은 반드시 가르침을 받으리라. 만일 네가 가르침을 받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너는 약간 위험하므로, 가르침과 가르침은 너를 거룩하게 말들 것이다. 왜 일까요? 우리가 추구 해야할 것은 흔들리지 않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이곳 에는 흔들리지 않는 나라라는 개념이 있어 영원도록, 오래 살수 있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 세상을 잘 살아야 한다는 말도 있다. 그럼 살아, 네가 잘살았으면 좋겠어, 사실은 잘살지 못했어.

그래서 세상에 이 사람들은 두 가지 사람이 있는데, 하나는 세속을 탐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을 탐하는 것이다, 그 탐욕은 세속을 쓸어버리는 것과 같이 음란 하고 세속과 음란하며, 하나님의 눈에는 음란이라 하였다, 이 사람아, 너는 세속을 탐하니, 너는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을 얻을 수 없다. 세속을 탐내면, 하나님의 눈에는 쓰레기로 보이니 우리 형제자매가 우매하는 짓을 하지 말자. 세속을 탐하지 마라, 세상 모든 일은 다 지나가야 한다. 내가 왜 안 지켜봤을까? 아니야, 세상과 세상의 일이 아직 끝나지 않았어, 네가 먼저 지나갔어,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아직 지나지 않았는데. 네가 세상을 떠났잖아, 이 세상은 너에겐 이미 지난 것이다.

그러니까 헷갈리지마, 알마나 살수 있어? 칠팔십년, 그렇죠, 늙어도 치매예요, 그렇죠? 그게 무슨 재미있어요? 별로 재미 없어요. 나중에 나는 세속을 탐내는 것이 정말 재미 있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무슨 재미가 있습니까? 그는 치매에 걸릴 것이다, 사람이 늙었는데도 세속을 사랑하다니, 그는 곧 치매가 올 것이다, 너는 노년에 치매가 올 것 같지 않니? 싫어, 싫으면 세속만 탐하지 마라.

너는 우리엄마를 닮았고, 80대에 엄마가 세상 귀신을 사랑하자 귀신이 왔다, 귀신이 오면 엄마는 치매가 되고, 치매가 오면 아무것도 모르다, 엄마가 자신도 혼란스워진다. 나는 엄마를 위해 귀신을 쫓아야 한다, 그러면 저희가 뭘 탐내죠? 탐욕이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그리워하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를 원한 다면. 우리는 모든 능욕을 경시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본받아.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이 세상에서 하나님께서 여러가지 일에 우리를 이루시고, 우리로 하여금 그 뜻을 행하게 하시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마음속에서 그 기쁨을 일을 행하게 하셨도다.

알아들었어요? 이것이 바로 <히브리서>의 전체 핵심이다. 절대로 소홀히 하지 마라.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 관건이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않으면, 어떻게 관건이 되는가? 그렇지? 그러니까<히브리서>는 여기까지 정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답장을 남기다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하지 않습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