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열왕기 상11장-지혜의 본보기 솔로몬도 속았다!

자주 기도하고 말씀을 읽고 시험에 들지 말라

"열왕기상" 11장을 읽은 후 다음과 같은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솔로몬과 같은 유능한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속을 수 있었습니까? 사실 하나님의 도를 지키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솔로몬은 인간 지혜의 본보기인데 미혹에 빠졌다고 해도 우리는 말할 것도 없지요? 따라서 우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는 혼란을 피하는 방법입니다.

사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시험에 들지 않게 항상 기도하라. 기도는 유혹을 피하는 열쇠입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자주 읽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주 읽으면 영 안에서 깨어 있게 됩니다. 마태복음에서 예수님은 "너희는 잠시 나와 함께 깨어 있을 수 없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항상 깨어 기도하라"(마태복음 26:40-4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경계한다는 것은 마음의 생각이 혼란스럽지 않고 매우 명석하며 악마의 함정이 무엇인지 알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언제부터 솔로몬이 의식을 잃었습니까? 그가 오만했을 때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이방 여자와 결혼하는 것이 별 일이 아니라는 착각에 빠지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느꼈습니다. 그 결과 그는 암몬 사람, 모압 사람, 에돔 사람, 시돈 사람 등에 이르기까지 차례로 이방 여인과 결혼했습니다. 이 이방 여인들은 점차 솔로몬을 속였습니다.

우리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우리는 언제 쉽게 속습니까? 우리가 쉽게 속지 않는다고 생각할 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할 때가 있습니다. 솔로몬은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아름다운 여인을 보았고 그녀와 다시 결혼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는 아내를 취하는 것이 영적인 일이라는 것을 모르십니까? 물론입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자신이 결코 넘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람이 결코 넘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느끼면 반드시 넘어질 것입니다. 혼란스럽고 비틀거리며, 여기서 시작하세요.

베드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 예수님께 다 넘어지겠고 나는 넘어지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예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닭이 울기 전에 베드로가 주님을 세 번 부인할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 그 결과는 무엇이었습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베드로는 닭이 울기 전에 실제로 주 예수님을 세 번 부인했습니다(참조, 마 26:31-35, 69-75). 육신이 믿음직하지 못하며 자기 확신도 믿음직하지 못함을 알아야 합니다. 사실 베드로는 그때 마음에 문제가 없다고 느꼈지만 그 순간 육신이 약해졌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쇠사슬을 끊는" 일부 형제자매처럼 그들은 보통 문제가 없다고 느끼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험을 만날 때마다 하나님의 도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조심하고 항상 깨어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본 후에 우리의 육체가 믿음직하지 못함을 알게 되고 항상 깨어 기도하게 됩니다. 우리는 기도를 많이 해도 유혹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반드시 미혹에 빠진다.

망상에 빠진 사람들은 종종 술에 취하지 않고 자신이 망상에 걸렸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그러나 당신이 그에게 몇 마디 말을 해보면 그가 속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한 형제의 동급생이 우리 교회에 와서 이야기를 나눈 후 그가 매우 혼란스럽고 혼란스러워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예를 들어, 미래의 아내에 대한 그의 요구 사항은 그가 그를 속이지 않는 한 다른 것은 필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생각이 엉망이야! 인생의 동반자를 선택하는 데 어떻게 그렇게 부주의할 수 있습니까? 그 동급생에게 여러 번 말했지만 당신은 매우 혼란 스럽습니다. 그 동급생은 여전히 ​​\u200b\u200b그가 매우 술에 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겸손하게 하시는데, 다른 사람들이 우리가 혼란스럽다고 할 때 무작정 거부할 것이 아니라 정말 우리에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때때로 우리의 마음은 쓰레기로 가득 차 있고, 사람을 타락시키고, 그런 것들이 우리로 하여금 아름다운 삶을 살도록 허락하지 않습니다.

나는 그 반 친구에게 미안하다고 느꼈고, 그는 무엇이 옳은지 확신이 서지 않아서 모든 것을 시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생각은 정말 무섭습니다. 재판 중에 위험에 처하면 어떻게 될까요? 솔로몬으로 돌아가서 그가 속임을 당했을 때 그는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했습니다. 열왕기상 8장에서 솔로몬은 여전히 여호와께 그럴듯하게 기도했는데, 왜 이제서야 여호와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까? 놀라지 말라 사람이 다 이러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악한 일을 행하되 아직 깨닫지 못하느니라

예를 들어 어떤 기독교인 소년은 기독교인이 아닌 여자 친구가 있는데 처음에는 "목사님, 걱정하지 마세요. 내가 그녀를 교회에 데려다 줄 게요. 그러나 결국 여자 친구는 그녀를 교회에서 데리고 나갔습니다." 사람이 미혹에 빠지면 제정신이 아닌데, 하나님이 어떻게 사람을 제정신이 되게 하는지 아십니까? 하나님은 당신을 대적하는 원수를 일으킬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사방팔방에 처한 상황에 처해 있다면 자신이 주님 보시기에 악한 일을 했다는 것을 압니다. 논쟁하지 말고 하나님이 당신을 시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여기서 하나님은 에돔 사람 하닷과 아람 사람 르손을 솔로몬의 원수로 세우셨으나 솔로몬은 여로보암이 솔로몬에게서 열 지파를 빼앗을 것을 선지자 아히야가 예언하기까지 이를 알지 못하여 솔로몬이 여로보암을 죽이라는 명령을 내렸으나 그 무렵 너무 늦었 어.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깨어 기도하며 마음이 혼란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를 되돌리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기가 미혹되지 아니하리라 생각하여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행하면 너희 원수가 일어나 하나님이 너희에게 베푸신 나라와 복을 다른 사람에게 주리라. 그 사람이 당신보다 잘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잘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악에서 떠나야 합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신 축복을 빼앗아 가셨지만 여전히 우리가 돌아오기를 원하십니다. 네 아들의 지파라”(왕상 11:13). 우리는 놀라운 현상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특히 어떤 사람들을 기억하고 그들로 인해 그들의 후손에게 자비를 베푸실 것입니다. 우리 형제자매들도 여러분이 행한 일로 인해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여러분의 후손들을 축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비록 다윗이 넘어지기는 했지만 전반적으로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었습니다. 다윗과 하나님의 택하신 예루살렘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아들에게 한 지파를 남겨주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증거입니다.

사실 하나님께서는 항상 당신이 사랑하시는 자를 기억하시고 귀하게 여기셨으며 그들에게 약속하신 것도 귀하게 여기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을 지금까지 살게 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조상들에게 하신 약속이기 때문임을 알아야 합니다. 다윗의 후손들도 선한 왕이든 악한 왕이든 하나님의 약속으로 계속 왕이 되었습니다. 사실 이 약속의 말씀은 다윗에게만 하신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여로보암에게도 같은 말씀을 하신 것을 우리는 봅니다. 너희가 만일 내 종 다윗이 행함 같이 내 길로 행하며 내 보기에 옳은 일을 행하며 내 율례와 계명을 지키면 내가 너희와 함께 있어 내가 다윗을 위하여 세운 것같이 견고한 집이 되리라 , 내가 너에게 이스라엘을 준다." (열왕 첫째 11:37-38) 후에 여로보암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되었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우상을 섬기도록 이끌었습니다. 그러나 그와 같이 아주 악한 왕에게 하나님은 그런 약속을 하셨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누구를 선택하시든지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좋은 약속을 주실 것이지만 선택할 권리는 우리 손에 있고 열쇠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다윗처럼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그의 율례와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셔서 든든한 집을 세우실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당신의 가족 중 처음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택함을 받았다면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내가 너에게 견고한 집을 짓고 네 가족을 주겠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가족, 여러분의 종족, 여러분의 나라를 주신다는 큰 약속입니다. 사실, 하나님은 당신에게 최고의 약속을 주시기를 고대해 오셨습니다. 그러나 누가 그것을 얻을 수 있습니까? 사실 약속은 이미 거기에 있는데 우리가 약속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두려움은 약속을 받지 못하게 합니다.

약속을 받지 못하는 세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상사에 대한 두려움, 아내에 대한 두려움,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두려움은 종종 은혜와 약속을 받지 못하게 합니다. 앞의 늑대와 뒤의 호랑이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은혜를 받지 못한다. 우리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다윗을 본받아야 합니다. 그는 도망할 때 부하들이 자기를 버리거나 죽일까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기로 선택했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원수 사울이 자기를 죽이지 못하게 했습니다. 다윗이 가장 귀한 곳입니다. 상사, 아내, 자녀, 백성을 주님보다 더 두려워한다면 이 약속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사실 당신은 하나님의 약속이 당신에게 있기 때문에 전혀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이 어디에 있든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 하십니다. 두려움은 어디에서 오는가? 그것은 인간의 논리에서 나옵니다. 인간의 논리에 의존하면 하나님의 논리를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인간의 논리는 사람들을 놀라게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세상 사람들은 초등학교가 두렵지 않지만 있으면 무섭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에 있을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다른 것들은 두려움 없이 마귀 대적에게 맞서는 것입니다. 두려울 때는 발을 움직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마음속으로 생각해보면 어쨌든 하나님이 나에게 가족을 주셨는데 이 생각을 마음속으로 깊이 새긴다면 여전히 두렵겠느냐? 아직도 남편이나 아내가 두렵습니까? 당신이 두려워하지 않을 때 하나님은 당신의 가족을 주실 것입니다. 솔로몬도 그 아내를 두려워하여 결혼하기 전에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줄로 생각하고 결혼한 후에는 아내를 위하여 궁궐과 우상을 위하여 제단을 쌓고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 솔로몬이 한 일로 인해 하나님은 다윗의 후손에게 고통을 주셨지만 영원히는 아니었습니다. 즉, 당신이 하는 일이 당신의 후손이 고통을 받을 것인지 축복을 받을 것인지에 영향을 미칩니다. 당신의 후손들에게 가능한 최고의 유산을 주고 싶다면 다윗이 한 일을 시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 때문에 당신의 후손에게 자비를 베푸실 것입니다. 우리 형제자매 한 사람 한 사람이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어 하나님께 기억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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