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계시록제19장-기독교인의 영생의 보는 눈, 하나님의 심판은 공의입니다.

【성경공부】계시록제19장-기독교인의 영생의 보는 눈, 하나님의 심판은 공의입니다.

단기 이익과 장기 이익

오늘 우리는 <계시록>제19장을 공부한다. 이 장은 기독교인에게 말하자면, 그것은 매우 할렐루야의 때였다. 이 장에 이르러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되었다, 이 세상에 내려와서이때, 세상에 남은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을 미워하는 사람들이다. 그 사람 사람들은 하난미을 좋아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참람하기도 한다. 이 장은 우리로 하여금 보게 한다: 우리의 하나님은 철장으로 주관하시고, 우리의 하나님은 만왕이 왕이며, 만주의 주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도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도 눈 앞의 이익과 장기적인 이익의 충돌 문제가 있다. 어떤 사람은 기한을 앞당기기 위해 가까운 것을 희생하고, 어떤 사람은 가까운 것을 위해 기한의 이익을 희생한다. 예를들면, 우리 세대에는 휴대전화가 끊임없이 갱신되고 교체된다. 20여년이 지났는데, 처음에 우리가 사용했던 그 휴대전화는 한동안 모토로라가 유행했던 큰 벽돌이처럼 큰 전화기를 했고. 나중에 2세대 휴대전화으로 발전되었다. 지금 더 좋은것 사용한 것을 얼마나 평안하고 스마트폰 지금 얼마나 좋아던, 카메라도 잘 되고. 장기적인 이익을 선택해야한다. 역사적인 끊임없이 발전되고 있어서.

사람의 눈길이 길고 멀어서 당신의 미래가 결정되는군요. 사람의 눈은 가까이만 본다면, 먼 곳을 보지 않으면, 너는 장래에 반드시 문제에 부딪힐 뿐만 아니라, 문제도 매우 클 것이다. 그러나 "인무원력,비유근유" 사람은 장기 계획 없으면 반드시 다가올 걱정이 이다. 어떤 사람들은 1년 2년 3년 5년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하루 이틀만 볼 수 있고. 장기적인 계획은 전혀 없다. 그러면 기독교인으로서 당신은 얼마나 장기적으로 보아야 합니까? 이것이 바로 내가 오늘 돋보이게 할 문제야, 너 도대체 보는 눈에 얼마나 길어요?

만약 당신의 눈이 살아있는 3,5십년에 집중된다면, 칠팔십년; 혹은 네가 이 삼십년; 칠팔십 년의 시간을 위해 영원과 영생을 희생하면, 너는 비참한 결말에 처하게 될 것이다. 하면, 만약 영원히 영원히 보면 완전 달라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위해서, 눈 앞의 이익을 희생하는 경우가 많다. 모두들 내가 눈 앞만. 이익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그래. 주님을 사랑하는 믿음 갖이고, 기도하고 힘들 때도 있다. 주변 사람들을 먹고 마시고 놀고 여행하고 일하고 돈을 벌 수도 있다, 그 믿음이 뭐야, 이런 소리들면,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네 생명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 거야? 잘 생각해보라고 사람야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의로우시니, 구원의 은혜와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너는 <계시록>제19장까지 <성경>을 공부 했는데, 만약 네가 그때까지 여기에 있었다먄, 세상에서 기본적으로 네가 볻은 것은 하나님의 심판이다. 그 하나님의 판단은 진실한 공의의 구워의 은혜와 영광과 권능은 모두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이때 에는, 이기한 기독교인들은 할렐루야 하나님께 찬송합니다. 이 때에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두 번째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 더라. 또 이십 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 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두 번째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또 이십 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계시록>18:2-4).

나는 이것이 모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즐겁게 경축하는 날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세상의 사람과 짐승, 그리고 짐승을 섬기는 가짜 선지자들에게는 슬츤 날이었다, 만약 네가 그 사람들을 따르고 짐승과 가짜 선지자들을 따르며, 구치하게 살기 위해 선택을 했다면, 죽음을 두려워하다. 도장만 찍어도 되잖아. 하루하루 살 수 있다면, 이럴 때 너는 공중에 모든 새를 행하여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긍이 잡히고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붙는 못에 던지우고,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을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이럴 때만 네가 땅에 있다면, 그 슬픈 날이다, 후회해도 돌이키 전혀 기회가 없다. 새에게 먹이를 주는 것이고, 너의 고기는 새에게 먹이를 주는 고기다.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느니, 니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부붙는 못에 던지우고."(<셰시록>18:18-20).

그럼 우리 오늘 꼭 알아야 할게 있더, 살아 있을때, 이 일을 아직 모른다면, 그것은 슬픔이다. 사람이 사는 것이 짐승과 다르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인간은 영생이 있고, 짐승의 혼은 땅에 내려오지만, 인간의 영은 우리를 창조한 하나님에게 돌라갈 것이다. 하나님의 판단은 진실하고 공의롭다.

이럴 때, 선악을 하나님에게 식별하는 사람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왜요? 너는 왜 이렇게 하면 되니? 너는 하나님과 선악을 식별하지 마라.너도 음녀의 표를 받지 마라. 하나님이 온 땅을 심판하는 것을 보면, 하나님이 철장으로 세상을 관할하고, 전능하나님이 진노하는 술을 걷어차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인식에 완전한 인식을 가져야 한다. <신약>의 하나님 뿐만 아니라, <구약>의 하나님도 모두 하나의 하나님이다. <계시록>에 이르러 여기서 모사한 이 하나님은 이미 그의 명칭이 하나니믜 도이다. 우리가 믿는 주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셨을 때, 하나님은 세상 사람을 구하기 위해 오셨으나, 지금은 백마을 타고 가는 백옷을 입고 하얗고 깨끄하면, 하늘의 군대가 따라오고 계십니다. 가피 뿌린는 옷이 있는대, 그의 이름은 하나님의 길이다. 이때의 하나님은 전지의 하나님을 심판하기 위하여 오늘 우리 형제자매들은 절대로 이 일로 보지 말자. 이 일을 보면, 이 사람중에도, 사실 괜찮은 사람이 있다.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심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과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고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타고,그를따르더라."(<계시록>19:11-14). 그를따르더라."(<계시록>19:11-14).

하나님이 공의로 심판

너는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다, 네가 만약 사람의 눈으로 본다면, 세상의 이 사람들은 모두 매우 좋지 않겠니? 어떻게 이런 심판을 받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시여, 너는 너무 불공평하수나, 그래서 이 사도 요한은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다" 라고 썼다. 우리 하나님의 판단과 사람의 판단은 완전히 다르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 형제자매들은 하나님의 판단이 어떠한지 이해하기 시작해야 한다.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어떠해야 합니까? 절대로 우리의 하나님이 산타글로스라고 생각하지 마라, 우리의 하나님은 만왕의 왕, 만주의 주입니다.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계시록>19:15).

하나님은 철장으로 온 땅을 다스리며, 그 진노를 드러내시고, 매우 엄격한 심판으로 심판하시리이다. 누구를 심판할까요? 그 짐승과 짐승의 가짜 선지자, 그리고 짐승을 섬기는 백성을 심판하라. 그런데 왜 사람들은 이런 것들을 절을 할까요? 기본적으로 살때, 잘 살기 위해서 절을 하는 거예요. 삶을 위해 영생을 희생하는 것이 인생의 큰 슬픔이다. 지금을 위해 살고, 헛되의 헛되을 위해 살고. 그것은 슬픔이다. 오늘 형제자매는 어쨌든 너는 영생의 관념을 세워야 한다. 어쨌든 <성경>이 장래에 예언한 것들을 모두 이 세상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어쨌든 너는 우리의 하나님이 그 진노를 나타내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절대로 우리의 하나님이 산타클로스라고 생각하지 마라.

<출애굽기>제20장 5-6절에서, 십계명에 이르기를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는 하나님이 반드시 그의 죄를 저주하고, 어버지와 아들로부터 3-4대까지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은 그에서 약속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는 하십니다. 썼고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형제자매는 한가지 일을 이해하기 시작해야 한다. 하나님을 은혜가 가득하고 베푸는 하며, 하나님이 사랑을 가득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도 소멸한 불이시요. 하나님에게서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를 용납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결과가 확시리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어떤 형제자매들은 곤혹스러울 거라고 했는데. 그들은 나에게 하나님이 그를 사랑하는 자를 위해 준비한 것은 사랑이다! 하나님이 그를 미워하는 자를 위하여 준비하신 것은 심판이라! 너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우리의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하지 않았니? 네가 썼어, 우리의 원수가 반드시 하나님의 원수는 아니야 알아들었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원수는 우리는도 원수이다.

우리의 원수는 우리가 개인의 원한을 따지기 때문이지만, 하나님의 원수는 개인의 원한이 문제가 아니다. 너는 하나님이 그를 미워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니? 하나님은 그를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하지만, 그를 미워하는 자도 반드시 최후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네가 뉘우치지 않는다면,모두 이와 같아야 한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있을 때에도, 이와 같으리라. 너희가 뉘우치지 아니하면 심판을 받을 것이라. 그래서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구원의 은혜를 준비했는데, 이 구원의 은혜는 다른 것이 아니라, 회개를 통해 받은 것이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마태복음>3:2).

우리의 보는 눈은 너무 짧다. 만약 당신의 보는 눈이 단지 이 몇면 동안일 뿐이라면, 당신은 아마도 세상을 비교적 사랑할 것이다. 만약 우리가 오늘 살아 있을 때, 하나님이 위해 사는 것이 한다면, 결과는 완전히 다르다. <성경>은 "십계명"에서 이렇게 논술했다: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그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여 멸하시나니. 여호와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당장에 그에게 보응하시느니라. 그런즉 너는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할지니라."(<신명기>7:9-11).

하나님은 <구약>과 <신약>에서 이미 똑똑히 그 자신을 우리에게 계시하였다. 우리는 오늘 하나님의 판단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우리의 하나님의 판단은 진실하고, 공의적이며, 선악을 식별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기준에 비추어 보면, 선악을 식별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 자신의 기준에 비추어 선악을 식별하는 것이다. 어떤 복사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을 정치범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막는 자 이다. 성전에 가서 섬기 바로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아니라. 대신에 하나님의 나라를 막는 사람이다. 바리세인과 같다. 우리는 지금 일을 할 때 모두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 일에 있어서, 반드시 분명히 해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잘 지키고, 주일 모임에 가면, 매우 갈망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면, 안식일을 지키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는 육체에 속한는 자는 하나님의 계명 전장을 지킬 수 없고. 육체에 속하는 자는 하나님의 기쁨을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율법을 기뻐하지 아니하며, 육체에 속하는 자는 하나님과 적이 되리라, 하나님과 적이 된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구원을 받을 수 있겠는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에 들어가 회개하고, 과거의 길이 모두 틀렸다는 것을 알며, 오늘은 하늘에 속하는 길을 걷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계명를 지키는 것을 배워야 한다. 우리의 만왕의 왕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의 몸에는 피가 흘리는 옷이 있고, 그 피는 모두 싸움에서 이기고, 하나님은 세상 사람의 피를 심판하신다.

이 기록에서 하나님은 그 진노를 크게 드러내셨다, <성경>에 기재된 이 말씀은 사실 우리와 큰 관계가 없다. 알려주고 우리로 하여금 미래의 심판에 떨어지지 않도록, 교혼을 배운다 일깨워 준다. 단기적인 이익을 위해 짐승을 섬기거나, 우상을 섬기거나, 짐승의 흔적을 남기지 마라. 그런데 왜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들은 살기 위해 살기 때문이다. 살아있는 사람을 위해서라도 이 단계에서는 더 이상 살 수 없다. 하나님이 그 입의 검으로 이 사람들을 죽일 것이니, 이것이 세상의 마지막 상황이다. 그래서 일곱 개의 나파이 올리고 교회가 주와 공중에서 만나는 시간까지 거의 2,3년이 걸렸다. 사람이 기껏해야 2,3년을 당신이 지나갈 수 있는하게 살아도 정말 큰 의의는 없다.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돌이 산 채로 유황불붙는 못에 던지우고."(<계시록>19:20).

하나님을 위해 살고, 영생을 쫓아하기 위해 힘쓰다.

우리는 누구를 위해 사는지 생각하기 시작해야 한다.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은 살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면 큰 의미가 없다. 하나님을 위하여, 영생을 합력하기 위해 힘쓰면, 결과는 완전히 다르다,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우리는 똑똑한 사람이 되어, 우리의 눈을 멀리 보고 영원히 바라보기로 결심해야 한다.

<계시록>의 19장을 줄곧 보았는데, 나는 아직도 너의 일을 사랑할 수 있겠씁니까? 당신은 아직도 세상을 사랑할 수 있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자기가 살명서 일이 없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까?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남자친구/여자친구를 찾고 싶어요, 이런 것들을 쫓아하기 시작하면, 하나님은 더 이상 당신의 생명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니라면, 너의 별장 자녀 일은 아니라. 네 생명의 중요한 것이 되기 시작할 것이다. 만약 사람이 영생이 없다면, 잡아도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그 사람이 사는 것은 헛되 일 뿐이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나의 메시지를 듣는 데, 그들도 사는 것이 매우 간단한 일이라고 감탄한다. 하나님이 있는 사람이 사는 것은 정말 간단한 일이다. 만약 우리가 영생이 있다면, 이 생애의 일은 우리는 관할이 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만왕의 왕, 만주의 자녀입니다. 우리가 그를 따르는 하늘의 군대가 되면, 사는 것이 쉬워집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사는 것이 매우 어렵다고 느낀다. 하나님이 없으면 살기 위해 사는 것은 슬픔이다.

이쯤 되면 할렐루야,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합니다. 우리는 전능자가 왕이 되는 것을 기쁘게 맞이하고, 세상에서 함께 왕이 되어,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가 되리라.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무론대소하고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또 내가 들으니, 허닿나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살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계시록>19:5-7).

그날은 하늘과 땅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해야 한다. 어린 양이 장가갈 때가 되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로, 교회와 하나님이 완전한 함께 됩니다. 완벽한 사랑을 이루는 관계가 마침내 드러났다. 바울이 혼인을 쓸 때 땅의 혼인 관계를 쓰라고 생각하지 마라. 기독교와 교회의 관계를 가리킨다고, 기독교는 교회를 사랑하므로 우리는 성결합일의 영광의 교회를 세워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신부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바로 교회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서 왕이 되었을 때 이기한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가 함께 왕이 되었더라, 우리 함께 이런 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살리기 시작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우리에게 완전히 드러내도록 합시다. 우리는 어린 양의 구원으로 하나님 앞에 와서, 영광의 교회를 세우고,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었으니, 그날에 하늘과 땅이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리라!

주 예수께서 우리에게 가르치신 주 기도문이 마침내 성취되었다!

"그러므로 저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요할 양식을 우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마태복음>6:9-13).

<계시록>제19장에 이르러 우리가 자주 기도하던 주기도문이 ㅁ침내 성취되었다. 우리는 하나님에게 외쳤다. 할렐루야 우리의 전능하나님이 왕이 되었하셨다. 절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값싼 복음으로 바꾸지 마라. 그것은 어린 양의 피로서 바뀐 것이다. 영광의 교회는 마침내 하나님의 영광의 심부가 되었다. 그날은 하늘과 땅이 모두 찬송하리라. 우리는 땅에서 말하기를 사람들이 모두 너의 이름을 거루한이라고 존경하고, 너의 뜻이 땅에서 행하기를 원하며, 하늘과 통행하기를 원한다. 할렐루야! 주여 우리의 전능자께서 왕이 되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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