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답】-고린도후서02장-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로 이끄십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제는 고린도후서 2장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느니라”입니다. 이제 Q&A 시간입니다.

[질문] 1: 목사님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실 수 있나요?

A: 하나님을 신뢰하는 일이 한꺼번에 큰 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작은 것부터 실천해 보십시오. 예: 춥습니다. 이봐, 기도해, 기도해, 그래, 좋아. 나중에는 감기에 걸릴 때마다 기도로 낫게 되었습니다. 그런 다음 강직성 척추염이나 류마티스 관절염과 같은 더 큰 것을 위해 기도하고 더 큰 것을 섬기십시오. 그래서 신앙은 어릴 때부터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앙은 어릴 때부터 실천해야 하지만, 작은 것에서부터 실천해야 하는 것이 참된 믿음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몇 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처음에 우리 교회는 아주 작은 일부터 실천했습니다. 어떻게 시작됐나요?

허리뼈가 좋지 않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수년 전에는 교회가 전혀 승리하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기도했는데도 안 되더라고요. 그 결과 나는 그 사람을 집으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당신은 내 차에 타십시오. 가는 길에 나는 당신과 함께 차 안에서 기도하겠습니다.” 20분 정도 있다가 차에서 내려 집으로 갔습니다. 내가 집에 돌아온 후에 그는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선생님, 제 허리가 나았습니다. 아, 이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알았나요? 요추, 경추, 목과 어깨, 팔, 다리의 통증과 같은 문제는 우리 사이에 작은 돌파구를 만드는 첫 번째입니다. 나중에는 점점 좋아졌습니다.

그럼 어디서 연습해야 할까요? 고통스러운 정신은 운동하기가 더 쉽습니다. 왜일까요? 당신의 아픈 영혼이 치유될 때 기도하면, 그분께서 즉시 당신에게 말씀해 주실 것입니다. 만성질환 같은 다른 것들은 치료가 됐는지 안 됐는지 알 수가 없어요. 그런데 아프고, 기도하자마자 통증이 아주 빨리 사라집니다. 그러니 작은 것부터 연습을 시작해 보세요.

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문제를 치유하고 풀어주는 것,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 일을 하는 것, 판매하는 것 등 많은 일에서 믿음의 실천을 시작하십시오. 예를 들어, 사람이 물 위를 걷고 싶다면 당연히 더 큰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상관하지 않으십니다. 정말로 물 위를 걷고 싶다면 하나님께서 정말로 당신을 물 위를 걷게 하실 수 있지만 좀 더 믿음이 필요합니다. 좋아요? 작은 것부터 연습을 시작해 보세요.

[질문] 2: 목사님께 물어보세요. 어떻게 적응해야 하나요? 당신은 묶인 사람들을 풀어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과거에 당신은 고집이 세고 앞장서서 도우려고 했지만 오히려 공격을 받은 묶인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 사람의 속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이제 속박되어 있는 사람들을 보고 그들을 대하고 싶지 않습니다.

A: 우리 봉사의 가장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열심히 일할 사람은 누구나 나가기를 꺼리지 않는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언제 인간이었나요? 귀신은 언제요? 그와 유령은 매우 하나이다. 그는 석방되기를 원했지만 그가 한 말은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고, 우리 사역자들은 이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런 상황에 처하면 그 사람이 한 말 때문에 그 사람에게 말을 걸지 말고 그 귀신에게 말을 해야 합니다. 귀신이 당신을 비방하면 당신은 그 사람이 당신을 비방하고 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일이 잘못되지 않을까요? 이는 이 문제에 대한 당신의 영적인 관점이 그다지 정확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영적 비전이 그렇게 정확하지 않다면 어떻게 묶인 사람들을 해방시킬 수 있겠습니까? 당신은 이렇게 말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아,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봉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둘째, 섬김을 받는 사람의 마음 속에 좋은 이미지가 있어야 합니다. 섬기는 사람의 눈으로 생각하면 아, 너구나, 언뜻 보면 너무 나빠 보인다. 그 사람이 당신을 나쁘다고 생각하는 것도 아니지만 그 사람 안에 있는 유령은 당신이 얼마나 나쁜지 알고 있어요. 내가 당신과 다투면 당신은 끝장날 것이고 그것은 문제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이 사람들을 섬기고 싶다면 우리의 영적인 높이를 높여야 합니다. 많은 형제자매들은 자신을 제고하려는 마음이 없고 봉사하고 싶어도 아직 어떻게 해야 할지 모릅니다. 예를 들어, 좋은 훈련이 필요하지 않은 산업은 무엇입니까? 예를 들어, 회계사가 되고 싶다면 대학에 4년 동안 진학하고 CPA 시험을 치르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CPA 시험을 30년 넘게 치렀지만 아직 합격하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봉사하자. 봉사 소식을 듣자마자 몇몇 사람들이 달려와 봉사하고 싶어했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할 예정입니까? 귀신에게 굴욕을 당하고 싶나요? 예 혹은 아니오? 당신은 항상 귀신에 묶인 사람들을 풀어주고 싶지만 정말로 할 수 있습니까? 물어보겠습니다. 제가 다리를 짓고 싶다고 했는데 다리를 놓을 수 있었나요? 공사가 완료되면 붕괴된 후 쓰레기가 수거됩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땅에 발을 디딜 수 있습니까? 현재의 영적 높이로 인해 지속적으로 조정해야 합니다.

[질문] 3: 목사님, 제가 성경을 읽을 때 무엇을 읽었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형제들이여, 야망에 있어서 어린아이가 되지 마십시오. 그러나 악행에서는 어린아이가 되되 마음속으로는 항상 어른이 되십시오. 선생님, 어린아이가 되어 악한 일을 하고 싶으면, 악한 일을 할 줄 모르십니까? 우리는 항상 마음속으로 어른이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을 대할 때 융통성이 있어야 합니까?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A: 이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 중국에서 한 살짜리 아이를 데리고 아프리카로 가면 그 아이가 세 살, 네 살, 다섯 살, 여섯 살이 되었을 때 아프리카어를 아주 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빨리 배우세요. 아프리카에 배치된다면 어떨까요? 10년 뒤에는 보기가 지루할 것 같아요. 왜죠? 학습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즉, 이 아이는 장점이 많고, 학습능력도 매우 강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악한 일에 자녀가 된다고 해서 악한 일을 배우는 것은 아닙니다. 그 뜻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천국의 원리는 어른이 되어도 배우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어른이 되어 배우는 것이 왜 그렇게 어려운가요? 왜냐하면 당신은 자라면서 항상 자신만의 것을 갖게 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당신은 중국인이고 중국어를 아주 잘 할 수 있지만, 다른 언어를 배우고 싶을 때 아이들에게서 배울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천국에 들어가려면 천국의 이치를 배워야 하고, 어린아이처럼 거칠게 해체해야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배우기 더 쉬울 거예요. 그렇다면 악의 어린아이가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왜냐하면 아직 악한 일을 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고, 정신적으로도 어른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는 믿음의 측면에서 항상 어른이어야 하며, 이해의 측면에서 우리가 믿는 바에 대해 매우 명확해야 합니다.

[질문] 4: 목사님, 사탄이 우리를 이기는 것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에서부터 시작됩니까?

A: 사탄은 우리보다 낫습니다. 사실 사탄은 사람의 마음속에만 인간의 논리 체계를 심어 놓았습니다. 사람이 인간의 논리대로만 따른다면 반드시 사탄의 손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는 정말 신적인 논리 체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질문] 5: 목사님, 알코올중독자에게 지배당하고 회개하기를 원하지 않으며 구원을 위해 하나님을 신뢰하기를 거부하는 사람을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A: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엇을 해야 합니까? 그렇다면 장례식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질문] 6: 목사님, 이런 사람들에게는 당신은 죽음에 이르게 하는 죽음의 냄새이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당신은 생명의 냄새입니다. 누가 이것을 처리할 수 있나요? 무슨 뜻인가요?

A: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을 지니고 있으면 그 향기가 드러난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죽어 마땅한 자를 만나시면 죽도록 형벌하실 것입니다. 구원받은 자들, 마땅히 살 만한 자들을 만나셨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구원하시고 살게 하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이 산타클로스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 하나님은 매우 강력한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죽음과 생명을 주시고 사람들을 부자와 가난하게 만드십니다. 세상에 그분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네가 하나님을 이렇게 알지 못한다면 너의 이해력은 조금 어긋날 수도 있다.

[질문] 7: 목사님, 하나님께서는 일하실 때가 있고, 요셉의 원수를 갚을 때가 있습니다. 선생님은 이 때를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주신 내면의 수용이자 기회인가?

A: 사실 알 필요는 없습니다. 왜 알아야 합니까?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의인은 때를 알기 때문에 의인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의인은 믿음의 사람이기 때문에 의인이라 불리는 것입니다.

[질문] 8: 안녕하세요 목사님, 남편이 제 말을 믿지 않고 아이가 아프다고 병원에 데려가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남편은 타 지역에서 일합니다.

A: 남편이 타 지역에서 일하는 것은 당신의 결정이 아닌가요? 원하시면 가져가셔도 됩니다. 압박감을 견딜 수 없다면 병원에 가져가세요. 그녀를 병원에 데려가도 그는 당신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습니다.

[질문] 9: 시어머니는 한 번도 예수님을 믿은 적이 없어서 매우 불쾌했습니다. 오후에 기도했더니 기침이 50%나 완화되어 마음이 매우 불편해졌습니다. 그것이 작동하도록 그의 자신감을 키우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그는 당신의 녹음을 듣고 나서 훨씬 더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A: 그는 단번에 이 여행을 떠나지 않았고, 그녀를 한꺼번에 풀어주기 시작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가 그녀를 놓아준 후에도 그 사람 내부의 논리는 변함이 없고 쓸모가 없었습니다. 그가 아플 때 논리를 바꾸지 않으면 그가 회복된 후에도 논리를 바꿀 수 없습니다. 아플 때 바꾸기도 어렵지만, 치료되면 바꾸기는 더욱 어려울 것입니다.

[질문] 10: 목사님, 제가 다니는 교회에는 정신분열증, 우울증, 불면증을 앓고 있는 형제자매들이 많습니다. 교회에서 매일 기도하고 있는데 교회가 승리하지 못해서인가요, 아니면 제 문제인가요?

A: 교회는 절대로 승리하지 못할 것입니다.

[질문] 11: 목사님, 저는 쉽게 피곤해지며,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고 지속할 수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머리 속에 아이디어가 너무 많아서 멈출 수가 없어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A: 방언 기도를 많이 하십시오. 당신은 방언 기도를 많이 합니까? 당신은 영으로 기도를 많이 합니까? 사람들은 기도에 대한 대가를 치르고 싶어하지도 않고 죽을 시간은 있지만 살 시간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별로 볼 게 없지, 그렇지? 그럼 왜 너무 많지 않습니까? 어디에서 시간을 보내셨나요? 참깨, 녹두 같은 사소한 생각을 하다가 마음이 혼란스러웠다. 구원이 절실히 필요한 상태입니다. 방언 기도를 많이 하면 체력이 회복됩니다.

[질문] 12: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희 어머니는 여든이 되셨는데, 기본적으로 선생님의 설교를 이해하실 수 있지만, 듣고 나면 잊어버리실 겁니다.

A: 할 필요가 없습니다. 잊어버리면 매일 듣는 것을 잊어버리면 됩니다. 그는 가능한 한 많이 외울 수 있고, 여전히 대학에 응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까? 입학 시험?

[질문] 13: 매일 기도하는데도 해함을 받지 못한다면 기도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까?

A: 우리 형제자매들은 사람이 믿지 않는 것은 이 세대가 믿지 않는 것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 아! 주님, 이 정신분열증을 치료해 주세요, 아! 주님, 이 우울증을 치료해 주세요, 아! 주여, 이 불면증을 고쳐 주소서. 죽을 때까지 기도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방금 집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아이 아버지가 타지에서 일을 하셔서 아이를 병원에 보내고 싶다고 말씀하신 것 같아요. 병원에 가는 것이 별 일이 아니라면 집에서 상태를 살펴보고 목사님에게 연락하십시오. 나는 우리 형제자매들이 병원에 가도 사람이 죽지 않으며 별 일도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갈 수 있으면 가고, 갈 수 없으면 가지 말고, 가고 싶으면 가고, 가기 싫으면 가지 마세요.

이것으로 오늘의 Q&A를 마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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