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계시록 제11장-하나님의 은밀한 비밀가 완성 되었다

저는 <성경>을 읽을 때 모든 단락의 주제를 잡는 것을 좋아 합니다. 만약에 가장 중요한 것을 잡지 못하면, 가장 부차적인 것을 잡을 수 있습니다. 바리새 사람이라고 읽을 수 있습니다, 믿습니까? 만약에 네가 가장부차작인 것을 잡았고, 심지어는 그 부차적인 것으로 중요한 것을 대체한다면. 그러면 너는 기본적으로 바로 비리새인 이다, 그런데 왜? 바리새인들이 그 중요한 진리를 내려 놓고ㅡ 그 중요하지 않은 진리를 잡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예수님로 부터 바리개인을 비판하면, 무엇을 볼수 있을까? 이들 "바리새인들은 박하와 회향과 근체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참고 마태복음23장). 더 중요한 것은 무시 했다. 그러면 중요한게 뭐죠? 하나님의 긍휼으로 가득찬 하나님이다. 관건은 우리가 하나님의 우선 순위에 따라 기독교인으로서의 생활을 실천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본받았습니다
나중에 나는 사람이 예수님이 같 거나, 예수님 같지 않다는 문제를 정리 해냈다. 먼약 당신이 예수님 처럼 할 수 있다면, 당신은 옳을 것입니다. 만약 바리새인 처럼한다면, 번거로울 것이다.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때문에, 이런 사람이 화를 입었다! 무엇이 외식입니까? 산앙의 핵심을 잃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사도 바울을 본받았다, 왜 일까? 예수님처럼 되게다! 사도 바울이 하니님을 본받고 예수 그리스도께서에 본받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난미은 우리에게 영광의 형상을 회복하시려 하십니라.

어떤 사람이 물었다, "구원은 무엇입니까/" 어떤 사람들은 "구원은 것은 바로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이다!" 라고 말한다. 아니라니까. 왜 내가 아니라고 하지? 왜냐하면 내가 <성경>을 읽을 때 까지 나는 하나님이 창조한 사람을 발견 했다. 처음에 아담, 이브. 그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자신이 원래 하나님이 있었던 형상을 잊어버리고, 악마는 그들을 속이고 결국 악마의 이미지를 살게 된다. 그 마귀의 형상이 생기면, 하나님의 형상을 잃게 된다.

그러면 나에게 묻는다: "구원이란 무엇인가?" 구원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있어서, 최초로 아담과 이브가 가져야 할 영광의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이다. 우리의 하나님은 산 사람의 하나님이지,(<시편>27:13참조). 죽은 후에 천당에 가는 그런 하나님이 아니다! 우리의 주 예수께서는 육신이 되어, 세상에 나와 우리에게 모범을 보여 주셨다, 기독교인들은 마땅히 이와 같아야 하며. 살아 있을때는 예수님와 같아야 한다, 그러므로 주 예수꼐서 말씀하셨다, "내가 하는 일은 너희도 해야 하고, 나 보다 더 큰 것도 해야 한다". 이 말씀을 얼마나 잘하는가! <요한복음>14:12참조) .

우선 순위 선정한다
여러분 이 <성경>을 읽고 가장 중요 한 것을 잡으면, 모든 중요한 것을 하나씩 집으면, 정말 대단합니다! 사람이 가장 목숨을 아끼는 것은 우선 순위를 설정하지 않는 것이다.

내가 기업 관리를 할 때, 내부하를 관리할 때 나는 그가 우선순위를 설정과 우선순위 설정을 하지 않는 것은 너무 큰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이 사람은 항상 중요하지 않은 일을 하고, 중요한 일은항상 마지막에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는 그 중요한 일에서 이루지 못할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바둑을 두는 것과 같다. 내가 대학시절에 한 남방사람이다, 졸곧 졸개를 꼬드겨서, 늘 지는데, 왜 일까? 그는 항상 중요하지 않은 것을 잡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병력 배치, 발차, 말, 포입니다, 그렇죠? 바둑 두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바둑은 매번 당신이 가장 중요한 것을 두어야 합니다. 그것은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은 뒤에서 시킨 것이다. 우리는 오늘 장기를 가장중요하게 두는 단계에서 이길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만약 사람이라면, 만약 한 펑생 그 중요하지 않은 것을 잡는다면, 이평생은 정말 비참할 것이다!

능력
<성경>을 읽는데도 중심을 잡지 못 하면, 기독교인은 아주 비참하다. 기독교인은 어떻게 해야 할 까? 저는 하나님의 가장 큰 관심하는 일을, 하나님의 두번째 관심하는 일을; 세번째 관심하는 일을; 네번째 관심하는 일을 정리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래서 제 안에 있는 신학관념은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정리하는 것입니다.

그럼이 복음의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능력이다, <성경>에서 모세가 애굽에서 10개의 기적을 행하고, 이스라엘인을 애굽에서 데리고 나온 것을 읽을 수 있다. 능력이 없으면 될까요? 그렇죠? 예수님께서 세상에 나오시는 그 기적이 행하는 것도 사람의 마음을 놀라운 정도 있었습니다. 오병이어를 먹여 오천명을 먹였습니다, 물을 위에 걸을 수 있고, 병자치유하는 일을 볼수 있습니다. 정말 대단 합니다! 그래서 내 안에 깊은 갈망이 있습니다! 언젠가 예수님처럼 되기를 갈망합니다! 어떤 사람은 나를 놀리고, 너는 너처럼 어리석게만든 것이 예수님와 같으니, 예수님은 몇명이니? 하나밖에 없은 예수님쟈나요. 나는 예수님이 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이지만, 나는 예수님처럼 되라고 문제 있는까? 그리고 하나님께서도 내가 예수님처럼 되다면 좋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죠?

하나님의 비밀

<계시록>11장은 매우 중요 한장인데, 이 장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일곱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면, 하나님의 비밀은 이루었습니다, 사실 이 말씀은 10장에서 말씀했습니다: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의 나팔을 불려고 할 때에 하나님이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하나님의 그 비밀이 이루어지리라 하도라".(<계시록>10:7).

원래 우리가 믿는 복음이 이때에 와서 완서 되었다니, 이건 정말 사람을 흥분시킨다! 제가 여러분께 말씀드리자면, 사실 저는 살아서 먹고 마시며 노는 것에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너는 네에게 물었다. "그럼 네가 사는게 무슨 뜻이야? "왜내하면 내 안에 깊은 갈망이 하나있는데, 바로 내가 살아 있을때, 하나님의 비밀가 이루어 된다면,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영광 없는 자는 영광이 있는자가 되고, 그 다음에 하나님의 종들, 선지자들, 성도들, 그 분의 이름을 경외하는 큰자 작은 자를 데리고, 상을 받을 때가 되었습니다!

와! 나는 이것이 너무 좋다고, 나는 이 날이 일찍 오기를 간절히 바란다. 나는 하나님이시여! 이 날은 좀 일찍오너라!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이 세상이 얼마나 좋은가! 좋긴 뭐가 좋아. <성경>에 따르면 이 세상은 하나님에게 멸망할 것이고, 그 하나님의 비밀은 도대체 무엇일까? 노늘은 제가 하나님의 비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도대체 뭐죠?

하나님의 사랑한 말음을 측량하라

"또 내게 지팡이 긑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랴하되. 성전 바깥 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두라 이것은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그들이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계시록>11:1-2).

오늘 저녁에 제가 여러분을 데리고 <계시록>을 【성경공부】할 때에 저는 그 " 측량하되" 의 의미를 몰랐습니다. 저는 "하나님이시여?"라고 물었습니다, 그럼 뭘 측량하죠? 하나님이시여! 뭘 측량하는지 알려 줘야돼?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한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마음이 측량하리라!" 그러면 만약 당신이 물으면 "당신은 어떻게 알고 있습니까?" 아이고! 내가 생각하자: "하나님이시여, 당신은 무엇을 잴겁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오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마태복음>22:37-38)입니다. 그렇죠? 그리고 또 뭘 측량하죠? 너희가 나가, 모든 백성을 나의 제자로 삼으려 하는 것이라고, 그것을 큰 사명이라고 한다.

이재는 것은 큰 계명이다! 바로 이 사람이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이 더 사랑하는 자이다!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한다 하지 않았느냐? 그러나 하나님도 누가 그를 사랑하는지 아시며, "하나님이 자기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참조<고린도전서>2:9). 나는 그때 천사가 지팡이 같은 갈대를 가지고 잴 때가 생각났다. 나에게 가장 좋은 평가을 바라며. 하나님이 주신 측량에 따라 상을 주셔야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대단합니다. 그렇게 흐리멍덩한 하나님이 아닙니다.

내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 앞으로 어떤 천사가 내 안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있는지 측량해 보겠습니다. 내 안에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고 미칠정도로 사랑합니다, 그래서 사역할 때, 저는 최선을 다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위하여 완전히 진열하였고, 어떤 사람은 내가 멍청하다고 말할 것이며, 나는 결코 멍청하지 않다고 말할 것이다, 당신이 나를 만날 기회가 있을때. 나의 눈을 보면, 당신은 내 머릿속에 일을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비밀이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분의 종들과 선지자들, 그분의 이름을 겨외하시는 분들은 모두 상을 바고, 나 역시 상을 받고 싶습니다.

예를들어 1년 동안 일하는 사람이 있는데, 연말이 되면 연말에 상금이 적고 사람이 많습니다. 일을 멀마나 하느냐에 따라 기업 관리에서 KPI라고 부르고,모든 기업이 평가하고 측정합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관리 큰 선생라서, 측양하고 후에 반드시 상을 주신다. 하나님의 비밀은 우리로 하여금 이 세상에서의 과효를 영원히 함게 하게하는 것이다.

내가 형제자매에게 이르시를, 사실은 측양을 하는 근본은 하나님이 우리에 대한 요구이고. 그분의 기준에 따라 실천하라, 하나님의 기준은 모두 하나님의 말씀속에 있다, 하나님은 무엇을 따르는가? 진히에 따르면 첫째, 둘째, 셋째가 중요하다, 그러므로 대 계명, 대 사명 하나님은 반드시 측양하는 것이다. 현재의 생활은 하루 종일 일하느라 바쁘지만, 하나님이 일을 측양하는 문제는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측양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은 알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과 하나가 되기를 갈망하게 된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과 하나가되기를 갈망하고, 사랑은 사람을 하나님의 안에 들어가게 하고, 하나님과 하나가 되게 한다. 절대로 사랑이 없다고 믿으면 하나님이 너를 알게 될게 이라고 생각하지마라. 믿음의 관건은 사랑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어찌 사랑 일까? 믿어서 그래! 믿음은 근본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목표이다. 요수 없는 것이 이방인이다. 하나님이 너에게 요구하지 않을 때에, 측량을 하지마라. 너는 밖에 있고 남이다. 집안 사람과 바깥 사람이 많이 드르고, 세계에 속하는 사람은 이방인이, 하나님의 화를 내고 분노도 임 했다. 하나님의 비밀가 또 하나 있습니다, 그분의 백성에게 상을 주셨을 때 이방인에게 주셨던 분노는 그들에게 그대로 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죽고 싶을 정도로 사랑한다면, 이 사랑은 정말 크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자신의 목숨을 완전히 바치기를 원하는가? 그것은 억대의 결정이었다. 정확히 말 해서, 돈이 아니라고 판단할 수 있는 결정있었다. 왜 일 까요? 하난미의 비밀로움이 이루어졌을때, 당신은 얼마나 많은 부동산을 가지고 있고, 돈이 얼마가 있는지. 이것은 모두 쓸모가 없는 것은 발견하게 될것이다.

이때 증인 두명을 증인을 말씀하였으니:

"그들은 이 땅의 주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계시록>11:4).

이 말씀은 도대체 무슨 뜻입니까? 내가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두 가지가 있다. 올리브나무 두개는 기름을 받는 사람이고, 두 개의 등대가 바로 두 개의 교회이다, 이것들은 모두 <성경>에서 찾았할 수 있는 것이다. 두 명의 기름을 바르는 사람이 두 교회를 이끌고 있는데, 기름을 바르는 사람이 뭐예요? ? 밍딩(命定)이 짊어진 사람을 기름을 바르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그에게 밍딩(命定)이 정해져 있으면, 기름을 바르다고 한다, <성경>에게 기름을 바르는 것이 곧 임명이라고 하면. 완성하라는 명령을 발표할때: 다윗에게 기름을 바르고, 이스라엘의 왕이 되라고 명령을 내렸다; 사울에게 기름을 바르고, 사울에게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했습니다.

오늘은 형제자매가 알아야 할 것은 교회와 기름을 바르는 사람들이 <계시록>11장에서도 잘 말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두명의 기름을 바르는 사람과 두 개의 교회는 능력이 있고, 오늘 우리가 믿는 복음은 능력 있는 복음은 능력 있는 복음이다. 능력없는 복음을 믿었다면, 잘 못 믿었을 것이다. <성경>에 돌아가서 자세히 보면, 어떤 사람들은 기독교의 신앙을 바르게 하고, 마틴 루터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돌아가는 것이 사도 바울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바울에게 돌아가는 것도 부족하고 예수 그리스도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에 돌아갈 것이다, <성경>에 나오는 모든 복음서, 또한 <로마서>, <고린도전서>. 그리고 이 복음은 큰 능력을 가진 것이다, 내가 말한 것은 모두 성령 권능의 확실한 증거이다, 오늘 나는 이 복음을 매우 노력하며 증거한다, 많은 사람들이 치유를 받고 석방을 받아야 하는데, 이것은 나의 갈망이고 추구이다.

교회와 기름을 바르는 사람이 전한 것은 매우 능력있는 복음이다

교회와 기름을 바르는 사람이 전하는 것은 능력 있는 복음이고, 이것은 하나님의 비밀이다, 이 두 기름을 바르는 자는 전도하는 날에 하늘이 막히고 비가 오지 않으며, 물이 피로 변한다고 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각종 재앙으로 세계를 공격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복음이 어찌 이렇 단 말인가? 설마 이 세계를 괴롭히려는 것인가?" 라고 이해 하지 못한다.

이 세상을 발킥 뒤집어 놓을 뿐만 아니라, 이 세상도 멸망시킬 것이다. <성경>에서 이 세계를 멸망시키려고 하는데, 하나님 이 세계를 멸망시키려고 하는 것은 <성경>에서 두번 기록 했다: 처음에 노아의 가족이 구원을 받았을 때, 노아의 가족이 구원을 받았고, 구원을 받은 사람이 매우 적었다, 전지구는 모두 멸망 되었고, 노아의 가족만 구원을 받았다. 그것은 매우 비참한 파멸이었다. 또 한번은 롯이가 살았을때, 롯이와 그의 두 딸을 구원냈고, 롯이의 아내는 소금기동이 되어 모든 소돔에서 망가뜨렸다.

두 교회에서는 밍딩(命定)의 가진 있는 기름을 바르는 사람들이 있다, 밍딩(命定)은 무엇 일까요? 하난미은 재앙을 통해 세계를 공격하여 사람이 사는 것과 짐승이 다르고 사람은 영생을 가진다는 것을 알게 한다. 재앙이 세계를 공격할 때, 사람은 이 일을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너는 재앙 이 세계를 공격하기를 바라니, 아니면 세계가 평안 하기를 바라니? 곽덕강은 어떤 사람이 세상의 태평가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성경>을 읽는 본질에 있어, 이 일은 우리의 자유 의지에 의해 전이 되지 않고, 하나님은 재앙으로 세계를 공격해야 한다.

세계의 논리를 제거하다

우리중 형제자매들을 격려하라, 절대로 옆기로 나서지 마라, 잘 못되면 누구를 찾겠느냐? 우리는 하나님편에 서서 충직하고 선한 제자가 되리라. 하나님이 우링에게 상을 줄것이니, 나는 우리가 상을 받을 것이라고 믿는다. 왜냐하면 나는 영계에 대해 매우 깊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일고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었때, 이긴 교회가 올려가겠 된다. 기름을 바르는 두 사람이 죽었을 때, 그들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그들이 죽음에서 다시 살아 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우리는 모두 죽음에서 살아 날 기회가 있고, 모두 하늘로 올라 갈 것이며,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영광이 없는 것이 영광이 될것이다.

"그들의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그들의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하신 곳이라"(<계시록>11:8). 기름을 받은 사람이 살해 된후, 전 세계가 기뻐 하며 경축하고 있다. 이 두 선지자들이 땅에 있는자들에게 고통을 받게하였으므로, 그 두 사람의 행적은 모세와 엘리아와 같도다. 우리는 땅에 있는 사람을 보면 깨닫고, 뉘우치는 것 뿐만 아니라 기쁘게 축하기도 한다. 이것은 바로 잘 못 서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두 세계에 속하고 육체에 속하는 사람이므로 영적과 일치할 수 없다. 육체에 속하는 악인은 세상에 살고 영에 속하는 자는 하나님에게 살고 사람은 두 눈을 감으며, 세상과 한 푼의 돈도 관게가 없다.

앞에서 제가 말씀드린 교회와 연고 자는 능력 있는 복음을 전 하는 것은 하나님의 큰 능력에 의해 전 하는 것이므로 기적과 기이한 일이나를 따르는 것이다. 나는 장차 죽을 것을 알지만, 반드시 살아 날것이며,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은 영원 속에 살면서 또 무엇을 염려하는가? 나는 일찍 세상을 떠나 하나님에게 가고 싶다. 세상을 사랑하지 마라, 먹고 마시면 노는 것은 재미가 없다. 내 친구가 사는 집은 천만원 짜리인데, 바닥가에 살고 있다, 나는 재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들은 비즈니스 석을 사러 여행을 하는데, 나는 모두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기차를 타고 일반석을 탈수 있습니다, 저는 요구가 낮은 것이 아니라, 제가 이런 것을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동물이 어떻게 죽고 사는지, 우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이 내 삶에서 내려 주신 뜻이다, 나는 밍딩(命定)을 받고 싶었 원하고, 하나님의 기름을 바르는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이 두 사람이 죽은지 사흘반만에 신기한 일이 발생한 것은 바로 그들이 구름을 다고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부활시켜 보는 사람이 두려워하는 것이다, 마치 어렸을때 <서유기>에서 본에 나온 것처럼, <성경>에도 있고, 그리고 어떻게 썼는지, 우리는 그것을 믿습니다.

죽음을 두려워 하는지 자는 죽음의 관할 속에 산다,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자는 죽음에 의해 관할 되지 않는다. 우리의 주 예수님의 죽음에서 부활 할 수 있는 큰 능력은 우리에게 나타나고, 우리의 하나님이 권세을 잡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

일곱번째 찬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롯 하시리로다 하니. 하나님 앞에서 자기 보좌에 앉아 있던 이십사 장로가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르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계시록>11:15-17).

하나님은 역대 선지자들이 게시 했던 비밀을 통해 일곱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때, 완성 되었다, 우리 세대는 볼수 있을 것이다. 만약 한 사람이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면, 또 무엇을 두려워하겠는가? 만약 한 사람이 죽음을 모두 꿰뚫어 볼수 있다면, 그는 어떤 것을 알아 보지 못할까? 만약 한 사람이 죽음을 간파하고,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으며, 그가 죽음 속에서 살아 날수 있다고 믿는 다면, 그는 세상에서 얼마나 자유롭게 살고 있는가?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이 죽음에서 부활하여, 우리에게 죽음이 두렵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우리 집에는 50대에 암에 걸린 이웃이 있는데, 죽기 전에 죽고 싶지 않고, 죽음을 두려워 하며, 울부짖는 것이 정말 비참하다.

우리의 하나님이 권력을 잡는 것이 관건이고, 우리의 모든 아름다운 일은 하나님에게 있다. 절대 길을 잘못들어서는 안된다. 일곱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고 형벌과 상을 줄때가 되었다. 남의집, 재산, 아내등을 탐내는 사람도 있지만, 그는 하나님을 좋아 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분노가 그들에게 임 하여 심판 할 때, 그것은 얼마나 무서원가! 하나님이 이런 자를 위해 준비한 것이 바로 유황 못에 있다.

하나님은 분명 긍휼으로 가득 차있으나, 하나님은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한다. 그러므로 우리 형데자매는 하나님이 우리한테 요구 사항은 매우 높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지금 하나님에 백성의 하나님이 영광의 형상을 회복하고 계십니다. 나는 하나님의 영광 형상을 살고 싶었다, 이것이 죽음의 관념이다; 교회에는 교회라는 관념있다; 하나님의 요구에 대해 명백한 이해하십니다. 바로 벌과 상은 분명하다. 나는 승리의 길을 찾을 것이다, 기독교인이 된면, 이기는 기독교인이 된다. 교회를 세우면 승리의 교회를 세운다, 기름을 받는 자는 이기는 기름을 받는 자가 된고. 죽어도 상관없다면, 죽음에서 부활해야 합니다!

<계시록>11장에서는, 만약 너는도 올라가지 않은다면, 그러나 순도를 선택하거나 마귀편에 서서 하나님의 분노를 견뎌라. <계시록>11장 이후 어느날 TV나 인터넷에서 두 기름을 받은 사람이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보면, 모두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발견 했다, 두 기름을 받은 자의 시체가 그곳에 3일만 동안 멈춰 있다가 다시 화가나서 그들안으로 들어 갔고, 두 기름을 받은 자는 그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 갔다.

만약 당신이 올라가지 않다면, 그러면 그냥 이빨을 갉아먹는다:"왜 이기지 못합니다?" "왜 세상 일에 얽매이느냐? 왜 세상과 이런 것들을 사랑합니까?" "왜 필사적으로 돈을 벌어야 합니까?" 더 벌면 3년반이야, 제11장에 이르러 이 세계는 7년의 시간이 있다.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베육십일을 예언하리라. 즉, 3년반이다, 앞으로 3년반 동안 하나님의 일곱 그릇이 쏟아져 세상을 멸망 시킬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기의 관념을 세워야 한다. 우리가 전하는 것은 이기한 신학이지, 단지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 하는 것은 모두 구원를 얻는 것이다. <계시록> 의 전3장은 모두 이기를 얻는 것이 어떻기 때문에 이기를 얻는 것이 관건이고, 이기를 얻는 것은 주 예수님에게 의지 할 수 밖ㅇ[ 없다! 이기기 위해서는 세상에 속한 다는 관념이 바꿔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행운은 얻어라.

하나님의 형벌은 하사와 병행하고, 은혜와 분노는 병행한다. 우리의 하나님이 은혜가 가득하고 긍휼이 가득할 뿐만 아니라, 그 분도 소멸하는 불이십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것은 하나님이 너를 측정하는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사랑하지 마라, 세상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너 안에 없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집을 시랑하고, 자신의 목숨을 걸었을때, 그것은 매우 낮은 단계이다.

오늘 여호와의 산을 오르고, 야곱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 갈 수 있습니까? 만약에 원한다면, 당신의 믿음을 정리하고 다시 강해지세요. 아 세상에서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서 권력을 잡기를 기대하기 시작 했습니다, 우리는 일을 하고、사역은 것이 힘들지만, 우리를 따라 영원히 하겠습니다. 아멘! 하나님이 우리를 기억하기시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