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궁부】레위기17장-모든 생명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서론: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개념을 없애라

안녕하세요 여러분, 레위기 17장을 계속 공부합시다. 레위기는 매우 깊은 신비를 담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으로서 우리는 교회에서 전임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목사나 설교자는 말할 것도 없고 제사장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많은 질문을 가지고 있으며 답을 찾기 위해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형제자매들은 주님을 매우 사랑했지만 암에 걸렸는데 어떻게 그들이 암의 표적이 되어서 그렇게 비참할 수 있었습니까? 그리스도인으로서, 특히 목사로서 레위기를 주의 깊게 읽어야 한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레위기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해 기록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을 위해 기록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레위인이며 제사장임을 알게 하소서. 그래서 오늘 우리는 레위기를 다시 읽을 것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우리는 "레위기"가 우리와 아무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레위기"를 여러 번 읽었지만 사실 "레위기"는 매우 깊은 진실을 지속적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읽다 보면 전생에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레위기에서는 부정한 것으로 여겨져 이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너희가 알아야 할 것은 너희가 부정하면 성전에 올라와 제사를 드릴 수 없음이니 너희가 정결한가 부정한가 하는 것은 지극히 중요한 일이니라

때때로 우리는 너무 독선적이어서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면 오늘날을 살 수 있습니까? "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런 말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레위기를 범하는 것은 매우 심각한 죄임을 기억하십시오. "레위기"의 이전 장을 여러분과 함께 복습하겠습니다. 전에 아주 흥미로운 현상을 말씀드렸는데, 예를 들어 여자가 출산한 후에 부정하게 되는 것은 믿을 수 없는 일이고,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면 정상적인 결혼 생활을 하고 결혼 후에는 부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모두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이해하는가가 아니라 하나님이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하는 것입니다. 나중에 우리는 그것들이 순전히 물리적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이는 어머니에게서 떨어지는 살점이다"라는 말처럼 순전히 육신적인 관점입니다. 육신의 사람은 하나님 앞에 올 수 없고 육신의 사람은 본래 하나님과 원수입니다.

인간의 논리에 따르면, 어떤 사람들은 예수께 매우 불쾌한 질문을 할 것입니다: 한 여자가 장가들었는데 남편이 죽고 다른 사람과 결혼했는데 그 남편이 다시 죽었습니다. , 그리고이 사람들은 예수에게 물었습니다. 이 여자는 누구의 아내입니까?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2:29-30)

많은 사람들이 당연하게 여기는 것은 사실 잘못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성경이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끊임없이 생각하는 습관을 다시 가질 수 있을까요? 성경에서 말한 것을 이해하면 위대해질 것입니다.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제사를 드리라

"레위기" 17장에 보면 아주 재미있는 사실이 있습니다. 사람이 제사를 드릴 때 어디서든지 수소나 염소나 어린 양을 잡는다고 합니다. 아무데서나 도살당한다면 큰 문제가 될 것입니다. 그 결과 피 흘림이 그 사람에게 있어야 합니다(레위기 17:4). 생명에 지장이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또한 자기 백성 중에서 끊어지기 위하여 피를 흘렸습니다(레 17:4). 그렇게 심각하다고 하던가요? 그렇게 심각해! 내가 왜 그렇게 진지하냐고 물어봐? 나도 대답할 수 없다. 나는 여호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하라고 하신 일을 할 것이라고만 말할 수 있습니다.

천천히 생각해보면 사실 모세가 잘 이해하지 못했고, 이해했다면 모세가 여호와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행할 것이라고 말할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단지 인간일 뿐이며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해야 합니다. 동쪽으로 가라고 하면 서쪽으로 가고 남쪽으로 가게 하면 북쪽으로 가겠습니다. 이것은 논쟁이 아닙니까? 당신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행해야 합니다. 만일 제물을 여호와의 성막 앞에 드리지 아니하면 간음하는 귀신에게 제사를 드리는 것이 되느니라 너희가 알겠느냐 이해할 수 없노라 그러나 나중에 깨달았으니 여호와 하나님의 장막에 들어가서 다른 곳에서 제사를 드리면 제사가 아니요 죄로 여김이니라

객이든지 이스라엘 자손이든지 번제나 다른 제사를 드리려 할 때에 회막 문으로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리지 아니하면 그의 백성에게서("레위기" 17:9). 이제 이해할 수 있습니까? 여러 번 우리는 집에 있는 제단 전체가 그다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당신은 생각합니까 : 이스라엘에는 열두 지파가 있고 각 지파마다 하나의 제단이 있습니다. 얼마나 편리합니까! 한 가정에 제단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모든 사람이 자신의 비탈과 언덕과 푸른 나무에 자신의 제단을 쌓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입니까! 그게 다 범죄야! 제단 옆면 여호와 하나님의 제단에 새길지라도 아무 소용이 없느니라

피에 생명이 있나니 생명은 하나님께 속하였느니라

다음으로 피에 대하여 말씀드리자면 피에는 생명이 있으니 사람은 피를 먹을 수 없습니다. 먹고 나면 어떻게 될까요? 피를 먹는 것은 생명을 먹는 것이므로 끊어야 합니다! 그렇게 심각하다고 하던가요?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심각합니다! 여기 희생과 피에 관한 모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조금 더 깊이 들어가 보면 제물을 회막 문으로 가져가서 잡아야 하므로 피 흘린 죄로 여기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께 드린 바 됨이니라. 이것들은 피와 관련이 있습니다. 피에는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피를 먹는 사람은 끊어질 것입니다. 나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했습니다. 생명은 하나님께 속해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마치 우리의 십일조가 하나님께 속한 것처럼 집으로 가져가면 파괴되고 사람들을 죽일 것입니다.

아간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요단강을 건넌 후 이스라엘 백성이 처음으로 싸운 곳은 여리고 성이었습니다. 첫 번째 전쟁은 처음 익은 열매로서 전적으로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그 결과 아간은 쇠사슬과 의복 같은 무가치한 물건을 취했습니다. 당신은 이것을 함부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당신은 그것이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장자가 하나님께 속한 것같이 처음 전쟁에서 얻은 전리품도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아간이 무엇인가를 취했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은 전쟁에서 졌습니다. 아간은 아무도 모르게 누가 그런 짓을 했는지 모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제비를 뽑았고 아간은 그의 머리에 뽑혔고 아간은 멸망하여 백성 중에서 끊어졌습니다.

즉, 피와 생명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먹히면 끊어진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것은 먹을 수도 없고 하나님의 것을 소유할 수도 없나니 사람이 한 번 하면 끊어지리라

교회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유일한 곳이다.

이 장은 과연 무엇에 관한 것입니까? 두 가지를 말했지만 실제로는 한 가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규칙, 한 하나님, 한 믿음, 한 세례를 세우셨습니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을 경배하는 곳이 오직 한 곳뿐이었고 다른 곳에서 하나님을 경배하는 곳을 세울 수는 없었습니다. 이제, 오늘날 하나님이 예배를 드리는 유일한 장소는 교회라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에는 소그룹이나 가족 제단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제단을 집으로 가져가는 것은 허용하지 않고 교회에 제단을 두도록하겠습니다. 즉, 우리 모두는 집에서 제단을 쌓고 예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전을 향하여 기도하고 예배하는 것입니다.

때때로 나는 사람들이 항상 하나님의 논리를 인간의 논리로 대체하는 것을 발견합니다. 사람들은 항상 집에서 하나가 되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느낍니다! 하지만 집에서 하나되는 것이 정말 좋은가요? 각 가족은 각자의 초점이 있기 때문에 가족을 단결시키는 것이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닙니다. 가정은 화목한데 교회는 무너지고 있다. 네 가정도 하나, 내 가정도 하나, 그의 가정도 하나이기 때문에 교회는 하나가 아니다.

정치학에는 논리가 있습니다. 국가가 매우 단합되면 세계가 고통받습니다. 예를 들어 일본은 매우 통일된 국가인데, 통일되었을 때 세계는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재난을 겪었습니다. 따라서 어떤 논리에 속지 마십시오. 또 다른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는 56개의 소수민족이 있는데 이들이 하나의 중화민족으로 합쳐져 매우 통일되고 매우 훌륭합니다. 그러나 신장 사람들이 매우 단결하고 티베트인들이 단결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귀찮다. 지금 많은 곳에서 독립을 위해 싸우고 있는 것 같고, 뭉칠수록 독립하고 싶어진다. 이제 우리는 세계를 매우 흥미롭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대만 사람들은 매우 단합되어 있으며 대만은 독립을 앞두고 있습니다. 모든 가정이 하나가 된다고 해서 교회가 반드시 하나가 되는 것은 아니며, 그것이 정치의 진리입니다.

모든 사람이 점차 이해한다면 매우 치명적인 일을 보게 될 것입니다 목사는 성경에 언급되지 않은 가족 제단을 계속 밀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곳은 교회뿐인데 어떤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라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이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서 특히 제사를 드리는 일에 대해 말씀하신 것을 점차 깨닫기를 바랍니다. 한번은 어떤 사람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희생은 교회에 바쳐질 필요가 없습니다. 이 사람은 교회의 목사인데,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선을 위해 기부한 돈을 사용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정말 괜찮습니까? 나는 그러한 사건을 많이 맡아봤기 때문에 괜찮지 않습니다. 목회자들이 왜 그렇게 말합니까? 아마도 그는 그렇게 말하는 것이 더 관대하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에서 강조하는 것은 십일조든 다른 헌물이든 제사는 교회를 위해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돈으로 자선을 베풀면 하나님께 바친 것으로 여기지 않을 것이며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대로 제사장이 되라

교회를 세우는 과정에서 여호와께서 명하신 뜻이 아니라 사람의 뜻을 계속 따른다면 큰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가 자선 활동에 대해 이야기하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즉,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려면 그것을 장막 문으로 가지고 와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에게 제사장이 되라고 명하셨는지를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합니다. 제사장이 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구약"에서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자신이 원하는대로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들은 예루살렘에 가서 하나님의 장막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것이 번거롭다고 합니다! 100km 이상을 걸은 후에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집 문에서 작은 산 가방을 찾아 희생하십시오. 그 언덕이 무덤인지 누가 알겠습니까? 그곳에서 제물을 바치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깊은 저주를 가져올 것입니다. 간음은 영적인 관점에서 보면 일편단심하지 않는 것, 영적으로 일편단심하지 않는 것, 음행은 마귀를 따르는 것입니다.

우리는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제가 이 말을 할 때 실제로 큰 위험을 감수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가 한 말이 틀렸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다른 사람들과 논쟁하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가 오래 살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행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상을 주시는지 보게 될 것입니다. 앞 장에서 나답과 아비후는 여호와께서 명하신 것이 아닌 다른 불을 드리다가 그 자리에서 불살랐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이것 저것을 조장하는데, 예수님께서 헌금을 거두러 가신 것을 언제 보았습니까? 당신은 언제 예수님이 이스라엘의 가장 가난한 사람들에게 음식과 음료를 주시는 것을 보았습니까? 나는 그것을 보지 못했다. 예수님이 하셨다면 우리도 그래야 합니다. 예수께서 복음을 전하시고 병을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셨고 오늘과 내일도 예수님께서 귀신을 쫓아내고 병자를 고치시니 그의 사역이 사흘째 되는 날에 마치리라.

내가 심히 감동하노니 육신을 생각하지 아니할 때가 언제이뇨 자선 활동을 통해 사람들의 저주를 해결할 수 있습니까?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겼기 때문에 저주 아래 살고 있는 사람들이 무슨 일을 해도 소용이 없는데, 우리는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도록 돕고 있습니까? 사실 사람들은 대가를 지불하기를 원하지 않고 하나님의 장막에 들어가기를 원하지 않으며 제물로 양과 소를 죽이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집에서 소와 양을 잡아서 육포로 만들어 신에게 제사를 드리지만 신은 육포를 먹지 않는다.

독선을 버리라 하나님이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

오늘 나는 내 뜻대로 하나님을 섬기고 이전에 저지른 실수를 계속해서 저지르지나 않을까 두려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깁니다. 나는 종종 "하나님, 내 안에 있는 자기 의를 처리해 주십시오"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성경"을 매우 주의 깊게 읽으십시오.

중대재해, 장기질병, 암과 같은 소모성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을 본다면 그것은 저주다! 하나님의 영이 날마다 우리를 인도하여 독선에 빠지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생각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 중 어느 정도가 성경에 근거한 것입니까? 내가 당연하게 여기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나중에는 자연스럽고 옳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다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나가서 복음을 전하고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는 일이 얼마나 비과학적이고 부끄러운 일입니까! 이전의 생각은 끔찍했고, 하나님께서 저를 엄하게 벌하신 것은 감사하지만 다행히 저를 짓밟아 죽게 하지는 않으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속이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성경의 말씀에 따라 그것을 해야 합니다.

나는 컴퓨터 배경에서 왔고 컴퓨터 프로그램이 100% 정확하지 않으면 실행될 수 없습니다. 100% 정확하더라도 때때로 몇 가지 버그가 나타나 코드를 반복적으로 수정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스승님, 당신과 제가 가진 것이 99% 똑같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램이라면 1퍼센트만 오류가 있어도 프로그램이 실행되지 않고, 1000분의 1, 1만분의 1 오류가 있어도 프로그램이 실행되지 않는다. 사실 내가 기준이 아니라 성경만이 기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족의 제단을 연주할 수 없으며, 자선과 공동체 돌봄이 하나님을 대신하는 데 사용될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한번은 타이완에서 싱가포르로 일하러 간 자매님을 만났습니다. 그녀는 매우 운이 좋지 않았고 콧물과 눈물로 내 앞에서 울었고 나는 그녀를 매우 불쌍하게 바라보았 기 때문에 그녀를 데리고기도했습니다. 기도하자마자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람은 헌신한 사람이 아닙니다.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자매님, 당신은 헌신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그녀는 말했다: 아니요, 저는 헌신이 있습니다. 그녀가 헌신적이라면 왜 그렇게 운이 좋지 않습니까? 나중에 그녀는 기부금을 자선 활동에 사용했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 아닙니까? 이런 종류의 일을하지 마십시오.

구약에서 양과 소를 잡아서 경배하는 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니라 귀신에게 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호와의 제단이 하나님의 제단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내가 정하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이 정하신 곳이요 오늘날 하나님의 성전이 가리키는 곳이 바로 교회입니다!

항상 반성하라 진실을 알면 사람이 자유로워진다

우리 형제자매들은 속히 대처하고 하나님께서 불행하게 만드셨다면 반성해야 합니다. 하나님도 실수하지 않으시고 귀신도 실수하지 않으니, 우리만 실수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내가 아프면 먼저 모든 사람에게 말할 것입니다. 내가 실수했습니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지만 기도하고 구하면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실 것입니다.

육신적으로 하나님을 섬기지 말라 이 세대에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빛과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계시요 사람을 이기심과 독선에서 해방하고 저주; 그리고 하나님의 진리로. 성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것은 진리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제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린 양의 피인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흘리신 피는 매우 강력합니다. 40대의 한 자매는 어려서부터 가래를 뱉지 못하여 가래가 목에 닿아도 뱉지 못하여 많은 병을 앓았다. 어제 제가 기도를 드렸을 때 그녀는 똥을 많이 토해냈습니다. 그녀는 토한 후에 목동에게 기분이 아주 좋다고 말했는데, 이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증거입니다.

물론 아직도 우리가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지만, 우리는 최선을 다해 그것을 추구할 뿐입니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큰 장점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은 내가 일을 잘못할 때를 알고, 일을 잘할 때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무엇이 옳은지 모르고, 어떻게 옳고 그른지 모릅니다. 내가 예수님과 다른 일을 하고 나면, 내가 옳은 일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예수님을 닮아야 합니다.

그 결과 귀신 들린 사람이 말했습니다. 누구든지 자신이 예수와 같다고 말하는 사람은 저주를 받아야 합니다. 그는 아무도 하나님과 같을 수 없으며 아무도 하나님과 같기를 열망할 수 없다고 믿습니다. 내가 하나님과 같이 되기를 구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해방될 수 있겠습니까? 나는 선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내 죄를 씻어서 하나님께서 나를 의인으로 여기실 수 있기를 원합니다. 나는 아무 것도 아니다. 사람들이 내가 망할 개라고 한다면 나는 그냥 개똥이라고 말할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똥에서 오늘날의 내가 있게 만드셨다.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이 얼마나 귀한 구원입니까!

결론: 생명은 신의 것, 우리를 전적으로 신에게 바친다

왜 하나님은 사람들이 피를 먹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십니까? 피에 독소가 있어서 먹어도 몸에 안 좋은 것이 아니라 피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모든 생명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며 동물의 생명도 하나님께로부터 오며 제사는 하나님의 것이요 피와 생명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을 우리 뱃속에서 먹어야 합니다. 그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므로 신약에서 피를 먹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피를 먹느냐 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모든 생명의 근원이 하나님이심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 속하고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우리 하나님은 생명의 주님이시니 우리는 그분께 경배하고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따라서 이 장은 피의 신성함에 관한 것이 아니라 모든 생명이 하나님께 속해 있다는 것입니다. "Only I Want You"라는 아주 좋은 찬송이 있습니다. 이 노래를 쓴 사람은 정말 대단합니다!

“주의 은혜가 우리를 지극히 거룩한 곳으로 인도하시니 주의 영광에 엎드리어 자랑할 것이 없나이다 오직 주만 압니다 나의 왕 나의 유일한 왕이시니이다. 이것이 나의 진심 어린 음성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우리 하나님은 생명의 주인이시며 우리 생명은 하나님께 속해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에게.

그래서 오늘날 우리는 소와 양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세상을 사랑하면 하나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지극히 거룩하시고 우리 하나님이 생명의 주인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그에게 돌이키지 않으면 어디서 생명을 얻겠습니까? 돈이 당신에게 생명을 줄 수 있다면 그것을 위해 가십시오. 당신의 돈이 쓸모 없을 때 당신은 어디로 가겠습니까? 오늘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자. 그분은 생명의 주인이시기 때문이다. 나는 또한 형제자매들이 하나님의 뜻에 귀를 기울이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생명의 주인이시며 우리의 생명은 전적으로 그분의 것인데 이는 당연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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