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사도행전25-26장-그 무엇도 하나님의 계획을 막을 수 없다

음모가 발각되어 감옥에 갇힌 바울은 어떻게 풀려나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로마로 갔을까요? 늑대와 호랑이 무리, 신이 그들의 마음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이 장에서 Liu 목사는 당신이 어떤 곤경에 처해 있더라도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를 방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당신과 나눌 것입니다.

문제에 대해 생각

이 장에는 바울이 핍박을 받고 생명의 위협을 받았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어떻게 하였습니까?

사람은 분명한 목표가 있어야 하고, 멍하니 살지 말고, 명확한 목표는 어디에서 오는가? 그것을하는 방법?

바울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로마에 순조롭게 도착했습니까?

삶에서 핍박을 만나도 바울처럼 믿음을 지킬 수 있습니까? 당신은 자신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합니까, 아니면 하나님을 의지하기로 선택합니까?

바울은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날 밤 주님께서 바울 곁에 서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를 증거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나를 증거하리라 (사도행전 23:11)

이것은 그가 예루살렘에서 재판을 받을 때에 한 증언을 예언한 것이라 그가 피고인으로서 주를 위하여 증언할 수 있었으니 이는 심히 기이한 일이로다 바울은 자기가 로마에서 어떻게 증언할 것을 마음에 잘 알고 있었더라 하나님께서 그를 위해 한 단계씩 성취해 주시기를 기다립니다.

기도 사이에 항상 간구하거나 하나님의 뜻에 따라 마침내 당신에게 순조로운 길이 올 것입니다. 내가 너희 보기를 간절히 원하고 또 너희에게 무슨 신령한 은사를 나누어 주어 너희로 강건하게 하려 함이라 (로마서 1:10-11)

그는 마침내 하나님의 뜻에 따라 로마에 갈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즉, 로마에 가고 싶은 강한 충동이 있었고 순탄한 길이 있기를 바랐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이 길이 순탄하지 않지만 그는 항상 하나님께서 이 계획을 이루실 수 있다고 믿습니다.

만일 바울이 하나님의 계획을 어느 때라도 포기한다면 하나님은 다른 사람을 찾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포기하지 않고 버텼고 그 결과 하나님께서 로마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명확한 목적을 가짐으로써 바울의 성품을 본받을 수 있습니다.

사람의 삶에는 분명한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것

사람은 뚜렷한 목표가 없으면 멍하니 살게 되는데,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목표가 분명하고 대가를 지불할 의지가 있다면 멋진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목표가 없는 삶은 아침에 일어나 이를 닦고 세수하고 옷을 갈아입고 퇴근하고 먹고 자고 하는 것이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양치질하고 세수하고 퇴근하고 먹고 잤습니다.

사람에게는 목표가 없고, 그의 생활 조건은 기본적으로 돼지나 개에 비유될 수 있는데, 이것은 인간의 삶이 아닙니다. 사람은 분명한 목표가 있어야 하고, 장기 목표를 계획할 수 있거나, 단기 목표를 계획할 수 있어야 멋진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가장 치명적인 것은 자신의 목표 자체가 하나님의 목표와 일치하는지 여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에 맞는 목표를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바울은 감옥에 있을 때 매우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나는 가이사의 법정 앞에 서 있고 여기에서 내가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행 25:10) 바울은 자기가 로마에 가서 심문을 받고 또 어디서 복음을 전할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인생의 목표가 분명하려면 하나님께로부터 나와야 하며, 이는 인생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바빠서 목표를 잊어버리면 하나님은 다른 사람을 찾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언제나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당신과 내가 기꺼이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한다면 우리는 놀라운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바울의 삶은 그의 목표가 하나님께로부터 왔기 때문에 매우 훌륭했습니다.

당신의 삶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이렇게 살아? 오늘날 인터넷에서 "살다"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많은 삶의 방식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시작하여 이 시대의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십시오. 당신은 내가 매주 이런 종류의 것을 당신에게 말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왜? 잊을까봐 몇 번이고 상기시켜 드립니다.

우리 인간은 매일 바쁘고 처리해야 할 일이 끝이 없습니다. 명확한 목적이 없다면 인생은 엉망이 될 것입니다. 오늘 할 일이 있고, 내일 할 일이 있고, 모레 할 일이 있기 때문에 이것 저것을 따라가지만, 돌아다니면 여전히 원점으로 돌아가고, 이 곳을 돌아다니다.

사람들은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분주함으로 인해 100제곱미터의 작은 방에 갇히지 마십시오.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분명한 목표를 갖는 것이며, 그 목표는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것이며, 그 목표를 위해 기꺼이 대가를 치르고자 한다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여러분 안에서 이루실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위해 산다는 것을 자주 자신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명확한 목적을 갖는 습관을 시작하기를 권합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이것을 위해 태어났습니다. ------나는 이 세계에 왔고 나의 목표는 무엇인가? 그것은 십자가에 못 박힌 다음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서 삼일 만에 하늘로 올라가 영광의 면류관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훗날 우리는 모두 하나님 앞에 오게 될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공허한 삶 속에서 헛되이 사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공허한 삶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살아내고 하나님 앞에서 면류관을 씁니다. 이때 이를 갈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너랑 나야? 내가 이 세상에 오기 위한 목표를 위해 대가를 지불해야겠다고 마음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대가 자체가 가장 멋진 부분입니다. 바울은 목표를 위해 대가를 치르고 놀라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감옥도 하나님의 계획을 막을 수 없다

바울은 2년 넘게 감옥에 있었습니다. 2년이 넘는 감옥생활 동안 바울은 빈둥거리지 않았고, 바울은 감옥에서 모든 편지를 썼으나 그를 방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는 기도하고, 편지를 쓰고, 편지를 잇달아 보내는 데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그가 가이사랴에서도 많은 편지를 썼다고 생각합니다 감옥도 바울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막을 수 없습니다. 누구에게 이런 일이 발생합니까? 세례 요한에게 일어난 일입니다. 하나님은 세례 요한에게 선한 뜻을 가지고 계셨고, 그의 사명은 예수님의 재림을 위한 길을 닦는 것이었고, 사명을 마친 후 그는 감옥에 갇혀 아그립바 왕의 숙부에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놀라운 은혜를 베푸셔서 세례 요한이 감옥에 있을 때 사람을 보내어 예수님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그 당시 그의 믿음은 약했습니다.

구약시대에 요셉도 감옥에 갇혔는데 3년만에 나와서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폴은 어딨어? 바울은 2년 동안 앉아 있고 또 2년 동안 로마에 앉아 있다가 재판을 기다리며 로마에 투옥되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자신이 로마에 갇혀 있어도 약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믿음의 시험을 이겨야 합니다.

상황은 우리의 뜻대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오는 줄 믿습니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여 선한 뜻을 가지고 계시다면 때로는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 감옥에 가는 것도 좋지 않고 감옥에 가는 것도 좋지 않지만 하나님은 세례 요한, 요셉, 바울, 놀라운 사람들, 하나님은 그들의 믿음이 빛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나쁜 환경이 있다면 절대 다음과 같은 말을 하지 않도록 기억할 것을 권장합니다. 언제쯤이 될까요? 이런! 나는 날마다 감옥에 있었고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어디세요? 말하지 말고 끝내고 2년을 더하세요. 아프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기도할 때 다음과 같이 말하지 마십시오. 왜 낫지 않습니까? 이 말 하지마, 말하면 2년 더해.

이스라엘 백성은 믿음의 교훈을 얻지 못하여 광야에서 40년을 보냈습니다. 사람의 믿음은 그의 영광스러운 삶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말하는 순간 자신감이 0으로 떨어집니다. 보통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여기로 오세요. 언제 걸릴지 말하지 마세요. 만약 당신이 말한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그것이 신뢰가 작동하는 방식이므로 이스라엘 사람들은 계속해서 0으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600km가 넘는 길을 가면서도 40년 동안을 왔다 갔다 하며 걸었습니다. 환경이 어떻든 우리는 믿음의 길을 계속 가야 하며, 이런 부정적인 말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나는 항상 이것을 듣고 너무 불쌍합니다. 목사님, 십일조를 3개월 냈는데 왜 아직도 축복이 없습니까? 고장 났고 아무것도 지불하지 않았습니다.이 사람이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왜 믿음의 공과를 통과하지 못합니까? 이런 사람들을 자주 만나서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데 40년 동안 광야를 걷고 광야에서 죽고 싶습니까?

이 사람들은 이상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믿음이 없지만 종종 이상한 말을합니다. 광야에서 죽자! 믿음으로 죽는 것은 믿음 없이 사는 것이고, 믿음이 있는 것은 복이 아니고, 믿음이 없는 것은 복입니다. 그들은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처럼 항상 최악의 상황에 대해 생각하기를 좋아합니다.

믿음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바울은 감옥에 갇혀 있고 할 일이 없습니다. 그는 감옥에서 나올 수도 없고, 벗어날 수도 없고,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감옥에 갇힌 후 저는 반드시 살아서 빠져나올 수 있고, 반드시 로마에 가서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고, 하나님께서 반드시 제 안에서 이 아름다운 계획을 이루실 수 있을 것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선택, 단순한 선택입니다.

감옥에서 생각한다면: 언제 나갈 수 있습니까? 2년을 더하면 평생을 감옥에서 보내고 감옥에서 죽게 될 것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런 말을 하지 마십시오 감옥은 하나님의 계획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믿음을 잃으면 하나님의 계획이 당신 안에서 이루어질 수 없으며 하나님은 이 계획을 믿음을 가진 자들에게 두실 것입니다.

베스도와 벨릭스와 아그립바 왕도 하나님의 계획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매우 흥미로운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세상의 이 권력자들은 실제로 바울을 로마에 보내지 않기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사람들의 생각을 주관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 대화 중에이 사람들은 말했습니다. 바울이 카이사르에게 상소하지 않았다면 석방 될 수있었습니다.

베스도, 벨릭스, 아그립바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을 한 단계씩 성취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 사람들이 부유하고 권력이 있어도 그들을 두려워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두려워해야 할 것은 하나님이고, 당신이 두려워해야 할 것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전능하심으로 당신을 향한 당신의 계획을 이루실 수 있어야 하며,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계획을 망칠 수 없습니다.

바울이 감옥에서 아그립바 왕을 만났을 때 내가 그에게 친절하게 말하고 자비를 구하지 않으면 어떻게 로마에 가서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겠습니까? 전체 계획이 망가졌을 때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필요할 때 간증하고, 의인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박해를 받았지만 인간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않을 것입니다. 마음을 정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의 방법을 사용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나중에 장애가 있었나요? 바울은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배를 타고 순조롭게 로마로 향했습니다. 어떻게 작동합니까? 베스도, 벨릭스, 아그립바 왕을 통해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다스리셨으니, 하나님을 붙드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당신 안에 그 그림자를 두지 말고, 하나님보다 당신의 상사를 더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것이 당신의 상사일지라도 당신의 상사가 두려워서 당신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타협하지 마십시오.

야곱은 400명의 용사를 거느리고 그의 형 에서와 마주쳤습니다. 야곱은 하나님 앞에 완전히 항복하기로 선택했고 하나님은 얍복의 나룻배에서 야곱과 씨름하셨습니다. 그 사람이 가로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이라 하리니 이는 네가 하나님 및 사람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창세기 32:28)

하나님 앞에 항복하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을 이기고 얻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가 하나님 앞에 항복하고 다리를 질질 끌며 팀의 선두에서 걸으며 그의 일생과 일생을 하나님께 드리자마자 하나님이 오셔서 주관하셨다. 그의 형은 400명의 군인을 거느리고 걸어갔고 그의 형은 순식간에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내가 왜 그를 죽여야 합니까? 나는 지금도 부자인가? 내가 그를 죽여야 하는 이유는 잊어버려!

그 결과 하나님은 야곱을 위하여 형의 마음을 바꾸셨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주님이심을 온전히 인식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명이 있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있다면, 우리는 이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살아야 하며, 앞으로 수십 년은 반드시 미래에 성취될 것입니다.

결론

하나님은 우리를 위한 그분의 계획을 이루실 것입니다. 그러나 핵심은 우리가 그분을 신뢰하는지 여부입니다.

바울은 "적은 권면이든지 많음이든지 내가 하나님께 구하는 것은 너희뿐 아니라 오늘날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이 되기를 원하나니 이 사슬이 나와 같지 아니하기를 원하노라"고 했습니다. (사도행전 26:29)

그리스도인이 되어 하나님의 선민을 얻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십시오. 하나님께 무엇을 구하고 있습니까? 내가 하나님께 구하는 것은 우리 중국인, 우리 가족, 우리 나라, 또는 당신이 하나님께 구하는 것은 이스라엘과 아랍인들이 주님을 믿도록 인도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에 지극히 부합하는 목표이며, 우리의 마음에 그런 생각과 생각이 있다면 우리는 이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멋진 인생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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