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레위기09장-여호와께서 명하신 일을 행하므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도다!
서론
여러분, 레위기 9장을 봅시다. 목사가 되면 신부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이 되면 이스라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역할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제사장이 된다는 것인데, 레위기 8장은 제사장이 어떻게 제사장 직분을 받는지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제사장이 제사장의 직분을 맡으면 그는 7일 동안 속죄를 해야 하는데, 7일 동안의 속죄는 여호와의 명령에 따른 것이므로 여호와의 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그는 죽을 것이다.
(레위기 8:34-35)
"레위기" 8장은 제사장이 제사장의 직분을 받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그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제사장은 매우 존귀한 직분인 신권을 받습니다. 하지만 이 자리는 매우 명예롭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일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장난을 치면 결과는 죽음입니다. 저는 특히 교회에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자주 봅니다. 점차 나는 이 모든 설명할 수 없는 일 뒤에는 이유가 있다는 것, 즉 내가 여호와의 명령에 주의 깊이 순종하지 않은 데 있음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삶을 사는 것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그들에게 하라고 명하신 일을 하는 데 방해가 됩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휴대폰에 이런 메시지가 자주 떴다. 이 목사님은 오늘 어떤 암에 걸렸고, 그 목사님은 내일 어떤 암에 걸렸을까! 저는 생각했습니다. 목사님은 위험도가 높은 직업인가요? 그런 다음 나는 약간의 조사를 하고 YouTube에서 이 목사들의 말을 들었고 신선했습니다. 나는 성경이 우리에게 그리스도인이 되라고 말하는 방법, 이스라엘 백성이 어떻게 갑자기 멸망했는지, 왜 성전이 철거되었는지... 이런 일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점차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소소한 삶을 살고자 한다면 하나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작은 삶을 사는 것은 실제로 다른 사람과 자신에게 상당히 해 롭습니다.
이스라엘이 멸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스라엘의 1차 정복 이후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일부 이스라엘 백성을 지키셨고 70년 후에 이 백성을 다시 예루살렘으로 보내어 성전을 재건하게 하셨습니다. "학개"와 "말라기"를 읽으면 결론에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유다가 멸망한 후 이스라엘 사람들은 바빌론에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바사 제국이 들어왔을 때 바사 고레스 왕이 그들에게 돌아가서 예루살렘을 중건하자고 한 것도 기적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을 재건하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는 사실은 기이한 일처럼 들립니다.
느헤미야의 해가 되자 느헤미야는 돌아가는 사람들이 비참한 삶을 살았고 아무도 책임지지 않아 나라가 망하고 가족이 멸망할 것이기 때문에 매우 슬펐습니다. 그래서 느헤미야는 황제에게 지시를 구했고, 황제에게 자신을 유다로 돌려보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느헤미야가 돌아온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모든 사람이 느헤미야의 지도 아래 성벽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느헤미야는 한동안 떠났고 이스라엘 백성은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돌아갔습니다. 400년 동안 하나님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실 때까지 선지자를 보내지 않으셨습니다. 그 결과 그 세대에 성전에 있던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아주 교묘하게 들리는 일을 하여 성전과 그 주변 가옥들을 방으로 나누고 그 주변의 좌판들을 세내어 높은 임대료를 받도록 하였다. 성전을 도적의 굴혈로 바꾸니 그 때에 예수께서 심히 노하셨더라
내가 당신의 삶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원한다면 좋은 삶을 살 수 있느냐는 질문입니다. 사실 이것은 오늘날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상황과 어느 정도 유사합니다. 자기 가정을 하나님의 성전보다 더 중히 여긴다면 어떻게 교회를 세울 수 있겠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교회를 짓기 전에 자신의 집을 먼저 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라기"와 "학개"를 주의 깊게 읽으면 둘 다 자기 집을 먼저 관리하고 그 결과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여호와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도 실수하지 않으시고 귀신도 실수하지 않으니 여호와의 말씀대로 하지 않으면 매우 위험합니다. 영계에도 규칙이 있기 때문에 자동차를 운전하듯이 교통법규를 지켜야 합니다. 빨간불을 달리는 것이 괜찮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지만 언젠가 무슨 일이 생기면 푸른 하늘에 소화됩니다. 기분은 괜찮지만 강가를 자주 걷다 보면 신발이 젖을 수밖에 없다는 속담이 있다. 교통 규칙을 자주 위반하면 어떻게 될까요? 속도가 너무 빠를 필요는 없습니다. 시속 70km 또는 80km가 당신을 죽일 수 있습니다! 며칠 전 목사님이 자기 차에서 잠이 들었는데 그 차가 남의 큰 트럭을 직접 들이받았다.
나는 모든 사람이 "성경"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공부할 것을 권장합니다.중국 운명 신학은 이 세대의 많은 신화를 해결하는 것입니다.심오한 진리입니다. 9장은 그것을 세 번 반복하는데, 모두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에 따른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나에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 주님을 믿고 음식으로 먹을 수 있습니까? 주님을 믿으면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명도 얻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람의 생명이 하나님께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의 교회는 예수님과 같지 않은데,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자신들의 선입견을 따르기 때문에 이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오늘은 모두 나를 따라와서 한마디 한다. 모든 것이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에 따른 것이다! 이 말씀이 여러분과 저의 마음에 깊이 각인되어 있는데, 여러분도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대로 행했고 나도 그렇게 행하였다고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하신 대로 행하라 그리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리라
그리스도인이란 정확히 무엇입니까? 사실 그리스도인은 제사장입니다. 제사장들은 속죄제든 다른 제물이든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제사를 드렸다. 구약 9장에서 처음 7일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제사장의 직분을 받는 날이요 제8일에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자기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렸더니 여호와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주 하나님의 영광이 네게 나타날 것이다. 나중에:
("레위기" 9:23-24)
9장의 주제는 여호와께서 명하신 일을 우리가 다 행하리니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리라 이 주제가 다소 길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여호와께서 명하신 일을 행하는 것, 즉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말을 조심스럽게. 새 언약은 새 언약을 지키는 것이 있으니 새 언약을 은혜시대라고 생각지 말라 소와 양을 제물로 드리지 아니하고 마음대로 살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것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로 바르시기만 하면 됩니다. , 이것은 여호와 하나님이 명하신 것도 아니고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것도 아닙니다.
구약은 소와 양으로 제사를 드린다고 하고 신약은 자신을 제물로 드린 것을 말씀하고 있으니 신약은 자신을 산 제사로 드린 것임을 너희가 읽어야 알 수 있으리라 너희에게 묻노니 어느 기준이 더 높은가? 물론 신약성경이요 신약성경의 기준은 구약성경보다 높으니 구약성경도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을 따라야 한다면 신약성경도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니면 여전히 괜찮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구약의 법이고 신약은 은혜입니다. 실수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은 율법을 완성하러 오셨습니다. 여러분 성경을 잘 보세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율법을 이루려 하시는데 너희는 율법을 잘 지키는 자세가 아니니 무슨 율법을 지키느냐?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흠 없는 한 살 된 송아지나 어린 양을 잡는 것이 어떻게 우연이냐, 한 살 된 송아지나 두 살 된 것을 가져도 되는 것이 아니냐? 아니, 장난치지 말자.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건축할 것이며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에게 나타날 것입니다. 어떻게 구축해야 할까요? 우리가 하나님의 명하신 일을 행하기로 결심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가운데 나타나며 하나님의 불이 우리 기도의 제단에 임할 것입니다. 사실 신약성경은 성령이 불이라 성령이 우리에게 강림하시면 표적과 기사가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행하시는 일이 놀랍고 날마다 일어나고 있음을 간증드립니다. 내가 섬기는 사람들을 찾아보면 그들에게 일어난 일이 결국 간증이 되었고 며칠 동안 잠도 못 자고 이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이곳에 나타나니 하나님의 권능과 영광이 이곳에서 보이느냐? 이곳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까? 우리의 이곳은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니 너희가 보게 되리라 당신은 나에게 이렇게 물을 수 있습니다: 당신은 정말로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하라고 하신 일을 하고 있습니까? 조금 말씀드리자면, 우리 중국의 운명신학 체계는 구원, 믿음, 목회, 교회, 교회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해석합니다.
사실 이 말씀은 성경에 분명히 나와 있는데, 문제는 우리가 다 같은 성경을 읽으면서 왜 그렇게 많은 다른 의미를 읽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저를 택하신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좀 엄격하고, 장난치는 걸 좋아하지 않는데, 하나님의 원래 원칙대로 하면 뭐든지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므로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것들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명확한 이해란? 분명한 깨달음을 갖는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이해하고 행하는 것입니다. 이해는 왜 파파라치가 아니라 송아지일까요? 왜 번제물로 숫양이어야 합니까? 물론 더 많은 것이 있지만 우리는 이러한 질문을 하지 않고 조심하고 순종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물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앞에서 거룩하시며 만민 앞에서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없을 때 우리에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이해가 명확하지 않다면 성경으로 가서 예수님이 어떻게 그렇게 하셨는지 알아내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자문해야 합니다. 오늘 레위기 9장을 보십시오. 여호와의 영광이 모든 백성에게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면서도 하나님의 권능과 영광을 보지 못한다면 왜 우리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묻지 않습니까? 우리가 하는 일을 하다가 암에 걸렸다면 우리는 자신이 옳지 않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행동해야 합니다. 내가 옳지 않다면 그것은 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죽음의 영을 불러들였기 때문에 많은 말로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모든 사람이 내 모범을 따르도록 격려합니다. 나는 모세, 사무엘, 다윗과 같은 사람들을 추격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려 애쓰나이다. 모세와 사무엘이 뇌암에 걸린 것을 언제 보았습니까? 아니면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악성 질병에 걸렸습니까? 정말 없습니다. 특히 모세는 120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다리와 발이 튼튼합니다. 언젠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그것을 행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실 것이며,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행할 것입니다.
그동안 교회를 개척해오면서 하나님께서 놀라운 은혜를 많이 베풀어 주셨습니다. 창세기 성경 연구의 많은 부분은 하나님의 놀라운 계시에서 나옵니다. 처음에는 계속 구하고 땅에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간구했고 마침내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습니다. 내가 옳지 않다면 내가 옳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나는 하나님의 영광이 없는데 교회가 이렇다고 말해야 하는가? 날지 못하는 비행기를 만들면 꼭 이렇게 해야 하나요? 걷거나 뛸 수 없는 차는 운전할 수 없습니다. 괜찮습니까?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제사를 제대로 드리면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비 온 뒤에 버섯처럼 이적과 기사가 일어나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많은 신화가 생길 것입니다
레위기 9장에서 제가 핵심 말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제사를 드리려면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자세히 조사한 결과 어떤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수천 건의 기도를 올렸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많을수록 더 즐겁습니다. 문제는 성경에 중보기도팀을 인도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처럼 되려면 중보기도 팀을 두지 마십시오. 얼마전 저를 헷갈리게 한게 있었는데 인터넷상에서 누군가 수만명이 한사람을 위해 기도했는데 아픈사람이 대신 죽는 활동을 하더군요 이게 효과가 있는건가요 아니면 효과가 없는건가요? 작동하지 않는 것을 믿게 만드는 것은 무엇입니까?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은 너무 흔해서 신화가 되었습니다. 효과가 없기 때문에 중보기도 팀을 만들지 않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하는 일은 성경의 가르침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이 정치에 참여하는 것을 좋아하고 어느 정도 정치에 참여하면 많은 정부가 정치 세력을 형성하기 때문에 두려워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정치적 투쟁에 관여하지 말고 좋은 시민이 되어 권력을 가진 사람을 지지해야 합니다. 관건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따라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말 성경에 대통령 선거에 적극 참여하라는 말씀도 없고 정쟁에 적극 참여하라는 말씀도 없습니다 그의 영광이 나타날 것인가? 아니요!
교회는 축복의 발판이 되어야 합니다.
나는 모든 사람이 "성경"을 주의 깊게 연구하고 내가 말하는 것을 믿지 말고 "성경"이 말하는 것을 믿으라고 격려합니다. 성경에는 예수와 바울이라는 두 인물이 있는데 그들이 쓴 내용은 놀라웠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라고 하신 것은 매우 구체적인데, 예를 들어 구약성경에는 숫양, 송아지, 바다표범의 가죽, 채 몇 개, 말뚝 몇 개 등을 바치는 일에 대해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신약성경에는 영광스럽고 승리하는 교회를 세우는 방법과 하나님의 약속을 주장하는 방법이 명확하게 기술되어 있습니다.
중국의 운명신학은 하나님의 영광을 얻는 교회를 세우는 방법을 해결합니다 승리하는 교회만이 하나님의 약속을 주장할 수 있고 하나님의 약속은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문제에 시선을 고정합니다. 이것도 해결되지 않고 저것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사실 이것 자체가 문제인데,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전을 건축하고, 하나님의 영광으로 교회를 건축하고, 영광과 불로 제단을 쌓는 일에 모든 관심을 집중해야 합니다. 이것으로 우리의 날이 나빠질까요?
오늘 우리 모두 일어나 싸워서 마귀의 원수를 짓밟아야 합니다 과거에 마귀에게 빼앗긴 축복이 오늘 두 배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영광이 나타나는 교회를 세우는 무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제사장으로서 하나님께서 명하신 바를 엄격히 행하는 자들입니다. 그래야만 번영의 날이 올 것입니다. 며칠 전에 "백배의 귀환"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면 이곳이 부족할까요? 우리에게 부족한 것이 없고 우리의 유익이 하나님 외에 있지 아니하며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여 얻는 유익이 조금도 부족함이 없사옵나이다.
(레위기 9:22-23)
교회는 축복이 분배되는 곳이고, 전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세워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8:29-30)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것은 우리의 날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최우선 순위에 두어야 합니다. 우리는 보화를 얻은 자요 보화를 우리 손에 가졌고 그 보화를 이 질그릇에 가졌으니 나타날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하니라 관찰하는 것이 그렇게 어렵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살 수 있겠습니까?
결론
형제자매 여러분, 근본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가 되어야 지혜로운 사람이 될 것입니다 반석 위에 집을 지을지라도 비바람이 불어도 무너지지 않을 것입니다.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이 우리의 운명이 되게 하십시오. 그러면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이나 우리의 운명 위에 놓이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위해 살고 이것을 위해 살고 이것을 위해 죽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 영광의 면류관을 받을 때까지 우리의 삶의 목적입니다. 아론과 모세가 백성을 축복하기 위하여 성막에서 나온 것 같이 우리가 이 땅에 있는 날이 많은 사람에게 복이 되게 하시고 여기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